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pelo

 

'''Sr pelo'''
[image]
'''닉네임'''
123pendejos[1] → '''Sr pelo'''[2]
'''생일'''
1992년 10월 23일 (32세)[3]
'''직업'''
유튜버, 애니메이터
'''국적'''
멕시코 [image]
'''구독자수'''
430만[기준]
'''총 조회수'''
7억 7524만회[기준]
'''데뷔'''
'''2011년'''[4]
'''활동'''
2011년 ~
'''관련 사이트'''
, , , , [5], ,
[image]
[image]
텀블러 엠블럼.
실제 모습은 오너캐와
완전히 흡사하며,
마라도나슬래시와도
닮았다.
1. 개요
2. 소개
3. 특징
4. 대표작
4.1. TF2 in shellnut
4.3. 그는 누구인가 시리즈
4.4. 슈퍼 와 후 브라더스
4.5. 언더팬츠 시리즈
4.6. 심슨 가족 시리즈
4.7. 펠로 톡
4.8. 조니와 일
4.9. 무시무10월(Spooky Month)
4.10. 기타
5. 영상들


1. 개요


멕시코 국적의 유튜버.
2008년 5월 30일에 유튜브 계정을 만들었고, 2021년 1월 27일 기준으로 43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조회수는 7억 7524만회에 달한다.

2. 소개


펠로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였다.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에 사는 David Axel Cazares Casanova라고 하며, Sr Pelo라고 불러도 됩니다! 이 채널에는 게임, 만화, 그리고 TV 시리즈를 이용한 패러디들을 통해 과장된 세계적인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웃긴 동영상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고, 당신이 웃었으면 좋겠네요!
제 영상을 퍼가거나, 유튜브 합성, 리믹스, 또는 참고 영상이나 리뷰 영상으로 쓰셔도 좋아요. 대신 원본 링크와 제 유튜브 채널 링크를 남겨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제가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발 제 영상을 다른 계정으로 재업로드하거나 어떤 영상으로도 '~~모음 시리즈'를 만들지 말아주세요!''' 이 일로 신고하고 싶지 않아요!
팀 포트리스 2 의 패러디 영상 등으로 크게 유명해진 멕시코인. 상술돼있듯 출생지는 멕시코, 출생년도는 1992년 10월 23일이다.
본명은 David Axel Cazares Casanova. 원래는 123pendejos라는 아이디로 활동했으나 본격적인 활동을 토대로 지금의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2011년 5월 30일[6], 첫 업로드로 트롤 춤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밈과 관련된 모방작을 추구하게 된다. 원래는 그냥 재미삼아 영상을 만드는게 전부였으나 팀포 2의 활동을 계기로 '''TF2 in a Shellnut'''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대표작에 별도로 기재한다. 이렇게 팀포 2 요약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팀포 유저들 사이에 이목을 받았다. 이 후 애니메이션 쪽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 시리즈를 마련하게 된다. 애니메이션은 주로 어도비 플래시 프로페셔널로 제작한다.
언더테일 동인 활동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명성을 올리게 되었다. 그 후 유튜브의 자막 시스템이 열려짐에 따라 직접 자막이 등록된 영상도 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자막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중엔 한국어도 포함된다. 펠로가 직접 번역한 건 당연 아니고 무료로 자막을 번역해주는 사람들 덕에 가능해진 것이니 고마워하자. 언더팬츠 시리즈는 모두 자막이 달린 상태이며 모키 시리즈도 코카인 에피소드 한개를 제외하면[7] 모두 자막이 달린 상태.

3. 특징


특징을 요약하자면 '''귀여운 또라이'''. 개성적이면서 귀여운 그림체로 안심하게 만들지만 절대로 그 모습에 속지 않는 것이 좋다. 본 그림체와는 다르게 세계적인 범죄와 종교, 그리고 역대 사건들을 토대로 자극적인 블랙 코미디의 기질을 가졌다. 보통은 시청자들을 여러가지로 괴롭히는 컨셉으로, 외설적인 표현도 많고 뜬금없는 요소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거대한 그림체로 깜놀하게 하거나 귀를 자극하는 굉음을 남발한다. 이 채널의 컨셉을 처음 겪은 유저들은 귀여운 그림체에 관심이 생겨도 괜히 긴장을 떨게 만든다. 그냥 그림으로는 건전한데 소리나 애니메이션이 붙는 순간 불순해진다! 영상 대부분의 괴성은 거의 다 본인이 맡아서 한 건데, 목소리도 생김새와는 다르게 목소리가 걸걸하지 않고 높은 음역대를 갖췄다. 대충 들으면 여자 목소리로 들릴때가 가끔있다. 그러면서도 굵직한 목소리도 내긴 낸다. 뜻밖에 광역계인듯 하다. 또한 영상에서 오너캐가 나오면 거의 늘상 샷건을 시전한다.
또한 책상에 샷건을 자주 치는데 이 샷건을 치는 소리를 정말 다양한 장면에 써먹는다.
모든 애니메이션을 본인이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영상 업로드 주기가 매우 길다.

