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중학교

 



'''부림중학교'''
'''Burim Middle School'''
'''富林中學校'''

[image]

'''개교'''
1992년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장'''
김준자
'''수석교사'''
이선옥
'''학생 수'''
843명
(2020. 5. 1.)
'''교직원 수'''
64명
(2020. 5. 1.)
'''소재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달안로 95
홈페이지
학교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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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중학교 전경'''
1. 개요
2. 역사
2.1. 학교 연혁
3. 상징
4. 특징
5.1. 행사
5.1.1. 부림제
5.1.2. GO?STOP!
5.1.3. 소축제
5.1.4. 나눔행사
5.1.5. 진로 행사
5.1.6. 강연 및 예방교육
5.1.7. 여행 및 체험학습
5.2. 공부
5.2.1. 출판사
6. 학교에 대한 평가
6.1. 평가/장점
6.2. 평가/단점
7. 사건•사고
8. 출신 인물
9. 기타
10.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1. 개요


'''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는 부림중학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소재하고 있는 공립 중학교이자 혁신학교.
보통 이 학교를 1지망으로 선택해야하는 부안초등학교와 가까운곳에 있는 희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지만,[1] 학군이 꽤 넓어서 샘모루초등학교, 안양중앙초등학교, 안일초등학교 등등 찾아보면 꽤 많은 학교에서 온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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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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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특징


혁신학교라서 그런진 몰라도 수업시간의 분위기가 매우 자유롭다.[3] 지각에 대한 처벌은 있지만, 수업에 늦거나 방해를 해서 받는 무단결과 처리는 거의 없다.
학교 내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에 하는 인사는 '사랑합니다'이다. 처음에 학교에 들어올 때 모르는, 또는 몇번 안 본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부담스럽지만, 한 학기가 지나면 꽤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
아침마다 정문과 후문에서 일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같이 인사를 한다.
3학년쯤 되면 학생들이 교복을 잘 안 입는다. 학교에서 교복을 규정대로 입지 않은 학생들이 꽤 있다. 예를 들면 바지 통을 줄이거나 기장을 올려 입거나 치마단을 박거나 사복을 입는 등. 가끔 정문후문에서 단속할때가 있는데, 이때 걸리면 열심히 훈계듣는다.[4][5]
화장에 대한 것도 꽤 자유로운 편이다. 1학년 선생님들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귀찮게 화장을 잡지만, 2학년이 넘어가서부터는 엄격한 선생님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충 넘어간다.
여러가지 행사를 많이 한다. 부림제, 가끔[6] 수요일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공연을 하는 고스탑, 학년별 소축제 등등..
이름은 부림중학교인데 실제로는 부안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으며, 부림초등학교는 부안중학교 옆에 있다. 이 때문에 중학교 이름 문서 전달 중 부안중학교와 부림중학교 간의 잘못된 전달이 있었다는 소문이 오래 전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퍼져왔다. 하지만 가장 먼저 부림초가 설립되고 부림중, 부안초, 부안중이 순서대로 생겼으므로 아마도 부림초와 부림중은 부림동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가, 부림중 옆에 새로운 초등학교와 부림초 옆에도 새로운 중학교를 지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둘 다 부안이라는 이름으로 통일해서 이름을 짓는 바람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5. 학교 시설


문단이 길어서 분리되었다. 항목 참조.

5.1. 행사


부림중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진행된다. 대표적인 것만 해도 고스탑, 소축제, 부림제가 있고 가끔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다. 2016년에는 LTE (Love Teacher Event)와 세월호 뱃지나눔 등이 있다.

5.1.1. 부림제



부림중학교의 대표적인 축제로, 1부,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학급 부스 운영, 2부는 학생 공연이다.
2016년도에 부림제가 폐지되었으나 학생회의 노력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2016년 10월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년도에도 계속 진행될 듯 하다. 진행 되는중이다

5.1.2. GO?STOP!



'''Go?Stop!'''

