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시설

 




1. 서울캠퍼스
1.1. A동: 인문사회관 A
1.2. B동: 인문사회관 B
1.3. C동: 인문사회관 C
1.4. D동: 인문사회관 D
1.5. E동: 조형관
1.6. F동: 미술학관
1.7. G동: 학생회관
1.8. H동: 중앙도서관
1.9. I동: 과학관
1.10. J동: 제3공학관
1.11. K동: 제1공학관
1.12. L동: 와우관
1.13. M동: 체육관
1.14. MH동: 문헌관
1.15. N동: 사회교육관
1.16. P동: 제2공학관
1.17. Q동: 정보통신센터
1.18. R동: 홍문관
1.19. S동: 강당
1.20. T동: 제4공학관
1.21. U동: 미술종합강의동
1.22. V동: 국제교육관
1.23. W동: 남문관
1.24. Z1동: 제1강의동
1.25. Z2동: 이천득관 (제2강의동)
1.26. Z3동: 제3강의동
1.27. Z4동: 제4강의동
1.28. 제1기숙사 / 상수학사
1.29. 제2기숙사 / 와우학사
1.30. 제3기숙사 / 성미학사
1.31. 예문관
1.32. 대운동장
1.33. 홍익아트스퀘어 (공사중)
1.34. 강남교육원
1.35. 교통편
1.36. 출입구
1.37. 여담
2. 대학로캠퍼스
2.1. DA동: 대학로강의동
2.2. 대학로아트센터 (HDAC)
2.3. 연습실·실습실
2.4. 대학로도서관
3. 세종캠퍼스
3.1. A교사동: 가온관
3.2. B교사동: 세움관
3.3. C교사동: 과학기술관
3.4. D교사동: 과학기술관
3.5. E교사동: 상경관
3.6. F교사동: 문정도서관
3.7. G교사동: 학생회관
3.8. I교사동: 홍익 아트홀
3.9. K교사동: 체육관
3.10. L교사동: 종합체육관
3.11. U교사동: 산학협력관
3.12. P교사동: 창작관
3.13. T교사동: 촬영스튜디오
3.14. M교사동: 세종관
3.15. 공동작업장
3.16. 학군단
3.17. 홍익스마트밸리 (공사중)
3.18. 두루암학사
3.19. 새로암학사
3.20. 시설물
3.20.1. 교문
3.20.2. 붉은광장
3.20.3. 바보계단
3.20.4. 버스정류장
3.20.5. 테니스장
3.20.6. 조각공원
3.21. 교통편
3.22. 국제연수원
4. 화성캠퍼스
5. 만리포 해양연수원


산업과 예술의 만남
'''홍익대학교'''

캠퍼스 · 시설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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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건물명
사용용도
A
인문사회관
경영대학, 디자인경영융합학부
B
경영대학(경영학부)
C
문과대학(국어국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사범대학(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역사교육과, 영어교육과), 경제학부, 교양교육원
D
중앙동아리, 국제언어교육원
E
조형관
미술대학(목조형가구학과, 금속조형디자인과, 도예유리과,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F
미술학관
미술대학(회화과, 조소과, 판화과)
G
학생회관
총학생회, HIBS 교육방송국, 중앙동아리, 제1학생식당, 학생처, 중앙도사관 열람실
H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 자료실, 북카페
I
과학관
공과대학(화학공학과)
J
제3공학관
건축학부(건축학전공, 실내건축학전공)
K
제1공학관
공과대학(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도시공학과)
L
와우관
건축학부(건축학전공, 실내건축학전공)
M
체육관
체육부, 중앙동아리, 문화예술교육원
MH
문헌관
기획처, 교무처, 사무처, 산학협력단, 박물관, 미술관, 교직원식당
N
사회교육관
국제언어교육원, 기숙사(외국인)
P
제2공학관
공과대학(전자전기공학과, 토목공학과)
Q
정보통신센터
중앙도서관 자료실, 정보전산원, 국제교류센터, 자율전공지원센터, 국제학생지원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취업진로센터, 학생상담센터, 성평등상담센터
R
홍문관
법과대학(법학부), 미술대학(시각디자인과), 일반대학원, 건축도시대학원, 경영대학원, 교육대학원, 미술대학원, 입학관리본부
가람홀
다용도 대형 강당
S
강당
예비군연대본부, 홍대신문사(편집국, 교지편집위원회), 영자신문사, 출판부, 노동조합
T
제4공학관
공과대학(컴퓨터공학과, 산업공학과), 중앙도서관 열람실
U
종합강의동
미술대학(동양화과), 미술대학 기초과목 강의실
V
국제언어교육관
국제언어교육원
W
남문관
제2학생식당, 노동조합
X
상수학사
제1기숙사(남학생 기숙사)
Y
제1기숙사(여학생 기숙사)
Z1
제1강의동
-
Z2
이천득관(제2강의동)
건물 리모델링 시 임시로 사용한다. [37]
Z3
제3강의동
미술대학[38]
Z4
제4강의동
건축학부(건축학전공, 실내건축학전공), 문화예술평생교육원
-
와우학사
제2기숙사
성미학사
제3기숙사
외국인숙소
외국인 기숙사

'''대학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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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건물명
사용용도
DA
대학로강의동
공연예술대학원, 영상대학원, 광고홍보대학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패션대학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
대학로아트센터(HDAC)
뮤지컬 전용 대극장·소극장, 미술대학·조형대학 졸업전시회
전시장(Gallery Blue)
미술디자인 전시
연습실·실습실
서울캠퍼스 공연예술학부, 공연예술대학원 실습실
대학로도서관
-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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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건물명
사용용도
A
-
교양교육원, 캠퍼스자율전공, 일반대학원, 문화정보정책대학원, 도시과학경영대학원, 전산실, 교학처(교무입시팀), 기획관리처
B
과학기술대학(건축공학전공, 건축디자인전공), 게임학부, 광고홍보학부
C
과학기술대학(바이오화학공학과, 재료공학과)
D
과학기술대학(재료공학과, 기계정보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전자전기융합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공학교육혁신센터
E
상경대학(금융보험학과, 글로벌경영학과, 회계학과)
F
문정도서관
문정도서관 자료실, 문정도서관 열람실, 평생교육원
G
학생회관
HBN 교육방송국, 홍대신문사(편집국(세종)), 취업진로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성평등상담센터, 건강진료센터, 예비군연대본부, 교학처(학생복지팀)
H
두루암학사
여학생기숙사
I
홍익아트홀
-
J
두루암학사
남학생기숙사
K
체육관
-
L
종합체육관
산업스포츠학과, 교수학습지원센터
M
세종관
조형대학[39]
S
새로암학사
기숙사(학부, 대학원)
T
촬영스튜디오
조형대학
-
공동실기관
조형대학
U
산학협력관
산학협력단
-
학군단
학군단
-
국제연수원
국제연수원

'''화성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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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건물명
사용용도
A
필드로봇파크
주행시험로, 잔디관리 로봇 시험장, 재난구조로봇 시험장, 로봇 정비소
B1
비정형환경시험장
-
B2
농업용로봇파크
-
C
임업용로봇파크
-
D
자율주행차파크·드론시험장
드론 시험장, 산학협력관(자율주행동, 자율비행동), 자율주행차파크
-
산업스포츠
세종캠퍼스 산업스포츠학과 야구장, 체육부 기숙사
-
홍익디자인고
화성홍익디자인고등학교


1. 서울캠퍼스


[image]
캠퍼스 VR투어
서울캠퍼스의 경우 학내 구성원이 입을 모아 작다고 하는데, 94,508 제곱미터로 작긴하지만 인서울 대학교중 다른 학교와 비교하면 그렇게 작지 않다. 특히 근처에 있는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나 광운대학교,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보다는 크다. 서울캠퍼스 단독 재학생 12,000명으로 재학생 수로는 대형 대학인데, 이 때문에 공간 대비 학생 수가 어마무시한 대학이라 인구 밀도가 높은 것이 원인 중 하나이다. 게다가 실기 작업 등으로 큰 공간을 요구하는 미술계열 학과와 공학계열 학과가 인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넓지 않아 보다 작다고 느끼기 쉽다. 여유 공간 없이 빼곡하고 높게 지은 건물 배치 문제도 한 몫 한다. 공터로 남는 부지 없이 모든 곳에 건물이 들어가 있어서, (일설에 따르면 홍익대학교의 용적률은 199%로 한계치인 200%에 가깝다.) 법적으로 더 이상 건물은 지을 수 없다고 한다. 인근에 전국구급으로 면적이 넓고 인원이 많은 연세대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비교되고 있다. 하지만 이제 학교 곳곳을 리모델링이나 건물신축을 통해 새롭게 건물을 올릴 생각이 있으니 계획대로만 한다면 크게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줄 것이라 예상한다. 애초에 건물이 상대적으로 작은 부지를 커버하기 위해 위로 뻗어나가는 터라 기본 9~10층을 깔고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모든 건물을 다 합치면 넓다고도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된 편으로 주요 건물은 대부분 50년대 건물이다. 해방 이후에 만든 대학이고 전쟁 때문에 옮겨 다니다가 휴전 이후에 마포구에 자리를 잡아서 다른 대학과 달리 유럽풍의 석조 건물이 없다. 서울캠퍼스의 건물은 지붕이 없는 콘크리트의 직사각형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있는데 당시에는 튀는 디자인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런 건물이 많아져서 오히려 특색이 없어졌다. 학교를 상징하는 건물이 대부분 오래된 본관인 경우가 많은데, 홍익대는 대신 본관 앞의 화살표 모양의 조형물 "영원한 미소"를 대표 상징물로 취급한다. 혹은 정문인 홍문관이 주로 나온다. 이따금 홍문관 사이로 문헌관과 영원한미소가 나오게 사진을 찍는 경우도 있다. 대신 캠퍼스 내부가 공원같이 꾸며져 있다. 아스팔트 도로를 모두 들어내고 흙과 돌벽돌을 깔아놨다. 이건 유럽식인데, 뒤쪽의 현대적인 콘크리트 건물들과 대비된다. 또한 작은 면적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건물들이 밀집되어있다보니 건물들끼리 매우 가깝게 붙어있고 심지어 건물끼리 붙어서 이어져있거나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신입생의 경우 건물을 제대로 못 찾는 경우도 많다. 장기개발계획에 따르면 운동장과 T동 주차장, C동 뒷산에 모두 건물을 세울 계획이 있는데 이게 실현되면 캠퍼스에 건물이 가득해져 홍룡성채가 완성될 수도 있다.

