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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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앱 구매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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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의 보잉 747.
Flying Development Studio에서 개발한 비행 시뮬레이터. 유료 어플이다.
Apple의 App Store에서는 1,200원,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1,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계에서는 꽤 긴 역사를 갖고 있는데, 2011년 4월 25일에 출시되었으니 2021년 현재 5025일 (대략 9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3] 전반적인 평은 무난한 수준. Laura라는 제작,총괄책임자와 게임 유저 간에도 소통이 원활해 향후 업데이트의 내용에 유저들의 의견이 꽤 반영되는 모습을 보인다.
모드는 FLY SOLO(싱글플레이), FLY ONLINE(멀티플레이), AIR TRAFFIC CONTROL(관제) 3가지가 있으며, FLY ONLINE과 AIR TRAFFIC CONTROL모드는 Pro 요금제 구매로 이용할 수 있다.
FLY SOLO는 처음 앱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다.
처음 앱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기종은 * 표시를 해 놓았다.
세스나 사이테이션X||2014년 9월||Pro 필요||
*표가 되어 있는 비행기만 무료고 나머지는 인앱 구매를 해야 했으나, 현재는 업데이트로 기체를 각각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그 전에 구매한 기체는 이용 가능하지만, 더 이상 구매는 불가. 잠긴 기종을 이용하려면 무조건 세계비행(프로버전)을 구독 해야 한다.
인앱결제로 구매가능한 세계비행을 구독하면 지속기간동안 모든 기체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공항은 글로벌 업데이트 이후로 인천, 김포, 제주등 우리나라의 공항들과 전세계의 대부분 공항이 생겼다. 하지만 다음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infinite flight pro를 구매해야 비행 할 수 있다. [6][7]
처음 앱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래 지역의 명칭들은 캘리포니아를 제외하고 모두 글로벌 업데이트 전의 명칭이다.
폰을 기울여서 조작하며, 감도를 설정할 수 있다.
Live Flight connect이라는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조이스틱을 이용할 수 있다. 가이드(영어)
A320 패밀리와 A350 XWB, 보잉 737, 보잉 757, 보잉 777, 보잉 787, DC-10, MD-11은 자동 착륙이 지원된다.
APPR 모드를 사용시 속도에 주의 할 필요가 있다. APPR 모드는 200노트 이하에서만 가능하며, 착륙 직전에는 속도를 실속하지 않을 정도만 유지하며 최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플랩을 모두 펼친 상태에서 150노트정도로 줄여주자. 기수가 수평보다 아래를 보고 있다면 속도를 더 줄여도 좋다. 비행기의 무게도 최대착륙중량 이상일 경우 작동하지 않는다.너무 무거울 경우 연료 버리기 기능을 이용해 착륙무게 까지 줄여주어야 자동착륙을 켤수있다.
만약 착륙에 실패하게 된다면 즉시 APPR을 꺼야한다. 끄지 않을 경우 비행기가 계속 착륙을 시도하기 때문. 끄고 난 후 오토파일럿을 켜서 자세를 잡아 주고 고도를 2000~3000피트까지 올려주자. 그리고 크게 회전하여 활주로로 방향을 다시 돌려 착륙을 재시도한다. 만약 속도가 빠르다면 스포일러를 플라이트로 맞추어 속도를 줄인다.
제트기나 큰 프롭기들은 30노트 이상에서 스로틀을 0% 뒤로 당기면 역추진이 가능하다. 스포일러는 ARMED로 맞춰두면 착륙 직후 알아서 펴진다.
2017년 12월 업데이트로 F-14, F-16, F22, A-10은 NAV를 포함한 오토파일럿이 추가되며 공중급유가 가능해졌다! [20] DC-10F에 있는 KC-10을 선택하면 공중급유를 해 줄 수 있다. 공중급유를 받는 전투기는 그냥 일정고도 이상에서 일정거리 안에 있으면 연료를 받을 수 있다.[21]
Pro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해진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거점 공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위성 사진을 기반으로 한 시너리를 스트리밍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훌륭한 그래픽을 감상 할 수 있다. 굳이 Pro가 아니여도 위성사진 시너리를 이용할 수 있으니 구매전 참고하자. 보너스로 인앱 구매 전용을 포함 모든 비행기가 선택 가능하며 비행 중 실시간 날씨 (주로 바람정보) 데이터를 사용하게 된다. 요금제는 기존 멀티플레이 지원 인앱결제 (1개월 $4.99, 1년 $49.99) 보다 상당히 인상되어 1개월 $9.99, 6개월 $49.99, 1년 $79.99 로 책정 되었다.서버 구축 비용이 상당히 비싸다고 한다. 구입 할 것이라면 무조건 1년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할인율이 생각보다 크다[22] ).
