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상운(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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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반월공단) 영업소. 실질적인 본사이다.
태화상운 주식회사
泰和商運 株式會社
Taehwa Sangwun
'''본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19번길 5 (원시동 823-1)
'''시화영업소'''[1]
경기도 시흥시 희망공원로 278 (정왕동 2167-12)
'''대부도영업소'''

'''대표이사'''
민충기
'''설립일자'''
1969년 5월 31일
'''업종'''
시내버스
'''보유대수'''
130대
1. 개요
2. 역사
3. 차량
4. 비판
5. 보유 노선
5.1. 일반시내버스
5.2. 일반좌석버스
6. 면허 체계
7. 보유 차량


1. 개요


안산시를 연고로 하는 버스 회사.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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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를 연고로 하지만 초기에는 인천광역시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1971년에 발생한 실미도 사건 당시 북파 공작 훈련병들이 인천에서 2차로 탈취하여 서울 대방동에서 자폭할 때 사용했던 '수원~인천' 노선의 시외버스 차량이 바로 태화상운의 차량이다.[2] 차량 면허와 거점 지역은 안산이지만 본사가 인천에 있는 점, 대부분의 시외버스 노선들이 인천이 기점인 점, 과거에 운행했던 전세버스 면허가 인천 면허였던 점 등 아직 인천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다.[3]
실제로 선진고속으로 시외부를 넘긴 뒤에도 한동안 본사 소재지가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35-9번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건물만 남아있던 등기 상 본사도 옐로하우스 철거(숭의1구역 재개발사업)와 연계하여 '라희메트로시티'라는 오피스텔이 들어섰다.
과거 주력노선은 수도권 내 시외버스였으며, 특히 이 회사의 시외버스는 다른 회사의 직행좌석버스에 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요가 상당히 많았다.[4]
경원여객과 더불어 안산시 시내버스 회사의 양대 산맥인데,[5] 경쟁 관계인만큼 당연히 기사들끼리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물리적으로 충돌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사이가 나빴지만 이제는 30-7번공동 배차할 정도로 많이 개선되었다. 과거에 KD 운송그룹과도 시외버스 노선을 공동 배차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안내방송도 노선마다 차이가 있는데, 모든 시외버스 노선과 123번, 707번은 EB 안내방송을, 나머지 노선들은 굿모닝애드 신형 안내방송을 쓴다. 2016년까지만 해도 모닝스타테크 안내방송을 사용했으나, 2017년 중반으로 들어와서는 125번을 비롯하여 안내방송이 점차 변경되고 있다. 대부도 순환 노선인 727번, 727-1번은 안내방송을 쓰지 않는다.
요새 인력난에 시달리는 듯하다. 2017년 3월 중으로 8847번을 개통하려고 차량까지 출고하였으나, 인력 수급이 되지 않아 결국 개통이 무산되어 버렸다. 이후 이 노선에 투입 예정이었던 차량들은 707번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2018년 현재는 인력난이 더 심화되었다. 현직 기사 말로는 시외부는 2일 근무 1일 휴식 인데 요즘은 3일 내지 4일 근무 후 1일 휴식을 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자사의 시외부를 선진고속에 매각한 이후 인력 수급을 왠만하게 하는 중이다. 그 대신 기존 기사는 퇴사하고 신입기사를 대량으로 입사시키는 중이다. 이로 인해 2019년 8월 기준 22번, 123번과 같은 노선들이 증차를 하게되었으며, 707-1번 개통이후 기사들의 처우는 약간 개선되었고 동시에 근무환경이 개선되었다.[6]
2018년 7월부터는 개고기 반대 캠페인 광고를 부착 운행하고 있다. 71번과 123번에 부착중이며, 사진은 71번에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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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회사 사정이 많이 어려워졌는지 시외부가 선진네트웍스에 인수되어 9월 1일부터 선진 소속으로 운행된다는 이야기가 SBM을 통해서 전해졌고 9월 1일에는 아직 이전이 안되었지만 태화상운이 시외 전 노선을 선진고속에 매각함과 동시에 인천영업소를 없애기로 하면서 영업소 문제로 8848번을 9월 15일자로 운행을 중지한다는 안내문을 부착한 걸로 봐선 조만간 인수작업이 진행될 것 같다. 하지만 선진고속에서 기존 승무원의 고용승계를 하지 않는 관계로 신규 승무원을 뽑으려 했으나 신규 인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관계로 10월이 지나도 계속 태화에서 관리 중에 있었다가 11월에 차량에 '선진고속' 사명이 스티킹되었다.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시내부도 어려워지자 '''경원여객이 태화상운 시내부를 인수했다.'''[7]

