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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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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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212 슈퍼스타.
1. 개요
2. 영역
3. 노선
4. 배차
5. 면허 체계
6. 차량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한 시외버스 회사.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 구.동부정류장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요 거점은 동해안권인 포항, 경주, 울산이다.
금아버스그룹과 함께 경상북도 동부 지역을 주름잡는 아성고속의 자회사며, 영덕버스, 청송버스와 친인척 관계다.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모회사인 아성고속과 엮어 아천으로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이 회사의 설립 연도는 '''1951년'''이며, 이는 경북 전체 '''시내외''' 버스 업체를 통틀어서 '''제일''' 오래 된 것이다.[2][3] 하지만 현재 오너인 최억만 회장은 대구에 본사를 둔 경동화물자동차[4]을 운영하던 사람이며, 화물 운송 이외의 사업확장을 목적으로 1993년 아성여객, 1994년 천마여객을 인수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천마고속의 손재헌 대표이사는 최억만 회장의 대구상업고교 후배로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되었다고 한다.
천마고속은 경주에 있는 천마를 따온것이라고 한다.

2. 영역


경일여객과 성남고속 등을 인수함으로써 사세가 크게 확장된 금아버스그룹에 밀려 경북 동부권에서는 만년 콩라인이다.[5] 다만 일부 노선[6]을 제외하곤 영남권 밖으로 진출하지 않고 있는 금아와 달리 장거리 및 심야노선 개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포항발 수도권 노선[7]의 경우 전체 편수 대비 40%를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심야 노선은 7회 중 5회를 운행하고 있다. 또 울산발 오산-수원-서수원-부천/안산-인천행(절반) 그리고 성남행(절반)도 운행하는 등 장거리 노선에 꽤 공을 들이는 편이다. 덕분에 운행 대비 수익률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는 듯...
물론 금아와 함께 5분 배차를 유지하는 부산행과 동대구행을 절찬리에 공배하고 있으며, 지금은 몇 안 남은 고속도로상 정류장 정차 완행노선인 동대구 - 부산 완행[8][9]도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동대구 - 부산 고속도로완행은 2017년 10월 21일에 1일 2회로 크게 감축되고, 부산 - 경주 고속도로완행과 동대구 - 경주 고속도로완행으로 노선이 분리됐다. [10]
일자 미상으로 폐선됐다.
2015년에 뉴그랜버드 파크웨이를 출고하여 울산선과 동서울, 인천선에 투입된다고 한다. 우등차량은 인천공항선에 투입된다. [11]

3. 노선


  • 동대구 출발 : 포항[12], 울산[13], 청송[14], 울진[15], 강릉[16], 양산[17], 서산[18]
  • 포항 출발[19] : 부산[20], 부산사상[21], 울산[22], 동서울[23], 성남[24], 인천[25], 인천국제공항, 부천[26], 강릉[27], 울진[28], 안동[29], 천안[30], 청주[31], 전주, 주왕산, 여수[32], [33], 대구북부
  • 부산동부 출발 : 포항, 경주[34], , 강릉, 울진, 삼척[35]
  • 울산 출발 : 인천[36], 부천[37], 성남, 강릉[38], 울진[39], 인천국제공항, 포항