다른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들과 비교할 때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기체 모델링이 상당히 뛰어나고 기본 항공기, 지형이 다른 시뮬레이터에 비해서 많다는 것이다.단점은 뛰어난 기체 외부 모델링에 비하여 정작 칵핏, 계기들이 그냥 정적인 이미지인 것.[23]
시너리에 3D 건물이 없어서 낮은 고도에서 비행을 하게 되는 이착륙시나 택싱 과정의 현실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과 글로벌 업데이트 이후로 ARM GPU 탑재 제품은 성능 부족으로 프레임드랍이 심하고 폴리곤이 깨져 보인다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로 유저들과 많이 소통하며, 3대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중 개발 현황을 가장 꾸준히 업데이트 해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업데이트 후 싱글플레이 모드에서도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추후 오프라인으로도 비행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제는 20.1버전 업데이트로 모바일 유저 모두에게 끝내주는 발열이 선물되었다.
다음은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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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앱 구매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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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의 보잉 747.
1. 개요
Flying Development Studio에서 개발한 비행 시뮬레이터. 유료 어플이다.
Apple의 App Store에서는 1,200원,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1,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계에서는 꽤 긴 역사를 갖고 있는데, 2011년 4월 25일에 출시되었으니 2021년 현재 5025일 (대략 9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3] 전반적인 평은 무난한 수준. Laura라는 제작,총괄책임자와 게임 유저 간에도 소통이 원활해 향후 업데이트의 내용에 유저들의 의견이 꽤 반영되는 모습을 보인다.
2. 구성
모드는 FLY SOLO(싱글플레이), FLY ONLINE(멀티플레이), AIR TRAFFIC CONTROL(관제) 3가지가 있으며, FLY ONLINE과 AIR TRAFFIC CONTROL모드는 Pro 요금제 구매로 이용할 수 있다.
FLY SOLO는 처음 앱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다.
2.1. 기종
처음 앱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기종은 * 표시를 해 놓았다.
2.1.1. 에어버스
- 에어버스 A318
- 에어버스 A319
- 에어버스 A320
- 에어버스 A321*
- 에어버스 A330-200F
- 에어버스 A330-300
- 에어버스 A340-600
- 에어버스 A350-900
- 에어버스 A380-800*[4]
2.1.2.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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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47-200
- 보잉 747-400*
- 보잉 747-8
- 보잉 747-SCA
- 보잉 SOFIA
- 보잉 757-200
- 보잉 767-300
- 보잉 777-200ER
- 보잉 777-200LR
- 보잉 777-300ER
- 보잉 777F
- 보잉 787-8 드림라이너
- 보잉 787-9 드림라이너
-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 보잉 VC-25
- 보잉 C-17 글로브마스터 III*
2.1.3. 맥도넬 더글라스
2.1.4. 봉바르디에
- [[Q400|드 하빌랜드 캐나다 Dash 8-400]
- 미쓰비시 CRJ200*
- 미쓰비시 CRJ700
- 미쓰비시 CRJ900
- 미쓰비시 CRJ1000
2.1.5. 엠브라에르
2.1.6. 록히드 마틴
2.1.7. 세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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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나 사의 경비행기이다. 게임의 라이선스가 없을때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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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나 사의 중형 경비행기이다. 무료이며 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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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시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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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페어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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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제너럴 다이내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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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전투기이다
2.1.11. 노스롭 그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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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슈퍼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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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Cubcraf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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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Da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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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항공기 구매
*표가 되어 있는 비행기만 무료고 나머지는 인앱 구매를 해야 했으나, 현재는 업데이트로 기체를 각각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그 전에 구매한 기체는 이용 가능하지만, 더 이상 구매는 불가. 잠긴 기종을 이용하려면 무조건 세계비행(프로버전)을 구독 해야 한다.
인앱결제로 구매가능한 세계비행을 구독하면 지속기간동안 모든 기체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2.2. 지역
공항은 글로벌 업데이트 이후로 인천, 김포, 제주등 우리나라의 공항들과 전세계의 대부분 공항이 생겼다. 하지만 다음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infinite flight pro를 구매해야 비행 할 수 있다. [6][7]
처음 앱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래 지역의 명칭들은 캘리포니아를 제외하고 모두 글로벌 업데이트 전의 명칭이다.