4. 대표작



4.1. TF2 in shellnut


재생목록
펠로에게 있어서 첫 데뷔작을 장식한 시리즈. 사실상 팀포 2의 요약 시리즈를 애니메이션으로 했다고 보면 된다. 재목의 유래는 하도 다른 영상에서 어떤 소재를 상대로 요약 요약(nutshell) 거리는게 많아서 그걸 독단적으로 까겠다고 아예 거꾸로 써서 약요(shellnut)가 되었다. 팀포2에 출연하는 각 클래스마다의 병맛스러운 공감 요소를 넣은 작품으로, 다른 업로더가 그의 작품을 재업로드 할 정도로 유명하다. 애니메이션 자체는 여러 스톱 모션을 취하지 않고 한 그림체만을 이용해 인형극을 벌이는 것이 주 컨셉이다.
초반에는 짧은 내용을 다루기 시작했지만 날이 갈 수록 퀄리티와 함께 상영 시간이 늘어나면서 동시에 클릭형 어드벤쳐 게임 요소까지 부과해 장족의 발전을 보여준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펠로 아니랄까봐 스나이퍼 편에는 게이 피너스(gay penis)[8]을 출연시키는 바람에 굉음의 시초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시리즈 내에서는 어떤 클래스가 출연해도 엔지니어가 영원히 고통받는 라인에 속한다. 메딕한테 우버 차지를 받아도 멀리서 있는 데모맨을 잡지 못해 죽거나 헤비한테 구조물이 파괴되면서 처참히 다른 클래스들의 공격에 짓밟히는 수모를 겪기도 한다. 두번째로는 메딕, 스씨들이 사망전대에 속한다.

4.2. 모키 쇼




4.3. 그는 누구인가 시리즈


'''X is...'''
재생 목록
약요 시리즈와 함께 초창기부터 장기화로 진행 중인 무성영화식의 병맛 시리즈. 이 시리즈들 중에서 유일하게 깜놀, 괴성이 없는 시리즈다. 'X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가정하에 진행되는 컨셉으로 여러 유명 인물들을 인용한 평행 세계라나 뭐라나. 하여간 유명인물들의 다른 모습으로서 활약을 펼치는 색다른 병맛 전개의 시리즈다. 대부분의 소재는 댓글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쓴다. 문제는 여기서 일부 신성 모독(?)스러운 병맛이 있는데 지저스가 기독당(?)을 만들어 히틀러가 되는 정신나간 세계관을 그리기도 했다. 물론 그냥 대충 얼버무려서 넣은 식이라 그냥 웃자고 넘긴 내용이다. 대신 히틀러는 이 시리즈 내에서 많은 변천사로 활약(?)을 펼치는데 처음에는 지저스가 되다가 반짝이는 게이 요정이되었다가 살인청부업자에 G맨, 달, 약사, Markiplier의 보디가드까지 참으로 많다.(...) 그 외에도 김정은이 자주 변모해서 등장한다.

4.4. 슈퍼 와 후 브라더스


'''Super WAA HOO Bros'''
재생목록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플레이 후기로 다룬 요약 애니메이션으로, 약요 시리즈와 함께 연재된 시리즈다. 마리오는 와후 와후 거리기만 한다고해서 와후 브라더스다. 특이하게도 효과음, 배경음 모두 전부 그의 입에서 나왔다. 그래서 순도 100%의 병맛과 더불어 소리의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다. 예외라면 와 후 월드에는 게임 배경음과 효과음이 2% 정도 별도로 사용되었다. 마리오 시리즈를 플레이하는데 공감성도 있지만, 여기서 출연하는 와루이지 자체가 핵심이다. 이 와루이지라는 녀석은 다른 시리즈에서도 뜬금없는 등장을 보이기 때문에 언제 또 갑툭튀로 나올지는 미지수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와 후 월드 까지만 나왔지만 다른 영상에서 요시 아일랜드의 아기 와후를 그린 흔적을 볼 수 있고, 요시 아일랜드 버전도 나올 예정이다.
  • 와후(WAA HOO) - 본작의 주인공. 마리오 짝퉁 캐릭터. 자기 동생 와히랑 다니면서 공주를 구한다. 말은 1,2편 밖에는 안 했다.[9] 맨날 와후 와후 거리니 이름이 와후이다.
  • 와히(WA HEE) - 루이지 짝퉁 캐릭터. 형 와후랑 함께 다닌다. 키가 크고 좁아진 편. 4편에서 유령에게 당한 것이 안습.
  • 핏치공주(pitch) - 피치공주 짝퉁 캐릭터. 껄떡하면 바우저한테 납치당한다.명대사는 "오 노우 ~". 사시[10]이다
4편에서는 무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광대카에선......
  • 쓸모 없는 놈(useless)[11] - 키노피오 짝퉁 캐릭터. 바우자에게 납치당할때 지들끼리 막 지가 더 멋지다고 노가리를 까다 잡혀간다. 와후에게 밟히는 것이 안습... 4편에서 자기는 이 게임에 안나온다고 하지만 불에 맞아 끔살.-
  • 바우자(BAWSAH) - 쿠파 짝퉁 캐릭터. 핏치와 함께 사시이고 항상 핏치를 납치하지만 종종 와후에게 지는 편. 4편에서는 거울효과를 보여준다...
햄봌을 두고 있는데 그것 마저 끔살... 자신의 부하들을 데리고 있다.
  • 풉파링들(poopalings) - 바우자의 부하들. 베토벤 쿠파가 대장이다. 하지만 와후에게 곧잘 끔살당한다...
  • 와 와 후(WA WA HOO) - 와리오 짝퉁 캐릭터. 3편에서 풉파링과 함께 요술봉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근육이 압권.
  • 와 와 히(WA WA HEE) - 와루이지 짝퉁 캐릭터, 본작의 진주인공. 펠로가 와루이지 드립을 좋아하는지라 얠 자주 등장시킨다. 항상 와후 브라더스의 끝마다 얘가 등장하고, 4편에서는 와후를 제외하고 모두 와하히 얼굴로 변해 개그를 보여준다. 명대사는 IT'S A ME WA WA HEE!!!!!!!!!!!!!!!!!!!!!!!!!!!!!!![12][13]