4. 배차


아성천마 코스표상 한 조에서 여러노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 노선으로만 설명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노선/지역별로 다양한 조가 편성되어 있어서 이 조들도 설명해보고자 한다.
  • 인천국제공항조 - 말 그대로 포항, 울산발 인천국제공항행 노선을 운행하는 조. 공항선은 우등고속 운임을 징수하기에[40] 28인승 차량만 투입한다. 포항 - 인천국제공항 4대, 울산 - 인천국제공항 2대 운행. 포항 - 인천공항은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공배하며, 울산 - 인천공항은 경남고속, 코리아와이드경북과 공배한다. 울산은 1달에 한 번 배차 시간이 교체되며, 포항은 5일 주기로 배차가 변경된다. [41]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아성천마도 인천공항 노선에 신차를 주기적으로 투입하며, 포항 - 인천공항 FX212 슈퍼스타와 프라임 각각 2대, 울산 - 인천공항도 17년식 프라임과 슈퍼스타를 한 대씩 운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신차를 뽑으면 기존 공항선 차량을 매각했으나, 현재는 매각하지 않고 수도권 노선으로 배치하여 운용한다.
  • 인천-울산조 - 아성천마의 수도권 노선중 가장 대표적인 노선인 인천-울산선을 운행하는 조이다. 본사가 있는 대구에서 회송하는 코스와 인천 - 포항 운행 코스까지 합쳐 소속 차량이 자그마치 33대[42]에 달했으나, 2018년에 운행분 일부와 몇몇 차량을 KD 운송그룹으로 넘겨 차량 대수가 상당히 줄어들어 코스표 전체가 바뀌었고 시외우등까지 도입하여 기존 31인승 차량들은 싸그리 빠졌다.
2019년 현재는 인천 기점 코스과 울산 기점 코스로 나뉘어 운행 중이며, 인천 차량의 코스는 인천, 부천, 서수원에서 주박하며 매일 울산, 포항 1왕복만 하고 마치는 식이다. 승무원 교대도 수도권에서 이루어져 대구 회송이 없다.
반대로 울산 기점 차량들은 대구 회송 코스가 있으며, 하루종일 동대구 - 울산만 뛰는 코스도 있다. 울산 - 부천, 서수원, 부천이 주력이나 포항 - 인천도 일부 운행한다.
  • 포항 - 인천조. 이름과 달리 포항 - 인천 아성천마 운행분이 상당히 줄어들어 인천가는 코스는 하나에 불과하다. 포항 주재로 인천 1회, 서수원 2회, 의정부 1회씩 운행한다.
  • 노선 폐지와 동시에 해체
  • 동서울조 - 포항 - 동서울 회사 전 시간대와 포항 - 인천 심야 운행분을 담당한다. FX212와 유로6 파크웨이, 프라임 우등 차량으로만 운행하며 대구공항 - 동대구 - 포항 코스도 있어 대구에서 서비스 우등으로 접하는 것도 가능
  • 성남조 - 성남 - 포항과 성남 - 울산을 담당한다. 과거에는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공동 배차하다 경북고속의 대량 노선 매각으로 파트너가 KD 운송그룹으로 바뀌었다. 전 차량 유로6 파크웨이 28석 우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성남박 2대, 울산(포항)박 2대씩 다닌다. 참고로 윤번 배차여서 일정 주기로 아성천마와 크드 운행 시간대가 바뀌며, 아성천마 수도권 노선 중 유일하게 시외우등에서 제외되었다.
  • 용인조 - 포항 - 용인 소속으로 7071호 FX212 슈퍼스타 한 대가 운행 중이다. 포항 출발 09:10, 용인 출발 15:00이다.
  • 청주조 - 포항 - 천안과 포항 - 청주를 담당한다. 구형 럭셔리 3대와 유로6 프라임 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주선 운행 시 청주 왕복 전후로 동대구 - 포항 회송을 한다. 2019년도 포항 - 청주 경유지가 영천에서 강구로 변경되어 운행 경로가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로 바뀌었다.
  • 강릉조 - 부산 - 강릉과 울산 - 강릉, 동대구 - 강릉을 맡는다. 부산 노선을 제외하면 포항이나 울진을 경유하며 일부 대구 회송 코스가 있다. 예나 지금이나 아성천마 우등계 노인정 코스답게 수도권에서 격하되어 대차를 앞둔 구형 31인승 우등들로 운행한다.
  • 속초조 - 위 강릉 코스와 달리 동대구 - 속초 전용 코스다. 뉴프 프라임 31인승 우등 두 대가 소속되어 있으며, 포항 - 대구 회송하고 대구 - 속초 편도 후 숙박, 다음 날은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고 포항에서 퇴근한다.
  • 춘천조 - 울산 - 춘천과 포항 - 춘천을 맡는다. 노선별로 유로6 프라임 고정 차량이 두 대씩 배치되어 다닌다.
  • 전주조 - 포항 - 전주 왕복 전담이며 구형 럭셔리 우등 2대가 다닌다.
  • 여수조 - 포항 - 여수 운행 코스로 아성고속 1대, 천마고속 1대씩 다닌다. 공배 업체는 KD 운송그룹. 아성은 유로6 파크웨이, 천마는 유로6 프라임 우등이다.
  • 부산사상조 - 포항 - 부산사상을 담당한다. 하루 5가닥을 운행하여 포항 숙박과 사상 숙박을 격일로 한다. 천마는 구형 럭셔리(우등)과 유로6 파크(일반), 아성은 FX212(우등)다.

5. 면허 체계


  • 경북 72 아 72## ~ 73##호[43], 75##호

6. 차량


유니버스 반, 그랜버드 반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한때 대우버스 BH 모델[44]도 보유했으나 지금은 전량 대폐차되었다. 한때 트랜스타[45]도 보유했으나 차량 단종과 함께 역시 2005년을 기해 전량 대폐차되었다. 요 근래는 기아 그랜버드만 뽑고 있다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를 대량 출고했다. 2016년에는 자일대우 FX212 슈퍼스타 6대를 출고해 현대 기아 대우 총3사의 버스를 운행하고있다.

