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장비류
1. 개요
이번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각 무장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배리에이션에 따라 조금씩 스탯이 다른데 기본형에 비해 무조건 우월한 게 아니라 플러스 마이너스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 이런 배리에이션 버전은 플레이 중 조건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는 보급 상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쉽게 말해 팀포2의 아이템 박스나 배틀필드의 배틀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급상자에선 장비 뿐만 아니라 의상 아이템 및 강화 아이템[1] 도 나온다. 원래는 플레이타임 비례나 일일조건으로만 얻을수 있지만 조만간 보급상자를 돈으로도 일정량 살수 있게 된다고 한다. 즉 이것도 얄짤없이 랜덤박스의 대상이 된다는 소리다.
보급 상자에서 등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얻게 되는 아이템에도 여러가지 등급이 있으며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엘리트(Elite) : 전설 등급 이전까지 최고 등급. 상징색은 주황색. 무기의 경우에는 대개 금색 혹은 목재 디자인의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성능상으로는 기본부착물이 없는 이상 일반적으로 +3포인트, -3포인트의 성능변화가 있다. 예외적으로 Royalty 바리에이션은 탄창 1개를 추가로 지급하며 일부 무기 한정으로 사거리 10% 버프가 주어진다. 경험치로 전환시 2000EXP로 바꿀 수 있다.
- 전문가(Professional) : 전설 등급 아래의 등급. 상징색은 파란색. 이 등급의 무기는 파란색, 노란색 등의 화려한 원색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개머리판이나 기타 형상이 기본 총기에 비해 상당히 이질적인 모습을 한다. 성능상으로는 +2포인트, -2포인트의 성능변화가 있다. 경험치로 전환시 1000EXP로 바꿀 수 있다.
- 사병(Enlisted) : 가장 흔한 등급. 상징색은 초록색. 이 등급의 무기는 보통 흰색이나 회색, 검은색의 단순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성능상으로는 +1포인트, -1포인트의 성능변화가 있어서 성능이 기본무기 수준으로 고만고만할거 같으나... Ameli-Heavy같은 엘리트조차 쌈싸먹는 괴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경험치로 전환시 500EXP로 바꿀 수 있다.
- 지정사수(Marksman) : 특수한 방법으로만 얻을 수 있는 장비. 상징색은 없다. 플레이시 주어지는 시간제한 코스튬이나, 특정 무기 300킬로 주는 무장, 특정 명성 단계에 주어지는 코스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무기는 성능상으로 +2포인트, -2포인트의 성능변화가 있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쓸만한게 별로 없다. 예외라 할 수 있는 것들은 HBRa3나 SAC3, SN6정도? 시간제한이 아닌 것들은 특수한 무기고에 저장되며 경험치로 전환할 수 없다.
- 퇴역(Retired) : 문자 그대로 퇴역한 장비. 상징색은 빨간색. 과거에 드롭되었다가 이제는 더이상 드롭풀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이다. 권총의 일부 사병등급과 일부 코스튬이 드롭풀에서 제거되고 이 등급으로 재설정되었다. 더이상 얻을 수 없으니 중복되는것만 지우고 소장하는것이 추천된다. 경험치로 전환시 3000EXP로 바꿀 수 있다.
- 전설(Legendary) : 현재 최상급의 등급. 상징색은 보라색. 코스튬의 경우 센티널 CI세트의 딱 한세트만 존재하며 무기의 경우 Stg44, SVO에, 앞으로 추가될 M16/ AK47 이 해당한다. EXP 전환시 받는 경험치는 4000 EXP 이다.
보급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종류의 확률은 장비가 35%, 강화가 20%, 의상이 45%이며, 등급 확률은 사병이 55%, 전문가가 30%, 엘리트가 15%다.
콜 오브 듀티 특유의 아케이드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장비들의 특성이 더욱 세분화 되었다. 전작들은 대부분 한 카테고리 내부에선 각 총기의 특정 스탯은 전부 동일하였고 일부 총기만 예외를 두었는데, 이번엔 한 카테고리의 총기라도 공통 스탯이 없고 전부 조금씩 차이를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이전 작들에선 장비의 경기관총 항목에 "경기관총의 이동속도는 XXX만 제외하고 70%"라고 아예 경기관총 항목 상단에 박아넣을 수 있었지만 이번 작에선 경기관총들도 전부 각각 이동속도가 다르다.
배리에이션은 엘리트 / 프로 / 사병 등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별도로 300킬 달성시 지급하는 지정사수 등급이 있다. 그 외에 각종 특전용 등급이 존재.
이번 작에 새로 생긴 테크닉으로, '''빠른 재장전'''이 생겼다. 빠른 재장전은 재장전 키를 빠르게 두번 누르는 걸로 발동하며, 일반 재장전 속도보다 15%에서 30%정도 빠르게 재장전이 된다. 빠른 손 퍽 + 빠른 탄창 부착물과 병행할 경우 가히 신들린 재장전을 보여준다. 다만 빠른 재장전시 기존의 탄창을 버리기 때문에 잔탄을 전부 잃게 되니 주의.
전작들에 비해 부착물과 카모 해금이 어려워졌다.
11월11자 업데이트로 골드나 탄소섬유등 몇몇카모의 조건킬수가 늘어나서 유저들 꼭지를 돌게만들고있다.
각 장비별 표는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 사양을 따라 표기하며 싱글플레이와 다른 경우 별도로 서술한다.
왠지는 모르지만 무료로 무기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StG44부터는 업데이트가 되도 처음부터 쓸 수 없다. 서플라이 드랍에서 그 무기에 해당되는 바리에이션을 얻으면 그 원무기도 해금되는 식이다. 즉 열심히 서플라이를 까자(...)
- 총기 이름(해금 레벨)
(총기 이미지)
바리에이션이 변화를 주는 상세 스탯은 다음과 같다. 이곳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2. RE-105 엑소스켈레톤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주요 게임 플레이 메카닉으로, 스피드, 힘 등 플레이어의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부스터를 이용한 전술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엑소 어빌리티들을 여기에 장착할 수 있다.
2.1. 부스터
이번 작에서 플레이어의 기동력을 대폭 상승시킨 원인. 부스터를 사용해 높이 점프하거나 갑작스런 방향전환등이 가능하게 되면서 전투가 매우 다이내믹해 졌다. 다만 부스터를 가동하면 가동음이 발생하고 미니맵에 동그라미로 표시되니 주의. 분사 소음기 퍽을 쓰면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는다. 부스터는 두 번 까지 연달아 사용이 가능하며 이후로는 충전되기까지 쿨타임이 있다.
- Boost Jump - 공중에서 점프를 하는 걸로 발동한다. 공중에서 아주 높게 공중점프를 할 수 있다.
- Boost Dodge - 지상에서 질주 버튼을 누르면서 좌우로 누르면 발동한다. 적의 공격을 좌우로 미끄러지듯 회피할 수 있다.
- Boost Dash - 점프 상태에서 전후좌우로 공중대시를 할 수 있다. 가장 빠른 이동수단이기도 하기에 저공 전방 대시를 익혀두면 빠르게 적진으로 침투할 수 있다.
- Boost Slide - 질주 중 앉기를 누르면 발동한다. 바닥을 쭉 미끄러지는 기술로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나왔던 슬라이드 모션과 유사하다.
- Boost Slam - 부스트 점프 상태에서 지상을 조준하고 앉기를 누르면 급강하 하며 몸통박치기 공격을 한다. 정확하게 직격하면 일격사하며, 스치면 죽기 직전까지 깎인다. 오버차지 퍽이 있다면 스턴 충격파를 터뜨린다.
2.2. EXO 기능(Ability)
근력 및 방어력등 세부 옵션이 있고, 강화외골격의 배터리를 사용하여 일정시간만 발동이 가능하다. 아래 중 하나의 능력을 선택해 장비할 수 있으며, 와일드카드로 런처를 포기하고 기능을 두 개 넣거나, 반대로 기능을 포기하고 런처를 두 개 넣을 수 있다. 토글이 아닌 버튼식 EXO 어빌리티는 빠른손 퍼크에 영향을 받는다.
- Exo 방패 ( Exo Shield )
[image]
접이식 방탄 진압 방패를 꺼낸다. 시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즉각 대처하는데 좋다. 하지만 그저 빠른손 퍼크 달린 헤비 쉴드를 쓰듯이 별다른 큰 특징도 없어서 막다가 에너지가 다 됐거나 상대가 장전 하는것도 아닌데 무기를 바꾸는 등 다른 행동을 했다간 그 순간에 죽을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빠른손 퍼크를 달게 되면 방패 전환 속도가 더 빨라져서 대처하기가 더 좋아진다. 밀치기 공격도 가능. 하지만 데미지가 구리니 괜히 접근해서 시전하지 않는게 좋다. 사실 이 기능의 주 활용법은 기습받았을 때 방패를 편 채로 안전지대로 대피하거나 동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시간을 끄는 것. 안그래도 지속시간이 4초라 촉박한데 공격을 받으면 배터리 소모가 급상승한다. 지속시간은 오버챠지 퍽을 달아도 1초만 증가한다.
접이식 방탄 진압 방패를 꺼낸다. 시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즉각 대처하는데 좋다. 하지만 그저 빠른손 퍼크 달린 헤비 쉴드를 쓰듯이 별다른 큰 특징도 없어서 막다가 에너지가 다 됐거나 상대가 장전 하는것도 아닌데 무기를 바꾸는 등 다른 행동을 했다간 그 순간에 죽을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빠른손 퍼크를 달게 되면 방패 전환 속도가 더 빨라져서 대처하기가 더 좋아진다. 밀치기 공격도 가능. 하지만 데미지가 구리니 괜히 접근해서 시전하지 않는게 좋다. 사실 이 기능의 주 활용법은 기습받았을 때 방패를 편 채로 안전지대로 대피하거나 동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시간을 끄는 것. 안그래도 지속시간이 4초라 촉박한데 공격을 받으면 배터리 소모가 급상승한다. 지속시간은 오버챠지 퍽을 달아도 1초만 증가한다.
- Exo 과부하 ( Exo Overc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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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글식이라 다른 Exo 어빌리티보다 사용하기 용이한데다 가장 처음에 언락되는 Exo 어빌리티라 은폐와 더불어 굉장히 많이 쓴다. 11초간 이동속도가 1.12배 빨라진다. 오버챠지시 17초.
토글식이라 다른 Exo 어빌리티보다 사용하기 용이한데다 가장 처음에 언락되는 Exo 어빌리티라 은폐와 더불어 굉장히 많이 쓴다. 11초간 이동속도가 1.12배 빨라진다. 오버챠지시 17초.
- Exo 소음 장치 ( Exo Mute Device )
[image]
이동시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게 된다. 하지만 총소리, 주먹 같이 공격과 관련해서 또는 Exo 부스트 쓸때 소리를 줄여주는 분사 소음기 퍼크처럼 대체하는 퍼크나 부착물이 있어야 소리가 줄어드는건 Exo 소음 장치 발동과 상관없이 끼지 않는다면 소리가 나니 주의. 지속시간이 길지만 사운드 플레이 하는 사람이 워낙 적어서(...) 잘 안쓰게 된다. 20초 지속이며 오버챠지시 30초 지속된다.
이동시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게 된다. 하지만 총소리, 주먹 같이 공격과 관련해서 또는 Exo 부스트 쓸때 소리를 줄여주는 분사 소음기 퍼크처럼 대체하는 퍼크나 부착물이 있어야 소리가 줄어드는건 Exo 소음 장치 발동과 상관없이 끼지 않는다면 소리가 나니 주의. 지속시간이 길지만 사운드 플레이 하는 사람이 워낙 적어서(...) 잘 안쓰게 된다. 20초 지속이며 오버챠지시 30초 지속된다.
- Exo 스팀 ( Exo Stim )
[image]
임시로 체력을 140%로 상승시킨다. 최대치 상태에선 근접공격을 맞아도 생존할 지경. 발동이 느리니 전투에 앞서 미리 발동하는게 좋다. 겨우 3초 지속에, 오버챠지시 4초.
자신이 쓰면 쓰나마나한 존재이고 남이 쓰면 죽지를 않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임시로 체력을 140%로 상승시킨다. 최대치 상태에선 근접공격을 맞아도 생존할 지경. 발동이 느리니 전투에 앞서 미리 발동하는게 좋다. 겨우 3초 지속에, 오버챠지시 4초.
- Exo 은폐 ( Exo Cloak)
[image]
광학위장. 잠시 투명하게 된다. 빛이 살짝 굴절하여 완벽하게 안보이는 건 아니지만, 나무가 우거진 곳 등 배경이 복잡한 곳에서 가만히 있으면 못보고 지나칠 정도는 된다. 물론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건 자살행위. 이 어빌리티는 실내가 아닌 바깥에서 진가를 발휘하는데 배경과 겹쳐지면 은근히 잘 안보인다. 실내라도 빛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잘 안보인다. 무기를 발사하거나 장비를 사용하면 해제된다. 토글이 아니기 때문에 스팀과 마찬가지로 끄는 동안의 딜레이 동안 에너지가 더 줄어든다. 공격하면 해제되기 때문에 펀치로 끌수 있어서 스팀보다는 훨씬 낫다. 대신 소리가 나서 들킬 수 있으니 주의. 10초 지속하며 오버챠지시 12초가 된다.
광학위장. 잠시 투명하게 된다. 빛이 살짝 굴절하여 완벽하게 안보이는 건 아니지만, 나무가 우거진 곳 등 배경이 복잡한 곳에서 가만히 있으면 못보고 지나칠 정도는 된다. 물론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건 자살행위. 이 어빌리티는 실내가 아닌 바깥에서 진가를 발휘하는데 배경과 겹쳐지면 은근히 잘 안보인다. 실내라도 빛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잘 안보인다. 무기를 발사하거나 장비를 사용하면 해제된다. 토글이 아니기 때문에 스팀과 마찬가지로 끄는 동안의 딜레이 동안 에너지가 더 줄어든다. 공격하면 해제되기 때문에 펀치로 끌수 있어서 스팀보다는 훨씬 낫다. 대신 소리가 나서 들킬 수 있으니 주의. 10초 지속하며 오버챠지시 12초가 된다.
- Exo 호버 ( Exo H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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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후 공중에서 체공할 수 있다. 가만히 있으면 오래가고 움직이면 급속도로 소모되고 토글식. 런쳐나 Na-45 같은 폭발 무기들과 굉장히 상성이 좋고 명중률이 좋은 중장거리 총과도 상성이 좋다. 호버를 쓰는 사람이 적어서 간혹 근접에서 대치하다가 점프하고 호버링하고 있으면 상대는 내가 어딨는지 모를때도 있다. Strafe, Dog fight 메달을 딸때 매우 좋다. 최대 8초, 최소 2.5초간 지속되며 오버챠지시 최대 12초, 최소 3초 지속된다.
점프후 공중에서 체공할 수 있다. 가만히 있으면 오래가고 움직이면 급속도로 소모되고 토글식. 런쳐나 Na-45 같은 폭발 무기들과 굉장히 상성이 좋고 명중률이 좋은 중장거리 총과도 상성이 좋다. 호버를 쓰는 사람이 적어서 간혹 근접에서 대치하다가 점프하고 호버링하고 있으면 상대는 내가 어딨는지 모를때도 있다. Strafe, Dog fight 메달을 딸때 매우 좋다. 최대 8초, 최소 2.5초간 지속되며 오버챠지시 최대 12초, 최소 3초 지속된다.
- Exo 핑 ( Exo 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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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유탄과 마찬가지로 적 보병과 화기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위협 유탄과 달리 무기를 사용하거나 부스트를 사용할 때만 보여준다. 이 역시 기본 6초 지속에, 오버챠지시 7초. 감지 범위가 은근히 좁고 토글도 아니고 지속시간이 애매해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어서 써먹기가 애매하다.
위협 유탄과 마찬가지로 적 보병과 화기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위협 유탄과 달리 무기를 사용하거나 부스트를 사용할 때만 보여준다. 이 역시 기본 6초 지속에, 오버챠지시 7초. 감지 범위가 은근히 좁고 토글도 아니고 지속시간이 애매해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어서 써먹기가 애매하다.
- Exo 트로피 시스템 ( Exo Trophy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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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3,블랙 옵스 2에 등장한 트로피 시스템이 외골격에 탑재된 것. 유탄, 미사일 등 이쪽으로 오는 폭발물을 제거한다. 발동시 무려 20초간(오버챠지시 30초!) 적 폭발물을 최대 2개까지 처리가능하다. 지역 점령시 헤비실드와 플랙 재킷과 조합하면 매우 든든하다.
