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빙그레 이글스

 


'''고치기 전에 레전드카드와 클래식 카드에 추가하실 내용이 있는 경우에는 같이 묶여있는 한화 이글스 덱도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1. 빙그레 이글스 단일년도별 덱
1.1. 86'~87' 원조 독수리
1.2. 88' 원조 독수리
1.3. 89' 원조 독수리 - ★139, 페넌트레이스 1위(최종순위 2위)
1.4. 90' 원조 독수리
1.5. 91' 원조 독수리 - ★144, 페넌트레이스 2위(최종순위 2위)
1.6. 92' 원조 독수리 - ★140, 페넌트레이스 1위(최종순위 2위)
2. 레전드 카드
2.8. 89 한희민
2.9. 03 이상목
2.10. 91 한용덕
2.11. 89 이강돈
3. 클래식 카드 [1]
3.1. 투수
3.2. 야수


1. 빙그레 이글스 단일년도별 덱


프로야구 매니저빙그레 이글스 주요 단일년도 팀덱을 소개하기 위한 항목

1.1. 86'~87' 원조 독수리


[image]
'''삼진왕 曰 업데이트 정리하다보니 뒤늦게 빠진거 깨달은 덱'''
프야매가 원년덱을 하필 87년으로 끊는 바람에 달랑 '''팀 창단과 다음해 딱 2개년도''' 밖에 없는 원년덱이다. 덕분에 덱보너스는 단일덱의 17/12에 버금가는 16/11을 받게 됐지만 선수층도 단일덱급으로 얇은데다 쓸 연도도 대부분 정해져 있어서 그냥 1년짜리 단일덱이라고 보면 된다. 한 해에 2장밖에 없는 레어를 죄다 끌어 쓸 수 있는건 좋을지도. 아니, 사실 저 4개를 필수적으로 다 갖추어야만 한다.
마무리는 86김재열 한 명 뿐이고 셋업도 86, 87천창호 두 장 밖에 없는데 87이 86보다 훨씬 낫기 때문에 무조건 87년도를 뽑아야 한다. 타선도 죄다 이런 식인데 9코 87고원부 올스타와 6코 86고원부는 교타력이 21이나 차이가 난다. 86년도가 유학이 가능하다는걸 감안해도 극복 불가능한 스탯. 이강돈 또한 9코 86년도와 6코 87년도는 비교를 불허한다. 이정훈은 87년도 신인왕 출신이라 86년엔 아예 빙그레에 없었다. 포수 김상국과 1루수 전대영은 86년도와 87년도 둘다 6코지만 86년도쪽의 스텟이 훨씬 낫고, 유승안은 86년엔 6코, 87년엔 9코.. 김성갑, 이광길은 뭘 뽑아도 스텟이 엉망인데 한쪽년도에만 레어가있는등.. 그냥 딱 저기의 베스트 나인 외에는 꽝 뽑은거라 생각하자. 글쎄 이거 단일덱이래두.
그나마 융통성이 있는 포지션은 선발투수의 이상군 & 한희민 원투펀치 밖에 없다. 둘이서 딱 86년에 25세로 유학이 가능한 8코 & 7코가 있어서 87년 9코 & 8코보다 더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 또한 둘 다 2년 연속 올스타전에 나가서 각각 4장의 쓸만한 카드가 존재해 뽑기가 수월하다. 어쨌든 쓰는건 한 장이지만. 결국 4유학 1레어의 86년도 선발진만 쓰는게 최선이다. 1승 18패지만 유학이 가능한 장명부와 역시 유학버프의 손문곤, 레어 김연철은 도저히 다른 선수로 대체가 불가능. 다섯명 중 한 명이라도 없다면 음...
고코만 해도 999988인데다 한치의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높은 수집 난이도, 장타력이 부족하고 발이 너무 느린데다 원년덱의 고질적인 계투문제가 약점으로 작용한다. 그래도 4레어로 인해 심한 구멍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빙그레덱 중에서도 나름 상급이므로 천천히 모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1.2. 88' 원조 독수리


[image]
하위권만 맴돌던 빙그레가 의 역사를 찍기 시작한 첫 해이다. 130코에 완성되며 빙그레의 원조 에이스 10코 한희민을 제외하면 전부 8코 이하로 구성되기 때문에 고코가 많은 다른 년도 덱에 비하면 모으기가 쉬운 편에 속한다.
타선은 상위 8코 듀오 이정훈과 이강돈은 준수하나 장타가 매우 부족한 강정길과 교장 90 90을 찍을 수 있는 수준의 김한근으로 인해 클린업 트리오가 상대적으로 부실하다. 오히려 하위의 유승안과 유학되는 장종훈이 클린업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따라서 선호타순은 버리고 3번부터 고원부 - 유승안 - 김한근 - 장종훈 - 강정길로 배치하여 중심타선의 화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가능하다. 나머지 하위는 늘상 그렇듯이 신통치않은 스탯.
투수진은 한희민과 이상군의 원투펀치와 뒤를 받혀주는 3, 4, 5선발도 변제 90 90이 가능하다. 중계진은 레어 이척기를 제외하면 전원이 유학 종자이기 때문에 스탯이 좀 구린 손문곤을 제외하면 변제 90 90 기본 육성이 가능하다. 특히 마무리의 경우에는 이상군 8코가 있지만 이상군을 마무리에 기용하면 선발에 커다란 구멍이 나기 때문에 역시 유학 가능한 장정순으로 대체 가능하다.
투수진을 믿고 돌려볼만한 수준의 덱이긴 하나 다른 년도덱에 비하면 꿀리는 부분이 많은 점이 흠이다.
거기다 능력치가 120까지 나오는 패치가 나오면서 굉장히 약해졌다.

