의웅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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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티스트로 2017년 11월 2일 프로젝트 싱글 눈부시게 찬란한으로 데뷔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첫 TV 출연은 아니며, 2016년 3월에 KBS 안녕하세요 <반평생 부모님 가게 일에 매여 사는 16세 남학생> 편에 출연했다.'''안녕하세요 찬란한 의웅입니다!'''
- 데뷔 후 소개 멘트
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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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7일 KBS 안녕하세요의 '반평생 부모님 가게 일에 매여 사는 16세 남학생' 편에 출연했다.''' 프로듀스 101에서의 자비없는 분량 암전 때문에 의웅의 몇몇 팬들은 프로듀스 101보다 안녕하세요를 돌려보며 앓는 중이라고.
- 방송 내용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3개의 가게(문구점, 금은방, 속옷가)에서 알바를 8년 동안 열심히 하는 중학교 3학년 효자 소년 의웅이의 사연이다. 훈훈한 외모로 방청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누나 팬도 생성하면서 등장했다. # 잘 생긴 외모로 인해 해당 누나 팬은 당시 16세인 의웅에게 '웅이 씨' 라고 불러 타 MC의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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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면서 슬쩍 해본 적이 없냐는 MC의 질문에 동전은 없어져도 잘 몰라 부모님 몰래 500원 4개 정도 가져간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귀가 빨개지는 모습이 압권이다. 낮은 목소리로 착하고 똑부러지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과연 전교회장 짬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줬다. 의웅의 미모와 인성과 효심을 엿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방송임에 틀림없으며 팬들이 입을 모아 입덕 영상으로 추천한다. 형섭이도 본 방송이라고 하니 꼭 찾아보길 권한다.
- 방송 이후
본방송 이후 2016년 6월 27일 KBS 안녕하세요의 '안녕 뉴스' 코너에 다시 출연하여 근황을 공개했다. # 여전히 문구점 및 금은방에서 직원처럼 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행히 근무 시간은 7시간에서 1~2시간으로 줄었다고 한다.[24] 이후 의웅을 보기 위해 가게를 방문하는 사람도 늘었다고 한다. 대놓고 얼굴 보러 왔다고 하는 손님도 등장하며, 인사왕 의웅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방송 출연 이후 여러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 그리고 이 소년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나야 나 무대에서 등장하게 되는데... 관련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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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게스트로서 안녕하세요에 한 번 더 출연하게 되는데, 이 때 고향에 온 것 같다는 드립을 했다. #
3. 프로듀스 101 시즌2
3.1. 어록
'''비록 제가 이렇게 방출이 확정 되었지만, '''
'''기필코 <프로듀스 101> 데뷔 멤버들 보다'''
'''더 멋있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TV에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10화 23등 확정 후 소감 발표[25]
'''너무 잘 할려고 하지 말고~ '''
'''엄청 잘 할려고 합니다!'''
생활일지 새싹즈 룰루랄라 #4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제 새로운 사람이 되는 거예요.'''
'''형, 사람은 극복하는 거예요.'''
놀이기구를 무서워서 못 탄다는 형섭이에게 한 말.
'''(의젓)문제는 직접 맞춰야죠 '''
문제적 남자 124회에 출연해 문제를 아쉽게 못 맞히자 패널이 의웅 군이 99프로 한 거죠 하고 위로해준 후 의웅이가 한 말
'''사랑이란 건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서 자기도 행복한 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340회에 스페셜 MC로 출연하여 한 가족의 사연을 듣고 남긴 말
4. 출연 프로그램
5. 여담
- 팬들은 본편 및 비하인드 영상 모두 분량이 프로듀스 101 시즌2 8화 전까진 공기에 가까운 이유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서 말한 것처럼 가게를 보러 간 것 아니냐는 눈물겨운 드립을 치기도 한다.