모던 워페어 3,블랙 옵스 2에 등장한 트로피 시스템이 외골격에 탑재된 것. 유탄, 미사일 등 이쪽으로 오는 폭발물을 제거한다. 발동시 무려 20초간(오버챠지시 30초!) 적 폭발물을 최대 2개까지 처리가능하다. 지역 점령시 헤비실드와 플랙 재킷과 조합하면 매우 든든하다.
- Exo 전술투입 : 고스트와 마찬가지로 감염 게임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설치해둔 자리에서 리젠할 수 있다.
- Exo 그래플링 훅 ( Exo Grappling Hook ) (DLC, 모드) : 두 번째 DLC Ascendance에서 추가된 모드. 캠페인에 나온 그래플링 훅을 발사해 이동할 수 있다. 배터리가 자동 충전되며, 충전하기 전에 2번(오버차지 시 3번)까지 발사 가능하다.
2.3. Exo 런처(Launcher)
오른팔에 장비한 엑소슈트 내장 유탄발사기에서 수류탄, 셈텍스, EMP, 연막탄중 하나를 발사할 수 있다. 블랙 옵스 2 싱글 캠페인에 등장하는 XM31 수류탄을 생각하면 된다. 멀티플레이에선 이걸 통해서만 수류탄을 사용할 수 있다. 와일드 카드로 Exo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런처를 두 개 부착하거나 반대로 런처를 포기하고 능력을 두 개 부착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하나만 지급받으며, 포인트가 남는다면 같은 유탄을 하나 더 추가시킬 수 있다. 다만 와일드 카드로 추가 부착한 런처는 포인트가 남아도 유탄을 하나만 장비하며, 기존 런처와 같은 유탄을 선택할 수 없다. 즉 최대 유탄 보유 가능 갯수는 3개이며, 이 중 하나는 다른 종류여야 한다.
시리즈 전통이자 방패 유저의 희망이라 할 수 있는 C4가 사라져 아쉽다는 평이 있다.
- 세열 유탄 ( Fr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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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좀 달라도 과거 지연신관식 세열유탄과 같은 성능이다. 쿠킹도 가능. 셈텍스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와일드카드나 퍼크 없이 두개를 장비할수 있게 되어서 선호도가 굉장히 높아졌다. 덕분에 하드포인트나 도미네이션 같은 점령지에 폭탄이 미친듯이 날아온다.(...)
생긴건 좀 달라도 과거 지연신관식 세열유탄과 같은 성능이다. 쿠킹도 가능. 셈텍스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와일드카드나 퍼크 없이 두개를 장비할수 있게 되어서 선호도가 굉장히 높아졌다. 덕분에 하드포인트나 도미네이션 같은 점령지에 폭탄이 미친듯이 날아온다.(...)
- 기절 유탄 ( Stun Grenade )
[image]
적의 시야와 움직임을 저하시킨다. 수동으로 터뜨릴 수 있다. 맞고도 이단 점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시야를 함께 차단할수 있도록 대상의 앞에서 터트리는 것이 좋다.
적의 시야와 움직임을 저하시킨다. 수동으로 터뜨릴 수 있다. 맞고도 이단 점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시야를 함께 차단할수 있도록 대상의 앞에서 터트리는 것이 좋다.
- 다용도 수류탄 ( Variable Grenade )
- 샘텍스 ( Semtex )
- 추적 드론 ( Tracking Drone )
[image]
일단 꺼내두면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다가 근처의 적을 감지하면 해당 적에게 날아가 작은 레이저로 표시해 주면서 졸졸졸 따라다니는 무인기. 공격하면 파괴된다. 반대로 말하면 추적 당하는 플레이어도 누군가 가까이 왔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다고 파괴를 안하면 조준을 방해하고 귀찮게 주위를 도는데 은근히 약올리는거 같다.(...) 게다가 사용자 외에 다른 그의 아군도 미니맵을 보고 소리도 듣기 때문에 둘러싸이기 쉽다, 주먹으로도 파괴가 가능하지만 그사이에 총격 맞고 죽을수도 있고 그렇다고 총을 쏘면 위치가 완전히 발각당하기 때문에 되게 거슬린다. 그냥 EXO 부스트로 도망가도 되긴 하지만.. 에어리얼 어썰트 드론의 멍청한 ai를 이어받아서 생각보다 적을 잘 못찾는다.
일단 꺼내두면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다가 근처의 적을 감지하면 해당 적에게 날아가 작은 레이저로 표시해 주면서 졸졸졸 따라다니는 무인기. 공격하면 파괴된다. 반대로 말하면 추적 당하는 플레이어도 누군가 가까이 왔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다고 파괴를 안하면 조준을 방해하고 귀찮게 주위를 도는데 은근히 약올리는거 같다.(...) 게다가 사용자 외에 다른 그의 아군도 미니맵을 보고 소리도 듣기 때문에 둘러싸이기 쉽다, 주먹으로도 파괴가 가능하지만 그사이에 총격 맞고 죽을수도 있고 그렇다고 총을 쏘면 위치가 완전히 발각당하기 때문에 되게 거슬린다. 그냥 EXO 부스트로 도망가도 되긴 하지만.. 에어리얼 어썰트 드론의 멍청한 ai를 이어받아서 생각보다 적을 잘 못찾는다.
- 위협감지 유탄 ( Threat Grenade )
- EMP 유탄 ( EMP Grenade )
[image]
지금까지는 적 장비나 무력화 시키는 조금 잉여스러운 장비였으나 이번 작에선 적 전원이 Exo 슈트를 입고 있기에 사용도가 높아졌다. 맞은 적은 Exo슈트를 사용하는 능력을 봉인당한다. 적 AST를 상대할 때에도 유용하다. 수동격발 가능. 엑소 슈트 봉인이 주 용도이기 때문에 실내라면 큰 효과는 없다. 그래도 맞으면 미니맵을 보지 못하는데다 적의 장비와 터렛 같은 스코어스트릭도 무력화 시키기에 특히 그 실내가 점령지라면 안쓰는거보다는 낫다.
지금까지는 적 장비나 무력화 시키는 조금 잉여스러운 장비였으나 이번 작에선 적 전원이 Exo 슈트를 입고 있기에 사용도가 높아졌다. 맞은 적은 Exo슈트를 사용하는 능력을 봉인당한다. 적 AST를 상대할 때에도 유용하다. 수동격발 가능. 엑소 슈트 봉인이 주 용도이기 때문에 실내라면 큰 효과는 없다. 그래도 맞으면 미니맵을 보지 못하는데다 적의 장비와 터렛 같은 스코어스트릭도 무력화 시키기에 특히 그 실내가 점령지라면 안쓰는거보다는 낫다.
- 연막탄 ( Smoke Gren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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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그것. 여전히 팀 데스매치에선 보기 힘들고 점령 모드 등에선 이따금 보인다. 써멀 스코프를 쓰지 않는 이상 거의 안쓴다고 보면 된다 수동으로 터트릴수 있지만 연막이 퍼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나 쓸만하고 전술 장비, 살상 장비를 하나로 묶어버리면서 던지는 속도가 모두 똑같아져버리는 바람에 쓰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전통의 그것. 여전히 팀 데스매치에선 보기 힘들고 점령 모드 등에선 이따금 보인다. 써멀 스코프를 쓰지 않는 이상 거의 안쓴다고 보면 된다 수동으로 터트릴수 있지만 연막이 퍼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나 쓸만하고 전술 장비, 살상 장비를 하나로 묶어버리면서 던지는 속도가 모두 똑같아져버리는 바람에 쓰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 폭탄 드론 ( Explosive Dr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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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가까이 오면 폭발하는 설치형 폭발물. 전작들의 바운싱 베티나 클레이모어를 생각하면 된다. 설치 후 소리를 내며 작동하기 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긴급 대응용으론 쓰기 힘들다. 또한 기껏 격발해도 부스터를 마구 쓰며 움직이면 안맞으니 왠만하면 좁은 실내에서나 까 두자.
적이 가까이 오면 폭발하는 설치형 폭발물. 전작들의 바운싱 베티나 클레이모어를 생각하면 된다. 설치 후 소리를 내며 작동하기 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긴급 대응용으론 쓰기 힘들다. 또한 기껏 격발해도 부스터를 마구 쓰며 움직이면 안맞으니 왠만하면 좁은 실내에서나 까 두자.
- 가시 드론 ( Spike Dr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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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의 투척 나이프같은 일격 필살의 비폭발성 투척무기. 투척 후 명령을 내리면 다시 주인에게 날아 돌아오는 기능이 있다(!) 날아 올 때에도 공격 판정은 있다.[18] 다만 플레이어와 드론 사이에 방해물이 있다면 날아오지 못하며 시야가 확보되어야 하지만 두 문제 모두 해결해도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전작들의 투척 나이프같은 일격 필살의 비폭발성 투척무기. 투척 후 명령을 내리면 다시 주인에게 날아 돌아오는 기능이 있다(!) 날아 올 때에도 공격 판정은 있다.[18] 다만 플레이어와 드론 사이에 방해물이 있다면 날아오지 못하며 시야가 확보되어야 하지만 두 문제 모두 해결해도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2.4. 캠페인 사양
싱글플레이에서 등장하는 Exo슈트는 총격전용인 '어썰트' 버전과 특수작전용인 '스페셜리스트'용으로 분류되며, 각 미션마다 지정된 슈트에 지정된 능력을 가지고 시작한다.[19]
작중에서는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이 이 분야를 선두하고 있으며, 이들의 차세대 버전인 XOS-9은 훨씬 더 인체공학적이고 슬림한 형태이다.
캠페인에서는 이들 중 약간 더 맷집이 센 병사들도 등장하는데, 총알 몇 발로는 끄떡도 안 하는 걸로 보아 저거너트 기믹을 계승하는 듯.[20] KVA, 아틀라스가 운용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들을 대적하기만 할 뿐, 착용할 수 없다.
- 어썰트 능력
- 부스트 점프 : 공중에서 부스터를 사용해 높이 재차 점프를 할 수 있다.
- 초음파 : 주변에 매우 요란한 음파를 내뿜어 적들을 무력화 시킨다. 높은 난이도에선 매우 유용한 기능.
- 착지 보조 : 사용시 부스터로 천천히 낙하할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오거나 절벽을 가로지르는데 사용한다.
- 스페셜리스트 능력
- 진압 방패 : 접이식 방패를 꺼낸다. 왠지 어썰트에 더 어울리는 능력.
- 오버드라이브 : 집중력을 증폭하여 슬로우 모션이 된다. 다만 F.E.A.R. 시리즈와 달리 총알이 보이는 정도는 아니고, 플레이어 역시 똑같이 느려진다. 조준에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 은폐 : 투명하게 된다. 움직이면 배터리를 소모하며 가만히 있으면 조금씩 충전된다. 해제하면 급속도로 충전된다.
- 공용 능력
- 스팀 : 체력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킨다.
- 자석 장갑 : 금속 벽면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 그래플 :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후크샷과 유사한 장비로, 높은 곳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수풀에서 적 경비를 끌어와 몰래 죽이거나, 적 AST의 등짝에다 쏴 파일럿을 뽑아 죽일 수 있다. 센티넬이 주로 사용한다.
3. 주무장
3.1. 돌격소총
3.1.1. Bal-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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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P90과 같이 위로 장전하는 방식의 불펍 소총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탄창 용량이 특별히 크거나 하진 않다(...). 아틀라스가 개발한 소총으로,[21] 아틀라스의 제식 소총. 연사시 첫 3발은 느리지만 4발부터는 연사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이 있다. 의외로 파워형으로 표기 대미지는 낮아보이지만 실제 대미지가 근거리 3샷킬을 보장하는데다 연사속도도 빠른편이라 기관단총 느낌으로 근거리 노줌샷을 활용하기 좋다. 다만 반동이 좀 있는 편이라 원거리전에선 조금 불리하며 그립으로 반동을 줄여주면서 수동 3점사로 끊어쏘면 좋다. 연사 가속 시스템 덕분에 생각없이 난사하고 다니면 금방 탄이 바닥나니[22] 노획해 쓰던가 스캐빈저 퍽을 써야 할 것이다. 패치가 되기 전 버전에서는 명실상부 최강. SMG 뺨치는 근거리 성능에 장거리도 전혀 꿇릴 것 없다. 배틀필드 4의 AEK-971을 쓰는 감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질 RPM은 배틀필드 4의 FN F2000과 비슷하지만 운용감각은 비슷한편.
그리고 1.07패치 후엔 3샷킬 사거리가 굉장히 짧아졌고, 반동이 강해졌다. 연사할 경우 반동이 천천히 위로 올라간다. 그래도 그립을 달면 수직상승은 막아준다.[23] 과거의 최강장비급은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좋은 장비. 바리에이션 중 Obsidian Steed인 경우 중거리도 3샷킬이 가능하다. 데미지를 대신 연사속도는 내려가서 타 돌격소총처럼 평범해졌다(...) 반대로 Inferno의 경우는 연사력과 근접을 극대화한 구성이다.
여담으로, 멀티플레이에서 유탄발사기 장착시 유일하게 일반/ 빈탄창 장전모션이 다른 총기이기도 하다.
3.1.2. A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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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적들의 전유물이었던 AK 시리즈이지만 본작에서는 이상하게 적 아군 구분없이 골고루 쓰인다. 심지어 미션 13에서 '''미 해군 장병들'''까지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25] 기존의 AK 답지 않게 대미지가 그다지 높진 않은 편에[26] , 단발인 MK14를 제외하면 연사속도도 느린 편이다. 다만 느린 연사속도 덕분에 정확도는 의외로 굉장히 높은 편. 이번작 기본 AK 조준기는 조준 대상을 상당히 가리기에 영 좋지 않다. 단, G를 포함하는 몇몇 바리에이션은 전작인 고스트의 조준기를 가져왔는데 매우 깔끔하기 때문에 조준이 한결 편해진다. 전문가급 이상은 랜스보다는 나머지 둘이 더 많이 보이는 편이고 자주 보이는 편이고 엘리트는 R.I.P이 자주 보이는 편. 핑거트랩은 '''부착물 부착 불가'''라는 핸디캡이 갈리나 힙샷탄착군 30% 감쇄라는 버프사항이 있다. 이게 걸려서 쓰는 사람도 제법 많다. R.I.P은 최소데미지와 반동이 버프되었으나 기본탄창용량이 '''22발'''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일부 저탄창 배리에이션 무기와 마찬가지로 미리 확탄 해금시켜놓고 쓰는편을 권장한다. G는 기본 성능 변화는 없으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조준기가 고스트 버전의 깔끔한 조준기라서 기본 무기보다 쓰기 편하다.
3.1.3. AR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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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사 소총. 모던2의 전성기 M16과 느낌'만' 비슷하다. 이상하게 캠페인에선 북한군이 대량으로 들고 나온다(...).
게임 내부 설명으로는 사거리가 가장 좋다고 되어있고, 실제로 최고~최소 대미지 차이가 적은 편이다. 문제는 '''대미지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거리가 총구에서 몇 발자국 정도의 거리이며, 이 때문에 최대 대미지가 35인데도 불구하고 점사 한번으로 죽일 수 있는 거리가 샷건 원샷킬 사거리와 비슷하다'''는 점.[28] 안그래도 기동성이 전반적으로 오른 이번 작 특성상 3발 다 맞추기 힘드니 그냥 최소 점사 2번은 맞출 각오로 임하는게 좋으며, 이를 반영해서인지 점사 간 딜레이가 0.167초로 굉장히 짧은 편이며 점사 중 연사속도도 높은 편이다. 마구 연타하면 그냥 연사소총처럼 쏠 수 있을 정도. 준수한 라운드 속도와 먼지만한 반동만 보자면 전작보다 상향임은 확실하다. 다만 무반동에 가까운 조준사격에 비해 비조준 사격은 정확도가 굉장히 나쁘며 이는 근거리 대처가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일조한다.
원거리 교전이 일어나는 맵은 한정적인데다, 이번 작 특성상 3발을 모두 맞추기가 더 어려워진 점 등을 보자면 점사형 총기들이 설 자리를 잃은 듯 보여도, 앞서 설명하였듯 성능이 그냥 연사소총과 별반 다를 게 없기 때문에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총기. 바리에이션 중 Steel Bite와 Hole Puncher의 경우 51m까지 한 버스트 안에 적을 사살한다. 반동과 연사속도 쪽에서 이득을 보는 Hole Puncher쪽이 더 쓰기 좋다.
