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image] '''군산대학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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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群山大學校'''
'''KUNSAN NATIONAL UNIVERSITY'''
[image]
'''교시'''
'''진리탐구·문화창조·사회봉사'''
'''국가'''
[image] 대한민국
'''분류'''
국립대학
'''개교'''
'''1947년 2월 22일 군산사범학교'''
'''총장'''
제8대 곽병선
'''주소'''
'''미룡캠퍼스'''
전라북도 군산시 대학로 558 (미룡동)

'''새만금캠퍼스'''
전라북도 군산시 산단남북로 177-1(오식도동)

'''학생수'''
학부생: 10,010명(재학기준)
2020년 4월 1일 기준
'''웹사이트'''


'''미룡캠퍼스'''

'''새만금캠퍼스'''
1. 개요
1.1. 연혁
2. 상징
2.1. 대학 UI
2.2. 교시/교육목적
2.3. 캐릭터
2.4. 교목/교화
3.1. 인문대학
3.2. 예술대학
3.3. 사회과학대학
3.4. 자연과학대학
3.5. 공과대학
3.6. 해양과학대학
3.7. 산학융합공과대학
5. 캠퍼스 소개
5.1. 인문대학
5.2. 예술대학
5.3. 사회과학대학
5.4. 자연과학대학
5.5. 공과대학
5.6. 해양과학대학
5.7. 체육관
5.8. 아카데미홀
5.9. 산학협력관
5.10. 디지털정보관
5.11. 대학본부
5.12. 대학원
5.13. 국제교류교육원
5.14. 두드림센터
5.15. 제1학생회관
5.16. 제2학생회관
5.17. 황룡도서관
5.18. 중앙도서관
5.19. 종합교육관
5.21. 학생생활관
6. 군산대학교 사진공모전
7. 학교 생활
8. K대신 전해드립니다
9. 출신 인물
10. 기타사항
11.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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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대학로 558(미룡캠퍼스) 및 산단남북로 177-1(새만금캠퍼스)에 위치한 4년제 국립 종합대학이다.
1947년 군산사범학교를 모태로 해서 개교 73주년을 맞이했다. 1991년 종합대학교로 개편했고, 현재 7개 단과대학, 10개 학부 20개 전공, 31개 학과를 구비하고 있다. 일반대학원 4개 학부 84개 학과, 산업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교육대학원 등 특수대학원 21개 학과 48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국립대학육성사업, 산업연계교육 활성화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초기창업패키지사업 등 정부의 굵직굵직한 사업에 빠짐없이 선정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탄탄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지역 주력사업인 대형 해상풍력 대형터빈 실증개발사업 수행기관, 해상풍력전문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기관 등으로 선정되었고, 스마트 양식 수산식품 클러스터 타당성 조사기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지역 산업구조 개선을 위한 중심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군산시와 공조하여 ‘군산 강소 연구개발 특구’ 지정에 매진하고 있다. 강소특구에는 군산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군산국가산단과 새만금 산단을 배후공간으로 지정해 스마트 그린에너지자동차 융복합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2월에 이미 전문가위원회 현장 평가를 마친 상태이다. 강소특구가 지정되면 군산형 강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지역사회 성장에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군산대학교는 지역 중심대학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나아가 세계로의 진출을 염두에 둔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하여 4차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 산업시스템의 고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1.1. 연혁


  • 1946년 9월 - 군산사범학교 설립인가
  • 1962년 2월 - 군산수산초급대학 설립인가
  • 1962년 4월 - 군산수산초급대학 개교
  • 1963년 2월 - 군산사범학교 폐교
  • 1965년 2월 - 군산교육대학으로 개편인가
  • 1966년 3월 - 군산교육대학 개교, 군산수산고등전문학교 개교
  • 1967년 2월 - 군산수산초급대학 폐교
  • 1975년 3월 - 군산수산전문학교 개교
  • 1978년 2월 - 군산교육대학 폐교
  • 1978년 3월 - 군산여자초급대학 개교
  • 1979년 3월 - 군산수산전문대학 개교, 군산대학 개교(입학식, 학부 302명)
  • 1980년 2월 - 군산여자초급대학 폐교
  • 1982년 2월 - 군산수산전문학교 폐교
  • 1983년 3월 - 미룡동 캠퍼스 준공 및 이전
  • 1991년 2월 - 종합대학교 승격(1개 대학원, 4개대학, 32개학과, 1,200명)
  • 1991년 10월 - 군산수산전문대학 통합[1]. 수산대학 신설(총 5개 대학, 42개 학과 1,590명)
  • 2013년 10월 - 군산대학교 새만금캠퍼스 개교식
  • 2017년 3월 - 개교 70주년

2. 상징



2.1. 대학 UI


''' ㅁ 심벌마크(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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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의 심벌은 지평선을 모티프로 떠오르는 태양과 든든한 다리를 형상화 하였으며
이는 학생들을 세상으로 연결하는 대학의 가교 역할,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의 비전,
개교 70년을 넘어 100년을향해 도약하는 모습,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전달한다.
''' ㅁ 엡블럼(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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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의 엠블럼은 대학의 권위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로서 대학의 가치와 위상을 나타내는 곳에 사용한다.

2.2. 교시/교육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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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는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필요한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그 광범하고 정치한 응용방법을
교수, 연구하는 동시에 인격을 도야하고 건전한 사상을 함양하여
민주사회에 이바지할 지도적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2.3.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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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교목/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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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부



3.1. 인문대학


  • 국어국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미디어문화학과[2]
  • 동아시아학부 : 중어중문전공, 일어일문전공
  • 역사철학부 : 사학전공, 철학전공

3.2. 예술대학




3.3. 사회과학대학



3.4. 자연과학대학



3.5. 공과대학



3.6. 해양과학대학



3.7. 산학융합공과대학


  •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 미래형자동차공학전공, 기계에너지공학전공, 기계공학전공
  •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3] [4]: 건축공학전공,해양건설공학전공 [5]
  •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과 [6]
  • 융합기술창업학과 [7]
  •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

4. 대학원


  • 일반대학원
  • 산업대학원
  • 경영행정대학원
  • 교육대학원

5. 캠퍼스 소개


1983년 이전한 캠퍼스로 군산시 중심부에서 남쪽 미룡동에 소재해 있다. 과거 소룡동에 해양관련학과를 두어 소룡캠퍼스도 두었으나, 현재는 해양관련학과도 모두 미룡캠퍼스로 이전된 상태. 대략 20여만평 정도로 후발국립대로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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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
'''황룡도서관'''
'''중앙도서관'''
'''학생생활관[8]'''
'''대학캠퍼스 북측'''
'''대학캠퍼스 중간측'''
'''대학캠퍼스 남측'''

