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공영차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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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여객 주차장[1]
세진여객 주차장
1. 개요
2. 차고지 완공 이후의 상황
3. 문제점
4. 주의 사항
5. 운행 노선


1. 개요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2310 (노포동)에 있는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다. 공식적인 명칭은 금정공영차고지다. 세진여객, 화신여객, 삼신교통이 본사로 사용하는 중이며 부산시에서 두번째로 만들어진 공영 차고지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차량사업소 근처에 세워졌으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노포IC, 노포역과도 도보 접근이 가능한 만큼 가깝다. 워낙 외곽에 위치한 곳이라서 별다른 트러블 없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지어졌다. 시간적 여유가 허락되면 시외/고속버스와 울산[2]/양산 시내/마을 버스[3]와의 환승도 조금은 쉬워질 수도 있다.

2. 차고지 완공 이후의 상황


2016년 2월, 금정공영차고지가 완공되었다. 301번과 구서동, 남산동, 청룡동에서 출발하던 노선들이 이곳으로 들어갔다. 특별히 칼질당하는 노선은 없고 단순연장으로 그쳤다. 다만 301번은 양산시에 협조요청을 해 양산시 소속 58번, 59번의 증차 운행으로 대체하고 3월 12일 개편으로 양산시 웅상 구간을 전면 폐지하고 금정공영차고지~브니엘고교 간 노선으로 변경했다.
2015년 4차 노선개편 공지문에 따르면 구서동, 남산동, 청룡동에서 출발하던 노선 모두 2016년 2월 27일에 연장될 계획이었다가 3월 12일로 한 차례 연기되었다, 그러나 금정공영차고지 진출입로에서 노포동 방향으로의 좌회전 안건이 부결되는 바람에, 금정공영차고지 인근 노포마을 회차로로 대형버스가 다니면 교통사상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주민들 사이에서 크게 대두되었고 신문사에서도 보도했다. 그 결과 금정공영차고지 진출입로에서 노포동 방향으로의 좌회전 안건이 가결되었다.
이로 인한 금정공영차고지 진출입로 교통안전설비의 보완 공사로 인해 301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개편 일자가 또다시 연기되었는데, 일단 2016년 3월 19일부터 29번과 화신여객 노선들은 연장했고, 삼신교통 본사 노선들과 80번은 교통안전설비의 완공시기까지 연기되었다.
다만 안전상 노포마을 회차로에는 50대만 다니도록 주민들이 요청해 29번 노선, 131번 노선, 301번 노선만 노포마을 회차로로 다니고 51번 노선은 두구동입구까지 가서 U턴을 해 노포동 방향으로 나갔다.
금정공영차고지의 신호대와 교통안전설비 설치가 2016년 5월 27일에 완료되어 진출입로에서 노포동 방향으로 좌회전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고, 2016년 6월 25일부터 삼신교통 청룡동 본사 노선들과 80번 노선의 연장이 시행되었다.
다만 이 때 49번 노선148번 노선이 노포광역환승센터에서 철수되고 37번 노선90번 노선이 대신 들어왔다. 물론 37번과 90번도 충분히 광역환승센터에 들어올만한 노선들이지만, 문제는 37번과 90번은 시내 방면으로 가지 않는 노선들이다. 따라서 노포'''광역'''환승센터에서 더 이상 부산 시내방향 노선을 이용할 수 없게 된 점이 너무나 아쉽게 되었고, 울산 1127번/1137번과 양산 17번/2100, 2300번을 이용한 뒤 노포광역환승센터에서 부산 시내방면으로 나가기가 도시철도를 이용하지 않으면 매우 불편해졌다. 그 반면에 중앙대로 정류장에는 너무 많은 노선들이 몰려있다.