3. 차량


자일상용차, 현대자동차, 기아를 혼용했다. 자일상용차는 창립이후 2020년까지 도입했고, 현대자동차는 시외버스에 에어로 스페이스 LS를 조금씩 넣은 정도였으나,[8] 이후 2011년에 NSAC F/L을 시내버스에 투입하며 본격적으로 혼용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4월 1일에 707번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를 '''경기도 일반좌석버스 최초'''로 투입하였다. 2016년 이후로 유니시티를 많이 출고하는데, 저수요 시외버스나 좌석버스에 제격이라 그런 듯. 이렇게 완전히 현대자동차로 전향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7002번, 8851번, 707번에 새로 투입한 커민스 엔진이 탑재된 FX116 하모니의 반응이 좋은지 다시 자일상용차를 출고한다. 물론 현대자동차도 계속 뽑는다.[9] 허나, 2019년 이후로는, 현대자동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10] 경원여객에 인수된 이후로는 현대자동차만 뽑을 듯 한다.
2019년 11월 15일 자로 대부도 순환노선인 737번의 개통으로 에어로타운이 태화상운에 재투입됨으로서 약 20년만에 태화상운에서 운용하는 에어로타운이다.
재밌는 사실은 707번에 굴리는 FX 초기형은 무려 6단 400마력이라는 것. 그 덕에 연비가 엄청 안좋다고 한다. 또 동일 노선에 운행하는 유니버스 럭셔리는 보조 제동장치로 고속형 차량에 적용되는 '''제이크 브레이크'''가 옵션으로 장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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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제점이 있다면 위 사진처럼 차량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 것. 실제 운행하는 차들을 보면 대부분 10년 가까이 된 차들이고 레드존까지 밟는 경우가 많으며 차체가 녹슬어 있다. 심지어 세차도 잘 하지 않아 차는 늘 더럽다. 2013년식 NEW BS106은 범퍼가 심하게 찌그러진거와 더불어 뒤에 DAEWOO 크롬도 깨져있고[12], 2010년식 NSAC F/L은 측면에 녹이 잔뜩 슬었다.[13] 이뿐만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125번에 투입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이 BS106 F/L 비스무리한 소음을 냈을까. 차는 빡세게 굴리면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온 현상으로, 이는 차량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러면서 내구 연한 연장에는 꼭 성공해서 차량들은 보통 10~11년을 채우고 대차된다. 그래도 분홍색 신 도색을 도입한 이후로는 어느 정도 차량 관리는 개선된 편이다. 태화상운 시외부를 인수한 선진고속은 태화상운에서 넘어온 차량 중 관리가 특히나 부실했던 FX 시리즈 차량을 유니버스나 그랜버드로 몽땅 대차시켰다.
천연가스버스는 22번, 125번에서 운행 중이다.
그리고 초록색 바탕에 무지개 띠를 두른 도색과 특유의 촌스러운 '래화' 서체로도 유명했다. 이 도색은 무려 '''1984년'''부터 적용된 도색으로 '''30년 넘게 썼던 도색'''이다. FX나 유니버스, 그랜버드 같은 신형 메이커 차량에서 구도색이 주는 위화감은 컸다. 전/후면에 쓰인 '태화'라는 글씨가 꼭 '래화'처럼 보여서[14] '래화상운'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2012년부터 분홍색 도색에 태화상운을 나타내는 '태화'와 'TAEHWA'를 표기한 도색을 사용했다. DC 갤러리에서는 태화고무장갑이라고도 불렀다.
경남여객, 경원여객3분요리 스킬을 많이 사용하는데 비해, 태화상운은 예비차를 각 노선 별로 지정하여 굴리고 있다. 사실 기사부족으로 인해 스티킹만 하고 운행을 안 하는 차들이 상당히 많은 것.
2007년 GBUS 브랜드 통합 전에는 보영처럼 도색이 제각각이었다. 2000년대 중반엔 인천 버스 도색도 있었다.[15] 707번의 경우 시외버스 구도색 차량이 돌아다니기도 하였다.[16]
특히나 요즘 나오는 신차들은 LED를 달지 않고 있다. 차돌리기 한 차도 LED 가동을 안하고 그 위에 스티커를 붙인다.