- 연생들의 공연에 대한 리액션이 좋아서 리액션셔틀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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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화 연습생들 사이에서 메인래퍼와 리더를 담당하고 있는데, 전교회장 출신이며 나이는 어리지만 책임감과 리더십이 연습생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다. 윙크남과 마찬가지로 나야 나 무대에서 카메라에 윙크하는 모습이 잡혔고, 사실 윙크남보다 윙크를 훨씬 더 많이 보여주었다.[26]
- 안녕하세요에 출연해서 효자소년으로 알려진 것, 좋은 학업성적과 더불어 반장과 전교 회장을 도맡을 정도로 모범적이고 성실한 생활을 한 것에, 방송에서도 히든박스에서 본인 소개가 끝나기도 전에 상대방 소개를 먼저 해 준 것[27], 레벨 재평가 때도 본인도 등급이 내려갈 처지인 와중에도 상대가 틀리면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카메라에 잡혀 인성갑으로 칭송받고 있다. 일상에서도 선한 인성의 소유자임을 알리는 지인들의 증언이 끊이지를 않는다. ####
-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처럼 한림예고에서도 전교 회장을 맡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 원래는 배우 지망생이었지만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연기, 춤, 노래를 다 같이 배우면서 아이돌이 되고 싶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면서 더욱 확신이 생겼다고. # 배우로서의 롤모델은 조정석과 강하늘이다.
- 체구가 작고 귀여움의 끝판왕이지만 리더십이 있다는 점에서 시즌 1의 짹짹갓와 비슷한 롤이라는 의견이 있다. V LIVE 등에서 본인은 귀엽다는 평가보다 멋있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28]
-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 중에서 최상위에 속하는 비주얼로 인정받고 있으나, 너무 어려보이는 얼굴이라 취향을 좀 타는 편이다. 팬들 중에서는 덜 어려 보이는 앞머리를 올린 모습을 선호하는 팬들도, # # 앞머리를 내린 애기같은 모습을 선호하는 팬들도 있다. ### 그 후 팬들은 덮웅 vs '깐웅을 두고 티격태격한다는 후문.
- 학교를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종종 지하철이나 버스 등 등하교 시간에 많이 출몰한다고 한다. 연습을 밤 늦게까지 한 후 등교를 하지 않을 까봐 학교에서 수업 시간 전 쪽잠을 잔다는 후기도 있다. 가히 성실갑
-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나오는 에이팜을 닮았다. 이런 팬아트도 나올 정도.
- 포켓몬을 매우 좋아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포켓몬스터를 알게 된 이후 완결난 모든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정주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도 포켓몬 시리즈를 보고 있다. 가방에 달린 피카츄 열쇠고리, 한림예고 영상에 나온 잠만보 인형으로 알 수 있다. 2차 경연 포지션 평가에 랩 가사에도 메타몽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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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예고에서 또 다른 떡밥을 투척하였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위에화 소속사별 영상을 시청하는 장면인데, 동그랗고 큰 안경 a.k.a. 갓경이 다시 등장하며 핑크색의 맨투맨이 아주 잘 어울린다. "낯이 붉어진다" 라는 다소 신기한 언어 구사력을 보여준다. 한림예고 페이스북 동영상 링크
- 초등학교 때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정말로 귀엽다는 말도 나오지 않을 지경.
- 후배와 한 카카오톡이 공개됐는데 후배의 말에 따르면 항상 웃고 다니고 인사를 잘 받아주는 선배였다고 말했다. 똑부러지는 성격 답게 학교 축제 사회자를 볼 때 진행도 잘 했다고 한다. 농구부였고 학교에서 운동도 잘 하고 공부도 잘 하는 엄친아였다고 한다. 링크
- 지브리 남주 현실판이라고 불린다. 지브리 특유의 깨끗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닮았다고 한다. 링크
우는 모습도 만화같다.
- 인천광역시 출신이라 인천소년이라 불리우는데 팬들의 모금으로 인천 1호선 열차들에 다양한 광고가 걸렸다. 무려 전동차 1칸을 모두 의웅 투표 독려 광고로 채운 의웅 칸마저 등장했었다. 주 캐치프레이즈는 "의웅아 데뷔해"였다. 추가적으로 전동차 내부에 걸리는 액자 광고만 105개 총 200개의 광고물들이 인천 1호선 열차에 걸렸다. http://gall.dcinside.com/m/leeeuiwoong/1898 관련 기사
- 잠실역에도 디지털포스터 광고가 걸렸다. #
- 의웅이란 이름은 발음하기 어려워서 안녕하세요에 출연을 했을 때 그냥 '웅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 2017년 6월 9일에는 위에화 연습생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도 글을 남겼다.