3월 패치로 탄창 용량이 45발로 늘어나는 상향을 받아 교전 지속 능력이 좋아졌다. 15버스트는 1회 교전 분량으로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므로 장전하다 죽을 일은 확실히 적어졌다. 다만 대미지 상향을 받은건 아니므로 Steel Bite나 Hole Puncher를 얻어서 플레이하기를 권장한다.
3.1.4. HBR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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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아마먼트에서 개발한 XCR의 근미래 버전처럼 생겼다. 센티넬의 표준 장비. 게임 표지에 군인이 들고 있는 총이기도 하다. 근거리 3샷 킬이 가능하며, 초탄 3발만 느린 BAL과 반대로 초반 3발은 빠르게 나간다.
가장 스탠다드한 소총으로 모든 방면에서 안정적인 진정한 올라운드 소총. 다만 반동은 꽤나 있는 편이라 연사시 총구가 계속해서 올라간다. 그러나 수평방향으로는 반동이 거의 없어 충분히 제어 가능한 수준이며 제어가 귀찮다면 그립을 달아주면 수직반동이 사라져서 탄착군이 매우 좁게 나온다. 연사가 느리다는 점은 적과 근거리에서 갑작스럽게 마주쳤을 때 상당히 고전한다는 의미지만 마침 초탄 3발은 연사속도가 빠르다는 총기 특성이 이를 보완해 준다. 덕분에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어디에서나 준수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덕분에 고수들이 애용하는 총기이기도 하다. 단점으로는 기본조준경이 이중마름모 형태라서 생소한게 영 좋지않다고 하나 개인에 따라서 다를수가 있다. 엘리트인 Insanity는 '''조준경 부착'''이 불가능한 핸디캡이 있지만 '''어드밴티지가 이러한 단점을 다 씹어먹는 수준'''이라 이 조준경이 익숙해지면 인새니티 얻고 눌러사는 이들도 많다.
결국 1.07패치로 인해 3샷킬 사거리가 너프당했다. 1.08패치에 3샷킬 사거리가 조금 늘어났다.
지정사수인 Average joe도 아쉽게나마 쓰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데 데미지 자체는 Insanity와 동일(!)한 40-25이며 인세니티에는 없는 사거리 버프도 있다. 다만 힙샷 탄착군이 더 벌어지므로 급히 근접전할때에는 더 불리하는 단점이 있다.
3.1.5. IMR(Integrated Munitions Rifl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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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소총. 프린트된 총탄을 총열에 삽입되는 장전방식이 특징. 또한 무탄피다. 비슷한 격발방식을 가진 현실의 총으로는 메탈스톰 슈퍼건이 있다. 미 해병대와 아틀라스가 사용한다.
싱글에선 높은 연사속도를 자랑하는 AR이지만 멀티에선 4점사로, 피격 부위에 상관 없이 한 라운드를 모두 꽂았을때 필살을 보장한다. 심지어 발사속도도 점사 기관단총인 AMR9에 꿀리지 않는다. ARX만큼은 아니지만 반동도 매우 적어 반동을 줄이는 부착물은 필요가 없다. 재장전 속도는 조금 느린 편. 예비탄이 5초마다 4발씩 추가된다.
중거리 이상의 교전에서 강한 버스트 총기의 특성과 근거리에서도 꿇리지 않는 화력, 지속적으로 보급되는 탄 3박자를 갖춘 총기로 액세서리 의존도도 낮아 Bal과 더불어 사기총의 반열에 올랐으나 패치 이후 버스트 중 미묘한 총구들림이 생겨 원거리 교전에서 다소 약화되긴 했으나, 여전히 높은 티어의 스코어스트릭을 노리는 플레이어들이 애용한다. 기본 가늠좌도 좋은 편. 확장탄창을 달면 54발이 되는데 이 때문에 13번 발사하고 나선 2점사가 나온다.
탄창구조때문에 AE4와 더불어 부착물중 이중탄창이 예외인 총기중 하나다. 바리에이션중 Boar Strike와 Impact의 경우 최소대미지가 25로 증가하여 거리에 상관없이 1버스트킬이 가능하다. ARX-160과 마찬가지로 연사속도와 반동에서 이득을 보는 Impact 쪽이 더 쓰기 좋다.
캠페인과 멀티플레이의 가늠쇠가 다르게 생겼다.
3.1.6. M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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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소총. COD 멀티 시리즈에 매번 있던 단발형 AR의 특징을 계승한다. 굳이 꼽자면 전작 블랙 옵스1의 FN FAL에 가까운데 이유는 헤드샷 효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심지어 원거리에서 헤드샷을 맞춰도 사살에 3발이 필요하다. 그냥 상체를 맞춰도 3발만에 죽으니 굳이 정밀하게 쏠 필요는 없는 총. 근거리에선 가슴 위로 맞추면 2샷킬이 가능하긴 한데 이 2샷킬 사거리가 단발소총 주제에 굉장히 짧다. 반동이 큰 편이라 그립의 해택을 많이 본다. 바리에이션 중 Eclipse는 실제 대미지가 증가하지는 않고 관통력이 기관총급인 높음으로 설정된다.
3월 패치로 상향, 반동이 대폭 감소하여 그립이 없어도 매우 낮은 반동으로 원거리 교전 능력이 향상되었다. 4월 패치에는 헤드샷 데미지가 버프되었다.
3.1.7. AE4(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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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c DLC로 추가된 레이저 소총. EM1처럼 레이저를 긋는 방식이 아닌 스타워즈에 나오는 보병무기들처럼 짧은 빔을 연사하는 방식이다. 장전할때 탄창이 존재해서 다른 레이저 소총과 같은 쿨링이 아닌 배터리를 갈아끼운다. EM1처럼 바리에이션의 연사속도는 과열시간에 영향을 준다. 수직으로만 아주 조금씩 올라가는 매우 작은 반동에, 3~4발이면 킬을 보장하는 안정된 대미지가 장점이지만, 과열이 생각보다 빠른 편. 히트싱크를 해금해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에임이 우수한 고수들의 손에서 무서운 총기라 할 수 있다. 하복 DLC가 풀리기 전 선행 해금되었을 당시에는 기본 아이언사이트가 매우 좋지않았다.[34] 이 아이언사이트 디자인은 2015년 3월 패치로 개선되어 현재는 별도의 조준경이 없어도 운용에 불편함은 없다.[35]
3.1.8. StG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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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XBOX ONE, 8월 21일 PC / PS4에 추가된 3종 신무장중 하나. 바로 대부분의 돌격소총의 근원인 그 Stg44 맞다. 나오게 되면 현재 AW무장중 최고 짬밥인 MK14마저 뛰어넘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만세, 아니 '''장수학대''' 무기가 된다(...).
스텟상으로 보면 콜옵 시리즈의 Stg답게 똥파워를 자랑한다. 반동도 적절하게 컨트롤 가능하고, 힙파이어도 어느정도 준수하며, 무엇보다 연사력이 750으로 고정이다. HBRa3, BAL 두 총기의 장점인 정확도와 화력, 그리고 연사속도를 합친 장점으로 가득한 무기. 유일한 단점이라하면 바리에이션들의 능력치 상승, 하락폭이 작아서 연사속도 상승 바리에이션 외엔 체감이 잘 안된다는 것이다.
3.1.9. AK-47
9월 1일 XBOX ONE에 선행 추가된 무장. FPS 최고 인기 총인 AK-47이 돌아온다. 현재 상세 스탯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슬렛지해머 측의 블로그 포스트에 의하면 여태까지의 AK-47답게 대미지가 높고 반동도 높은 총으로 나오게 된다.
3.1.10. M16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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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XBOX ONE에 선행 추가된 무장. AK-47의 라이벌 총(?)답게 같이 등장하는 점사총.
기본 가늠좌가 엄청나게 끔찍할 정도로 좁으며, 연사력도 중/ 장거리 데미지도 엄청나게 시궁창이다. 유일한 장점이라면 확탄을 장착시 스캐빈져 퍽을 안달아도 보유 총탄환이 270발! (스캐빈져 달면 390발!) 이라는 미친 탄약량을 자랑한다! 때문에 패스트 리로딩을 달고 사는 유저들이 매우 좋아한다. 이후 패치로 데미지가 상승하였다.
3.2. 기관단총
3.2.1. K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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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SIG MPX였지만 판권문제로 인해 가명으로 나왔다. 탄창 당 초탄 다섯 발은 강화탄이 발사되며, 기관단총 중 사거리가 가장 좋다. 강화탄은 근거리에서 부위에 상관 없이 3발, 원거리는 4발 만에 적을 사살한다.[39] 기관단총 중 데미지가 가장 높다는 ASM1이 울고 갈 수준. [40] 스탯상 연사속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처럼 보여도 실전에서 굴려보면 다른 기관단총과 비교했을때 체감은 어렵다. 화끈한 격발음이 일품이라 주변에서 교전이 일어나면 바로 티가 난다. 버그성 퀵 리로드가 매우 자주 일어났던 총이나 패치 후 수정되었다.
3월 패치로 중거리 사거리가 버프되었다. 언뜻보기엔 Breakneck이 Single Stack보다 연사속도 증가수치가 더 높을 것 같지만 동일한 발사속도인데다 반동도 증가한다. 그리고 Single Stack은 래피드파이어를 포함해 모든 부착물을 사용할 수 있어 비조준 사격용에서 총알 분무기용인 Breakneck보다 좋다. 심지어 조준 사격용으로도 반동이 10% 낮아 최소 대미지가 낮아지는 것 빼고는 사병등급이 엘리트의 성능보다 좋다고 봐도 무방.
3.2.2. M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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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등장했던 스웨덴제 기관단총인 CBJ-MS와 유사한 외형의 기관단총. 장전모션도 동일하다. 연사속도도 빠른편이고 반동도 그만큼 심한 편이라 원거리에서 킬하기 좀 애먹는다. SAC3 보다 연사속도도 빨라서[41] SAC3와 근접에서 대치하게 되면 어느정도 저항이 가능하다. 게다가 SAC3처럼 몸통, 머리 구분 없이 4발만에 사살이 가능하다.(원거리는 사살에 6발이 필요하다.) 특히 아킴보라는 한계상 조준을 할수 없는데 MP11의 경우 조준이 가능해서 잘맞춘다면 SAC3보다 악랄해진다. 게다가 이번 패치로 사거리가 늘어난건 덤. Goliath 바리에이션은 대미지가 30-'''24'''로 엄청나게 증가하니 얻게 된다면 야~ 신난다!를 외쳐도 좋다. 골라이엇의 유일한 단점은 힙샷 탄착군이 30% 더 벌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급한 상황이 아니면 조준사격을 하거나 레이저 사이트로 상쇄해주는게 좋다. 7월 패치로 중거리 대미지의 사거리가 크게 버프되었다. Goliath 바리에이션에서 버프를 크게 체감할 수 있다.[42]
3.2.3. AS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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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기관단총이 연상되는 외형의 기관단총. 스탯 상 대미지가 가장 높다고는 표시되어 있는데, 실상은 근거리에서 적을 잡아내는데 5발이나 필요하다. 하지만 1.07패치 이후로 근거리에서 적을 잡아내는데 몸통, 머리 구분 없이 3발이면 충분하고 원거리는 5발을 맞춰야 잡는다. 패치 전과 후를 비교했을때 정말 쓸만해졌다.
5발 연사이후로 반동이 줄어드는데 연사속도도 같이 줄어든다. 그렇다고 연사속도가 아주 느려지는건 아니다. 이 때문에 원거리에서 맞추기가 좀 더 편해진다. 탄창을 다 퍼붓고 나서 장전할때 모션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보통 장전할때는 탄창을 바꿔 끼워서 장전 하는데 탄창을 다 썼을때 장전할때는 탄창을 바꿔 끼우고 나서 총몸 위에 총열보다 조금 안쪽에 있는 레버를 당기고 나서야 장전이 완료된다. 그래서 장전이 완료되기 전에 장전 취소를 해버리면 당연하게도 장전이 안돼서 장전을 한두번 더 하게되는 경우를 발생하게 만든다(...).
초창기에는 평균이상은 해주는 성능과 확탄을 끼면 67발이라는 미친 탄량 때문에 기관단총중에서 인기만점이다. 열심히 이 총 파다보면 해금되는 지정사수 매그니튜드도 그럭저럭 쓸만하고, 특히 엘리트인 스픽이지[44] 는 그 미친 확탄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좀 까였다는 점을 제외하면(이는 강선개선으로 상쇄.) 인기만점. 프로버전인 라이거도 자주 보인다.
3월 패치로 너프. 초기의 빠른 연사속도는 857RPM으로 낮아졌다. 그 대신 초기 연사속도를 유지하는 발수가 5발이 아닌 8발로 증가되었다. 근거리의 빠른 제압력이 하향을 먹은 셈. 참고로 초기 연사속도는 모든 바리에이션이 동일하기 때문에 스픽이지같은 연사속도가 늘어나는 바리에이션의 경우 무기 설명과는 달리 초탄 8발 발사후 '''오히려 발사속도가 빨라지는 괴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어찌보면 기관단총 밸런스 붕괴의 주범으로 매칭에서 기관단총 유저의 반이상은 이거 들고 다닐정도.(...) 그다음은 KF5정도가 많이 보이는편이고 나머지는 근거리세팅으로 SAC3을 드는 유저만 빼면 SN6과 AMR은 엘리트라도 파는 사람이 별로 없다.
4월 패치로 또 너프. 이번에는 '''장탄수 너프'''가 가해졌다.(확탄기준으로 52발) 하지만 원체 기본성능이 좋아서 그래도 들고다닐 사람들은 엄청많이 들고다닌다.
3.2.4. S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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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32발에 H&K UMP와 유사한 외형의 기관단총. 기관단총 중 명중률이 가장 좋다고 툴팁엔 나와 있어도 조준사격시 좌우반동이 심해 장점을 전혀 살려먹질 못한다. 그렇다고 힙 파이어나 데미지가 독보적으로 좋은 것도 아니다. 체감 연사력도 다소 느린 편.
초탄 4발은 미세하게 연사속도가 더 빠르다. 사살하는데 근거리 4발, 원거리는 6발이 필요하다.
3월 패치로 반동이 감소... 되었다고는 하는데 별 차이 없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성능이긴 하나 원체 좋은 무기가 많은 게임이다 보니 묻힌 감이 있다. 그래도 잘 쓰는 사람은 잘 쓴다.
3.2.5. S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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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Vector와 유사한 외형의 기관단총. XMG와 마찬가지로 아킴보만 사용할 수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던 벡터 시리즈의 연사력은 고스트보다 더 떨어져서 등장했다. 아킴보로 사용해도 전작들에서 탄막을 들이붙던 느낌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킴보로 사용해서 탄환을 두 배 더 많이 꽂는다기보다는, 실제로 사용해보면 한 발 데미지가 강한 것처럼 느껴지는 묘한 총. 핑이나 다른 악조건이 붙지 않는 이상 근거리에서 필승을 보장한다. 머리, 몸통 할거 없이 4발이면 잡는다. 의외로 사거리가 꽤 되는지라 아킴보 주제에 중거리에서 연사해도 운이 좋으면 쉽게 잡을수 있다. 사실 다른 SMG도 센 편인데 이 총이 더 악랄해 보이는 이유는 EM1과 마찬가지로 정조준이 필요하지 않고 그냥 힙파이어로 난사해도 손쉽게 킬이 가능한데다 궁호+래피드 파이어(속사)의 엄청난 시너지 때문이다. 특히 근접에서 마주했다가 순식간에 죽는다면 높은 확률로 저 두개를 모두 끼고 있다(...).
아킴보로 쓰다 보니 탄 소모가 매우 극심하다. 스캐빈저 퍽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5월 패치로 1개만 드는 바리에이션이 등장. 아킴보 버전과 성능이 판이하게 다르다. 대미지와 연사속도가 버프를 받고 레드 닷 사이트가 기본 장착이다. 현재 스탯 성능상으로 보면 ASM1의 싸다구를 왕복으로 후려갈기는 수준. 7월 패치로 싱글 바리에이션 한정으로 반동이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최근 싱글 바리에이션의 반동이 조금 너프되어 집탄도가
낮아져 중거리 이상의 전투가 힘들어졌다.
