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학원

 


1. 개요
3. 스마트폰
3.1. TitleYourSelf
3.1.1. 유형
3.1.2. 서비스 종료 후
3.2. 제목학원 - 고오급 드립어플 (어플)
3.2.1. 시즌 1
3.2.2. 시즌 1-2
3.2.3. 시즌2
3.2.4. 반장선거
3.2.4.1. 체인지로그
3.2.4.2. 상세
3.2.5. 커뮤니티
3.2.5.1. 삭제 및 삭제 예정 커뮤니티
3.2.6. 전성기
3.2.7. 몰락
3.2.8. 현황
3.2.9. 문제점
3.2.10. 사건사고
3.2.10.2. 나이 주작 사건
3.2.10.3. 원장형 생일사건
3.2.10.4. 제목학원 관리자 비공식 교체 사건


1. 개요


제목학원(題目學院)은 본래 유머 자료를 올리는 사이트에서 흔히 쓰인 말로, 엄청나게 적절한 제목을 달아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제목의 경우 '제목학원 수료하셨네요', '글쓴이 제목학원 졸업생' 등의 댓글이 달렸다.
흔히 제목학원 수료생, 제목학원 졸업생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이런 명칭을 듣는 경우는 글의 내용을 적절하게 씀으로써 절로 감탄이 터져나오게 하는 경우, 글의 이미지와 적절하게 매치되는 제목의 경우, 글의 내용을 유추할수 없게 만드는 경우에 들을수 있다. 이는 제목 작명의 중요성을 네티즌들에게 재인식시켰으며, 이로 인해 그냥 올릴 경우 중복이라고 욕만 먹던, 과거에 유행하던 이미지가 적절한 제목과 함께 다시 빛을 보는 사례가 늘어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자의 문제, 어플 자체의 문제점등을 통해 앱은 쇠퇴기에 접어들어갔고, 잠시나마 부흥했던 2018년 5월~ 2019년 2월 이후에는 유명 유저들이 모두 떠나게 되버렸다.

2. 보케테



이렇게 제목학원이라는 말은 단순한 드립에 불과했지만, 국내에 일본의 유머 사이트인 보케테의 게시글들이 번역되면서 제목학원이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3. 스마트폰


보케테에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도 제목학원 앱들이 여럿 생겨났다. 2017년 중후반기 쯤, 원장형(운영자)이 '용돈학원'이라는 리워드 앱을 출시했다. 하지만 용돈학원 설치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없다고 오류가 뜬다.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고쳐졌다.

3.1. TitleYourSelf


최초로 등장한 국내 제목학원 앱. 다만 서비스 초기에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다.
  • 2015년 초에 각종 친목꾼들의 파벌경쟁과 네임드 유저들 사이의 디스전,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친목질, 그리고 야짤들로 사실상 망했다고 볼 수 있다.
  • 문제는 사진을 올리는 것 자체가 익명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이로써 각종 야짤, 고어짤, 비방짤등이 업로드 되었으며, 오히려 이것들을 신고하는 사람들을 한심한 신고러들이라 칭하며 비방하는 추태를 보였다. [1]
  • 게다가 운영자가 등수 새로고침을 안하는 등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유저들이 분노하다가 영자 사망설, 영자 망각설 등 다양한 소문이 생겼다(…).
  • 운영자의 운영상 어려움 때문에 6월 18일에 폐쇄된다고 했다. 사람들은 슬퍼하면서 이때를 노려서(…) 야짤들을 올리기 시작하였고, 일부 문란을 일으킨 유저를 제외한 후속밴드와 앱을 만들기 시작했다.[2]
  • 6월 18일이 지났지만 서비스 종료는 아직 하지 않았다.
  • 종료한다고 한 6월 20일이 지났지만 서비스 종료는 아직 하지 않았다. 하지만 광고가 사라졌다.
  • 6월 21일, 마침내 제목학원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앱을 지우지 않은 사람들이 들어가면 무한 로딩이 되다가 오류가 발생했다는 문구와 함께 강제종료된다.


3.1.1. 유형


  • 야짤러: 야짤을 올리는 유저. 가끔씩 누군가 야짤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야짤을 일반화 시키며 그 유저를 고자나 멍청이로 몰아갔다. 원래는 23시 ~ 7시에 야짤타임이라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항의로 인해 24시 부터 시작하기로 줄었다가 아예 없어졌는데, 그 시간대에만 올라왔으나 결국 위에 상황으로…
  • 메모러: 메모로 무언가를 적고 올려 대화를 시도하는 유저. 주로 싸움 말릴 때, 웃긴제목 만들기같은걸 쓸때 보이는 유형.
  • 신고러: 초반에는 야짤만 신고하다가 몇몇 유저는 평짤도 신고하는 무개념 유저가 되었다.
  • 광고러: 제목후보에 광고를 올리는 유저.
  • 귀신짤러: 귀신사진을 올리는 유저. 주로 야짤 움짤의 처음 부분을 흉내내거나 기프티콘 사진으로 주목을 끈 뒤, 움짤을 재생하면 귀신짤들이 튀어나오도록 했다. 사라진지 꽤 됐다.[3]
  • 혐짤러: 혐오스런 사진을 올리는 유저. 대표적인 게 고어짤이다.
  • 도배러: 사진이나 원조 제목이 보이지 않게 같은 형식의 제목이나 짤을 계속적으로 올리는 유저.
  • 주작러: 부계정으로 자신의 본계정에 별을 주어 우수작을 가는 유저이다. 그로인해 요즘은 단속이 심해졌다.

3.1.2. 서비스 종료 후


  • 6월 18일 종료한다는 공지를 들은 한 유저는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관련 밴드를 개설했다.
  • 당시 네이버 밴드에 제목학원 밴드를 치면 짤괴도가 밴드장인 제목학원 밴드 3이 있었고, 제일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각종 문제로 인해 시끄럽다가 제목학원 앱이 나옴으로써 묻혔다. 가장 규모가컸던 제목학원 밴드(현재 껍데기만 남아있는상태)
  • 야짤 밴드(…)들도 만들어졌으며 결국 시간이 지나다 유저들간의 불화로 몇번 옮기다 없어졌다.
  • 서비스종료 후 밴드에 있던 몇몇 개발자들이 계획시킨 제2의 제목학원 앱은 계획을 짜 개발을 진행하는 중이었다.
  • 페이스북 제목학원[4]이 뜨기 시작하다 제목학원 앱이 새로 생겼다.

3.2. 제목학원 - 고오급 드립어플 (어플)


[image]
Play 스토어
유튜브
페이스북
제목학원 유튜브
구 제목학원이 각종 문제로 6월 18일 서비스 종료 한뒤 몇몇 구 제목학원 유저와 제목학원 페이스북, 제목학원 카카오스토리 채널이 개발한 끝에 2015년 9월 16일[5] 제목학원 앱이 올라왔다. 전의 제목학원과 같이 다양한 제목짤들을 공급하며, 비교적 관리도 잘 되고 있'''었'''다.
현재 제목학원 사이트는 호스팅 만료로 접속이 더 이상 불가능해 사실상 폐쇄 상태다.
제목학원 페이스북은 어플과 달리 연령층이 다양한데, 그로 인해 심각하게 유치한 개그들과 소재 고갈, 노잼 드립 등 문제점으로 완전히 외면받고 있다.[6][7]
제목학원 유튜브와 유튜브 따로 있는데, 원장형 채널은 2019년 1월부터 사회 이슈를 담는 유튜브 (제목학원 언급은 자제해달라고 했다.)이고, 제목학원 유튜브는 한 유저의 건의에 따라 원잔형이 우수작들을 모아 영상을 제작해 올리고 있다. 2018년 6월부터 시작했으며 그때까지 제목학원 영상을 올리던 유튜브들에게 '제목학원 영상을 삭제해달라, 하지 않으면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공지를 띄워 모든 제목학원 유튜브는 영상 삭제후 잠적을 하고 현재는 진짜 제목학원 유튜브 만 남았다. 2019년 2월 기준 구독자 27,474명.

