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대한민국

 



1. 역사
1.1. 초창기
1.2. 2000년대
1.3. 2010년대 이후
2. 대한민국 정식발매 현황
3. BEMANI 시리즈가 모두 존재하는 오락실
3.1. 서울 - 4곳
3.4. 대구, 경북 - 1곳
4. 한글 표기
5. 그 외
6. 관련 문서


1. 역사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부터 비트매니아 2ndMIX가 '비트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처음 정식으로 발매된 이후 여러 작품이 정식 수입되고 있다.

1.1. 초창기


유니아나[1] 1998년 비트매니아 2nd MIX를 정식 발매하였으며, 이후 댄스 댄스 레볼루션, 팝픈뮤직, 기타프릭스, 드럼매니아, 키보드매니아, 파라파라 파라다이스, 댄스매니악스 등의 다양한 BEMANI 기종을 정식으로 출시하였다. 비트매니아와 댄스 댄스 레볼루션, 드럼매니아는 당시 오락실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EZ2DJ, 펌프 잇 업 등 BEMANI 시리즈를 벤치마킹한 한국산 유사 게임들이 한국 게이머들의 입맛을 공략하며 입지를 위협했고, 설상가상으로 온라인 기반 PC 게임이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2000년 하반기부터 2001년까지 리듬게임의 인기가 정체되었다가 2002년부터 전반적으로 떨어지면서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한 코나미는 대한민국 아케이드 시장에서 철수하였다. BEMANI 시리즈 또한 예외는 아니여서 2002년에 전격 철수했다.

1.2. 2000년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동안 정발 뿐만 아니라 모든 정식적인 수입이 중단되었다. 압구정 조이플라자 등을 주축으로 몇몇 오락실이 개인 차원에서 들여와 가동을 시켰지만 유통되는 모든 게임은 심의를 받아야 하는 국내법상 수유 음악게임장이 투덱 5th를 자체적으로 심의를 받은 등 극소수의 사례를 제외하면 영등위나 게등위의 심의를 받지 않아서 가동하는 것은 모두 불법 가동이었다.
그러다가 2008년에 비록 e-amusement pass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드럼매니아 V4가 오랜 침묵을 뚫고 정식발매 되었고, 2009년에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유비트의 인컴테스트와 정식 발매를 시작으로 2011년 리플렉 비트, 2012년 사운드 볼텍스 등 신규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식 수입이 재개되었는데, 이들 작품은 그동안 리듬게임을 즐기지 않던 유저층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며 다시금 전성기를 이끌어내었다. 매니악한 성향으로 흘러가던 리듬게임이란 장르를 다시 수면 위로 띄운 유비트 시리즈 뿐만 아니라, 리플렉 비트 시리즈, 사운드 볼텍스와 같은 2세대 BEMANI 시리즈의 잇따른 정발이 한국 아케이드 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던 수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은 한국 아케이드 시장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1.3. 2010년대 이후


2000년대 후반에 2세대 BEMANI 기종들이 기존에 아케이드 리듬게임을 하지 않던 신규 유저층을 유치하는데 성공하면서 2013년에 beatmania IIDX팝픈뮤직 등의 다른 BEMANI 시리즈들도 다시금 정발되었다. 거기에 펌프 잇 업에 밀려 멸종 직전으로 몰렸던 DanceDanceRevolution이 2014년 2월 7일 들어오고, 2015년 기타도라(드럼매니아), 2016년 기타도라(기타프릭스), MÚSECA, 2017년 노스텔지어 등의 정발로 이어지면서 2017년 현역 가동중인 BEMANI 전기종이 정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모습은 유니아나가 한국 아케이드 시장에 있어 다시금 희망적인 관측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를 기회로 삼아 BEMANI 시리즈를 새로이 한국 아케이드 시장에 자리매김시키려 한다는 의미이다. 다만, 워낙 오랫동안 업계 전체가 시궁창에 처박혀 있었던 관계로 유니아나의 이 시도가 어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유니아나의 시도는 2017년 4월 5일 노스텔지어의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영영 올 것 같지 않았던 '''BEMANI 시리즈 한국 전기종 정발'''이라는 괄목할 성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런 밝은 면 뒤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나날이 감소하는 유저수+비싼 기체가격+유지비용[2](+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인해 관리를 포기, 기기를 빼거나 최악의 경우엔 폐업을 하는 오락실이 늘어나고 있다. 단적으로,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가 업데이트 될 당시 업그레이트 킷 문제로 인해 발매가 지연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약 290만원으로 정해지자 업데이트를 아예 포기하거나 뒤늦게 진행하는 오락실이 속속 생겨났다. 초창기에 유비트가 들어왔을때는 아직 PC게임 시장의 다양성이 크지 않았고, 신규 유저도 꾸준히 들어와 150~'''350만원'''[3]이라는 업데이트 비용을 감수하면서 업데이트를 했었다. 그러나 소서를 기점으로 매니악화가 심화되면서 신규 유입이 줄었고, 전반적인 정체 현상을 빚은 것이다. 2019년에는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 업데이트로 인해 기체당 340만원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발생하였고,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 업그레이드 때와 같은 사태가 또 반복되었다.
가격은 대부분 500원 2곡, 1000원 3곡으로 흘러가고 있다. 노스텔지어는 도입 당시 500원에 2튠이었고, 유비트의 경우 2017년 하반기부터 500원, 1000원, 1500원의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4] 500원에 3곡을 유지하는 게임은 사운드 볼텍스[5][6], 리플렉 비트, 팝픈뮤직, DDR 뿐이다.[7] 2018년에 등장한 DANCERUSH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500원 1곡''', 1000원 2+1곡[8][9]을 채용했다.

