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차호별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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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의 차호별 상세설명에 대한 문서이다.
2. 상세
2.1. 1차분 (1996)
- 311X01편성~311X06편성 (구 5X01편성~5X06편성)
2년 먼저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와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와는 ATC 설비가 빠진 걸 제외하면 모든 점들이 같은 형제기로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하지만 내장재 개조 전 초기에 설치되었던 좌석은 신저항 차량과 같았다. 상당히 오랜 기간 시운전을 하여 1997년 5월에서야 영업 운전을 시작했다.
특이사항은 C/I가 도시바가 직접 생산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원래 출입문 경고음이 없었으나 안내방송기기 교체로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현재 운행 중인 4편성 모두 이문차량기지 소속.[1]
2016년 5월에 311X02편성이 노량진역 탈선사고로 시흥차량사업소에 휴차되어 있다가 수리 후 2017년 8월부터 311802, 311402, 311202호가 각각 341000호대 07, 12, 13편성에, 311X01편성의 중간차 8량이 341B04편성의 중간차로 대체 투입되었고 TC칸은 휴차 처리되었다. 또 2017년 12월 311X40편성의 중저항 무동력차인 311640, 311340호를 311X02편성의 311602, 311302호로 바꾸게 되었다.
현재로서는 311X03편성이 1호선 열차 중에서 \ 실질적으로 첫 번째로 시작되는 편성 번호이다. 중간차들이 뜯기고 선두차만 남아서 2량이 된 311X01편성과 선두차와 중간차 3량만 남아 5량이 된 311X02편성 모두 시흥기지에 장기간 휴차 중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근황 1 근황 2
2.2. 2차분 (1997~1998)
- 311X07편성~311X27편성 (구 5X07편성~5X18편성, 5X20편성~5X28편성)
- 319X06편성~319X07편성 (구 5X19편성) (영등포 ~ 광명 셔틀)
이 차량의 특징은 좌석 형태와 좌석 밑 방열판이 구.서울메트로 차량과 같다는 것과, 출입문과 통로문의 문양이 역삼각 CI시절의 코레일 로고로 바뀌었다는 것이다.[2] 물론 좌석은 내장재 개조후 다른 차량과 같게 되었다. 또한 이 차량부터는 우진산전과 도시바와 기술제휴로 C/I를 국내에서 제작하게 되었다.
구 5X25~26편성(변경 후 311X24~25편성)은 5000호대 디젤 기관차와 차호가 중복되는 관계로 5X55~56편성 번호로 도입되었다가 2001년경, 해당 기관차의 폐차로 인한 차적 삭제[3] 로 정상적인 편성 번호로 돌아갔다.[4]
소속 차량기지 변경이 많았었다. 구 5000호대 시절, 1998년 도입 초창기에 5X10~11편성만 성북분소 소속이었고 5X07~09, 5X12~28편성은 구로기지 소속으로 배치되었다. 이후 2004년, 이문차량사업소의 개업으로 인해, 당시 덕소까지만 개통 예정이던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운행을 위해 5X07~14편성이 이문기지 소속으로 변경되었고[5] , 5X15~28편성은 구로기지 소속으로 잔존하였다. 이후 2007년 5월경,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차량운용 일원화를 위해 3세대 차량 일부[6] 가 이문소속으로 변경되었고, 이문소속이던 5X10~14편성이 다시 구로기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2009년, 경원선 구간 운행 차량 부족으로 인해 5X10편성이 다시 이문기지로 복귀함에 따라 2011년 6자리 차호 개정 이전까지 5X07~10편성은 이문소속, 5X11~28(19편성 결차)편성은 구로소속으로 유지되었다.
2011년 차호 개정 이후 한동안 위와 같이 유지되다가(311X07~10편성만 이문차량기지에 소속), 2013년 초, 경원선 구간 운행 증강을 위해 311X11~13편성이 구로에서 이문으로 이동하였고[7] , 이후 2014년, 기존 1000호대 저항차량의 대량 폐차를 앞두고 311X14~24편성의 소속이 구로기지에서 이문기지로 바뀌었다.[8] 311X25~27편성은 구로기지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근래 311X01~02편성이 4호선으로 차출됨에 따라 2017년 말, 311X25편성이 이문기지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311X07~10, 319X06~07편성은 측면에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311X11~27편성은 편성 번호 스티커가 전두부와 후두부에만 붙어있다. 311X81편성부터의 차량에는 측면에 편성번호 스티커가 붙어 있다.[9]
311X09편성(구 5X09편성)은 2002년 3월 경인선 부평 ~ 주안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구 5X19편성은 2007년 5월 12일 영등포역에서 4404호와의 추돌 사고로 파손되었다. 기관차와 추돌한 쪽의 5119, 5719호 2량은 폐차되었고 나머지 8량은 4량 2편성으로 나누어 319X06~07편성으로 개조되어[10] 광명셔틀로 투입되고 있다. 319X06~07편성은 천장에 붙어 있던 LED 전광판을 철거하고 문 위에 LCD 모니터를 장착했다.