3.2.1. 시즌 1


  • 하트 대신 별로, 최대 3개를 줄 수 있게 되었다. 별의 개수가 40개를 넘으면 HOT으로 제목경연장 탭의 가장 위에 고정되며, 80개[8]가 넘으면 수상작으로 올라간다.
  • 레전드 탭이 생겼으며 별이 1500개가 되면 레전드에 제목이 뜬다. 쉬는 시간이 나오면서 수상작의 왕관 버튼 메뉴로 옮겨졌다.
  • 랭킹을 볼 수 있으며, 주간랭킹과 누적랭킹이 있다. 가끔 내 순위와 순위표의 내 순위가 다르다.(원장형이 누적랭킹에 안나오기 때문에 대략 1~2씩 차이난다.) 로그인하지 않았을 때 '주먹쥐고 드립왕' 이라는 정체불명의 유저가 떠 있다.
  • 나를 표현하는 한 줄 드립이란게 생기며 바꿀 수 있고 랭킹이나 프로필 사진을 눌러 다른 사람의 것을 볼 수 있다.
  •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
  • 수상작에 올라가면 메달이 생기며 처음은 동, 300개 이상은 은, 500개 이상은 금이다.
  • 다른 사람이 올린 짤도 내가 올릴 수 있다. 기본으로 올릴 수 있는 짤 갯수가 3회이고, 3회를 다 쓸 시에는 자신이 보유한 별을 깎는데[9], 기본 3회 포함 총 5회를 올리면 '오늘은 좀 쉬자~' 라는 문구가 뜨며[10] 그 날은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더 이상 올릴 수 없게 된다.
  • 쉬는 시간이 있어 업로드 수 제한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다. 분류는 있지만 분류대로 볼 수 있는건 아직 없다. 추후 커뮤니티 기능은 강화될 예정이라고 한다.

3.2.2. 시즌 1-2


[image]
Play 스토어
2016년 8월 19일, 미리 선정한 50명의 베타테스터들에게 단점들을 보완한 베타버전을 유포했다고 한다. 첫 버전이라 의외로 오류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별이 늦게 달린다는 의견이 많다.

3.2.3. 시즌2


2018년 8월 22일, 2년간의 사투 끝에 원장형 자칭 시즌2를 출시했다. 첫 버전이라 의외로 오류가 많은건 여전하다. 대체적으로 별 40개임에도 핫작을 가지 못하는 오류가 있다. 신기한 건 업데이트가 아닌 그냥 시즌 2를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여, 제목학원 시즌1(사실상 시즌1-2)과 시즌2의 앱이 둘다 있는 것이다. 하지만 둘다 다운받지는 못한다더라. 역시 아이폰은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
바뀐 점은 개최권이 3개에서 10개로 대폭 증가했으며, 커뮤니티에 2개의 새로운 갤러리가 생기고, 추천수에 따른 베스트 글이 커뮤니티 제일 위에 1~3등으로 뜨게 된다. 제목짓기에 핫작과 비슷하다.
핫작 오류가 오류가 아니다. 이제부터 주작을 막기위해 핫작은 원장형이 핫작기준을 바꿨지만 알려주지 않는다고 했으며 이메일 계정을 삭제 후 네이버,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계정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8월 30일경, 원장형이 핫작기준 변경의 문제점을 깨닫고 다시 핫작기준을 바꾼다고 하였다.
10월 12일, 인방갤 외 8개의 커뮤니티 갤러리가 생겼다.

3.2.4. 반장선거


원장형의 계획으로 갤러리를 담당할 4명의 반장들을 뽑았다 반장들은 담당 갤러리를 관리하고 하루에 3개[10.2] 이상의 글을 올린다.
-
1차 반장 목록: 반장은 총 5명이다. (2018/11/2~2019/3/31)
• 인방 - 아*****즈
• 19+ - M*******R[11]
• 연예인 - 플**념[13]
• 스포츠 - 브*[14] 이었으나 계속되는 부재로 플**념 유저가 대신 하고 있다.
• 동물 - 동***랑[15]
2차 반장 목록: 추가로 웃긴자료 갤러리에서 움짤, 동영상 갤러리 반장을 뽑았다. (2019/1/1~2019/3/31)
• 움짤 - 문*
• 동영상 - 엉** 고양이 -
시즌마다 새로 뽑는다 했지만 자주하는 것 같아 원장형이 2시즌에 한 번 바꾸기로 했다.
반장 전용으로 원장형과 대화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생겨났다. 비공개방이며 원장형이 이메일로 링크를 보내준다. 2019년 2월 말 필요성이 없어져 원장형이 삭제했다.
반장에 선출된 경우 원장형 이메일로 자신의 본명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보내야한다.
한달에 문화상품권 5000원을 받는다. 하지만 돈보고 반장을 하려고 한다면 안하는게 좋다. 짤릴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반장에 당선되고 며칠만 활동 후 잠적하면 반장을 짤린다.
2019년 3월 31일을 끝으로 반장선거는 안할 추세인 듯하다. 원장형도 반장에 대해 별로 필요가 없는 듯한 판단으로 반장선거 제도를 없에 버렸다.