- Amsterdam, Netherlands 주요 공항에는 암스테르담, 브뤼셀, 뒤셀도르프 등이 있다.
- Charlotte, NC
- Chicago, IL[8]
- Denver, CO
- Oshkosh[9]
- 캘리포니아 일대[10]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오클랜드 등이 있다.
- Sydney, Australia
3. 조작
3.1. 요크
폰을 기울여서 조작하며, 감도를 설정할 수 있다.
3.2. 버튼
- 기어
- 스포일러
- 플랩
- 엔진 ON/OFF
- 엔진 추진/역추진
- 연료 버리기[11]
- RUD
- TRIM
- A/P[12]
- 시간 배속[13]
- LNAV[14]
- VNAV[15]
- APPR (계기착륙장치)[16]
- FUEL DUMP
- 카고 도어 오픈 or 도어[17]
- HUD
- FPV[18]
- 여러종류의 라이트 (Landing light 등)
- 마스터 전원[19]
3.3. 조이스틱
Live Flight connect이라는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조이스틱을 이용할 수 있다. 가이드(영어)
4. APPR
A320 패밀리와 A350 XWB, 보잉 737, 보잉 757, 보잉 777, 보잉 787, DC-10, MD-11은 자동 착륙이 지원된다.
4.1. 착륙 시
APPR 모드를 사용시 속도에 주의 할 필요가 있다. APPR 모드는 200노트 이하에서만 가능하며, 착륙 직전에는 속도를 실속하지 않을 정도만 유지하며 최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플랩을 모두 펼친 상태에서 150노트정도로 줄여주자. 기수가 수평보다 아래를 보고 있다면 속도를 더 줄여도 좋다. 비행기의 무게도 최대착륙중량 이상일 경우 작동하지 않는다.너무 무거울 경우 연료 버리기 기능을 이용해 착륙무게 까지 줄여주어야 자동착륙을 켤수있다.
4.2. 착륙 실패 시
만약 착륙에 실패하게 된다면 즉시 APPR을 꺼야한다. 끄지 않을 경우 비행기가 계속 착륙을 시도하기 때문. 끄고 난 후 오토파일럿을 켜서 자세를 잡아 주고 고도를 2000~3000피트까지 올려주자. 그리고 크게 회전하여 활주로로 방향을 다시 돌려 착륙을 재시도한다. 만약 속도가 빠르다면 스포일러를 플라이트로 맞추어 속도를 줄인다.
4.3. 터치 다운 후
제트기나 큰 프롭기들은 30노트 이상에서 스로틀을 0% 뒤로 당기면 역추진이 가능하다. 스포일러는 ARMED로 맞춰두면 착륙 직후 알아서 펴진다.
5. 공중 급유
2017년 12월 업데이트로 F-14, F-16, F22, A-10은 NAV를 포함한 오토파일럿이 추가되며 공중급유가 가능해졌다! [20] DC-10F에 있는 KC-10을 선택하면 공중급유를 해 줄 수 있다. 공중급유를 받는 전투기는 그냥 일정고도 이상에서 일정거리 안에 있으면 연료를 받을 수 있다.[21]
6. Infinite Flight Pro
Pro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해진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거점 공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위성 사진을 기반으로 한 시너리를 스트리밍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훌륭한 그래픽을 감상 할 수 있다. 굳이 Pro가 아니여도 위성사진 시너리를 이용할 수 있으니 구매전 참고하자. 보너스로 인앱 구매 전용을 포함 모든 비행기가 선택 가능하며 비행 중 실시간 날씨 (주로 바람정보) 데이터를 사용하게 된다. 요금제는 기존 멀티플레이 지원 인앱결제 (1개월 $4.99, 1년 $49.99) 보다 상당히 인상되어 1개월 $9.99, 6개월 $49.99, 1년 $79.99 로 책정 되었다.서버 구축 비용이 상당히 비싸다고 한다. 구입 할 것이라면 무조건 1년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할인율이 생각보다 크다[22] ).