2.3. 3차분 (1998)
- 311X28편성~311X41편성 (구 5X29편성~5X42편성)
선두차(3110XX, 3119XX호), 4호차(3113XX호), 7호차(3116XX호)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공간이 생기고, 객실 행선 안내기 LED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도입 초기부터 14편성 전부 구로기지 소속이다.
311X37편성(구 5X38편성)은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중 377~384편성,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1세대처럼 차내에 코모넷을 방송해 주는 TV가 장착되어 있었으나 기기가 노후화되고,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인해 필요가 없어져서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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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X39~41편성은 2018년 말까지 중간에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무동력 부수 객차[12] 를 넣어서 운용했었다. 이들은 내부 LED 행선 안내기가 달린 것 빼고는 중저항 당시의 실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으나 불연재화 개조 때 다른 차들과 비슷한 실내 구성으로 개조되었다. 특히 311X39편성의 311639호는 출입문 일부가 1세대 전동차와 동일한 출입문으로 교체되었다.
- 중저항 부수 객차를 사용하던 311X40편성은 2017년 12월에 311X02편성의 부수 객차로 교체되었다.[13]
- 중저항 부수 객차를 사용하던 311X41편성은 2018년 2월에 341X04편성의 부수 객차로 교체되었다.[14]
- 중저항 부수 객차를 사용하던 311X39편성은 2018년 12월에 341X02편성의 부수 객차로 교체되었다.[15]
311X34편성(구 5X35편성)은 1999년 1월 경인선 구로 ~ 부평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2020년 8월 기준으로 311x03편성~311x41편성까지 모두 우진산전 대차분 신차가 발주되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퇴역 예정이다. (319x06편성~319x07편성 포함)
2.4. 4차분 (2002)
- 311X42편성~311X47편성 (구 5X43편성~5X48편성)
1~3차분과의 대체적인 특성은 동일하나 차량 디자인이 직각형에서 유선형으로 변경되었으며 창문이 일체형 통유리로 변경되었고 출입문도 직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도입 당시 도색은 4호선 341000호대, 분당선 351000호대와 동일한 형식의 녹색과 청록색의 띠를 적용하였으나, 2005년에 한국철도공사가 출범하면서 현재의 도색으로 변경되었다.
6편성 모두 도입 당시에는 구로기지 소속이었으나[21] 2010년 311X48~53편성과 소속 기지를 맞바꿔 병점기지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311X46편성(구 5X47편성)은 2003년 4월 경부선 수원 ~ 병점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2027년 이후로 신형차량으로 대차될 예정이다.[22]
2.5. 5차분 (2003)
- 311X48편성~311X63편성 (구 5X49편성~5X64편성)
도색으로는 311x00호대 전동차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구도색이 적용된 전동차[31] 이자''', 311x00호대 전동차 중 '''최초로 한국철도공사 신 CI 도색이 적용된 전동차[32] 이기도 하다.''' 또한 출입문에 철도청 구 CI가 적용된 마지막 전동차다.
사양과 내부는 4차분과 동일하다.
도입 초반에는 16편성 모두 병점기지 소속이었다가, 2010년 중순경, 기존의 구로기지 소속이던 311X42~47편성과 소속을 맞바꿔 311X48~53편성이 구로기지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311X63편성(구 5X64편성)은 일부객차는 도시바 GTO 소자, 일부객차는 도시바 IGBT 소자가 장착되었으나, 현재는 모두 IGBT로 개조하여 운행중에 있다. 사실상 GTO소자에서 IGBT소자로 넘어가는 과도기형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의 철도차량 중 마지막으로 '''롤지를 장착하고 나온 차량'''이며 출입문에 철도청 구 CI가 적용된 마지막 전동차다.
2027년 이후로 신형차량으로 대차될 예정이다.
2.6. 6차분 (2004)
- 311X64편성~311X65편성 (구 5X65편성~5X66편성)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 중에서는 최초로 '''도입 당시부터 불연재 내장재가 적용'''된 차량이고, 불연재 내장재를 적용한 일종의 시제차인만큼 기존 전동차에 비해 비교적 특이한 인테리어가 적용되었다. 바닥재 색상이 전면 하늘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좌석 형태와 출입문 위 노선도 부착 공간이 기존 도입분과 다르다. 그러나 하늘색 바닥재는 히터열로 인한 변색 및 훼손이 심해져 타 차량과 동일한 회색과 남색 조합의 바닥재로 덮어졌다. 출입문 앞쪽 바닥의 철판 양 옆을 유심히 살펴보면 하늘색 바닥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장품은 도시바 GTO 인버터를 사용했던 기존 전동차와는 달리 도시바 IGBT 인버터를 사용하였으며 도입 당시부터 LED 방식 행선 안내판과 열차 번호 표시기가 장착되었다.
