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

 

1. 단어
2. VIA의 오디오 컨트롤러 칩 브랜드
3. HP 사의 플래그십 브랜드
4. 일본의 스크리모 밴드
4.1. 내력
4.2. 영향력
4.3. 한국과의 관계
5. 인명
5.1. 실존 인물
5.1.1. 대한민국철권 플레이어
5.2. 가상 인물
5.2.1. 모게코의 캐릭터
6. EZ2AC의 수록곡 Envy Mask
7. Angel Beats!의 약칭


1. 단어


'''Envy'''
사전적 의미는 구 7대 죄악 중 하나인 시기.

2. VIA의 오디오 컨트롤러 칩 브랜드


정확히는 '비닐 엔비(Vinyl Envy)' 시리즈. VIA의 PCI 방식 사운드카드용 오디오 프로세서의 브랜드다. 이 제품군은 다른 VIA의 오디오 제품군(오디오 코덱, USB 오디오 등)과 달리 2000년에 IC Ensemble사를 합병하면서 이 회사가 개발하고 있던 오디오 프로세서 제품군을 자사 브랜드로 바꾼 것이다.
지금은 사운드카드 시장 자체가 망했어요에 가깝지만[1] 한 때 크리에이티브 사운드블라스터의 대항마로서 손꼽히던 오디오 프로세서였다. 사블 제품군에 비해 음색이 따뜻하다는 평가가 많았고, 두 세대만 지나도 최신 운영체제 지원을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크리에이티브와 달리 윈도우 95부터 최신 윈도우 8까지 넓은 운영체제 지원을 자랑하고 있다.[2]
제품군은 준 보급형인 Tremor부터 고급 오디오카드용 Envy24HT까지 여러 종류가 나와 있어 같은 엔비 시리즈 오디오 컨트롤러를 써도 저렴한 것은 2만원대에 제품이 나오며, 비싼 것은 20~30만원대 또는 그 이상 가격에 이르기도 한다. 엔비 오디오 컨트롤러를 쓴 사운드카드로는 저급형은 주로 Asrock 이나 ECS에서 제작하며 중급형으로는 국내에서는 오디오트랙 제품이, 고급형으로는 일본 온쿄 제품이 유명하다.
하지만 VIA 엔비 오디오 컨트롤러 라인업은 몇 년동안 전혀 변화가 없고, PCI 익스프레스 방식 컨트롤러의 개발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PC의 규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텔이 4세대 코어 프로세서용 8 시리즈 칩셋부터 PCI 슬롯을 없애는 만큼 사실상 엔비 오디오 컨트롤러를 쓴 PCI-E 방식의 사운드카드들이 출시되어 있는데 이는 Asmedia 의 PCI TO PCI-E 컨버터 칩셋을 사용해 내놓은 제품들로
VIA에서는 공식적으로 내장형 Vinyl Envy 브랜드의 지원을 종료 하였다.
USB용 칩셋의 경우 꾸준히 내놓고 있다.

3. HP 사의 플래그십 브랜드


2009년 HP에서 출시한 플래그십 노트북 브랜드.


4. 일본의 스크리모 밴드


[image]
일본의 포스트 하드코어, 스크리모, 포스트 록 밴드.
보컬/시퀸서의 테츠야 후카가와(Tetsuya Fukagawa), 기타의 노부카타 카와이(Nobukata Kawai), 기타의 마사히로 토비타(Masahiro Tobita), 베이스 기타의 마나부 나카가와(Manabu Nakagawa), 드러머 다이로쿠 세키(Dairoku Seki)의 5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바뀌지 않은 라인업... 이었으나 2016년 4월 1일 보컬 후카가와가 탈퇴했다고 발표했다. (만우절이 이 무슨 난리....)
2018년 전 보컬 후카가와가 다시 복귀하고 기타 마사히로 토비타와 드럼의 다이로쿠 세키가 탈퇴해 또다시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3]
현재 기타 yOshi (killie), Yoshimitsu Taki (9mm Parabellum Bullet), 드럼 Hiroki Watanabe (Heaven In Her Arms)의 세션 멤버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4.1. 내력


1992년 블라인드 저스티스(Blind Justice)라는 이름으로 결성, 식 오브 잇 올, 어그노스틱 프론트 같은 하드코어 밴드 음악을 카피하며 강렬한 하드코어 펑크 성향으로 시작한 밴드였다. 이후 엔비로 이름을 바꾸고 낸 첫번째 EP Breathing and Dying In This Place에서는 하드코어/크러스트 펑크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줬지만 큰 주목은 받지 못했다. 첫번째 풀렝스 앨범인 From Here to Eternity에서 서정성을 더하면서 이모셔널 하드코어, 스크리모 계열로 전향하기 시작한다.

