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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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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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212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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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유로 6 파크웨이.
1. 개요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한 시외버스 회사. 동구 신천4동 옛 동부정류장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요 거점은 동해안권인 포항, 경주, 울산, 부산이다.
금아버스그룹과 함께 경상북도 동부 지역을 주름잡는 회사다. 천마고속과는 계열 관계이며, 영덕버스, 청송버스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포항시 시내버스 회사인 신안여객도 한때 계열사였으나, 2015년 10월에 코리아와이드 경북에게 매각하여 코리아와이드 포항이 되었다.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계열사인 천마고속과 함께 묶어 아천으로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이 회사의 설립 연도는 '''1951년'''이며, 이는 경북 전체 '''시내외''' 버스 업체를 통틀어서 '''제일''' 오래된 것이다.[1][2] 하지만 현재 오너인 최억만 회장은 대구에 본사를 둔 경동화물자동차[3] 을 운영하던 사람이며, 화물 운송 이외의 사업확장을 목적으로 1993년 아성여객, 1994년 천마여객을 인수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천마고속의 손재헌 대표이사는 최억만 회장의 대구상고 후배로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되었다고 한다.
2. 영역
경일여객과 성남고속 등을 인수함으로써 사세가 크게 확장된 금아버스그룹에 밀려 경북 동부권에서는 만년 콩라인이다.[4] 다만 일부 노선[5] 을 제외하곤 영남권 밖으로 진출하지 않고 있는 금아와 달리 장거리 및 심야노선 개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포항발 수도권 노선[6] 의 경우 전체 편수 대비 40%를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심야 노선은 7회 중 5회를 운행하고 있다. 또 울산발 오산-수원-서수원-부천/안산-인천행(절반)과 성남행(절반)도 운행하는 등 장거리 노선에 꽤 공을 들이는 편이다. 덕분에 운행 대비 수익률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는 듯. 남해안 노선도 빈약한 편인데, 그동안 경북 동해안발 남해고속도로 방면 노선들은 금아여행 독점 구간이었다가 포항/경주 ~ 순천/여수 노선을 통해 남해고속도로에서도 아성천마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금아와 함께 5분 배차를 유지하는 부산행과 동대구행을 절찬리에 공배하고 있으며, 지금은 몇 안 남은 고속도로 정차 노선인 동대구 - 부산 완행 일반고속[7][8] 도 운행하고 있었지만 2017년 10월 21일에 동대구 - 경주 완행과 경주 - 부산 완행으로 분리되고 각각 1일 2회로 감축됐다.
또한 편도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데, 바로 후포→동서울 편도노선[9] 이다. 왕복이 아닌 편도로만 다니는 이유는 동서울→후포 방향을 동서울터미널에서 허가를 안 내줘서 편도로만 운행 중이라고.[10] 1일 1회 후포[11][12] 에서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하며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차량이 고정 스티킹을 하고 운행 중이다.[13][14]
3. 차량
유니버스 반, 그랜버드 반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2016년에는 자일대우 FX212 슈퍼스타 9대를 출고해 현재는 현대 기아 대우 총3사의 버스를 운행하고있다.
한때 대우버스 BH[15] 와 트랜스타[16] 도 보유했으나 차량 단종과 함께 역시 2005년을 기해 전량 폐차되었다.
안동-포항이나 북행조 노선같은 중단거리 노선에도 우등차량이 운행했으나 현재는 일반차량이 투입중이다.
2014년 2월 즈음 수도권 노선에서 몇대나마 살아있던 에어로 하이 스페이스 및 구형 파크웨이들이 전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으로 교체되었다. 몇몇 차량들은 여전히 대차되지 않고 살아남았지만 15년식 뉴그랜버드 파크웨이가 출고되면서 다시한번 많이 대차되었다.
2010년 즈음부터 출고되는 우등차량들은 전부 스피커 시트 옵션으로 출고되고 있다. 하지만 스피커 구멍은 없어서 모양만 스피커시트인 모조품이다.