1.3. 89' 원조 독수리 - ★139, 페넌트레이스 1위(최종순위 2위)


[image]
재평가 이후
[image]
빙그레덱 최강으로 꼽는 91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꿀리는 부분들이 있지만 그레 시절(…)을 구성하는 덱 중에서는 쓸만하다는 평을 듣는 덱이다. 그러나 120 패치 이후에 넘쳐나는 12년도덱에 철저하게 박살이 난다.
전형적인 리드오프 스타일의 이중화와 대체 왜 상위에 있는지 알 수 없는 클린업 수준의 이강돈을 중심으로 한 상위타선과 고원부 - 유승안 - 송일섭 - 장종훈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쿼텟의 화력이 우수하다. 강정길은 타순선호가 클린업이긴 하나 장타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클린업 선호가 고원부, 유승안, 송일섭, 강정길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배치를 달리해도 상관없다. 강석천은 유학도 가능하지만 레어로도 기용이 가능하므로 적절히 육성하면 클린업 못지 않은 화력을 뽐낼 수 있다. 9번 조양근도 교타와 주력이 충분히 높기 때문에 전원 최소 교타 90이 가능하고 100을 찍을 수 있는 카드도 여럿 되기 때문에 타선은 상당히 준수한 편에 속한다.
투수진도 빙그레 초기의 에이스 한희민을 필두로 이상군, 송진우, 김락기, 김홍명으로 이어지는 선발라인과 유학종자 7코 한용덕, 7코 장정순으로 이어지는 셋업, 마무리 라인이 탄탄하다. 중계도 1중계 진정필이 유학이 가능하고, 김대중 역시 스탯이 높은 편이라 어렵지 않게 변제 90 90을 찍을 수 있다. 이동석은 유학이 안되므로 구제가 좀 어려우나 지성규가 유학이 가능하므로 변제 90 90을 노려볼 수 있다.
더불어 투수진은 상단 그림과는 다른 배치도 가능하다. 송진우가 6코 마무리 카드 역시 존재하는데 스탯이 6코를 초월한 수준인데다 유학이 되기 때문에 송진우를 마무리로 기용하거나 불펜에 합류시키고 변제 90 90이 가능한 선발 김대중을 5선발로 기용하는 방식도 가능하므로 취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백업선수진도 괜찮은 편인데 최소한 수비 B는 기본으로 찍어주기 때문에 주력카드 부재시 다소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지만 대체카드로 기용할만하다. 이정훈은 육성을 거치면 충분히 교주 90 90 을 찍는 상위 외야수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충분히 대체카드로 기용하거나 다른 외야수와 돌려 쓸 수 있는 수준이다. 그 외에 히든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유승안이 리드가 청주본즈 수준이라 차라리 김상국을 주전포수로 쓰는게 나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이 경우 유승안이 지명타자로 나가게 되는데 송일섭이나 이중화가 타순에서 빠져야 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는 여기까진 120패치전이고
120패치 후에는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 원인은 팀컬러를 받아도 상당히 어중간한 스탯이라는 것. 거기다 전체적으로 수비등급도 낮아 실책 숫자도 상당히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이강돈의 경우에는 주력이 비교적 낮은데 시도때도없이 도루시도를 하다가 엄청난 숫자의 도루자(도루실패)를 양산한다. 교정을 통해서 주력을 내리거나 2-3번타순에 배치하여 아예 뛸생각을 못하게 해야한다. 이중화는 장타를 포기하면 교타와 주력을 100이상 맞출 수 있어 1번으로 쓰기 좋다. 나름 도루 숫자도 많은편이다.
클린업쪽도 좀 문제가 있는데 유승안을 제외한 클린업적성 타자들의 장타가 터무니없이 낮다. 팀컬을 받아서도 90을 못넘는다. 적당히 타협을 봐서 분배를 하던가 아니면 교타 110으로 밀어버려서 아예 똑딱이로 가던가 선택을 해야한다. 유승안 제외하고는 홈런같은건 기대도 말자.
하위타순은 장타쪽은 장종훈 믿고 교타로 밀어버리는편이 낫다. 특히 강석천과 조양근은 레어로도 있으니 뽑아서 사용하면 상당히 괜찮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이다. 레어 조양근도 도루능력이 괜찮으니 9번 아니면 상위배치하는 것도 한 방법.
장종훈은 교정 여하에 따라 교110, 장100, 수비 97(이때S가 찍힌다.)도 가능하다.
투수로 넘어가면 한숨나오는데.. 구질이 하나같이 슬커포. 덕분에 방어율이 쑥쑥 올라간다.
