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 상/등장인물/기타 등장인물
1. 1기 첫 출연
1.5. 사치코와 아이다
1.6. 직쏘
1.8. 에스퍼 냥코
1.9. 프레지던트
1.10. 프랑스 대통령
1.12. 커플
1.13. 카오루코
1.14. 꽃의 정령
1.15. 레이스 아나운서
1.16. 카미마츠
1.17. 아쿠마츠
1.18. 미팅의 신
1.19. 쿠소스케와 후츠마루
1.20. 아츠시
1.21. 사범
1.22. 샤오링
1.23. 다용족
1.24. 다용 소녀
1.25. 석유왕
1.26. IT 기업 사장
1.27. 코치마츠
2. 2기 첫 출연
2.1. 쇼에이
2.2. 타츠오와 나나미
2.4. 쿠미와 미와
2.5. 에이타로 母子
2.6. 마이코 마츠
2.7. 슈어저
2.8. 이누야마 킨코
2.9. 키쿠
2.10. 세일즈 맨
2.11. 키무라 다용
2.12. 프로듀서
3. 3기 첫 출연
4.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첫 출연
오소마츠 상에 등장한 에피소드 단역의 정보를 기록한 문서이다.
1. 1기 첫 출연
1.1. 히지리사와 쇼노스케
1.2. 하시모토 냐
1.3. 도부스
1.4. 사네마츠
1.5. 사치코와 아이다
1.6. 직쏘
1.7. 토토코의 부모님
1.8. 에스퍼 냥코
1.9. 프레지던트
1.10. 프랑스 대통령
1.11. 쥬시마츠의 그녀
1.12. 커플
1.13. 카오루코
1.14. 꽃의 정령
1.15. 레이스 아나운서
1.16. 카미마츠
1.17. 아쿠마츠
1.18. 미팅의 신
1.19. 쿠소스케와 후츠마루
1.20. 아츠시
1.21. 사범
1.22. 샤오링
1.23. 다용족
1.24. 다용 소녀
1.25. 석유왕
1.26. IT 기업 사장
1.27. 코치마츠
2. 2기 첫 출연
2.1. 쇼에이
2.2. 타츠오와 나나미
2.3. 조조
2.4. 쿠미와 미와
2.5. 에이타로 母子
2.6. 마이코 마츠
2.7. 슈어저
2.8. 이누야마 킨코
2.9. 키쿠
2.10. 세일즈 맨
2.11. 키무라 다용
2.12. 프로듀서
3. 3기 첫 출연
3.1. 오무스비
3.2. 사쿠라이 타카히로, 나카무라 유이치, 카미야 히로시, 후쿠야마 쥰, 오노 다이스케
3.3.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
3.4. 무라카미 코우지
3.5. 후지타 요이치
3.6. 커플
3.7. 하시모토 냐의 아이
3.8. 사토자키
3.9. 신랑과 신부
3.10. 스케로쿠
4.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첫 출연
4.1. 타카하시 노조미
4.2. 검은 고양이
4.3. 우치카와
4.4. 이와세
4.5. 오야마
4.6. 야나기다
4.7. 우에하라
[1] 이 쪽은 일본판 하타보 성우는 맞지만, 한국판은 아니다.[2] 한일 성우 모두 토토코와 성우가 같다.[3] 일본에서의 직쏘 표기는 ジグソウ. 작중에서의 발음은 '직조(じぐぞう)'.[4] 쥬시마츠의 속마음을 이치마츠에게 대신 전했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쥬시마츠가 무언가를 말하려다 입을 다물고 그 다음 장면이 에스퍼 냥코가 이치마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이었기 때문.[5] 토토코의 아버지와 중복[6] 카라마츠와 중복.[7] 더불어 한국 성우는 카투사로 복무한적 있어서 영어 실력은 일본판 성우와 동급이다.[8] 쵸로마츠도 대놓고 이름으로 불렀다.[9] 대사의 내용은 경제공황.[10] Je t'aime. 프랑스어로 '사랑해'라는 뜻이다.[11] 호-무란='''Homura'''n[12] 이 때 웃다가 쓰러져버리기도 한다.[13] 사실 작중 묘사를 보면 투신자살 뿐만이 아니라 손목긋기식 자살도 시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14] 참고로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심폐소생술에 대한 고증이 꽤 잘 된 편이라는 걸 알 수 있다.