3. 문제점


동부산공영차고지보다는 아니지만 이 차고지도 위치가 애매하다.
금정구 소재지 업체들인 화신여객, 세진여객, 삼신교통 중 삼신교통 노선들과 80번의 경우 노포동과 현재 시종착 지점과의 거리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별다르게 걱정되지 않았지만,[4] 세진여객29번화신여객51번, 131번이 문제였다.
증차 없는 단순연장이라 화신여객 노선들의 경우에는 논란이 있었다. 51번의 연장거리가 가장 길며, 131번은 연장 이전의 노선도 충분히 상급 장거리 노선이었고 배차간격도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51번은 구서1동에서 시종착했기 때문에 금정공영차고지 시종착 노선들 중 연장거리가 가장 길다. 하지만 이보다 131번 더 문제인데, 연장 전에도 운행소요시간이 196분이나 되는 상급 장거리 노선이었던 131번이 이번에 노포동까지 연장되면서 운행소요시간이 230분이 되고 말았다. 이에 묻힌 감은 있지만, 51번은 205분까지 늘었고, 29번도 이번 연장으로 운행소요시간이 204분까지 늘어나버렸다.
2016년 3월 19일, 51번, 131번이 연장되면서 교통정체 발생 시 동래구 이후 구간부터 배차간격이 꽤 벌어지고 있다. 51번의 경우 최대 10분까지 배차간격이 벌어지며, 131번의 경우 최대 25분까지 벌어지고 있다. 131번은 노선단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하필이면 부산에서 인구가 많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용호동에 회차지를 두고 있어서 노선을 쉽사리 건드리지 못하는 실정이다.[5] 주말에는 당연히 주말감차가 있기 때문에 도로정체로 배차간격이 벌어지면 최대 30분까지도 벌어진다.
37번의 경우, 금정공영차고지까지 단축되었어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그대로 경유한다. 다만 원래 섰던 '''노포역(중앙대로)은 무정차 통과'''하니 유의해야 한다. 49번과 148번이 경유했던 노포동광역환승센터를 양방향 경유하여 운행한다.
그나마 동부산공영차고지보다 입주 회사들의 기존 차고지와 거리가 멀지 않고, 교통연계[6]가 좀 받쳐주는 편이고 부산 도시철도 1호선노포역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라는 수요처를 얻게 되므로 수요 증가의 수혜를 얻었다. 다만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앞 도로가 교통 체증이 좀 심할 때가 있어 이 여파로 소요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4. 주의 사항


2019년 4월 이후로 화신여객에 대해 촬영이 일체 금지되어 있다. 사유는 버싸대 버스 동호인들이 신차 촬영하러 갔다가 기존 차량에 무단으로 침입했기 때문이다.[7] 출사를 하러 갈 동호인들은 참고할 것.

5. 운행 노선



[1] 대우 차량은 대차되었다.[2] 1127번,1137번,1147번.[3] 17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등.[4] 삼신교통 노선들의 경우(90번 제외) 금정공영차고지 입주로 오히려 운행거리가 줄어들었다. 49번과 148번은 노포동을 찍고 청룡동 차고지로 공차회송하는 형태였는데 노포동에서 곧바로 금정공영차고지로 진입이 가능했기 때문.[5] 원래 131번은 용호동 시종착 노선이다보니, 용호동 지역의 인지도를 무시할 수 없다. 참고로 1983년 신설 당시에는 용호동을 경유하지 않았다.[6] 노포역이야 말할 것도 없고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여기에 있는데다 울산, 양산버스도 여기에 정차하거나 시종착하기도 하니 연계는 그런대로 괜찮다.[7] 버스 기사가 잠깐 버스 앞문을 열어놓은 사이 무단으로 올라타서 내부를 촬영하였다.[8] 차고지 승하차불가(단 유실물 찾으려 가면 이용가능, 기사에게 요청하면 된다.)[9] 심야노선포함[10] 노포동광역환승센터가 기점인 유일한 노선이다. 수요일~일요일 일부 시간대 기점행 한정으로 스포원파크까지 운행하였으나, 현재 해당구간은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