7. 기타


2004년 11월에 업계 최초로 에어로 하이 스페이스 '''31인승''' 차량[46]을 도입했다. 그 뒤로 신한일고속(현 금아여행)과 강원여객, 강원흥업, 강원고속 등도 잇따라 출고하게 된다. 즉 31인승의 시조이자 선구자. 이 점에 대해서는 다른 설도 존재하는데, 금아와 아성이 7번 국도 노선에서 31인승 차량을 운행하자 그걸 본 강원흥업 등도 뒤따라 31인승 차량을 도입하였고, 이후 전국 각지로 전파되었다는 설.
과거에 코리아와이드 경북, 태화상운, 경전고속 등과 같이 과속을 일삼았으나, 2010년인천대교 다중충돌 사건에서 사상자를 낸 후 현재 KD처럼 정속 주행[47]을 하는 편. 다만 이것이 직접적인 계기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 사고는 2010년도에 발생하였지만 정속 주행을 시작하게 된 것은 2012년이다. 참사 이후 사고업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인지 조금은 안전운행을 하려는 분위기도 조성되었지만, 속도 하향이 시작되기 직전인 2012년 초중반만 해도 아성천마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교통이나 경원여객 못지않은 과속주행을 하는 걸로 그 명성이 자자했다. 한때 정말로 100km/h에 제한기를 장착했던 적도 있었다. (하향 이후 동서울 - 포항 심야 소요시간이 '''주간시간대 KD의 소요시간'''보다도 더 느려지자 승객들이 항의하는 일도 있었다.)100km/h 제한 시절 아예 대놓고 '''100km/h 이하'''로만 주행한다고 차량에 붙여놓았다. 결국 너무 느렸는지 리밋을 105~107km/h로 조금 올렸다. 국도에서 한번씩 110km/h 찍는 버스를 볼 수 있다 그리고 FX212 슈퍼스타는 103~104km/h에 리밋이 걸려있다.
물론 이렇게 하다가도 최근 1년 사이에 또다시 일부기사들은 108km/h인 최대속도까지도 달리고있다.
심지어 2019년 9월 22일 경부고속도로 동대구IC 부근에서 빗길+과속+커브길이라는 사고요소 3가지가 겹치면서 '''1명 사망, 18명 부상'''이라는 참사를 낳았다.
당분간은 또다시 감속운행을 할것으로, 아니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대형사고에 계속 연관되며 최근 계속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회사이다.
아직까지 홈페이지는 없음.