1.1. A동: 인문사회관 A


[image]
  •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Building A
  • 경영대학 경영학부
: 1985년에 지어진 지상2층의 경영대 멀티인 건물. 12시가 지나도 문이 닫히지 않는 몇 안 되는 곳이다. 경영대 학습실과 경영대 교수진의 연구실이 위치해 있다. 교양 수업 일부도 A동에서 이루어지는 모양.
건물은 넓고 쾌적한데 비해 수업은 보통 같은 경영대 건물인 B동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1층에 미술대(도예유리과) 실기실도 있다.[1]
이 건물의 청소노동자 휴게실을 학생들이 직접 크라우드 펀딩하여 리모델링을 해 화제가 되었다.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건물 중 하나이다.[2]
2020년 2월 리모델링이 완료되었다.

1.2. B동: 인문사회관 B


  •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Building B
  • 경영대학 경영학부
: 1985년에 지어진 지하 2층 지상 5층의 경영대가 위치하고 있는 전용 건물. 옆으로 돌아올라갈 수도 있지만 그 경사가 급한 편인 고로 A동을 거쳐서 가는 경우가 많다. 경영대 인원만 기본 1200명에 타과의 복수전공, 부전공생까지 감안한다면 엄청나게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인데, 그에 반해 건물이 그다지 넓지 않은 것이 학생들의 불만. 상당히 좁다. 5층 높이지만 마치 복도식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구조로 강의실이 빽빽하게 밀집되어 있고, 복도 역시 협소한 편, 게다가 대부분의 경영 수업이 B동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감상 더욱 좁게 느껴진다.
그래도 경영대 전용 PC실과 휴게실, 과 학생회실, 스터디 룸 등 나름 있을 것은 다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홍대 건물들이 그렇듯 외관과 복도는 낙후된 편이지만 강의실은 리모델링과 책, 걸상 교체로 인해 나름 말끔하다는 게 특징.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건물 중 하나이다.
2020년 2월 리모델링이 완료되었다.

1.3. C동: 인문사회관 C


  •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Building C
  • 문과대학, 사범대학, 경제학부
: 1979년에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의 건물. C동에는 1층에 교양과 사무실과 신한은행, 국민은행 ATM기가 있다. 3층에 경제학부, 4층에 문과대학, 5층에 목조형가구학과 대학원 및 실기실, 6층에 사범대학, 7층에 예술학과 및 각종 대학원교수 연구실, 8층엔 다용도 강의실들과 카페나무가 있다.
7, 8층에 큰 강의실이 많아서 이런저런 교양수업이 끊이질 않는다. 홍익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학기에 한 과목쯤은 C동 올 일이 생기며, 특히 문과대생이라면 한 학기 수업이 전부 C동에 몰려있는 이 뭐라 말할 수 없는 사태를 맞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건물 중 하나로 엘리베이터가 무려 5개(!)나 설치 되어있다.
이 C동에도 홍그와트의 위엄이 서려있는데, 엘레베이터 3개로는 9층에 올라갈 수가 없고, A동쪽과 연결된 두개의 엘레베이터로만 한번에 9층에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앞 3개의 엘레베이터로 8층에 올라가 계단으로 9층에 올라가려 해도 매점에서 엘레베이터 쪽 복도 계단으론 올라갈 수가 없고, 반대편 계단과 A동쪽 계단으로만 올라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D동 쪽 엘리베이터 2개 있는 곳 바로 옆의 계단은 건물은 9층인데 7층까지만 이어진다. 9층엔 회화과 대학원 실기실도 있다. 구조가 이상한 이유는 대규모로 증축되었기 때문. 자세히 보면 A동 입구 로비는 크고 아름다운데 C동 입구는 그냥 평범하다. 원래 A동 입구가 A, B, C 동 전체의 메인 출입구였고 현 C동 입구부분은 증축된 부분이다. 밖에서 보면 외관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증축을 하면서 그쪽 부분의 8층과 9층도 생긴것이기 때문에 중앙 엘리베이터 앞 계단이 7층까지만 연결되는것이다. 오리지널로 9층까지인 부분은 A동 출입구에서 연결되는 파트만 해당된다. 강의실 중 강의실 내에 기둥이 있는 곳 좁은쪽이 원래 복도였으며, 현 복도와 산쪽 강의실은 모두 증축된 부분이다. 리모델링전 바닥에 흔적이 남아있었고, 현재도 연결부 때문에 앞쪽 강의실 출입문턱이 묘하게 높은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아래 D동 설명 사진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8층 휴게실 부분 아래부분만이 오리지널 건물이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증축된 부분이라 건축양식이 다르다.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건물 중 하나이다.
2021년 리모델링이 계획돼있다.

1.4. D동: 인문사회관 D


[image]
  •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Building D
  • 남학생 휴게실
: 2012년에 지어진 지하 5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 사진의 상단에 위치한 건물은 C동이고, D동은 지하로 내려가 있다. 인문사회관 C동에 바로 인접해있으며 동아리 연습실이 위치한다. 이 건물은 특이하게 지하가 메인인데, 이 때문인지 D동을 지으면서 C동에 엄청난 무리가 가서 C동 외벽은 균열투성이다(...). 이 균열을 가리기 위해 주황색 판넬을 덧대었다.
지금의 D동을 짓기 전에 원래 F동 옆의 동양화과 건물이 D동이었다. 처음에는 U동으로 이름을 붙였으나, 건물명(D)과 알파벳(U)의 불일치가 발생하였고 인문사회관D를 D동으로 배정하였다. 기존의 D동인 동양화과 건물은 공사가 완료되어 미술종합강의동 U동으로 배정되었다.

1.5. E동: 조형관


  • Formative Arts Building
  • 미술대학
: 1994년에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10층 건물. 주변 건물에 비해서 저지대에 있어서 그런지 음습한 기운이 감돈다. 제1신관으로 불리기도. 입구 옆에 조형관과 문헌관 사이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공조장치와 환기시설도 이 분위기에 영향을 준다. 산업디자인과와 공예 계열 학과들[3]의 학과사무실과 실기실이 모여있다.[4]
엄청난 먼지[5]와 폐기하고 통로에 늘어놓은 습작들, 높은 인구밀도로 개판이 따로 없다. 1층에 위치한 강의홀에서 (미대 관련) 외부 초청 강의나 학술세미나가 열리기도 한다. 건물이 10층으로 꽤 높아서 옥상에 올라가서 홍대거리+메세나폴리스 야경을 보면 꽤나 멋있다.

1.6. F동: 미술학관


  • Fine Arts Building
  • 미술대학
: 정보통신센터와 문헌관[6], E동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외부인들이 찾아오기 어렵다. [7] 정보통신센터 3층과 문헌관 4층, 8층, 그리고 E동 3층과 이어져있다.
건축대장 상에도 문헌관과 한 건물로 처리가 되어있다.
주로 순수예술계열 학과들[8]의 학과사무실과 실기실이 모여있다. 오래된 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없고 물감의 기름때와 흙먼지 덕분에 난장판이다. 또 과 특성상 밤새워 작업하는 야작이 잦기 때문에 학기 내내 뒷처리가 미뤄지는 경향이 있어서 위생환경이 아주 열악하다. 겨울철에는 실기실 한 구석에 라꾸라꾸 물침대나 솜침낭, 전기장판이 들어서는 장관을 볼 수 있다. '''F'''ucking, '''F'''reezing 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image]
2015년 7월 14일, 회화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F동 4층 실기실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께 2cm, 지름 10~20cm 콘크리트 조각 수십 개가 천장에서 떨어졌다. 당시 실기실 안에는 학생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학생 작품이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리모델링을 얘기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자, 2016년 10월 미술대학에서 무기한 천막 투쟁을 벌여 2017년 9월 착공하여 2018년 여름방학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겠다는 학교측의 답변을 얻어냈다.
결국 2018년 여름 리모델링이 완료되었으나, 천장에서 물이 새는 등의 논란은 여전하다. 게다가 미화경비 노동자들의 휴게공간은 전혀 손대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1.7. G동: 학생회관


[image]
  • Students' Hall(Union)
  • 동아리방, 세미나실, 여학생 휴게실, 학사지원팀, 학생지원팀, 학생식당
: 사진에서 왼쪽 건물이다. 지하에는 학관 식당이 있다. 예전에는 CJ에서 식당을 운영하였으나, 06년도의 CJ파동 덕분에 현재는 남문관과 같은 업체(한돌)가 하고 있다. 학관 2층은 여학생 휴게실, 정보통신센터 1층과 이어져있으며 3층부터 도서관 건물과 이어져있다.
건축대장 상에는 학생회관과 중앙도서관이 한 건물로 되어있다.

1.8. H동: 중앙도서관


  • Central Library
  • 도서관, 열람실, 와우로(컴퓨터실)
: 학생회관 바로 뒤에 위치해 있다. 학생회관 4층과 1층 출입구가 다이렉트로 연결된다. 또한 학생회관 5층부터는 도서관 소속 열람실과 와우로 컴퓨터실이 존재한다. PC실중 유일하게 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여타 대학들처럼 으리으리한 중앙도서관 건물을 기대하고 갔다가 동네 시립도서관 삘 나는 자태에 실망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내부는 나름 충실하다.
학생회관 4층, 5층 사이 계단 중간에 경비실이 있지만 학생증 확인을 거의 하지 않으므로 외부인의 도서관 진입이 쉬운 것이 단점.