1선발인 한희민은 1구질 서클체인지업 2구질 싱커로 변/구 100을 찍기는 좋으나 좀 잘 맞는다. 스탯값 지지리도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지어니...
2선발인 이상군은 더 한숨나오는 상황이 우완커브이다. 프야매 최악의 구질을 가지고 있을뿐더러 2구질은 슬라이더. 그냥 변화구 90주고 제구를 죽어라 올리는편이 더 안정적일 수도 있다.
3선발은 송회장님으로 유학이 가능하여 스탯보정 하기 상당히 좋은편으로 마무리와 선발버전 둘로 나누어져 나왔다. 마무리버전도 6코지만 변화 100, 제구 110이 너끈히 찍힌다.
그 외에는 고만고만하게 못한다. 그나마 희망이 보이는쪽은 유학이 가능한 김락기와 진정필정도.
셋업은 한용덕으로 1구질이 커브 2구질이 슬라이더로 유학이 가능하여 제구 110찍기 좋다. 거기다 선발배치해도 그래프가 크게 떨어지지도 않는편. 여차하면 체력 좀 주고 배치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마무리인 장정순은 7코긴 한데 스탯이 영 애매해서 제구 110찍고 나머지는 변화구를 주는편이 나을수도 있다.
결론은 코스트값 못하는 코레기들이 즐비한 덱. 멘토링과 교정은 필수이며 실제 성적도 좋은 만큼 추후에 있을 재평가때 있을 상향이 기다려지는덱이다.
추천 클래식카드는 타자의 경우는 이영우 투수는 이상목/구대성.
레전드는 타자는 데이비스 투수는 정민철과 1월 말에 추가될 이상목을 추천.
여기까지가 재평가 이전이고...
재평가 되면서 사정이 조금 달라졌다.
구성 코스트는 141코스트로 요구 코스트가 조금 올라갔다.
장타툴이 없는건 변함이 없지만 타선에서는 강석천에 붙어있던 레어가 사라지고 이정훈, 강정길이 새로 레어를 받으면서 그래도 못해먹겠네 수준에서 조금은 할만한 수준으로 올라갔다.
일단 상위에선 프야매 최악의 코레기를 마크하던 이강돈은 주력에서 많은 버프를 받아 교110 장 90 주105이상 정100을 찍는게 가능해졌고, 이정훈도 레어를 받아 교주110에 육성에 따라 정신 100을 찍을수 있게 되었다. 이중화 역시 장타는 조금 내려갔지만 교타를 제외한 나머지 능력치가 올라가 육성여하에 따라 교주110도 가능해졌다.
클린업쪽도 강정길이 6코로 하락된 대신 레어를 받아 교110 장100 정100을 찍을수 있게 되었고, 유승안은 정신이 3내려갔지만 교타,장타,수비에서 상향을 받아 수비SS(110)에 교장정100을 찍을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고원부와 송일섭도 소폭의 능력치 조정을 받고 코스트가 하나씩 내려갔다.
하위 타선에서는 강석천에 붙어있던 레어가 사라지면서 억지로 교타 110과 수비s를 찍을수는 있지만 김성갑에 비해 전체적인 능력치가 많이 떨어진다. 조양근은 장타와 번트가 내려가고 그 외의 스탯이 상향받아 레어만 있다면 육성하기가 매우 편해졌다. 장종훈은 재평가 전과 크게 다를건 없다.
투수진은 상향을 많이 받았는데 눈에 띄눈건 선발진인 김락기를 제외한 한희민, 송진우와 이상군, 김홍명의 코스트가 상승한것, 그리고 장정순의 보직이 마무리에서 중계로 바뀌었다. 그리고 진정필이 5코스트 레어가 되었다.
선발진은 일단 전체적으로 능력치 상향을 많이 받았다. 전체적으로 체력이 눈에 띄게 상승하였다. 이 중 김홍명을 제외하면 변제 110이 무난하게 찍혀나오는 상황이지만 구질은 종전과 비슷해서 영 좋지만은 않다. 특히 이상군은 전체적인 상향을 많이 받고 코스트가 올라갔으나 우완에 1구질이 커브인건 여전해서 줄창 얻어터진다.
중계진은 장정순이 능력치 상향을 받아 변100,제110이 무난하게 찍힘과 동시에 마무리에서 중계로 보직이동이 되었다. 그리고 진정필은 레어를 받아 육성여하에 따라 변제 110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동석 역시 레어는 유지하고있어 제구 110까진 어떻게든 찍힌다.
셋업인 한용덕도 역시 전체적인 능력치의 상향을 받아 변제 110이 무난하게 찍혀 안정성을 더해준다.
문제는 마무리인데 기존에 마무리였던 장정순이 중계로 보직이동을 하여 마무리가 송진우밖에 안남았다. 마무리버전도 6코스트에서 8코스트로 변경되면서 많은 상향을 받았지만 선발 쓰기에도 바쁘니 클래식 김재열 아니면 구대성을 꼭 입수 후에 사용하는걸 권장한다. 그도 안되면 4월8일 현재 레전드 위시팩을 뿌리고 있으니 그걸로 선발을 뽑고 송진우를 돌려막던가 아니면 장정순을 넣어서 종전처럼 쓰던지 선택해야된다. 다행히 장정순을 넣어도 그렇게 그래프가 박살나진 않는다.
총평을 하자면 타선에서는 상위타순과 하위타순의 주력이 크게 상승하여서 뛰는야구가 가능해졌지만 장타가 부실한건 여전하다. 그리고 투수진은 크게 안정적인 방향으로 되었지만 마무리의 부재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 되었다.