안녕하세요~! 위에화 연습생 웅이입니다~! 😝
프로듀스 101을 하면서 많은 좋은 형아들을 만났고 또 많은 것 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무엇보다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국프님들~ 사랑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아직 남은 섭이형아도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가족들도 방송을 보고 의웅이가 떨어진 것을 아는 것을 보면 가족들에게도 스포 방지하려고 말을 안 하고 혼자 견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학교 친구들에게도 스포 안 하려고 신청했었던 학교 수련회도 가지 않았다고 한다.
- 귀여운 외모와 분위기 때문에 포지션이 보컬이라고 오해를 받다가 랩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29] 댓글에서도 의외라는 반응들이 많다. 그뿐만 아니라[30] 더욱 놀라운 것은 랩 실력도 귀여움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
- 랩 트레이너 던밀스가 '유난히 눈에 띄었던 '매력둥이 연습생' 중 한 명으로 뽑았다. 항상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귀엽고 실력도 좋았다고 평했다. # 이에 대해서는 서바이벌이라서 잘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효율적으로 연습한 덕분이라고 이야기했다. #
- 히든박스 때의 자작랩은 시간이 촉박해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고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일종의 흑역사로 생각하는 듯하며, 다른 사람들이 다시 들려달라고 해도 거절할 정도.(그 후 2018년 1월 1일 '형섭X의웅 첫 번째 팬미팅 소년의 계절 Part.1 첫 번째 겨울'에서 히든박스 영상을 재도전한다는 컨텐츠로 영상을 틀어줬는데, 영상에서 히든박스 미션을 성공시킨 후 반주를 깔고 고백랩 풀버전을 다시 똘똘하게 잘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프로듀스 101 시즌2 FINALE CONCERT에서 Shape of you 무대를 선보였는데 여태까지의 귀여운 모습과는 상반된 성숙한 모습을 보여 누나 팬들이 오빠라고 부르고 싶게 만들었다.
- 2017년 7월 4일 형섭과 두 번째 V LIVE를 진행했다.
-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는 누나 팬의 질문에 "저 17살이예요"라고 답을 했다.
- Oh Little Girl 시작 부분의 "넌 내가 지킨다"로 시작하는 부분에서도 마이크로 자신의 발을 치는 실수가 오히려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원래 노래의 일부분처럼 들리게 됐다고 한다. 비트를 만들어냈다고 자부할 정도. #
-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중국인 연습생들과 건대 근처의 중국집에서도 밥을 비벼 먹을 정도로 중국 음식이 자신에게 잘 맞는 것 같다고까지 이야기했다. 반면 형섭은 매운 걸 먹지 못해 고기만 많이 먹었다고 한다.
- 아직도 부모님의 가게를 보냐는 질문에는 서울에서 학교와 연습실을 오가느라 잠깐 집에 돌아가도 가게를 볼 시간이 없다며, 예전에는 가게 보는 일이 싫었는데 지금은 가게를 보고 싶다고까지 이야기했다.
- 투픽을 뽑는다면 학년이형을 뽑을 것이라고 말하였다.[31] 학년이형이 진~짜 잘 챙겨준다고. 세운이 형이 이광현 vs 이의웅에서 박지훈을 뽑았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자신도 학년이형으로 바꿀 것이라고 했다.[32]
- 피자를 최대 14조각까지 먹어봤다고 한다. 치킨을 먹고 늘어났던 위가 3~4시간 운동으로 한번에 비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 원래 자신이 강심장이라고 생각했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 5회에서 귀신 몰래카메라 때문에 귀신이 무서워졌다고 고백했다.
- 축구와 자전거 타기 등을 좋아해서 [33] 피부가 까무잡잡해 위에화에 처음 입사했을 때도 형들이 "베트남에서 온 줄 알았다. 시골에서 온 줄 알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위에화 새싹즈의 다른 연습생들도 다른 인터뷰에서 코멘트를 했을 정도. #
-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 같은 소속사의 연습생들과 함께 tvN의 수상한 가수 예고편에도 모습을 비췄다.
- 컨셉 평가 무대까지는 오르고 싶었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 30위권 안에만 있기를 바랬다고 밝혔으며, 예상보다 등수가 높게 나와서 놀랐다고 한다. 분량 부족으로 순위가 떨어진 이후에도 최종 23위 안에서 탈락했으니 목표 등수 바깥으로는 벗어난 적이 없는 셈.