이후 2001년 두번째 풀렝스 앨범인 All the Footprints You've Ever Left and the Fear Expecting Ahead에서 엔비의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 감수성 짙은 사운드를 보여줬으며 이때부터 슬슬 5분 이상의 대곡 성향이 보이기도 했다.
2003년 세번째 풀렝스 엘범인 A Dead Sinking Story부터 감수성 높은 발라드 형식의 사운드를 흡수하기 시작하면서 포스트 록 밴드로서의 경향이 강해졌다. 다만 기존 스크리모, 이모셔널 하드코어 계열 팬들은 말랑말랑해졌다며 싫어하는 경우도 있었다. 보컬은 하드코어의 전형적인 스크리밍 창법을 사용하는데 곡의 멜로디는 서정적이어서 개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안 그래도 북미에서 홍보 하나 없이 입소문만으로 앨범 물량을 소진시키며 이름값이 높아진 밴드였으나, 본격적으로 포스트 록 성향이 강해진 3집부터, 그리고 포스트 록 밴드의 거성 중 하나인 모과이와의 협력 작업[4] 이후 전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2006년 네 번째 정규 앨범 Insomniac Dose는 포스트 록 성향이 강해지다 못해 아예 포스트 록으로 봐도 될 정도로 음악색을 탈피해갔다. 이러한 성향은 2010년 다섯번째 정규 앨범 Recitation까지 이어지게 된다.
2015년 5월 13일, 새 정규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공개된 앨범커버의 주제와 분위기는 전작에 크게 벗어나지 않은 듯 하다. 이번에도 테츠야 후카가와의 울부짖음이 포스트 록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환상의 조합을 보일지, 퇴보일지 유지일지 진화일지는 들어봐야 알 것. 앨범 발매가 한달 정도 남은 상황에 국내 발매를 할지 정보는 없지만 추후에 엔비의 앨범들을 파스텔 뮤직 에서 발매 해주었듯이 기대를 하며 정보가 뜨기를 바랬지만, 파스텔 관계자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 상황. 앨범 발매에 따른 유럽 헬페스트 공연, 유럽 투어, 아시아 투어가 계획되었지만 아직 내한 정보까지는 없다.

4.2. 영향력


흔히 서양에서 입소문만으로 물량을 소진시키고 일본에서의 공연이 그리 많지 않기때문에 일본과 동양에서의 인기는 별로 인가 싶지만, 사실상 일본에서도 21세기 헤비니스 씬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밴드중하나다. [5]
2010년대에 들어서 한창 인기를 끌고있는 하드코어,메탈코어 밴드들은 모두 엔비의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하거나 엔비를 매우 존경하는 입장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서도 서서히 헤비메탈 음악이 사그러들고 있는 와중에 헤비니스씬에서 유일하게 하드코어 밴드들이 모두 상승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일본내에서 하드코어 밴드들의 입지를 엄청나게 끌어올려서 일본내 헤비니스씬의 중심이 되게 만든데에는 엔비의 영향이 컸다는게 중론이다.