4. 비판


경원여객이 안전을 위한 정속 주행을 추구하는 반면 태화상운은 동호인들 사이에서 과속, 끼어들기, 신호위반으로 상당히 유명하다. 이 비슷한 논란들은 경기도 버스 난폭 끝판왕에 속하는 협진여객에도 있다. 이는 태화상운이 인건비를 절감하려고 기사들에게 1일 탕수와 소요 시간을 굉장히 빡빡하게 부여해서 그런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로 인해 신호 위반이 너무 잦아 안산시에서 공문을 보내고 벌금을 청구해도 소용없다고 한다. 123번은 특히 방조제에서 시속 100 넘게 밟는다![17]
이런 행태 때문에 대형 교통사고가 연거푸 터지고 말았다. 2012년 11월 16일 저녁에 707번 버스가 수인산업도로를 주행하면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빗길에 차량이 옆으로 전복'''되어, 1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의 부상자를 냈다.[18] 거기에다 2014년 4월 4일 오후 9시 35분에 성남으로 가던 8467번수인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져 나오면서 뒤따르던 승용차과 충돌하여 전복되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이후 사고차량은 수리를 거쳐서 737번에 투입되었다.) 이런 사고가 연거푸 발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은 많이 정속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불친절이 매우 심한 회사이다.[19] 라이벌 경원여객도 불친절은 만만치 않으나[20] 이 회사의 서비스 정신은 더욱 찾기 힘들다. 특히 125번의 기사들이 제일 불친절하다.[21] 경남여객, 경원여객, 시흥교통과 다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기사들도 상당히 많으며, 일반좌석 노선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행하는 기사도 다수 있다.

5. 보유 노선



5.1. 일반시내버스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22
자원재생공사
이마트시화점ㆍ시흥관광호텔ㆍ안산역ㆍ군자시장ㆍ단원구청ㆍ안산시청ㆍ안산터미널ㆍ고잔고ㆍ한양대입구ㆍ상록수역
반월동(삼천리마을)
6~12분
66
반월역
팔곡동ㆍ상록수역ㆍ일동ㆍ한대앞역ㆍ안산터미널ㆍ안산시청ㆍ단원구청ㆍ군자시장ㆍ안산역
반월공단
일 1회
71
반월공단
신안산대ㆍ양지고ㆍ법원.검찰청ㆍ중앙역ㆍ고잔고ㆍ상록구청ㆍ감골도서관ㆍ상록수역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15~20분
71-1
반월공단
신안산대ㆍ양지고ㆍ법원.검찰청ㆍ중앙역ㆍ고잔고ㆍ한양대입구ㆍ동산교회ㆍ감골도서관ㆍ상록수역
안산대학교
120~180분
71-2
푸르지오6.7.9차
이마트고잔점ㆍ안산중앙도서관ㆍ법원.검찰청ㆍ중앙역ㆍ고잔고ㆍ상록구청ㆍ감골도서관ㆍ상록수역
안산대학교
일 9회
123
푸르지오6.7.9차
안산문화광장ㆍ중앙역ㆍ안산시청ㆍ초지역ㆍ안산역ㆍ이마트시화점ㆍ시화병원ㆍ스틸랜드ㆍ시화호조력발전소ㆍ방아머리ㆍ종현동정보화마을ㆍ선감어촌마을
탄도항
30분
125
홈플러스시화점
신동아1,2단지ㆍ이마트시화점ㆍ경기스마트고ㆍ안산역ㆍ원곡고ㆍ선부역ㆍ안산시청ㆍ한대앞역ㆍ일동ㆍ상록수역
본오동
8~15분
727
메추리섬입구
남4리ㆍ쌍계사
메추리섬입구
일 9회
727-1
말부흥
남1리ㆍ쌍계사
말부흥
일 9회
737
탄도항
바다향기수목원ㆍ종현동정보화마을ㆍ구봉도입구ㆍ방아머리
방아머리선착장
120~180분

5.2. 일반좌석버스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707
반월공단
안산역ㆍ단원구청ㆍ안산터미널ㆍ한양대입구ㆍ상록수역ㆍ안산테콤단지ㆍ대명고ㆍ서수원터미널ㆍ웃거리
수원역
8~12분
707-1
신안산대
양지고ㆍ법원.검찰청ㆍ고잔고ㆍ한양대정문ㆍ한양대입구ㆍ상록수역ㆍ안산테콤단지ㆍ대명고ㆍ서수원터미널ㆍ웃거리
수원역
25~30분

6. 면허 체계


  • 경기 7330## ~ 31##호(시내버스)
  • [22]
  • [23]