- 2017년 7월 9일 NCT의 night night!에 출연해서 소속사 오디션 때 평가곡을 부르지 않고 자기 소개와 카메라 테스트만 했다고 언급했다.
- 귀여움으로 팬들에게 어필하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 자신은 멋있게 보이고 싶어해서 그렇게 행동을 하는데도 사람들이 귀엽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 자신의 이미지가 어리고 귀여운쪽인데 섹시한 분위기도 잘 할 수 있다며 파이널 생방송에서 Hands on me를 추고 싶었다고 밝혔다. #
- 싱글즈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로는 형섭의 핸드폰에 의웅의 번호가 '위에화 이의웅'으로 저장됐다고 한다. 의웅도 마찬가지로 '형섭이형/위에화'라고 저장했는데, 처음에 만나서 서먹서먹할 때 전화 번호를 저장해놨다가 서로 붙어다니면서 전화를 할 일이 없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한다. 서로 인터뷰가 끝나고 바꾸기로 했다.
- 2001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위에화의 리더를 맡은 비결에 대한 질문에 중국인 연습생 3명과 같이 생활하며 한국어를 하면서 챙겨주기도 하고, 다른 형들이 앞에서 하는 것보다 자기가 맡아서 하는게 마음이 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서도 책임감과 리더십이 강해서 형들도 의웅이를 잘 따라 준다고 언급했다. #
- 집 안에서 유난히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고 한다. 가정교육의 영향으로 누나와 형도 모두 전교 회장을 맡았단다. 아버님은 아파트 입주자 대표라고 하신다.
- 유선호와 임영민과 함께 tvN의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하며 김성주가 롤모델이였다고 한다. 또한 부모님이 자신에게 아나운서가 되길 바랬다고 한다. 수[[http://img.theqoo.net/img/SEzTD.png|상]] 경력
-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초반에는 스스로가 틀에 박혀 있어 답답했다고 밝혔다. 처음하는 방송이니 실수하지 않으려 긴장하고 어른들에게 깍듯하고 예의바르게 대하려고 하니 스스로가 딱딱해 보이고 전혀 재미없고 매력이 없어 보였다면서 융통성 있게 바꿔보려했다고 한다. 모든 순간을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고 재밌게, 그리고 여유 있게 하려고 하니 실수가 없어졌다면서 처음 방송할 때는 군대 말투처럼 다나까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방송을 하면서 많이 능글맞아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실제로 8회와 10회에서는 초반에서보다 더 발전되고 예능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초반에 갈색으로 염색했지만 화면에서는 검은색처럼 나왔다고 밝혔다.#
- 나이가 나이인지라 여드름이 나서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마보이 2단계 인증 영상, 101 셀프캠, OnStyle 매력티비 등에서 단적으로 이를 보여준다.
- 안녕하세요를 통해 인지도를 처음 쌓고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만큼, 알게모르게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결국 2017년 8월 28일 방송분에 출연했다. #
- 그린토크쇼에서 말하길 지금까지 찍었던 화보중에 인상이 가장 깊었던 화보는 싱글즈 화보였다고 한다.
- GOT7의 진영과 닮았다는 말이 많다. 반듯한 이미지와 분위기가 닮았다고. 의웅이도 인터뷰에서 처음 샵에 갔을 때 모든 분들이 진영 선배님 닮았다고 하셔서 신났었다고 언급하였다. #
- 2017년 11월 2일에 본격적인 그룹 론칭 이전에 형섭과 듀오로 미니 앨범을 내며 먼저 데뷔했다. 또한 여기에 맞춰 10월 18일에 형섭X의웅 공식 팬카페도 오픈했다.
- 2017년 11월 5일부터 데뷔 기념 전국 순회 팬 사인회를 하고 있다. 서울(여의도 IFC몰)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를 투어한 끝에 12월 첫째 주는 다시 서울에서 하게 되고 이 중 2일 신촌 팬사인회가 최근 성황리에 종료됐다.
- 응원하는 야구 팀은 연고지 구단인 SK 와이번스이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euiwoong&no=48995&page=1 또한 박재상 선수를 좋아한다고.
- 피자를 굉장히 좋아한다. 좋아하는 피자는 불고기 피자와 쉬림프 피자다.[35] 이후 두 번째 위에화 V LIVE에서 "여러분 피자는 사랑입니다!" 라며 피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피자를 14조각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농구를 3~4시간 정도 한 후 배가 고플 때 14조각을 먹었다고.