2. 대한민국 정식발매 현황


한국에 정식으로 발매된 아케이드판 BEMANI 게임은 다음과 같다.
국내 발매 초기에는 게임 이름에 '마니아'가 들어가는 게임들이 전부 개명을 당했다. 실제로 영어 mania는 정신증적인 열광을 나타내는 단어라 막 쓸 단어는 못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국어에 외래어로 들어온 '마니아'는 정신병이라는 뜻보다는 순수한 의미의 애호가라는 뜻으로 변해서 들어왔는데도 굳이 바꾼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2007년 드럼매니아 V4 이후로는 그냥 원래의 이름 그대로 발매하고 있다.

e-amusement pass 지원[10]

부분 한글화

다국어 옵션 존재[11]

한국판 전용 곡 존재
1998년 ~ 2001년
--
2007년 정식발매 재개 이후

3. BEMANI 시리즈가 모두 존재하는 오락실


2013년 이후 BEMANI 각 게임 사이의 연동 이벤트가 활발해짐에 따라 한국 정발 BEMANI 시리즈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오락실일수록 유저를 끌어모으기에 좋은 자리를 점하게 되었다. 아래에는 이러한 오락실 중 BEMANI 시리즈를 모두 적어도 한 대 이상씩 가지고 있는 오락실에 대해 서술한다. 해당 오락실의 위치는 틀:오락실의 위치 정보 문서를 참고.
신기체의 지속적인 정식 발매로 인해 BEMANI 전기종을 보유한 점포의 숫자가 반 정도로 줄었다. 기체의 적은 생산과, 국내 오락실 특유의 좁은 규모, 비싼 가격 등이 꼽힌다. 굳이 들여놓고자 한다면 기존 기기의 매각 혹은 공간 확장이 필요한데, 이를 모두 들일만한 공간을 가진 게임장도 드물고 생고생해서 신기종을 넣는 것 보다는 인기 기종을 여러대 들이는 것이 비인기 기종을 다양하게 들이는 것보다 매상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총 9곳(서울특별시, 경기도,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에 전 기종 보유 타이틀을 가진 오락실이 위치하고 있다.

3.1. 서울 - 4곳


오락실명
지역
유비트
리플렉 비트
사운드 볼텍스
IIDX
팝픈뮤직
DDR
드럼
기타
노스텔지어
댄스러시
어뮤즈타운[12]
동작구
2
2
6
'''7'''
3
1
2
3
2
1
우리게임장2
성북구
3
2
7
'''5'''
'''5'''
1
2
1
1
1
노리존
노원구
3
1
6
2
2
1
2
2
1
1
비트연구소T
노원구
'''6'''
2
6
2
2
1
1
1
1
'''2'''