1.9. I동: 과학관


  • Science Building
  • 공과대학 화학공학전공
: 학교 꼭대기에 위치함. 참으로 찾기가 힘든 신비의 건물. 08년~09년 사이, 드러나 있던 건물 계단참에 유리창문을 둘러싸 이제야 폐허답지 않은 몰골이 되었다. 하지만 계단참에서 자유를 만끽하던 흡연자들에겐 이래저래 불만인 듯. I동에서 끽연시에는 I동 상존인물 중 두 여성분[9]께 제발 들키지 않도록 피울 것. 엘리베이터가 없다.
4, 5, 6층이 P동과 연결되어 있다.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면 P동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이동하자.

1.10. J동: 제3공학관


  • Third Engineering Building
  • 공과대학, 건축도시대학 건축학부
: 역시 신비의 건물. 관련인물 외엔 찾기 어렵기로 유명하다. 와우관을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에 박혀있는 건물이다. K동과 와우관과 I동 죽음의계단과 이어져있다. 저층부는 건축대학이 쓴다.

1.11. K동: 제1공학관


  • Fisrt Engineering Building
  • 공과대학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신소재공학전공, 건축도시대학 도시공학과
: 6층에 PC실과 열람실, 휴게실이 존재하고 있다.[10] 기존의 휴게실은 자율학습실추가 공사로 인해 스터디룸으로 바뀐지 오래되었으며 공과대학학생부(?) 방과 기계과과방이 있다. 담배냄새는 옥상에서 흡연하는것이 내려오는 것이다. 또 비가올경우 K동 1층 지붕밑에서 비를 피하며 흡연하는 사람들로 인해 냄새가 심하다. K동 4층에서 옆의 J동과 와우관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존재하며, 2008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11]
1972년 건축가 엄덕문[12]이 설계한 건물이다. I, J동 리모델링이 진행된 이후에 K동도 리모델링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1.12. L동: 와우관


[image]
  • Wau Building (Architecture Building)
  • 건축도시대학 건축학부
: 중앙도서관으로 걸어가는(내려가는) 것이 부담되는 학생들 덕분에 항상 4층에 엘리베이터가 고정정차한다. 와우관 4층에는 매점, 외부에는 옥상정원이 존재한다.[13] 와우관 8층에 I동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1.13. M동: 체육관


[image]
  • Gymnagium
: 1986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 1층 뒷길로 홍익대학교 부설 미술교육원이 위치한다. 체육 관련 동아리방이 존재.
홍익아트스퀘어 공사로 인해 2017년 안전 문제로 임시 휴관한 수영장은 다목적홀로 바뀌고, 지하 부분은 홍익아트스퀘어와 연결된다.
이와 별개로, 수영장 안전 문제는 핑계였고 사용 인원이 감소하여 수익성 문제 때문에 임시 휴관했었다는 의혹이 있다. 다만, 안전진단 상으로는 콘크리트 탄산화등급 E등급이라고.

1.14. MH동: 문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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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versity Main Building
  • 학교 본관, 교직원식당
: 지하 1층 지상 16층 규모의 건물. 캠퍼스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1층에는 재학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뽑을 수 있는 기계, 4층에는 현대미술관 제1관(F동 2층과 직결된다), 최상층인 16층에는 교직원 식당이 자리잡고 있다. 옥상에 올려진 학교 간판은 여의도에서도 보인다![14]
세부시설조성계획에 따르면, 1972년 완공된 건물로, 홍익대 상징경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현대미술관 제1관은 '''각 과의 졸업전시회'''나 기타 동문의 전시 대관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다만 교내 각 과에서 졸전만이 아닌 다른 자잘한 전시 수요도 상당히 많은고로 한번 졸전 외의 전시용도로 빌리면 그 해 동안은 다시 대관하기가 힘들다고 한다.[15]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건물 중 하나이다.
문헌관의 "문헌"은 이도영의 호에서 따왔다.

1.15. N동: 사회교육관


  • Community Education Building
: 통칭 사교원. 상수동에서 학교로 올라올 때 보이는 그 건물이다.

1.16. P동: 제2공학관


  • Second Engineering Building
  •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토목공학과
: 흰색 페인트칠이 되어 있으며 홍문관에서 올려다보았을때 꼭대기에 자리한다. 각종 구름다리로 주변 건물과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신입생들에겐 그저 던전일 뿐. 일반적으로 걸어 올라서 이 건물에 당도하면 지하2층을 만나게 된다.

1.17. Q동: 정보통신센터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enter
  • 전산원, 국제교류센터
: 도서관 별관이다. 7층에서 연결되며 9층에는 시청각실이있다. 중앙도서관에서 2,500원 단위로 증지를 뽑아 가면 Q동 1층 피씨실에서 프린트쿼터를 충전할 수 있다. 보는 이의 시선을 압박하는 지옥계단으로도 유명하다. 참고로 Q동 아래쪽의 공터는 쓰레기장(...). 틈새에 엘리베이터를 탈수있는곳이 있다. 잘 찾아보자. 단 이 엘리베이터는 구조상 일부 층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1.18. R동: 홍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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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mun Building (Main Gate Building)
  • 법과대학 법학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전공, 입학관리본부
: '''세계에서 가장 큰 대학 정문'''[16]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건물. 2008년 지하 6층 지상 16층 규모로 완공되었다. 홍익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입점한 업체는 파스구찌, GS25 등 대기업 위주의 가게가 들어와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학생들의 피같은 등록금으로 지은 건물로 임대료 장사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 그나마 파리크라상은 또 그 중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파리크라상 카페가 들어와서 샌드위치 하나에 6000원(!)이라는 개념없는 가격을 자랑하다가 장사가 안돼서 GG치고 철수해 버렸다. 최상층에는 마루샤브가 입점해있다. 그 외에 파스쿠치도 학생증을 보여주면 5% 할인이 된다.
2008년부터 13~15층에 다음커뮤니케이션 디자인본부, 커뮤니티본부 등 사업부가 입주해있었다. 때문에 마포구에서는 부동산 임대로 보고 세금을 부과했고, 홍익대측은 산학협력이라고 항변하였으나, 법원은 마포구의 손을 들어줬다.
5층에는 학생들이 쉴 수 있는 발코니가 있다. 수업이 끝나는 1시와 5시에 많은 학생들이 담배를 피러 옹기종기 모인다.
그나마 지하2층에 서점, 복사실, 사진관, 세탁소, 안경점, 컴퓨터가게, 편의점 등 학생 편의를 위한 시설이 들어서 눈꼽만한 구색은 갖췄다. 로비층에는 대형 문구점, 카페가 있으며 지하1층엔 신한은행, 1층에는 입학관리본부가 있다. 카페의 경우 일종의 만남의 장소로 자주 활용되며, 특이하게 '''음료를 안 사도 앉을 수 있다!''' 다만 외부음식 반입(특히 냄새나는 컵밥이나 치킨(...)) 등 카페 운영 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자. 문구점은 학교 특성상 말이 문구점이지 어지간한 화방은 압살하는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지하 4층엔 가람홀이 있다.
법대, 시각디자인전공[17]의 수업 공간으로 쓰이기도 하며, 지하 6층까지 있다. 9층에 PACE센터가 있으며 반도체공정을 위한 클린룸도 있다.[18] 현재 건물 내부에 빈 공간이 꽤나 많다고 하며, 공간활용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처음에 정문 입구로 들어오게되면 L층이라고 표기되는데, L(로비)층이 지하 1층이라는 점에 유의하자.
지하2층부터 3층까지 모든층에 외부로 통하는 문이 있다.
2층에는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제2관이 있다. 문헌관에 있는 1관과는 달리 커머셜 중심의 대형전시[19]나 미대 교수들을 총동원한 전시 등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전시 위주로 사용된다. 약 200평 규모로 일주일 대관료는 700만원이지만, 동문이나 소속 교원들은 할인폭이 크다.
홍문관이 지어지기 전에 있었던 옛 정문의 조형물이 홍문관 외벽에 옮겨졌다. 아래 사진은 옛 정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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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는 홍익아트스퀘어와 연결되어 증축될 예정이다.

1.19. S동: 강당


  • Auditorium
  • 강당, 학군단(ROTC) 본부, 예비군 연대본부[20], 홍대신문사, 영자신문사, 교지편집위원회, 노동조합
: 한동안 공식명칭처럼 신축강당이라고 부르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신축이라는 수식어가 떼어졌다. 정식 명칭은 "과학관전시장"으로 1986년에 지어졌다.
1층에 학군단과 예비군 연대본부가 위치하여 있고, 2층에 노동조합과 홍대언론사(신문사, 영자신문사, 교지)가 있고, 3층은 가끔 미술대학 졸업전시회가 열리는 강당이 있다. 3층은 T동 5층과 캠퍼스 중앙도로와 연결이 되어 있고 S동 1층에서 나와 조금 걸으면 T동 3층으로 가는 출입구가 있다.

1.20. T동: 제4공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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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th Engineering Building
  • 공과대학 컴퓨터데이터공학부
: 사진 뒷 건물이다. 앞은 Z3동이다. 제2신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1996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 건물이다. T동 1층과 지하1층은 건축학부 1학년 설계실이 존재한다. 1층에 매점이 있으며 3,4층엔 학습실이 있다. 보통 홍익인에서 T동이라고 하면 이 3, 4층을 뜻한다. 5층에는 학교 돌길과 연결된 외부계단이 있다.
참고로 흡연자들에게 굉장히 편한 건물로, 1층 출입구 옆과 3층 출입구 주변 벤치, 5층 외부계단에 S동과 붙어있는 재떨이구역 모두 상시 사용되는 끽연터다. 3, 4층 학습실의 흡연자들은 3층 출입구 앞 벤치가 포화상태라면 1층이나 5층혹은 옥상에 존재하는 정원을 이용해보자. 상기된 L동과 마찬가지로 옥상에 정원이 있다. 옥상에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1.21. U동: 미술종합강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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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grated Lecture Building
  • 미술대학
: 2016년 완공된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이다. 기존에 인문사회관 B동(B동) 뒤에 미술학별관(D동)이 있었다. 하지만 인문사회관 D동(U동)이 생기며 건물명(D)과 알파벳(U)의 불일치가 발생하였고, 인문사회관 D동은 초기에는 D동이 아닌 U동이었다. 그러다가 기존의 미술학 별관(D동)을 허물고 종합강의동으로 재건축하면서 기존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인문사회관 D동을 D동으로 배정하였다. 그리고 원래 D동이 있던 자리에 지어진 미술종합강의동이 U동으로 배정되었다.[21]
종합강의동이라는 명칭을 보면 여기가 본진이 될 동양화과를 제외하곤 주로 미대 1학년 기초수업 위주의 강의가 열릴 듯.
사진에서 위에 자연스럽게 찍힌 부분은 와우산 군부대.