1.4. 90' 원조 독수리


재평가 이전 라인업
[image]
콩그레답지 않게(?) 4위를 찍었던 시즌으로 134코에 완성된다. 장종훈이 폭발한 시즌으로 10코 EX를 받았고 투수에서도 한용덕이 10코, 그 외 7코 이상의 카드가 9장이라 덱 구성이 제법 어려운 연도이다.
타선은 상위-클린업이 짱짱하고 하위가 식물인 전형적인 칰덱의 모습을 보인다. 상위의 이정훈, 이강돈으로부터 4번 장종훈까지는 매우 강력하지만 그 이후가 문제다. 재평가로 너프된 타자들이 많아서 고원부, 유승안 모두 팀컬 받고도 90/90이 안되는 클린업으로서 부족한 스탯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정길 또한 원래부터 장타가 부족했는데 크게 너프를 먹어서 레어를 못먹으면 91버전 클래식 카드로 교체해야만 한다. 하위의 강석천이 8코로 터진 시즌이지만 돌글러브여서 수비에 많은 투자를 해 주어야 한다. 김상국이 버티고 있는 포수 타순은 칰덱으로서는 꽤나 수준급이라 할 만 하다. 백업 야수진은 레어 이중화 외에는 보잘 것 없다. 그래프 붕괴를 최소화 하는 수준에서 김상국을 5번에 넣고 고원부를 7번에 빼는 형태의 배치도 가능하다.
선발진은 10코로 버프된 에이스 한용덕으로부터 7코 선발 3명과 레어 이상군으로 균형이 잡혀 있다. 중계진은 덱먹고 바로 구위-변화-제구-정신을 90이상 찍어버리는 장정순이 기둥이 되며 레어 진정필과 유학이 되는 김락기가 뒤를 받친다. 4중계는 없는 셈 칠 것. 셋업은 5코였던 레어 이동석이 6코로 상향되었고 마무리 송진우 또한 8코에서 9코로 상향되었다. 송진우는 유학까지 가능하며, 체력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김영덕 감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송회장님이 다른 년도에는 선발/마무리 두 장이 나왔으나 이 년도에서는 9코 마무리로만 나와서 선발진 구멍같은 걸 고려할 필요가 없다(…).
최강의 덱으로 꼽히는 91에 비하면 구멍이 많은 편이나 빙그레덱 중에서는 돌려볼만한 수준에 속한다.

1.5. 91' 원조 독수리 - ★144, 페넌트레이스 2위(최종순위 2위)