[15] 참고로 열차에서 헤어지는 장면에서 팔에 '''노란''' 띠를 두르고 있는데, 이때 띠에 적혀있는 숫자가 '''十四(14, 쥬시)'''이다.[16] 덤으로 쥬시마츠의 배신에 시청자들 중 몇몇은 "쥬시마츠도 결국 쓰렉마츠"라는 평을 내리며 실망해서 까기 시작했다나 뭐라나.[17] 다만 카라마츠하고 비교하기에는 애매한게 애초에 카라마츠 메인 에피소드인 1기 5화 중 "카라마츠 사변과 1기 9화 중 "치비타와 어묵"은 처음부터 개그에피지만 쥬시마츠의 에피는 진지한 에피이기도하고 옴니버스임에도 1기 7화 이후로는 아예 토도마츠를 톳티라 부르거나 1기 11화에서는 쵸로마츠가 1기 7화의 스타바 직원들을 언급하기도 하는 등 전 편 내용들과 이어지는 연출도 있기에 나름 기대한 팬들이 꽤 있었는데 1기 9화의 진지한 모습은 어디가고 한 화만에 캐릭터가 싹 바뀌었으니 기대한만큼 배신감도 컸을 것이다.[18] 반대로 생각한다면, '''실연의 고통이 너무 아픈 나머지 그런 짓을 하면서까지 애써 잊으려고 했다'''는 추측도 가능성이 있다.[19] 아마도 비디오 내지는 DVD방으로 보인다.[20] 영상에서는 저 대사 이후 약 6초 간 쳐다본다. 현실의 시간으로 쳐도 꽤 오래 본 편이다.[21] 사고현장을 발견한 뒤 119 구급대를 부르고 끝내는 게 아니라 쥬시마츠의 의식이 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시행했다는 점으로 보아 그저 평범한 인물은 아닌 것으로 짐작된다.[22] AV 여배우는 신체적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적인 부분이 비디오나 DVD 등으로 남는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고 또 한국보다는 조금 더 나을 뿐이지, 일본 역시 AV 배우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없는 게 아니다. 특히나 이전에 다른 직업을 가졌던 이라면 직업적, 윤리적인 면에서 발생되는 죄책감과 괴리감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23]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그녀가 쥬시마츠를 좋아하지만 쥬시마츠의 진지한 고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또 얼마 안 가 쥬시마츠 곁을 떠난 행동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된다.[24] 종영 후 이벤트인 페스티벌 마츠상에서 밝혀졌다. 각각 데카판, 하타보를 맡고 있는 성우.[25] 10화에서 치비타가 데카판에게 받은 약을 먹고 변신한 상태의 모습인데, 치비미라는 가명을 쓴 것.[26] "신(神)마츠", "갓마츠"로도 불린다.[27] 한 오소마츠 상 게임에서는 마츠노 카미마츠로 나왔다[28] 6명이나 모여서 겨우 1인분이라고 쵸로마츠가 한탄한다.[29] 중간에 무생물인 비닐인형까지 있다.[30] [image][31] 악(惡)마츠[32] 마츠노 마츠조와 동일 성우.[33] [image][34] 카라마츠의 성우인 나카무라 유이치와는 절친사이로 알려져있다. 그 둘의 관계는 나카무라 유이치 문서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35] 4:4 미팅이랬는데 두 명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 이미 이루어져서 먼저 간 듯하다.[36] 이때 대부분 토도마츠는 술집에 있거나 취해있다.[37] 가구라의 성우다.제작진이 은혼을 담당했던 적 있어서 그런지 노린 캐스팅으로 보인다.[38] 토토코와 중복.[39] 사실 다용이라고만 했고 쵸로마츠가 해석해서 되물은 것이다.[40] 여담으로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이 장면을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민했다고 한다.