7. 여담
다른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들과 비교할 때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기체 모델링이 상당히 뛰어나고 기본 항공기, 지형이 다른 시뮬레이터에 비해서 많다는 것이다.단점은 뛰어난 기체 외부 모델링에 비하여 정작 칵핏, 계기들이 그냥 정적인 이미지인 것.[23]
시너리에 3D 건물이 없어서 낮은 고도에서 비행을 하게 되는 이착륙시나 택싱 과정의 현실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과 글로벌 업데이트 이후로 ARM GPU 탑재 제품은 성능 부족으로 프레임드랍이 심하고 폴리곤이 깨져 보인다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로 유저들과 많이 소통하며, 3대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중 개발 현황을 가장 꾸준히 업데이트 해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업데이트 후 싱글플레이 모드에서도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추후 오프라인으로도 비행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제는 20.1버전 업데이트로 모바일 유저 모두에게 끝내주는 발열이 선물되었다.
8. 서드파티
다음은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 목록이다.
- live flight app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사람들이 비행하는 비행기를 추적 할 수 있다. Flightradar24의 시뮬레이션 버젼이랄까.
- Infinite passengers/ lnfinite passengers Life (buy)
- In-Flight assistant/ In-Flight assistant Lite (buy)
- VirtualHub
공항 차트와 실시간 날씨, 비행계획 세우기부터, 연료와 하강 계산기 등 비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구글플레이
9. 업데이트 내역
- 20.1
B777-200ER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 20.2
- 날짜: 2020년 10월
- 777-300ER, 777-200LR, 777F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 새로운 드론 카메라
- 비행 정보 표시를 3가지 만들어 쓸 수 있음
- 20.3
- 날짜: 2020년 12월
- B757-200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1] 각 나라의 공식사이트는 없고 이카페는 'IFK-'(Infinite Flight Korea의 약자)를 단 모임으로의 네이버에서의 공식 카페다.[2] 네이버에서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기로.[3] PC게임도 평균수명 5년 안팎인걸 고려하면 엄청나게 장수하고 있는 게임이다.[4] A380같은 대형 기종들은 택싱이 정말정말 힘들다. 활주로 앞에서 기수를 돌려 정렬하기가 매우 힘든 수준.[윙렛] A B C 시미터 윙렛이 일부 도색에 장착되어 있다.[5] 2020년 6월 업데이트로 737-700 BBJ를 흡수했다. BBJ는 더 이상 유료 기체가 아니게 되었다.[6] Pro 없이 초록색 지역권을 벗어나면 엔진이 idle상태로 바뀐다. 곧 추락한다. 일부 지역은 초록색 선을 나가지 않았는데도 엔진이 꺼진다. 엔진이 꺼지고 싶지 않다면 가까이 가지 않는것이 좋을 것이다.[7] 엔진이 꺼지기는 하지만 최소 추력을 내고 있다. 무료 기종인 F/A-18기준으로 약 110노트의 속도로 평지에서 굴러다닐수 있다. 이를 이용해 항해(...)로 세계 곳곳을 다닐수 있다.[8] Oshkosh 지역과 바로 붙어있어 넘어다닐 수 있다.[9] Chicago, IL 지역과 바로 붙어있어 넘어다닐 수 있다.[10] 2019년 7월 업데이트로 분리되어 있던 샌프란과 LA 지역이 합쳐져서 원래의 Southern Califonia 지역의 4배의 지역이 생겨났다. 이 거대 직사각형의 넓이는 남한 면적의 5배이다.[11] 최대착륙중량보다 무거울 때, 지상고도 7000피트 이상에서만 작동한다. 두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거나 즉시 중지된다.[12] 설정된 방향, 고도, 수직 속도, 속도를 유지해주는 장치[13] 고도와 방향 오토파일럿이 설정되었을 때 작동한다. 1배속과 5배속을 지원한다.[14] 정해진 비행계획을 따라 기수의 방향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장치[15] 현재는 VNAV를 이용한 하강만 지원된다.[16] 글라이드 슬롭과 로컬라이저 신호를 받아 기체를 자동으로 착륙시키는 장치[17] 일부 기종만 적용된다[18] 비행기가 떠있을때 HUD에 웬 동그라미처럼 보이는것. 비행기가 진행하는 방향을 알려준다. 착륙할때 이 동그라미를 활주로 끝에 맞추고 가면 정확히 착륙할수 있을것이다.[19] 계기판 전원[20] 출시 이후 개발자가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21] 업데이트 직후 온라인 모드에서 모든사람이 KC-10과 F22로 공중급유를 했다.[22] 원화 기준으로 6개월도 할인율은 같다.[23] A-10과 A320 패밀리, A350, B737, B777 그리고 B757이 업데이트로 정적인 이미지에서 탈출했다.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한 기종씩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24] 너무 기체가 기울어지면 승객이 불쾌하다고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