재평가 이전 라인업
[image]
재평가 이후 라인업
[image]
역대 빙그레/한화 덱 중 가장 강력한 타선을 자랑하는 덱. 순수 91덱으로만 덱을 구성할 경우 총 144코스트로 완성이 가능하다.
재평가 전까지는 모든 주전 타선이 7코 이상이었지만, 재평가 이후 포수 김상국이 레어를 받기 위해 6코로 하향 조정되었다.
타선의 경우 대부분 무난하게 교타 110이 가능하며, 김상국도 교정을 잘 하고 스킬 S작을 적절히 하면 수비 SS와 교타 110 달성이 가능하다. 이정훈, 이중화, 장종훈, 강석천까지는 주력 110육성도 가능하니 발야구에도 도전해 볼 만 하다. 주로 대수비 요원으로 사용하는 조양근은 레어를 받았기 때문에 교타 100+를 찍을 수 있다. 만약 레전드, 클래식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레전드는 기본적으로 데이비스를 넣는 것이 추천되나, 레어 김상국을 구하지 못할 경우 레전드 유승안을 써도 무방하며, 클카 이도형을 넣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
하지만 주전 타선에서 유학이 가능한 선수가 황대연, 강석천 둘 뿐이고 레어도 김상국 하나 뿐이어서 최종 육성 이후로 비교해 본다면 오히려 11롯데, 94LG 등 여타 타격덱보다 화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투수진도 재평가 이전에는 코레기 투성이였다가 재평가 이후 굉장히 좋아진 편이다. 송회장님은 이번에도 선발과 마무리 두장의 카드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고민할 필요없이 선발로 쓰면 된다. 10코 선발인 송진우, 한용덕이 막강하고 김인권은 비록 구질은 슬커포지만 유학이 가능해 초월적인 스탯이 찍힌다. 장정순도 그럭저럭 제 몫은 다해주며 한희민이 살짝 구멍인 편. 한용덕의 경우 프랜차이즈 카드가 나와있는데, 덱에 적용 시 선발, 중계의 제구+3 구위+2 효과가 적용된다. 마무리카드로 나온 이동석의 스탯도 준수하게 나와서 무난히 변제 100/110이 찍히고 우완 슬커포지만 SFF까지 추가로 달고 나와 구질 자체도 괜찮다. 선발, 셋업, 마무리가 탄탄하지만 중계는 사실상 2명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기존에는 클래식 이상군이 필수적으로 투입되어야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면 되었으나, 커리어하이 카드에 이상군이 추가되면서 장정순이나 김인권이 중계 보직을 맡을 수가 있게 되었다. 선발에 레전드를 투입할 경우 한희민이 중계로 이동하여 괜찮은 중계진이 완성된다. 거기에 야수진은 튼튼한 스탯에 의해 클카가 굳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남는 투수 클카 한장을 중계진에 넣게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0코가 4장이고 그 밖에도 7코 이상의 카드가 수두룩하기에 수집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실제 돌려본 사람들의 평에 따르면 경기당 빈공에 시달려도 3점 이상은 보장해줄 수 있는 타선으로 한 번 터지면 투수의 결의고, 위장선발이고, 침묵의 타선이고 그냥 화력으로 잘근잘근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
여담으로 레전드,클래식 패치이후 이덱에서만 무려 레전드 2장(장종훈,한용덕)과 클래식 6장(강정길,황대연,김상국,전대영,김인권,진정필)이 뽑히는 참사(?)가 발생했다. 덕분에 레전드,클래식 패치로인한 강화혜택을 가장 받지 못하는 덱 중 하나가 되었다. (또다른 레전드인 송진우는 재평가 이전에는 8코여서 대상외였고, 그외 대부분의 클래식은 이미 선수가 겹치거나 딱히 대체할 필요가 없다. 다행히 4월 25일 레전드 추가에 정민철이 나와서 투수진에 큰 보탬이 된다. )
15년 7월 기준 프랜차이즈 카드(한용덕, 이정훈), 포텐셜(전대영, 한희민) 카드가 추가되었다.
91빙의 레전드카드 사용비율을 살펴보면 타자조는 송지만(간혹 데이비스) 투수조 이상목(가아아아아끔 정민철)이 대다수이며 클래식 카드로는 부족한 중계진을 메꿀 수 있는 카드인 구대성, 바티스타, 천창호 등의 셋마 카드들이 주로 사용된다. 커리어하이카드로는 이상군-이강돈 혹은 이상군-송진우로 갈리는 편. 송진우의 경우 기존 노말카드가 10코이지만 커리어하이 카드의 성적이 워낙 출중하여 선발진에 조금더 힘을 실어주는 경우로 볼 수있다.
차후 추가될 가능성이 높은 한희민 커리어하이카드의 경우 포텐셜 한희민을 포기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발생할듯
재평가 이후 전반적인 평가를 다시 살펴보자면 화력은 어디에서도 꿀리지 않지만 그놈의 슬커포가 문제....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1.6. 92' 원조 독수리 - ★140, 페넌트레이스 1위(최종순위 2위)


재평가 이전 라인업
[image]
재평가 이후 라인업
[image]
다이너마이트 타선과 탄탄한 선발진을 바탕으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해.
...이지만 게임상에는 선발 한 자리가 완전히 뻥 뚫린 구멍덱으로 구현되어 나와 버렸다. 그리고 이것은 재평가 이후에도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변함이 없었다.
타선은 10코 EX로 나온 악바리 이정훈을 필두로 10코 장종훈, 9코 이강돈, 7코 강석천, 강정길이 버티고 있는 5번 타순까지만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자랑한다. 하위타선은 그냥 식물이라고 보면 된다. 외야수 임주택의 타격이 부족한데 가뜩이나 코스트도 6에서 5로 너프되면서 유학으로도 구제가 어렵다. 전대영, 지화동, 김상국도 식물이긴 마찬가지이지만 그나마 레어가 있다. 재평가 이전에는 5~6코로 나쁘지 않은 구성이었던 백업 야수진도 일제히 4~5코로 너프되었다. 레전드, 클래식 없이 타격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타선이다.
투수진은, 원래대로라면 탄탄한 선발진을 자랑해야 하는데, 19승 17세이브로 다승구원왕을 차지한 송진우가 선발, 마무리 카드 2장으로 나뉘어서 나왔고, 마무리로 쓸 수 있는 카드가 송진우 뿐이어서 큰 구멍이 뚫리게 되었다. 또한 재평가 이전 6코 레어였던 한희민이 4코 노말로 너프되면서 송진우를 선발로 쓰도록 강제되는 상황이 되었다.
송진우를 선발로 쓰는 것으로 가정할 경우, 정민철, 송진우, 한용덕, 장정순의 기존 선발진에 레전드나 클래식 선발 한 명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마무리에도 레전드나 클래식 카드를 쓰는 것이 강제되므로, 주전 라인업에서 레전드와 클래식에 중복되는 카드를 제외한다면 선발에 클래식 한희민, 마무리에 레전드 구대성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렇게 되면 결국 투수진 구성은 선발에 정민철-송진우-한용덕-장정순-클희민, 중계에 레상군-레정필-레홍명-김재성 (김재성과 지연규는 비슷비슷하므로 있는 카드를 쓰면 된다.), 셋업 김인권, 마무리 레쿠옹이 된다. 이렇게 구성해 줘야 상위리그에서 그나마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순수 92덱만으로 구성할 경우 총 134코스트로 완성되며, 8코 이상의 고코스트 카드가 7장으로 구성 난이도가 높은 데 비해 원하는 성능을 뽑아내기는 조금 무리인 편이다.
91빙에 비해 미묘한 성능이긴 하지만 이글스 역사상 최고의 승률을 기록한 시즌이기도 하고
이상군 - 한희민 - 송진우 - 한용덕 - 정민철 - 구대성으로 이어지는 이글스의 에이스 계보를
전부 사용할 수 있어 이글스 팬이라면 아주 의미가 깊은 덱이기도 하다.