5.1. 인문대학


위치는 정문에서 쭉 직진하다보면 자연과학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을 끼고 자리잡고 있다. 노후화되어 보이는 겉과는 달리 안은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한 것이 특징. 때문에 인문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겉만 보면 내부도 별 기대를 안하지만 의외로 시설이 괜찮아서 놀란다. 핵심교양과 일반교양은 이 곳에서 대부분 수업 받는다. 1층은 교양수업을 받는 강의실과 통칭 과방이라 불리는 학회실이 몰려 있으며, 2층 위로는 전공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 학과 사무실, 교양강의실이 있다. 4층을 제외하고 자판기가 곳곳에 설치되있어서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편리하게 음료수나 커피를 뽑아마실 수 있다.
1층 교양강의실 앞 복도에 컴퓨터와 독서실 책상이 배치되어 있다. 복도가 넓다보니 빈 공간을 활용하고 싶었던 모양. 전공도, 교양도 인문대에서 수업받는 인문대 학생들이 주로 와서 과제를 하고 간다. 물론 인문대 학생들이 아닌 다른 학생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사과대, 자과대와도 가깝지만 황룡도서관도 매우 가깝다.

5.2. 예술대학


언덕 위에 하얀 건물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예술대학이다. [9] 좌측으로는 자연대학 3호관이 위치해있고 앞에는 디지털정보관, 뒤에는 중앙도서관이 있다. 예술대학 우측으로는 공대로 통하는 계단이 있어 공대생들이 여기로 자주 통과한다.보수가 제대로 안되있어 단열이 잘 되지않아 겨울에는 엄청 춥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건물 주변에 예술 작품으로 추정되는 작품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2층은 미술학과 작업실과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연구실이 있으며 3층에는 컴퓨터 강의실과 강당(전시실), 4층에는 산업디자인학과 전공실이 위치해있다.

5.3. 사회과학대학


위치는 정문에서 쭉 직진하다보면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운동장을 끼고 자리잡고 있다. 노후화되어 보이는 겉과는 달리 안은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한 것이 특징. 컴퓨터 열람실, 샤워실, 세면실, 학회실, 휴게실 등 예전에 없던 휴식 공간과 편의 시설들이 생기고, 깔끔한 내부와 반짝이는 벽들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사회과학대 오른쪽엔 대운동장보다 작은 인조 잔디 축구장과 풋살장, 족구장와 농구장이 있다. 학생들은 사회과학대 운동장이라 통칭함.

5.4. 자연과학대학


총 4개의 건물이 있으며 모두 연결되어 있다. 최근 리모델링으로 깨끗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과학대학은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수학과, 아동가족학과, 의류학과, 체육학과, 간호학과 등 8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과학대학에서는 학부과정 뿐만 아니라 학석사 연계과정, 석박사 대학원 과정을 통해 과학의 본질과 미래가치를 탐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과학기술 및 창의적 능력을 갖춘 융합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다양화·특성화된 혁신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식정보 기반의 미래사회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첨단 연구 및 실습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5.5. 공과대학


기숙사에서 살면 공대가 학교 끝에서 끝까지 가기때문에 엄청 멀게 느껴진다. 이는 인문대나 자연대까지는 10분거리인데 공대까지는 20분 거리이기 때문.
공대는 총 5호관 까지있는 데 각 호관이 옆으로 나란히 이어져 있다.
공대 1호관에는 공과대학 사무실이 있고, 전북은행 ATM기와 신소재공학과가 있다.
2호관에는 나노화학공학과와 대형강의실이 있다. 5층건물임에도 승강기가 1대밖에없고 그것또한 좁아서 거의 계단으로 다녀야한다...
3호관에는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정보통신공학전공)[10], 전파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등이 있다. 가끔 시간표 등에서 강의실이 있는 건물이 전자정보관[11]이라고 되어있는 적이 있는데, 전자정보관이 공대 3호관으로 이름이 바뀐 듯 하다. 몇 년 전에 전자정보관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지금의 공대 3호관과 똑같이 생겼다.
3층에는 공대3호관 학부동아리가있는데 제론이라는 동아리가있다. 학부동아리에서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학생들 스스로 공부하고있으며 로봇관련 부품들이 많다(오래된것들이지만;;).
공대3호관에 속한사람들은 모두가입할수있으며 들어오면 전자제어위주로 학문을 배울수있다.(레일 취업에 도움이 많이된다)
4호관에는 토목공학과가 있다.
5호관에는 건축공학과 [12]가 있다.
또 건물옆으로 링크사업단이 있다.
건축공학과에서 중앙도서관으로 가는 방법은 산길[13] [14] 로 가면 바로 중앙도서관 옆이 나온다. 은근히 많은 학생들이 이용을 한다.
2층은 강의실과 각 파트별 시공,설계,환경,구조[15] 연구실[16] 있고동아리실도 있다. 학년별 설계실도 있고 외부 흡연구역도 있다. 대부분 강의는 여기서 듣는다. (8207,8208 등등..) 3층은 학과사무실과 교수실, 설계실이 있다. 생활하면서 1층은 거의 갈일이 없고 2~3층이 주 서식지가 될것이다.[17]
2학년때부터 파트를 정하게 되는데 인기가 많은 순은 시공=설계>구조>>>환경 순이다. 그렇다고 졸업할때 건축공학과(구조) 이렇게 나오는게 아니라학과 내 커리큘럼에서 자신이 선택한 파트별로 과목을 1~2개 더 듣고[18]실습할때, 종합설계 [19], 취업을 할때 각담당하는 교수님과 동거동락을 하게 된다.
어느 파트를 선택을 해도 캐드는 필수조건이기 때문에 1~2학년때 스케치업, 캐드, 맥스 등등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최소 2개정도 알아두고사용하면 좋다.
3학년이 되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4주간 현장실습을 가게 된다.[20] 주로 서울로 가게 되며 학교에서 적지만 지원금도 있고 회사에서 고생한다며 챙겨주기도 한다. 실습을 갔다온 후 파트를 변경하기도 한다.[21] [22]
4학년이 되면 졸업작품을 하게 되는데 정말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늦어도 3학년 겨울방학때 설계주제를 뭘 할것인지 3~4가지 준비하기 바란다. 그리고 혼자 하는것이 아니고 2인이상 하게 되는데 2인이 적당하다.[23]
졸업작품전에 파트별 난이도는 시공>설계=환경=구조 순이다. 환경,구조,설계는 정말 설계[24]를 해서 과정과 결과물을 보여줄수 있다.
시공은 너무 힘들다.[25] [26]
구조는 보통 기존 건축물을 구조보강을 하는 설계를 많이 한다.
설계는 부지를 선정해서 신축을 하거나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 증축하는 설계안을 많이 한다.[27]
환경은 기존건축물에 시스템을 보강을 하는 설계안을 많이 한다.[28] 주제만 잘잡히면 다른 파트들보다는 비교적 쉬운편이다.
한 학기에 2번씩 상담[29]을 하게 되는데 4학년때는 더 많은 상담을 받게 된다.
여담이지만 교수님들 학력이나 강의는 정말 좋다. 시설도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다. 3학년때 구조 과목을 듣게 되면 팀원들과 계산을 하여 거푸집을 이용해서 실제로 콘크리트를 치고 철근을 넣고 보 파괴 실험을 한다. [30]
하지만 수업은 보통 자신의 과가 있는 건물에서 거의 듣기 때문에 움직일 일은 별로 없다. 1, 4학년은 교양과목, 수학이나 영어를 그 학과의 교수나 강사에게 듣기 때문에 자연대, 인문대, 사회대에 가서 듣게 된다.

