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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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캐릭터
2. 미디어믹스와 콜라보레이션
2.1. 애니메이션
2.2. 스마트폰 & 스마트워치
2.3. 어플리케이션
2.4. 라인프렌즈 스토어 상품
2.5. 기타 유통 상품
2.6. 호텔
3. 비판
3.1. 바이럴 마케터들의 스티커 오남용
3.2. 일부 캐릭터로 편향된 굿즈 발매
3.3. 회사 측의 무관심과 방치
4. 여담
5. 관련 사이트


1. 개요

라인의 마스코트 캐릭터 라인. 예전 이름은 라인프렌즈이며 2018년 캐릭터 사업 확대를 위해 회사명은 라인프렌즈로 존속시키고 캐릭터명을 브라운앤프렌즈로 변경하였다. 이제는 라인프렌즈라는 회사 산하의 여러 캐릭터 중 하나에 속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브라운앤프렌즈라는 브랜드가 정착되지 않아 라인프렌즈와 혼용되어 쓰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는 라인프렌즈로 불리는 빈도가 훨씬 많은편.
라인에서 강병목 일러스트레이터[1]가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들로 스티커를 만들고 라인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자 스티커가 캐릭터성을 가지면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이후, 2011년에 라인프렌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1.1. 캐릭터


캐릭터로는 브라운(곰), 코니(토끼), 문(달), 제임스, 샐리(병아리), 제시카(고양이), 보스(부장님), 에드워드(애벌레), 레너드(개구리)가 있다. 2016년에 초코(곰), 팡요(판다)가 추가되었고, 2020년에는 샐리프렌즈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2. 미디어믹스와 콜라보레이션


2.1. 애니메이션

  • LINE TOWN
  • LINE OFFLINE
  • 출동 레인저스
  • 크레이지 아케이드 - 2018년 12월13일,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이션을 크아 게임에서 구현되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X라인프렌즈 이벤트 1탄이 진행된다고 공지가 나왔다. 2019년 1월17일, 또 다른 공지가 나왔다. 이번에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라인프렌즈 콜라보 이벤트 2탄 공지가 나왔다. 이후 제휴가 끝나 삭제되었다.
  • 브롤스타즈 - 2019년 11월, 브롤스타즈와 라인프렌즈 파트너십 미니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2] 엘 프리모와 브라운이 만나 엘브라운이 되고, 레온과 샐리가 만나 샐리 레온이 되고, 칼과 레너드가 만난 레너드 칼이란 이름의 3종 스킨이 출시되었다. 2020년에는 브롤스타즈 오리지널 캐릭터 상품이 입고되었다.

2.2. 스마트폰 & 스마트워치

  • 라인프렌즈 스마트폰 - ZTE 생산, KT 출시
  • 라인 키즈폰 - 핀플레이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
  • 라인 키즈폰 2[3]

2.3. 어플리케이션


2.4. 라인프렌즈 스토어 상품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가 원칙이지만, 2015년 라미 콜라보처럼 오프라인 선판매 후 온라인 판매가 열리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온라인 선판매 후 오프라인 판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
  • 라인 뮬라 법랑 머그컵, 접시, 우드 쟁반, 유리 그릇
  • 라인 구스타프베리 접시
  • 라인 몰스킨 수첩 : 매년 나온다. 몰스킨의 가성비 때문에 차라리 로이텀 다이어리와 라인 팬시를 따로 사겠다는 소수의견도 있다.
  • 라인 라미 사파리 : 2015년판 브라운은 한 번 재발매되었는데 두 번 다 순식간에 품절되고, 졸지에 코니와 샐리는 악성재고가 되었다. 2016년에는 Brown in the Red 한정판 행사를 진행했다.
  • 유니세프x라인 머그컵 : 용량이 매우 적다. 스타벅스 톨 사이즈에 한참 못 미친다.
  • 라인 미스터마리아 램프
  • 브롬톤x라인프렌즈 브라운 리미티드 에디션: 245만원에 한정판 출시. 심지어 매진되었다.
  • 라인프렌즈 기념메달 :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기념메달이다.