3.2.6. A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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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력 빠른 기관 단총에 점사의 특징을 추가하여 근접에선 강하고 원거리에선 약하던 총기가 근접에선 약해지고 원거리에선 어느정도 대항이 가능하게 된거 같은 묘한 밸런스의 5점사 기관 단총. 흔한 AR의 카빈 버전처럼 생겼는데 그 탓인지 기관단총 중 유일하게 유탄 발사기를 부착할 수 있다. 배리에이션 중 유탄발사기를 기본 장착한게 3개나 있다. 5점사임에도 불구하고 5발을 다 맞췄을시 필살의 여부가 매우 불투명하다. 샷건이 최대 닿는 사거리 정도까지는 몸통, 머리 할거 없이 무조건 5발을 다 명중 시키면 잡는데 원거리에서는 6발을 맞춰야 잡는다. 이는 한 버스트로는 거의 킬을 할수가 없다는 뜻이다. 특히 근접에서 대치하게 되면 점사라는 한계[47] 와 5발을 맞춰야한다는 디메리트 때문에 다른 기관단총에 비해 취약하다고 할수있고 그렇다고 기관단총이라는 한계로 반동이 의외로 세고 언급했던대로 대미지도 약해서 원거리에서 그렇게 강한편이 아니다. 물론 점사 총 답게 다른 기관단총에 비해 적은 반동과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데다 SAC3를 제외하면 연사속도가 가장 빨라서 움직이지 않는 상대한테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다른 장점으로는 유탄 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는 점. Pro Pipe 바리에이션은 기본으로 유탄발사기가 장착된데다가 최소 대미지가 20이므로 거리에 상관없이 1버스트킬이 가능하다. 암울한 AMR9의 희망이랄까 싶지만 엘리트 등급이라 얻기는 힘들다.
3월 패치로 상향. 근거리의 경우 사살에 필요한 발수가 4발에서 3발로 줄고 중거리는 6발에서 5발로 줄었다. 중거리까지는 1버스트로 킬이 가능하다. 후진 기관단총에서 그럭저럭 쓸만한 기관단총이 되었다.
3.2.7. MP40
3.3. 산탄총
3.3.1. Tac-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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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15를 모델로 한 직사 에너지 펌프액션 산탄총. 마침 제작진이 전 비서럴 직원들이라 그런지 묘하게 포스 건과 이펙트가 유사하다. 다만 대미지 계산은 기존의 산탄총처럼 펠릿이 나가는 걸로 계산되며, 타 샷건과 마찬가지로 8발이 동시 발사된다. 에너지 무기이지만 재장전은 해야 하며 결국 사격 이펙트 말고는 일반적인 펌프액션 샷건과 다를 게 없다는 말.
샷건 중 가장 대미지가 높고 원샷킬 사거리도 길기 때문에 그나마 하드코어룰을 제외하면 대부분 안쓰는 추세인 샷건들 중 그나마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다만 펌프액션 특성상 느린 연사속도 때문에 제대로 쓰러면 정확한 조준을 요구하며 원샷킬에 실패할 경우 EXO기동으로 재빨리 회피하면서 재차 샷을 날리는 기술이 필요하다. 펌프액션에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가능한 플레이.
거리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드밴스드 라이플링은 선택 아닌 필수라고 할수도 있겠다.(소음기를 낄수가 없어서 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 다음으로는 산탄도를 줄여주는 레이저 사이트(힙 파이어)[48] 나 퀵드로우(빠른 조준). 취향이지만 조준하면서 펌핑하는데 도움을 주는 그립(반동 제어)이나 스톡(조준시 빨라지는 이동속도) 혹은 소음기 찾는 파라볼릭 마이크로폰, 확장 탄창도 나쁘진 않다. 조준경들은 글쎄..
2015년 1월(XBOX 360/ONE에 선행적용) 패치로 상향.
3.3.2. 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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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펍식 자동 연사 샷건. 타 샷건에 비해 대미지는 낮지만 빠른 자동연사로 DPS를 커버한다. [50] 철저하게 근접전에 특화된 샷건으로 보이지만 정조준시 집탄도가 매우 좋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순삭이 가능하다. 물론 근접전에서는 이총만큼 악마같은 총이 따로 없다. 자동 연사에 낮은 대미지 때문에 적 한명을 잡는데 거의 한 탄창을 쏟아붓기 때문에 달려가면서 장전할 수 있는 빠른 손 퍼크와 탄약을 보충할수 있는 스캐빈져 퍼크가 궁합이 좋다.
탄약 소모가 크다보니 WhirlWind와 Compliant 같은 탄창용량을 늘려주는 바리에이션이 좋다. 특히 WhirlWind는 연사속도마저 버프가 있기 때문에 S-12 바리에이션중 수위를 다투는 좋은 성능이다. 다만 힙샷의 정확도가 시망이므로 레이저 사이트를 이용하여 집탄도 보강을 하거나 아예 퀵드로 그립을 달아서 정조준 사격 위주로 써먹을 수도 있다.
PC버전에선 상향을 받은 이후로 킬이 워낙 쉬워서 이것만 쓰는 유저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모던 워페어 2때의 AA12를 대인 저지력 퍼크와 함께 쓰는 급의 화력이 되어버려 Bulldog은 거의 묻혀버리게 만든 OP무기.
3.3.3. Bulldog(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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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제식(!) 산탄총(!)으로 Induction 챕터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가장 무난하다. 재장전 속도가 가장 빠르다.
S-12와 Tac-19의 중간쯤 가는 샷건. 대미지나, 발사속도나, 작동 방식 모두 양 총의 중점에 서 있다(...). 6발이라는 작은 탄창 때문에 S-12처럼 때려붓는 느낌으로 썼다간 큰일난다. 한발 한발을 신중하게 쏴야 하는 샷건. 탄 수도 적기에 스캐빈저와 궁합이 좋다. 힙샷 정확도가 좋은 데다가 정조준을 해도 집탄도가 크게 좋아지지는 않기 때문에 레이저 사이트, 어드밴스드 라이플링, 확장탄창 등을 달고 힙샷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탄창이 6발이라는 것이 유일한 단점을 제외하면 근거리 싸움에서는 SAC3마저 압도하는 성능인지라 확장탄창이 '''매우''' 유용한데, 슬렛지해머도 이를 알고 있는지 다른 샷건의 확장탄창 해금을 위한 더블킬 횟수는 3회이나 불독만 '''무려 25회'''를 요구한다.
엘리트인 페이스해머는 조준경 부착불가라는 패널티가 있으나 원체 대체적으로 샷건이 조준경 달아도 그만 안달아도 그만인지라 딱히 패널티라고 보긴 힘들다.
3.3.4. Blunderb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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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XBOX ONE, 8월 21일 PC / PS4에 추가된 3종 신무장중 하나. Sentinel 미션에서 조나단 아이언스의 별장에 전시된 모습으로 등장한 바 있다.
그 성능은... '''콜옵 시리즈 모든 샷건을 통틀어 가장 변태스러우며 남자의 로망을 한번에 보여준다.''' '''단 1발''' 장전되며, '''Tac-19와 동일한 대미지'''를 보유하며, 팰릿 수가 무려 '''18개'''다. 그야말로 한방에 살고 한방에 죽는 무기.
다만 샷건의 조상님(...)답게 장전 방식이 전장식이라는게 문제. 화약 넣고 탄약 넣고 꼬질대로 쑤시는 작업까지 미래전 답지 않게 수작업(...)으로 하는 바람에 장전 속도가 무려 4.5초에 달한다(...). 이때문에 질주하면서 장전할수 있는 빠른손 퍼크가 어울리는 무기. 또한 집탄도가 정말 구리다. 정조준을 하면 어느정도 커버는 되며 팰릿 수와 대미지가 그야말로 무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샷건의 교전 거리 내에서는 조준만 대강 잘 한다면 필살을 보장한다.
1대다 상황에서는 RW1을 제외한 권총보다도 믿음직하지 못하지만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컨트롤과 우회를 이용한 기습과 더불어 맵빨을 잘 받는다면 그럭저럭 잘 써먹을 수 있다. 아니면 오버킬을 사용해서 SMG 류를 챙기거나, 권총을 챙기면 1대 다수 혹은 발사했는데 한번에 못죽였을때 반격을 할수있다.
부착물이 3개뿐인지라 (스톡 / 강선 개선/ 퀵드로 그립) 이중에서 2개를 부착하라면 강선 / 퀵드로 조합이 가장 좋다. 아니면 3개 다 달고다녀도 그만. 긴 재장전 속도와 한발이란 매우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거리가 매우 짧다는 평이 많다.
3.3.5. CEL-3 Cauter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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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XBOX ONE에 선행으로 추가되는 무장. 엑소 좀비모드에서 첫 등장한 바로 그 직사 에너지 샷건이다. 자동 연사 샷건으로 첫 2발은 느린 연사속도이지만 이후 3발부터는 연사속도가 빨라진다.
3.4. 저격소총
이번 작은 저격에 좋은 큰 맵들이 적고, 워낙 전황이 빠르게 바뀌다 보니 느긋하게 누워 저격하는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해졌다.[52] 하지만 원샷원킬이 되는 저격총들은 굉장히 쓸만한 편으로 가슴 위아래 할거 없이 무조건 허리 아래, 팔다리를 제외한 다른 부위를 맞추면 모두 원샷원킬이기 때문에 MORS와 Atlas 20mm가 자주 쓰인다. 그 뒤로 원거리나 공중에 있는 상대로는 킬은 보장 못하지만 근중거리에선 굉장히 강력한 NA-45, 그리고 두방을 맞혀야 죽기 때문에 천대 받는 Lynx가 있다.[53]
3.4.1. L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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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저격 소총. 대미지 배율은 머리 1.5, 몸통 1.1배로 머리 아래의 부위는 무조건 2발 만에 사살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저격총에 비해 근접전에서의 대처가 힘든 편이지만 헤드샷일 경우 1방에 사살 가능하다. 저격총 중 유일하게 소음기 착용이 가능한 총이지만, 소음기 장착시 헤드샷 한방에 죽지 않는데 헤드샷 관련 챌린지를 깨려고 뒤에서 헤드샷으로 맞출때 주의할것. 사실 모든 저격총이 그렇지만 사거리가 어떻던간에 대미지는 부위별로 다르다. 차라리 사거리가 아닌 정확도에 더 많은 스탯을 분배해주거나 반동을 줄여주거나 약간 대미지좀 늘려주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총. 3월 패치로 반동이 감소했다. 수직으로만 조금 튀며 무반동 수준은 아니지만 재차 공격하면 탄착점이 아주 조금씩 올라간다.
3.4.2. MOR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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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액션 레일건. 대미지 배율은 머리 1.5, 몸통 1.1로 다리와 아래쪽 팔만 아니라면 원샷킬이 뜬다. 기어스 오브 워의 롱샷 스나이퍼 라이플처럼 격발 후 한 발씩 재장전하는 방식이다. 원샷원킬을 내는 저격총 중 가장 대중적이다. Crash 미션에서는 반자동에 고폭탄을 쓰는 버전이 있다. 핸들링이 좋은 편으로, 이번 작의 핸들링은 무기 전환 속도와 장전속도, 조준 속도다. 무기 전환 속도에는 엑소 런처를 사용할 때의 시간도 어느 정도 포함된다. 이를 이용한 편법으로, 현재 와일드 카드 오버킬을 사용해 부무장에 핸들링이 높은 무기(가령 기관단총)를 배치했을 경우 주무기가 어지간히 느린 물건이라도 무장을 전환할 때 속도의 혜택을 어느 정도 볼 수 있다.
3.4.3. NA-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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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에선 그냥 더블탭이 되는 저격총 정도로 사용하나 멀티에선 운용방식이 매우 특이한 반자동 저격 소총. 대미지 배율은 머리가 3.5배, 몸통 상반신 1.4배로 기본 탄 대미지가 30이다 보니 헤드샷이 아니면 킬이 뜨지 않는다. 2발이 장전된다. 격발 시 제 1탄은 착탄시 빨간색 불빛으로 깜빡이는 탄이 발사되며, 제 2탄을 1탄이 착탄된 곳 근처에 쏘면 제 1탄이 폭발한다. 즉, 첫발이 폭탄이고 두 번째가 이를 터트리는 것. 제 2탄이 너무 떨어진 곳에 착탄되면 1탄은 폭발하지 않는다. 이 때문인지 1탄과 2탄 모두 한 방에 적을 제압하진 못하며(헤드샷은 한 방이다.) 제 1탄이 터지는 데미지는 일반 수류탄보다 떨어지지만 터지는 범위에 상체가 포함되거나 부상당한 적일 경우 무리 없이 사살할 수 있다. 폭발 대미지라 벽이나 땅에다 쏴서 킬을 노려볼수도 있다. 또한 1탄을 맞추고 2탄이 빗나간 뒤 다시 장전하고 1탄을 맞추면 안죽는다.(2탄을 맞추고 장전 뒤 1탄을 맞춰도 죽지 않는다.) 그러니까 헤드샷이 아닌 이상 폭발 대미지를 동반해야 킬이 가능하다. 폭발 대미지라 런쳐처럼 높은 곳과 좁은 곳에서 매우 효율적이지만 공중에 있는 상대는 잡기가 힘들다. 근접시 대처가 다른 저격총에 비해 좋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냥 2단 점프하고 땅에다 두발 쏘면 킬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엑소 어빌리티 호버랑 굉장히 궁합이 좋은데 발사속도도 빠른 편이고 상대가 높은 곳에 있더라도 지면을 향해 쏠수 있다. 다만 플랙 재킷 퍼크는 자신이 쓰는 폭발물의 대미지를 경감 시켜주지 않으니 주의. 문제는 상대가 플랙 재킷 퍼크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근접 위험 퍼크를 낄 경우 폭발 반경이 늘어나는데 어쩌면 이 총을 쓴다면 필수라고 할수도 있겠다. 여러모로 TDM보다는 특정지점에 사람이 몰릴수밖에 없는 도미네이션, 하드포인트, 모멘텀같은 게임모드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이름의 모티브는 NTW-20으로 추정된다.
3.4.4. Atlas 20mm(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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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저격 소총. 런처마냥 어깨에 얹어 사용하는 탓에 힙 파이어는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칼타이밍 트릭샷도 불가능. 대미지 배율은 머리와 상반신이 1.5배, 하반신이 1.1배. 4발이 장전된다. MORS보다 훨씬 더 우월한 데미지와 사거리 때문에 MORS가 먼 거리의 상대나 혹은 팔이나 다리를 맞춰 죽이지 못한 상황을 아틀라스 20mm는 무릎 위라면 반드시 한 방에 잡아버린다. 명중시 필살을 보장하나 반동이 크고 기동력도 떨어져 초탄을 맞추지 못할 경우 반자동 답지 못하게 이어지는 대처가 느리다. 물론 다른 반자동연사가 가능한 총기처럼 이어지는 대처가 빠르지 않다는거지 아주 느린게 아니다. 적어도 MORS나 NA-45보다는 대처가 빠른 편. 그러나 탄창이 적어서 장전을 자주 해야되고 장전이 느리다.
3.4.5. S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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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XBOX ONE, 8월 21일 PC / PS4에 추가된 3종 신무장중 하나. 겉모습이나 이름으로 봐도 알겠지만 SVD다.
성능은 매우 좋다! MORS와 비교해서 기본 조준경의 시야가 약간 좁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대미지, 부위별 배율, 손떨림까지 전부다 동일하다. 사실상 MORS의 상위호환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며 본래부터 성능이 암울했던 Lynx는 아예 망했다(...).
무슨 부착물을 써도 좋지만 가장 주목받는 부착물은 기계식 조준경. MORS보다도 깔끔하며 AK-12와 비슷한 형태이기 때문에 높은 대미지, 10발 탄창의 반자동 연사라는 장점을 등에 업고 조절형 개머리판을 장착하고 돌격형 스나로 운영하기 매우 좋다. 배리에이션을 서플라이 드롭으로 받아야 해금된다는 나쁜 접근성을 제외하면 스나계의 최강 무장이라고 할 수 있다.
3.5. 중화기
EM1(PC판 한정)을 제외하면 느려터진 이동속도와 실전에서 써먹기 힘든지라 1.07 패치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버프를 받았다. 현재는 그럭저럭 일부 GPMG정도가 쓸만한 편. 3월 패치에서 이속이 향상되었다.