4.5. 언더팬츠 시리즈


'''UNDERPANTS'''
재생목록
2015년 말에 나온 언더테일 요약/패러디 2차 창작 시리즈. 일전에 만든 시리즈의 내공 덕분도 있고, 펠로 자체의 귀여움과 끔찍함(?)을 다룬 하라구로 특성은 언더테일과도 궁합인지라 그간의 내공에 포텐이 터졌다. 내용에는 중간에 어떻게 플레이 했다를 다루기 보다는 각 각의 엔딩을 다루는 시리즈다. 총 5 부작이다. 전부 엔딩을 토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주의한다. 가급적이면 직접 보는 것이 좋다. 티비플이나 다른 영상에서 번역이 많을 정도로 가장 인기가 많은 시리즈. 과장된 표현도 있지만 일부 섬세한 원작 구현화는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함께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몰살 엔딩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 때문에 정작 본인은 언더테일에 관한 애정을 상실해버렸고 언더테일스위치로 이식된 현재까지도 앙심을 품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Underpants 문서 참고. 이때문에 이후로 팬들이 언더테일 관련된 팬아트를 보여주면 매우 딥빡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델타룬과는 아직 접점이 없어 나쁜 반응은 없다. 펠로네 밈을 활용해 랜서의 테마를 만든 영상을 좋아하는걸 보면 델타룬 자체에 관심이 없는걸로 보인다.