5.6. 해양과학대학


1호관과 2호관이 존재한다. 기숙사 방향에서 온다고 가정했을 때, 2호관이 1호관 뒤에 있다. 아마도 여기가 기숙사에서 가장 멀 것이다
이곳은 신기하게도 바람이 엄청나게 많이불어오고 이떄문에 해양대 바람의상처라는 핫플레이스도 존재한다.
공대소속이지만 환경공학과가 이곳 해양대 2호관에서 개설이 되어있다. 2개의 층을 사용할정도로 가장 범위가 크다

5.7. 체육관


보통 체육관 앞에서 입학식을 한다.
체육관은 오로지 체육학과 독점으로 사용하며, 열쇠관리도 체육학과에서 한다. 때문에 체육관을 사용해야만 운영이 되는 동아리(배드민턴 동아리 셔틀콕이 있다.)도 자연스레 체육학과가 원하면 타과생을 수용할 수 있고 타과생의 체육관 사용을 전면금지 시킬수도 있다.
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선 타학과생들의 반발이 없다.

5.8. 아카데미홀


1층에는 대강당과 매점이 위치해있다. 2016년 1학기에 도시락집이 들어와서 방학 중이여도 11~-2시(?) 단축운영중이며, 맛은 사먹기에 나쁘지 않다고 한다. 학기 중에는 길게 했던 것 같다. 위치와 비교적 싼 가격덕분에 공대와 해대 학우가 즐겨찾는다.
2층에는 컴퓨터실이 있어서 공대인들이 야작을 많이 한다.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이 많다. CAD같은 자격증.

5.9. 산학협력관


간호학과 1학년과 4학년이 이 건물을 쓴다. 흔히 디정이라불리는 디지털정보관은 2,3학년들이 쓰고 1,4학년은 이 건물을 쓴다. 이곳은 자판기가 없으며 자연대 건물처럼 일체형이다 - 승강기는 하나가 있으며 매우 느리다. 그리고 닫기버튼이 뒤쪽에서는 작동안한다. 참고로 오른쪽은 4학년강의실 왼쪽은 교수님계신 곳이다

5.10. 디지털정보관


컴퓨터정보공학과와 간호학과(2,3학년),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가 이 건물을 사용한다. "디정"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승강기가 하나 존재한다.
1층 로비에는 음료자판기와 과자자판기, 커피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가 사용하고 있고, 학생회실과 세미나실, 강의실, 교수 연구실, 실험실, 과사무실 등이 위치해있다.
추가로 사업단의 지원으로 인해 시설이 매우 좋아졌다. 군산대학교 내에서 인테리어는 탑급에 속할정도.
2층에는 제한구역이라고 계단 출입문 부분에 붙어있다.
3층은 컴퓨터정보공학과(컴퓨터정보공학전공, 정보통신공학전공)가 사용한다. 복도에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다. 휴게실도 존재하는데, 과 학생들은 "디휴"라고 부른다. 휴게실에는 공유기와 컴퓨터, 컴퓨터 관련 서적들이 비치되어 있다.
4층은 2,3학년 간호학과가 사용한다. 때문에 종종 디지털 정보관 앞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와서 무료로 간단한 건강검진을 해줄 때도 있다. 병원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데스크 같이 생긴 것도 설치되어 있다.
5층은 간호학과 실습실이다.

5.11. 대학본부


2018년 5월에 황룡도서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대학본부로 사용하고 있다. 1층에 도서실같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카페테리아 비슷한 공간이 하나있다.
본부 1층에는 학사관리과, 입학관리과, 황룡인재교육원, 2층에는 학생지원과, 교무과, 기획과, 대외협력본부,
3층에는 총무과, 재무과, 시설과, 4층에는 총장실과 처장실이 있다.

5.12. 대학원



5.13. 국제교류교육원


2016년부터 1기로 시작하여 토익 글로벌 프론티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프론티어는 토익프로그램인데 1년간 강의를 들으며(공강 시간에 듣는다. 물론 시간표는 듣는 학생들의 공강시간이 최대로 겹치는 날을 선정한다.) 토익점수를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18년 신입생 기준으로 95만원인데 정규토익에서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50% 돌려준다. 95만원 안에 책값과 모의토익 몇 번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반은 3반이 나뉘는데 반마다 강사와 목표점수가 다르다. 목표점수는 자신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며 목표점수는 650, 750 등 다양하며 반마다 나뉜다.
신입생들이 대학에 들어오면서 당당히 '나는 1학년때 토익을 마스터해놓겠어!'하면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데 은근 하기 귀찮고 바쁘다. 다른 친구들 놀때 같이 못놀고 시간표가 맞지 않는다면 8시에 하는 0교시를 들어야될 것이다. 또한 1년동안이라해도 95만원이 적은돈이라 느껴지지는 않는다. 특히 간호학과나 일부 과와 같이 전공리포트가 산처럼 쌓인 경우 할시간은 더더욱 줄어든다.
환불규정에 대해서도 일부 논란이 있었는데 신입생의 경우 학기 초반에는 교수님들이 과제도 많이 내주시지 않고 고등학교때와는 달리 공강이 있다는 것에 여유로워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말그대로 초반이고 서서히 교수님들이 리포트를 내주기 시작하면 시간은 시간대로 없고 토익은 해야겠고 바빠지게된다. 이것을 나중에 깨달아 환불을 받아보려고 해도 규정이 정말 답답하다. 개강 전 취소는 100%이지만 개강후 3일 이내는 80%, 7일 이내는 50%이다. 그 이후는 취소 불가이다.(너가 나오든 안나오든 95만원과 굿바이키스를 나눈다는 소리다) 신입생이 바빠져 못하겠다고 취소를 할때 쯤이면 이미 일주일은 지나있다는 소리다. 이에 반발한 일부 학생들이 이것을 바꿔달라고 요구하자 취소하거나 할 사람에게 학교 등록금 규정을 적용해 약 30%를 환불해 주었다
어쨌든 자신의 의지가 박약하거나 리포트가 넘쳐날 것이라 예상되면 신청 자체를 안하는 것이 좋다.
학기 시작하기 전에 신입생을 모아서 모의토익을 시키는데 여기서 글로벌 프론티어를 홍보한다. 말을 들으면서 맞는 소리라는 것을 알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토익점수 못따면 나중에 취직못한다 -> 하지만 고학년때는 시간이 없다 -> 그러므로 1학년때 마스터해야한다. -> 그러므로 글로벌 프론티어로 공강에 공부를 하자(강의시간 끝나고하는것이 아니니 대학교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 글로벌 프론티어는 다른토익학원보다 싸다(?) -> 꼭 듣자 이것으로 홍보한다.
토익올리고싶으면 신청해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학교에서는 정규토익 800점 이상이 넘으면 장학금 80만원을 지급한다(물론 글로벌 프론티어를 듣지 않는 일반학생들도) 이것으로 나름 공부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도있다