3.2.4.1. 체인지로그

  • 2016년 8월 19일, 첫 베타 버전.
  • 2016년 8월 24일, 추가로 베타테스터들을 모집했다.
  • 2016년 9월 9일, 제목학원 시즌 2가 정식출시 되었다. 몇몇 오류들을 고친 것을 빼면 베타 버전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 2018년 4월 26일, 업데이트가 중규모로 이루어졌다. 제목 50자 제한, 커뮤니티 글올리기 100자 제한, 신고시스템 개편 등 여러 변경이 있었다. 4월 초 한 유저의 부탁때문이다.
  • 2018년 5월 10일, 주작, 별유도, 야짤러 방지를 위한 이메일 계정생성을 없앤다는 공지였다. 제목학원은 회원가입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이렇게 3개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었는데 3개 중 하나인 이메일 계정 로그인을 없앤다는 것이다. 이메일 계정들은 그냥 없어지지는 않고, 관리자에게 문의를 넣으면 본계정 정보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계정에 복사시켜 준다고 한다. 또한 문화상품권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 2018년 6월 1일, 제목학원을 거의 탈바꿈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16]
  • 2018년 6월 5일 밤 11시에 제목학원의 모든 우수작, 짤이사라지는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5분도 채 안돼 복구되었지만, 우수작을 포힘한 짤을 제외하고 모든 짤이 사라진건 여전했다 . 하지만 6월 1일에 올린 대규모 업데이트중 하나인 '레전드작 랜덤 노출'이라는 공약이 있었는데 실제로 레전드가 뒤엉키듯이 바뀌었다. 사실 레전드제목 엉킴버그는 한 유저가 잊혀진 레전드 제목등재를 부활 시키기위해 5월말 문의를 넣어 관리자도 생각해본다고 하였다고한다. [17]
  • 2018년 8월 22일, 드디어 제목학원 AOS버전이 대규모 업데이트 됐다. 제목짓기화면 등등 일부 서비스의 화면이 바뀌었고, 무엇보다 움짤을 이제서부터 올릴수 있게 되었다. 움짤을 올리는 방법은 움짤 선택후 gif url 주소를 입력후 움짤이 작동될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움짤이 되면 올릴수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오류신고 갤러리와 19금 갤러리가 새로 생겼다.
  • 2019년 3월 중순부터 원장형이 유저들이 보낸 메일마다 ‘별을 기프트콘이나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할수 있는 시스템 외 다른 여러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라고 했다. 대규모 업데이트가 또다시 이뤄질 전망이다.
  • 2019년 4월 5일 3개월만에 새로운 공지가 등장했다. 바로 업데이트 예고이며, 유저들과 3시간이상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주어 큰 기대를 안고있다.
  • 2019년 4월 12일 제학 최초로 공지가 4개를 넘었다. 또한 공지의 내용도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유저 100만이 넘는 제목학원을 만들겠다’ 등의 내용이라 원장형을 욕했던 유저들도 현재 응원하고 있는중.
  • 2019년 5월 15일 다시 등장해 제목학원을 바꾸겠다고 말해놓은 상황.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차가우며, 5월 30일 시위에서 원장형의 실체가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충격과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 2019년 6월 12일 예전부터 손잡았다가 여러 일로 크게 싸웠던 한 유저에게 원장형이 다시 손을 내밀었고 결국 다시 제목학원을 꾸미겠다는 공약을 내밀었으나 예상 외로 유저의 반응이 좋았다. 이유는 이 유저가 원장형을 조종해 사과와 해명, 유저와의 소통을 위해 자신의 카톡 오픈채팅방에 초대해 원장형과 소통을 하자 많은 유저들이 다시 원장형을 믿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 2019년 7월 19일 원장형이 위에 있는 6/12일 그때의 유저와 있었던 톡방을 나가며 사실상 제목학원을 포기한 듯 하다. 7월 24일에는 정지기준, 29일까지는 정지 목록을 썼으나 그 뒤로 안써지는걸 보면 관리를 포기한듯.
  • 2020년 7월부터 1~2일마다 제재 공지가 올라오는 중. 유저들의 반응은 정지를 먹어야 하는 유저는 안주고 왜 다른 유저들만 처리하냐는 식의 부정적인 반응 뿐이다.

3.2.4.2. 상세

  • 우수제목 기준은 별 80개이다.[18] 한 사람당 줄 수 있는 별의 갯수는 여전히 3개다.
  • 쉬는 시간은 분류별로 나뉘어진다. 이후 이름이 커뮤니티로 바뀌게 되었다.
  • 유머자료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다.[19]
  • '짤 저장소'에 직접 짤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원장형의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

3.2.5. 커뮤니티


2019년 현재 2019년 1시즌 활동유저는 5만명 이상, 생성된 계정이 37000개 이상, 비로그인 유저만 4만명 이상으로 적어도 10만명 이상이 1시즌때 온것으로 추정되나, 커뮤니티 활동을 자주하는 유저는 50명이 될까말까 애매하다
옛날 이름은 쉬는 시간이었으나 바뀌었다. 현재 16가지 갤러리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갤러리 순서대로 표시할 것.
  • 쉬는시간
    • 주제 상관없이 아무거나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 19+ 갤러리
    • 2018년 8월 22일 대규모 업데이트에 의해 생긴 갤러리중 하나이다. 말그대로 19금 사진을 올리는곳 이다.
  • 인방 갤러리
    • 2018년 10월 12일 소규모 커뮤니티 갤러리 생성 업데이트에 인해 생긴 갤러리이다. 유저의 신청으로 만들어졌으며, 인터넷 방송 갤러리이다.
  • 스포츠
    • 2018년 10월 12일 소규모 커뮤니티 갤러리 생성 업데이트에 인해 생긴 갤러리이다.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다. 현재는 해외축구 갤러리가 소멸되어 이 갤러리만 남았다.
  • 애완동물→동물
    • 2018년 10월 12일 소규모 커뮤니티 갤러리 생성 업데이트에 인해 생긴 갤러리이다. 동물 사진을 올리는 갤러리이다.
  • 연예인
    • 2018년 10월 12일 소규모 커뮤니티 갤러리 생성 업데이트에 인해 생긴 갤러리이다. 원장형의 계획으로 만든 갤러리이며, 연예인 사진을 올리는 갤러리이다.
  • 음식
    • 2018년 10월 12일 소규모 커뮤니티 갤러리 생성 업데이트에 인해 생긴 갤러리이다. 유저들의 추천으로 만든 갤러리이며, 음식 사진 자랑하는곳.
  • 애니/만화→웹툰/애니
    •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이야기를 하거나 사진을 올리는 곳.
  • 게임
    • 게임에 대해서 올리는 곳이다.
  • 정치갤
    • 2018년 10월 12일 소규모 커뮤니티 갤러리 생성 업데이트에 인해 생긴 갤러리이다. 유저들의 추천으로 만든 갤러리이며, 정치의 이야기를 하는곳.
  • 고민상담
    • 2018년 10월 12일 소규모 커뮤니티 갤러리 생성 업데이트에 인해 생긴 갤러리이다. 원장형의 계획으로 만든 갤러리이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곳.
  • 그림/카툰
    • 자신이 그린 그림들이나 웹툰을 캡쳐해서 올리는 곳.
  • 합성
    • 자신이 합성한 사진을 올리는 곳이다.
  • 릴레이소설
    • 릴레이소설을 쓰는 곳. 작성자가 주제를 올리면 이후 이용자들이 댓글로 잇는다. 내용이 산으로 갈때가 다반사. 예를 들어 그냥 일반인이 길을 걸어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타 세계관 최강자랑 일대일을 뜬다던가(...)
  • [특수] 원장형에게
    • 2018년 10월 11일 생긴 갤러리이며, 다른갤러리와 다르게 갤러리의 개념보다는 조선시대 신문고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하지만 앱 서비스종료, 특정인에게 대한 욕설은 제재를 가할 예정인듯 하다.
  • [특수] 오류신고
    • 2018년 8월 22일 대규모 업데이트에 의해 생긴 갤러리중 하나이다. 말그래도 제목학원의 오류를 신고하는 갤러리. 원장형이 글을 보고 오류를 고칠것으로 예상된다.
반장선거로 제목학원 반장들이 커뮤니티를 담당,활동하게 되었다

3.2.5.1. 삭제 및 삭제 예정 커뮤니티

  • 웃사
    • 웃긴 사진을 올리는 곳이었지만 원장형이 급 삭제했다. 인기도 있었다만 왜 그런건지 모르겠다. 현재 감감무소식. 아마 웃긴자료에 생긴 갤러리에 추가가 된듯 하다.
  • 허언증
    • 말 그대로 허언증 갤러리였으나 현재 삭제. 원장형이 갤러리 복구를 검토 중이라 한다.
  • vs놀이
  • 캐치마인드
    • 그림을 그려서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맞추는 공간이다. 그 캐치마인드 맞다.
  • 일본문화
    • 일본문화에 대해 올리는 곳... 이었으나 하라는 일본문화는 안올리고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올리고 있다. 초반에는 고양이 갤러리였고 2017년 11월 후반 기준 공부갤러리가 되었다(...). 그러다 2018년 2월 기준 현재는 갤러리 폐지 요구가 빗발치는 잡갤이 되었다. 그 후 어느 모 유저의 개인잡담갤이 되었다가 업데이트 후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 영화
    • 유저들의 청원으로 만들어졌으나 얼마 안 가 폐쇄되었다. 현재는 vs갤로 재활용 중이다.
  • 인증
    • 2018년 어린이날 이벤트기념으로 만들어진 "인증" 전용 갤이다.
...인데 제목학원의 한 유저에 의해 자신이 한 행동들을 인증하는(...)갤이 되었다.
  • 해외축구 갤러리
    • 인방갤과 같이 생긴 갤러리. 원장형의 계획으로 만든 갤러리이며, 해외축구 사진을 올리는 갤러리.....였으나 이후 인기가 없어 삭제되었다.
※삭제예정※
스포츠,음식,정치,그림카툰,합성,릴레이소설,오류신고