3.5.1. 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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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소총. 무한탄창이지만 계속 쏘다간 과열될 수 있다. 재장전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를 갈아끼우면서 즉시 사격준비가 된다.
정조준 하지 않아도 에임이 엄청나게 작은데다 반동이 있지만 탄착점이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냥 들고 쏘기 좋다. 사실 조준사격시 레이저 빛 때문에 시야가 저하되기도 한다. 그러나 단발 대미지는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근중거리에서는 몹시 강력하지만 원거리는 반동 때문에 커버하기 어렵다. 물론 원거리에서 킬을 따기 어렵다는 거지 원거리에서 레이저 라이플을 맞으면 피격시 화면 흔들림과 레이저로 인한 시야 차단이 시너지를 일으켜 상대 하는 입장에선 죽을맛이다.
위의 미칠듯한 성능은 조작이 쉬운 PC에서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콘솔에서는 그저 그런걸 넘어서 오히려 장인들이 있을정도로 유저가 별로 없는 무기. 콘솔 FPS 조작성의 까다로움이 무기 자체의 고성능을 어느정도 상쇄한(...) 셈이다. 그나마도 엘리트나 프로 빼고는 호기심에 쓰는 사람들밖에 안보인다.
PC버전에서도 S12와 Ohm이 새 OP자리를 계승하며 유저가 급격하게 적어졌다. 그래도 여전히 성능은 괜찮은편
3.5.2. Pyt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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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데이터상에서는 LSAT라고 되어있기때문에 모델은 역시 LSAT일 가능성이 높다.Ameli와 더불어 유이하게 기존의 경기관총 쓰는 느낌으로 쓸 수 있는 총기. 최초 10발은 반동이 크지만 그 다음으론 '''없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없다'''. [62] 페널티가 크지만 페널티를 극복할 수 있으면 큰 효율을 보인다. 근거리에선 보통 저 10발을 다 쏘기 전에 죽거나 죽이기 때문에 경기관총 답게 원거리를 노리는게 '일단은' 정석이다. 그나마 있는 반동도 수직 반동이기 때문에 조준점을 조금 내려 쏘면 반동 때문에라도 의도치 않는 헤드샷이 뜨는 편이다. 한 편으로 래피드 파이어 옵션을 달았을 경우 원거리 조준은 어려워지지만, 가공할 근거리 화력을 확보하게 되는데 초반 수직반동을 제어할 수 있다면 원거리 교전에 그리 큰 무리가 없는 편.
엑소 대쉬나 오버 클럭 어빌리티 등 맵을 종횡무진할 만한 요소가 많은 이번 작 특성상, 화망을 좀 들이붙는다 싶으면 맵을 보고 달려드는 적들 때문에 항상 뒤통수를 조심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추천 바리에이션은 Loophole과 Eradicator. Loophole은 스탯상으로 보면 좀 괴이하지만 탄창 150발, '''힙샷탄착군 30% 감소''', 반동 10% 감소의 죄다 이득인 부분만 있어서 본작 GPMG계의 숨겨진 명총기로 치부하는 사람도 몇 있다. Eradicator는 Ameli-heavy처럼 거리불문 대미지가 35가 나오기 때문에 확실한 3샷킬을 보장하므로 사거리 패널티는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3.5.3. XMG(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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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킴보 전용''' 2연장 개틀링 기관총. 그냥 발사하면 명중률이 엄청나게 낮으며 교전 사거리가 샷건 수준이다(...). 락다운 상태를 가동해 엑소스켈레톤을 지면에 고정하면 조준 크로스헤어가 확 줄어들고 연사속도가 상승하며[65] 반동이 없어진다. 말 그대로 인간 터렛이 된다. 일반 상태에서는 총신이 고정되어 있지만 락다운 모드에서는 총신이 회전한다. 일단 락다운만 들어가면 미칠듯한 DPS와 무반동 난사로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죄다 갈아마실수 있다. 그야말로 남자의 로망을 보여주는 듯한 장비.
이 총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공중 락다운을 익히는 게 필수다. 공중에서도 락다운이 가능한데, 공중에서 락다운을 하여도 그대로 수직낙하하거나 하진 않고 지면에 닿을 때 까지 움직이며, 공중 대시도 가능하다. 대략 팀포2의 헤비가 코너를 돌면서 총신회전 점프를 하는 것과 유사하다.
오버킬 와일드카드로 헤비 실드와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크게 본다. 무기 특성상 락다운 중엔 뒤를 내주기 쉬운데 헤비 실드가 등에 있다면 생존률이 조금이나마 올라간다. 또한 구석을 등지고 앞에 실드를 설치하고 락다운에 들어가면 머리를 제외한 몸 대부분에 엄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무장은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다용도로 굴려먹을수 있는 무장으로, 공중 락다운을 이용하여 중장거리의 적들을 갈아버리는 용도 외에도 도미네이션 등에서 거점 방어를 위하여 캠핑에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기도 하며 결정적으로 스코어스트릭 파괴에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찰 드론, 공격 드론의 졸개는 논외이며 래피드 파이어 착용시 '''폭격이 3초만에 파괴되고 워버드가 6초를 못버티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탄환 공격이라 플레어를 완전히 씹기 때문에 스팅어보다도 더 빨리 해치울수 있다. 다만 팔라딘은 아예 공격이 불가능하니 팔라딘을 파괴할 스팅어를 부무장으로 하고 블라인드 아이 퍽을 착용하여 대 스코어스트릭 클래스를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호버가 없거나 떨어졌더라도 교전공간에서 적이 미처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엄폐물에 잠깐 숨어서 재빨리 락다운 후 상대를 격추할수도 있다.
꽤나 상향을 받았지만, 엘리트를 쓴다고 해도 여전히 상급자지향의 총기인것은 사실. (특히 콘솔에서) 근접전에선 그냥 레이저 사이트가 없더라도 락다운 하지말고 그냥 쏘자.
스나이퍼를 상대하기엔 락다운 에임이 매우 작다지만 집탄이 원모양으로 미세하게 퍼지기 때문에 고정한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원거리 전투하다간 표적이 되기 쉽다. 최근 패치로 힙파이어 대미지가 락다운시랑 동일해졌지만 에임이 매우 줄어들었다.
3.5.4. EPM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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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단발 플라즈마 라이플. EM1와 마찬가지로 탄창개념이 없지만 마찬가지로 연발시 과열된다. 표시된 스탯에 의하면 Lynx를 제외한 저격총들보다 높은 레인지를 가졌으나 어째선지 조금만 거리가 떨어져도 사살하는데 필요한 발수가 늘어난다.[68] 또한 반동이 꽤 큰데다 사격 섬광 때문에 먼 타겟을 계속 맞추기 좀 곤란해 진다. 다만 파이어캡이 없기에 마구 연타하면 엄청난 연사력을 자랑한다...라고 하지만 과열 때문에 최대 7발이 한계 (히트 싱커를 달면 11발)
사운드 쪽 버그 중 하나로 추정되고 있는 점으로, 이 총을 맞는 입장이 되면 소리가 전혀 안 들린다. 이것이 의도한 특징이라면 EPM3는 에너지 무기들 중 유일하게 소음효과(?)를 가진 무기가 된다.
여러모로 개성많은 중화기 중에서 가장 운용이 어려운데, 3,4발킬이면 사실상 돌격소총과 비슷한 데미지라는 거다. 중화기 판정으로 느려진 기동성 + 빠른 과열로 인한 적은 탄창 + 그러면서 기관단총보다 느린 장전(쿨링) 속도, 장전 버튼을 눌렀던 자동으로 열을 식히던 한번 식히게 되면 캔슬도 안된다는 점 + 쓸데없이 화려한 주제에 데미지는 구리고 위치는 다 보이고 정조준시 방해되는 이팩트 덕분에 호기심으로 쓰는 사람을 제외하면 쓰는 이는 아예 없다. 그 호기심에 쓰는 이들도 몇판 뛰고 포기하는 경우가 다수.
1.07패치때 대미지가 상향되어 지금은 거리 상관없이 3킬이 된다.[69] 다만 근본적인 문제인 작은 탄창과 높은 반동, 눈을 가리는 이펙트는 수정되지 않았기에 여전히 쓰기 힘든 건 마찬가지. 3월 패치로 또 상향. 반동이 대폭 감소해서 탄착군이 매우 좁게 형성되는지라 이제는 정말로 쓸만한 무기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바리에이션 중에는 대미지 너프가 없는 이상 하나도 쓸모없는 사거리 버프를 받는게 많다. Panorama를 제외하면 쓸 건덕지가 있는 바리에이션은 없다고 보면 무방하다.
4월에 헤드샷 데미지와 쿨링관련으로 버프가 되었다. 헤드샷 배율은 2.9배.
3.5.5. Ameli(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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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중화기 라인 중 유일하게 크게 돋보이는 점이 없어보이는 평범한 무기. 중화기치곤 낮아야할 스탯들이 오히려 중화기 전체의 평균 이상을 찍고 있어 퍼크와 엑소 어빌리티를 조금 응용하면 탄창이 많고 기동성이 조금 떨어지는 AR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바리에이션도 탄창을 반토막내고 스탯 폭을 높게 올려주는 등 이를 권장하는 형태가 있다. Pytaek의 연발시 반동을 없애는 기능이 필요 없고, 이 개성을 다른 쪽의 어드밴티지로 돌리고 싶다면 선택할만한 물건이 될 수 있다. 다만 경기관총은 경기관총이라서 장전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장전하다 죽기가 쉽다.1.07패치에서 대미지가 상향되었다. 바리에이션중 Subverter는 대미지가 '''49-35'''로 증가하고, Heavy는 거리불문 35로 고정되어 거리 상관없이 3샷킬이 가능하고 Subverter는 근거리에서 1발이라도 헤드샷이 터지면 2샷킬이 가능하다. Whale Horn은 최소데미지 감소 및 반동이 증가한 대신 탄창과 힙샷탄착군 측면에서 버프를 받아서 장거리를 포기한대신 중거리이하에서 총을 쏟아부으라는듯 하다. 인기는 오히려 똥파워 서버터쪽이 엘리트 두종류보다 미묘하게 좀더 높은 편.
3.5.6. Ohm(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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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ance DLC로 풀린 무장. 40발 탄창을 쓰는 직사 에너지 무기로, LMG 모드와 '''샷건 모드'''의 전환이 가능하다. 40발이라는 작은 탄창이 단점이지만 재장전 시간은 3.5초로 중화기 치고는 빠른 편. 모던2의 AUG를 생각하면 된다.LMG 모드는 우수한 안정성이 특징이다. 대미지만 보면 원거리에서 4발킬이 뜰거 같지만 3샷킬이 나오는 중거리 사거리가 무려 '''200미터'''에 달한다. 무슨 맵이든지간에 200미터 이상의 교전은 없기 때문에 사실상 거리불문 3샷킬로 보아도 무방하다. 대미지도 우수한데 반동은 낮은 편. 다만, 그립 착용이 불가하므로 반동이 상승하는 바리에이션 사용에는 주의를 요한다. 성능은 뭔가 차별화된거 같지만 그냥 쉽게 말해서 탄창 줄인 Ameli다. 기관총사아니나 다를까 표기상 스텟이 Ameli와 동일하다(...). 참고로 직사 에너지 무기 주제에 관통력이 높음이다. 총기 트레일러에서도 대놓고 관통샷을 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샷건 모드는 LMG의 약점인 근거리전을 보완한다. DPS는 S-12나 불독에는 밀리지만 '''40발'''이라는 압도적인 탄창으로 근거리 교전의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래피드 파이어를 달면 이론상 DPS는 S-12를 초월한다. 물론 각 모드간 전환에는 시간이 걸리니 상황에 맞게 모드 변경을 해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팁을 준다면 샷건 / LMG 모드는 실내/ 실외에 돌입하기 약 1초전에 변환하면 된다.
래피드 파이어와 샷건모드의 시너지가 압도적이다 근접기동전에서 비교불가급 DPS를 보여주며 더군다나 샷건이 된지라 대충 갈겨도 다 맞는데 기관총답지않은 재장전 시간도 괴기스러움을 더한다.
한때 샷건 모드에서 8발 산탄이 '''모조리 한점으로 모여서 슬러그탄이 되는(...)''' 버그가 있었다. 최소 대미지를 따져도 15*8=120으로 원샷킬. 물론 지금은 패치돼서 안된다.
15년 8월 12일 스팀에서 3.99$ 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3.6. 특수무장
3.6.1. Heavy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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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벙커에 가까운 진압 방패. 바닥에 설치할 수 있으며 부착물로 빠른 근접공격, 빠른 설치와 설치시 쇼크 웨이브를 발생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고스트와 마찬가지로 오른손으로 들며, 총에 맞으면 생기는 균열이 자동 회복되게 되었다.
전작들보다 사용이 어려워 졌는데, 다름아닌 Exo슈트 때문이다. Exo슈트 덕분에 공중 기동 및 방향전환이 워낙 좋아지다 보니 방패의 빈틈을 찌르기가 더 쉬워진 것이다. 덕분에 설치해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이를 반영해서인지 보호 면적이 전작들에 비해 비교적 넓어졌다. 그리고 어시스트 스코어도 줄어든데다 전작은 총알을 막기만 해도 어시스트가 들어왔는데 이번작은 방패를 향해 총을 쏜적을 다른 아군이 사살해줘야 어시스트가 들어온다. 그래도 도미네이션에서 B지점을 지키고 있는 쉴더들을 처리하기는 여전히 까다로운데 도미네이션 자체가 싸움이 워낙 빈번하고 그 지점을 지키려고 하는게 쉴더들만 있는것도 아닌데다 무엇보다 대부분 맵의 B지점이 실내라 2단 점프를 봉쇄해버리기 때문에..
저~중렙 사이엔 아직 해금된 장비 및 기능이 많지 않다 보니 클래스 생성 포인트에 여유가 있는데, 이 때 조금이라도 사망율을 줄여보기 위해 오버킬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부무장으로 등에 착용하고 다니는 플레이어가 상당히 많다. 게다가 등 뒤 방패에 조금이라도 총알이 스치고 쐈던 적을 아군이 잡는다면 어시스트가 들어오기도 하고 방패 면적이 넓어져서 와일드 카드로 등 뒤에 장착한 방패는 오히려 전작들보다 성능이 좋아졌다.
빠른 근접 공격 부착물 덕에 근접에선 닌자 못지 않게 킬을 잘 따낸다. 특히 이번 작에선 방밀에 당하면 약하나마나 스턴효과가 생겨 재차 들이박아 끔살시키기 쉬워졌다. 궁호 퍼크를 끼면 달리나 Exo 부스트를 쓰나 쉴드를 앞세우면서 달리는데 이 둘의 시너지가 매우 좋다.[70] 방패가 아주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란 얘기.
사족으로 Exo 실드와 조합하면 앞뒤로 방패가 있는 괴랄한 조합이 된다(...).
바닥에 설치할 경우 구석을 등지고 있다면 상당한 방호력을 제공해 주지만 전면에 푸른 불빛이 들어와 적에게 좀 더 잘 보이게 되니 주의.
패치로 쉴드 위에서는 부스트 점프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궁호 퍼크를 쓰더라도 적에게 보이는 달리는 모션은 그대로라서 총알을 막을 수 없다.
3.6.2. M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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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옵스 2에 등장한 밀코 M32의 근미래형인 6연발[71] 유탄발사기. Multiple Detonation Launcher(다연장 폭발물 발사기)의 준말이다. 싱글플레이에서는 스마트 스류탄처럼 공중 부양 후 적에게 날아가 터지는 것과 충돌시 바로 터지는 두 종류가 있지만[72] , 멀티에서는 그냥 지연신관식 유탄을 곡사로 발사한다. 시작시 총 12발을 주고 시작하며 6연발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여태까지의 유탄발사기들과 달리 당당히 주무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Noob tubing을 방지하기 위해 이런 저런 단점이 있는데, 일단 유탄이 발사한지 3초가 되어야 폭발하는 지연신관인데다, 적에게 직격하면 대미지를 조금 주고 튕겨나며, 그렇다고 직격한다고 해서 즉사 대미지인 것도 아니다. 따라서 개방된 곳에서 1:1로 정면전이 된다면 무조건 직격을 3발 맞출 각오는 해야 하고 이는 정신없는 정면전에선 불가능이나 마찬가지다. 한번 벽이나 바닥에 반사된 유탄도 그대로 대미지를 준다. 주무기로 올라와서 그런지 탄창이 넉넉한 편인데 아무래도 킬하면 좋고 아님 말고 식으로 막 쏘라고 설계된거 같다.(...)