가끔[7] 수요일(일이 있을경우 목요일) 점심시간에 볼 수 있는 공연이다. 부림중 모두가 참여할수 있으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춘다. 행사를 하는 시간에는 학생들이 몰려드는데 막상 볼 만한 게 없다. 하는 날에는 교실들에 학생들이 몇 남지 않는다[8][9]

5.1.3. 소축제



12월달에 학년별로 하는 축제. 반 단위로 참가하는 단합대회를 연다. 보통 각 반당 2~3개의 춤을 추고 축제 1달 전 쯤부터 연습을 한다.[10]~ 요즘은 3학년만 다들 아는 소축제 2학년은 합창대회

5.1.4. 나눔행사


언젠가부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의 주제는 제목 그대로 나눔.
'''2학년'''
  • 나눔영화제: 방학 전주에 하는 영화제로 별로 의미는 없고 그냥 같단한 영화 만들어서 애들한테 자랑하는 행사. 잘만든 작품은 다음해에 2학년들에게 보여준다.[11][12][13]
  • 나눔장터: 아나바다장터와 비슷한 것으로 필요없는 물건을 팔고, 다른 사람에게 있던 필요한 물건을 산다. 보통은 1000원선부터 시작하며 잘 안팔리는 물건은 500원에 팔기도 한다. 모아진 돈은 기부를 하고, 거기에서 더 남는 금액은 나눔영화제 지원금으로 들어간다.
'''3학년'''
  • 나눔장터: 3학년도 마찬가지로 나눔장터를 한다.

5.1.5. 진로 행사


'''내 꿈 발표대회:'''말그대로 내 꿈을 발표하는 대회이다.]
'''직업 체험의 날''' 학교에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들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직업인들이 와서 학과, 직업 등을 소개한다. 꽤 많은 대학생과 직업인이 온다.

5.1.6. 강연 및 예방교육


가끔씩 외부 강사를 초청해서 강연 및 예방교육을 한다. 기본적으론 도서실에서의 수업이 잡힌 한반이 지혜랑에 가서 강연을 듣고 나머지 반들은 실시간으로 방송부가 녹화하는 강연을 듣는다. [14]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진행하는데, 1년에 한번은 부림관에서 전교생이 모여서 하고 가끔 반으로 직접 찾아와서 한다. 관련기사

5.1.7. 여행 및 체험학습


수학여행같은 경우 2014년에 있었던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때문에 가지 않게 되었다.
체험학습같은 경우는 보통 당일로 1학년들은 자유학기제로 시험을 안보기 때문에 2, 3학년들의 시험 날짜에 체험학습을 3번정도 다녀오고[15], 2,3학년들은 1년에 한번(...)만 간다. 참고로 여행지는 보통 3~4곳으로 각각 3~4반 정도 묶어서 같이 간다. 굳이 이렇게 가는 이유는, 이 사고의 여파로 한 학년같은 큰 인원이 이동하는데 제약이 생겼기 때문.
하지만 굳이 수학여행을 가야겠다면, 선생님과 협의해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승인을받아 '''한 학급 단위로''' 수학여행을 다녀올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다녀온 학급이 2015년 겨울방학때 2학급 있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수학여행을 간다면 비용이 많이 들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이런 행사의 비용은 총액/학생수 로 계산하여 산출하게 되는데, 물론 총액도 적어지지만, 학생수의 하락폭은 총액의 하락폭보다 '''훨씬''' 더 크므로 1인당 비용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다.

5.2. 공부


보통을 전학년이 수 5교시 월,금 6교시 화, 목 7교시의 모습을 띄고있고 시험은 1학기 2번(1, 2차 지필) 2학기 2번(1, 2차 지필)으로[16] 국어, 수학, 영어, 역사, 과학 등의 과목은 14~16개의 문제와 40~60점을 가지고있는 객관식과 4~6개의 문제와 40~60점을 가지는 서술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외 예체능, 도덕, 사회, 기술가정은 100%객관식 또는 100%수행평가로 대체하기도 한다.그러나 교육방식의 개편으로 인해 2017입학생들은 1학년때 시험을 안봤고, 2학년때도 서술형이 없었다
선택과목으로는 2학년때는 한문/정보[17] 다만 2018년부터는 정보 교과가 의무화 된다. 3학년때는 중국어/일본어를 배운다. 이 또한 100% 객관식이다.