311X65편성(구 5X66편성)은 2005년 1월 경부선 병점 ~ 천안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공기식 출입문을 사용하는 전동차 중 이 두 편성만 객실 출입문에 열쇠구멍이 없다. 출입문 고장 등으로 해당 출입문의 공기관 코크를 꺾어서 제어공기를 배기하고 출입문을 쇄정조치할 일이 있을 때, 이 편성들의 경우는 출입문 쇄정에 열쇠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2028년 이후로 신형차량으로 대차될 예정이다.
2.7. 7차분 (2005~2006)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개념 웰빙형 전동차'를 표방한 차량으로 2005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운전을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한국철도공사 신도색과 신 CI, 불연재 내장재가 적용되어 나왔다. 실내 설비의 경우 좌석 밑에 있던 히터가 경량 프리 히터로 변경되어 좌석 밑에 여유 공간이 많이 생겼다. 이 차량을 시작으로 한국철도공사는 전기식 도어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 311X66편성~311X77편성 (구 5X67편성~5X78편성)
중앙선의 경우 처음부터 8량으로 투입하지 않고 덕소역 이후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1호선과 차량을 공유했으며, 차량 내부 노선도에도 1호선의 노선도와 중앙선의 노선도가 색상만 다른 채 같은 노선으로 표기되어 있었다.[34]
이 중 311X70~77(당시 5X71~5X78)편성은 2006년 말 광명셔틀 개업으로 인해 한동안 광명셔틀 운행 전담 차량으로 지정되어 운행했으나, 광명셔틀이 너무 수요가 없어서 4량화가 결정되고 2008년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 도입으로 다시 1호선 본선 운용으로 복귀했다.[35]
- 311X66편성(구 5X67편성)은 2005년 12월 경인선 주안 ~ 동인천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와 중앙선 청량리 ~ 덕소 구간 복선 전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 311X75편성(구 5X76편성)은 2006년 12월 영등포 ~ 광명 구간 셔틀 열차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 311X77편성(구 5X78편성)은 2008년 12월 경부선 천안 ~ 신창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 311X66편성과 311X69편성(구 5X70편성) 그리고 311X70편성(구 5X71편성)은 2010년 잠시 영업했던 GOGO 급행 열차로 운행한 적이 있다.
- 311X68편성은 2019년 3월,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종합시험운행 직교류 절환 시운전을 진행하기 위해 오송으로 회송되었던 적이 있다.
2.8. 8차분 (2006)
- 311X78편성~311X82편성 (구 5X81편성~5X85편성)
- 319X01편성~319X05편성 (구 5X79편성~5X80편성) (영등포 ~ 광명 셔틀)
실내 구성의 경우 거의 변화가 없으며, 객실 환기용 팬과 1인 승무 기능이 추가되었다.
당초 5X79~92편성이 도입되었으나 '''5X79'''와 '''5X80''', '''5X86~5X92'''은 광명셔틀과 경의·중앙선 운행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로 빠졌으며,[36][37] 나머지는 계속 1호선에 투입되어 5000호대가 311000호대로 개정될 때 구 5X81편성부터 구 5X85편성까지는 -3씩 앞당겨 구 5X81편성은 311X78편성, 구 5X85편성은 311X82편성으로 개정되었다.
도입 초기에는 5X79~84편성이 구로소속, 5X85~88편성이 병점소속, 5X89~92편성이 이문소속으로 배치되었고 실제로 경부선 등 1호선 전 구간을 누비고 다녔으나, 2007년 5월경, 하반기 중앙선 팔당까지의 개통을 앞두고 8량화 등 차량 운용 문제로 인해 소속이 모두 바뀌었다. 5X79~82편성이 병점소속, 5X83편성이 구로소속, 5X84~92편성이 이문소속으로 최종배치되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5X86~92편성은 이후 중앙선 전용으로 빠지게 된다. 이후 2008년 중앙선 추가 도입분 및 차량 개조를 위해 5X79~80편성이 차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5X81~83편성이 병점소속, 5X84~85편성이 이문소속으로 배치되었고, 2011년 차호 개정을 거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광명셔틀로 운행 중인 319X01~05편성은 천장에 붙어 있던 LED 전광판을 철거하고 문 위에 LCD 모니터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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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전철로 개조되어 운행했던 시절의 모습. 원래 민원 전철로 다니던 시절에는 경부선 광운대 ~ 서동탄 구간 전용으로 운행했으나 민원 전철이 사라지기 직전부터 소요산, 인천, 천안 이남까지도 다니기 시작했다.
311X80편성은 이것저것 많은 부분이 개조된 적이 있다. 무려 현대로템 IGBT로 개조된 적도 있고[38] , 경북홍보테마열차로 운행된 적도 있으며, 311580호 객차를 개조하여 민원 전철 365라는 이름으로 2013년 12월 31일까지 평일에는 4회씩, 주말에는 1회씩 운행하였다.
321X04편성(구 5X89편성)은 2006년 12월 경원선 소요산 ~ 의정부 구간 복선 전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지금은 1호선과 중앙선의 계통 분리에 따라 321000번대로 바뀌며 321X04편성이 되었다.[39]
5000호대로 도입되었던 마지막 차종이다. 이후 교류 전용인 6000호대가 투입되긴 하지만 이건 321000호대로 이어진다.