[41] 치비타와 하타보가 인형인척 연기하여 이야미가 복화술을 펼칠 줄 아는 것으로 사기를 쳤다. 아이들 상대로 돈까지 받아먹은 건 덤.[42] 성수전대 긴가맨의 긴가 블루 고우키로 유명한 배우. 최근에는 대식가 컨셉의 예능 프로그램의 MC를 보고 있다.[43]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만화) 속 등장인물인 우에스기 타츠야와 아사쿠라 미나미를 패러디했다.[44] 실제로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 조조를 맡았다. 한국판은 이정구가 맡았었다.[45] 톳티의 역할을 대신하는지라 토도마츠의 별명을 그대로 붙인듯 보인다.[46] 분위기 상, 하타보가 슈어저의 환생이 가능성이 크다.[47] 사실 그 집은 친척집이고 일시적으로 놀러온 상황이었다.[48] 쇼핑 짐을 들어주는 약속[49] [image][50] 자세한 상황은 나오지 않으나 작중 근대적인 일본을 배경으로 보아 1941년에 벌어진 태평양 전쟁으로 보인다.[51] 눈을 먼것도 선천적이거나 전쟁에서 멀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이를테면, 해당 전쟁에서 원자폭탄의 섬광을 직접 눈으로 봤거나 하는 등으로 말이다.[52] [image][53] [image][54] 치비타 일행이 일부러 이야미에게 100만엔의 돈을 빼앗기는 척하면서 이야미에게 돈을 건내주려는 과정에서 지나가던 순경들이 이걸 목격해 오해를 사게 되었는데 동네 사람들과 치비타 일행의 도움으로 간신히 소녀에게 돈 건내주었으나 결국 체포당한다.[55] [image][56] 하지만 이야미는 자신이 인기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형 굿즈 같은 경우 이야미가 먼저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육둥이들만 재고를 주문하고 자신의 인형 굿즈는 치바의 어두운 창고에 처박혀있다고(...).[57] 심지어 애칭인 이치라고 부른다.[58] 다만 2기 23화에서 이야미가 성우 본인의 말투로 연기할 때, 치비타가 태열 선배라며 언급한 적이 있긴 하다.[59] compliance. 법이나 명령 등의 준수를 뜻하며 대략 육둥이들에게 요즘 심의와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60] 이야미와 중복[61] 밝혀지지 않았으나 목소리나 연기가 성우보다는 일반인에 가깝기에 정황상 본작의 더빙 PD를 맡고 있는 김세중 PD인 듯하다. [62] 한국판은 "니들은 저질드립이 너무 많아."[63] 원룸에 사는데다 돈도 항상 부족한 모습을 보면 전 남편이 양육비를 챙겨주지 않는 모양이다.[64] 둘의 이야기를 듣던 오소마츠와 쥬시마츠는 그냥 직원으로서 두 사람한테 잘해준 거라고 눈치챘지만 여심에 대해 잘 모르는 쵸로마츠와 이치마츠는 그저 카라마츠와 토도마츠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설레며 둘을 응원했다. 거기다 처음에 카라마츠는 토도마츠를 위해 포기하려했는데 토도마츠가 카라마츠에게 배려 없이 완전 고맙다하며 약올리자 카라마츠도 결국 참전하게 되었다.[65] 입학 초기부터 졸업 전까지 계속 지켜봐왔다.[66] 수취인을 "마츠노 군(松野くん)"이라고만 적어놓아 카라마츠의 후회를 남기는 데 원인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마츠노 카라마츠 문서 참조.[67] 그래서 영화의 엔딩은 타카하시의 병실에 그 당시에 찍었던 형제들과의 사진이 놓인 것과 그 추억들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멀리 떠나버린 타카하시의 모습으로 페이드 아웃된다.[68] 일본은 일반적으로 상대방을 성으로 부르는 게 일반적이며, 깊은 사이에서만 이름으로 부른다. 거기다 이름 또한 애칭으로 부르는 걸 봐서 친밀하게 지낸 사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