1.22. V동: 국제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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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l Language Education Building
  • 국제언어교육원
: 1층에 사무실이 있어서 유학생들이나 한국어교원자격증 양성과정 수업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의실들이 있지만 강의들 대부분은 새로 지은 D동으로 옮겨졌다. 금연표지판이 있지만 무시하고 흡연하는 외국인 학생들(99%가 중국인) 때문에 잎을 지나가기 매우 고통스럽다.
제1기숙사가 재건축될 때 같이 철거된다.

1.23. W동: 남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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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mun Building(South Gate Building)
: 5층에는 공무원, 자격증 시험 고시반인 미래인재센터 1관이 있다.
제1기숙사가 재건축될 때 같이 철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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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으로 통학할 때,남문관 주차장을 통한 지름길이 있다. 현재 옾카페 좌측의 골목에서 찾을 수 있다.

1.24. Z1동: 제1강의동


  • First Lecture Building
: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구 홍대사대부여중이다. 1971년 완공되었으나, 2012년 성미산으로 부속학교가 옮겨간 뒤, 2017년 타 Z시리즈 동과 함께 리모델링이 완료되었다. 강당 정문을 바라보고 섰을 때 왼쪽 건물. 소위 동땡이라 불리는 그 구조물이 이 건물의 환기 및 채광부이다.

1.25. Z2동: 이천득관 (제2강의동)


  • Second Lecture Building
: 구 홍대사대부여고다. 제2기숙사 신축 공사 당시 보미건설 측에서 현장 사무소로 이용하였다. 때문에 강의실 배정이 어려웠다고. 1972년 완공된 후, 나머지 역사는 제1강의동과 같다. 역시 리모델링 작업이 완료되었다. 특히, 제2강의동은 회화과 동문인 이천득 전 삼천리 부사장을 기리기 위해 이천득관으로 명명되었다. 이 전 부사장의 천만장학회에서 발전기금 25억원을 기부하여 리모델링이 이뤄졌다.

1.26. Z3동: 제3강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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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rd Lecture Building
: 구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중학교다. 1968년에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당초 부속여중 본관의 역할을 했다. 현재 서울캠퍼스 내에 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지만, 2017년 리모델링 작업이 이뤄져 완료되었다.
현재는 미술대학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가 재학생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다.

1.27. Z4동: 제4강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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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th Lecture Building
: 구 홍대사대부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969년 지어져 2017년 리모델링했다. 현재 문화예술평생교육원이 자리잡고 있다. 1층에는 72-1 카페가 있다. 비어있는 강의실들은 다른 Z동들 처럼 리모델링을 위해 임시 거처로 활용될 예정.
홍익아트스퀘어 공사에 따라 40평 가량 부분이 일부 철거된다.

1.28. 제1기숙사 / 상수학사


  • First Hall of Residents
: 연례행사로 기숙사 축제인 아랑제가 있다. 여담으로 남자 기숙사나 여자 기숙사나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 4인 1실 형태에 시설이 매우 후졌다! 심지어 냉난방도 자율조절이 아닌 중앙 통제식으로 마음대로 껐다 켰다 할 수가 없다. 남자 기숙사는 X동, 여자기숙사는 Y동이다. 여담으로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X동이 학교앞 Xeno피시방을 가리키는 말로 통하기도 한다. 기숙사생이 아닌 사람이 X동간다고 하면 100% 피시방 간다는 뜻. 기숙사명 공모전을 통해 상수학사라는 이름을 얻게되었다. 제2기숙사가 생기면서 구기숙사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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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긱은 매우 노후화되었기 때문에 2021년부터 재건축될 예정이다. 2인 1실 약 300명, 4인 1실 + 6인 1실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고, 지하 10층에서 지상 12층까지 총 22층에 달하는 건물이 될 것이다. 지하 4층~10층은 주차장과 산학협력시설, 편의시설이 위치할 것이고, 이후 지하캠퍼스/지하운동장과 1긱 지하주차장(B5층)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당초 최저가 낙찰제로 공모를 진행했으나, 유찰되어 설계공모로 전환했다. 그 결과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씨앤에이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되었다. 당선작은 링크에서 볼 수 있다.

1.29. 제2기숙사 / 와우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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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ond Hall of Residents
: 국내 최대의 대학기숙사이다. 지하4층 지상 24층이라는 높이에 연면적 3만오천 제곱미터, 온갖 편의시설, 약 550실의 기숙실로 11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대학 기숙사 건설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으레 그렇듯이 주변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 주 목적은 기숙사지만 부족한 교지로인해 제대로된 중앙도서관 독립 건물이 없는 학교 특성상 기숙사생만을 위한 열람실과 같은 학생 편의시설도 다량 포함될 예정이다. 본래 20층정도의 높이로 지으려는 계획이었는데 최근 공론화된 대학생 주거비 부담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의 기숙사 신축에 대한 특례에 의해 용적률을 상향시킬 수 있었고 24층으로 설계가 변경되었다. 그로인해 학교 밖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게 되었다. 내부 구조는 오피스텔을 작게 만든 것 같다고 하며, 입지적 특성에 의해 홍대 앞 거리의 야경이나 여의도와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가질거 예상하는데 방 내부에서는 그저 그런듯. 그러나 고층부 통유리 구역에서는 뷰가 끝내준다!(로그인필요) 기숙사명 공모전을 통해 와우학사라는 이름을 얻게되었다.
민자로 지어진 서강대나 건국대의 기숙사들과 달리 그동안 쌓아온 적립금을 통해 건축했기에 시설대비 기숙사비를 낮출 수 있을거라는 학교 관계자의 언급을 학교신문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과연? 기숙사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논란이 상당히 일고 있다. 기숙사 선발방식부터 시작해서[22], 학생복지구역의 상당수가 임대시설로 되어있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복지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고, 방 크기 역시 호텔급 기숙사로 언플했던 것에 비하면 작고 초라한 편이라는 평. 기숙사비 역시 120만원 선이라는 떡밥이 흘러나오면서 "가격만은 호텔급"이라는 반응과, 차라리 고시원이나 투룸을 구하겠다는 격양된 반응도 나오는 편. 무엇보다도 이거 '''학생들 등록금으로 지은 거다! 민자 아니다.''' 그리고 등록금으로 지은 기숙사에서마저 수익사업을 벌인다는 것에 실망한 학생들이 많다.
2017년 기준 한 학기 기숙사비가 130만원에 육박한다.[23] 원룸이랑 가격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 이렇게 비싼 기숙사비를 내는데도 복지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불만이 많았으나, 2017년 8월 말 개강시즌에 맞추어 헬스장, 노트북 열람실(49석), 열람실(96석), 복합출력실[24]이 오픈 되었다. 이 시설들은 기숙사생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30. 제3기숙사 / 성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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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rd Hall of Residents
: 서울캠퍼스(와우산) 내부가 아니라 홍익여중고 옆의 성산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을 짓기위해 학교측에서 장기간에 걸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타 대학에 비해 비좁은 학교 부지에 사립초, 여중, 고까지 함께 존재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교는 오래전부터 성산 인근의 체육용지로 된 부지를 한양대로부터 매입하여 교육용지로 바꿔서 초중고를 이전시키려는 계획을 세웠었다. 환경훼손의 문제로 인해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서 상당기간 지연되었지만 우여곡절끝에 이전이 완료 되었고 초중고이전에 따른 부지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런 부지개발 결과물 중에 하나가 여고 운동장에 지어진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기숙사이다. 윗부분에서 지적하는 타대학에 비해 부족한 학생교류협정의 문제는 교류협정에 의해 본교로 오는 외국인 학생들이 머물수 있는 기숙사 공간의 부족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어지고 있는 것이 제3기숙사인데 아마 본교 학생들을 위한 제1, 제2기숙사와 교류협정을 위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제3기숙사로 편성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그냥 다른 기숙사와 같게 운영한다. 기숙사명 공모전을 통해 성미학사라는 이름을 얻게되었다.

1.31. 예문관


상수역 인근에 있는 오피스텔. 2019년 7월 건물을 부분 매입했다.
2019년 12월에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상대로 신규 매입 빌딩의 명칭을 공모했고, 예문관이라는 이름이 채택되었다. 예술과 문화를 창조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이며, 홍문관과 어울리고 문헌관, 와우관과도 조화되도록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1.32. 대운동장


  • Play Ground
: 학교 중앙에 위치한 모래 운동장이다. 제2기숙사가 지어진 곳에도 운동장이 있었기에 분리하여 불렀으나 지금은 운동장이 1개이니 크게 상관은 없다. 스마트캠퍼스종합개발 프로젝트가 시행중이다. 총 건축면적 260,000m2(약 8만평)에 이르는 광활한 지하캠퍼스를 건설한다고 한다.

1.33. 홍익아트스퀘어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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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ik Art Square
: 지하캠퍼스 1단계 계획으로, 대운동장 서측 골목길 부지 300m에 지하4층 지상1층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용도는 교육연구 및 실기시설과 산학협력시설을 넣는다고 되어있다. 스페이스 프로그램에 따르면 산학협력센터 등이 55%를 차지하고 이외에는 디자이너 잡화점, 음식점, 서점, 공연장 등이 예정되어 있다. 2017년에 설계를 확정하고 2018년 3월 16일 기공식을 하였다. 당초 2020년에 완공될 것처럼 알려졌지만 착공식을 하고 공사를 시작한 시점은 2020년 12월이었다. 따라서 2022년 8월 경 완공 될 것으로 추측된다.
이 공사로, 홍문관이 일부증축되고 체육관과 제4강의동 일부가 철거된다.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를 맡았다. 링크 명칭 공모전에서 홍익아트스퀘어로 최종 결정되었다.