3.2. 경기, 인천, 강원 - 2곳


오락실명
지역
유비트
리플렉 비트
사운드 볼텍스
IIDX
팝픈뮤직
DDR
드럼
기타
노스텔지어
댄스러시
어택[13]
부천시
'''8'''
1
'''16'''
'''5'''
'''4'''
'''2'''
'''4'''
'''3'''
'''3'''
'''2'''
서현 게임파크
성남시 분당구
2
1
4
1
1
1
1
1
1
1
드럼매니아 정식발매 이후 11곳에서 7곳으로 줄고, 이후에는 5곳으로 줄어들다가 기타프릭스 정발 이후에는 '''1곳'''이 되었다. 이후 한동안 상황이 그대로 유지되다가 역곡 뚜드려 게임센터가 2017년 12월 DDR을 입고시키면서 대열에 합류했다. 인천의 경우 기타/드럼 정발 이후로 전 기종이 있는 오락실이 끊겼으나 주안 어택이 생기면서 1곳이 되었다.
다만 1개 차이로 비마니 그랜드슬램 오락실이 아닌 곳이 꽤 된다. 성대 게임은 동전으로는 기타프릭스가 없고, 범계 게임천국 3호점과 의정부 게임플러스는 DDR이 없다. 이 중 성대 게임은 동전으로에는 근처의 성대 스타뮤에 기타프릭스가 있고 의정부의 경우 망월사 아케이드원에 DDR이 있기 때문에 성대와 의정부에서는 사실상 모든 비마니 시리즈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3.3. 대전, 충남, 충북, 세종 - 없음


한 때 대전에는 비마니 전 기종 보유 오락실이 2곳 있었으나 기체가 계속 정발됨으로 인하여 2곳이 모두 타이틀을 뺏기게 되었다.
그나마 더벙커 게임존이 리플렉 비트[14]를 제외한 모든 기기를 보유중이라 제일 근접하고, 대전 가오스 게임장 은행점이 기타프릭스와 DDR이 없고, 싸이뮤직 게임월드가 기타프릭스와 DDR, 댄스러시를 제외하고 전부 보유중이다.
충남의 경우 천안 놀러와 게임존이 기타프릭스를 제외한 모든 비마니 기기를 보유 중이었으나 폐업해서 충남권은 비마니 시리즈를 가동중인 오락실을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충북의 경우 청주 화성여행 게임장이 그나마 근접하다.

3.4. 대구, 경북 - 1곳


오락실명
지역
유비트
리플렉 비트
사운드 볼텍스
IIDX
팝픈뮤직
DDR
드럼
기타
노스텔지어
댄스러시
로얄게임장
대구 중구
2
1
3
1
2
1
1
1
1
1
드럼매니아 정식발매 이후 4곳에서 1곳이 되었다. 구미 스포츠텍이 합류했으나 다시 1곳이 되었다. 다만 스포츠텍의 경우 2017년 6월 7일자로 노스텔지어를 입고했으나 기타프릭스가 입고되지 않았다.
2018년 9월 댄스러시가 발매되면서 남은 1곳이었던 로얄게임장도 전 기종 보유 타이틀을 잃게 되었지만 9월 14일에 댄스러시를 입고하면서 타이틀을 회복하게 되었다.

3.5. 부산, 울산, 경남 - 2곳


오락실명
지역
유비트
리플렉 비트
사운드 볼텍스
IIDX
팝픈뮤직
DDR
드럼
기타
노스텔지어
댄스러시
신세계 오락실
창원시 마산회원구
2
1
2
1
1
1
1
1
1
1
경성대 게임D
부산광역시 남구
'''8'''
'''3'''
'''11'''
'''6'''
'''7'''
1
2
1
2
'''2'''
2018년 9월 댄스러시가 발매되면서 게임사령부와 신세계 오락실 모두 전기종 보유 오락실 타이틀을 반납하게 되었으나 신세계 오락실은 9월 14일에 댄스러시를 입고하면서 타이틀을 회복하게 되었다.
2018년 12월 21일 게임D 대연점이 노스텔지어를 입고해 두 번째로 전 기종을 가동하고 있는 오락실이 되었다.

3.6. 광주, 전남, 전북, 제주 - 없음


본래 락휴 게임랜드가 전 기종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드럼 정발 후 타이틀에서 빠졌다가 다시 타이틀을 회복했지만 기타를 입고하지 않음으로서 다시 타이틀에서 빠졌다.
2016년 9월에 남구에 터치 게임센터가 오픈하면서 DDR 1대가 추가되어 락휴의 뒤를 이어 전 기종 보유 오락실 계열에 합류했다. 이어 2017년 4월 말에 노스텔지어를, 동년 말에 기타를, 2018년 9월 14일에 댄스러시를 들여오면서 광주를 넘어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전 기종 보유한 오락실로 등극했다. 그러다 2020년 5월 말에 광주 터치 게임센터가 폐점했지만, 근처의 게임플라자가 인수 합병받아 호남권 BEMANI 시리즈 전 기종 보유 오락실 타이틀을 이어받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2020년 11월 말쯤에 게임플라자에서 리플렉 비트가 빠지면서 타이틀에서 빠졌다.
참고로 전북, 전남에는 비마니 전 기종 보유는 커녕 비마니 시리즈를 들인 오락실도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다. 제주도는 서귀포 신화월드, 중문 액트몬 아이존 팝에 유비트가 입고되었지만 인터넷이 안되므로 해당사항이 없다.