5.2.1. 출판사


'''국어''' 비상교육
'''수학''' 미래엔
'''사회''' 비상교육[A]
'''과학''' 비상교육
'''역사''' 지학사
'''영어''' 비상교육
'''한문''' 천재교육[B]
'''정보''' 동아출판[B]
'''도덕''' 지학사
'''음악''' 미래엔
''' 기술•가정''' 금성출판사
'''체육''' 비상교육[C]
'''미술''' 비상교육[C]
'''중국어''' 넥서스[D]
'''일본어''' 미래엔[D]
'''진로와 직업''' 삼양미디어
'''사회과부도''' 지학사
'''민주시민''' 경기도교육청

6. 학교에 대한 평가



6.1. 평가/장점


현재 혁신학교가 진행중인데, 이에 따라서 다른학교보다 더 자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둠형 수업 및 토론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지루한 경우를 줄이고, 학생들끼리 토론해가며 자신의 부족한부분을 채우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많은 학생 수
개교 이후 학생 수가 많이 늘어났다. 평촌 교육단지의 활성화와 함께 학생들이 안양, 특히 평촌신도시(동안구)에 많이 몰리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점점 학생들이 많아져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더 수용했다. 평촌에서 사교육을 받고 점점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교육수준이 높아져 더 질 좋은 학생들이 몰리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 학교의 평가 향상
예전보다 특목고나 자사고 등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했다. 이는 학교의 위상을 높여주어 학교를 흥하게 해주고, 좋은 선배에게서 좋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 시설의 최신화
학교 리모델링 공사, 혁신학교제 등의 지원으로 학교의 물리적인 상태도 좋아지고 있다. 2015년의 양끝 창문공사, 2016년의 학교 리모델링공사, 2017년 겨울방학 진행될 마룻바닥 수리 공사, 2013년부터 시행된 혁신학교, 부림관 건설 등의 행위로 학교 시설물이 좋아지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18]
  • 여러 행사들
학교 안에서 여러 행사들이 이루어진다. 정기적행사인 부림제, 소축제 체육대회 비정기적인 여러 행사들이 모여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 이것만 본다면 살짝 평범한 감이 있을수 있지만, 이 다양한 행사들의 기획이 학생자치기구에서 일어난다는 점은 굉장히 높게 평가할만 하다. 이런 학생자치기구에서 행사를 기획, 관리한다면 여러 행사들을 좀 더 학생들의 관점으로 보면서 즐거운 행사로 만들수 있다. 이로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된다.