여담으로 8차분이 출시 한 년도가 E233계 전동차 와 같다.
2031년 이후 30년대 초중반쯤에 신형차량으로 대차될 예정이다.
2.9. 9차분 (2012, 2014)
- 311X83편성~311X89편성
기존 운전실의 시야 확보 문제로 인해 운전실의 창문을 좀더 넓게 개량하였으며 겉으로 노출되어 있던 전두부 창들도 유리로 덮여 있고 차량 간 정면 충돌시 타오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티클라임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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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분부터는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1~2차분,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 1차분,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5~8차분, 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천장에 LCD TV가 설치되었다. 2017년 4분기부터 9~10차분도 차내 LCD 모니터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LCD 모니터에 현재 시각이 나온다.[41]
이 중 6량은 신조차량으로 제작되며, 나머지 4량은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의 6량화로 인해 빠진 객차를 재조합하여 10량을 이룰 계획이었다. 9차분 중 311X83~87편성은 도입 초기에는 중앙선 출신 차량들을 활용하여 10량 편성으로 도입되었으나, 이후 중앙선 연선에서의 국회의원인 최재성, 박기춘, 정병국, 윤호중까지 동원한 강력한 반발로 인해 2014년까지 중앙선의 전 편성을 8량으로 환원하기로 결정되면서 중앙선 출신 4량이 다시 321000호대 전동차로 환원되어[42] 시운전이 중단되고 중앙선 용문역 인근의 용문차량사업소로 이동, 6량 편성으로 재조성되어 유치되어 있었다.[43] 결국 9차분 차량에 중간 차량을 새로 만들어 연결한 뒤 영업운행을 재개하였다. 311100, 311700(이상 M칸)/311300, 311600(이상 T칸)이 2014년 증결분이다.[44] 이것 때문인지 일부 편성에서는 편성번호 스티커가 오그라들어 떨어지는 현상까지 종종 일어난다.
311X88~89편성은 2년여 기간 동안 덕산역에 유치되어 있다가 각각 2014년 8월 28일, 2014년 9월 20일에 #5222 임시 열차로 반입되었다. 현재는 시운전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311X83편성부터 시작해서 새로 생산되는 차량들은 운전실에서 버튼 하나만 눌러서 객실 간 통로문을 동시에 모두 열어놓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 전에 마스콘키를 빼야 하기 때문에 운행 도중에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종착역에 도착해서 운전실을 교환할 때 또는 당장 차를 운전할 일이 없는 차량사업소 등에서만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45]
2.10. 361000호대 이적분 (2010, 2014)
- 311X90편성~311X91편성 (구 361X14편성~361X15편성)
9차분~10차분 사이의 편성 번호가 중간에 2개의 번호(90~91)를 지나쳐서 89에서 92로 바로 건너 뛰는데, 중간에 넘어간 번호인 이 90~91 2개의 편성번호를 경춘선 전동차의 361X14~15편성이 1호선으로 이적하면서 받아갔기 때문이다.
2012년에 도색과 내장을 교체하는 작업을 거친 후 동년 5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중앙선 전동차의 8량 환원화 사업에 따라 중앙선에서 모자라는 차량들을 대체하기 위해 임시운행을 하다가 수도권 전철 경춘선으로 잠시 복귀했다. 그 후 이들은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의 이적에 따라 신창원역으로 이동, 직류구간 대응 개조 및 2량의 부수 객차를 추가로 보충한 채 상경하여 현재는 1호선에서 정상적으로 운행중이다.
원래 경춘선 전동차였던 만큼 기존의 1호선 3세대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인테리어 디자인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지봉의 형태와 파란 손잡이, 자전거 거치시설 등, 경춘선 고유의 디자인이 그대로 남아 있다.[47] 전두부의 도색 또한 상이하여, 기존 차량의 전두부 창을 따라 일정한 두께로 올라가는 형태로 도색된 파란색 띠가 이 두 편성들에서는 양 옆으로 약간 넓게 퍼지며 올라가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사실 이는 경춘선 운행 시절 채택됐던 도색의 흔적이 추후 재도색시 완벽하게 수정되지 않아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주변 환경과 눈썰미가 좀 좋으면 멀리서부터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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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기존 311000호대와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측면부에서 드러나는데, 측면부에 주름이 진 311000호대의 스테인리스 재질 객차와 그에 비해 아무 주름도 없이 알루미늄 재질의 밋밋한 경춘선 이적분 객차가 바로 옆에 연결되어 있다 보니 그 차이를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이다.[48]
2017년에는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청량리 착발 급행열차의 신설에 따라 차량 부족으로 311X91편성이 경춘선으로 환원되었고 311X90편성만이 1호선에서 운행 중이다. 311X91편성은 원래 361X15편성이었으나 경춘선으로 돌아가면서 361X14편성이 되었다. 311X91편성은 2020년 8월 기준으로 결번이며 신조 스테인리스 부수객차 2량은 문산차량사업소에 휴차되어 유치중이다. 부품을 취거해서 유용한 적도 있으나 다시 원상복구된 상태이다. 다시 재결합되어 1호선에 복귀하더라도 경의중앙선 8량 전동차와 결합될 것이며[49] 경춘선 전동차 차출 계획은 없다고 한다. 만약 1호선 복귀 계획이 무산되면 현대로템 창원 공장으로 내려보내 신조 부수객차와 결합시켜 경의중앙선에 투입된다고 한다. #
2.11. 10차분 (2013)
- 311X92편성~311X94편성
사양과 내부는 9차분과 비슷하며 10량 모두 신조차량으로 제작되었다.