3.2.6. 전성기


최초의 전성기는 2015년 9월 앱 출시때부터 2016년 말까지였다. 커뮤니티는 평화로운 상태였고 제목학원 하면 떠오르는 제목들도 이때가 반 가까이 차지했었다.
반대로 2017년부터는 커뮤니티에서 뭐만 하면 분쟁이 끊이질 않았고, 신입이 오면 우선 얼차려부터 시키는 등의 과도한 갈굼으로 인해 커뮤니티는 방구석 여포들의 화풀이 장소였다. 또한 랭커들도 키배에 출중한 실력을 가진 자가 아니라면 무조건 인생 실패자마냥 욕막 먹는 추세였기 때문에 당시 랭커들이 제목에 더 큰 노력을 기울기도 했던 시기.
메타는 또 바뀌어 친목질로 바뀌더니 2018년 1월부터 2019년 3월 전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랭커들의 적절한 친목질과 함께 과거 신입을 때려잡던 커뮤니티는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불과 2018년 초까지만 해도 그렇게 욕을 먹던 원장형은 다른 유저들도 모른 사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한 네임드 유저 '''A'''(가칭)와 함께 앱을 가꿔나가기 시작해 그야말로 금상첨화의 시기였다. 게다가 A의 추천으로 만든 홍보용 유튜브채널까지 구독자 1만명을 2달만에 달성하는 등의 큰 성과와, A 포함 여러 랭커들의 재미있는 제목들로 인해 유튜브 채널은 영상감이 매일 생겨났고, 오픈채팅 또한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100명이 넘는 채팅방을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3.2.7. 몰락


상술한 A유저의 후빨러들이 무시 못할 수준으로 거대해졌고, 결국 2018년 4개의 시즌 중 '''시즌1위 2회, 시즌2위 2회'''라는 주작을 안하고도 이런 어이없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이 유저는 2019년에도 후빨들의 인기에 힘입어 4개의 시즌 중 시즌1위만 3번을 해먹으며 그야말로 독재자 소리를 듣게 되었다.[20] 당시 이 유저가 욕을 먹던 이유는 후빨들의 과도한 후빨질도 한 몫 한다. 문제는 욕좀 많이 먹는다 싶으면 접을 거라며 소리치다가, 1주일도 안 돼서 다시 돌아오는 행보를 몇차례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이 유저는 친목질 자체를 극혐하던 과거 커뮤니티를 친목질이 일상인 곳으로 바꿔버렸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후술할 컨셉러들끼리의 애정행각이 아닌 실제 친구마냥 본명을 부르며 놀았다는 점, 후에 본인도 오프라인 좆목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 아무튼간에 결론적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대부분 이끌기도 했지만 친목질로 인한 문제점을 피할 수 없었다.
2019년 3월, 개학일이 되자마자 몰락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이었던 모든 유저들이 개학일이 되자 커뮤니티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픽 죽어버렸다.
2019년 4~5월, 관리자가 활발한 활동을 하는가 하더니 갑자기 또 잠적했다.
2019년 7월, '''제목학원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맞이했다. 커뮤니티는 3일에 '''글 1개'''가 올라올 정도. 이때부터 제목도 맛이 가기 시작했다.
2019년 9월, 당시 시즌 1위, 토탈 6위였던 유저 A가 '''탈퇴'''를 해버렸다.[21] 해당 유저가 탈퇴한 뒤로 수많은 유저들이 뒤를 따라 '''대규모로''' 탈퇴와 앱 삭제를 해버렸다.
대규모로 네임드유저들과 자칭타칭 제목 잘짓는 드립러들이 빠져나간 탓에 2019년 10월 이후로는 초등학생, 일부 악성커뮤러들이 남아있었으나 2020년 이후로는 잠잠하다. 분쟁 마저도 초등학생 vs 중고등학생들 수준.
2020년이 되자 신입들과 함께 애니캐 컨셉 유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후술하듯이 상당히 심각한 정도...
2020년 2월 기준, iOS 제목학원은 들어가지지 않는다. 서버를 닫은듯. AOS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으니 iPhone 유저들은 공기계나 컴퓨터를 이용해 들어갈 것을 권한다.
2020년 4월부터 1~2달에 한두번씩 A유저가 나타나며 퇴보한 제목을 살리려는지 500개에 가까운 제목을 3주만에 짓고 등장한지 3일이 지나 우수작을 차차 가게 되면서 다이아 1위를 다시 찍고 제목짓기를 그만 두면서 다시 다이아 2위를 달성했는데, 커뮤니티에서는 주작 감별을 하면서 당시 '''본인을 제외한 다이아 1~7위가 모두 주작임'''을 객관적인 증거로 밝혀냈다. 이에 다른 유저들이 '''몰래''' A유저에게 이 주작 감별법을 사용하며 주작을 밝혀내려 했는데, 결국 밝혀지긴 커녕 오히려 이 유저의 제목 중엔 30개의 별이 넘는 제목들이 '''그대로 썩혀지고만 있었다는 것'''만 밝혀냈다(...).
2020년 7월 기준, 현재 제목짓기는 웃음참기로도 쓰이던 과거 제목들과 달리 웃음은 커녕 인상만 찌푸려지는 저급한 사골드립만 난무하며, 정작 재미있는 드립들은 유저들이 이해를 못해 별을 주지 않는다. 커뮤니티는 단체 물갈이라도 한 듯이 생전 처음보는 유저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서로 '''(유저 이름)짱을 영원히 사랑할 것을 하늘에 맹세합니다'''라는 둥의 과거보다 심각한[22] 컨셉충좆목질이 성행하고 있는 중. 자기들끼리 벌칙을 세워 말투 끝에 멍멍~♥ 을 붙히는 일도 있었다(...).하지만 이걸 박제 #s-2한 글이 베스트 글이 되고 나서 이 유저들은 잠적하거나 반성의 기미를 조금이나마 보였다.하지만 이 사태로 인해 욕을 많이 먹은건 사실이다.