2. 레전드 카드



2.1. 02 송진우


한화덱에 이분이 레전드로 빠지면 누가 들어온단 말인가. 말이 필요없는 송회장님이시다. 투수 구멍덱에 사용하고 싶지만.. 엔간한 덱에는 전부 송회장님이 필수카드라 집어넣기 쉽지 않다는게 문제. 잘 사용해보자. [2] 참고로 07 한화덱에서는 최영필을 셋업으로 밀어버리면 선발로 사용 가능. 최영필을 셋업으로 보내도 그래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12한화가 업데이트 되면서 유창식 대신에 넣는 방안이 생겼다. 그래프도 유창식보다 훨씬 높아진다. 이는 레전드 정민철도 마찬가지이다.
02년덱 재평가가 되면서 10코스트로 상향, 그에 걸맞는 스탯으로 거듭나셨다. S스킬 조금만 투자해주면 어려움없이 변화120/제구110이상 가능하다.
필요 카드 (N- 노멀, A- 올스타, G- 골글)
'''그룹 1'''
94 이상훈(A)
(LG, 10코)
'''그룹 2'''
03 이상목
(한화, 10코)

99 정민철
(한화, 10코)

97 이대진
(해태, 10코)
'''그룹 3'''
96 구대성
(한화, 9코)
'''그룹 4'''
01 송지만
(한화, 8코)
'''그룹 5'''
02,04 손민한
(롯데, 7코)
99 양준혁
(해태, 9코)
99 송지만
(한화, 8코)
02 박재홍
(현대, 7코)
-
93 전준호
(롯데, 8코)
04 이종범(N)
(기아, 7코)
'''그룹 6'''
94,95 이상군
(한화, 6코)
'''그룹 7'''
05,06 김동수
(현대, 5코)
'''그룹 8''''

97,98 노장진
(한화, 6코)
07,09,10 안영명
(한화, 5코)

2.2. 91 장종훈


자비없는 스탯으로 나온 카드다. 교타 110은 우습게 나온다는 것이 장점. 특이할 사항은 유격수 수비도 가능하다는 거다.[3][4] 가뜩이나 구멍이 많은 유격수자리에 사용해주는 것도 괜찮다. 물론 수비에 조금의 스탯은 투자해야한다.
필요 카드
'''그룹 1'''
98 이승엽(G)
(삼성, 10코)
'''그룹 2'''
89 이강돈
(빙그레, 10코)
'''그룹 3'''
05 김태균
(한화, 10코)
'''그룹 4'''
87 유승안
(빙그레, 9코)
'''그룹 5'''
93,94 한용덕
(빙그레,한화, 8코)
98 양준혁
(삼성, 10코)
01 우즈
(두산, 9코)
09 김현수
(두산, 8코)
'''그룹 6'''
12 서건창
(넥센, 7코)
'''그룹 7'''
10 김태완
(한화, 6코)
'''그룹 8''''
87,88 이광길
(빙그레, 5코)
-
12 이범호
(기아, 5코)
99 김원형
(쌍방울, 5코)

2.3. 97 정민철


송회장님과 장종훈에 이어 한화의 레전드하면 빠질수 없는 그분 바로 정민철이다. 데뷔년도인 92년이나 우승년도인 99가 나오지 않은건 조금 의외[5]. 스텟은 레전드 답게 더할나위 없이 좋게 나왔지만 실제 사용은 약간 미묘한 부분이 많다. 일단 그 유명한 우완커브종자에 구질추가로 1,2구질이 나란히 커브(파워커브, 커브)가 되어버리면서 얻어 맞는 느낌이 강해졌다. 그리고 송회장님 만큼은 아니지만 너무 많은 년도에서 카드가 겹치는 문제가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91빙그레나 12한화에서는 문제없기에 자주 사용된다.
필요 카드 (N- 노멀, A- 올스타, G- 골글)
'''그룹 1'''
99 정민태(A)
(현대, 10코)
'''그룹 2'''
03 이상목
(한화, 10코)

91 한용덕
(빙그레, 10코)
'''그룹 3'''
07,09 류현진
(한화, 10코)
'''그룹 4'''
02 송진우
(한화, 9코)
'''그룹 5'''
98 구대성
(한화, 8코)
96 조계현
(해태, 10코)
95 선동렬
(해태, 9코)
98 이대진
(해태, 8코)
'''그룹 6'''
95 염종석
(롯데, 7코)
'''그룹 7'''
95 강인권
(한화, 5코)
'''그룹 8''''
98,99 임선동
(LG 현대, 4코)
-
97 심정수
(OB, 5코)
07 조성민
(한화, 4코)
-
10,11 윤규진
(한화, 5코)
-