전조등이 LED로 변경되었고 객실의 출입문 구동 방식이 기존에 사용되던 스크류 모터 구동식에서 좀 더 경량화되고 저소음인 무음 모터식 출입문 제어방식으로 변경되어 문을 열고 닫을 때 부산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소음이 감소하였다.[51]
2.12. 11차분 (2016)
- 311X95편성~312X03편성
철도 동호인들에게 일명 삼눈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전체적인 외형은 기존 도입분과 동일하나, 꽤 많은 부분들이 조금 바뀌었다. 먼저 행선지 표기 LED와 열차번호 표기 LED 사이에 KTX나 기관차처럼 상부 전조등[53] 이 추가되었고, 팬터그래프가 기존 더블암에서 싱글암으로[54] 바뀌었다. 또한 절연구간 통과 시 객실 조명이 소등되지 않는다.
311X97편성 실내 모습
상부개폐식 창문이던 노약자석 창문이 통유리로 변경되었고, 설계 최고 속도가 120km/h로 증속되었으며,[55] 객실 내에 운전실에서 감시가 가능한 CCTV도 설치되고,[56] LCD 화면 상단에 시계가 표시되기도 하는(2017년부터 9,10차분도 표시), 등의 변화가 있었다. 또한 휠체어 이용고객 배려공간 스티커가 안 붙어있다. 그리고 이 차량부터는 손잡이가 유광으로 나온다.[57]
2017년 2분기까지는 차내에 U+zone 서비스용 Wi-Fi AP만 설치되어 있었고, olleh WiFi, T 와이파이존 서비스용 Wi-Fi AP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나 2017년 10월 기준, KT는 와이브로<E 하이브리드 AP 설치 작업이 기존 차량의 와이브로 기반 AP 교체 작업과 함께 모두 완료되었으며, SK텔레콤 역시 LTE 기반 AP 설치 작업이 기존 차량의 와이브로 기반 AP 교체 작업과 함께 진행하였다.
시운전 기간 동안 병점차량사업소에 배속되어 있었다. 이전에 잠깐동안 이문차량사업소로 배정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소속기지 배치는 시운전 뒤에 구로차량사업소 소속으로 결정되었다.[58] 또한 2016년 7월 30일 311X99편성이 갑종회송되어 서울로 올라감에 따라 311000호대 번호가 꽉 찬 관계로, 이후부터 반입되는 전동차는 형식 상 '''312000호대'''로 새롭게 번호를 부여하였다.
- 2016년 12월 17일 312X00편성이 본선 운행을 시작했다.
2.13. 12차분 (2019)
[image]
외형은 태화강 연장증차분으로 도입되는 381000호대 전동차와 341000호대 전동차를 기초로 하며, 전두부와 측면 상단의 도색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태화강 연장분과 다르게 LED외부 행선안내기가 풀 컬러 변경되어서 가독성 또한 향상되었다.
- 312X04편성~312X07편성
- 319X08편성~319X10편성 (연천 ~ 광운대 셔틀)
10량 4개 편성 (312X04~07편성), 6량 3개 편성 (319X08~10편성)이 도입되었다.
- 급행 운행 개시
- 2019년 11월 25일 312X04 편성이 구로발 동인천급행 열차로 경인선 급행 운행을 시작하였다.[62]
- 2019년 12월 17일 312X06 편성과 312X07 편성이 용산발 동인천급행 열차로 경인선 급행 운행을 시작하였다.[63]
- 2019년 12월 18일 312X05 편성이 용산발 동인천급행 열차로 경인선 급행 운행을 시작하였다.
- 2020년 5월 6일 312X04편성이 지상서울역발 천안급행 열차로 경부선 급행 운행을 시작하였다. #
- 2020년 5월 7일 312X06편성이 천안발 청량리급행 열차로 경부선 급행 운행을 시작하였다. #
- 2020년 5월 25일 312X07편성이 지상서울역발 천안급행 열차로 경부선 급행 운행을 시작하였다. #
- 2020년 7월 4일 312X05편성이 지하청량리발 천안급행 열차로 경부선 급행 운행을 시작하였다. #
- 2020년 7월 4일부로 모든 4세대 열차가 경부선 급행에 투입이 완료되었다.