1.34. 강남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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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평생교육원 강남분원이 있는 곳이다. 수익사업을 위해 임대를 주로 하고있는 듯 하다. 1층에는 씨티은행 반포지점이 있다.

1.35. 교통편


  • 서울캠퍼스 교통편
    • 정문으로 진입하는 경우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또는 합정역을 이용하여, 홍익대학교까지 걸어오는 방법이 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홍대 정문에 정차하는 서울버스 273번이나 7011번을 이용하면 되며, 합정역에서 마포16, 신촌역에서 마포08, 마포09번 마을 버스를 이용해도 정문에서 하차할 수 있다.
    • 남문으로 진입하는 경우 서울지하철 6호선 상수역을 이용하여, 홍익대학교 남문으로 걸어올 수 있다.
    • P동 후문으로 진입하려는 경우 신촌역에서 마포13번 마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대학로캠퍼스 교통편
    • 도시철도를 이용할 경우 :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하차하여, 3번 출구(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홍익대학교 대학로캠퍼스 방면)으로 나와 걸어올 수 있다.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인근에 위치하므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 서울캠퍼스에서 향할 경우, 정문에 멈추는 서울버스 273번을 이용하여 "방송통신대, 이화장" 정류소에 내려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다.

1.36. 출입구


  • 정문 : 홍문관 그 자체. 실제로 홍문관 모양 자체가 개선문처럼 생겼으며, 학교로 올라갈때 문처럼 생긴 부분을 통과하게 된다.
  • 남문 : 남문관이 위치하고 있는 그 곳이다. 정확히는 남문관보다 조금 위쪽에 C동과 D동 사이에 문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다. 상수역, 그리고 인문사회관 시리즈와 미대건물들과 가까워 인문대생과 경영대생, 미대생들의 사랑을 받는다. 이렇듯 존재감이 크므로 대다수의 학생들이 남문을 후문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상수역에서 약 350m정도밖에 안되는 거리라서 인문대생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을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한다.
  • 후문 : 대부분의 학생(&교수진)들은 남문=후문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 그러나 I동 뒤편에 와우산과 연결된 후문이 존재한다. 통칭 과학관 후문 마을버스 13번을 타면 신촌역에서 산을 올라 바로 올 수 있다. 너무나 감사한 노선.
  • 서문 : T동과 연결된 곳이다. 정식 명칭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T동 쪽문' '여고 뒷문' '상수 뒷문' 이라고 자주 불린다. 사실상 여고&여중 교문이다. 저녁 6시를 전후해서 닫히는 경우가 많다. 신기숙사를 짓는다고 2013년 현재 폐쇄되고 그 바로 옆에 쪽문이 생겼다. 은근히 이용객이 많은 문으로, 일단 T동의 대형 강의실에서 교양강의가 있기도 하고 T동에 있는 공대 학과들의 자체 수요도 있는데다, 무엇보다 T동 엘베를 통해 5층에서 바로 중앙 돌길로 진입할 수 있는 메리트로 인해 홍대입구역 방향에서 미대나 인문사회관 근처 동네로 갈 때는 주로 이 길을 이용한다. 홍문관이 홍문풍+홍르막길 크리가 있는것에 비해 여기로 가면 엘베로 편하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

1.3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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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지 내에 수많은 건물이 집적해 있다보니, 학교 내부가 미로화되어 자연히 층간 통로 및 각 건물들을 잇는 비밀 루트(?)스러운 길이 많다. 이처럼 숨어있는 길들을 해리 포터 시리즈9와 3/4 승강장, 비밀의 방 등에 빗대 '''홍그와트'''라고 부른다. 홍대의 건물은 구조가 오래되고 복잡하여 건물들끼리 얽혀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신입생들 사이에는 '비 오는 날 정문부터 후문까지 비 맞지 않고 가는 길'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돌지만 '''그런거 없다.''' 이 루트를 따라 걸어가면 5분 이내에 R동부터 C동까지 약간의 비만 맞으면서 갈 수 있다. 루트는 '''R-K-L-G-Q-F-C'''. 자칫했다간 길을 잊어버리고 문헌관에서 해메이거나 E동에서 층을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사실, R동이 생기기 전에 O동에서 C동까지 비 안맞고 가는 길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O동이 해체되고 그 자리에 R동 건물이 들어서면서 확장됐다. 공대생은 1학년 때 K동 수업이 있는데 인문 교양은 C동이 많아서 발견된 길.
위에 사진으로 첨부된 지도는 2011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RRRproject에서 만든 "홍그와트 지도"인데, 그 이후에 건물 코드가 바뀌었거나, 새로 세워진 건물들도 있기에 이를 반영하여 수정한 지도를 여기에서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 정문에서 보이는 R동 입구로 들어간다 (R동 LB1층) - 엘리베이터 탑승 후 3층에서 내리고 편의점 측으로 걷다보면 3층 출구[25] - K동과 직결될 분위기이지만 연결되지 않으므로 골목을 타고 돌면 보이는 K동 입구로 들어간다 (여기서 잠깐 비를 맞는다) - 엘리베이터 탑승 후 4층에서 내려 좌측을 보면 출구 - 와우관(L동) 4층으로 진입 후 계속 직진하면 학생회관(G동) 4층과 Q동 3층과 미술학관(F동) 2층을 통과할 수 있다 - 계단을 내려간 뒤 (여기서 다시 비를 맞는다) B동에 진입한다 (또한 여기서 비를 살짝 맞은 뒤) - B동은 A동 옥상위에 지어졌으므로, B동에서 A동 옥상위로 진입한다. (여기서 비를 좀 많이 맞은 뒤) - A동 옥상은 C동 3층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C동으로 진입 가능하다. 다만 주말에는 A동 옥상에서 C동으로 가는 문을 잠궈놓는다.
  • L동(와우관)을 통해 I동 또한 비를 적게 맞고 이동이 가능하다. L동 8층에서 내리면 바로 I동이 문 밖으로 보인다. 또한 I동과 P동은 연결되어 있다.
  • R동(홍문관)과 M동(체육관)은 연결되어 있다. R동 5층이상은 M동 쪽으로 복도따라 쭉가면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M동과 연결되어 있다.
  • T동은 구조상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다른 동으로 이동하거나 들어 올려고 할시 우산이 없으면 비를 맞을수 밖에 없다. T동 연결다리에 지붕이라도 생기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 현재 D동을 새로 지어서 이름을 바꾸었다. D동도 B동 옆 지하건물로 옮겼고, 새로 지은 미술관 동명도 U동으로 변경되었다. 지도를 볼 때 참고바람. 홍익대학교 교육방송국 HIBS에서 학교 구조를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웰컴 투 홍그와트'라는 방송을 제작하기도 했다.
  • 현재 Z2동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S동 오른쪽의 다리와 Z2동을 잇는 다리가 생겼고, Z2동과 A동 앞쪽이 다리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루트가 생긴 것 같다.
참고로 어느 대학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누구나 아는 '그' 사이비 종교의 포교 활동이 캠퍼스 주변뿐만 아니라 캠퍼스 내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혼자 있을 때 학교 학생처럼 보이는 사람이 다가와서 설문조사나 심리 테스트, 혹은 직접 만든 영상을 평가해달라는 부탁을 한다면 '그' 종교의 포교 활동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시하고 도망가는 것이 좋다. 와우관, 대운동장, 학생회관 근처에서 자주 나타난다.


2. 대학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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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캠퍼스는 국제적 수준의 첨단화된 교육연구시설과 공연시설인 대학로 아트센터를 기반으로 공연예술, 디자인교육・정책수립, 전시 및 관련 국제행사 등 문화・예술・디자인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는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산업미술대학원 등 미술‧디자인 관련 대학원과 디자인혁신센터(DIC),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IDTC), 서울국제디자인센터(SIDC), 서울디자인센터(SDC)등 연구시설과 창업보육시설 등을 설치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캠퍼스다. 학부 과정 중에서는 서울캠퍼스 소속 공연예술학부 학부생들의 전공수업이 대학로캠퍼스에서 이뤄진다.

2.1. DA동: 대학로강의동


  • Daehangno Lecture Building
대학로 캠퍼스에 위치한 강의실이다.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서울캠퍼스 소속이지만 대부분의 전공수업이 대학로캠퍼스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캠퍼스간 왕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하여 각종 필수교양 과목들이 DA동에서도 개설된다. 대학로 아트센터와 붙어있다.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공연예술대학원, 광고홍보대학원,디자인콘텐츠대학원, 영상대학원, 문화예술평생교육원, 대학로 도서관이 위치해있다.

2.2. 대학로아트센터 (H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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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ik Daehangno Art Center (HDAC)
대극장과 공연지원시설이 있다. 미술대학과 조형대학의 졸업전시회가 이곳에서 열린다.

2.3. 연습실·실습실


서울캠퍼스 공연예술학부, 공연예술대학원의 실습실로 사용된다.

2.4. 대학로도서관


대학로도서관은 2013년 3월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소재 대학로캠퍼스 4층에 총면적 458.03㎡(139평), 열람석 94여 석을 갖춘 도서관으로 개관하였으며 공연 예술 분야 전문도서 약 10,400권을 소장하고 있다.
쾌적한 학습 분위기를 위한 도서관 전체 냉난방 시설, 방음 시설을 설치하여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대학로도서관 홈페이지에 접근하여 소장자료 및 국내외 학술정보자료의 Web DB, 전자저널 원문 등과 같은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중앙도서관과 연계하여 홍익대 전체 소장도서 검색 및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3.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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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도 서울처럼 건물별로 알파벳이 붙어있다. 2012년 1학기에 교사동 명칭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으나 현행대로 하기로 하였다. B-A-C-D동, E-F동끼리 연결 통로가 있고 강의동은 대부분 빨간 벽돌[26]로 지어졌다. 이 벽돌은 내구도가 낮아 새 벽돌로 갈아 끼우는 인부들을 자주 볼수 있다. 2017년 3월 운동장에 작은 연못을 마련해 물고기를 키우려는 계획이 있다. 2020년 11월 현재 다시 명칭 공모중.

