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목록/학술

 



1. 개요
2. 인문학
2.1. 고고학
2.2. 역사학
3. 과학
3.1. 물리학
3.2. 화학
3.3. 생명과학 및 의학
3.3.1. 생명과학
3.3.2. 의학
3.4. 지구과학 및 천문학
3.4.1. 지구과학
3.4.2. 천문학
4. 공학
4.1. 건축ㆍ건축물
4.2. IT
4.3. 우주항공공학
5. 학자
6. 그 외


1. 개요


흑역사 중, 학술적인 자료를 모아 정리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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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문학



2.1. 고고학


  • 거북선 별황자총통 발굴조작 사건
  • 무령왕릉의 날림 발굴[1]
  • 제임스 멜라트와 사라진 도락의 보물
  • 일본의 석굴암 복원, 항목을 보면 일본이 얼마나 무책임하게 복원했나 볼 수 있다.
  • 크리스탈 해골[2]
  • 타사다이족의 발견
  • 노아의 방주의 발견
  • 이카의 돌
  • 런던 해머[3]
  • 후지무라 신이치의 가짜 구석기 유적 발굴

2.2. 역사학



3. 과학



3.1. 물리학



3.2. 화학


  • 빅터 니노브의 조작 사건[4]

3.3. 생명과학 및 의학



3.3.1. 생명과학


  •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 만능세포 연구논문 조작 사건
  • 엘리자베스 홈즈 사건
  •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 아르카이오랍토르(Archaeoraptor) 화석 날조[5]
  • 김항묵 교수의 코레아노사우루스[6]
  • 뷔르츠부르크 석판화석 사건[7]
  • 필트다운 인 사건[8][9]
  • 네브라스카인 사건

3.3.2. 의학


  • 노구치 히데요
  • 데이비드 라이머 사건
  • 오석산
  • 전두엽 절제술[10][11]
  • 탈리도마이드

3.4. 지구과학 및 천문학



3.4.1. 지구과학



3.4.2. 천문학


  • 신우주설 제창자 논쟁

4. 공학



4.1. 건축ㆍ건축물



4.2. IT



4.3. 우주항공공학



5. 학자


  • 흑역사를 당한 학자들
    • 납북된 학자들[12]
    • 문화대혁명 시기의 중국 지식인
    • 석주명의 사망.
    • 오토 랑크[13]
  • 이정호 : 2016년 당시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KEI)의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14]

6. 그 외


  • 인류학의 날
  • 김책공업종합대학 62학번[15]
  • 앨런 소칼의 지적 사기 사건[16]
  •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4년 7월호 사진조작[17]
  • 포드 핀토[18]
  • 디젤게이트

[1] 배수로 공사를 하다가 우연히 도굴조차 안 된 왕릉을 발견한 건 좋았는데, 발굴 당시 최초 상태를 사진으로 찍지도 않은 상태에서 하룻밤 안에 졸속으로 모든 유물들을 들어냈고 그 다음엔 기자들이 홍수처럼 발굴 현장에 들이닥쳤다. 대한민국 고고학 사상 최고의 발굴 성과이면서 동시에 최악의 발굴 사례. 그리고 그 졸속을 증명할 사건이 또 터졌는데 2009년에 무령왕릉의 유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뼛조각 4개가 발견되었다. 급하게 유물을 수습하면서 아주 미세한 것들은 빗자루로 쓸어 담았기 때문. 이 때문에 당시 발굴한 고 김원용 교수의 이름을 따서 날림 발굴에 김원용식 발굴이란 별칭이 붙었다. 김원용 교수도 후회를 많이 했다고. 그에게도 흑역사이다.[2] 크리스탈 해골 자체는 매우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명작 예술품이지만, 이걸 괜히 마야 문명의 유물이라고 사기친 것때문에 흑역사가 된 경우다.[3] 비단 런던 해머, 이카의 돌같은 것뿐만 아니라 오파츠라고 떠벌려지는 물건들의 거의 대부분이 누군가의 주작이거나, 기존의 이론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데도 괜히 설레발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4] 니노브는 116번과 118번 원소를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다른 과학자들은 동일한 결과를 얻는 데 실패했고 결국 조사결과 니노브의 주작이였던 것이 밝혀졌다. 덕분에 니노브가 참여했었던 111번과 112번도 재검증을 받아야 했다.[5] 1997년 중국의 농부가 야노르니스(Yanornis)라는 원시 조류의 상반신과 미크로랍토르라는 나무를 타는 육식공룡의 하반신을 짜깁기해 만든 가짜 화석. 워낙 적절하게 조작되어서 학자들도 처음에는 낚였다고 한다. 심지어 깃털까지 위조했다! 위의 필트다운인 사건과 비슷한 케이스[6] 데이노니쿠스와 비슷한 공룡으로 추정되었고 한때 '데이노니쿠스 코리아넨시스'라는 학명으로 재명명된 적도 있었으나 화석이 워낙 단편적이라 의문명이 되었고 결국 코레아노사우루스란 학명은 나중에 보성에서 발견된 조각류의 학명으로 쓰이게 되었다.[7] 19세기 독일 베링거 교수가 도마뱀 비늘, 거미줄에 매달린 거미화석들을 발견해 뷔르츠부르크의 석판화석이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그리고 얼마 뒤 화석들을 발견한 곳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석판을 발견하였다. 즉, 자신을 시기한 다른 학자들이 그를 낚기 위해 가짜 화석들을 만들어 숨겨놓은 것. 때문에 베링거는 전재산을 털어 논문을 환수하다 세상을 떠났다.[8] 1912년 영국 필트다운에서 아마추어 지질학자 찰스 도슨이라는 사람이 인류의 직계 조상 두개골을 발굴했다고 발표한 사건. 당시 미싱 링크를 찾았다고 설레발 쳤으나, 조사 결과 인간과 오랑우탄 뼈를 교묘하게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9] 이전에는 고고학 분야에 있었으나 고인류는 고생물인 점을 감안해 고생물 분야로 이동했다.[10] 의학계에서 흑역사중에서도 제일 큰 흑역사이다.출처[11]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수술과 부작용을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의 발견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12] 한국전쟁 시기에 많은 중도, 민족주의 성향의 학자들이 납북되면서 남한은 학문적 스펙트럼이 크게 위축되었다. 그런다고 북한이 이들을 잘 활용한 것도 아니었으니, 결국 남북 모두 학문적으로 큰 손실을 입고 말았다.[13] 한때 프로이트의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었으나, 프로이트의 부성(父性) 중심, 범결정론을 비판하고, 모성(母性) 중심, 의지의 자율성을 주장하여 결국 프로이트로부터 파문당했다. 이로 인해 정통 프로이트 학파에서 오토 랑크는 인용은 물론 그 이름을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시되고 있다.[14] 세종시에서 KEI 주최로 열린 환경문제 관련 워크숍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스스로를 친일파라고 밝히고 '천황 폐하 만세'라고 세 번 외쳐 워크숍에 참석한 수십명을 뒤집어지게 했다.출처 이후 해당 사건을 취재한 아시아경제의 오종탁 기자와의 통화 식사 자리에서 농담으로 했던 말(...)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여놓았다. [15] 공밀레#s-2.3 항목의 2.3 북한의 사례 항목 참조[16] 어떤 의미로는 낚시의 시초라고 할 만한 사건[17]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18] 1970년대 연료탱크 결함으로 인한 포드사의 엄청난 흑역사(...) 자세한 건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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