4.6. 심슨 가족 시리즈


'''The Simpsons'''
재생목록
심슨 가족의 패러디 영상 시리즈. 아쉽게도 에피소드 자체가 막장이다 보니 현재는 토요일 에피소드를 제외한 모든 영상이 성인인증이 걸려 있는 상태다.
호머 심슨과 그의 가족들이 나오는데, 토요일 이야기를 처음으로 시작해, 장기를 뜯어먹거나 인육을 먹고, 스캇물을 찍는 데에다 오랄까지 하는 약빤 영상이다.
유일하게 컬러로 제작된 에피소드. 카우치에 앉아있는 호머 심슨에게 마지 심슨이 오늘이 몇일인지 물어본다.[14] 그리고 호머 심슨이 오늘은 토요일인 것 같다고 하니까 갑자기 그 둘의 표정이 사악해지더니 곧장 윗층에 있는 방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 토요일이라며 하의를 벗고 거시기를 관찰하는 등의 미친 짓거리를 하자 리사 심슨이 안 된다고 말리지만 곧바로 호머에게 죽빵을 맞고 날아간다. 근데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태아 상태가 되어버리고 호머가 침대에 있는 바트 심슨에게 태아가 된 리사를 먹여서 바트도 미치는 것으로 끝.
호머 심슨이 마지 심슨에게 뽀뽀를 하자 마지 심슨이 갑자기 임신을 하고 호머한테 기다려진다고 말한다. 그러자 호머 심슨이 경악하고 갑자기 칼을 꺼내 마지의 배를 갈라 안에 있는 태아를 꺼내고 탯줄을 빨자 마지 심슨이 갑자기 몸이 빨려들어가듯이 작아지면서 끝난다.
호머 심슨이 마지 심슨에게 웬디스에 가자고 하고 호머가 차를 몰지만 전봇대에 들이받아 4중 추돌 사고가 일어난다. 그래도 어찌 어찌 살아서 웬디스에 쳐들어 오고 무엇을 도와드릴까 라고 묻는 웬디에게 고기라며 책상에 때려 눕혀 엉덩이를 썰어 먹더니 곧바로 마지의 입을 벌려 먹던 걸 토해 내고 마지가 그걸 또 먹다가 다시 호머의 입 속에 토를 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마지가 호머에게 가족들이 굶고 있다고 하자 호머 심슨이 번즈스미더스를 찾아 간다. 번즈가 직업을 주겠다고 하자 호머는 갑작스럽게 번즈의 거시기를 빨고 번즈는 기뻐한다. 스미더스가 이것에 대해 뭐라고 하려 하지만 번즈가 입막음을 시키고 호머에게 잘했다고 하자 호머는 총을 꺼내 번즈의 머리통을 날리고 튄다. 호머가 돌아왔을 때 가족들은 전부 비쩍 말라 있었고, 호머는 미친듯이 헐떡거리다가 총을 꺼내 먼저 마지를 죽이고 바트의 방문을 박살낸 다음 깡통을 놓고 구걸을 하던 바트를 죽인다. 곧이어 리사를 죽이려 하지만 굶어 죽은 것 같이 미동도 없어서 갸우뚱 한다. 총을 쏴 봐도 리액션이 없자 그냥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15] 그다음 매기 심슨을 그대로 움켜쥐고 빨아버린다.
호머가 꽃을 가위질 하다 리사의 머리도 덤으로 썰어 죽이고 네드 플랜더스도 자를 뻔 한다. 플랜더스는 '디들리 데들리 두들리'라고 말하고 빡친 호머가 1초도 안 되게 한눈을 판 사이 플랜더스가 마지의 머리끄댕이를 붇잡아 자신의 집으로 도망치고 호머도 벽을 넘어 재빨리 따라가다 플랜더스네 현관의 양쪽 벽을 부수고 문도 박살낸다. 호머가 집 안으로 들어오니 마지는 고문대에 묶여있었고 네드 플랜더스가 손잡이를 당기자 마지가 고통을 느끼는 것에 충격을 받고 또한 매기를 인질로 잡은 것에 분노해 검을 들지만 플랜더스는 십자가형을 당한 예수를 꺼내고 겁이 난 호머와 싸움을 벌이게 된다. 호머가 점점 발리고 플랜더스가 흑화하려는 순간 호머의 제 3의 팔이 튀어나와 플랜더스의 무릎에 총을 쏘고 그리하여 호머가 이기게 된다. 당연히 해피엔딩은 개뿔. 호머와 마지는 사실 악마였고 매기를 칼로 갈라 제물로 삼는 의식을 거행한 후 마지가 악마의 자식을 낳고 끝난다.[16]
또 다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나 싶더니 그건 액자였고 본 편의 실체는 그야말로 검열삭제 그 자체. 호머가 매기를 콘돔으로 쓰더니 마지가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내민다. 호머는 즉시 달려들어 성관계를 감행. 그러다 마지가 무언가 낌새를 느끼고 뒤이어 호머도 이상한 기운을 눈치 채 리사의 방으로 쳐들어 간다. 리사는 방에서 예수에게 애타게 빌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사탄의 형상을 한 호머의 습격을 받는다. 리사는 제발 멈춰 달라고 애원하지만 호머는 “네 아빠다”라는 비꼬는 조롱과 함께 리사에게 애널을 감행하고 리사는 즉사해 버린다. 그 순간 현관에서 호머를 부르는 소리가 나자 호머가 확인을 하러 나가는데, 그 곳에는 맷 그로닝이 서 있었고, 그는 호머에게 “오늘은 무슨 짓을 했지?”라며 묻지만 호머는 영문 모를 말로 변명만 해대고 맷은 총을 꺼내 들이댄다. 호머에게 총을 겨누며 “참을 대로 참았다. 유언 있나?”라고 묻자 호머는 그저 “안돼!”라고 울부짖고 그대로 총알을 맞아 대기권 밖을 주파, 태양에 처박혀 사망하고 만다. 그 때 천장 위에서 마지가 마치 아기를 낳는 듯한 신음을 지른다. 맷은 2층으로 올라가 또 다른 방에 들어서는데 거기에는 식인귀가 된 바트가 무언가를 뜯어 먹고 있었고, 이내 맷에게 달려들지만 총알 한방으로 소멸해버린다.이후 태아 쌍둥이[17]를 낳은 마지에게 다가온 맷은 “난 좀 더 큰것을 원해..”라는 말과 함께 코트를 벗는데... 사실 그는 XX였고 그대로 마지를 박아버리며 영상이 끝난다. 펠로 심슨 가족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 답게 내용도 상당히 충격적이라 2019년경 영상이 비공개 되었지만 영상이 비공개 되기 전 미리 녹화를 해 둔 다른 유저들이 그걸 재업로드하였다.

4.7. 펠로 톡


자신이 경험했던 해프닝이나 개인적인 생각들을 올리는 시리즈. 영어와 스페인어 두개로 나누어져 있다.
아이스크림 영상은 논란이 좀 있는데, 직원들에게 너무 막말을 한다던지, 중간에 인종차별스러운 발언을 해서 논란이 좀 있는 편.