2015년 2월 13일에 2015년형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를 출고했다. 일반과 우등 모두 출고되었으며 일반 차량은 포항(경주)-대구동부,부산행 등등 단거리 노선에 투입되며 우등형 차량은 인천공항선과 동서울,인천선에 투입된다고 한다.[17]
2016년 8월, '''21년'''만에 자일대우버스를 자체 출고 하였다. 듣기로는 현대자동차 버스의 파업 및 현대 기아 버스 유로6 모델의 SCR 요소수 주입 문제가 생기고 있고 디젤 엔진의 잔고장 등 심각한 문제로 출고한다고 전해졌다. 모델은 FX212 슈퍼스타. 2016년 11월 현재는 현대 기아와 함께 노선에 투입되어 운행 중이다. 확인 한 결과 아성고속이 우등형 7대, 일반형 1대를 출고했고 천마고속이 우등형 1대를 출고해 총 9대를 출고했다. 우등형 차량은 3대만 인천국제공항 선이며 3대는 부천/인천 선에, 서부산-경주/포항 1대, 마지막 1대는 동서울 라인에 투입중이다. 또한 아성고속 일반형 차량은 포항-대구, 부산라인에 투입되었다. 하지만 자일대우버스를 더 이상 출고하지 않으며, 한동안 신차가 없었다가 2017년 7월에 유로 6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을 출고하였다.
3.1. 현재 보유차량
3.1.1. 현대자동차
3.1.2. 기아자동차
3.1.3. 자일대우상용차
4. 노선
- 동대구터미널 출발 : 포항,[18] 울산,[19] 청송,[20] 울진,[21] 강릉[22]
-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출발[23] : 부산,[24] 부산사상,[25] 울산,[26] 동서울,[27] 성남,[28] 인천,[29] 인천국제공항, 부천,[30] 강릉,[31] 울진,[32] 안동,[33] 천안,[34] 청주,[35] 전주, 주왕산, 여수[36] ,용인, 대구북부
-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출발 : 포항, 경주[37] , 영천[38] , 강릉, 울진, 삼척[39]
-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출발 : 인천[40] ,부천[41] ,성남, 강릉[42] ,울진[43] ,인천국제공항, 포항
5. 배차
아성천마 코스표상 한 조에서 여려노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 노선으로만 설명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노선/지역별로 다양한 조가 편성되어 있어서 이 조들도 설명해보고자 한다.
- 인천국제공항조 - 말 그대로 포항, 울산발 인천국제공항행 노선을 운행하는 조. 공항선은 우등고속의 운임을 징수하기에[44] 31인승의 원산지인 아성천마답지않게 28인승 우등형만 운행중이다. 인천국제공항-포항에 3대, 인천국제공항-울산에 1대가 운행하며 코리아와이드 경북, 경남고속과 윤번제로 공동 배차한다.[45] 우등신차 출고시 1순위로 들어오는 노선이며 아성 공항선 차량들은 타 업체들보다도 대차 주기가 짧기로 유명하다.가령 2005년에 에어로 퀸 하이클래스가 투입되었지만 2~3년만에 유니버스 프라임으로 조기대차되었으며,[46] 이 프라임들도 2012년도에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으로 교체당했다.[47] 얼마전에는 2015년식 유로6 뉴프리미엄 유니버스가 투입되었지만 예전과 달리 기존 공항선 차량들은 매각하지 않고 그대로 다른 노선에 보내 운용하는걸로 확인되었다.
- 인천,부천-울산조 - 아성천마의 수도권 노선중 가장 대표적인 노선인 인천-울산선을 운행하는 조이다. 총 15대가 속해있으며 [48] 차종은 유니버스 프라임이나 뉴그랜버드 파크웨이,그리고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으로 구성되었으며 28/31인승 차량이다.인천,부천-울산 왕복하는 코스도 있지만 인천(부천)-울산이 보통 장거리가 아니다 보니 편도 1회만 운행하거나 대구-경주-울산-인천이나 인천-포항-대구코스처럼 수도권선 편도 운행후 포항이나 대구로 회송하는 코스가 더 많다.[49][50] 이외 동서울-포항,인천-포항 심야를 담당하며 인천-포항 주간 시간대중 몇몇 타임도 들어온다.
- 인천-포항조 - 말 그대로 인천-포항선을 운행하는 조. 총 9대로 운행하며 울산조와 달리 뉴그랜버드 파크웨이의 비율의 압도적으로 높다는게 특징이다.과거에는 인천-울진도 이곳에서 담당했으나 인천-울진은 울진조가 따로 분리되어 운행중. 인천-포항 이외에는 천안-세종-경주-포항을 운행하며 단거리선은 대구동부-포항과 포항-울산,포항-부산을 왕복하는 코스가 있으며, 부산사상행도 이 조에 속할 확률이 있었으나, 계열사인 천마고속에서는 아예 부산사상 ~ 포항조를 따로 운영한다.
