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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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55.6km다. 모든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3. 역사
- 준공영제 당시에는 15대로 운행했으나, 2009년 12월 1일 1007번이 신설되며 세진여객 차량이 1대 감차되는걸 시작으로, 184번 신설까지 하며 정관차고지 노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감차되며 11대까지 줄어들었고, 2014년 4월 26일 부로 세진여객 청학영업소가 매각되면서 190번과 함께 영도구청(동삼삼거리)을 경유하게 되었다. 부산시 노선조정안내
- 2015년 4월 18일부로 동삼혁신지구(해양박물관)를 경유하게 되었다. 부산시 노선조정안내 관련 기사 운행시작시 국립해양박물관부터 승객을 받으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운행종료하고 동삼동차고지까지 공차회송하다, 같은 해 11월 28일 부로 세진여객이 186번에서 철수하고 신한여객 단독으로 이 노선을 운행하게 된 뒤, 2016년 4월 23일 개편 이전에는 동삼동 차고지를 그 부지의 소유주인 신한여객이 186번 전용 주차장으로 사용했으나 개편으로 태종대까지 연장되었다.
4. 특징
- 범천2동과 신암로 부근이 대중교통이 열악하고, 61번의 과수요와 59번이 새벽시장 경유로 변경되어, 신암로에서 가야대로로 향하는 수요가 늘었지만, 세진여객의 지속감차와 증차 없이 노선이 연장되어서 다시 배차간격이 벌어지고 말았다.[2]
- 세진여객[3] 에서 신한여객으로 넘어온 이후 스티커가 동삼동◀▶수정산복도로◀▶서부터미널에서 동삼동◀▶국제시장◀▶서부터미널로 바뀌었다. 이후 태종대로 연장이 되고 나서는 태종대◀▶국제시장◀▶서부터미널로 변경되었다.
- 2015년 11월 28일 부로 세진여객이 107번 차량 조달건 때문에 186번에서 철수해, 영도 3사가 공동배차를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태종로 연선의 버스과잉공급 해소라는 이유로 신한여객 단독으로 이 노선을 운행하게 되었다.[4]
4.1. 연간 일평균 승차량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4.2. 노선
5. 연계 철도역
- [image]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중앙역
- [image]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 동의대역, 개금역, 냉정역, 주례역, 감전역, 사상역
- [image] 부산김해경전철: 사상역
- 일반 철도역: 사상역(무궁화호)
[주말] 토요일 10대 / 공휴일 9대 운행[단독] 이 노선의 단독 구간이다.[1] 86번이 준공영제 시작과 동시에 민주공원에서 충무동으로 노선이 단축되며, 감차가 이루어져 배차가 벌어졌고, 반사이익으로 186번의 수요가 늘어났었으나, 세진여객의 지속적인 감차로 인해 다시 수요를 뺏겨버렸으며, 현재는 산복도로 내에서 와일드카드 식으로 탑승하는 편이다. 또한, 주요 수요지역인 남포동과 서면등을 경유하지 못하지만, 신암로와 가야대로, 국제시장으로 향하는 수요가 대다수이다. 또한, 국립해양박물관과 해사고를 경유하면서 같은 구간을 경유하는 66번의 배차간격이 이 노선보다 길어, 그나마 자주오는 186번을 탑승해서 수요가 늘었다.[2] 증차하기 어려운 이유가 가야대로~사상로 구간은 31번, 33번, 61번, 62번, 160번에 영도구간은 8번, 30번, 66번, 88번, 113번, 190번과 중복이 심하여 와일드카드 식으로 이용하면서 동시에, 산복도로까지 경유하며 굴곡노선이기도 하다. 그래서 131번처럼 증차는 요원한 편이다. 만약, 서부터미널에서 남포동이나 태종대로 이동시에는 8번을 타고 가자. 국제시장으로 갈 승객들도 이 노선을 이용하기보다는 15번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낫다. 8번과 마찬가지로 구덕터널을 통과하여 바로 이어주기 때문이다.[3] 세진여객 시절 동글이 뉴슈퍼에어로시티 디젤차량이 다녔었는데 2대만 원래부터 있었고 나머지는 29번이나 80번 출신일듯 하다. 현재 이 차량은 2012년에 폐차되었다.[4] 당시 남부여객과 유한여객 노선이 지나가는 절영로와 하나길의 경우는 고작 30여대가 지나갔지만 태종로 연선 지역에는 무려 4.5배 이상 많은 140여대가 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135번과 190번의 통폐합, 88번 노선의 지선 단일화로 66번의 연장으로 88번이 대량 감차되며, 결국 88-1번보다 작은 인가댓수로 운행하게 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었다. 인가대수 확보를 위해 135번 폐선분 7대와 88번 인가분 4대를 가져왔으며, 차량은 신한여객 전 노선을 대상으로 차돌리기가 시행되어서 8번, 88번, 101번, 135번 등의 노선에서 운행했던 차량들이 골고루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