4.8. 조니와 일


2018년 부터 연재되고 있는 작품. 절친인 조니와 일이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상은 언제나 조니의 신음으로 끝난다.
그림편 부터 순환 엔딩으로 바뀌었다.
  • 주먹: 조니가 무언가를 보고 있고, 일은 그것을 마음에 안들어 한다. 그리고 다짜고짜 때릴려고 하고, 또다른 일이 나타나 조니를 때리지 마라고 한다. 하지만 일은 조니를 때려버리고, 또다른 일이 일을 때릴거라고 협박한답시고 시범상 조니를 또 때린다. 그 후 조니의 신음으로 끝.
  • 꼈어: 조니가 얼굴을 튀어나오게 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되돌렸다가 하는데, 일은 그걸 또 마음에 안들어 한다. 그 후 그짓 좀 그만하란 말을 하는데 일의 얼굴이 튀어나온 채로 굳어버린다. 조니가 나 꼈어... 라고 말하자 일이 조니의 튀어나온 얼굴을 몇대 때리고 조니의 신음으로 끝.
  • 그림: 조니가 의자에 앉은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데 일이 온다. 그리고 자신보다 그림실력이 뛰어나냐는 일의 질문에 조니는 아마도 그럴 것이라는 말을 하고 일은 열등감을 느낀다. 그 후 나무 위 새가 보이냔 말에 조니는 그렇단 말을 하고, 다시 보라는 일. 조니가 다시 새를 쳐다보니 일이 새의 몸을 꽉 쥐어 죽여버린 뒤 그걸 그려보라고 한다. 하지만 조니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망쳐버렸고, 일은 형벌의 시간이 찾아왔다며 무지막지하게 높은 나무 위에서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도로로 떨어뜨렸으나... 다행히 의자에 정확히 안착하였고, 그걸 본 또다른 조니는 그걸 그리며...
  • 보기: 책을 되게 열심히 보는 조니. 그런데 일이 문을 박차고 집안으로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며 보던 것을 자신이 깔고 앉아 숨긴다. 그리고 그게 포르노라고 생각한 일. 일이 보던 걸 내놓으라고 말하지만 조니는 보여주지 않았고, 소파를 들어올리려고 애써보기도 하고, 조니를 때려도 보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울음보가 터지니 당황한 조니가 소파에서 내려와 일에게 미안하다고 하려는 순간 일이 재빠르게 소파로 올라가 조니가 보던 책을 펼친다. 그리고 조니가 보던 것이 포르노가 아닌 음식 사진이라 거짓말치지 않았구나 하며 해피엔딩이 되려는 찰나... 일은 조니가 포르노를 보는 걸 마음에 들지 않아 했던 게 아니라, 포르노를 같이 안 본 걸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그래서 조니의 집에 쳐들어 왔는데 사실 포르노가 아닌 음식 사진이었고 그 음식 사진을 같이 보지 않은 것 때문에 빡쳐서 조니의 불알을 때리고, 조니는 엄청난 빛을 발산하며 회전한 뒤 승천하여 구슬이 된다. 그 후 구슬에서 책을 열심히 보는 또다른 조니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를 본 일이 옆집으로 가서 문을 박차고...[19]
  • 선물: 조니 앞에 뭔가 대놓고 포장지와 그 위에 놓인 상자가 있다. 조니가 상자를 포장하여 선물상자로 만들기 무섭게 일이 달려와 무슨 짓거리를 하냐며 화를 내고 조니가 선물을 만들었다고 하며 그 선물상자를 일에게 준다. 그리고 자신의 선물은 없냐며 화내는 조니. 일은 당연히 안 가져왔다고 한다. 진심으로 화난 조니는 줬던 상자를 다시 뺏어버리고, 그렇게 일과 실랑이를 벌이다 빡쳐서 선물상자를 박살낸다. 화난 일은 "이젠 니가 선물이야!!!"라고 소리친 뒤 조니를 정육면체 모양의 평면도로 만든 뒤 그걸 접어 상자로 만들어 버린다. 그 후 포장지를 깔고 그 위에 상자가 된 조니를 놓은 후 사라지고 또다른 조니가 나타나 그걸 포장하여 선물상자로 만든다...[20][21]

4.9. 무시무10월(Spooky Month)