3.1. A교사동: 가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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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교직원식당이 있다. 가격이 비싸 부담될수 있지만 퀄리티 좋은 뷔페식이라 학생들도 꽤 많이 이용하는 편.
2층에 교학관리처가 있으며 3층에는 프린트기가 있으나 양면인쇄와 컬러인쇄를 할수 없으며 종이를 직접 챙겨야 하므로 필요하다면 B동 인쇄소나 후문의 화방으로 가자. 4층에는 물리/화학 실험실과 시청각실이 있으며 5층에는 교양과가 자리한다. 원래 엘리베이터가 없어 B동 3층에서 A동 4층으로 이동하는 루트가 있었으나 19년도부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3.2. B교사동: 세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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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학생식당, 편의점, 안경점, 커피숍, 미용실, 인쇄소 등이 1층에 있고 카페 앞에 ATM이 있다. 사실상 학생들의 도보 교통 허브라고 볼 수 있다. 조형대학 학부가 B동에 있었으나 2015년 세종관으로 이사하였고, F동(문정도서관)을 쓰던 광고홍보학부가 오게 되었다.
카페 음료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2017년 학생회관에 있던 문구점이 B동 1층으로 옮겨졌다.
학생식당의 평이 좋지 않았다. 맛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가성비도 나쁜 편이었는데 2015년 리모델링을 거쳐 식권판매도 자동판매기 시스템으로 바뀌고 평도 괜찮아진 편. 해가 지면 학생식당의 문이 잠기므로 A동의 계단이나 건물 뒷길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2층에는 콘센트가 포함된 책상이 있으며 휴게실 겸 조모임의 장소로 학생들이 이용한다. 3층은 A동 4층과 연결통로가 있다.
바보계단을 통해 신기숙사로 가는 길이 이어져 있다.


3.3. C교사동: 과학기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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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대학 건물이며 2층에 열람실, 매점, 테이블이 있다. 2013년 초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수업시작 10분 전 항상 아비규환이 된다.
매점 옆 테이블이 점심이나 야식을 때우거나 시험기간 때 공부하는 장소로 애용된다.
최근 열람실 의자 재질이 바뀌었다. 책상도 바뀌길 기대하자.
건물을 지을 때 아래쪽이 뒷편 공터까지 모두 연결되게 지었으나 외관상 이유로 가장 왼쪽 통로만 두고 다 막아 전시회 등의 용도로 쓰고 있다. 붉은 광장에서 건물을 바라보면 아래쪽 여러군데가 칸막이 형태로 막힌 것을 확인가능할 것이다.
지하 1층에는 학군단이 있었다. 군사학 수업은 406호에서 이루어졌으며 바로 앞의 붉은 광장에 모여있는 ROTC 단복을 입은 학우들을 볼수 있었다. 학군단 신축 후 모두 이제는 옛말.
1층에는 세라믹공학과의 실습실, 과방, 과사무실과 A동 3층으로 가는 구름다리가 있으며, 2층에는 세라믹공학과 교수실 및 실험실이 있다.

3.4. D교사동: 과학기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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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와 1층에는 금속공학과가 쓰고 있다. 공터와 연결되는 출입구는 3개로 지하1층, 1층, E동으로 연결된다. 정보통신 실험실과 임베디드 실험실이 있다. 일몰 후에는 C동으로 가는 문을 잠궈 엘리베이터로 이동해야 한다. 2층에는 과학기술대학 행정실이 있다.
C동과 D동 사이에는 공터와 외부 계단이 있으며 D동 1층과 C동 4층, C동 3층으로 이동하수 있다. 두루암학사에서 D동으로 이동하는 경우 C동 4층에서 D동 1층을 거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외부 계단의 끝에는 벤치와 벚꽃나무가 있고 2017년 C동과 D동 사이의 정원을 없애고 광장을 만들었다.
D동 뒤편에는 주차장과 허름한 창고와 E통을 잇는 계단이 있다.

3.5. E교사동: 상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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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외국어 강의는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E베레스트라는 가파른 언덕 위에 있어 점심시간 이후 수업을 받으러 가려면 매점 등에서 점시을 해결하는 것이 편하다.
언덕에 걸쳐 지어져 지하 1층부터 시작한다. 좌측에는 매점과 휴게실이, 우측에는 여학생 휴게실이 있다. 마당에는 벤치는 금연 구역이므로 담배는 2층 정자의 흡연구역에서 피자. 입구 우측의 나무계단을 타고 E동 4층까지 올라가거나 마당 뒤쪽 계단으로 2층으로 갈수 있다. E동 4층에서 F동 5층으로 넘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다.
홍익대 세종캠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건물이다 보니 전망이 매우 좋다. 캠퍼스와 조치원 시내가 훤히 보이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옥상에 올라가면 더욱 잘 보인다.

3.6. F교사동: 문정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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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학부가 있었지만 B교사동으로 이사한 이후 현재는 일부 교양 강의를 진행중이다. 언덕 위에 있어 E동 4층 통로로 이동하면 한결 쉽게 갈수 있다. 그러나 평일 8시부터 19시 사이에만 열어놓으니 유념할 것.
바로 앞에는 원룸촌이 있다. 광고홍보학부가 B동으로 이동한 후 많이 썰렁해진 편. 원래 높이 조절이 일정하지 않은 바보계단이 있었지만 보수되어 걷기 편해졌다고 한다.
3층에 열람실이 있으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어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적은 편. 별도의 출입 통제 시설이 없어 인근 주민들도 공부한다.
여기 있던 식당도 G동 식당과 함께 없어져 E동 매점에서 대충 때우자. 원룸촌에도 식당은 없다.

3.7. G교사동: 학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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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동아리실, 보건소, 서점이 있다. 서점 책은 영수증을 챙겨서 교수님의 허가 서명을 받지 않는 한 환불이 안된다.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2층 이상 올라가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식당도 있었으나 업체와의 갈등으로 없어졌다. 식당이 있던 자리에는 취업상담센터와 세미나실이 왔다.
M동이 건설되면서 조형대생들이 이사를 가면서 신기숙사 쪽으로 수요가 이동함에 따라 건물 내부 상가들도 큰 타격을 입었다. 사실 M동 건설 전에 예측되어 M동에 상가를 들이지 않겠다고 했으나 화방은 B동으로 이전한 상태이며 2016년 1학기에 M동에 매점과 카페가 입점하였다.

3.8. I교사동: 홍익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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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룸, 소극장, 갤러리 등이 모언 건물. 1층에 넓은 실기실에서 드로잉관련 수업이 진행된다. 또 시험기간에 그림을 이고 가는 사람이 보인다면 행선지는 이곳. 종종 누드크로키를 진행하며 대개의 조형대 작품전[27]이 열린다. 그 외에 수백 명 단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 이곳뿐이다 보니 OT나 광고홍보학부 행사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아트홀 앞은 조각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문쪽으로 통하는 숲길이 있다. 소극장은 시설이 좋음에도 들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여담으로 서울 대학로캠퍼스에 홍익 아트센터라고 하는 비슷한 명칭의 건물이 있다. 때문에 네이버 지도에서 홍익 아트홀을 치면 대학로 아트센터가 먼저뜬다.(...)

3.9. K교사동: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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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암 기숙사와 B동 사이에 있는 건물으로 체육 수업이나 체육계 동아리의 활동장소로 이용된다. 샤워 시설도 존재.


3.10. L교사동: 종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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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름을 투표로 정했는데, ''''시작은달콤하게평범하게나에게끌려언제나그랬듯이먼저말을걸어와모든가능성열어둬워우워어사랑은뭐다뭐다이미수식어레드오션센터''''가 될 뻔했다. 세련된 유리궁전으로 되어 있다. 3층 헬스장은 회원카드를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으며 스쿼시 수업도 들을 수있다. 이용료는 30000원이지만 현금결제를 하거나 본교 학생일 경우 할인.

3.11. U교사동: 산학협력관


영상영화학과 수업 일부를 이 건물에서 한다. 워낙 학교 구석에 있어 존재감이 매우 적다.

3.12. P교사동: 창작관



3.13. T교사동: 촬영스튜디오


영상 관련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조명과 기타 스튜디오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영상과 수업의 대부분이 이 곳에서 이루어지며, 영상과 학생들은 조형대에서 전공이 나누어지는 2학년 이후로 대부분의 시간을 이 곳과 산학협력관에서 보내게 된다.

3.14. M교사동: 세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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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대'''[28]
2015년 1학기 완공되어 조형대가 사용한다. 일부 드로잉수업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디자인학부의 전공수업이 이곳에서 진행된다. 과제에 찌든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외견은 깔끔한 유리궁전이나 대부분의 책상과 의자가 오래되었으며 사방이 산이라 벌레가 많고 건물 안이 매우 춥다.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으로 나눠지는데 두 건물 연결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 반대편 문을 잠구면 일층으로 내려가야한다. 오르쪽 건물 화장실에는 비데가 있으며 3층에 두 건물을 연결하는 휴식공간이 있으나 가림막은 없다. 실질적으로 1, 2층이 분리되고 3층부터 6층까지 연결된 구조. 또 문이 많아 입구가 헷갈릴 수 있다. 정문 기준 카페와 홀이 있는 좌측 건물 입구는 7시경 문을 닫고 야간에는 경비실이 있는 우측만 개방했었다. 2019년 조형대 학생회의 노력으로 좌측도 개방한다.
M동은 7층 규모이지만 우측 건물에만 7층이 있으니 유념할 것.
'''1층'''
M 스토어라는 슈퍼와 카페 WAYA가 있다. 창가쪽에는 쉴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임시 학생회실이 설치되었다. 현재는 유학생 휴게실로 사용 중. 소규모 강당에서 세미나, 소모임, 대형 강의가 진행된다.
'''2층'''
거대한 강의실과 신티크 실이 있다. 밤을 새는 영상애니메이션과 학우들을 제와하면 사람이 붐비지는 않는다.
'''3층'''
조형대생의 작업 공간인 309호실이 있다. 과제가 끝나고 방치되는 작품들 때문에 폐쇄된 적이 있으니 작업물은 6층 조형대 행정실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갖다 놓자. 현재 309호실은 1학년 전용 공간이고 다른 학년들은 커뮤니케이션 실에서 작업한다. 옆의 308호는 인쇄실이 있으나 1학년 전용이며 종이는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이외에는 셀 실과 스튜디오가 있다.[29]
'''4층'''
영상애니메이션,커뮤니케이션 학과 사무실이 있다. 인쇄할 일이 필요하면 과사에 문의해보자.
'''5층'''
프로덕트 디자인과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학과 사무실이 있다. 프로덕트 디자인같은 경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팅을 할 수 있으니 문의해보자. 참고로 프로덕트 디자인과사무실만 기자재 당일대여가 가능하다.
'''6층'''
조형대 행정실이 존재한다. 주로 1학년 업무를 담당하니 2학년 이상 학생들은 각과사무실에 문의하자. 컴퓨터 실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돌릴수 있고 컴퓨터 사양이 매우 좋으니 이용해보자.[30]
'''7층'''
우측건물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2019년 11월 경 기존 공작실로 학생회실이 이전하였다.
2018년에 입구 근처에 조형물[31]이 설치되었다. 원래는 I동 근처 조각 공원에 있던 것인데 어째서인지 세종관 입구에 설치되었다. 문제는 밤에 보면 사람의 실루엣에 놀라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다들 조형물 설치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정이 들었는지 겨울철에는 목도리,마스크,산타 모자등을 씌워 주는 등 홍대의 마네컨 피스[32]가 되었다. 별명은 조형대 앞에 있다고 '''조형이'''라고 부른다.