4.3. 한국과의 관계


한국에도 일찍부터 내한 오는 등[6] 하드코어 커뮤니티를 통한 친분관계가 있었으나, 장르 자체가 매니악하기 때문인지 알 사람만 아는 밴드로 통해 흥행은 하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2000년대 후반 들어서 포스트 록 사운드의 본격적인 한국 유입과 더불어 한국에도 포스트 록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이들 또한 파스텔 뮤직을 통해 라이센스 및 내한이 이뤄졌다. 2016년 2월 현재까지 01년, 08년, 09년 단독공연과 11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공연까지 총 4번 한국을 찾았다.
가끔 한국 포스트 록 계의 모든 밴드는 이 밴드의 표절이라는 어그로꾼이 있다. 저 말은 물론 아그로에 불과하지만, 한국의 포스트록, 하드코어, 스크리모 계열의 밴드들이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대표적으로 바세린할로우 잰. 특히 바세린의 경우에는 첫번째 풀렝스 앨범이었던 The Portrait of Your Funeral에서 Hortus Metus (song for envy)라는 곡을 담기도 했다. 애초에 엔비는 올뮤직 등에서도 평점을 매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룹인지라, 그 영향력은 비단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지만, 한국 특유의 좁은 인디 신이 논란을 가속시켰다고 할 수 있을 듯.

5. 인명



5.1. 실존 인물



5.1.1. 대한민국철권 플레이어


[image]
왼쪽부터 촉새, 빅두대장, 엔비
'''TEKKEN CRASH(MBC GAME) 우승자'''

'''TEKKEN CRASH(SPOTV GAMES) 우승자'''
시즌 7
whyworks
아뚱 / 냉면성인 / 나락호프

시즌 8
'''황금세대'''
촉새 / B.D.D.J / '''Envy'''
시즌 9
조프레시 Resurrection
샤넬 / 나락호프 / 무릎
본명은 이지형. 주 캐릭터는 6, 줄리아 창 정도. 최고계급은 잭6의 테켄로드. 주 플레이 게임장은 대구 구상게임장.
'''TEKKEN CRASH 최대 반전드라마의 주인공'''
본래 펌프유저 crazysteper로 활동했으며 펌프계의 전설같은존재였다가 돌연 어느날 사라지고
이게임저게임 기웃기웃하며 그냥 즐기는 유저로 버츄얼파이터,이니셜D (RPM팀H)
를하다가 철권5가 나오고 본격적으로 철권유저에 합류를 하게된다.
본래잭이나 줄리아겠지만 그 외에도 간류,펭,아머킹,미겔 등 여러 캐릭터를 잡다하게 플레이했다. 구상게임장의 큰형 중 하나 5시절부터 여러 캐릭터를 꽤 잘 다룰 줄 아는 대구의 최고수 중 하나였다. (5시절 펭웨이 최초 텍켄로드+대구최초 텍켄로드 그리고 여러 패턴들을 만들어냈다.)
주 캐릭터를 꼽으라면 .
Tekken Crash 시즌 1부터 펭 웨이를 들고 크레이지동팔, 통발러브 등과 'Envynism'이라는 팀을 결성해 출전했지만 [7]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으나 통발러브의 대활약에 힘입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후로는 빈창이 결성한 Judgment에서 줄리아 창을 들고 출전하는 등 여러번 본선무대에 얼굴을 내비쳤으나 시즌7까지는 6승 14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고개를 떨궈야 했다. [8]'''그리고...'''
시즌8, 다시 줄리아를 잡고 구상게임장에서 오랫동안 함께 게임을 한 촉새[9], 빅두대장과 함께 '황금세대' 라는 아저씨들 추억팔이 팀(...)을 결성, 본선에 진출한다. 황금세대 팀의 3명은 다 5시절 네임드로, 팀명 그대로 '''DR시절''' 대구의 황금세대. 본선 진출 당시에는 'DR시절 추억의 이름들이 간만에 보이니 반갑다' '퇴물 된 양반들이 어디까지 가려나' 정도의 반응. 예선도 엔비보다는 빅두대장이 크게 활약했다.
그러나 본선 무대에선 16강부터 '''Resurrection 올킬'''(!!!) 8강에서는 다소 고전했으나 촉새가 분전[10]해주고 엔비의 결정적인 선방두번으로 인해 4강에 안착, 투혼의 맹 활약으로 기세가 좋던 The Attraction은 쉽게 잡아내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이들이 우승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11]
대망의 결승전.. 4강 까지 잘 달려줬던 촉새가 빈창에게 막혔고, 빅두대장이 분전했지만 1킬밖에 못 거둔 위기 상황에서 엔비는 '''홀로 5킬'''하며 나진Zeus를 다시한번 물먹였다.
철권의 기본에 충실한 정석적인 플레이를 하는 편이지만, 캐릭터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편이다. 캐릭터를 많이 다루는 플레이어는 잡다캐릭과 같이 전체적인 기본기와 무빙 위주의 플레이를 하기 마련이지만, 엔비는 기본기보다도 캐릭터의 특성을 파악하고 심리전에 능해서 그 캐릭터의 사기적인 기술들을 십분 활용하는 플레이를 한다. 잭 6으로 할땐 머신건과 어퍼, 줄리아로 할땐 하이킥과 쌍기각, 후소천궁퇴, 전신신주 등.
그리고 이기고자 하는 집념이 상당히 강해, 상대의 약점이 발견되면 위에서 언급한 저 사기스러운 기술들로 집요하게 약점을 파고드는 소위 더럽다고 불리는, 승리에 모든 것을 바치는 스타일이다. 또한 엔비의 플레이를 이야기할 때 경험 역시 무시 못할 요소로, 게임을 오래 해 온 만큼 같은 대구 출신 유저인 빈창이나 통발러브전에서는 서로 게임을 많이 해본지라 패턴을 서로 숙지하고 상대의 패턴을 봉쇄,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에서도 말했듯 시즌8 직전까지 그의 본선무대 성적은 6승 14패였으나, 시즌8에서 그는 결승전 5킬을 포함 '''15승 3패'''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환골탈태, Tekken Crash에서 철권6BR로 치르는 마지막 시즌을 그야말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12]
철권 7 FR 스팀판에서도 활동중이다. 주력 캐릭터는 잭-7이고 펭 웨이나 카타리나 또한 다루고 있다. 최고 계급으로 시즌 1 엠퍼러, 시즌 2 트루 테켄 갓을 찍는 등 Tekken Crash의 마지막 시즌이 요행이 아니었음을 철권 7에서도 증명중이다. 그리고 원조 킹 메이커 말구가 테켄 갓 프라임으로 승단하자마자 킹 메이커의 자리를 물려받았다(...) 체리베리망고의 진을 테켄 갓 프라임으로 승단시킨 것은 말구가 킹 메이커가 되기도 전이니 그렇다쳐도, 황금단이 한 명씩밖에 없는 랑추의 럭키 클로에와 도토링의 기가스에 연달아 패배하며 둘의 최고 계급을 경신시키는동안 말구는 결국 테켄 갓 프라임으로 승단하며 대비를 이뤘다.
광견진과 친분있어서인지 그의 방송에 채팅으로 자주 출몰한다.