모키쇼의 2018년 할로윈 특집을 대신해 만들었지만 고정 시리즈가 된 영상 시리즈. 한글 제목은 이름 자체를 번역하면 무시무시한 달이지만, 한 팬의 의역명인 '무시무10월'[22]이 제2작부터 사용됐으며, Sr pelo 본인이 제3작 한글자막을 받았을때 제목 및 자막이 무시무10월이였기에 사실상 한국 공식 제목은 '무시무10월'이다.
제1작에서는 본인이 혼자서 다 녹음한 반면, 2편부터는 전문 애니메이터나 성우들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업로드는 1작을 제외하면 전부 최초공개로 11월 15~19일에 진행한다.
시리즈 첫 작품. 작중 시점은 2010년 10월 1일. 해골 코스튬을 한 아이, '스키드'가 자신의 친구 '펌프'를 불러 공포영화를 보러 가거나, 공포게임[23] 을 하러 가거나, 악마 '몰렉'을 소환하거나 등 스토리의 시리즈의 기본적인 틀을 잡아준 작품이다.
본격적인 시리즈가 되었음을 알리는 작품. 작중 시점은 2011년 10월 1일.첫 시작은 스키드의 집에 강도 2명이 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중간에 스키드를 만나고 어영부영 넘어가는 듯 했으나...곧바로 그의 어머니 릴라가 그들을 발견한다, 한편 스키드는 자신의 친구인 펌프를 불러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거나, 농담을 들으러 가거나,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보는 등[24] 여러 가지 소동을 벌이다 스키드와 펌프를 괴롭히는 아이들 중 1명인 ‘로이’의 말에 속아넘어가 언덕 위에 있는 한 저택에서 봉변을 당할 뻔 했지만, 곧바로 ‘우주의 눈’[25]과 만나게 된다,스키드는 자기소개를 하고, 무시무10월이라는 펌프의 말을 듣고 같이 저택에서 나와 같이 사탕을 먹거나 하는 등의 행동으로 친구가 된다, 그리고 극초반에 나왔던 강도들을 체포하는걸 보고 있는 릴라를 만나 오늘 한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끝난다.유튜브 버전과 뉴그라운드 버전의 쿠키 영상이 다르고 뉴그라운드 버전 쿠키 영상이 진엔딩으로 불린다.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작중 시점은 2012년 6월[26] 17일. 2년간 쥐와 거미만 먹어온 악마 몰렉이 해충 구제자 덱스터에게 빙의해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여담으로 진엔딩이 따로 있는데, 유튜브 버전과 뉴그라운드 버전의 쿠키 영상이 다르고 뉴그라운드 버전 쿠키 영상이 진엔딩으로 불린다.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마트에서 해피펠라를 살때 FNF에 나오는 남자친구가 중앙하단에 카메오로 등장한다.[27]