건물 맞은 편 자갈같에 덩그러니 어울리지 않는 정자가 하나 있는데, 언제나 그렇듯 흡연구역이다. 문제는 이게 건물과 애매하게 멀다. 때문에 도중에 서서 피는 사람들이나, 아예 건물 외벽에 붙어서 피는 사람들이 많다. 직접 담배연기가 들어오는 곳을 제외하곤, 금연구역으로 따로 지정된 곳이 없기 때문인데, 때문에 M동에 익숙한 흡연자들이 B동 등 다른 건물에서 흡연을 하다가 낭패를 보기도 한다.

3.15. 공동작업장


지상 2층에 연면적 696.2㎡으로 시제품제작실, 스프레이실이 들어간다.
세종시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있는 10만평 규모의 산학협력단지(스마트 밸리) 초입에 위치한 건물로 향후 산학협력에 활용될 예정이다.

3.16. 학군단


C동에 거주하던 ROTC가 사용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1,091.3㎡으로 단장실, 대대지휘근무자실, 훈육관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3.17. 홍익스마트밸리 (공사중)


서울캠퍼스의 아트앤디자인밸리와 같이 산학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된다. 다만, 이곳은 서울과 다르게 여긴 “단지” 규모의 사업이다.
스마트밸리는 세종관 인근 학교 소유 임야에 3단계에 걸쳐 만들어진다.
우선 올해부터 2021년까지 13만2천㎡(4만평)의 부지에 문화와 디자인 분야가 융합된 클러스터(집적단지)가 구축된다.
이어 2025년까지 6만6천㎡(2만평)에 연구마을과 리빙랩(Living Lab·생활실험실) 단지가 조성된다. 마지막으로 2030년까지 13만2천㎡의 부지에 자동차 디자인 및 튜닝(Tuning·공장에서 나온 차량을 사용자에 맞게 바꾸는 것) 단지가 만들어진다.

3.18. 두루암학사


신입생은 거리순, 재학생은 성적순으로 인원을 모집한다. 두 기숙사 모두 학생들의 생활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 2015년 2학기에 갑자기 기숙사측의 통보로 통금이 생겼었으나 당시에 기숙사생등의 강력한 반발으로 2016년 1학기까지 통금에 대한 아무 제약이없었다. 2016년 2학기 부터는 기숙사 출입구에 카드키를 찍고 들어가는 형태의 게이트를 이용하여 기숙사생 이외의 학생을 출입금지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고있다.

  • 두루암 학사
통칭 '''구 기숙사''' 보통은 줄여서 '구기'라고 부른다. G동과 A동 사이에 위치해있다. 신입생들은 시설을 보고 새로암학사로 가지만 재학생들은 두루암학사를 선호한다. 5층짜리 남자기숙사 건물과 2층짜리 여자기숙사로 분리되어 있다. 바로 옆이 학생회관, 조금만 걸으면 강의동이 나오게 된다. (B동에서 수업을 듣는 남학생이라면 수업시간 5분전에 일어나도 지각하지 않을 수 있을 정도.) 방 넓이는 새로암 기숙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넓다. 하지만 인터넷 회선이 상당히 불안정하다. 기숙사 전체 인원이 한번에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에 병목현상때문. 게다가 토렌트 프로그램은 모조리 막아놨고 '''온라인 게임마저 있는대로 막아놓아서''' 정상적인 컴퓨터 활용이 불가능하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생활한다.

3.19. 새로암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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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신 기숙사''' 줄여서 '신기'라 한다. 주로 1학년생들이 신청해서 들어온다. 각 호실마다 화장실이 있는 점, 지하의 편의점, 세탁소, 식당 등이 있어, 시설이 좋지만 방 넓이가 매우 좁다. 조형대학이 사용하는 세종관과 거리가 가까와 조형대 학우들이 많다.
일요일에는 정말 기숙사에서 한걸음도 안 나가고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다.''' 기숙사를 나와서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나오는 바보계단으로 B동으로 바로 갈 수 있다. 다만 가파르니 조심. 그리고 F동이나 E동 을 가려면 언덕 길로 가는 게 훨씬 빠르다.[33]
근처에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개강총회와 축제 시즌에는 소음이 특히 심하다. 그리고 여름에 에어컨을 잘 틀어주지 않는다.[34] 그리고 무엇보다 캠퍼스 내 꽤 높은 언덕을 2개나 품고 있어 조형대를 제외한 학생들은 강의실로 이동하기 위해 언덕을 올라야 한다.
따로 신발을 놓을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문화가 있다. 박스 등으로 입구에 분기점을 만들어 신발을 벗고 생활하기도. 여담으로 여자동과 남자동 전 호실에는 반투명 창문이 부착되어 있다. 호실 중 '''반 이상의 창문이''' 평범한 길을 향하기 때문.

3.20. 시설물



3.20.1. 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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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지어졌으며, 붉은 화살표가 하늘을 가리키는 모양으로 세워져있다. 서울캠퍼스에 있는 『영원한 미소』라는 작품과 똑같이 생겼다. 서울캠퍼스에 있는 작품은 무궁한 발전과 영원한 전진을 상징하며, 이는 1971년 풀 브라이트 교환교수로 홍익대에 와 미대 조소과에서 강의했던 Tal Moon Streeter(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수가 디자인한 것으로 인체에서 추출한 기하학적 형태로 인간성에 대한 끈질긴 집념을 표현했다고 한다.
짓기 시작할 때만 해도, 학생들이 근처의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교문보다 멋있기를 바라며 한껏 기대했으나, 정작 짓고 보니 '화살표'인 것에 충격을 받아 학생들의 반발이 심했다. 물론 기존에 서울캠퍼스에 만들어진 '영원한 미소'가 홍익대학교의 상징물이 된 만큼, 세종캠퍼스에도 이와 유사하게 생긴 작품을 교문에 세움으로써 상징물을 공유하고자 한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영원한 미소는 바람이 불면 화살표가 회전하지만 세종캠퍼스에 위치한 영원한 미소는 돌아가도록 만들지는 않았다.

3.20.2. 붉은광장


[image]
A동과 C동사이의 공간. 가끔씩 전시회나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다. 점심시간에 공대생들이 자주 보인다. 과거에는 족구도 하곤 했다고.
이름은 바닥과 건물 색에서 유래되었다. 캠퍼스 잔디밭의 로망을 가진 학생을 위한 45도 기울어진 잔디도 있다.

3.20.3. 바보계단


2015년 9월을 기하여 나무와 철근으로 새로 리모델링하여 설치하였다. 폭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어져 드디어 계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계단이 만들어졌다. 2/3 정도는 계단이고, 1/3 정도는 그냥 시멘트 길이다. 측면에 밭이있는데 퇴비 뿌리는 주간에는 냄새가 어마어마하다.

3.20.4. 버스정류장


서울통학버스가 정차하는 곳. G동 앞에 있다.

3.20.5. 테니스장


M동 맞은 편에 있다. 근처에는 조형대생들이 애용하는 흡연 정자가 있으며 자갈이 깔린 주차장이 존재한다. 언덕길로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 뒤로는 농구코트가 설치되어 있으나 농구대가 없어 아무도 여기서 농구를 하지 않는다. 2018년 가을에 풋살장이 설치되었다. 덕분에 후문 근처에서 반바지와 축구화를 들고 풋살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야간 경기 때문에 밤에도 조명이 켜져, 홍익대학교의 등대 역할을 하던 M동이 더 빛나보인다.

3.20.6. 조각공원


홍익아트홀 앞에 있는 작은 공원. 졸업생들 것으로 보이는 각종 전시물들이 있다. 조형대생들이 야외스케치를 하기도 하는 곳. 아트홀 테라스로 올라가면 이곳이 훤히 보이는데, 나름 경치가 좋은 명소이다.