5.2. 가상 인물



5.2.1. 모게코의 캐릭터


[image]
출처: http://okegom.wikia.com/wiki/Envi (이미지:CC-BY-SA)
エンビ
Envi
관련 인물: 크레아 프랑켄슈타인(엔비가 돌봐주는 아이?), 야기#s-2, 히조시키 록, 베니호타루, 에다바네, 히도우, 쿄우, 히토키, 도쿠가이, 마에카미(직장 동료), 에이민, 스이민, 요르크(?)
모게코의 캐릭터.
푸무스사타닉의 세계에 사는 악마 중 하나. 남성이며 사타닉의 부하다. 신장은 178cm.[13]
사타닉의 No.1 부하이며 사타닉의 궁전을 관리한다. 사타닉에 대한 충성심이 누구보다 강한 악마다. 그가 아파서 쓰러졌을때 엔비는 사타닉을 모든 위협에서부터 보호했다. 심지어 그의 아들 리코리스로 부터도 보호했는데 리코리스가 사타닉을 해코지 하려하는 것을 무서운 표정으로 제지하였다.[14]
거짓말쟁이 편에서 리코리스가 사타닉을 위협한 행적[15]+도발(너같은 평범한 악마는 내 상대가 되지 않는다.) 때문에 엔비는 리코리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충성심이 높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모양. (아르타모스 납치 등)
No.1 부하답게 전투력도 엄청나다. 사타닉이 자리를 비웠을 때, 자신이 마음에 안들어 했던 리코리스를 "마왕님이 자리를 비우신 지금 날 막을 수 있는 자는 없다." 라고 하면서 공격했었는데, 두 마왕 사이에 태어난 리코리스가 성체로 변신한 상태였음에도 리코리스의 팔 한쪽을 절단하고, 가슴팍에 칼을 꽃는 등의 맹공격을 하는 동안 상처하나 입지 않는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엔비가 잔뜩 화나있을 때, 다른 부하들이 쩔쩔매며 애써 모른척하면서 피하는 장면도 있다.
또한 그는 악마들의 번성을 중요시하며, 천사들의 말살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악마들에게 대항하는 자들에게는 자비가 없다.
하지만 사타닉이 곤경에 자주 처하기 때문에 그럴때마다 기분이 안 좋아진다고 한다,
평소에는 잘 웃지 않지만 술을 마시면 웃는다고 한다.
'''기어코 일을 저질렀다!''' 사타닉이 없는틈을타 리코랑 싸워서 고문한다음 강간했다! 사타닉이 이를 안다면 어떤 행동을할지..