3.2.8. 현황


  • 2020년 5월 기준, 4월보다 사용자 수가 떨어졌다. 처참했던 2019년에 비하면 성과를 거둔 듯. 그러나 제목수준은 벗어나지 못했다. 그나마 네임드 유저 몇명이 잠시 복귀하며 그나마 재미있는 우수작이 나오게 되면서 숨구멍은 아주 약간 트였다. 하지만 유저 대부분이 나갔다
한편 네임드 유저가 다이아 상위권 유저들의 주작을 모두 밝혀냈다. 이에 그의 목표였던 시즌 1위를 달성하고 다시 제목학원을 떠났다.
지금은 하루에 한번씩 분쟁이 일어나는 전쟁터다.
  • 2020년 7월 기준, 커뮤니티에는 신입이 꾸준히 들어오는 중. 암흑기였던 2019년에 비하면 꽤나 인원이 많이 늘어났는데, 문제는 유저들의 평균연령이 전보다 매우 낮아졌다는 것. 더욱 심각한건 커뮤니티에는 넷카마 유저들과 함께 애니캐릭터 컨셉으로 서로 연애질을 해대는 모습이 일상이고, 제목짓기는 수준이 매우 낮아졌다. 아무리 재미있는 드립을 쳐도 평균연령이 낮아진 탓에 이해못하는 유저들이 태반이며, 오히려 김정은, 검정고무신, 레고 같은 중복 사골드립이 재밌다며 별을 주는 일이 허다해 제목의 발전 가능성은 계속해서 후퇴중이다 그리고 제목짓기에 신박한 짤이 안올라오고 초보가 만든것 같은 저퀄 합성 짤과 이상한 그림과 똑같은 짤,루피,어몽어스 짤 등이 올라와서 신박한 드립을 칠려고 해봐도 짤도 드립을 칠만한게 없어서 결국엔 자신이 짤을 올려서 자신이 드립을 치는 자짤자드를 할 수밖에 없다 . 그저 유저수만 늘어나고 나머지는 모두 개판이라는 것.
  • 2020년 8월 중반 기준, 원장형이 약 20일간 제재명단을 안쓰고 8월 31일에 드디어 쓰고 정지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아마 이런식으로 제재명단을 쓰면 원생 즉 유저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탈퇴할것으로 예상된다.
  • 2020년 9월 중반 기준, 4대 원장형으로 운영자가 바뀌었다
  • 2021년 1월 기준, 원장형이 주작을 잡지 않자 항의를 하기 시작했고 원장형은 제학톡방을 삭제하고 오픈프로필을 삭제하였다 그리고 28일 1:1톡방을 다시 만들었지만 "너가 탈퇴해라" "내가 주작을 잡아야 하나"등 이런말을 하면서 제학 커뮤니티에 4대원장형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고 4대원장형 물러가라등의 커뮤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사태가 일어난후 다음날 원장형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신을 가장 많이 욕했던 유저를 도배와 신고도배로 정지시켰다(이상한게 분명 카톡에서는 도배가 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제재 명단에도 역시 주작 제재는 없었고 이에 유저들이 엄청나게 많은 비난을 쏟아냈다. 그리고 원장형의 이런 태도에 힘 입은 주작러들은 열심히 주작을 시작했고 심지어 주작러끼리 친목질까지 하고 자기를 욕하는 커뮤니티 글에는 욕하면 탈퇴안한다같은 내용의 협박성 댓글을 적고있다