2.5. 기타 유통 상품

  • 라인 조지아 캔커피 (2015년) : 기간 한정. 캔 커피를 사면 라인 스티커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행사를 했다.
  • 라인 프렌즈 빵 (샤니) : 띠부띠부씰 포함
  • 라인 유니클로 UT
  • 빙그레 라인 프렌즈 밀크 타임
  •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샐리 텀블러, 크리스마스 케이크, 브라운 인형과 샐리 쿠션 담요
  • 애경 2080 라인프렌즈 재스민 향 치약 (2016년) : 틴케이스 세트와 커플컵 세트가 있으며 칫솔걸이 같은 것들은 단품으로도 판매한다.
  • CU 델라페 아이스 드링크 (2015년~) : 2015년에는 브라운, 코니, 샐리 종이 슬리브도 따로 나왔지만, 2016년에는 슬리브가 빠지고 포장지만 리뉴얼해서 나왔다.
  • 메디힐x라인프렌즈 캐릭터 마스크
  • 라인프렌즈 티머니 (2015년~) : 팝티머니 2종(브라운, 샐리), OCAP티머니 8종(브라운, 코니, 샐리, 문, 제임스, 브라운 돈터치미, 코니 돈터치미, 문 돈터치미), 씨유티머니 2종(브라운&코니). 한국스마트카드쪽에서 유통하기 때문에 의외로 소매점에서 종종 보인다. 편의점 체인 중에는 세븐일레븐과 씨유가 라인티머니를 잘 들여놓는 편.
  • 카페베네 눈꽃빙수 (2015년)
  •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 기간 한정
  • 라인x미샤
  • 코롬방 라인 초콜릿 / 쿠키
  • 라인x이마트 (2016년) : 각종 생활용품이 브라운, 샐리, 코니 위주로 나와 있다. 접시, 물병, 식탁 매트 같은 일반적인 품목부터 쌀까지 출시했다.
  • 라인프렌즈xCGV (2016년) : 5월에 출시된 1탄은 브라운, 코니, 샐리 피규어 컵 콤보였고 7월에 출시된 2탄은 브라운 코니 샐리 텀블러 콤보로 출시되었으며, 10월에 출시된 3탄인 브라운&샐리 팝콘통 콤보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지만[4] 지금은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이상하게 4탄 콤보는 매진되었지만 3탄 콤보는 아직도 팔리고 있다...
  • 이브자리 라인프렌즈 (2017년) : 브라운, 코니, 초코, 샐리 등 주요 캐릭터가 그려진 침구 세트를 판매했다.
  • 한솔카피 복사지 : 복사지 박스와 포장지에 라인프렌즈를 그려 놨다.
  • 크록스 라인프렌즈 콜렉션#(2019년): 초기에는 브라운, 코니, 샐리를 주제로 한 크록밴드 라인프렌즈 클로그 시리즈 위주로 출시했다가 이후에 아동용 펀 랩 클로그도 출시 되었고, 방한용인 라인드 클로그도 출시 되었다.
  • 라인프렌즈 탑텐 UT
  • 모노폴리 라인프렌즈 : 파우치, 카드홀더, 폴딩백 등 디자인문구 제품이 출시되었다.
  •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 초코, 코니, 브라운 디자인으로 포장된 생리대가 출시되었다.
  • 북이십일 브라운앤프렌즈 스토리북(2020년) : 브라운의 완벽한 고백, 샐리의 비밀스러운 밤, 코니의 소중한 기억, 초코의 달콤한 상상, 브라운과 친구들

2.6. 호텔

  •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2017년) : 2017년 골든튤립엠 호텔 시절부터 14층 전체를 브라운룸과 코니룸으로 구성하였다.
  • 마카오 라인프렌즈호텔(2020년) : 마카오에 2020년 오픈 예정이다.