3.21. 교통편


  • 철도
    • 조치원역 이 있어나 역에서 학교까지 약 2.5km 차이나 주로 교내 셔틀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 일부에서는 오송역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학교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열악하여 불편하다.
    • 천안-청주공항간 셔틀열차가 정차할 예정...이지만 언제 완공될지 아무도 모른다.
  • 고속버스
    • 고속버스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 조치원 단일 노선으로 속리산고속, 중앙고속에서 운행을 맡고 있다. 원래 승차권은 127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창구에서 학생증을 제시하면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학교에서 고속터미널행 승차권을 구매하려면 GS25 홍익대정문점[35]에서 발권을 할 수 있다. KOBUS나 어플로 예매할 시에는 고대는 고대세종, 홍대는 홍대세종 정류장으로 선택하면 된다.
  • 시내버스
    • 택시보다 저렴하지만 배차 횟수가 적으므로 노선과 정차 위치를 기억해두자. 주말에 학교에서 역전까지 편하게 이동할수 있다. 교통카드는 1시간 내에 3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2015년 8월 기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경유하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는 양방향으로 정차하는 버스이며, '→'는 단일 방향으로만 운행하는 버스이다.
    • 801, 991번을 탄다면 학교 정문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으며, 991번을 타서 정부세종청사남측 정류장에서 내린 후 도보로 걸으면 국립세종도서관과 호수공원으로 갈 수 있다. 2016년 7월 15일부터는 반석역까지 한번에 가는 세종 버스 1000이 운행되어 가락마을, 가재마을, 유성방면으로 가기도 편리해졌다. 더구나 기점이 홍익대 주차장이라 이용하기 정말 편하다.
노선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간격
'''1000'''
가락마을, 가재마을. 반석역 방면
배차간격 15분


'''801'''
정부세종청사, 전의면 방면
배차간격 20분


'''991'''
정부세종청사, 반곡동, 소정면 방면



'''910'''
병천면 방면
3회


<color=#373a3c> '''91'''
조치원역
전동면(봉대리)
조치원역↔세종고등학교↔신안리마을회관↔구렁말↔홍익대학교↔봉대리
8회
<color=#373a3c> '''92'''
조치원역
전동면(청람리)
조치원역↔세종고등학교↔신안리마을회관↔구렁말↔홍익대학교↔청람리
4회
<color=#373a3c> '''93'''
조치원역
전동면(송정리)
조치원역↔세종고등학교↔신안리마을회관↔구렁말↔홍익대학교↔송정리
11회
<color=#373a3c> '''95'''
조치원역
전동면(송성3리)
조치원역↔세종고등학교↔신안리마을회관↔구렁말↔홍익대학교↔송성3리
4회
  • 서울-세종 통학버스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폐지되었다.
  • 조치원역 셔틀버스
    •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교내 주차장과 역전앞 도로를 왕복하여 운행하였지만, 세종관이 완공 된 이후 일부 시간대에 학교 순환으로 운행하고 있다. 조치원행 셔틀버스는 주로 교문 앞 주차장에서, 학교행 셔틀버스는 우리은행앞 버스정류장에서 승차할 수 있다.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으며 일요일 오후부터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image]

3.22. 국제연수원


세종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연수원이다.

4. 화성캠퍼스



[image]
서울캠퍼스 아트디자인밸리, 세종캠퍼스 스마트밸리와 더불어 홍익대학교의 캠퍼스 마스터플랜 중 하나.
경성학원을 인수하면서 생긴 부지로 인수한 후에는 사용할 방법을 고심하다가 이 부지에 서울캠퍼스의 미술대학건축대학, 공과대학를 옮기려 했었다. 그리고 맨처음 이름은 바로 옆의 대도시 이름을 차용한 수원캠퍼스.[36] 이를 통해서 계속해서 심해지던 서울캠퍼스의 공간 부족 현상을 해소하려 했다. 특히 위 3개 단과대학은 공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터라 이원화 캠퍼스를 통해 재학생 대비 부지가 작은 서울캠퍼스의 단점을 보완하려 했으나 학교 발전 계획과 상충되는 터라 금방 폐기되었다.
캠퍼스 자율전공을 확대하여 다양한 전공으로 자유롭게 진학하게 하는 시스템을 고정시키고자 했는데 저렇게 되면 서울캠퍼스에는 인문사회계열(문과대학, 법과대학, 사범대학, 경영대학, 정경대학) 학과만 남게 되어 정책과 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입시에서 비교 우위를 갖는 미술, 건축, 공학 계열을 경기도로 보냈을 때 입시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것을 우려하여 서울캠퍼스의 일부 학과를 화성캠퍼스로 보내서 서울캠퍼스-화성캠퍼스 이원화 캠퍼스 체계로 운영하려던 계획은 무산되고 그냥 서울캠퍼스에 건물을 더 짓는 것으로 계획이 수정되었다.
그렇게 부동산만 갖고 여기에 세종캠퍼스 산업스포츠학과에서 사용하는 야구장이나 운동부 숙소를 지어놓고 방치하던 중에 새로운 계획이 발표된다. 여기에 대규모 공학 실습부지를 마련한다는 것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등을 연구하는 시설을 마련한다고 한다. 기공식까지 가지며 확고하게 언론에 발표한 것을 봐서는 계열별 캠퍼스 분리를 구상했던 과거와는 달리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 수리 실습실
  • 운동부 숙소
  • 야구장
  • (예정)

5. 만리포 해양연수원


[image]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해양연수원이다.




[1] 홍대는 정말 미술대 소속과가 어떤 건물이든 거의 다 들어가 있다! 좁은 학교에 꾸역꾸역 만들어 넣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 결과.[2] A동 외에도 B, C, MH동을 설계했다.[3] 목조형가구학과, 금속조형디자인과,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도예유리과.[4] 그렇다고 다 몰려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건물들을 돌아다녀 보면 여기 있는 과들이 곳곳에 멀티를 심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5] 흙먼지+ 톱밥 + 중금속분말. 이때문에 1층 화장실은 언제나 개판이며, 엘베의 버튼도 잘 안눌린다. 특히 1층버튼.[6] 아예 샴쌍둥이 수준[7] 그런데 의외로 F동의 '''특정 부분'''은 사람들이 상당히 자주 다닌다. 엄밀히 말하자면 Q동에서 문헌관 현대미술관 1관으로 가는+E동으로 가는 홍그와트 루트가 F동 2층이기 때문. 그쪽에 미대 학과장실이나 미대아카이브, 그리고 아예 미술대학 소개글이 있는데도 문헌관 4층(현대미술관)과 너무 직빵으로 이어져 있어 다들 문헌관으로 알 뿐이다.[8] 회화과, 판화과, 조소과, 예술학과.[9] 오MO 교수, 하YO 교수. 유리에 붙은 금연 스티커는 이 두 사람이 붙이는 것으로 추정됨.[10] 휴게실에서는 실내금연 임에도 불구하고 흡연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11] 엘레베이터에서 '63층입니다'라는 안내가 꽤나 자주 나온다.[12] 김중업이라는 낭설이 돌고있으나 아님. 출처 한국건축사 협회 저 <서울의 건축>[13] 교내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식물들의 이름을 이름표를 통해 확인가능하다.[14] 실제로 홍익대는 서울 소재 대학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대학교이다. [15] 특히 시각디자인전공과 산업디자인전공. 개강 초부터 '퓨휴전'이라는 소모임 연합전시가 있어 이후 과 혹은 소모임에서 전시를 하려면 강당 등 다른 장소를 알아보거나(과, 특히 과제전의 경우), 외부 갤러리를 알아봐야 한다.(소모임전의 경우)[16] 그러나 홍대생들은 이상할 정도로 강한 바람('홍문풍(風)'이라 부른다.)이 항시 부는 그 곳을 '''바람의 계곡 홍문관'''이라고 부를 뿐이다. 멀티미디언 타워 등으로 불리며 착공했고, 이름은 홍문관이 되었다. 홍문풍의 원인은 홍대 앞 대로변에서 홍문관쪽으로 바람이 불 때 병목 현상이 생겨서이다. 따라서 학교 방향으로 갈 때보다 대로 쪽으로 나올때 진정한 홍문풍을 느낄 수 있다. 더운 날이라면 몰라도 추운 겨울에 부는 홍문풍은 그야말로 한랭지옥을 연상시킨다. 게다가 비라도 오는 날에는... 태풍이라도 불면 풍혈이 오픈된다. 홍대 처음방문하는 방문자들은 그 바람부는날에도 그 가운데로 다니다가, 우산이 망가지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모년 여름에는 엄청난 바람으로 인해 홍문관 외벽 철제가 떨어져나가기도 했다.[17] 원래 E동에 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모두 있었는데 R동이 새로 생기면서 시각 디자인과가 옮겨가고 E동은 산업디자인과가 장악. 새 건물 더러워진다고 실기 해야하는 산업디자인과는 강의실 안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몇 안되는 미술실기 수업이 거의 없는 건물이다. 굳이 있다면 사진인화 관련공간?(디자인작업용 컴퓨터는 제외하고)[18] 주로 기계과가 사용하거나 아헨 협업수업 대상자들이 사용한다.[19] SBS에서 사진전을 한 적이 있다.[20] 예비군 통지서 받아가는 곳[21] 동양화과나 미대 1학년 기초수업의 강의실이 U동으로 되어있다. 아직 행정절차가 완전히 끝난것은 아닌지 강의실 칸은 비어있고, 비고란에 U동강의실 번호가 적혀있다.[22] 오직 성적 100%+상벌점이다. 본가와의 거리는 반영되지 않는다.[23] 식비 제외한 가격. 하루 2식을 먹는다면 한학기에 총 185만원 정도이다(...)[24] PC실처럼 클래스넷 계정에 인쇄 쿼터를 충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관 인쇄소처럼 신용카드로 장당 결제하는 방식이다. 흑백인쇄 장당 40원.[25] 사실 2층출구가 K동입구와는 더 가깝다[26] 세종캠퍼스의 상징(?)이며 가격 때문에 붉은 벽돌로 지었다는 설이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랑 너무 차이나는거 아냐?~[27] 졸업전은 서울에서 진행한다.[28] 영상영화과의 경우 T동에서 전공수업이 많이 이루어지게 된다.[29] 음식 먹고 제발 치우자.[30] 각 학과의 기자재 세미나에 참여하여 명단을 작성후 대여가능. 세미나를 듣고 싶으면 VISUAL STUDIO(1), (3), 카피 라이팅, 사운드디자인, 디지털 포토그래피 수업 중 하나를 들어야한다.[31] 광화문 세종 대왕 동상을 만든 조소과의 김영원 교수가 제작했다고 한다.[32] 벨기에의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 각국에서 선물한 각양각색의 복장을 입는 것이 특징이다.[33] 이 언덕길에 눈이 쌓이면 말도 안되게 재밌는 눈썰매장이 된다[34] 히터 코드를 뽑고 개인 콘센트에 연결하면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35] 교문을 등지고 왼쪽으로 쭉 가면 나온다.[36] 사실 화성시도 수원시의 일부였다가 분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