2.4. 92 이정훈


빙그레의 악바리 이정훈 또한 레전드를 받았다. 레전드로 나온년도는 타격왕으로 EX를 받은 92년도. 대부분 상위로 뛰었지만 클린업으로 나온 92년도가 레전드가 되었기에 상위로 나오지 않은점을 아쉬워하는 팬도 있다. 특이하게 2루수비도 가능하기에 수비를 약간 더 올려[6] 2루수로 쓰는경우도많다. 이글스덱이 대부분 2루가 뛰어나지 않다는 점 때문에 더 효율적인 카드.
필요 카드
'''그룹 1'''
93 강기웅(G)
(삼성, 10코)
'''그룹 2'''
89 이강돈
(빙그레, 10코)
'''그룹 3'''
90 장종훈
(빙그레, 10코)
'''그룹 4'''
87 고원부
(빙그레, 9코)
'''그룹 5'''
91&92 장정순
(빙그레, 8코)
85 장효조
(삼성, 10코)
93 선동열
(해태, 9코)
91 류중일
(삼성, 8코)
'''그룹 6'''
88, 89 양상문
(태평양, 7코)
'''그룹 7'''
88&90&93 강정길
(빙그레, 6코)
'''그룹 8''''
97,98 김응국
(롯데, 5코)
-
87&89 장태수
(삼성&롯데, 5코)
01 최기문
(롯데, 5코)

2.5. 87 유승안


이글스 최고의 그리고 아직까지도 최후의 공격형 포수. 9코 포수이며 교장정 총합 328까지 찍고 수비 SS까지 찍는게 가능하지만 주력은 80대에서 그친다. 한때는 그래프 대폭락의 주범으로서 포수가 대부분 좋지않은 이글스덱들의 구멍을 제대로 메꿔줄꺼란 기대를 박살낸 장본인이였지만, 계승팀을 동일팀으로 보는 패치가 적용된 현재로서는 그래프 파괴자로서의 명성은 사라진 상태. 덕분에 다른 팀의 S급 레전드 포수카드보단 못하지만,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옵션이 되었다. 수비능력 108에 수비 SS가 찍힌다.
필요 카드 (N- 노멀, A- 올스타, G- 골글)
'''그룹 1'''
87 이만수(G)
(LG, 10코)
'''그룹 2'''
95 장종훈
(한화, 10코)

88 김성한
(해태, 10코)
'''그룹 3'''
90 이강돈
(빙그레, 9코)
'''그룹 4'''
89 한희민
(빙그레, 9코)
'''그룹 5'''
10&11 양의지
(두산, 7코)
95 김기태
(쌍방울, 9코)
12 유원상
(LG, 8코)
-
-
-
-
'''그룹 6'''
06 이범호
(한화, 6코)
'''그룹 7'''
91 이동석
(빙그레, 6코)
'''그룹 8''''

94 선동열
(해태, 6코)
86&87 방수원
(해태, 5코)

2.6. 99 데이비스


이글스의 영원한 흑형 남연이형. 한화에서만 7년을 뛰며 뛰어난 활약을 했던 선수. 한화가 우승을 한 99년도를 베이스로 카드가 나왔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이정훈보다 약간 밀리는듯한 감이있는 스텟이었으나 99년도 재평가와 함께 이카드의 스텟 또한 대폭 상향되며 이정훈보다 더 좋은 스텟을 가질수있게 되었다. 다만 이정훈은 여차하면 2루수로 돌릴수도 있기에 나름 차별화되었다.
빙그레 덱을 돌릴경우 타자 레전드중에서는 유일하게 겹치지 않고 마음껏 넣을수 있는 카드. 다른 타자레전드는 겹치는 경우가 많아 고민좀 해야한다.
필요 카드
'''그룹 1'''
04 브룸바(G)
(현대, 10코)
'''그룹 2'''
02 송지만
(한화, 10코)
'''그룹 3'''
05 김태균
(한화, 10코)
'''그룹 4'''
91 이정훈
(빙그레, 9코)
'''그룹 5'''
89 유승안
(빙그레, 8코)
96 박재홍
(현대, 10코)
01 우즈
(두산, 9코)
94 홍현우
(해태, 8코)
'''그룹 6'''
04 이병규
(LG, 7코)
'''그룹 7'''
06&10&11 배영수
(삼성, 6코)
'''그룹 8''''
09&10 추승우
(한화, 5코)
-
02 리오스
(기아, 5코)
10&11 김경언
(한화, 5코)

2.7. 96 구대성


많은 한화덱의 문제점인 마무리를 튼튼하게 보강해줄 수 있는 레전드카드...라지만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무래도 선발이나 중심타선에 비하면 레전드를 넣기에 아쉬운 점이 많아서 그렇다. 다만, 과거 빙그레 시절 덱을 돌린다면 써볼만하다.[7] 데이비스를 제외하고 다른 레전드는 전부다 빙그레 시절 카드가 있는지라...
필요 카드 (N- 노멀, A- 올스타, G- 골글)
'''그룹 1'''
96 주형광(A)
(롯데, 10코)
'''그룹 2'''
06 류현진
(한화, 10코)