- 인천-울진조 - 후포-동서울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코스로 과거 후포-동서울은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1대가 고정으로 운행했으나 작년 여름즈음 코스가 완전히 변경되어[53] 울진기점으로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31석 4대가 편성[54] 되었으며 동시에 인천-포항조가 운행하던 인천-울진을 이어받아 운행중이다. 참고로 인천-울진에서 포항-울진구간도 승차가 가능하다.[55] 후포-동서울 운행시 상행은 울진-후포-동서울로 올라가지만 돌아올 땐 인가상의 문제로 동서울-포항[56] 로 내려간 뒤 포항발 21시 울진 완행으로 회송하는 코스이며 후포-영해-강구-장사 간 구간승차도 가능하다. 이외 동부정류장 회송 목적으로 울진-대구동부 왕복코스도 존재한다. 사족으로 이 코스에 소속된 차량들은 빡빡한 운행 코스때문인지 다른 코스에 비해 속도제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 동서울조 - 동서울-포항 주간시간대 중 양방향 2회[51] 를 고정으로 운행하는 코스로 28인승 우등형 차량 2대가 투입된다.[52] 포항-동서울 운행후 대구로 회송하는 코스가 존재하며 2대의 차량이 매일매일 배차를 맞바꾸며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행한다.또한 바로위에 언급된 인천-울진조처럼 운행 스케줄이 상당히 빡빡하고 어느정도 경쟁도 붙는 노선이라 타 코스에 비해 속도제한이 풀려있는것도 특징. 과거에는 그랜버드 파크웨이가 운행하다가 2012년도에 춘천선에서 빠진 유니버스 럭셔리들이 투입되었으며 얼마전에는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유로6 신차로 교체되었다.이로서 아성천마는 동서울-포항에 참여하는 업체중 가장 최신형 차량을 투입하는 업체로 등극.
- 동서울/의정부/부천/인천선 - 포항기점으로 동서울/의정부/부천/인천행 4노선을 운행하는 코스로 4대의 28석 차량들이 순환배차로 들어온다.인천-포항 아성천마 시간대중 양방향 1회[57] 는 전산사이트에 28석으로 뜨는데 바로 이 코스가 담당하는 시간대이기 때문,동서울행은 포항발 9시30분과 동서울발 15시30분 시간대를 담당하며 부천행은 포항발 첫차와 부천발 15시30분 시간대를 담당한다.
- 부천선 - 부천기점으로 운행하는 차량들도 2대 존재한다.아성천마에서 몇안되는 수도권기점 차량들로 2대모두 28석 우등이며 부천발 11시40분 포항행/포항발 18시40분 부천행과 부천발 10시10분 울산행/울산발 19시 부천행 코스를 매일 번갈아가며 운행하며, 부천발 11시40분 포항행/포항발 18시40분 부천행 코스의 경우 FX212 슈퍼스타가 운행된다.
6. 면허 체계
- 경북 72 아 70## ~ 71##호, 76##호
7. 기타
2004년 11월에 업계 최초로 에어로 하이 스페이스 '''31인승''' 차량[58] 을 도입했다. 그 뒤로 신한일고속(현 금아여행)과 강원여객·강원흥업, 강원고속 등도 잇따라 출고하게 된다. 즉 31인승의 시조이자 선구자. 이 점에 대해서는 다른 설도 존재하는데, 금아와 아성이 7번 국도 노선에서 31인승 차량을 운행하자 그걸 본 강원여객·강원흥업 등도 뒤따라 31인승 차량을 도입하였고, 이후 전국 각지로 전파되었다는 설.
과거에 코리아와이드 경북, 태화상운, 경전고속 등과 같이 과속을 일삼았으나, 2010년에 인천대교 다중충돌 사건에서 사상자를 낸 후 현재 KD처럼 정속 주행[59] 을 하는 편. 다만 이것이 직접적인 계기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 사고는 2010년도에 발생하였지만 정속 주행을 시작하게 된 것은 2012년이다. 참사 이후 사고업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인지 조금은 안전운행을 하려는 분위기도 조성되었지만, 속도 하향이 시작되기 직전인 2012년 초중반만 해도 아성천마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교통이나 경원여객'' 못지않은 과속주행을 하는 걸로 그 명성이 자자했다. 한때 정말로 100km/h에 제한기를 장착했던 적도 있었다. (하향 이후 동서울 - 포항 심야 소요시간이 ''주간시간대 KD의 소요시간''보다도 느려지자 승객들이 항의하는 일도 있었다.)100km/h 제한 시절 아예 대놓고 '''100Km/h 이하'''로만 주행한다고 차량에 붙여놓았다. 결국 너무 느렸는지 105km/h로 리밋을 조금 올렸다. 그리고 FX212 슈퍼스타는 103~104km/h에 리밋이 걸려 있다.