3.2.9. 문제점


이전 제목학원의 문제를 이어받았으나 운영을 잘 하고 있어서 그다지 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모든 댓글에 별을 주면 HOT에 올라가는 버그가 있었으나 수정되었고, 댓글을 많이 달아 HOT에 올라가는 방법도 있으나 신고로 사라졌다. 최근 신고하면 제목이 사라지는 것을 악용해 수상작을 신고하거는 문제 등이 불거졌으며, 암적 존재의 다수 난입으로 인해 기존 유저들이 애먼 데서 욕을 먹는 등 커뮤니티 내의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 샌드박스 네트워크, 양띵, 한지우, 박근혜, 김정은, 이훈이 관련 사진이 나오면 무조건 비난하고 보며, 엄연히 우타이테 그룹이라 할 수 있는 설레임 에디션을 우타이테도 아닌것이라느니 무조건 비난하고 본다.
  • 결국 과도한 비난으로 양띵 공식 카페올라오기까지 했다. (멤버공개)[23][24]
  • 정치 풍자나 드립을 껄끄러워 하는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 옹호하는 유저와 같이 의견이 엇갈려 싸우기도 한다.
  • 드립의 퀄리티와 상관없이 네임드 유저가 제목을 지으면 조건반사적으로 별을 주는 유저가 많아서 별로 재미없는 드립도 네임드가 달면 수상작이 되고, 그로인한 비네임드 유저의 수준급 드립이 묻히는 일도 생긴다. 최근 업데이트 됐다가 잠시 풀린 블라인드 시스템으로 인해 네임드들의 수상작은 줄어들었으나 잠시 풀리면서 다시 늘어났다. 아예 대놓고 네임드니까 별 준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네임드나 그들과 가까운 관계인 올드비 유저들 간에 친목질이 존재하여 드립이 재미없다며 뉴비들을 배척하는 상황에 이른다.[25] 이것이 극에 달하여 올드비들끼리 분쟁을 일으키 는 사람 리스트를 작성하고, 인지도가 없는 유저가 친목질의 문제점을 얘기하면 커뮤니티의 목적이 원래 친목질이라고 욕하면서 쫓아낸다...
  • 유머자료에 운영자가 인터넷의 유머자료를 출처 하나 남기지 않고 불펌하는 문제가 제기[26]되자 2017년 2월 이후로는 원링크도 없이 출처 적어놓고 있다.
  • 보케테 앱을 표절했다는 이른바 '짝퉁학원' 논란이 돌고 있다. 애초에 인터넷 유행어였던 '제목학원'을 상표권 등록한데다, '원장형'을 자처하는 운영자가 초기에 이용했던 게시물들은 이글루스 '잭 더 리퍼'의 번역물을 워터마크만 자르고 그대로 퍼왔다는 논란이 있다. 거기다 사진을 올리면 드립을 치고 점수를 매긴다는 시스템 자체도 일본 보케테 시스템의[27] 표절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연령대가 지나치게 낮은 탓에 일본의 제목학원을 생각하고 간단한 유머나 보려고 들어왔다가 욕만 하고 나가는 유저들이 대다수.
[image]
  • 누군가 이 수상작에 대해 "일베 사상이랑 다를게 뭐냐"고 지적하자 대부분의 반응은 "김치녀 사상이 다 저런건 맞지 않느냐", "그럼 김치녀같은 짓을 하지말던가"(...) 답이 없다.
  • 일베 유입의 영향으로 위 수상작처럼 김치녀, 보슬아치 등 자국이성혐오용어를 자주 사용한다. 꼴페미 정도를 까는게 아니라 닉네임을 여성혐오용어로 해놓는 경우도 있으며 성별 관련 글, 경연장 사진만 올라와도 달려든다. 현재 일베 관련 게시물을 올리면 30000일, 즉 82년간 정지가 걸린다.
  • 야짤이 곳곳에 올라와도 삭제가 안되고 있다. 이에 대해 운영자는 관리자를 추가로 고용할 자금이 없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 제목학원 가입시 약관을 보면 탈퇴 또는 개인정보 이용 중지 요청시 기록을 파기한다고 나와있지만 커뮤니티의 관리자가 쓴 공지에는 탈퇴해도 위법행위시 경찰의 수사를 위해 기기 고유 번호, 접속 IP, WIFI 맥 주소 등이 남는다고 써져있다. 게다가 약관에도 써져있지 않으며 위법 행위시 보관되는 개인정보나, 이용 용도, 기간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고 있다. 이는 명백히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다.
  • 전체적으로 보안이 허술하다.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기기 내에(...) 저장된다. 게다가 이메일 인증이 없어서 가입시 아무렇게나 이메일을 다시 작성하면(ex:a@gmail.com) 부계정이 생성된다.[28] 이것을 악용하여 별을 자기 제목에 다는 유저들이 판을 치는 중이다. 이것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여 유저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가입횟수에 제한이 있으니 다행히라 생각 되지만 피시방에 가거나, 공기계등을 통해 구글계정에 가입하고 제목학원을 설치하면 계정을 계속 생성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드립을 고의적으로 또는 모르고 표절하여 우수작에 가는 사람들에게 과도한 비방과 욕설을 하여 분쟁이 자주 일어난다.
  • 더욱 심각한 것은, 사진과 연관이 없는 별유도, 별유도를 막는 별유도 등의 제목이 우수작이 된다던가, 제목이라는 게 10줄을 넘기는 말같지도 않은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더군다나, 2017년 중후반기 때만 해도 중복, 별유도 등의 우수작은 삭제를 해야 했으나 지금은 다른 드립으로 바꾸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다른 드립으로 바꾸었다고 해도 우수작을 갈 드립을 쳐야하는데, 딱봐도 유치한 드립을 친다던지, 제목과 전혀 상관없는 드립을 쳐서 우수작도 그냥 랭커들을 위한 것이 되었다. 그래서 신규 유저같은 경우엔 우수작은 주작이나 포기가 답이 된 제목학원이 되었다.
  • 결론적으로 관리자의 관리미비, 시스템 자체의 문제, 네임드와 악성 올드비의 좆목질과 횡포, 무분별한 뉴비 배척과 패드립 등으로 인해 커뮤니티는 망해버렸으며 앱의 중심인 수상작과 경연장은 소재고갈로 재미가 없어져 앱이 전체적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선대의 제목학원 앱과 비슷한 말로를 걷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아직 서버를 종료하지 않았다는 것뿐.
  • 그리고 랭커들의 후빨러 또한 큰 문제이다. 특정 랭커의 드립에 별을 주는가 하면, 그 랭커가 잘못을 해도 인정할 줄을 모른다. 멀리 갈 것 없이 후술할 콩콩혁명의 주동자 역시 후빨러들로 인해 자신의 이야기가 무슨 영웅 일대기 마냥 너무 과장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 악성 커뮤러들이 많다. 그들은 자신은 정말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유저들은 하찮은 쓰레기에 비유를 하며 자신도 제목학원을 하고 있으면서 제목학원 하는 유저들은 병신이다 라는식의 말을 많이한다. 혹여나 ‘너도 제목학원 하잖아!’ 라고 할시엔 자신은 디시인, 일베러라는등의 어줍짢은 말을 하며 자신은 제학러가 아니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쳐대지만, 유저들은 그들에게 덤빌수 없다. 덤비면 작살나기 때문이다.
  • 관리자가 바뀐지 1년 4개월 후인 2019년 7월 말, 2017년 10월때의 제목학원과 달라진게 없을정도로 오류와 렉등이 매우 심하다. 방학기간인데다 일요일 오후였던 7월 21일은 하루동안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갯수가 7개(...)였으며, 그 뒤로도 하루에 우수작 1개도 올라오기 힘들고 제목짓기에도 매일 사진이 방금전 떠있던 오후시간인데 10~30분전 사진이 새 사진창에 뜨는 상황. 현재 제목학원 커뮤니티 이용자가 10명도 안된다.
  • 과거 2016년~2018년 커뮤니티의 문제점이 네임드들의 친목질키베러들의 과도한 신입 갈굼으로 인해 신입 유입 감소 등이 문제점이었다면, 현재 2019년~2020년 커뮤니티는 반대로 신입들의 친목질과 그걸 보는 네임드들의 탈퇴가 거론된다.
  • 별의 공급이 적다.별의 공급이 적으면 제목만 늘어나고 어떻게든 별을 받으려고 별유도까지 나오기마련인데 별을 주는 사람이 적다.심지어 몇몇 다이아 조차도 별을 잘 안준다.만약 이에 대해 불만을 토하는 사람이 있으면 잘못이 없다고하고 여러 핑계를 대거나 되려 불만을 뱉는 사람을 욕하는 사람도 있다.
  • 유저 대부분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다.거기다가 대부분 악성이거나 별유도,물타기,친목질등을 일삼는다.한마디로 정신연령이 낮아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대부분 따라한다는거다.
  • 인기있는 유저의 드립이 중복이라고 지적하면 중복이 아니라고 쉴드를 쳐준다.중복이라고 한 사람이 인기있거나 제목학원에서 전설인 랭커 등이 아닌 이상 고인물이여도 중복이 아니라고 한다.그리고 이와 반대로 인기있는 유저가 중복이라고 지적하면 너도 나도 따라서 중복이라고 지적하고 심하면 욕은 기본이요 패드립까지 아무렇지않게한다.물론 전에 비해 줄어든건 사실이지만 정당방위라고 할수는 없는건 사실이다.
  • 렉이 많이 걸린다.거의 커뮤니티 글 2번만 나갔다 들어와도 최소 7초에서 최대 25초 정도가 걸린다.
  • 짤 저장소 업데이트가 잘 업데이트가 안된다.짤 저장소는 짤을 등록해서 짤이 등록되면 그 짤을 아무나 개최권을 쓰고 개최할수 있는데 이 짤 저장소 업데이트가 잘 안이뤄지다보니 비슷한 짤들이 많이 올라온다.
  • 다툼이 자주 일어난다.아래 서술된만큼의 다툼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일어날만큼 다툼이 심하다.다툼의 원인으론 컨셉,불만,정치,시비 등등이 그 이유이다.몇몇 컨셉의 경우엔 피해를 안끼치고 활동하는데 그 컨셉이 보기 싫다며 탈제를 권유하고 욕을 서슴없이 쓰는등그 정도로 심하다.그리고 다툼이 끝난후에는 진짜 레전드였다.그거 기억나냐?등등의 말을 꺼내고 마치 자기가 대단하다는둥 말을 한다.
  • 다른 사람에겐 문제점이 많지만 자신에겐 문제점이 없다는 듯이 행동한다.주작이 일어나거나 도배등이 일어나면 여러명이서 그 사람을 탈제시키고 자신도 더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라는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무조건 욕으로만 탈제시키려고하고 별유도 우수작이 있으면 일단 욕부터 날린다.그리고 그걸 또 여러명이서한다.
  • 병먹금을 못한다.도배러나 야짤러가 나타나면 신고하고 무시하면 해결될일을 굳이 관심을 줘서 더 심하게만든다.
  • 드립에 한계가 존재한다.무슨 의미냐면 섹드립과 정치드립 등등이 심하게 검열을 당한다는 것이다.야한 단어 하나만 말해도 최소 그 드립이 삭제당하거나 최대 정지를 먹는다.
  • Q&A를 너무 많이 한다.정확히는 운영자가 아닌 유저가 하는 거지만 최소 일주일에 한번 최대 1일에 3번이다.그정도로 커뮤니티의 글리젠이 죽어서 컨텐츠가 없다는거다.

3.2.10. 사건사고



예상 외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적어도 1년에 굵직한 사건사고가 15개 이상은 나오는 수준.. 아무래도 싸움에 네임드 유저들이 끼거나 합류하기 때문에 그런 듯.