4.10. 기타


  • 악수라는 유튜브 영상이 있다.한 아이가 걸어다니는 데 어느 노숙자 아저씨가 나타나 악수하자고 한다.그리고 그 다음 그 손으로 입에 대라고하고 아이가 입에 대는 순간 노숙자 아저씨는 깔깔대며 웃으면서 악수했던 손에 무슨 짓[28]을 했는지 말 하자 아이는 더러움에 괴로워 하고 아저씨는 아이앞에서 깔깔댄다. 그리고 아이가 자기 성격만 아니었어도 두들겨 팼을 거라고 한다. 그러나 말을 끝내기도 전에 노숙자는 쓰러진다. 마지막에는 무슨 바이러스 라는 말을 듣게되고 아저씨 형상으로 변하면서 손에 똥을 싸고 악수하려하며 끝이난다.[29]
  • 스플래툰을 공감요소로 다룬 단편 시리즈, 스플랫쇼트(Splatshort)가 있다. 이쪽은 험한게 없는데 시끄러운건 마찬가지. 대신 스플래툰이 흥할 때 나온데다가 특별히 색감있는 모션 캡쳐도 해놔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시리즈는 어째서인지 맨날 비명으로 끝난다. 재생 목록 여담으로 스플래툰 2도 패러디해 놨다.[30] 하지만 이쪽은 병맛스러운 편.[31] 영상[32][33]
  • 어드벤쳐 타임을 패러디를 한 오도본토 톰(Oddvontor TOM)[34][35]이 있다.영상
  • 가끔가다가 유튜브 자막 시스템에 장난을 치는지 자막을 사용하면 뜬금 없이 뜨는 경우가 있다. 알라후 아크바르라던가 아무렇게나 쳐져있는 자막이 뜨거나.
  • 유행하는 요소들을 제법 많이 깐 편이다. 멋대로 평가해대는 랭킹 영상, fps 게임, 존트론, 디즈니, 유튜브 스팸 댓글 Bob Army 정도.
  • 한 영상 중에 EVERY FCKING HOT DAY의 썸네일이 종종 바뀐다. 원래는 실물이였는데 다른 그림으로 바뀌어지다가 또 다른 그림체로 몇 번 바뀌어졌다. 야동을 연상케하지만 들어가면 야한게 안 나오고 "슴가를 기대했나? 유감! 와루이지의 시간이다!"하며 와루이지가 트롤춤을 춘다. 낚시의 세밀함을 볼 수가 있다. 지금은 그냥 와루이지 타임으로 바뀌어지고 더 이상 떡밥을 안 거는듯.
  • 별의 커비 시리즈의 광팬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별의 커비 3을 좋아한다. 2016, 2018, 2019, 2020년 해의 마지막 날마다 트위치 생방송으로 별의 커비 3 켠왕을 달리기도 했고[36],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를 플레이하던 도중 최종 보스에게서 별의 커비 3 관련 요소가 나오자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스포일러 주의!
  •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동영상을 1개 올렸었는데, 무려 호러 FPS인 킬링플로어를 주제로 만들었다. 킬링플로어는 시즌마다 이벤트를 하는데, 여름이면 서커스, 가을이면 할로윈, 겨울이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적들의 모습이 바뀌는걸 이용했다. 보러가기
  • 'pelones' 라는 밈을 만들었다.
아카펠라 비스무리한데 4명의 펠로가 있다.
  1. 펠로: 최장신에 가장 사람과 비슷한 체형이다. 재채기를 한다. 주로 세부적인 음을 추가하는 역할이다.
[image]
2.펠루도: 조금 작아진 펠로. 토를하고 입에 갈색의 무언갈 뭍히거나[37] 둠칫둠칫 거린다. 주로 베이스를 담당한다.
[image]
3.펠리또: 눈이 작은 펠로. 캐릭터중 키가 작다. 입을 크게 벌리는게 가능하다.또한 펠로 특유의 책상 폭행[38]도 한다. 주로 비트를 만드는데 쓴다.[image]
4.???[39] : 영상에서 마지막에 Yeeeee 거리는 펠로. 얼굴과 눈이 일그러져있다. 손또한 비정상.
[40] [image]
  • 여담으로 펠로가 유저들이 만든 펠로네 영상을 본적이있는데 그영상에서 언더테일 관련 영상만 싫은 티를 냈다.[41][42]
  •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지, 번역이 꽤 빨리 되는 것을 알 수 있다.[43]모키 쇼가 나무위키에 새 동영상이 올라오는 속도도 장난이 아니다(...) 오죽하면 펠로 영상을 패러디한 영상에도 기존 채널에는 한글자막이 달려있지 않았지만 그 영상에만 한글자막이 들어있다든지.예시 하지만 요즘은 너무 대충 하는 자막이 많아졌는데, 뒤의 엔딩 크레딧에서 말을 할 때도 있는데 그걸 번역하지 않을 때도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너무 많이 적어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 모든 시작은 바로 이 트롤댄스라는 영상으로 최초로 시작한다.그냥 트롤이 트롤춤 추면서 난동 부리는듯 하고 펠로가 만든 과거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 도마이의 영상을 상당히 좋아하는듯 하다. 여러 영상에 댓글로 출몰하기도 하고 Q&A에서도 추천 하는 등 @ [44] 취향에 잘 맞아 떨어진듯. 이에 도마이 또한 팬아트로 화답했다.
  • 코미디라는 영상이 있는데 그린 스크린을 활용한다.
    시작은 한 코미디언이 '중국인과 멕시코인,미국인이 바에 들어갔다.'라는 평범한 농담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후 카우보이,스페인어를 하는 Markiplier랑 권투선수, 의자에 묶인 사람과 어버버 거리는 아기,리모컨 든 박사,이탈리아 요리사, 계단에 떨어지는 예수, 발기한 사람, 서로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서로를 비웃는 장면이 반복되고 교차되며 나타난다.후반부엔 의자에 묶여 입과 눈이 웃는 얼굴로 고정되어있는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이 드러나는데 그것은 상술했던 장면들의 기괴한 버젼이었다. 결국 묶인 사람도 그들과 같은 괴물이 되어버리고 만다. 최후반부는 처음에 나타난 코미디언이 '그래서 '뭐라고요?''로 평범하게 쇼를 마치는 듯 했으나 코미디언 또한 괴물이었다. 이후 나오는 인용으로 "...And then he said join the crowd and all out."이 나온다.[* 번역하자면 '그는 군중과 함께 웃자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악마라고(...). 참고로 여기서 모두의 이야기에서 나온 그 하얀색 엑스트라가 나온다. 모두의 이야기에서는 좋다고 하지만 코미디에서는 이걸 왜 보고 있냐고 영상 뒷 화면을 손바닥 으로 내리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63Ou-u-uo4 죠죠의 이상한 탈출이라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의 길이는 무려 38초. 쿠죠 죠타로가 코를 숨쉬다가 디오가 떠드는 것에 놀라면서 젖꼭지를 꼬집는 것(...)으로 끝난다. 영상 마지막 문구(나는 죠죠를 본 적이 없다)[45]디오를 꼬집은 죠타로가 클로즈업되면서 나오는 멜로디(죠죠 재미없어)를 보면 유튜브 덧글 등에서 많이 보이는 죠죠빠들을 까기위해 만든 영상으로 보이며 뉴그라운즈 합작에서 마지막 엔딩용 영상인것을 설명창에서 밝혔다.

5. 영상들


[youtube]
Super WAA HOO Bros 시리즈.
[youtube]
Splatshort 시리즈.
[youtube]
TF2 in shellnut 시리즈. 언더팬츠 전부터 이 시리즈로 유명했다.