- 완행 운행 개시
- 2020년 4월 1일 312X04편성이 구로발 인천행 열차로 본선 운행을 시작하였다. 312X04편성 운행 일지 링크
- 2020년 4월 2일 312X05편성이 인천발 양주행 열차로 본선 운행을 시작하였다. 312X05편성 운행 일지
- 2020년 4월 3일 312X07편성이 광운대발 신창행 열차로 본선 운행을 시작하였다.[64] 312X07편성 운행 일지
- 2020년 4월 6일 312X06편성이 구로발 인천행 열차로 본선 운행을 시작하였다. 312X06편성 운행 일지
[image]
해당 차량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객실 내 행선표시기 소프트웨어를 변경해 가독성과 디자인이 더 좋아졌다. 구형 소프트웨어는 같은 현대로템에서 제조하는 2호선 신형차량 1,2차분에서 사용하는 것과 거의 동일한 기계+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광고 밑에 이번역과 관련 정보를 표시하는데, 여러 가지 광고를 표시하고 비교적 노선이 짧아 종이 노선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2호선과 달리 코레일에서 제작한 영상 몇개를 돌려쓰고 역이 많아 가독성이 심히 떨어졌는데, 이번에 개정하면서 흰 바탕에 오른쪽에 역번호, 가운데에 이번역과 환승 정보 등을 표시한다. 센서 적용으로 차량당 혼잡도 표시 기능이 추가된 건 덤. 역을 발차하면서 행선지를 표시할 때 밑에 한자가 나오는데 한자가 간체자로 표시된다.[65] 또한 몇몇 역에서는 내리는 문이 왼쪽이 될 수도 있고 오른쪽이 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내리는 문이 '양쪽'으로 표시된다. 그렇다고 정말로 양쪽 출입문을 다 여는 것은 아니다. 312X06편성에는 갈색 손잡이가 같이 섞여있다.
2020년 5월에 접어들며 경부선 급행과 완행에도 투입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는 안정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는 평이 좋지 않다.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중 최초로 TCMS[66] 를 채용했는데, TCMS 모니터에 현시하는 내용이 기존의 TGIS[67] 와 많이 달라서 기관사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모니터에 일부 글자가 작게 표시되어 중장년층의 기관사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또한 기존 차와 제동감이 많이 달라서 많은 기관사들이 제동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상태다. 기상 악화 시에는 회생제동이 많이 불안정한데, 비가 오면 회생제동이 전혀 듣지 않다시피해서 회생제동을 차단하고 공기제동만 사용하며 운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편성 수가 많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이 차를 한 번도 운전해 보지 않은 기관사도 많은데 그래서인지 기관사들은 출무하면 그날 운행할 열차의 편성번호부터 확인한다.
2.14. 13차분 (2021~2022)
- 10량 8편성
2019년에 1호선 저항 차량 대차분 80량 (8개 편성) + 과천안산선 180량 (18개 편성) + 분당선 108량 (18개 편성) + 일산선 80량 (8개 편성) = 총 448량이 발주되었다. #
2.15. 14차분 (예정)
- 10량 8개편성
조감도에는 5호선, 7호선 우진산전 제작분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와 있으나 실제 저 디자인 그대로 나올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그리고 도시바 PMSM도 적용될지는 미지수다. 다만 전동차량처에서는 4세대 차량과 같은 형태로 우진산전 측에서 면허생산한다고 하는데, 기존 4세대와 사양 면에서 차이가 있을지 여부는 열차가 나올 때 쯤 알수 있을 듯하다.
2.16. 15차분 (예정)
- 10량 33개편성
2.17. 16차분 (예정)
- 4량 2개편성
[1] 1996년 도입 당시에는 구로차량사업소 성북분소 소속이었다가, 2004년 이문차량사업소로 소속 변경. 휴차된 311X01~02 편성은 시흥차량사업소에 유치되어 있다.[2] 먼저 도입된 1차분의 경우 출입문과 통로문의 문양이 부식무늬다.[3] 정확히는 폐차가 아닌, 고속철도건설공단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2012년까지 잔존하다가 5026호는 폐차, 5025호는 보존됨.[4] 5X55~56편성의 번호는 얼마 안 되어 신규 도입된 후술할 5차분 전동차가 가져가게 된다. 이후 311X54~55편성으로 변경.[5] 당시 성북분소 차량이던 1X67~74, 5X01~06도 함께 이문소속으로 변경되었다. 1X49~53, 75편성도 성북분소 소속이었으나, 2004년 신저항 차량 내장재 교체작업을 이유로 원활한 차량운용을 위해 구로기지로 소속이 변경되었으며, 중앙선 전철 구간이 역 간 거리가 넓어 저항 차량 운영이 적합하지 않았던 점도 있었다.