5.14. 두드림센터


우체국, 전북은행, GS25가 입점해있다. 군산역이나 군산고속버스터미널, 군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군산대로 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물이다.

5.15. 제1학생회관


헌혈의 집, 학생식당 등이 있고 2층~4층에는 동아리방이 있는 곳이다. 학생회관 앞에서 행사를 많이 하는 편인데 참여율은 저조한편이다. 2016년 기준으로 외관만 새 타일로 바꾼지라 건물 노후화가 심한편이다. 2016년 여름방학때 엘리베이터 공사를 시작해하여 2학기 초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라 장애인만 사용가능하지만 일반 학생들도 장애인이 없을땐 수시로 이용한다. 닫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닫힌다.
동아리방은 밤에도 불켜져 있는 곳이 많고, 학기 초가 되면 농구장 옆에 주차장에 부스를 설치해 자신의 동아리를 홍보한다. 신입생은 들어간다고 하면 거의 다 받아주는 분위기다.

5.16. 제2학생회관


제1학생회관 바로 옆에 있으며, 1층에는 미용실, 안경원, 복사실, 꽃집, 체육사, 대학서점, 문구점 같은 편의시설이 있고, 2층에는 취업본부가 있다. 3층이상으로는 사무실이나 동아리방이 있다.
특히 대학생들은 프린트해야할 일이 많은데 이곳에는 프린트할수 있는곳이 두군데 있다 하지만 가격은 장당 흑백 50원, 컬러 100원으로 동일하다. 입구에서 쭉 들어가면 있는 곳에서는 제본도 할수 있다.
학기초에는 신입생들이 책을 사려고 몰리게 되는데(교재가 인터넷이 아닌 대학서점에서만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상당수 있다. 선배(멘토)를 통해 굽신거리면서 받거나 k대신전해드립니다를 통해 중고로 구매하도록 하자(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정년도가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틀리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영어교재의 경우 절대 중고구매를 해도 되는지 무조건 확인해야된다 무조건. 영어의 경우 신입생은 대학서점에서 책을 구매해야하는데 코드가 적혀있어 1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고는 이미 쓴 코드라 그 책을 사도 소용이 없다.(지금 이게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들어오면 알 수 있다.) 어떤 책이든 개정년도를 확인하고 만약 작년이 개정년도라 해도 교수님이 잘못 적었을 때도 있다(은근 있다. 물론 다른것도... 날짜라던가, 제목이라던가...) 잘 확인하자. 멘토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다

5.17. 황룡도서관


1층에는 누구든 사용 가능한 컴퓨터가 있어 통학생들 또는 조별모임의 과제용으로 주로 쓰이며, 황룡마루(매점)와 카페, 세미나실, 반납기가 있다. 세미나실경우 전날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로 이용신청이 가능하며, 시험기간에는 경쟁이 치열하다. 2층 이상은 열람실로 어플이나 1층 기계를 통해 좌석을 배정 받을 수 있다.
황룡도서관에 있는 반납기는 중앙도서관에서 빌린책을 기계를 통해 반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막상 빌리고 중앙도서관까지 올라가기 힘들어 연체하던 학생들이 많이 편해지긴하였다.

5.18. 중앙도서관


자과대와 공대를 잇는 중요 언덕
인문대에서 공대로 넘어갈때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된다. 자과대를 끼고 멀리 돌아갈것인가, 중앙도서관을 통하여 언덕을 넘어갈것인가..
다른학교와 마찬가지로 도서관을 제일 가기 힘든 곳에 지어놨다. 중앙도서관에 가려면 수많은 계단이나 가파른 언덕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인다. 하지만 위치상 사람들도 별로 없고, 분위기가 조용하여 공부하긴 딱 좋다. 1층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도서대출기가 있으며 2층엔 입구에서 왼쪽은 기계, 오른쪽은 인문사회, 3층엔 자연과학.

5.19. 종합교육관


조선공학과, 국제물류학과, 해양경찰학과가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5.20. 학군단


제155학생군사교육단이며 학군단장 계급은 중령이다.
1981년 3월 1일 제106(전북대학교)학군단 예속 창설(ROTC 22기, 20명 입단), 1983년 12월 12일 제128(원광대학교)학군단 예속 변경을 거쳐 1992년 9월 1일 제 155(군산대)학군단으로 승격 및 창설되었다.