3. 비판


3.1. 바이럴 마케터들의 스티커 오남용

한 커뮤니티 이용자가 자작한 글
정확히는 스티커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에 대한 비판으로,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카페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바로 광고성 게시물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티커라는 특징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맛집 후기 등을 찾아보면 여러가지 후기들이 나오는데, 몇몇 후기들은 상호명과 위치를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거기에다 무료스티커인 라인프렌즈를 남발하는게 특징으로, 누가봐도 순수한 후기글이 아닌 대가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의 느낌이 들게 한다. 이게 단순 바이럴 마케팅 목적으로 쓴 블로그만 그러면 몰라도 종종 파워 블로거들도 뒷돈을 받고 이러니 신뢰도는 더더욱 떨어지게 되고, 오죽하면 '''믿고 거르는 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가 들어간 후기는 더이상 읽어볼 필요 없이 뒤로가기를 누르면 된다'''는 소리까지 나온다.이 때문에 라인프렌즈 캐릭터는 '''인터넷 불신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이것이 악화되면 캐릭터들의 상업성 면에서도 타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캐릭터의 이미지가 이런 좋지 않은 방향으로 엄청나게 소모되고 아예 해당 캐릭터만 봐도 저절로 나쁜 인상이 따라붙어 이게 고착되어버리면 캐릭터를 도저히 쓸 수가 없어지는 것. 연예인들이 이미지 때문에 대부업체 광고를 피하려 드는 것/팬들이 원하지 않는 것 등을 예시로 들 수 있다. 특히 문은 이미 인터넷 등지에서는 ‘불신의 아이콘’화된지 오래되었다.
반대로 태국의 경우에는 오히려 배달의 아이콘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3.2. 일부 캐릭터로 편향된 굿즈 발매

인기 캐릭터들에게 향한 편애가 매우 심하다. 이건 옆동네나 다른 곳에서도 꽤 있는 편이지만 옆동네는 그나마 밸런스가 잡혀져 있다면 이쪽은 최근에 가면 갈수록 비인기 캐릭터는 콜라보를 할 때나 상품을 만들때 아예 넣어주지 않는다. 왜 편애가 심한지 모르다면 당장 라인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에서 인기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상품과 비인기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상품의 갯수를 비교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갯수가 제일 많은 브라운이 들어간 상품[5]
갯수가 제일 적은 제임스가 들어간 상품[6]
상품 조차 없는 제시카[7]
2020년 6월을 기준으로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의 상품 갯수는 무려 '''518개'''로 세자리수나 되지만 반대로 비인기 캐릭터인 제임스는 두자리수도 넘지 못하고 '''2개'''밖에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브라운을 포함한 인기 캐릭터들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굿즈의 수가 늘어나고 있으니 사실상 편애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늦게 등장한 초코도 세자리수로 예전에 있었던 비인기 캐릭터를 제치고 나왔다. 이전의 비인기 캐릭터였던 제시카는 아예 굿즈도 없어진 상태. 제시카는 없는 반면 에드워드는 상품이 12개이다
추가로 라인프렌즈 픽 컴퓨터 버전에서는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 코니, 샐리, 초코만 쉽게 찾을 수 있게 홈에 태그를 붙였다.
그나마 요즘에는 아주 살짝 캐릭터별로 특정 롤을 부여하는 형태로 비인기 캐릭터를 살리려는 시도는 하고 있다. 비밀요원 레너드나 홍콩 옹핑 360 부처님 캐릭터 보스 등 비인기 캐릭터에 역할 부여를 하고 있는 편.