7. 보유 차량



7.1. 현재 보유 차량



7.1.1. 자일상용차



7.1.2. 현대자동차




7.2. 과거 보유 차량



7.2.1. 자일상용차



7.2.2. 현대자동차



7.2.3. 기아



[1] 천연가스 충전소 설치.[2] 차종은 신진(현 자일상용차) FB100L 차량이다.[3] 심지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도색을 한 차량도 있었는데, 본사의 주소가 인천이어서 발생한 착오인 듯 하다. 여담으로 이 차는 GBUS 브랜드 통합 때 가장 먼저 도색을 바꾸었다.[4] 뒤집어 말하자면 그만큼 환승 민원이 많다는 말이 된다. 시외버스는 환승 할인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 실제로 시화~강남역을 운행하는 700번은 언론에도 몇 번 언급되었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시내버스로 전환해달라는 요구가 높았으며, 비슷한 회사로는 수원시(화성시) 버스 회사인 경진여객이 있다. 경진여객 시외버스는 다른 회사의 일반좌석버스 역할을 하는 노선들이었는데 2019년에 시외버스가 전부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되었다.[5] 사실 말이 양대 산맥이지, 태화상운의 시내버스 노선 수는 경원여객에 비하면 반도 안 된다. 안산시 내에서도 시내버스보다는 시외버스가 주력. 때문에 경원여객으로부터 시외버스 차량 대부분을 인수했다.[6] 요즘 대부분 신규차량들은 80킬로미터 내지 90킬로미터 이하로 주행하여 과속을 왠만하게 하지 않지만 가끔식은 신호위반을 여전히 하는 경우도 있다.[7] 이렇게 되면 안산·시흥시 버스는 시흥시 마을버스를 제외하면 경원여객이 독점하다시피 운영되게 된다.[8] 사실 오래 전에도 에어로타운71번에 투입한 이력이 있다.[9] 다만 별 문제없이 투입하고 있으나, 2018년도에 출고된 FX116 하모니 차량은 커민스 엔진으로인한 무시무시한 관리비로 인해 두산인프라코어제 DL08P 340마력 사양으로 출고되었다.[10] 자일상용차의 제작과정이 길어서 그런 듯 하다. 그래도 혼용으로 도입하고 있다.[11] 2008년식 BS106 F/L. 2016년 4월에 촬영한 사진이다.[12] 여담이지만, KD에 있는 2012년식 NEW BS110들 뒤에 크롬이 사라진 차들도 꽤 있다. 특히 수원을 지나는 60번 등등.[13] 이런 현상은 경남여객에서도 보인다. 용남고속, 경원여객과 대조적이다.[14] 'ㅌ'의 윗부분을 살짝 분리해서 쓴 것. 신도색은 'ㅌ'을 제대로 쓴다. 덤으로 이 표기는 태화상운만이 아닌 과거 ㅌ자 표기 자체가 일부는 저런 식으로 나온 바 있다.[15] 66번에 이 도색 차량이 있었다. 사실은 자일상용차의 차량 도장 책임자가 태화상운의 본점 소재지만 보고 착오로 잘못 도색해 인도한 것. 그래서 2008년 경기도 신도색 제정 이후 곧바로 재도색되었다.[16] 그 차량들은 특이하게 직행좌석버스 도색으로 재도색되었다. 그중에서 3107호는 2017년까지 있다가 FX116 하모니로 대차되었다.[17] 이 일로 인해 인력과 재정난을 제대로 겪어봤는지 요즘 신형차량부터 시속 60 내지 80 이하로 주행한다. 또한 707번과 707-1번은 80 내지 90 이하로 주행한다. 또한 적반하장이 되고 있는 수원여객, 경남여객, 경원여객에 비해 신호 위반과 과속이 비교적으로 줄어들었다. 물론 최근에는 휴식시간도 보장하고 있다.[18] 당시 사고 차량은 자일상용차 공장에서 복구되어 다시 707번에 복귀하였다.[19] 물론 친절한 기사들도 있다. 22번, 123번, 727(-1)번이 대표적이다. 123번은 대부도 주민인 일부 기사가 다른 기사들보단 친절하고, 727(-1)번은 농어촌버스라 정겨움이 넘친다. 당연히 불친절한 회사라고 친절하지 않은 기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20] 요즘은 62번이 125번을 능가한다. 그래도 125번보다 62번에 친절한 기사가 많다. 다만 62번은 125번보다 훨씬 저속이다.[21] 요즘은 옆옆동네 용인 경남여객, 경원여객보다 대부분 친절해졌다.[22] 시외부 노선 전체가 선진고속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이 면허가 선진고속의 면허가 된 것이 아니다. 선진고속에서 증차하는 경우 증차면허를 발급받으며, 일부 구형 예비차량들의 경우 선진고속으로 넘어가지 않고 번호판을 단체 방치 중이다. 원래는 선진고속의 항동차고지에 장기방치 중이었지만 최근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로 차량들이 이동되었다.[23] [image]
2015년에 전세부를 폐지하며 면허는 말소되고 차량들은 시외부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