연고지가 대구, 경북 지역인 관계로 2020년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인천공항 노선을 포함한 울산과 포항 노선들이 대거 운행 중지 혹은 감회되었다.
괴산군의 농어촌버스 회사 아성교통과는 관련없다.
8. 둘러보기
[1] 2위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업체인 광남자동차.[2] 영남지역 전체로 따지면 부산의 일신여객이 '''1946년'''으로 1위다.[3] 흔히 보이고 막짐 전문으로 유명한 경동/합동택배와는 전혀 별개의 회사다.[4] 그렇다고 내륙 쪽으로 가자니 코리아와이드 경북(안동, 영주, 영양, 봉화 쪽), 그리고 그 계열사인 코리아와이드 진안(구미, 상주, 김천, 점촌 쪽)이 버티고 있으니 여기서는 콩라인도 아닌 그냥 잉여 수준.. 실제로 경북 내륙 쪽 노선은 포항 - 안동(무정차와 진보, 영덕경유로 나눔) 하나가 전부다. 그나마 울진 등지에선 나름 많이 다니는 편.[5] 광양행과 동해안 북행.(삼척, 동해, 강릉, 속초, 태백)[6] 참고로 동서울 - 포항, 경주의 경우 새서울고속, 경기고속과 공동 배차 중이다. 인천, 안산, 수원, 오산/부천, 안양 - 경주, 포항은 태화상운, 금남고속과 공배 운행 중[7] 예전에는 고속버스 노선이었던지라 여전히 일반고속으로 부른다. 우등고속의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 경부고속도로상의 간이 정류장에 정차한다고 해서 일반고속이다. 고속버스의 완행 버전. 교통편이 좋지 않던 시절에는 꽤 많았으나, 지금은 이 노선이 시외직행 노선으로 그 형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1일 3회만 다니는 서울 - 구미의 황간 경유 시간대도 경부고속도로상에서 중간 승하차한다.[8] 동대구터미널 4층 30번 홈에서 출발하며, 경부고속도로의 각 정류장에 정차하는 완행형 노선이다. 경부고속도로를 운행할 뿐만 아니라 경주고속버스터미널도 경유한다. 대구에서 부산으로 버스를 직통으로 타고자 하면 이거 타지 말고 동대구터미널 4층 31번 홈에서 출발하는 대구부산고속도로 경유 부산행 버스를 타자. 아니면 동대구터미널 3층에 있는 연결 출구를 통해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거나... 해운대가 목적지라면 동대구터미널 4층 30번 홈에서 해운대행을 타도 되고.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쪽으로 가려면 동대구터미널 3층에 있는 김해국제공항행 버스를 타고 부산김해경전철로 이동하던가....[9] 노선은 삼율→영해→강구→장사→동서울[10] 동서울터미널에서 허가를 내리지 않은 이유가 있는데, 바로 인가사항을 지키지 않고 편법으로 만들어진 노선(...)이기 때문이다.[11] 후포면 삼율리에 위치한 후포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울진시가지에서 남쪽으로 약 40km 정도 떨어진곳, 차로 30분 정도 가야 한다.[12] 최근에는 울진으로 연장되어 울진→평해→후포→영해→동서울로 운행하고 있다.[13] 현재는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으로 교체되어 운행 중이며, 기존 차량은 인천으로 보냈다.[14] 내려갈때는 동서울→경주→포항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후포로 올라간다.[15] 정확히는 BH115H, BH117H, BH120F. 여기서 BH117H와 BH120F는 2005년까지 운행했다고 한다. 일부는 아진, 경북 중고차. 대차 후 트랜스타와 함께 러시아로 수출되었다고 한다.[16] 트랜스타의 전신 쌍용 에어로버스도 보유한 적이 있었다.[17] 원래 우등차는 31석으로 출고할 예정이였으나 아성천마 관계자의 실수로 28석 옵션으로 출고되었다는 썰이 있다.[18] 직통, 경주 경유, 영천 경유, 하양ㆍ금호ㆍ영천ㆍ안강 경유로 나뉜다. 