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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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선우재덕(鮮于在德)
출생
1962년 7월 23일 O형(61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소속사
We Rule Ent
가족
배우자 박수현, 장남 선우훈, 차남 선우진, 삼남 선우찬
학력
서울성북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 학사
데뷔
1982년 영화 '사랑 만들기'
수상
2001년 SBS 연기대상 연기상
2003년 KBS 연기대상 조연상
1. 개요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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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원조 실장님 전문배우였다. 내 딸 꽃님이에서부터는 몇몇 드라마에서 사망전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남자를 믿었네', 원더풀 마마에 같이 출연한 중견 여배우 김청과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부업으로 파스타(주로 스파게티)를 다루는 '''스게티'''라는 외식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당숙[1]이 소설가이자 前 조선일보 주필 선우휘다. 따라서 조선일보 선우정 부국장 겸 사회부장의 재종 형이기도 하다.[2]
북한 김정일의 처조카이자 남한으로 탈북했다가 암살당한 이한영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그가 생전 어려울때 생활비를 대주기도 했다고 한다.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 노브레싱 - 우상부
  • 유감스러운 도시 - 박종기 반장
  • 최후의 만찬 - 메기
  • 싸이렌 - 김형석
  • 연평해전(2015) - 젊은 윤두호 대위[4]

2.3. 방송



[1] 촌수 개념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이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당숙은 5촌 아저씨란 뜻으로, 부모의 사촌을 말한다(형/오빠와 남동생). 선우재덕과 선우휘는 부계로 친척이다. 즉, 선우재덕의 아버지와 선우휘는 사촌형제다. 여자쪽으로는 아버지의 누나와 여동생이 해당(당고모).[2] 2012년 4월 25일자 MBC 예능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 본인이 밝힘. 선우정은 선우휘의 아들이다.[3] 엄청 높으신 분이지만 극 전개상 중요한 인물은 아니고 분량도 특별출연 수준이다.[4]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