5.21. 학생생활관


남학생관은 직영생활관인 진리관·창조관·봉사관·희망관, BTL(민자)인 누리관[31], 여학생관은 동백관·모란관·매화관·석류관이 있고 특별관으로는 외국인생활관이 있다.
남학생관(직영생활관[32])은 각 층마다 공용 화장실, 샤워실이 있다. 전체적인 시설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다.(가끔 그리마가 보인다. 특히 여름) 다만 방이 많이 좁다. 어느 정도냐 하면 2층 침대와 책상 2개가 차지하는 공간을 빼면 사람 2명이 딱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전부다.
누리관은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침대도 2층 침대가 아니라 양 옆에 각각 있다.
창조관에만 에어컨[33]이 있으나 학기중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여학생관은 아파트 형태이다. 각 층에 2가구씩 있고 각 방 3개, 거실, 화장실, 샤워실로 구성되어 있다.
기숙사 입사를 희망하는 군산대 학우들은 참고하시길.
입사조건은 군산시 이외의 거주자여야 하며, 직전학기 성적이 2.75 이상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신입생은 60%를 뽑고 나머지 재학생을 40% 만큼 뽑기에 재학생들에게는 헬이다. 4학년들은 대학원을 포함해서 5%...그나마도 입사경력이 있으면 입사한 학기수×5 만큼 평가 점수에서 깎인다.
입사비는 식비+생활비로 받고 남학생은 90만원 초반대(누리관 제외)이나 누리관과 여학생은 100만원 후반대로 받는다. 여학생관은 남학생관과는 다르게 층수도 높고 시설도 좋으며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시설 차이가 엄청나다. BTL이 생기기 전에는 약 10만원의 차이로 대학교 앞 원룸시설이였다면 상상도 못할 시설에 따른 시세 차이를 겪어야했다. 누리관은 공공요금(난방, 상하수도, 전기료)을 따로 부담해야 한다.(15만원 내외) 매 학기동안 사용한 만큼 나온다. 매 학기 종료 후 공공요금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돌려준다.
식비를 같이 받기 때문에 식권제가 아니다. 일정한 패턴이 있는지 목요일 아침은 빵식 금요일 점심엔 양식 토요일 점심은 분식이 주로 나온다. 매주 목요일 아침이나 매달 생일상으로 나오는 급식은 먹을만하다.
그 외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식당 지하에는 탁구대와 런닝머신, 싯-업대 등등 간단한 운동시설이 있다. 군산대학교 체육학과 탁구부는 여기서 운동을 한다.
남학생관 중 봉사관은 침대가 없었으나 2014년부터 생겼다.
입사할 때 원하는 관을 신청하여 입사한다. 1학기 입사를 할 때 종합정보시스템으로 호실과 침대를 신청한다. 2층 침대의 경우 윗층, 아랫층도 정하니까 잘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방 변경 신청을 하지 않는 이상 2학기때도 쭉 그 관 그 호실 그 룸메이트로 간다.[34] 같은 과 동기들 같은 아는 사람과 같은 방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타과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형태가 되었고, 기숙사가 한층 시끄러워졌다는 의견이 다수다.
기숙사 학생 중 사생을 선발하여 뽑는다. 사생은 다른 학교 층장과 비슷한 역할을 하며, 대학원생 사감선생님의 수족이 된다. 사생의 메리트는 국가근로장학금(식비), 한달에 한번 간식지급(주로 컵라면), 다음학기 기숙사 우선 선발자가 있으며, 주로 우선 선발자 혜택을 노리고 지원하는 학생이 많다. 지원조건은 2학년 이상, 기숙사 생활 2학기 이상이고 선발기준은 면접이므로 실질적으로 사생들 맘대로 뽑는다. 주로 성실함이나 성격을 많이 보는듯하다. 하는 일로는 일주일에 2회 이상 식당 밥당번, 사감실 청소, 단청제 실행요원, 점호 등이 있다. 사생들끼리는 꽤 많이 친해지기 때문에 한 학기에 한 번씩 MT를 가거나 회식을 하기도 한다.
보통 점호는 오후 11시 50분에 하며 아침 5시 30분에 연다. 시험 기간의 경우는 특별히 도서관에서 공부할 사람은 나가서 공부를 해도 된다.[35]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점호할 때 이성당 빵을 나눠준다.
외박할 때는 인터넷이나 통합정보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해야하며 따로 횟수제한은 없다.
만약 외박계를 안 쓰고 점호를 안 받을 시 벌점이며 15점 이상 누적시 다음학기에 입사가 불가능하니 15점을 넘기면 헌혈이나 식당봉사, 소방훈련 참가, 빵점호 도우미 등으로 깎아야 하며, 이성출입 또는 절도행위가 적발시 즉실 퇴실 조치가 떨어진다.
급식실은 희망관이 제일 가깝다 밥 빨리먹고 싶은 학우는 참고바람
일부 관에서는 외국인과 같은 층을 쓸 때도 있는데 가끔 노래를 부를 때가 있다(물론 어느나라말인지는 모른다) 문을 닫고서도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릴 때도 있는데 공강에 꿀잠잘때 이러면 정말 살인충동이 든다. 가서 말해보려해도 말이 안통하니 그냥 똑똑하고 손가락으로 쉿하기만 해도 몇시간은 조용해진다. 계속될경우 고성방가로 신고하면 된다.
기숙사내에 무전원 비데가 있다.
기숙사 인터넷은 KT이며 메인 회선이 스위치에 물린후 스위치에서 다시 하위스위치로 물린다. 이후 각각 스위치별로 반층씩 들어간다. 이로 인해 휴게실에는 수만은 랜선이 지나간다. 또한 몰리는 시간대에는 속도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T와이파이가 기숙사내에 설치되어 있는데 타통신사도 1시간 주기(갱신)로 맥주소인증으로 접속 가능하다. T와이파이는 T회선을 사용하고 있다. KT 회선에 비해 상태가 매우 좋다.
상당수의 온라인게임이 막혀있다. (정확히는 KT회선은 막혀있으며, T와이파이로는 정상이용가능하다)
2015년 2월 3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남학생관[36]인 누리관이 완공되었다. 민간기업이 운영하도록 하고 선진국형 시설로 만드는 등 노력을 많이 들인것이 보이나, 현실은 전화가 안 터지는[37] 등 초반부터 불만사항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현재는 학생들의 건의로 많이 개선된 듯. 하지만 모든 문제거 해결된 것은 아니며 특히 인터넷 연결 문제로 매달 불만을 토하고 있다. 이에따라 기숙사측에서는 불시점검을 동반하며 개인 공유기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은 내놓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애초에 300명 가량이 사용하는 건물에서 개인공유기 몇 추가된다고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만약 문제가 일어났다면 각방에 기본 제공된 공유기부터 문제 삼는것이 상식적으로도 맞을 것이다. 반대로 기숙사 전산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기숙사 내에서의 개인 공유기 사용이 가능하다. 단, 남학생관의 경우 방마다 하나씩, 여학생관의 경우 호 마다 하나씩만 설치가 가능하다.