3.2.10.1. ''' 콩콩혁명'''

[image] [29]
콩콩혁명의 발단이 된 글.
원장'의 행보와 행패를 보다못한 제목학원 유저들이 2017년 2월 2일 일으킨 혁명이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촛불혁명의 영향을 받았다.
콩콩혁명의 원인은 유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관리자가 디시나 트위터 등지에서 퍼온 것을 출처도 없이 유머자료로 올린 행위, 바이러스 광고의 삽입[30], 신고를 해도 일주일 후에야 계정이 처리가 되거나, 관리를 심하게 소홀히 하는 것이 여러번 목격하는 등의 이유로 보고 있다.
당시 개요의 사진에 있는 글 작성자를 필두로 하여 2017년 2월 2일부터 많은 유저들이 해등 글 작성자가 복사한 글을 그대로 게시판에 여러 개 올리고(글은 유머자료에 출처를 넣으라는 등, 관리를 제대로 하라는 등의 항의가 담긴 글이었다.), 관리자가 올린 글과 원장형 계정을 무작위로 신고했다. 그리고선 관리자는 자신의 계정을 신고하지 말라는 등의 내용을 담은 1차 해명글로 일축하여 넘어가려 했다.
그러나 관리자의 변명으로는 성난 유저들을 막지 못했다. 유저들은 원장의 1차 해명글 이후로 더욱 자극을 받아 혁명을 계속하여 진행했다. 관리자 계정을 신고하고, 계속 문구를 올리며, 원장에게 자신들의 불만들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 결국 계속되는 항의에 '''유머자료에 출처를 남기게 되었다.''' 이 외에도 바이러스 광고를 없애거나 하는 등으로 유저들의 불만을 일부 해결했다.[31] 유저들은 자신들의 뜻이 이루어지자 한 마음 한 뜻으로 큰 함성을 질렀다.
콩콩혁명, 그 이후
제목학원 유저들은 이 뒤로 큰 사건이나 관리자의 관리가 소홀하다 싶으면 여러 유저들은 유일하게 성공한 콩콩혁명을 들먹이며 유저들의 머릿속에 콩콩혁명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콩콩혁명 이후에 조금 나아지는듯 했으나 별 진전이 없고 여전히 무개념 유저들이 설치자 시위하듯이 2019 대규모 주작[32] 이 시작된 거라는 설이 있지만 이런식의 대규모 주작은 콩콩혁명 이전부터 존재했다.문제는 대규모 주작 이후 야짤, 도배, 주작 등이 판을 치고, 거기에 별유도와 중복, 심지어 커뮤니티 친목[33]까지 더해져 많은 네임드들 이 제목학원을 접었다.[34]
콩콩혁명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제각각이다.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좋은 의도로 시작해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좋은 성과를 냈다는 주장과,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주장, 악질 도배러들의 폭동이란 주장이 있다. 현재는 콩콩혁명 당시의 유저들이 제목학원에 많이 없는 상태라서 진위여부를 알 수 없다.
  • 목적의 정당성
    • 원장이 출처를 적지 않고 관리를 하지 않는 등의 악행위에 대해 반발한 것이다.
  •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공공을 위한 것으로.
    • 제목학원 이용자 모두의 편의를 위한 행동이었고, 넓게는 원장이 유머자료 글의 원저작자들을 포함해, 제목학원과 그 너머 사람들을 위한 행동이었다. 주동자와 혁명 참여자에겐 어떠한 이득도 없었다.
  • 비폭력
    • 일부러 사람이 없는 0시~3시 사이에 혁명을 했으며 원장의 잘못을 비판하긴 했지만 공격적인 발언은 하지 않았다.
  •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
    • 관리자에게 수도 없이 문의를 넣어봐도 해결되지 않아 최후의 수단으로 행해진 행위다.
  • 처벌의 감수
    • 주동자 왈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혁명군이다' 라고 했다. 처벌을 감수했다는 의미.
  • 폭동이다?
    • 제학 고인물들의 말에 의하면 콩콩폭동이라고도 이야기를 한다



3.2.10.2. 나이 주작 사건

한 유저의 일이지만 이 사건은 과거 제목학원 커뮤니티 전체에 엄청난 파문을 주었다. 여러 유저의 조사 끝에 그간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근무하는 1993년생이라고 스스로 말하던 모 유저가 사실 2003년생이었다는게 밝혀진 사건이다.(본인 말에 의하면 1993년은 형의 출생년도이고, 삼성화재는 아버지의 직장이라고 한다.) 시발점은 그 유저가 자신이 그린 그림이라고 말하던 그 그림들이 모 웹툰작가의 블로그에 올려진 그림을 도용한 것이었다는 걸 조사하던 중에 이 사실까지 알아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이 사람을 따르던 어느 한 유저는 실신까지 했다고 한다.[35]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잘못을 어영부영 넘겨버리고 잠적했다가 몇 달 뒤 신분세탁을 하여 18살이라고 속여서 들어왔다가 또 들켜서 잠적하고, 이제는 간간히 제학에 들어와 대놓고 자신임을 드러내고 활동중이다. 그의 주장으론 자신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그들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하지만, '''법적으론 세이프일지 몰라도 먼저 속인 쪽에게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그림 도용은 엄연한 범죄행위이며, 사진 증거만 있다면 바로 고소가 가능한 상황이다.'''
더욱 웃긴건 현재까지도 가끔씩 복귀할때마다 심각하면서 수위를 넘는 욕설, 패드립을 일삼으며 커뮤니티에 흙탕물을 뿌리고 다닌다. 하지만 유저들은 그를 비판조차, 아니 이름 언급조차 할 수 없으며, 자신은 대단하되 다른 유저들은 천민,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식의 말을 많이 한다. 충격적인건, 그는 올해 16살이다. 여담으로 이 닉네임을 한 다른 유저가 유튜브 댓글에서 자주 보인다. 어떤 제목학원 유저가 이 유저를 카카오톡으로 인터뷰했는데, 놀랍게도 제목학원을 이 사건이 일어날 당시 했다는 것이다.(!) 오래 전부터 썼던 자신의 닉네임이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몰리게 생겼으니 아마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했을 것이다.

3.2.10.3. 원장형 생일사건

현재는 관리자가 일을 잘 하며 거의 없어졌지만 관리자의 관리가 매우 부실햇던 시절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바로 제목짓기 성인자료 업로드. 일명 '야짤러' 들이 음란한 사진들을 제목짓기에 올리는 것이었다. 2017년에 일어난 이 사건은 몇몇 야짤러들이 유난히 많은 야짤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어느새 제목짓기는 야짤로 넘쳐났고, 이에 대해 사람들은 '진짜 오늘 미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고 관리자인 원장형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야짤을 올리는 야짤러가 생겼다. 하지만 사태가 이렇게 되도록 관리자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원장형 생일 당시 올라왔던 야짤들은 그대로 있었다. 실질적인 잘못은 야짤러들에게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리자의 관리 태만을 지적하고 있다. 또 제목 검색창에 '3001' 이라는 숫자를 입력시 수많은 야짤들이 나오는데, 이는 관리자가 공지로 야짤 업로드 시 3000일 정지를 먹인다고 밝혔는데 3001은 '3000일' 과 발음이 같아 유저들은 야짤을 보면 3000일 정지를 먹이라는 의미로 3001이라는 제목을 달기 때문이다.