[6] 당시 5X84~88[7] 그 과정에서 구로소속 신저항 1X75~77편성도 함께 이동[8] 이문소속 저항차량 11개편성과 맞트레이드[9]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는 편성은 열차 안에 적힌 편성 번호가 굵고 납작한 반면, 스티커가 없는 편성은 스티커가 있는 편성보다 얇고 가늘다. 2011년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의 6자리 차호 개정 시, 이문/분당차량사업소 소속(수도권 동부본부)차량은 측면에 차량번호 스티커를 부착하고, 전면부 차호도 스티킹이 아닌 철제 차호 자체를 교체하는 등,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교체했으나 구로/병점/시흥(수도권 서부본부) 소속 차량은 측면에 차호 스티커도 붙이지 않고, 전면부 차호도 대충 스티킹으로 처리하여 훗날 변색되는 등 동부본부에 비해 다소 무성의하게 교체했다. 참고로 2009년 이후로 반입되는 신조 차량들은 모두 측면에 차호 스티커를 기본적으로 부착하여 출고되고 있다.[10] 5019-5319-5519-5419호가 319X06편성으로, 5819-5219-5619-5919호가 319X07편성으로 개조되었다.[11] 1998년~1998년에 노후된 초저항 중간 차량은 폐차시키며 남은 1980~1981년식 동력 칸과 1984~1985년식 무동력 칸을 중저항(1X54편성~1X58편성, 1X62편성~1X66편성), 신저항(1X81편성, 1X83편성~1X86편성), 개조저항(1X82편성, 1087호)에 편성했다.[12] 1989년산 차량으로 초저항 1X39~1X41편성의 부수 객차였다. 제작 시기가 시기인 만큼 초저항 부수 객차와 중저항 부수 객차는 사실상 같은 물건이었다.[13] 311340호, 311640호 → 311302호, 311602호[14] 311341호, 311641호 → 341304호, 341604호[15] 311639호 → 341602호[16] 원래 341X02편성의 경우 운행이 중지된 편성이 아니었지만 341602호가 311X39편성으로 차출되면서 현재는 운행이 중지된 상태이다.[17] 311X42~52편성 한정[18] 흔히 메론맛 동글이라고 불린다.[19] 촬영 당시에는 이 구간도 1호선의 지선으로 사용되었다.[20] 2001년~2002년에 노후된 초저항 중간 차량은 폐차시키며 남은 1981년식 동력 칸과 1984~1985년식 무동력 칸을 중저항(1X54편성~1X58편성, 1X62편성~1X66편성), 신저항(1X81편성, 1X83편성~1X86편성), 개조저항(1X82편성, 1X88편성~1X94편성)에 편성했다.[21] 이 차량이 도입된 게 2002년 9월이며 당시에는 병점차량사업소가 개업하기 전이었다.[22] 1~3차분 열차들에 이어 이 열차도 추후 대차분이 발주될 예정이다.[23] 311X48편성~311X52편성 총 5량[24] 흔히 메론맛 동글이라고 불린다.[25] 사진 속 전동차는 구 5X50편성 전동차이다[26] 311X53편성~311X63편성 총 11편성[27] 311X48~52, 55~57편성이 해당[28] 311X53~54, 58~63편성이 해당[29] 2개역을 연장하는데 8편성 이나 왜 필요했냐면 수원까지 운행하던 당시 기본 15분인 경부선 전동차 배차를 8~12분으로 줄이기 위해서이다.[30] 2003년~2004년에 노후된 초저항 중간 차량은 폐차시키며 남은 1981~1989년식 동력 칸과 1985년식 무동력 칸을 중저항(1X54편성~1X58편성, 1X62편성~1X66편성), 신저항(1X81편성, 1X83편성~1X86편성), 개조저항(1X82편성, 1X88편성~1X94편성)에 편성했다.[31] 311X48편성(구 5X49편성)~311X52편성(구 5X53편성)까지[32] 311X53편성(구 5X54편성)부터~311X63편성(구 5X64편성)[33] 1X29~1X35 편성의 제어차들은 이미 1998년을 끝으로 퇴역했으며 중간차들이 남게 되자이 중간차들을 조합해서 만든게 1X82, 1X88~1X94 편성. 그리고 차량 재조성 과정에서 중간차들이 모조리 빠져나간 1X53, 1X57, 1X63, 1X65 편성도 추가로 운행에서 빠지게 된다.[34] 주로 이문기지 소속의 차량이 중앙선 운행을 했고 저항 차량부터 신형 차량까지 모든 차종이 다녔다. 사실상 거의 이 때까지만 해도 1호선 지선 취급을 받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운행 계통이 완전히 분리된 것은 중앙선이 팔당역까지 연장되고 2008년 5000호대 후기형 전 차량들이 8량화 및 교류 전용으로 개조된 시점부터이다.[35] 정확히는 5X19 잔여 8량과 5X79~5X80을 개조한 것.[36] 5X79~80편성의 TC는 321x15,321x16의 운전실로 개조, T칸은 321x17,321x18의 T로 개조되었으며, 나머지는 광명셔틀, 중앙선 차량으로 흩어졌다.[37] 5X86~5X92 또한 광명셔틀이나 중앙선 개조로 인해 흩어졌다.[38] 중앙선 신형 전동차에 적용할 목적으로 개조되었다. 그런데 달아보니 다를 게 없어서 그냥 그대로 달고 나왔다. 현재는 다른 차들과 동일하게 원상복구되었다.