6. 관련 문서
[1] 어머니 서미경.[2] 팬미팅에서 밝힌 바로는 나중에 세계정복 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3]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교회 전도사가 찍은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며 페이스북을 하던 시절에는 교회 수련회에서 찍힌 사진들과 교회 친구들과 노래방에 같이 놀러가 찍힌 사진들을 올린 적이 있어서 과사들 중 하나로 돌아다니고 있다. 또한 동네 친구 말에 따르면 카카오톡 프로필에 성경 구절을 달아놓기도 했다니 나름 독실한 신자인 듯 하다.[4] 인천 팔복교회. 이 교회는 사랑의 교회, 서울광염교회, 그리고 부산 수영로교회와 같은 예장합동 교단에 속해 있다.[5] 안녕하세요에서 본인이 이렇게 불러달라고 한 적이 있다.[6] 의웅+애깅[7] [8] 학창 시절 내내 반장을 도맡았다고 하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교 부회장, 중학교 3학년 때 전교회장에 당선된 이력이 있다.[9] 프로듀스 101 랩 트레이너였던 던밀스가 방송에서 의웅이가 똘똘하다고 말한 것에서 비롯되었다.[10] 포지션 평가에서의 자작랩에서 유래되었다. 파생된 별명으로는 메타웅 정도. 본인은 메타웅이라는 단어를 더 좋아하는 듯 하다.[11] 팬미팅에서 본인이 언급했다. 간지나는 포즈를 취할 때마다 팬들이 부르곤 하는 별명이다. 이게 왜 별명이냐며 의아해하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꽤 즐기는 듯 하다.[12] 101 셀프캠 건희캠 닮은꼴 찾기에서 스스로 밝힌 바 있다.[13] 얼루어 화보 촬영 중 V LIVE를 통해 오빠라는 호칭도 이제는 괜찮다고 말했다.[14] 팀 내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15]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의 남주로, 의웅이와 닮았다.[16] 본인피셜. 예전에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하는데 거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17] 본인피셜.[18] 부모님 문구점에서 알바를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19] 프로급 MC들 뺨치게 진행을 열심히 한다.[20] 의형제에서 동생을 맡고 있다.[21] 팬미팅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한 별명이다. 팬싸에서는 팬들을 불러주고 싶은 애칭이라고도 말했는데 그냥 하트둥이라는 말을 좋아하는 것 같다. 팬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아예 별명으로 굳히기로 했다고 한다.[22] 피자를 늘 좋아해서 데뷔 전부터 친구들이 불러준 별명이다. ('~충'이라는 표현보다 순화하여 피자덕후 정도로 부르는 것이 적당해 보인다.)[23] 나이는 어리지만 실세.[24] 2017년 진행한 7월 3일 V LIVE 에서 밝힌 바로는, 전에는 도와드리는 게 싫었는데 요즘은 도와드리지 못해서 오히려 돕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한다.[25] 이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최대의 명언이라고 자부했다.[26] 자기 소개 영상에서 2번, 나야 나 무대에서 1번, 나야 나 ASMR에서 1번, 기획사별 등급평가 무대에서 1번.[27] 이에 상대였던 윤용빈이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뜬 것을 볼 수 있다.[28] 방송 초기에는 의웅의 여성 팬 중에서 시즌 1당시 비슷한 캐릭터였던 짹이 1픽이었던 비중이 타 팬들에 비해 높았다. 지금은 방송 중에 보여줬던 다양한 모습으로 여려 취향의 팬들이 모여 그 비율이 크게 낮아졌다.[29] 머랭타임이나 히든박스 영상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30] 7회에서 니알내아를 같이 부른 김상균이나 포지션 평가 리허설 때 이석훈의 말이 단적으로 이를 보여준다.[31] 원래 원픽은 정세운[32] 이에 대해 정세운은 의웅이가 자신의 제로픽이라고 말했다.[33] 안녕 뉴스에서도 가게를 보지 않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바깥에서 농구 등을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34] 마침 영화의 주인공도 의웅의 배우로서의 롤모델인 조정석과 강하늘이다.[35] 한림예고 선후배인 주학년과 찍은 등교길 영상에서 직접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