특히 지연신관식이란 점이 너무나도 치명적인데 이번작은 Exo 기동 때문에 마커가 뜨면 너무나 쉽게 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유탄은 바닥에 구르니 더블점프만 하면 회피가 된다. 사실상 별도의 주무장 없이 팀 데스매치에서 쓰는 건 트롤링에 가까운 행위. 다만 지역 방어 및 실내 청소에는 탁월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점령 모드 등에선 쓸만하다. 즉 도미네이션이나 하드포인트에서는 주무기의 위상을 충분히 차지할 수 있다. '''단, 몇몇 조건이 만족된다는 가정 하에서.''' 일단 탄창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스캐빈저 퍽이 없으면 이놈을 주무기로 삼은 장기간의 플레이가 어렵고, 실내에서는 그야말로 발군의 효과를 보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점령지역이 실외일 경우 실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 거기다가 점령지역까지 가는 동안 적군을 만나면 그냥 죽어야 한다. 따라서 와일드카드로 다른 주무기를 들고 점령지역까지 가서 모든 유탄을 쏟아붓고 그 다음부터는 주무기를 활용하는 플레이가 쓸만하다.
UAV를 사용중일 때 peripheral 퍼크랑 조합하여 박격포처럼 각도를 맞춰 적이 있을 곳을 예측하여 쏘거나 아니면 대기하기 쉬운곳에 마음껏 쏘면 1킬은 한다. 다 쏘기 전에 죽을 확률이 높아서 그렇지. 플레이어 카드에서 주무기 챌린지의 최대 고난.
3.6.3. M1 Ir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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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로 추가된 리볼버 권총. 권총에서 리볼버가 없어서 아쉬워한 사람들을 위한 추가무장인듯 하다.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지급된다. 성능으로 보자면 매우 우수한 권총이다. 리볼버 다운 매우 높은 대미지가 특징으로 사거리도 매우 좋아서 2샷킬 거리가 '''20미터'''에 달하며 30미터까지 3샷킬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이 총을 강력하게 만드는 점은 힙샷 정확도가 매우 높다는 것으로 20미터 내외의 근중거리 내에서는 교전에 무리가 없다. 덕분에 아킴보와도 궁합이 좋다. 바리에이션 이름도 죄다 서부 개척시대풍의 이름이다.
다만 이 권총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 카테고리만 봐도 알겠지만 '''주무장이다(...).''' 스나이퍼의 보조 무장으로 오버킬 없이 사용 가능했으면 좋겠으나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근중거리 내에서라면 주무장의 이름값을 하는 물건인지라 별 문제는 없지만.. 실제 모델은 LeMat 1861 리볼버이다.
3.6.4. Combat 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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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선택하지않았을시 주어지는 칼. 전작의 칼들과 비교해서 큰 특징은 없다. 특이점이라면, 휘두르는속도가 보기엔 조금 느려졌다. 하지만 실제론 동일한 속도로 판정이 들어간다.
4. 부무장
4.1. 권총
이번 작에선 권총들이 대부분 너프를 먹어 쓰기 어렵고, 로드아웃 포인트를 아끼기 위해 아예 부무장을 포기하거나, 방패나 MDL을 쓰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오버킬 와일드카드로 주무장을 두 개 드는 것이 일반화 되었기에 권총을 쓰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그래서인지 2015년 8월 현재까지 RW1 빼고는 전부 상향을 받은 상황이다.
4.1.1. Atlas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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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45구경 권총. 손잡이가 아닌 별도의 탄창이 있는 게 특징이다. 의외로 최대 대미지가 높아 '''초'''근접시 2샷킬이 가능하나 거리에 따른 대미지 하락이 심한지라 보통 몸통 4발 혹은 머리 3발(...)을 맞춰야 죽는다. 아무리 멀리서 맞춰도 3~4발에 잡기 때문에 MP443보다 더 사거리가 긴거 같다.(...) 이는 소음기를 껴도 유지되는데 총 자체가 소리가 작아서 줌하고 있는 스나이퍼 옆에서 쏘고 있어도 잘 눈치를 못챈다. 여기에 소음기를 끼게 되면 소리가 더 작아져서 알아채기는 더 힘들다. 그러나 절망적인 대미지를 동반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장점 같지가 않다.(...)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총기이지만 정작 조나단 아이언스는 MP443 Grach를 쓴다. 아무래도 Atlas45는 덩치 때문에[75] 전투원 전용 부무장으로만 쓰는 듯 하다.
3월 패치로 중거리 대미지가 34발로 상향, 3샷킬이 가능하다. 그러나 소음기를 끼면 4발을 맞춰야 잡을수 있다. 7월 패치로 2샷킬 사거리가 2.5배로 크게 늘어나고 3샷킬 사거리도 소폭 상승.
4.1.2. RW-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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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액션식 '''레일건 권총'''. 상반신 이상으로는 1.4배, 몸통 하반신은 1.1대미지가 들어간다. 톰슨 센터 컨텐더같이 단 1발만 장전 되지만 권총 중 가장 높은 대미지로 원샷킬이 가능하다. 저격총 같으면서 저격총처럼 쓰기 힘든 무기. 저격총은 사거리에 영향을 받지 않고 부위별로 대미지가 다르지만[78] 일단은 '권총'이라서 사거리에 매우 많이 영향을 받는다. 이때문에 원거리에선 헤드샷을 맞춰도 원킬이 안나온다.(...) 원거리라면 무조건 두세방은 맞춰야 죽는다. 핸들링이 좋지만 원거리 원샷원킬은 안되는 저격총이라고 할수 있겠다.(...) 따라서 어드밴스드 라이플링으로 사거리를 연장시키는 것이 좋다. 전용 조준경이 있긴 하지만 근, 중거리에서 원샷킬 내는 권총에 조준경 달아봤자 방해다. 한 발 사이의 딜레이가 엄청나게 길어 근접에서의 대처가 어려운 주제에 근접에서 제대로 쓸 수 있는 변태총(...)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손이 따라준다면 쓸만한 총이다.
4.1.3. MP443 Grac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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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사라는 특징이 있다. 싱글 플레이에선 그냥 단발. 권총 중 가장 사거리가 좋다. 샷건이 닿는 사거리에선 아틀라스 45처럼 몸통 4발 머리 3발을 맞춰야 잡는데 여기서 조금만 멀어지면 몸통 5발(...), 머리 4발을 박아야한다. 권총중 가장 넓은 사거리를 가졌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2발이 빠르게 발사되기 때문인지 아틀라스 45보단 잘잡는 편이지만 대미지가 원체 구려서 아킴보를 껴도 위협적이지가 않다. 그래도 바리에이션이 대미지 감소시킨다고 버리지는 말자. 1정도 낮아봐야 사거리 스탯이 그것을 커버한다면 장거리에서도 4~5발이면 킬이 된다. 3월 패치에서 제외되었다. 일장일단이 심한 RW1은 그렇다쳐도. 그리고 4월 패치에서 상향받았다! 레이저 조준기를 장착할 수 있다! 마침내 7월 패치에서 상향. 근거리 대미지는 50으로 늘어나 2샷킬이 가능하고 그 사거리가 2.5배로 늘어나서 근거리 교전 능력이 향상되었다.
4.1.4. PDW(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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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43과 마찬가지로 고스트에서 넘어왔다. 고스트에선 3점사였지만 [80] 여기선 완전 연사되는 기관권총이다. 몸통 5발, 머리 4발을 맞춰야 잡을수 있다. 자동 연사에 연사력 또한 좋아서 힙 파이어로 킬하기가 권총 중에서 제일 쉬운 편. 사실 반동이 심하고 탄창도 적기 때문에 조준해서 잡기가 힘들다. 그만큼 아킴보의 효율이 권총 중에서 가장 좋다. 다만 사기스러웠던 퍽킴보나 쥐18을 기대하긴 어렵다. 탄창도 조루요 자동 연사인데다 연사속도 또한 빨라서 근접에선 강력하지만 낮은 대미지와 빠른 연사속도 때문에 원거리는 그냥 포기하는 편이 좋다. 3월 패치로 대미지가 상향되어서 기본 탄창 조루라는 단점을 어느정도 상쇄함을 기대하게 되었다. 7월 패치로 다시금 상향되어 중거리 대미지가 33으로 크게 늘어나 헤드샷을 섞어주면 3샷킬이 가능하고 근거리 대미지도 34가 되어 역시 3샷킬이 가능, 근거리 사거리도 5m로 늘어났다.
4.2. 발사기
4.2.1. Stinger 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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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4발의 유도미사일을 발사한다. 스코어스트릭은 물론 플레이어도 락온이 가능하다.(락온 하는데 3초 정도 소요) 멀티플레이어에선 총 8발을 주며 따라서 총 2번 발사할 수 있다. 4발의 미사일이 발사되기에 엄청난 범위를 자랑한다. 다만 일단 락온이 되어야 발사가 가능하지만 1발만 맞춰도 왠만한 적들은 죽기 때문에 발사가 된다면 높은 확률로 1킬 이상을 보장해준다. 더블킬도 심심찮게 나오는 편. 플레이어를 락온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대인 살상용으로써는 MAHEM보다 뒤쳐질수는 있으나 유도 기능 덕택에 원거리에서 쓰기 편하다. 물론 근거리에서는 쓰는게 불가능에 가깝지만(...) 스코어스트릭 처리에도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차별화가 가능해서 아무래도 런쳐중에선 이 Stinger M7과 MAHEM이 쓸만하다. 스코어스트릭을 상대할때 스코어스트릭에 플레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1번째 발사에 플레어를 소진하고 2번째 발사에 부수기가 가능하다.(Warbird와 Paladin에만 해당한다)
4.2.2. MA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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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와 마찬가지로 수동 레이저 유도식이라 조준한 곳으로 유도된다. 이 레이저 유도의 단점들을 쭉 나열하자면 공중에서 쏘고 착지할때 레이저 따라서 땅에 곤두박질을 치거나 그렇다고 떨어지면서 위를 향하고 있다고 해도 버그 때문인지 로켓 스스로가 머물다가 왼쪽으로 확 꺾여날아가거나 착지하면서 제대로 조준이 되질 않는다. 게다가 로켓 탄속이 느려서 vehicle 관련 스코어스트릭을 조준하면 따라가지를 못한다.[81][82] 또한 탄창이 없으면 자동으로 장전을 하는게 아니라 따로 장전키를 눌러줘야 하[83] ..지만 한발뿐이라 대기실 사격장 외엔 장전할 일 자체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동 조준이라는 구조 때문에 숙련도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언급했던 것처럼 로켓 소지갯수가 적은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은근히 폭발 반경이 좁아서 생각보다 킬을 하기가 힘들다.
4.2.3. MAHEM
[image]
'''녹은 금속'''을 발사체로 쓰는 무유도 발사기. 전작들의 RPG-7처럼 쓰면 된다. 거의 직진으로 날아가지만 보통 스코어스트릭이 떠있는 상공과 지상과의 거리 간격을 생각하면 굉장히 멀리 있어서 예측해서 맞추기가 쉽지는 않다. 대인 살상용으로는 런쳐중 가장 좋다.
4.3. 특수무장
4.3.1. Crossbow
[image]
폭발 유탄을 발사하는 크로스 보우. 직사처럼 보이지만 화살은 포물선을 그린다. 탄속과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워낙 맞추기가 까다로운데 블옵2에 있던 트라이볼트 마저 없어지고 엑소 부스트 때문에 맞추기는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어려워졌다. 그리고 화살을 쏠때 다른 총기들처럼 미니맵에 표시가 되니 주의.
폭발 대미지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으로, 범위가 '''아주''' 좁긴 하지만 범위 안에만 들었고 플랙 재킷이 없다면 사망 확정이다. 7월 패치로 장전속도가 향상되고, 화살 속도가 '''겁나게''' 빨라졌다.
5. 스코어스트릭 장비
스코어스트릭 중 원격 터렛은 탈착 모듈을 장착하면 터렛에서 분리해 중화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죽는다 해도 사라지는 게 아니라 탄만 남아있다면 예비 슬롯에 계속 보존된다.
참고로 이 무기들은 엄연히 스코어스트릭으로 계산되는지라 이걸로 적을 죽여도 (데스매치 기준) 25점만 들어온다. 거기다 주먹으로 때려서 킬을 해도 터렛으로 사살한 것으로 처리되어 25점만 준다.
- 탈착한 원격 터렛 - 기본
기존의 데스 머신과 유사한 성능의 미니건. 팀포2의 헤비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대미지도 어디든지 3힛킬을 보장할만큼 강력하고, 명중률도 정조준 불가인 주제에 굉장히 높은 편. HBRa3처럼 연사속도는 느리지만 초탄 3발이 빠르다는 점이 근접전에서의 불리함을 완화시켜 준다. 헤드샷은 2배 대미지로, 2샷킬이 가능해 진다. 레이저에 비해 순살 능력은 떨어지지만 발당 대미지는 더 높다보니 보통 많은 적[85] 을 잡을 수 있다.
- 탈착한 원격 터렛 - 고에너지
EM1의 강화판. EM1처럼 레이저를 일직선으로 쏘는지라 탄 튐이 전혀 없고, 무엇보다 레이저 대미지가 끝장난다. 적에게 지지고 있으면 1초도 안돼서 픽 쓰러진다. 당하는 적 입장에선 뭔가 파란 레이저 빔이 푹 하더니 푹 하고 쓰러지기에 매우 짜증난다(...). 그나마 타 레이저 무기와 달리 무한탄창이 아니라는 점이 다행이다. 헤드샷은 1.4배 대미지를 준다. 실제 대미지는 매우 낮지만 미친듯한 연사속도로 폭풍 DPS를 뽑는데, 이론상 헤드샷 없이 12명을 잡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워낙 빠른 연사속도때문에 빗맞추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실전에선 5,6명 정도 잡을 수 있다. 물론 고에너지 + 탈착 원격 센트리의 요구 포인트와 타 동급 레벨의 스코어 스트릭과 비교해 보면 엄청난 킬 수다. 하지만 서포트[86] 를 장비할수 있어서 그렇게 문제되지 않는다는게 더 큰 문제점.
- 탈착한 원격 터렛 - 로켓
무유도 로켓을 직선으로 날린다. 적어도 롱샷이 뜨는 거리까진 안정적인 탄도를 그리며 아주 멀리 날아가야 불안정하게 날아간다. 문제는 플레이어들이 날고 뛰는 이번작 특성상 로켓으로 킬 하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실내맵이라면 그나마 낫지만... EXO 호버로 공중부양하면서 아래로 내려쏘면 그나마 잘 잡힌다. 부무장 런처들 보단 좋지만서도...
사실 로켓 터렛의 진수는 사람 잡는게 아니라 스코어 스트릭 잡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직격 대미지가 끝장나는지라 EXO 서바이벌에선 골리앗을 한방에 잡기에 요긴하게 쓰인다.[87] 그래봤자 무유도라서 공중에 떠 있는 스코어스트릭을 맞추기엔 숙련도가 필요하고 필요한 점수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게 사실. 높은 포인트가 필요한데 이걸 스코어 스트릭에 꼴아박느니 그냥 Stinger M7을 쓰는게 낫다.
사실 로켓 터렛의 진수는 사람 잡는게 아니라 스코어 스트릭 잡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직격 대미지가 끝장나는지라 EXO 서바이벌에선 골리앗을 한방에 잡기에 요긴하게 쓰인다.[87] 그래봤자 무유도라서 공중에 떠 있는 스코어스트릭을 맞추기엔 숙련도가 필요하고 필요한 점수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게 사실. 높은 포인트가 필요한데 이걸 스코어 스트릭에 꼴아박느니 그냥 Stinger M7을 쓰는게 낫다.
6. 부착물
6.1. 조준경
모든 조준경들은 조준선이 적을 조준할 시 노란색으로, 아군을 조준할 시 푸른색으로 변한다.
조준시간은 '''기계식 조준경, ACOG, 레드 닷, 자동 확대 < 조준 증폭기 < 하이브리드, 열상''' 으로, 전작들과 달리 ACOG의 조준시간 패널티가 사라진 게 특징이다. 전통의 홀로그래픽 사이트는 개발단계에선 존재했으나 짤렸다.