3.2.10.4. 제목학원 관리자 비공식 교체 사건

제목학원 관리자가 2018년 3월 경 바뀌었으나, 이 중대한 사안을 2019년 6월까지 단 1명 빼고는 아무도 몰랐던 사상 초유의 사태. 이로 인해 관리자는 이미지가 바닥을 기게된다.
[1] 원래는 서로의 합의로 12시 이후에는 야짤을 암묵적으로 허락하고 있었으나 몇몇 신고러와 12시 이전에 야짤을 올린 무개념 야짤러들이 깽판친 탓에 이렇게 된 것이다. 이런 바람에 야짤러와 신고러 사이에 큰 싸움이 일어나 야짤러가 패배하고 그 뒤로 무개념들이 판치기 시작했다.[2] 앱 제작자들과 후속밴드 멤버들은 메일로 운영자에게 DB등을 요구했으나 운영자는 묵묵부답. [3] 요즘은 가끔식 곤지암(영화)에 나오는 귀신을 업로드하는 유저가있다.[4] 사실 제목학원 사이트는 페북이 흥하자 본진을 만드려는 원장형의 시도였으나 뜨지 못하고 사장됨.[5] 제목학원 사이트에 원장형이 직접 쓴 공지글 참조.[6] 팔로우 수는 60만 명인데 게시물당 달리는 좋아요 수는 50개…. 진짜 망했다.[7] 페이스북 페이지도 어플과 마찬가지로 관리를 하지 않는데다 2018년 들어 관리자가 계정을 팔았는지 다른 사이트의 글을 불펌한 것만 올라오는 등 완전히 망했다. 당시 페이지의 입장은 팔로워들이 제목을 지은것들 중 반응이 좋았던 제목을 올려주면 노잼이라는 반응만 나오자 그러한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할만한 유머 게시글들을 제휴 형식으로 올리는 것을 시도한 것이라고했지만 별 소용없었다. 그나마 2018년 5월~6월 이후로는 이전의 제목짓기 게시물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지만 팔로워들이 지은 제목을 게시해주던 예전과는 달리 제목을 지으라고 짤방을 던져주기만하고 방치하거나 이전에 올라온 것들을 재탕하는 비율이 높아졌다.[8] 앱 처음 생겼을 때에는 30개였으나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올랐다.[9] 제목학원 앱 초창기에는 5개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10개로 바뀌었다.[10] 클릭할 수 있는 칸이 이거 하나밖에 없다.[10.2] 원래 5개 이상이었으나 너무 많다는 의견이 있어 줄어들었다.[11] 2019년 부터 활동은 없다. 하지만 반장 톡방에선 활동을 했지만 2월 말 없어진 이후로 감감무소식이다.[12] 사실 부관리자 이야기는 해당유저가 니타나기 훨씬 전인 콩콩혁명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요구하던 것 중 하나였다.[13] 원장형에게 반장선거를 본격적으로 요청[12]한 최초의 유저이자 인방갤러리 창시자.[14] 자신이 고3이라고 직접 밝혔고 수능 이후 게시물 업로드를 안하고 있다.[15] 2019년 3월 초중순부터 가정때문에 못하고 있다.[16] 하지만 업데이트 목록 중 몇몇개는 실행되면 제목학원을 자칫 망할수있게하는 목록이 있는데 '시즌2 운영정책 5번'에선 상대방드립에게 별을주면 나도 별을 1개 획득한다는 목록인데 그럼 사람들이 너도나도 아무드립제목에 별을 첨부하여 제목학원의 기본 시스템을 무너트린다. 원래 제목학원의 꿀잼드립을 우수작으로 보내는 시스템이 다.[17] 별 1000개 이상시 레전드로 추정하고있는데, 이러면 별유도도 한순간 올라가기가 가능하다.[18] 이건 아무래도 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런 듯.[19] 쉬는시간과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관리자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화질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며 중복되는 자료가 많아 원생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게다가 올라오는 글도 사실 고급유머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몇주 뒤에 그대로 베껴오는 것이다.[20] 주작을 한다던지, 욕설을 쓴다던지, 신입을 갈군다던지의 부정행위를 한 것은 아니나, 악성 커뮤러, 일베충이 나타나면 그들과 자주 싸웠다던지, 관리자와 자주 연락하며 네임드유저들의 별조작 행위가 보이면 바로 정지 신청을 하는 등 그 많은 후빨들이 없으면 순위가 떨어질 것이 분명한 탓에 자신의 순위를 유지하려는 행위를 보인 적이 있었다.[21] 영상 초반에 영상 게시자가 언급된 글이 몇개 보이는데, 이는 영상 게시자가 ‘접는다’ 라고 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며칠뒤에 올것이다’ 라는 비판적인 글 들이다.[22] 사실 심각하다기엔 무리가 있긴 하다. 과거엔 아예 노예 컨셉이 판을 쳐서 유저들이 참여하는가 하면, 유저들끼리 검열삭제를 하는 모습을 커뮤니티 글로 쓴 적도 있었다. [23] 보면 알겠지만 이 동영상의 썸네일을 가지고 그냥 그때 죽지하는 식으로 비난한다. 참고로 썸네일의 내용은 양띵이 초등학생 때 죽을 뻔했다는 내용으로, 실제로 양띵은 이 동영상에서 꽃게 알레르기가 있어서 초등학생 때 죽을 뻔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썸네일에 꽃게가 나와 있다.[24] 그리고 이 글의 사진을 잘 보면 알겠지만 운영자가 전체승인제라고 했다. 즉, 아무 사진이나 통과시킨다는 말이다. 남을 비하하는 게시물은 삭제한다고 하기는 했다.[25] 심지어 뉴비가 주작을 쳤는지 안 쳤는지 알 수 없거나 정말로 순수 드립만으로 우수작에 갔는데도 본인들 입장에서 재미없는 드립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주작이라고 몰아넣는다. 증거가 있냐고 하면 이런건 감으로 쉽게 때려잡을 수 있다던가 뉴비가 증거를 요구하거나 아니라고 주장을 하면 답을 주기는 커녕 오히려 정당한 요구나 주장하는 행위를 욕하거나 놀리기만 하는 등 뉴비의 알 권리를 짓밟는 행위 등을 한다. 이런 몰상식한 인간들 중 일부는 뉴비가 알리바이를 대도 조작이라고 선동질을 하기도 한다.[26] 문제제기의 시발점은 사건사고 목록에서 후술할 콩콩혁명이었다.[27] 운영자는 '제목을 짓고 점수로 경쟁하는 시스템을 고안했다'고 주장했으나, 이 시스템은 보케테가 먼저 시행한 것이다. 심지어 제목학원 앱은 3단계 별점 시스템이 있는데 일본의 보케테도 마찬가지로 별을 3개까지 줄 수 있다.[28] 극단적으로 a@a.a 이런 식으로 작성해도 생성된다! 사실 이메일 인증을 하지 않으니 그냥 @과 .만 넣으면 다 된다.[29] 오류인지 이 사진에선 주동자의 랭킹이 브론즈로 찍혔다. 사실 주동자는 제목학원 통합 랭킹 TOP 150에 드는 네임드였고, 한때 다이아는 물론 월간,주간,일간 랭킹 1위에 들었던 랭커였다. 콩콩혁명 당시 계급은 에메랄드.[30] 농담이 아니라 당시에는 바이러스 광고가 판을 쳤다. 몇몇 유저는 이로 인해 배터리 수명이 크게 줄었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31] 하지만 위 항목에서 말했듯이 이 출처 기입에는 문제가 있다.[32] 주작은 한 개 이상의 부계정으로 자신의 계정에 별을 주는 행위를 말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부계정으로 누가 봐도 '쟤 주작이다' 란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우수작의 90%이상을 차지했으며, 자신을 찬양하는 글로 도배와 주작을 한 초등학생 유저가 있었다.[33] 친목질이 어느 정도 였냐면 소수 커뮤니티 친목러들이 카톡방에서 XX의 XX국가, 또는 XX국 그리고 XX교 등의 방을 만들어서 친목질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유저를 공격하는 이야기가 떠돌았다는 소문이 있다.[34]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접은 사람들 중에 콩콩혁명을 이끌었던 주동자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제목학원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서 답이 없다고 느꼈는지도 모른다.[35] 그 '어느 한 유저'가 위에 있는 콩콩혁명의 주동자라는 설이 있는데, 시즌1 초창기부터 그와 함께했던 모 유저의 기억에 의하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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