12 최정
(SK, 10코)
'''그룹 3'''
02 송진우
(한화, 9코)
'''그룹 4'''
96 정민철
(한화, 8코)
'''그룹 5'''
01 신윤호
(LG, 7코)
97 박재홍
(현대, 9코)
96 신철수
(LG, 7코)
-
-
-
-
'''그룹 6'''
11&12 유창식
(한화, 5,6코)
'''그룹 7'''
07&11&12 김광현
(SK, 5코)
'''그룹 8''''

06,07 심광호
(한화, 6코)
07 봉중근
(LG, 5코)

2.8. 89 한희민



2.9. 03 이상목



2.10. 91 한용덕



2.11. 89 이강돈



3. 클래식 카드 [8]



3.1. 투수


선발
86 한희민, 89 김락기, 89 김홍명, 90 김대중, 91 김인권, 95 이상목, 97 신재웅, 98 정민철, 00 송진우, 00 조규수
중계
90 장정순, 92 이상군
셋업
89 한용덕, 91 진정필, 87 천창호
마무리
86 김재열, 06 구대성, 11 바티스타
선발은 거의 다 쓸만한 편인데, 특히 한희민은 이글스 선발 클카의 진리카드. 89년 재평가 전에는 자신의 레전드카드 버전보다 총합 능력치가 3밖에 낮지 않았을 정도다. 선발 클카를 쓴다면 한희민을 제1순위로 고려해봄직하다. 응단 자원으로는 이상군과 천창호가 있는데 보통 천창호가 선호되는 편.

3.2. 야수


포수
88 유승안, 91 김상국 [9], 03 이도형[10]
1루수
91 강정길, 98 장종훈, 01 김종석 [11]
2루수
91 전대영, 95 김용선, 99 임수민[12]
3루수
94 이민호, 96 홍원기, 99 강석천
유격수
91 황대연, 98 백재호, 08 김민재[13], 98 백재호
외야수
89 송일섭[14],90 고원부, 91 이중화, 94 이강돈, 94 박지상, 02 이영우[15], 02 데이비스[16], 05 조원우
주요 클래식 자원으로는 포수에 이도형, 지명타자에 김종석, 2루수 임수민(보통은 레정훈을 더 많이 쓰지만), 외야에 롤을 달 수 있는 데이비스나 저주받은 재능 포텐이 프야매 전 클카 중 최상급을 달리는 이영우가 있다. 대부분은 재평가 이전의 카드로 140 시대에 꺼내쓰기에는 영 텁텁한 카드들.

[1] 무려 91년도에서 6장이나 나왔다.[2] 송회장님의 선수기간이 89~09까지인데다가 모든덱에서 주축으로 사용되는 카드인지라(적어도 구멍이라 보기는 힘들다 어이없게 받은 03제외.) 선발의 구멍을 막아주기엔 미묘하다. 그냥 선발카드 한장이 같은 이름의 좀더 좋은 카드로 바뀌는경우가 대부분..[3] 최초 공개시에는 1루수라 되어 있음에도 유격수의 수비등급이 1루수의 수비등급보다 높았다. 이후 업뎃 직전에 수정.[4] 대부분의 이글스덱이 1루가 구멍인적은 없었기에 아예 유격수 전문인 90년도버전으로 나오지 않은 점을 아쉬워하는 유저들도있다.[5] 97정민철이 EX를 받았고 그외년도는 EX를 받지 못하였기떄문으로 보인다. 레전드카드는 같은 선수일경우 EX년도로 나오는경우가 많다.[6] 103까지 올리면 2루가 S가된다.[7] 그래봐야 다른 투수레전드가 모두겹쳐 사용하기 애매하고 '''마무리 보직이 아예 없는''' 92덱정도만 적합하다. [8] 무려 91년도에서 6장이나 나왔다.[9] 포수가 구멍인 대부분의 한화덱에서는 상당히 좋을것이라 여겨졌으나 김상국을 포수로 사용할 경우 그래프가 처참해지는 경우가 많아 미묘해졌다.[10] 결국 신경현은 7코로 올라가지 못하고 이도형이 클래식 포수로 나왔다. 거의 모든 면에서 유승안, 김상국의 상위호환.[11] 극한으로 육성시 교장정 110-110-120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탯이 나오고, 31살이라 롤모델로 달리는 완소 지타 카드.[12] 임수민은 극육성시 교장정 110이 뽑힌다. 다만 주력은 낮은데, 선호타순이 상위다...[13] 김민재의 경우는 롯데쪽에도 99년도 버전의 클래식이 존재한다. 따라서 한 선수당 1장만은 아닌듯. [14] 실제로는 지타 적성이라 외야 수비로 쓰기는 어렵다.[15] 교정후 풀육성을 하면 교타 주력이 110이 나오고 장타는 90후반대가 나온다. 준 레전드급 카드에 상위선호라 모든 이글스덱의 위시카드[16] 이영우와 주력에서 동급이고 번트가 낮지만 정신력면에서는 압도적이다. 교타가 3정도 달리고 클린업 선호라는 점이 아쉽지만 사실상 이영우와 함께 이글스 덱의 위시카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