8. 둘러보기




[1] 다만 가니쉬는 Xpress급(프라임,노블)에 장착되는 가니쉬이다.[2] 2위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업체인 광남자동차. [3] 영남지역 전체로 따지면 부산의 일신여객이 '''1946년'''으로 1위다.[4] 흔히 보이고 막짐 전문으로 유명한 경동/합동택배와는 전혀 별개의 회사다.[5] 그렇다고 내륙 쪽으로 가자니 코리아와이드 경북(안동, 영주, 영양, 봉화 쪽), 그리고 그 계열사인 코리아와이드 진안(구미, 상주, 김천, 점촌 쪽)이 버티고 있으니 여기서는 콩라인도 아닌 그냥 잉여 수준.. 실제로 경북 내륙 쪽 노선은 포항 - 안동(무정차와 진보, 영덕경유로 나눔) 하나가 전부다. 그나마 울진 등지에선 나름 많이 다니는 편이다.[6] 광양행과 동해안 북행.(삼척, 동해, 강릉, 속초, 태백)[7] 참고로 동서울 - 포항, 경주의 경우 새서울고속, 경기고속공동 배차 중이다. 인천, 안산, 수원, 오산/부천, 안양 - 경주, 포항은 태화상운, 금남고속과 공배 운행 중.[8] 예전에는 고속버스 노선이었던지라 여전히 일반고속으로 부른다. 우등고속의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 경부고속도로상의 간이 정류장에 정차한다고 해서 일반고속이다. 고속버스의 완행 버전. 교통편이 좋지 않던 시절에는 꽤 많았으나, 지금은 이 노선이 시외버스로 그 형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1일 3회만 다니는 서울구미의 황간 경유 시간대도 경부고속도로상의 정류장에서 중간 승하차한다.[9] 동대구터미널 4층 30번 홈에서 출발하며, 경부고속도로의 각 정류장에 정차하는 완행형 노선이다. 경부고속도로를 운행할 뿐만 아니라 경주고속버스터미널도 경유한다. 대구에서 부산으로 버스를 직통으로 타고자 하면 이거를 타지 말고 동대구터미널 4층 31번 홈에서 출발하는 대구부산고속도로 경유 부산행 버스를 타자. 아니면 동대구터미널 3층에 있는 연결 출구를 통해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거나... 해운대가 목적지라면 동대구터미널 4층 30번 홈에서 해운대행을 타도 되고. 서부산 쪽으로 가려면 동대구터미널 3층에 있는 김해국제공항행 버스를 타고 부산김해경전철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서부산행을 이용하거나....[10] 하지만 결국 2018년 1월 18일 자로 두노선 전부 폐지되었다.[11] 최근애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전에 태화상운도 SD급 31인승 차량을 위해 대우차 대신 기야 뉴그랜버드 블루스카이를 뽑았던 전래를 보면 일시적으로 또는 최근에 12m급인 파크웨이는 31인승 옵션이 없었을 수도 있다.[12] 직통, 경주 경유, 영천 경유, 하양ㆍ금호ㆍ영천ㆍ안강 경유로 나뉜다. 심야는 모두 경주를 경유.[13] 강릉 ↔ 울산으로 회송하기 위해 운행한다. 1회는 방어진까지 연장 운행.[14] 북대구 출발 노선과 달리 영천을 경유한다.[15] 직통, 포항ㆍ영해, 포항ㆍ영덕 경유, 그리고 완행으로 나뉜다. 완행은 소요시간이 서울 - 부산보다 오래 걸리니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16] 직통, 포항ㆍ울진ㆍ동해 경유, 포항ㆍ영덕ㆍ울진 경유, 그리고 완행으로 나뉜다.[17] 직통, 2017년 7월 1일 개통, 해운대고속공동 배차하며 7260호 그랜버드 파크웨이 우등이 고정 투입된다. 2019년 5월 7일부터 시외우등 할증을 하고 있다.[18] 기지시, 당진 경유 2017년 8월부터 코리아와이드 진안으로 부터 인수. 7280호 유니버스 프라임 우등 고정 투입.[19] 수도권, 천안, 전주, 여수, 대구북부행 차량은 경주를 무조건 경유한다.[20] 직통, 경주 경유로 나뉜다. 심야는 전부 경주를 경유.[21] 2016년 4월 7일 개통. 노포동행과 달리 전회 경주를 경유한다.[22] 울산 - 부천ㆍ인천으로 회송하기 위해 소수 운행한다. 대구 - 경주 - 울산 - 부천이나 울산 - 포항 - 인천 등 으로 운행.[23] 주간은 28인승, 심야는 31인승 차량으로 운행한다.[24] 전 차량 28인승 우등.[25] 오산, 수원, 안산 경유.[26] 안양 경유. 28인승 차량으로만 운행한다.[27] 포항발 강릉행은 울산, 동대구 출발 차량의 중간 경유지다.[28] 인천에서 출발한 차량도 탑승 가능하다. 단 인천발은 포항부터 완행이며, 경주에선 승차가 불가능하다.[29] 아성천마에서 단독으로 운행하던 노선이었지만, 예천, 영주까지 연장 후 무정차 노선을 신설함으로써 아성, 천마, 코리아와이드 경북 3사가 공동 운행한다.[30] 세종 경유. [31] 영천 경유. 여기는 28인승과 31인승이 섞여있다. [32] 순천 경유. 경기고속공동 배차.[33] 동서울 - 포항으로 운행한 후 회송 목적으로 운행했지만, 현재는 울진까지 회송하므로 후포종착은 폐지되었다.[34] 일부 시간대에만 존재.[35] 1일 1회 운행.[36] 오산ㆍ수원ㆍ안산 경유와 안산 경유 직통으로 나뉜다.[37] 오산ㆍ수원ㆍ서수원 경유. 울산발 막차는 28인승 우등 차량으로 운행한다.[38] 울진, 삼척, 동해 경유.[39] 포항, 영덕, 영해, 평해 경유.[40] 만일 우등요금 받으면서 31인승을 투입하면 불법이다. 왜냐하면 법적으로 28인승 초과의 차량은 우등고속할증을 받을 수 없기 때문[41] 시외버스 모바일이 도입되어 현재 어느 시간에 어느 업체가 운행하는지 파악이 가능하다.[42] 회사 전체 차량 대수가 200대를 안 넘는다.[43] 7272호가 있다.[44] 정확히는 BH115H, BH117H, BH120F. 여기서 BH117H와 BH120F는 2005년까지 운행했다고 한다. 일부는 아진, 경북 중고차. 대차 후 트랜스타와 함께 러시아로 수출되었다고 한다.[45] 트랜스타의 전신인 쌍용 에어로버스도 보유한 적이 있었다.[46] 명칭은 우등형(...) 고속으로, 측면 스티킹에 잘 나와 있다. 좌석 간격이 좁긴 하지만 그래도 우등이라 일반보다는 편하다.[47] 고속도로 기준 최고 100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