6. 군산대학교 사진공모전


군산대학교 사진공모전은 2013년 지역과 함께하는 제1회 사진공모전을 시작으로 8회째 시행중이다.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과 대학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진공모전을 통해 군산대학교의 전통과 역동적인 캠퍼스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당선이 되면 상금을 받게 되고, 박물관 갤러리에 사진이 전시된다.
'''ㅁ 2020년 사진공모전 당선작'''
'''작품명: 황룡문화관'''
[image]
'''작품명: 군산대학교 본관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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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눈이 내리는 군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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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꺼지지 않는 열정'''
[image]
'''작품명: 두드림 속 액자'''
[image]

7. 학교 생활


단과대로 인문대학, 예술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해양과학대학, 산학융합공과대학이 있으며 각 단과대마다 건물이 최소 1개부터 6개(공대기준)까지 있다. 그런데도 건물 수가 부족해서 소속된 단과대와 강의실이 따로 노는 과가 간혹 있다.
도서관은 2개가 있는데 산을 깎아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중앙도서관과 평지에 있는 황룡도서관이 있다. 책을 빌리는 건 중앙도서관에서만 가능하지만 2013년 2학기 들어서 황룡도서관에도 필독도서관을 만들어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사험기간에는 오후 7시부터 밥버거과 음료수를 나눠 준다.
점심식사나 저녁식사의 경우 시켜먹거나 나가서 사먹을 것이 별로 없다.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와 비교하면 안습의 극치를 달린다. 하지만 점차 대학로에 라라코스트를 비롯하여 여러 프렌차이즈 식당이 들어서는 동시에 메이저 커피숍(엔젤리너스, 스타벅스 등)과 마이너 커피숍이 여럿 들어서면서 군산대 대학로는 어느정도 구색은 갖추고 있다.
교내 식당은 두군데 있다. 제1학생회관과 아카데미홀이 있는데 맛과 가격은 그저 그렇다. 그나마 학생회관보단 아카데미홀이 괜찮다는 평. 해양대, 공대 주변이라 그런지 양도 많다! 그래서 학교 인근 음식점에서 배달 요청시 식사 1시간 전에 주문하지 않으면 배달이 상당히 늦게 온다.
타지에서 오는 학생들은 웬만하면 택시보다는 버스를 타는 것이 좋다. 요금(터미널에서 군산대까지 약 6000원)이 좀 비싸다.[38] 군산역에서는 83번(직통),72번,11번,12번,13번 버스를 타면 된다. 단 72번은 군산역 옆 안정마을 정류장에서 탑승해야 한다.도보로 8분.나머지 노선(83,11,12,13번은 역 앞에서 탑승하면 된다.)군산대까지 1시간 7분 소요.웬만하면 83번을 타자.47분 밖에 안 걸린다. 군산역에서의 군산대까지의 버스는 각 번이 1시간마다 오는데 언제올지는 알 수 없다.
11,12,13번 버스는 가급적 타지 말도록 수송동 쪽으로 빙 돌아가기 때문에 오래 걸린다. 그러니 이들 노선이 온다면 걍 쌩 까자. 앞에 표지판에 군산대라고 적혀 있어도 타지 말도록 굴곡 노선이니. 그러므로 83번 타는 것을 추천한다.
전주, 익산, 김제, 부안 각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학교까지 직행버스가 운영한다.[39] 직행버스 뿐만 아니라 통학버스[40]도 운영하니 자세한 시간표는 학교 홈페이지-대학생활-후생복지-통학버스 안내 참고.
전주, 익산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전주에 사는 학생들이 약 30% 이상이 될정도로 많은데 그에 반해 스쿨버스는 시간대가 너무 적다. 오전 공강이여도 스쿨버스를 타기위해 아침에 일어나야 한다. 하교때 막차도 21시 30분으로 꽤나 이른편이라 술약속을 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하다. 시험기간때는 23시 버스가 임시로 운행한다. 수업이 오후에 있는 날이 많으면 시외버스를 타는 게 더 낫다. 하지만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고, 시험기간에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가야한다면 통학버스를 타는 게 낫다.
10학번까지만 해도 OT는 간소하게 치루어졌으나, 11학번부터 희망디자인캠프를 실시하는 등 규모를 키우려는 노력을 보였다. 지금은 학교 출신 유명인사들을 불러 강연도 하는 등 노력은 하고 있다. 15학번부터 공대같은 경우는 1박 2일로 학교에서 OT를 진행하지만 다른과들은 안한다. 입학식 당일날 수강신청과 같이 진행한다. 조교들이 알아서 해주니 걱정안해도 된다. 신입생은 교양하고 몇개를 제외하면 조교가 다 정해주는 것만 들으면 된다. 공대는 선택권이 없다. 오로지 과에서 들으라는 것만 들으면 된다.
인문대 이후 지지부진했던 리모델링 사업이 프라임 사업 이후 지원 받은 돈으로 사회대 리모델링 공사를 끝냈다. 공사 전에는 80년대 건물이라고 하면 지금 가보면 훨씬 좋아졌다. 특히 화장실이 깔끔해지고, 건물안에 큰 나무를 심어서 멋도 더했다.
군산역까지는 버스로 대략 1시간 정도가 걸린다. 11~15번 버스가 1시간 10분(빠르면 1시간) 정도 걸리고, 16, 17번 버스는 우회하기 때문에 약간 더 오래걸린다. 이후, 버스 시간표가 개정되면서 18번 버스도 다니는 듯. 가장 빠른 버스는 83번이다. 40~50분 정도 걸린다. 참고로, 83번 버스는 군산시외버스터미널을 지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군산 롯데몰을 가려고 한다면 꼭 83번을 타자. 학교 정문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그나마 최단 노선이다. 피해야 될 노선은 13번 제일 오래 걸린다.약 50분 소요 단 83번을 타면 32분밖에 걸리지 않으니 만약 수업 일찍 끝나고 롯데몰 가서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83번을 타면 된다.조촌동 사거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바로 건너편이다. 택시는 타지 말도록.거리도 거리이지만 요금 폭탄 수준이니 주의. 최단거리 요금이 8,800원 이다. 최고요금은 10.300원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시내버스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특히 83번)다만 배차간격이 1시간이다. 꼭 시간표 확인. 비응항 출발시간에서 +20분을 더하면 된다.
군산대가 적혀있다고 해서 항상 군산대로 가는 것은 아니다 무조건 버스기사님께 가냐고 물어야만 한다.