심야는 모두 경주를 경유.[19] 강릉 - 울산으로 회송하기 위해 운행한다. 1회는 방어진까지 연장 운행.[20] 북대구 출발 노선과는 달리 영천을 경유한다.[21] 직통, 포항ㆍ영해, 포항ㆍ영덕 경유, 그리고 완행으로 나뉜다. 완행은 소요시간이 서울 - 부산보다 오래걸리니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22] 직통, 포항ㆍ울진ㆍ동해 경유, 포항ㆍ영덕ㆍ울진 경유, 그리고 완행으로 나뉜다.[23] 수도권, 천안, 전주, 여수, 대구북부행 차량은 경주를 무조건 경유한다.[24] 직통, 경주 경유로 나뉜다. 심야는 전부 경주를 경유.[25] 2016년 4월 7일 개통. 노포동행과는 달리 전회 경주를 경유한다.[26] 울산 - 부천ㆍ인천으로 회송하기 위해 소수 운행한다. 대구 - 경주 - 울산 - 부천이나 울산 - 포항 - 인천 등으로 운행.[27] 주간은 28인승, 심야는 31인승 차량으로 운행한다.[28] 전 차량 28인승 우등.[29] 오산, 수원, 안산 경유.[30] 안양 경유. 28인승 차량으로만 운행한다.[31] 포항 발 강릉 행은 울산, 대구 출발 차량의 중간경유지다.[32] 인천에서 출발한 차량도 탑승 가능하다. 단 인천발은 포항부터 완행이며, 경주에선 승차가 불가능하다.[33] 아성천마에서 단독으로 운행하던 노선이었지만, 예천, 영주까지 연장 후 무정차노선을 신설함으로써 아성, 천마, 코리아와이드 경북 3사가 공동 운행한다.[34] 세종시 경유.[35] 강구 경유. 여기는 28인승과 31인승이 섞여있다.[36] 순천 경유. 경기고속과 공동 배차.[37] 일부시간대에만 존재.[38] 주왕산행 단축 및 우등전환[39] 1일 1회 운행.[40] 오산ㆍ수원ㆍ안산 경유와 안산 경유 직통으로 나뉜다.[41] 오산ㆍ수원ㆍ서수원 경유. 울산 발 막차는 28인승 우등 차량으로 운행한다.[42] 울진, 삼척, 동해 경유.[43] 포항, 영덕, 영해, 평해 경유.[44] 만일 우등요금 받으면서 31인승을 투입하면 불법이다. [45] 인천국제공항-포항은 코리아와이드 경북, 인천국제공항-울산은 코리아와이드 경북, 경남고속과 공배 운행.[46] 참고로 에어로 퀸 하이클래스를 대차한 후 현재까지 아성고속과 천마고속은 SD급 차량만 출고하였다. 그러다가 2016년에 HD급 차량인 FX212를 출고하였다.[47] 참고로 조기대차하는 차량들은 주로 영남 지역 전세버스 업체에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48] 2018.07년 현재는 차량이 대폭 감차되었다. 경기고속 으로 노선의 절반을 매각했다.[49] 덕분에 대구동부-포항(직통,경주경유,안강경유 완행 모두)도 회송차 심심찮게 들어오므로 시간만 잘 맞으면 단거리에 우등형 차량을 탈수 있다.대구-경주 대구-울산 이나,포항-울산도 마찬가지[50] 대구 회송이 많은것은 아성천마 본사가 동부정류장에 위치하기 때문인 걸로 보인다.[51] 포항발 7시 50분,11시 40분,동서울에선 14시10분과 18시10분[52] 양방향 심야도 전회 아성천마가 담당하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심야는 인천선 차량들이 투입되므로 동서울 고정차량은 운행하지 않는다.[53] 위에서 말한 후포-동서울 고정차량이 후포기점으로 운행했는데 후포가 워낙 오지다보니 차량관리등에 어려움이 있어 비교적 관리가 용이한 울진기점으로 코스를 따로 판걸로 생각된다.[54] 동시에 후포-동서울은 울진발로 연장되었지만 울진-동서울 구간은 발권이 불가하다.[55] 포항발 16시 40분,울진발은 8시인데 포항발은 영덕,영해,후포,평해만 정차하는데 비해 울진발은 포항까지 완행으로 내려간다. 포항까지 소요시간은 약 3시간.[56] 동서울발 15시 15분.[57] 포항발 7시 첫차,인천발 15시[58] 명칭은 우등형 고속으로, 측면 스티킹에 잘 나와 있다. 좌석 간격이 좁긴 하지만 그래도 우등이라 일반보다는 편하다.[59] 고속도로 기준 최고 100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