캐릭터 코드는 0020.

6. EZ2AC의 수록곡 Envy Mask




7. Angel Beats!의 약칭




[1] 지금 PC용 오디오 컨트롤러를 내놓는 곳은 크리에이티브정도일 뿐 VIA나 C-Media같은 기업은 내장 오디오 코덱 또는 USB 방식 제품군에 더 집중하고 있다.[2] 이 칩으로 만들어진 ESi사의 Juli@는 '''Windows 98'''부터 '''Windows 10'''까지는 물론이고 '''리눅스'''에 macOS('''파워맥 부터 지금까지!''')정식으로 지원한다.(XTe 모델과 칩이 동일하기 때문에 드라이버도 같이 사용한다 [3] 공교롭게도 이걸 발표한 날도 4월1일 만우절 이었다..[4] 모과이의 레이블 Rock Action을 통해 유럽에 앨범을 발매하고, 엔비의 테츠야 후카가와가 I Chose Horses란 곡에 피쳐링을 해주었다.[5] 타이완에서 공연한 실황이 유투브에 있는데, 보면 알겠짐나 타이완에서도 인기가 상당한 편이다.[6] 2001년 홍대 앞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을 했다고 한다. 당시 관객수는 10여명(...)이라고 전해진다.[7] 펭으로 출전했던 시즌에서 백두산의 문라이트에게 말 그대로 관광을 당한 적이 있다. 지금도 문라이트하면 생각나는 영상의 피해자(...)[8] 시즌1 준우승, 시즌2 3위, 시즌6 8강, 시즌7 16강. 갈수록 아래로 향하는 성적표[9] DR시절엔 잡다캐릭을 상대로 10연승을 거두고 데빌 진 다크로드를 달며 압도적인 실력차를 선보인 데스가 유명하다. 당시의 통발러브는 촉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촉새가 군대를 다녀와선 상황이 역전. 촉새는 퇴물이 되고 통발러브가 텍크를 통해 유명해졌다.[10] 기원 초풍, 웨이브 광대쉬, 벽에서 뒤잡고 쌍구양인x2 절영권 콤보 등으로 일약 스타에 등극했다.[11] 당시 방송사에서 네임드 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황금세대의 우위를 점친 사람은 통발러브뿐이었다고.. [12] 실제로 캐릭터 코멘트에 적혀있던 말이다[13] 사타닉이나, 다른 부하들과 함께 있는 일러스트에선 꽤 작게 나오지만, 그도 그럴게 신장이 밝혀진 다른 캐릭터들이 전부 185cm 이상의 초장신들 뿐이라 그렇게 보이는것 뿐, 절대 작은 키가 아니다.[14] 이때 리코리스에게 했던 말이 "설령 마왕님의 아들이라도 마왕님께 거역하겠다면 용서하지 않겠다." 였다.[15] 이때 죽이겠다고 하면서도 그렇게 하라고 순순히 순응하는 사타닉의 말에 움찔거려 땀을 삐죽 흘렸는데, 이는아무리 아빠가 미워도 진짜로 사타닉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