8. K대신 전해드립니다


군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익명 페이스북 페이지. 군산대 학생들은 줄여서 케대라고 부른다. 초기에는 말도많고 사건도 많은 페이지였다. 군산대학교 학생들을 겨냥해서 만든 페이지지만, 군산대 근처에 사는 고등학생은 물론 개인 사업가(홍보 목적)까지 누구나 이용하는 분위기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관리자가 매우 관대하기 때문이다. 보통 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는 해당 학교의 학생증 인증을 받는 경우나, 관리자 자체적으로 페이지의 성격에 맞지 않는 이유로 거르기 마련인데, 필터링이 거의 없고, 동일내용의 제보에는 일주일의 쿨타임이 있거나 실명거론 제약 등 약간의 제약 정도만 있다.
이때문에 만명이상의 좋아요를 보유하고 있으며 군산대생이라면 모르는학생이 거의 없을정도로 성장했다.

9. 출신 인물



10. 기타사항


  •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동안 이대학으로 유학올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링크
  • 2015년 더하기 학생회에서 교내 대학생들의 등록금으로 마련된 예산을 통해 세계교육문화를 배운다는 명목으로 푸켓을 다녀와 논란이 있었다. 특히 푸켓의 클럽에 가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고, 이후 설명회에서 교육문화와 클럽이 무슨 연관이 있냐는 학생들의 질문에 학생회 임원 중 한명이 태국의 밤문화를 보고 왔다고(..) 대답해서 충공깽을 불러왔다.
  • 2016년 스마일 학생회에선 학회비로 담배를 구매하는 병크를 저질렀는데, 문제는 이 사건이 현재 진행형인 상황에서 시국선언을 해버린것..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당연하게도 "누가 누굴 지적해?"로 쿨하게 무시했고. 실제로 시국선언 당시에 인원수도 타학교에 비해 극히소수로 진행됨으로써 전년도 더하기 학생회의 푸켓클럽사건까지 엮이면서 아예 학생회라는 존재자체가가 완전히 신뢰감을 잃고말았다.
  • 2017,2018년은 First 총학생회가 잃은 신뢰를 다시 차근차근 쌓아올라가고 있다가 2018년 1학기 감사에서 58점으로 불신임을 받게되었다. 바로 감사총회를 열어 누락된 영수증을 첨부하여 해명했다.
  • 2016년 5월 군산대학교 미룡캠퍼스 내에서 마한시대 무덤군이 발굴되었으며 일대가 마한 지배층의 거주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기사
  • 2017년 7월 대한민국 국공립 및 사립 대학교 중에서 최초로 입학금을 폐지하였다.
  • 2020학년도 총학생회 선거는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 협조를 받아 학내 최초로 모바일 투표를 해 전년도 투표율(37.9%)보다 많은 62.2% 투표율을 기록했다.기사
  • 2020년 군산대학교 교가 작사가가 친일반민족행위자서정주로 밝혀져 교가변경여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근로장학생과 관련해서 논란이 있다. 바로, 한 번 뽑은 근로장학생을 학생 본인이 그만두겠단 의사를 밝히지 않거나 그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해당 기관의 근로장학생을 계속하는 것. 이로 인해 1학년 신입생들은 웬만하면 못하는 건 당연하고 재학생들마저 소득분위가 아무리 낮더라도 선정되기가 어려워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의 본래 취지와 어긋난다며 논란이 일고 있으나 학교는 이에 관해 아무런 대책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문제는 한 두군데가 아니라 교내외 기관 대부분이 본래 뽑았던 근로장학생을 계속 뽑고 있단 것. 근로장학생 기관 배정은 학교가 자체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부당함을 토로할 곳이 아무데도 없어 많은 학생들이 근로장학생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도 이에 관해 문의하면 매크로로 답변한다. 정말 사정이 간절하거나 좋지 않는 학생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계속 하던 사람들만 하고 있다 생각하면 이는 매우 부당한 현상이다. .
  • 인문대, 사회대, 음악대학 뒤에는 산이 있어서 그런지 건물이 여름엔 서늘한 편이지만 그 외에 추운 계절에는 무지막지하게 추우므로 인대, 사대, 음대생은 꼭 따뜻하게 입고다녀야 한다.
  • 교내 서버와 전산망이 매우 불안하다는 말이 나오고있다. 학교는 학생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태도로 나서고있다. 심지어 2018.02.07일 수요일 수강신청으로 인해 전산망이 마비되었고, 이후 양해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수강신청이 미루어지는 일이 발생하였다.
  •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학생생활관 호실 배정으로 인해 전산망이 한동안 마비된 듯 하다.
  • 2학기부터 교내 와이파이 인증방식을 바꾸면서 연결이 매우 불안정 해졌다.
  • 2019학년 학생회는 바로세움 학생회이다. 하지만 바로세움 학생회는 출범 전에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된 바가 있다. 바로세움 학생회장은 논란을 잠재우고자 해명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긴시간 잠수를 탄 뒤 청문회를 열었지만 거의 모든 학생들이 종강을 앞두고 있었던 시점이라 많은 질타를 받았다.
군산대학교는 2013년 1회 지역과 함께하는 사진공모전을 시작으로 총 8회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학생, 교직원들뿐만아니라 지역민들이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11. 사건사고