3.3. 회사 측의 무관심과 방치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업고 BT21이 훨씬 돈이 되자 라인프렌즈 스토어에서 온/오프라인 모두 기존의 라인프렌즈 굿즈보다 BT21 굿즈를 많이 생산하고 있어 기존 라인프렌즈 팬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처음에는 기존 라인프렌즈 스토어 한 구석에 BT21을 배치하다가 이후 각 층별로 기존 캐릭터와 BT21을 따로 배치하더니, BT21 출시 2년만에 BT21 관련 굿즈가 대다수가 되어 이제는 BT21 스토어라고 불러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현재 공식매장을 들어가보면 입구에는 거대한 브라운 인형이 있는데 브라운 인형 주변에는 전부 BT21 굿즈로 도배되어 있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우 라인 앱을 잘 안 쓰고 방탄소년단이 만들어진 국가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라인 앱을 많이 쓰는 국가의 팬들 마저 이런 현상을 비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8].
결국 BT21이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회사명과 브랜드 명을 구분하기 위해 2018년 8월 브랜드 명을 브라운앤프렌즈로 변경하면서 기존 팬들에게 박탈감을 안겨주게 되었다.[9]
국내 팬들의 경우 홀대받는 느낌이 더 강한데 한국에 공식스토어만 많을 뿐 홍콩, 태국, 대만 등 외국에 비하면 관련 굿즈 생산은 저조한 편. 카카오프렌즈에 비해 인지도가 밀린다는 이유로 라인프렌즈 본사가 한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에서 여러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 활발하게 나오고 있는데, 로지텍 마우스의 경우 아시아 전 지역에서 라인프렌즈 콜라보 상품이 출시되었을 때 한국만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상품으로 출시되었다.
급기야 2019년 여름 한국 브랜드인 빼빼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한국만 제외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전 지역[10]에서 발매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로지텍의 경우 한국에서 카카오프렌즈로 출시되었으니 안 나올 수도 있겠다 싶지만, 빼빼로의 경우에는 한국에 본사를 둔 회사의 캐릭터가 한국 상품과의 콜라보에서 오버액션토끼에 밀려서 한국이 출시 국가에서 제외된 희한한 일이 발생하였다. 앞서 언급했듯이 바이럴마케팅에 지나치게 남용되어 심하게 캐릭터가 소비되고 있는데다가 2018년 이후로는 신규 상품 출시나 굿즈 출시에서도 BT21에 밀려 아예 방치한 듯한 느낌이 강하다. BT21에 밀린 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해당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한국에 본사를 둔 캐릭터가 출시 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외국의 경우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고 지역 한정상품들이 비교적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전 세계 공통발매 상품은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우선 출시된다. 2019년 9월에는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라인프렌즈 크리에이터 서비스를 개시하였는데 앞으로 브라운앤프렌즈 굿즈는 더 안 나오고 크리에이터로 떼우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는 실정이다. 다만 우려와 달리 마스크와 손 세정제처럼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로만 출시되는 물품들이 나오고 있다.

4. 여담

라인에서 재직중인 직원의 말에 따르면 각 캐릭터들의 이름은 디자이너들의 영어이름에서 따왔다는 비화가 전해지는데 그 중 제임스는 제임스 CCO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
최근 그림체와 예전 그림체가 은근 달라졌다. 초반에는 약간 덜 깔끔하다면 최근에는 초반보다 더 깔끔해지고 귀여워졌다.
초코가 제시카와 패션을 좋아한다는 컨셉이 비슷하고 제임스와 생일이 2월 14일로 똑같다.
라인프렌즈 캐릭터 관련 행사는 해외에서 더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데 라인프렌즈 달리기 행사는 2017년부터 방콕(유니세프), 후쿠오카, 홍콩, 타이페이에서 개최되었다. 라인프렌즈 월드투어 행사는 2018년부터 마카오, 타이페이, 싱가폴에서 개최되었다.

5. 관련 사이트

라인프렌즈 공식 사이트
라인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라인프렌즈 픽(라인프렌즈 공식 갤러리)
라인프렌즈 코리아 채널
라인프렌즈 채널
라인프렌즈 페이스북
라인프렌즈 인스타그램
라인프렌즈 트위터
[1] 강병목 일러스트레이터는 라인 입사 이전에는 바이러스헤드에서 1년 6개월 동안 디자이너로 근무한 경력이 있었고, 이후 야후! 코리아에서 웹툰인 "직장내시경"이라는 작품을 연재한 적이 있었다. 마린블루스, 마조앤새디의 정철연 작가와 대학 동기라고 한다. 강병목 일러스트레이터의 블로그 자신의 티스토리에서 라인프렌즈 팀 작업기, 판교 생활기를 올려주는데 가끔 타 회사 전무님이 올라오기도 한다(...).[2] 콜라보레이션이라기 보다는 파트너십이라고 해야 알맞다.[3] 카카오 계열사로 인수된 후 신규 라인 키즈폰 시리즈는 더 이상 출시되지 않게 된다.[4] 온라인 판매 기간은 당시 10/20~10/26까지였다.[5] 518개[6] 2개 뿐인데, 그마저도 스티커밖에 없다.[7] 제시카는 상품도 없다[8] 라인프렌즈 관련 비공식 카툰을 그리는 중화권에서 가장 유명한 인스타그램 계정[9] 브라운프렌즈라는 브랜드명을 내놓은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정착이 되지 않아 관련 굿즈를 검색해보려면 키워드를 라인프렌즈로 하는 것이 훨씬 검색이 용이하다.[10]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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