몇몇 조준경은 조준시의 조준점 모양이 설정 가능하다.
- ACOG Scope
[image]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배율있는 레드 닷. 워낙 이번 작의 레드 닷이 우월하기 때문에 시야가림이 있는 ACOG는 돌격소총에 잘 안쓰이며, 대신 순줌 플레이어들이 저격소총에 달고 다닌다. 사실 스코프의 가시성 자체가 별로에다가 인간들은 날라다니기 때문에 고배율 줌으로써의 성능은 하이브리드 쪽이 훨씬 낫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배율있는 레드 닷. 워낙 이번 작의 레드 닷이 우월하기 때문에 시야가림이 있는 ACOG는 돌격소총에 잘 안쓰이며, 대신 순줌 플레이어들이 저격소총에 달고 다닌다. 사실 스코프의 가시성 자체가 별로에다가 인간들은 날라다니기 때문에 고배율 줌으로써의 성능은 하이브리드 쪽이 훨씬 낫다.
- 레드 닷 ( Red Dot Sight )
- 하이브리드 조준경 ( Hybrid Sight )
- 자동 초점 조준경 ( Auto Focus S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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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조준은 레드 닷처럼, 제자리에서 조준을 1초 이상 유지하면 좀 더 확대해서 보여준다. 제법하는 성능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이놈의 문제는 조준경이 누가 만진것 마냥 뿌옇다...
첫 조준은 레드 닷처럼, 제자리에서 조준을 1초 이상 유지하면 좀 더 확대해서 보여준다. 제법하는 성능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이놈의 문제는 조준경이 누가 만진것 마냥 뿌옇다...
- 가늠자 ( iron sight )
- 다배율 조준경 ( Variable Zoom Sc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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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전용. 블옵2나 이번작이나 줌 상태에서 E키로 줌 조절이 가능한데 블옵2는 줌 배율이 2개라 근중거리, 장거리 전환이 쉬웠지만 이번엔 3개로 나뉘면서 상황에 따라 대처하기가 굉장히 나빠졌다. 그래서 그런지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나마 시야 확보 면에서는 기본 조준경보다 낫기에 정밀한 조준이 필요없는 Na-45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다.
저격소총 전용. 블옵2나 이번작이나 줌 상태에서 E키로 줌 조절이 가능한데 블옵2는 줌 배율이 2개라 근중거리, 장거리 전환이 쉬웠지만 이번엔 3개로 나뉘면서 상황에 따라 대처하기가 굉장히 나빠졌다. 그래서 그런지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나마 시야 확보 면에서는 기본 조준경보다 낫기에 정밀한 조준이 필요없는 Na-45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다.
- 열상 조준경 ( Thermal Sc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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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컴팩트하게 생긴 조준경. 배경은 푸르게, 열원은 붉게 보여준다. 역대 열상 조준경 중 가장 적 구별하기 좋다. 그러나 맵상에 감지되는 열원 오브젝트들이 늘어나서 이 조준경으로만 보면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연기같은(수증기나 설원의 눈같은) 오브젝트들이 눈앞을 가리는 경우 냉혈 퍼크를 꼈던 안꼈던간에 잘 안보인다.
굉장히 컴팩트하게 생긴 조준경. 배경은 푸르게, 열원은 붉게 보여준다. 역대 열상 조준경 중 가장 적 구별하기 좋다. 그러나 맵상에 감지되는 열원 오브젝트들이 늘어나서 이 조준경으로만 보면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연기같은(수증기나 설원의 눈같은) 오브젝트들이 눈앞을 가리는 경우 냉혈 퍼크를 꼈던 안꼈던간에 잘 안보인다.
- 탄도 CPU ( Ballistic CPU )
- 표적 증폭경( Target Enhanc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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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트래커처럼 조준기 안에 들어온 적을 붉은 색으로 표시해 준다. 다만 범위가 좀 좁고, 게다가 싱글플레이에선 밑의 위협 탐지 수류탄이 있어서.... 그래도 벽도 뚫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멀티에선 쓸만하다.
전작의 트래커처럼 조준기 안에 들어온 적을 붉은 색으로 표시해 준다. 다만 범위가 좀 좁고, 게다가 싱글플레이에선 밑의 위협 탐지 수류탄이 있어서.... 그래도 벽도 뚫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멀티에선 쓸만하다.
- 망원 조준경 ( Crossbow Scope / RW Sc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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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과 RW1권총 전용 부착물. 석궁 같은 경우 배율이 높아봐야 탄속과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구조 때문에 큰 도움은 안되는데다 RW1도 마찬가지로 그다지 쓸모는 없다. 어차피 원거리에서 맞춰봐야 원샷원킬이 안되기 때문에.. 다른 저격총들 처럼 이 스코프로 조준하고 있으면 숨참기를 하고 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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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과 RW1권총 전용 부착물. 석궁 같은 경우 배율이 높아봐야 탄속과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구조 때문에 큰 도움은 안되는데다 RW1도 마찬가지로 그다지 쓸모는 없다. 어차피 원거리에서 맞춰봐야 원샷원킬이 안되기 때문에.. 다른 저격총들 처럼 이 스코프로 조준하고 있으면 숨참기를 하고 쏴야한다.
6.2. 배럴
- 강선 개선 ( Advanced Rifling )
- 소음기 ( Suppress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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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클래스의 필수품. 발사해도 미니맵에 보이지 않으며, 대신 사거리가 0.75배로 줄어든다. 사거리 개념이 없는 저격소총은 대미지를 줄인다. 최소 사거리도 존재하는지 샷건의 경우 줄어들대로 줄어든(...) 사거리에서도 원샷킬이 가능하다.
스텔스 클래스의 필수품. 발사해도 미니맵에 보이지 않으며, 대신 사거리가 0.75배로 줄어든다. 사거리 개념이 없는 저격소총은 대미지를 줄인다. 최소 사거리도 존재하는지 샷건의 경우 줄어들대로 줄어든(...) 사거리에서도 원샷킬이 가능하다.
6.3. 언더배럴
- 레이저 사이트 ( Laser S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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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준선을 좁혀준다. 즉 힙파이어 명중률을 높여주는 것. 궁호 퍼크를 끼게 되면 달릴때 레이저 사이트가 좁혀준 조준선을 무시해버리고 평소 걸어가거나 뛰는 만큼 넓어진다.[89]
레이저 사이트, 트래커, 패러볼릭 마이크로폰은 서로 병행이 불가능하다.
기본 조준선을 좁혀준다. 즉 힙파이어 명중률을 높여주는 것. 궁호 퍼크를 끼게 되면 달릴때 레이저 사이트가 좁혀준 조준선을 무시해버리고 평소 걸어가거나 뛰는 만큼 넓어진다.[89]
레이저 사이트, 트래커, 패러볼릭 마이크로폰은 서로 병행이 불가능하다.
- 트래커 ( Tracker )
- 패러볼릭 마이크로폰 ( Parabolic Microph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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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마이크로 소음기를 사용하는 적을 포착가능하다. 소음기 무기를 발사하는 적은 일반 적보다 더 두드러지게 미니맵에 표기된다. 특수무장과 NA-45를 제외한 모든 주무장에 장착 가능하며, Atlas 45와 MP443 Grach권총에도 장착할 수 있기에 이따금 권총에다 달고 스텔스 클래스를 사냥할때 쓰기도 한다. 다만 이 부착물을 단 무기를 꺼내 들고 있어야 효과를 보니 주의.
상당히 과소평가 받는 부착물이지만 실제 효과는 상당한데, 소음기 유저라면 높은 확률로 스텔스 플레이에 맞춰진 장비 로드아웃을 하였으며(즉 정면전에선 불리하다), 잘 쓰이지 않는 길로 뒷치기 플레이를 지향하면서 자신은 미니맵에 보이지 않을 거라는 전재하에 움직이기 때문에 이걸로 포착되어 역으로 사냥당하면 상당히 쉽게 킬을 내준다.
방향성 마이크로 소음기를 사용하는 적을 포착가능하다. 소음기 무기를 발사하는 적은 일반 적보다 더 두드러지게 미니맵에 표기된다. 특수무장과 NA-45를 제외한 모든 주무장에 장착 가능하며, Atlas 45와 MP443 Grach권총에도 장착할 수 있기에 이따금 권총에다 달고 스텔스 클래스를 사냥할때 쓰기도 한다. 다만 이 부착물을 단 무기를 꺼내 들고 있어야 효과를 보니 주의.
상당히 과소평가 받는 부착물이지만 실제 효과는 상당한데, 소음기 유저라면 높은 확률로 스텔스 플레이에 맞춰진 장비 로드아웃을 하였으며(즉 정면전에선 불리하다), 잘 쓰이지 않는 길로 뒷치기 플레이를 지향하면서 자신은 미니맵에 보이지 않을 거라는 전재하에 움직이기 때문에 이걸로 포착되어 역으로 사냥당하면 상당히 쉽게 킬을 내준다.
- 유탄발사기 ( Grenade Launcher )
버그인지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ARX160 / HBRa3 / MK14 / AMR9 에 장착된 유탄발사기에도 퀵리로드가 된다.
- 전방 손잡이 ( Foregrip )
- 경량 손잡이 ( Quickdraw Grip )
- 아킴보 ( Akimbo )
- 히트 싱크 ( Heat Sink )
- 전술 나이프 ( Tactical Kn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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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과 M1 Irons 전용. 근접공격 딜레이를 줄여준다. 칼날 모양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마이크로텍의 Jagdkommando 나이프가 모델이다. 컴뱃나이프를 포함해서 버그가 존재하는데 간혹 상대 입장에서 모션은 주먹으로 공격하는거 처럼보이고 소리도 커지는데 킬캠으로 보면 칼로 휘두르고 있다. 당연하지만 아킴보와 병행이 불가능하다.
권총과 M1 Irons 전용. 근접공격 딜레이를 줄여준다. 칼날 모양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마이크로텍의 Jagdkommando 나이프가 모델이다. 컴뱃나이프를 포함해서 버그가 존재하는데 간혹 상대 입장에서 모션은 주먹으로 공격하는거 처럼보이고 소리도 커지는데 킬캠으로 보면 칼로 휘두르고 있다. 당연하지만 아킴보와 병행이 불가능하다.
6.4. 기타
- 이중 탄창 ( Dual Magazine )
- 확장 탄창 ( Extended Ma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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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통. 탄창 용량을 50% 확장시킨다. 이번 패치로 더블킬 메달을 따기가 매우 수월해졌다. 때문에 확장 탄창을 따기가 아주 어렵지만은 않다. 몇몇 바리에이션은 아얘 탄창의 모양을 바꿔준다.
시리즈 전통. 탄창 용량을 50% 확장시킨다. 이번 패치로 더블킬 메달을 따기가 매우 수월해졌다. 때문에 확장 탄창을 따기가 아주 어렵지만은 않다. 몇몇 바리에이션은 아얘 탄창의 모양을 바꿔준다.
- 개머리판 ( St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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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시 이동속도 향상. 가변 스톡이나 스토커 퍽과 같다. EXO 부스트 때문에 활용도가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조준하면서 움직이기가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소수의 유저가 사용하기는 한다.
조준시 이동속도 향상. 가변 스톡이나 스토커 퍽과 같다. EXO 부스트 때문에 활용도가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조준하면서 움직이기가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소수의 유저가 사용하기는 한다.
- 속사 ( Rapid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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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를 상승시킨다. DPS를 상승시키기에 근거리 SMG 클래스의 필수품. 물론 급상승하는 반동은 감수해야 한다. 명중률이 높은 중화기쪽에 실탄 계열 무기들도 애용하는 부착물. 중화기쪽의 무기들은 급상승하는 반동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조준사격을 해도 충분히 빠르게 잡아낼수 있다. 다만 SMG쪽도 마찬가지지만 그만큼 총알소모는 더더욱 심하다. 4월 패치로 사거리 감소 15%의 너프가 가해졌다. 중화기들은 원래부터 원거리전에서 강해서 별 문제는 없으나 SMG는 원래부터 원거리전에서 약했는데 더더욱 약해졌다.
연사속도를 상승시킨다. DPS를 상승시키기에 근거리 SMG 클래스의 필수품. 물론 급상승하는 반동은 감수해야 한다. 명중률이 높은 중화기쪽에 실탄 계열 무기들도 애용하는 부착물. 중화기쪽의 무기들은 급상승하는 반동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조준사격을 해도 충분히 빠르게 잡아낼수 있다. 다만 SMG쪽도 마찬가지지만 그만큼 총알소모는 더더욱 심하다. 4월 패치로 사거리 감소 15%의 너프가 가해졌다. 중화기들은 원래부터 원거리전에서 강해서 별 문제는 없으나 SMG는 원래부터 원거리전에서 약했는데 더더욱 약해졌다.
- 빠른 근접공격 ( Fast Me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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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실드 전용. 근접공격 속도가 빨라진다. 방패를 부무장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주무장으로 쓰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주무장으로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걸 선택한다.
헤비 실드 전용. 근접공격 속도가 빨라진다. 방패를 부무장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주무장으로 쓰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주무장으로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걸 선택한다.
- 충격 배치 ( Shock Pl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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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실드를 배치할 때 작은 반경의 충격파를 생성한다. 여기에 맞으면 약한 스턴 효과가 생긴다. 오버차지 공중 찍기 공격의 충격파와 유사하다. 범위가 은근히 좁은편이라 그냥 빠른 근접공격을 달고 근접에서 처리하는 유저가 더 많다.
헤비 실드를 배치할 때 작은 반경의 충격파를 생성한다. 여기에 맞으면 약한 스턴 효과가 생긴다. 오버차지 공중 찍기 공격의 충격파와 유사하다. 범위가 은근히 좁은편이라 그냥 빠른 근접공격을 달고 근접에서 처리하는 유저가 더 많다.
- 빠른 배치 ( Fast Plant )
7. 위장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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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ticam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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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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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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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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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yptek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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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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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yptek Highl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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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yptek Y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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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 U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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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ban 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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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yptek Nep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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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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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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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문양스러운 패턴이 잔뜩 그려진 도장. 해금 조건은 해당 무기가 속한 카테고리 내 모든 총기의 다이아몬드 위장색을 해금하면 된다. 즉 카테고리 내 모든 총기의 모든 위장색을 해금해야 한다는 의미.
왕실 문양스러운 패턴이 잔뜩 그려진 도장. 해금 조건은 해당 무기가 속한 카테고리 내 모든 총기의 다이아몬드 위장색을 해금하면 된다. 즉 카테고리 내 모든 총기의 모든 위장색을 해금해야 한다는 의미.
8. 캠페인 전용 장비
기존의 살상 및 전술 장비는 전부 Exo 런처로 통합되었으며, 아래는 전부 싱글플레이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다용도 수류탄 : 다양한 기능 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세열 수류탄 : 가장 평범한 기본적인 지연신관식 수류탄.
- 접속 수류탄 : 표면에 접촉하면 바로 폭발하는 수류탄.
- 스마트 수류탄 : 투척시 공중에 머물다가 대상을 향해 날아가 폭발하는 유도탄.
- 전술 수류탄 : 다용도 수류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기능 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위협 탐지 수류탄 : 투척하면 근방의 적을 전부 붉게 마킹해 준다.
- EMP : 드론 제거하는데 특화된 전자기파 수류탄.
- 플래시뱅 : 적을 무력화시키는 전통의 섬광탄.
- 무음 폭탄 : 설치하고 격발시키면 주변 일정 반경이 일정시간동안 무음지대가 된다. 소란한 브리칭을 해야 할 때 주로 쓰인다.
- 마이크로 EMP : 설치하고 격발시키면 주변 일정 반경에만 EMP 효과를 준다. 미첼은 센티넬 미션에서 저택을 순찰하는 무인기 관리동 건물을 이걸로 무력화 시킨다.
- 하모닉 펄스 : 전자기, 소리 등 여러 종류의 파동을 읽어 설치한 벽 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종의 투시장치. 미션 3에서 처음 등장하고 이후 등장 없음(...).
- 자동차 문짝(...) : 자동차에서 뜯어 낸 문짝으로, 적의 총탄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며, 싱글플레이 미션 곳곳에 등장한다. 던져 버릴 수도 있는데, 문짝을 던져서 적을 맞추면 도전 과제 달성(...)