[39] 5589호는 321515호로 개조되었으며 5489호는 319901호로 개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40] 311X85~89편성만 해당[41] 한때 311X87~88편성은 한국철도공사 371000호대 전동차처럼 개량되어서 현재 시각이 나오지 않았었다.[42] 311X92~94편성 도입 시점[43] 311X86~87편성은 비교적 오래 운행했으나, 중앙선 출신 부수 객차를 활용한, 즉 교류전용이어서 지하 직류구간 입선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운행이 중단되기 전까지는 경인선 급행에서만 운행했다.[44] 8량의 경우에는 Tc-M-M'-T-T-M-M'-Tc이고 6량의 경우에는 Tc-M-M'-T-M'-Tc이기 때문에 6량화를 위해서는 M칸이랑 T칸 각각 하나씩 차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선 출신 차량들을 1편성당 4량씩 끼울 예정이었기 때문에 2012년 제작분은 Tc, M', T1칸밖에 없고 M, T칸은 100% 2014년 제작분이다.[45] 그마저도 종착역에서 운전실을 교환하는 경우 반복선에 올라갔을 때만 주로 개방하는 편이고, 고상홈에서 운전실을 교환할 때는 차량기지로 입고 예정인 열차를 제외하면 거의 개방하지 않는다. 반대편 운전실에 도착해서 마스콘키를 꽂는 순간 모든 통로문이 닫히는데 이 경우 객실 간을 이동하던 승객이 아무것도 모르고 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46] 촬영 장소는 지상 서울역 급행 승강장이다. 지상 서울역 ~ 천안 급행 열차는 평일 출퇴근시간 한정으로만 운행한다.[47] 하지만 새로 만들어 끼운 스테인리스 차량은 기존 3세대 차량들과 실내 사양이 같다. 두 칸만 끼우는데 굳이 다른 디자인 설계안을 따라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48] 이 때문에 '''뱀저항'''이라는 별명이 생겼다.[49] 만약에 경의선 331000호대 1차분 전동차와 결합되면 다시 알루미늄과 스태인리스가 겹친 짬뽕편성이 될 수도 있다.[50] 1X51편성~1X58편성은 대차분이 없다.[51] 다만, 공압식에서 전기식으로 제어방식을 변경한 전동차는 기존의 스크류모터 전기식 출입문 제어방식을 사용한다.(311X55~57편성 제외)[52] 1X59편성, 1X63편성, 1X65편성~1X66편성, 1X70편성~1X71편성은 대차분이 없다.[53] 다만 하부전조등은 조광기로 밝기조절이 가능한 반면 상부전조등은 불가능하다.[54] ITX-청춘이나 누리로, ITX-새마을 등 일반열차를 제외한 도시철도로는 신분당선에 이어 2번째이다. 싱글암 팬터그래프가 구조가 단순해 도입 비용 및 유지 보수에 유리하며, 1호선을 비롯한 수도권 광역전철 노선들은 대부분 장거리 고속운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블암보다는 싱글암 팬터그래프가 더욱 적합하다. 향후 들어올 코레일 소속 열차들은 모두 싱글암식을 채택할 예정이다.[55] 그러나 대차는 40년째 기존 전동차들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해서 실제 최고 속도는 110km/h이며, ATS 속도계에도 110km/h까지만 표시되어 있다. 다만 대차의 경우 동종의 대차에 요댐퍼를 달아 협궤에서 120km/h까지 내는 차량이 있는 걸 보면 요댐퍼를 달면 증속이 가능할 수도 있다.[56] 311X99부터는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57] 11차분 이전 차량의 경우, 유광 붉은색 손잡이로 도입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잡이가 무광 적갈색 손잡이로 변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11차분 차량부터는 손잡이 재질 자체를 변경하여 장착 후 운영 중이다.[58] 참고로 소속기지를 알아내는 방법은 기관실 문 바로 옆에 붙어있는 표를 보면 된다. 표에 소속기지, 검수 담당자와 문구(캐치프레이즈)가 적혀있기 때문. 각 기지별 문구는 각자 다른데, 구로기지 소속은 RAIL ANGEL, 병점기지 소속은 Absolute Servicing, 이문기지 소속은 For Train Safety이다.[59] 수인선에서 임시 운행중이다.[60] 수인선에서 임시 운행중이다.[61] 수인선에서 임시 운행중이다.[62] 312X04 편성은 K1103 열차로 운행 도중 행선 표시기 이상으로 312X00 편성으로 기교체되었다.[63] 312X06 편성은 K1173 열차로 운행 도중 차량 고장으로 311X75 편성으로 기교체되면서 구로차량기지로 입고하였다.[64] 운행 도중 구로역에서 기교체되었다.[65] 동인천행(东仁川) 양주행 (杨州) 용산행(龙山) 병점행(饼店) 등[66] Train Control and Monitoring System. TGIS의 기능에 더하여 차내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감시하고 제어까지 하는 시스템. 이 시스템으로 자동 출고점검까지 가능하다.[67] Train General Information System. 열차 운행에 관련된 상태를 승무원에게 단순히 전달만 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