[1] pendejo는 음모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비속어로도 쓰인다.[2] Sr은 señor의 약자로 '세뇨르 펠로'로 발음한다. 스페인어로 "머리카락 씨" 라는 뜻이다.[3] 출생년도가 한동안 불명이였지만, 구글에서 '''Sr pelo age'''라고 검색하면 92년생이라고 나온다.[기준] A B 2021년 1월 27일 기준.[4] 유튜브 계정을 만든 시기는 2008년이다.[5] 비활성화됨[6] 유튜브는 첫 영상을 올리기 2년 전인 2008년에 만들어졌다.[7] 이 에피소드도 다른사람이 자막영상으로 올려두었다.코카인 에피소드는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 그림체는 몰론 묘사가 무척 괴랄하다보니 현재 원본은 19금이 걸린 상태이다.특히 코카인에 취한 모키의 표정이 압권(...)[8] 팀포 2에서 밈으로 보이스 트롤링으로 유명한 인간이다. 형상은 키가 높은 모자를 쓴 헤비다.[9] It's a me!를 말했다.[10] 와히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눈이 사시이다.[11] 2편에서 나옴.[12] 한국어자막으로는 바로 나아아앙아앙이라고 번역했다.[13] 이 대사는 후에 SMG4위지의 대사로 잘 써먹었다.[14] 이때 옆의 초상화가 나오는데 얼굴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피터 그리핀...[15] 리사는 그제서야 소리를 지른다.[16] 바포메트인데 아랫도리에 거시기가 달려 있고 브이를 하고 있다.[17] 정확히 다섯 쌍둥이인데 태아들의 생김새가 전부 심슨 가족을 닮았다. 영상의 제목은 즉 이걸 뜻한 것. [18] 만우절 영상이라, 썸네일과 제목은 영어로 써놓고 더빙과 영상 자막은 스페인어로 해 시청자들을 낚았다.[19] 이때 아파트 문이 11개 열려 있었는데, 일이 이짓을 11번 넘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0] 이말인 즉슨 조니는 상자가 된 자신을 선물로 주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21] 굳이 복선을 찾자면, 펠로는 등장인물이 죽을 때 특유의 표정을 넣는데, 조니가 으깬 선물상자에 이 표정이 있었다[22] 무시무시+10월(시월). 10월이 '시월'로 읽히는 것의 언어유희이다.[23] 게임 내에서 루이지가 메고 있는 유령싹싹의 생김새를 보아,루이지 맨션 다크 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4] 여담으로, 저 노트북의 주인은 ‘수지’라는 여자아이인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할아버지의 방에 걸려있는 가족사진과, 3편에서 스키드의 집에 걸려있는 액자로 유추해본다면, 아마도 펌프의 누나일 것으로 추측된다.[25] 별칭 아이즈.[26] 즉 할로윈도 아닌데 이러는 것. 작중에서도 여러 인물들이 이 점에 태클을 건다.[27] 해당 게임에선 여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인 스키드와 펌프도 등장한다.[28] 사실 이 아저씨가 그 손으로 똥구멍을 후빈 것이다.[29] 이걸 보면 이 아저씨가 후빈게 아닌 그냥 손에다 똥을 싼거다.[30] 스플래툰 2의 페스 매치이다.[31] 참고로 이 중 'secret weapon'이라는 영상이 있는데 남자 잉클링이 자신의 비밀 무기싸우는 영상도 있는데 일단 비밀무기부터 문제라서 19금 된 적이 있었다. 즉 지금은 풀렸다는 말.[32] 여담으로 스플래툰시리즈를 패러디를 하고 9월 기준 좋아요을 한 동영상의 스플래툰 관련한 것도있는 걸로 봐서 펠로는 스플래툰의 관심이 많은듯[33] 타 유튜버와 같이 플레이하기까지 했다! TheBetamaniaque의 영상 [34] 모음을 전부 O로 바꿨다.[35] 한글판 이름은 오두방정 톰.[36] 2017년에는 별의 커비 64를 했다.[37] 후에 리뷰 영상에서 밝혀진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초기에 이 밈을 만들다가 그린것이라고 하는데, 계속 돌려보니 웃겨서 넣게 됬다고 한다.[38] 펠로가 만든 영상에서 탁탁탁 거리는 효과음.실체 본인 책상을 친다고 한다.[39] 팬들 사이에서는 펠리그로라는 팬이름으로 불린다.[40] 키는 어떤지를 측정불가능 하다. 몸이 화면 우측에 가려져 버렸기 때문[41] 아무래도 언더팬츠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들 때문인듯 하다...[42] 델타룬의 렌서 테마는 좋아했다.[43] 실제론 안 올려져 있을 땐,아직 번역을 안 제출했을 때가 많다.[44] 11분부터. 영상에선 닉네임 변경 이전인 라이비쿠스로 언급한다.[45] 그런대 디오가 빠르게 떠드는 것을 느리게 들어보면 죠죠의 내용을 다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