- 레이저 절단 장비 : 두 종류가 등장한다. 하나는 기드온을 처음 만날 때와 라고스에서 쓰인 상자형 절단 장비로 지붕에 설치하고 가동시키면 레이저가 큰 원을 그리면서 아래층 천장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 브리칭 할 수 있다. 다른 종류는 남극에서 수송기를 납치할 때 사용하는데, 설치 후 작동시키면 장비 양쪽으로 레이저를 발사하여 부착된 표면을 깔끔하게 도려낸다. 미첼과 코맥은 이걸로 날개를 절단해 버린다.
- 제트팩 : 아틀라스의 비행기를 사보타주할 때 한번 쓰인다. 말 그대로 로켓맨이되어 날 수 있다.
9. 탈것
9.1. 지상장비
- 호버바이크 : 말 그대로 공중부양 바이크. <애프터매스>미션 후반부에만 운전해 볼수 있다.
- T-600 타이탄 보행전차 : 2050년 미군의 현세대 주력 전차로 일반 전차처럼 무한궤도로 움직이다 험한 지형에선 궤도를 다리로 변형시켜 4각 보행이 가능하다. 미해병대와 아틀라스, KVA 전부 사용한다.
- T-740 부양전차 : 아직 개발단계 중인 차세대 주력 전차로 T-600과 비슷하지만 궤도나 다리 없이 반중력 엔진으로 공중을 떠 다닌다. 미션 중 프로토타입을 탈 수 있다.
- FT-101 주력전차: T-600 타이탄 보행전차와 마찬가지로 2050년의 미군의 현세대 궤도식 주력 전차. 아틀라스 측도 보유중이며 2문의 대구경 차재기관총을 탑재하고 있다.
- 핏불 : 미래형 MRAP. 작중 묘사를 보면 전기 추진인 듯 하다.(계기판의 연료 게이지가 배터리 모양으로 되어있다) 플라즈마 캐논 탑재 RWS가 장착되어있는 차량도 존재한다.
- XS1 골리앗 : 게임 내에선 보통 AST(Armored Support Transport)로 불리우는 것. 강화형 군중제어용 EXO슈트로 성인 남성보다도 크고, 강력한 중화기로 무장하였다. 무장으론 과열될 수 있는 체인건, 소형 로켓, 다중 락온 되는 SWARM 유도미사일이 있다. 아틀라스, KVA, 센티넬 할 것 없이 전부 사용한다.
- MD 터렛: 보행전차를 탱켓 사이즈로 줄인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40mm 기관포와 4연장 유도미사일로 무장하여 보병 화력 지원과대공방어에 특화되어 있으며 최초 미션에 한해 EMP 펄스를 터뜨릴 수도 있는 대공장비이다.
- GAZ-2975 : 모던3, 블옵2, 고스트에서 적들의 기본 이동수단으로 등장한 지프형 차량. 이번에는 북한군과 KVA가 사용한다.
- 원격 엄폐 드론 : 투명한 방탄판을 장착한 로봇으로 올라타서 Exo슈트와 동기화 시키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총기를 조준하면 앞의 방탄판이 센서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내려간다.
- 테크니컬 : 나이지리아 미션에서 KVA가 끌고 온다. 여담으로, 여태까지의 테크니컬과 다르게 상당히 깔끔한 외형이다.
9.2. 공중장비
- F-52B : 미국의 주력 전투기. 숨통 미션에서 사용하게 된다. HUD가 자동으로 적들을 타게팅 해 주며, 회전식 기총과 다용도 유도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프터버너와 에어브레이크로 적절히 감속/가속을 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본체에서 콕핏 포드가 분리되는 기능이 있는데 이는 비상탈출 및 적진 침투에 사용된다. 분리되고 나서 본체는 오토 파일럿 모드가 되어 복귀한다.여담으로, F-14 처럼 가변익이며 F-14+F-22+F-35의 특징들을 합쳐놓은 듯한 외형이다.
- 워버드 VTOL : V-22 오스프리+UH-60 블랙호크와 유사한 역할의 수송기로 아틀라스가 사용한다. 클로킹 기능이 있다.
- 레이저백 VTOL : 미 해병대와 센티넬이 사용하는 수직이착륙 중형 수송기. 외형상으로 CH-53 슈퍼 스탤리온에서 모티브를 따온듯 하다.
- 드랍포드 : 타이탄폴의 드랍포드와 매우 유사한 성능의 보병 투입용 강하포드. 미 해병대와 아틀라스 전부 사용한다. 고고도에서 거대 비행선을 통해 투입되며 우주 궤도 플랫폼에서도 투하된다.
- WASP : 소형 무인기로 클로킹 기능이 있으며 무한탄창 저격소총을 내장하고 있다.
- 해복 런쳐 : 비행형 MLRS. 날아다니며 로켓을 퍼붓는 건 아니고 지면에 착지한 뒤 로켓을 마구 발사한다.
- Mi-8 : KVA의 공중 이동수단으로 등장한다.
- 명칭 불명의 UAV : X-36과 유사하게 생긴 제트 무인기로 아틀라스의 수송기를 납치하는데 쓰인다. 작은 덩치에 비해 추진력은 아주 높은 듯 하다.
- 명칭 불명의 VTOL 공격기 : A-10의 발전형으로 추정되는 지상공격기로 아르마다 미션에서 첫등장한다,멀티플레이에서 스코어 스트릭으로도 긍장한다.
9.3. 수상장비
- 잠수 보트 : 레저스포츠용 소형 고속정으로, 잠시 물속에 잠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싱글 플레이어에선 잠수 기능으로 운하 곳곳의 장애물과 적 로켓을 피해야 한다.
[1] 시간에 따라 공짜로 킬스트릭이나 퍽을 보급해 주거나, 경험치를 배로 얻는 등[2] 게임 내 표기되는 스탯.[3] 최고 대미지, 최소 대미지, 관통력, 연사력, 대미지 최초 하락 거리를 전반적으로 반영한 스탯.[4] 수직 및 수평 반동, 총구 원위치 복구력, 힙파이어 탄착군, 조준사격 탄착군(샷건만), 비조준시 흔들림 정도를 전반적으로 반영한 스탯.[5] 최고 및 최저 연사속도를 반영한 스탯.[6] 대미지 최초 하락 거리, 대미지 2차 하락 거리(특정 무기에만), 대미지 무효 거리(샷거만)를 반영한 스탯.[7] 재장전 시간, 무기 빠궈드는 시간, 힙파이어 탄착군, 질주 후 다시 총구를 드는 시간을 전반적으로 반영한 스탯.[8] 이동속도, 질주속도, 조준시간, 질주 후 다시 총구를 드는 시간, 빈 탄창 재장전 시간을 전반적으로 반영한 스탯.[9] 최대 대미지-중거리 대미지-최소 대미지. 샷건은 중거리 대미지 이후에는 탄환판정이 사라지므로 중거리 대미지까지만 표기하며 산탄 발당 데미지가 별도로 들어가므로, 옆에 산탄 개수를 표시함.[10] 탄창(확장탄창크기)/탄수(최대소지탄수)[11] 최고 대미지 사거리-중거리 대미지 사거리, 단위는 인치.[12] 탄창재장전시간 / 빠른재장전시간 / 빈탄창재장전시간 (실제재장전시간)[13] 분당발사속도(속사 속도)[14] 연사/단발 etc[15] AE4만 해당. 연사속도의 변화는 없음.[16] Na-45만 해당.[17] EM1 과 EPM3이 해당.[18] 이를 이용해 함정을 만들 수 있다.[19] 두 버전을 구별하는 가장 큰 특징은 등짝. 어썰트는 부스터가 달려있기에 큼지막한 백팩 같은게 달려 있다.[20] 물론 100발 넘게 맞아도 계속 걸어다니는 저거너트만큼 맷집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21] 뉴 바그다드에 있는 아틀라스 본사에 엄청나게 전시해 두었다.[22] 32발들이 탄창임에도 불구하고 채감 연사시간은 20~25발들이 탄창정도로 짧다. 그만큼 연사속도가 빠르다는 의미.[23] 그립을 안달면 탄착군이 굵은 막대기형이지만, 달면 원형이 된다.[24] 굳이 따지자면 유탄발사기로 인한 슬롯 고정 및 수직 그립 제한이 패널티라 할 수 있다.[25] 다만 이건 하도 상황이 급해서 급한대로 집어썼다는 식으로 설명 가능하다.[26] 헤드샷이 아닌 경우, 최대 대미지가 딱 3발로 안죽는 33이고, 최소 대미지는 딱 4발로 안 죽는 24다.[27] 쿨타임 포함시 610[28] 1분 15초부터 보자. 저 거리에서 원샷킬이 안된다.[29] 쿨타임 포함시 800[30] 조준경, 이중 탄창, 확장탄창, 소음기, 스톡을 장착할 수 없다.[31] Eagle Eye와 동일[32] 히트싱크 장착시[33] 엑소 좀비모드에서는 70(105)+140(210)[34] [image] [35] [image][36] 초탄 5발은 35-33-25. 배리에이션과는 관련없이 모두 같다.[37] 초탄 5발은 512-950[38] 래피드 파이어, 확장 탄창, 이중 탄창, 조절형 개머리판, 경량 손잡이를 부착할 수 없다.[39] 강화탄이 아닌 일반탄은 근거리 4발, 원거리 6발[40] ASM1은 근거리에서 5발이나 맞춰야 적이 죽었지만 1.07 패치 이후 부위 상관없이 3발컷이다.[41] SAC3 기본 아킴보 무장이라 표기상 연사속도가 제일 높은것이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SN6의 경우 초탄 3발이 빠르게 발사되는 구조라서 전체적으로 SN6보다도 빠르다고 할수 있다. [42] 사실 Royalty 바리에이션이 페널티는 똑같은데 사거리 버프가 추가로 있고 데미지 증가도 똑같아서 얻으면 가자아!!!!!!!!!를 자동으로 외치게 될 것이다.[43] 초탄 8발은 857[44] 금주법 시기에 몰래 주류를 팔던 업소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블옵 2 좀비모드에서 27년형 톰슨을 업글하면 무기이름이 저렇게 바뀌었다.[45] 초탄 4발은 1090[46] 쿨타임 포함시 705[47] 근거리에서 적과 조우하고 첫 킬각을 놓쳤을 때, 이어지는 '두 번째 기회'를 선점하기 어렵다는 뜻이 된다. 기관단총이나 산탄총 계열을 쓰는 유저에게 있어선 익숙한 점. 그러나 빠른 연사속도가 이를 커버해주기는 한다.[48] 이건 2015/03 패치전까지의 얘기. 이 디버프는 이번 패치로 사실상 시정되었다. [49] 표기상 정확도 -2와 대미지 -1인데 정확도는 -1로 적용되고 대미지 -1은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다.[50] 물론 표기상으로만 사거리가 0이다.[51] 불독 성능 특성상 조준 증폭기가 장착된게 패널티라 할 수 있다.[52] 사실 이건 모던2 이후 작품들 대부분이 이렇다. 그나마 맵이 더럽게 넓어 욕먹었던 고스트에선 제한적으로 가능했지만...[53] 대신 작중 유일하게 스텔스 플레이가 되는 저격총이지만.. 아래에서 언급되듯이 그걸 달게 되는 순간 머리를 두발을 맞춰야 죽어서..[54] 탄창이 없는 볼트액션이라 재장전 시간이 곧 쿨타임이다. 따라서 연사속도가 달라지는 바리에이션은 재장전 속도가 변한다.[55] 기동성 -1이 거꾸로 적용되어 질주 후 총기 드는 시간이 오히려 줄었다(...).[56] 표기상 대미지 -3이나 패널티가 없다.[57] 표기상 핸들링 -2이나 패널티가 없다.[58] 핸들링 +1이 핸들링 -1로 적용되었다. [59] 연사속도 -1이 미적용.[60] 초탄 10발 한정. 이후로는 풀스탯인 20[61] 핸들링 -3이 +3으로 거꾸로 적용(...). '''스텟 상승만 6포인트''' 있는 무시무시한 총기가 되었다.[62] 반동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반동 방향이 완벽하게 '''뒤'''로만 적용된다. 즉 상하좌우 반동은 없다. 조준경으로 보면 사격시 살짝살짝 뒤로 밀려 조준경이 확대되는 효과만 있을 뿐. 참고로 이렇게 반동을 완벽하게 뒤로만 보내거나 아예 상쇄시켜 버리는 기술은 실제로 오늘날 총기 제작사들이 연구중인 과제다. 현재 가장 근접한 것은 KRISS Vector에 쓰인 벡터링 기술이 있다.[63] 속도가 기본 재장전과 완전히 같기 때문에 빠른 재장전은 손해만 본다. [64] 최초로 수령하는 탄약으로는 오른쪽 총을 다 채우지 못한다(...).[65] 주의할 점은 연사속도가 변하는 바리에이션은 기동중일때만 적용된다. 락다운에 들어가면 모든 바리에이션이 연사속도가 같다![66] 정확도 +1이 -1로 적용(...). [67] 원래 헤드샷 대미지 증가 옵션이 있었으나 4월 패치로 EPM3 헤드샷 자체가 버프를 받으면서 묻혔다(...).[68] 근거리에서 팔, 다리에 관계 없이 3발. 조금 멀어지면 4발.[69] 대미지 패널티를 달고 나온 바리에이션은 원거리에서 4힛킬이다.[70] 다만 일반 달리기 속도보다 느리다. 또한 EXO 은폐를 쓰면 투명판 부분까지 은폐 효과가 생기면서 시야가 매우 저하되니 주의.[71] 하지만 총기를 보면 8연발로 보인다.[72] 이 집속유탄 버전의 경우, 그냥 쏘면 곡사지만 조준 발사시 직선으로 날아간다.[73] 아킴보에만 적용되는데 레드 닷 때문에 아킴보를 사용할 수 없다(...).[74] 탄창용량이 줄어든다고 표기는 되어 있으나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다.[75] 별도로 탄창을 끼워야 하기에 권총 주제에 덩치가 상당하며, 파지할 때 왼손으로 탄창을 잡는다.[76] 총기 특성상 재장전 시간이 곧 쿨타임이다.[77] 표기상 연사속도 -1이지만 적용되지 않는다.[78] 그래서 대미지가 높은 저격총으로 아무리 멀리서 맞춰도 원샷 원킬이 가능한게 이때문[79] 쿨타임 포함시 480, 아킴보 사용시 461[80] 사실은 고스트에서도 자동 연사 버전이 없는 건 아닌데 명성 모드 10회차 특전으로 풀리는 명성 특전 무기라서.. 이름은 골드 PDW라는 무기다. 참고로 고스트에서 명성 모드 5회차를 찍으면 주는 골드 나이프도 있다.[81] 지상과 스코어스트릭이 있는 상공의 거리차는 은근히 크다. 그래서 로켓이 런쳐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조준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지는것.[82] 이때문에 패치를 하지 않는 이상 vehicle 관련 카모 챌린지는 포기할수 밖에 없다. 막혔다. [83] 레이저로 조준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동으로 장전되면 로켓이 땅으로 곤두박질 칠테니까..[84] 초탄 3발은 1000RPM[85] 이론상 헤드샷 제외 최대 35명(!)[86] 죽어도 스코어스트릭에 필요한 점수는 그대로 남게 해주는 추가 장비.[87] 어차피 ai가 멍청해서 그냥 등뒤에서 주먹으로 3대 때려주면 손쉽게 잡는다. 그렇기 때문에 더 안습.[88] Atlas 20mm는 낄수 없다. 사실 Atlas 20mm는 탄도 Cpu를 제외한 스코프 관련 부착물은 낄수 없다.[89] 샷건의 경우 궁호 퍼크를 달고 뛸때 넓어지는 조준선이 엄청나게 넓다. 그래서 샷건이 궁호 퍼크의 효과를 받기가 다른 총기에 비해 힘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기동성이 상승한 이번작에서는 사기총 반열에 드는 샷건이 없다. PC에서 사기총이라고 칭해지는 EM1이나 아킴보의 경우 정확한 조준 없이 힙파이어로 쏴도 빠르게 잡아내는데 궁호 퍼크가 달리면 더욱 악랄해진다. 샷건도 이처럼 다른 총기만큼 궁호 퍼크가 넓히는 조준선이 똑같았다면 저 둘에 꿀리진 않았을텐데 밸런싱의 일환으로 이렇게 넓혀버린듯 하다.[90] 장거리라면 포물선 때문에 어느정도 계산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