4. 한글 표기


일단 유니아나의 공식 표기법은 'BEMANI 시리즈' 이다. 완전히 한글로 쓴 때는 MÚSECA 소개 페이지에서 '비마니 시리즈'라는 표기를 사용한 게 전부. #
비매니라고 주장하는 쪽은 비마니 시리즈가 '비트마니아'의 준말인데 한국에서는 '비트매니아'라고 정발되었으므로 '비매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했고, 비마니라고 주장하는 쪽은 가타카나 표기인 'ビーマニ'를 따라 '비마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굳이 축약어의 발음이 원어를 따라갈 이유는 없고,[15] 매니아자주 틀리는 외래어 중 대표적인 단어라 더욱 이렇게 불릴 근거는 없다. 그래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비마니라는 이름이 거의 굳혀졌다.
위의 '비마니'와 '비 많이'의 발음이 같다는 것을 이용해 리듬게임 유저들은 비가 많이 올 때면 '아 BEMANI 오네요' 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말장난. 더 확장되면 BEMANI 오면 날씨가 SHION하지만 메우 메우 SPADA. knit 껴입고 copula 가야지 로 늘어난다(...)

5. 그 외


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 미라이다갓키, BeatStream 등 신 기종들은 인컴 테스트를 거쳤지만 정식 발매에는 이르지 못하고 단종되었다. 진행 경과는 신 기종의 인컴 테스트 → 구 기종의 정식발매 + 신 기종 미발매 순.
이처럼 인컴 테스트를 거친 기기들 중 정발 된 건 DDR 하나 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아주 오래 전에 정발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예외로 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2015년 MÚSECA가 정발되고, 2016년 3월에는 같이 인컴테스트를 했던 사운드 볼텍스 어필카드 제네레이터도 정발되면서 이러한 징크스는 깨졌다.

6. 관련 문서



[1] 당시 유니코전자. 2001년에 현 사명인 유니아나로 이름을 바꾸었다.[2] 유비트 1대를 구동하려면 기체값 980만원, 라우터 120만원, 연결세팅비 10만원에 매달 8만원의 회선료가 든다고 한다.#[3] 유비트 코피어스 한정 350만원.[4] 다만, 500원 모드는 사실상 신곡 해금이 불가해 사실상 1000원이라 봐도 무방하다.[5] 다만 3튠 보장이 아니기 때문에 폭사 시 바로 게임 끝.[6] EXTRACK 진입도 가능하므로 최대 4곡이다.[7] 다만 투덱은 몇몇 지역에서는 500원 플레이가 가능하다.[8] 2곡을 하여 합산점수가 180 이상이면 엑스트라 스테이지 등장 및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곡 플레이 가능. 기타도라의 앙코르 시스템과 동일하다.[9] 다만 일본의 라이트 모드 요금체계가 100엔/2곡인 것을 보자면 그 반값으로 1곡인 것은 마땅하다는 의견이 많다. 게다가 이 요금제 덕분에 대규모 해금 이벤트의 경우 오히려 한국에서의 해금 비용이 반절 이상 저렴하게 나온다![10] 발매 당시 지원이 아닌, 현시점까지 지원하는지에 대한 여부이다. 즉, 지원이 종료된 구 시리즈나 시리즈가 종결되어 오프라인화 키트가 배포된 게임들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다.[11] BEMANI 시리즈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언어 현지화를 시도하면서 언어 선택 옵션이 정식화된 게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L1] A B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지원[L2] A B C D 일본어, 한국어, 영어 지원[12] 부천 뚜드려와 통합[13] 주안 어택과 통합[14] 매장 신규 오픈 당시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용객 저조로 인해 빠지고 대신 없었던 팝픈뮤직이 들어왔다.[15] 비슷한 사례로 'Application'의 줄임말에 대해 벌어진 논란이 있다. 'Application'은 '어플리케이션'이라 읽지만, 영문 축약어인 'App'은 '앱'이라 읽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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