6.2. 평가/단점


  • 선도
용모에 관한 여러 규제가 풀려있고, 선생님의 경고도 없기 때문에 교복을 변형[19]하거나 화장을 진하게하는 학생들이 다수다. 다만 화장에 관해서는 몇몇 선생님들이 단속을 하는것을 가끔씩 볼 수 있다. 게다가 이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 학교에서 공인한 하복 조합은 하복 와이셔츠+하복 바지, 생활복+하복바지, 생활복+체육복 바지인데, 하복 와이셔츠+체육복 바지 조합과 체육복 등교는 원칙적으론 안되고 안 입는걸 권장하지만, 딱히 뭐라고 하지는 않겠다(...)라는 태도로 일관하는 바람에 학생들의 복장이 규정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게다가 3학년이라면 후드티 막 입고와도 안잡는다 위와 같은 논리로 동복와이셔츠+맨투맨 조합도 봐준다(...)[20]
학부모들 사이에는 담배를 많이 피는(...) 학교로 유명해 학부모들의 걱정이 심하고, 담배를 피다 걸려도 무거운 처벌을 주지 않는다. 기껏해야 하루에 2시간씩 청소를 1~2주 하거나, 부모님과의 상담 선에서 마무리짓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담배를 피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21] 심지어 예전에는 1학년 학생들도 한 반에 2~3명씩은 흡연자가 있을 정도였다. 2학년은 한번 단속을 할 때면 수십명씩 교무실에 불려가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단속에 걸린 학생들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 더 심각하다.
  • 학생 수의 감소
최근 몇 년간 저출산의 영향으로 학생 수가 줄었다. 보통 2013년 이전 입학생들은 한 반에 35명이 넘는 다수의 인원에, 12반씩 차지하여 학생 수가 많았다. 하지만, 2015년 입학생 수는 12반이지만 한 반에 30명, 2016년은 거기에 10반밖에 안되는 입학생들을 받았다. 혁신학교 결정 후 잠시 학생들이 몰리는 듯 했으나, 최근 들어 평촌 내 공부를 못하는 학교로 알려져 점점 주변의 학교로 옮겨 학생 수가 줄고 있다./하지만 안양시 소재의 중학교들중 특목고와 특성화고를 둘다 잘보내는 학교이다.예상외로 실적이 좋다
  • 주변 교육 단지의 몰락
평촌 교육단지의 위상이 최근 추락해 평촌도 이제 그리 좋은 동네가 아니다. 실제로 5년 전에는 내신학원부터 시작해서 경시, 영재고, 특목고 학원들이 많이 몰렸는데, 최근들어 다시 유능한 인재들이 모두 대치동으로 통학해 평촌의 특수 학원들은 많이 줄었고 내신학원 위주로 몰리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사실 별볼일 없게 된다. 내신 학원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보통 학원을 판단할 때에는 대학 진학보다는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 등의 진학으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수학원에 쓰는 비용이 내신학원에 쓰는 비용보다 훨씬 많다. 약 5:1 수준이다.[22]
  • 학교 시설의 노후화
앞에선 여러 리모델링 공사가 이루어진다고 했지만,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리모델링 공사는 별로 하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그 이유는 교사의 미관에만 집중한 리모델링 공사가 이루어졌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시설들의 리모델링은 이루어져저지지 않았기에 사실 학생들이 체감하는 시설은 노후화 된것으로 느껴진다. 이것은 학생들의 평가는 반영하지 않고 주변 주민들에게서만 학교의 평가를 올리는 보여주기식 공사라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게다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교체된 교실 문에도 문제가 있다. 교체된 문은 독일에서 제작된 문으로, 한짝에 약 190만원을 호가하는 문이라고 한다. [이것때문에] 이것 뿐이면 '좀 비싼 문이구나' 하겠지만, 고장이 잘 날 뿐더러 한국에서 수리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 혁신학교(비판)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많은 학생들이 이 학교를 진학하고, 학교 내에서 여러가지 활동도 많이 한다. 하지만, 혁신학교가 오히려 공부 상위권 학생들에게 손해라는 점도 있다. 우선, 혁신학교가 진행되면서 모둠 활동이 많아졌다. 이와 더불어 모둠 수행도 많이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상위권 학생들에게 빌붙어서 점수를 따려고 하거나, 상위권 학생이 공부를 아예 하지 않는 학생과 한 조가 되어 상위권 학생의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한,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중.하위권 학생들이 무임승차를 하는 경우도 많아져 객관적이지 못한 평가라고도 생각된다.

7. 사건•사고



8. 출신 인물



9. 기타


부림중에서 좀 멀리 떨어져있는 학교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전거 통학생이 굉장히 많다. 학교안의 자전거 보관소는 물론 주변 아파트 단지 자전거 보관소까지 점령한다.
비산동, 안양역 주변 등 외부에 살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버스로 통학하기 어렵다.''' 그쪽에서 부림중 앞까지 가는 노선이 별로 없기 때문. 그래서 버스로 경기글로벌통상고 정류장이나 한양스포츠센터 정류장, 혹은 안양종합운동장 정류장에서 내린뒤 7,8분 정도 걸어야 한다. 만안구쪽에서 마을버스 10-1 노선에 집이 있으면 학교 앞에 내릴 수 있지만 마을버스의 특성상 골목골목을 도는 기분이다. G버스 52번의 노선 연장으로 비산사거리를 경유하여 부림중학교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면서 비산동에서의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다만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버스를 한번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온다.
그렇다고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하는 방법도 매일의 등하교에 좋은 상황은 아니다. 그나마 가까이 있는 역이 평촌역범계역 정도인데 이곳에서는 버스로 너댓 정거장은 걸린다. 걸어서 가면 10분 이상 소요된다.
2016년 9월달부터는 대대적으로 종이 안내문이 아닌 "아이앰스쿨"이라는 앱으로 안내문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2017년 11월, 여전히 종이 안내문은 계속 나온다.설치조차 안한 사람이 많다.
2015년에는 분명 1학년 교실이 12반까지 있었는데 2016년이 되면서 10반으로 줄어들었다. 1학년 신입생들이 줄어드는 추세인듯.
혁신학교로 다시 재지정이 되었다고 한다! 리더십캠프에서 교장에 직접 얘기했다. 4년간 진행된다고 (~2020년)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학교에 건의사항이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직접 찾아와라"라고 말씀하셨기에, 정말로 간곡한 부탁이 있으면 직접 방문해 보도록 하자. 만약 찾아가기 좀 그렇다면, 각 학급의 반장이나 부반장 또는 학생회에게 전달하면, 대의원회의를 통해 교장선생님께 전달이 가능하니 이쪽 방법을 선택하는것도 좋다.
학교 규정에 관한 부분에서 선생님마다 말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이 곳을 확인하자. 2016년 9월 현재, 8차개정까지 되있는 상황이다.
2017년 부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의 공약중에 점심시간 음악 라디오가 있었는데, 처음 몇 번은 잘 틀어주다가 어느순간인가 중단되었다. 신청곡이 없다는 이유라고.