2011년 8월경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펜션으로 MT를 왔던 재학생&졸업생 동문들이 인근 해변에서 족구시합을 한 후 땀을 식히기 위해 수중 기마전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다수의 사망자를 낸 군산대 최악의 수난사고. 관련기사
사고가 발생한 곳은 다른 갯벌들과는 달리 밀물과 썰물시 물 흐름이 매우빠른 갯골 형태이며, 수심이 2m나 되는 특수한 지형으로 파도에 휩쓸려 8명이 물에 빠졌다가 동료들과 인근 주민들이 함께 장대와 튜브 등을 4명은 구조하고 나머지 4명이 실종되었으나, 결국 실종자들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아무래도 5년이상의 시간이 흘러간 사건이다보니 많이 잊혀지고 현재 학우들에겐 그저 생소한 사건이지만[41]. 늦깍이 복학생들이나 대학원생,교수,강사등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기에. 혹여 어디로든 mt를 갈일이 있다면 이 사건을 상기하고 안전상의 주의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2015년 9월, 황룡축제 중 컴퓨터정보공학과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포스터가 논란이 되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인 경리의 사진을 도용하여 선정적으로 희화화했는데, 이는 단순히 포스터를 잘못 만들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 해당 사진의 저작권이 침해된 것은 물론이고 해당 멤버의 이미지가 실추될 염려가 다분하며, 당사자에 대한 성희롱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
이에 대해 컴퓨터정보공학과는 총학생회 페이스북을 통해 수 차례 사과하였으며,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에도 사과했다. 다만 사과문의 내용이 피해자인 걸그룹 멤버와 사진을 도용당한 잡지사 측에 대한 사과보다는 가장 가까이서 비난을 할 군산대 학우와 국민들에 편중되어 있어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관련기사 결국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포스터를 제작하고 유포한 4명을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하였다. 2015년 10월에 , 스타제국과 합의하였다.
이사건을 계기로 군산대학교 내부는 크고작은 변화가 이루어 졌다. 우선은 해당 사건이 일어난 다음해인 2016년 대학축제 주점들이 대폭 축소된점. 확실하게 언급된 부분은 아니지만. 안그래도 여성인권문제가 화두될무렵에 전국적으로 이런일이 이슈가 되었으니 학교측에서 과감하게 내린 처사인듯하다. 앞으로 군산대 축제규모가 어떻게 될진 2017년도의 축제를 봐야 알일....학교측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 역시도 이 사건을 현재진행형으로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은연중에라도 행동을 조심하거나 후배들에게 주의를 주는 학생들도 많고.실제로도 "k대신"라고 불리우는 대나무숲에서도 이 사건이 종종 거론되기도 한다.
2018년도 축제에서 주점 자체가 금지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1] 이전 군산수산전문대학의 건물은 통합 10여 년 후부터 전북외국어고등학교가 쓰게 된다.[2] 미디어 및 영상쪽 교수진이 많이 보강된 진정한 의미의 '미디어문화학'을 가르치는 과로 거듭난 학과이다. 실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오신 교수님(뽀로로 시나리오 작가)(!)부터 카이스트(!!) 출신 교수님까지 계신다. 교수님들이 비권위적이고 교육에 열정적이어서 학생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3] 건축공학과와 해양건설공학과를 합쳤다. 따라서 학부로 편성이 되어있다. 하지만 2학년때 어느 학과를 갈것인지 정하게 된다.[4] 2학년때 건축공학으로 갈것인지 해양건설로 갈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공학인증 프로그램으로 인해 결정은 번복할 수 없고 건축공학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건축이고 해양건설은 토목해양 및 연안 공간의 개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5] 해양건설에서 배우는 과목은 해양지질, 해양물리, 해안공학, 해양구조 및 지반이다.[6] 자연대 3호관 2층에 있다[7] 창업컨설던트, 경영컨설던트, 창업교육에 대해서 배운다[8] 현재는 사진 상 좌측 상단에 누리관이 생겼다.[9] 길이는 별로 길지않지만 경사가 압권이다.[10]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에는 컴퓨터정보공학 전공과 정보통신공학 전공이 있는데, 컴퓨터정보공학 전공은 디지털 정보관에 있다.[11] "전자"라고만 표기되어있는 경우도 있다.[12] 호남최초로 공학교육인증을 받았다[13] 따로 길을 포장은 안했지만 그간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는지 산길이 생겼다[14] 경사가 있으므로 비나 눈오는날에는 비추천한다[15] 1층에 있다[16] 시공,설계,구조는 대학원생이 있지만 환경은 없어서 학부생이 활동을 한다[17] 졸작이 아니더라도 설계과목을 듣는 학생들은 야간작업을 할때도 있고 마감때가 되면 복도는 작업대로 변하며 우드락 본드와 77,75가 굴러다니는 모습을 보게 된다[18] 필수는 아니다. 본인 선택이긴 하지만 관심있는 전공과목을 듣는게 낫지아니한가[19] 졸업작품전이라고 쓰고 지옥이라 읽는다[20] 현장실습은 3학점이다[21] 4주 실습생이라 회사에서도 딱히 시킬것이 없다. 물론 잘 알려주고 알찬 회사도 있겠지만...[22] 4주간 지낼곳을 찾기가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23] 많을수록 의견다툼이 심하다. 2명이라해도 졸작이 끝나면 서로 남남이 되거나 더 친해지거나 똑같거나 그렇다[24] 캐드나 3D작업을 통해서[25] 시공파트는 정말 힘들어한다. 아이디어도 거기서 거기,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왜 현장에서 안쓰는지 알게된다 자기 파트가 시공이라해도 다른 파트를 선택하는게 더 좋을 수가 있다.[26] 차라리 못을 박고 시멘트 바르고 하는게 더 편할지도[27] 건축전 전날까지 바쁜팀들이 있다. 수정+수정2+수정3+수...[28] 환경이라는 단어가 포괄적이라서 소방설비, 일사량, 온도, 기타 등등 많다[29] 학기초에 받는것을 추천한다. 필수라서 나중에 할려고 하면 귀찮아...[30] 실제로 콘크리트 보를 파괴하는 실험을 하는 곳은 거의 없을 것이다.[31] 재학생 전용(신입생 입사불가)[32] 누리관 제외[33] 오로지 특별개관 할 때만 틀어준다.[34] 룸메이트가 다른 방이나 기숙사로 바꾸고(대표적인 예로 남학생관 => 누리관), 다른 학생이 그 방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방을 혼자서 쓸 수 있다![35] 하지만 5시 30분에 문 열기 전엔 못 들어온다.[36] 남학생의 기숙사 탈락비율이 높고 윤리적 문제를 고려해 남학생 전용 기숙사가 되었다[37] 통신사의 기지국 신호가 닿지 않아 생긴 문제(...)[38] 군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터미널 앞 파리바게트 횡단보도로 건너온 뒤에 쭉 직진하여 세차장에서 왼쪽으로 10m를 가면 전방에 작은 공원과 버스정류장이 있다. 10번 (16, 17번은 좀 돌아서 감), 20번, 40번 (가장 빠름, 20분 이내), 50번대와 60번대 버스는 살짝 돌아가고 30번대 버스는 '''많이''' 돌아가지만 안내시스템이 좋지 못하다.. 2015년 8월 기준 꽤나 도착안내시스템은 정확한 편이다. 하지만 문제는 배차간격. 몇 번 택시를 타다 보면 버스를 못 타게 된다. 그리고 군산 시내버스는 정속주행. 버스 운행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내 시스템에서는 몇 분 후 도착이라고 뜨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39] 전주(덕진 경유) 출발 첫차 07:45 막차 09:54, 학교 출발 첫차 15:00 막차 18:30 / 전주(덕진, 익산 경유) 첫차 07:25 막차 08:15, 학교 출발 첫차 14:00 막차 18:20 / 부안(김제 경유) 출발 첫차 07:30, 학교 출발 첫차 18:20 이다.[40] 전주, 익산, 장항, 서천, 웅천, 보령, 김제 운영중[41] 당시 학교를 다녓던 학생들은 9할 이상이 졸업을 한데다가, sns도 그렇게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였고. 기사화도 크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