10.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정류장
노선 번호
부림중학교
11-5, 52, 52-1, 301, 917, 542, 3030, 10-1

[1] 부안초등학교와 희성초등학교 학생들은 1지망 2지망이 인쇄되어 나오기도 한다.[2] 이 이미지에서 교훈은 '자율(自律)적으로 의지(意志)를 가지고 책임(責任)을 다하는 부림인' 이라고 쓰여있지만, 실제론 '나를 사랑하고 너를 배려하는 행복한 우리' 가 더 많이 쓰인다.[3] 물론 모든 선생님이 그런건 아니고 몇몇 선생님들 앞에서는 조금만 떠들어도 간접체벌을 받는다.[4] 보통 평소에는 봐주지만 만약 학생부 소속 체육교사가 단속한다면...[5] 가끔식 열명씩 모아서 앞에 세워놓고 혼 낼 때도 있다.[6] 사실 학생회에서의 결정사항은 한달에 두 건 이었으나 이번 년도 고스탑의 홍보 부족으로 신청자가 없어 실질적으로 한 달에 한 번 하게되었다.[7] 대략 한달에 한번[8] 10분을 기다렸는데 3분만에 끝난적도 있다...[9] 매년 신입생들이 당황하는건 덤[10] 사실 3년동안 소축제 전에 여자 남자가 갈려 싸우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이들이 단합할 때는 바로 부림제. 부림제는 부스로 다른 반과 경쟁을 하기 때문. 결론적으로 부림제 왜없애냐[11] 다만 완성도에 관계없이 친구들의 몰표로 뽑히는 느낌이 있다. 특히 이번 2016년도 작품 중에서는 동상을 받은 작품이 대상을 받은 작품보다 더 완성도가 높다는 말이 많다.[12] 몇몇 사람은 2016년에 동상을 받은 "나눔인사이드가 대상을 받아야 했다고 말한다. 확실히 평가도 더 좋다.[13] 2018년도 영화제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다. 2등 편집자는 전문 편집 프로그램으로 높은 편집 완성도와 줄거리로 호응과 반응이 더 좋았지만, 인맥의 몰표로 인해 순위가 뒤바뀌었다. 선생님들도 아쉬워하셨다고 한다.[14] 다만 이 녹화는 실제 방송자가 아닌 방송부 학생이 한다는것을 기억하자.[15] 1학기에 1번, 시험기간에 한번씩[16] 다만 1학년의 경유 자유학년제에 의하여 1학년은 시험을 치지 않는다.[17] 컴퓨터와 관련된 일(스크래치 등)을 배운다.[A] 1,3학년 한정[B] A B 2학년 한정[C] A B [D] A B 3학년 한정[18] 다만 그래도 불만인 학생들이 많다. *이런 애들은 어딜가도 불만이당[19] 기장을 짧게 줄이거나 통을 좁혀 입거나 여학생들의 경우 치마 길이가 무릎 위쪽으로 올라가게 변형시키는 것.[20] 다만 후문쪽으로 간다면 잡히긴 한다.딱히 별소리 듣지 않을 뿐.[21] 중3학생이 흡연하다 수업시간에 딱 맞춰 왔는데 쌤이 담배핀걸 알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22] 실제로 내신학원에 드는 비용이 중학생은 50만원 내외, 고등학생은 100만원 내외이지만, 특목고, 영재고 대비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의 경우 한달에 기본 200만원에서 많게는 400만원까지 들 수도 있다.[이것때문에] 이 설명을 들은 신입학생들이 학기 초반에 이 문을 함부로 다루면 무엇 된다라고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