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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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작품으로, 넷마블네오가 SNK로부터 IP를 가져와 제작하고 넷마블 게임즈가 유통하는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2018년 7월 26일 일본에서 그랜드 오픈했으며, 그 전에 7월 24일에 먼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4일에 먼저 시작해도 26일에 이어서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사실상 오픈 일정을 앞당겼다고 볼 수 있다.
한국 정식 발매 명칭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로, 2019년 4월 9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5월 9일 출시되었다.
2. 출시 전 정보
2.1. 캐릭터 가이드 영상
3. 등장인물
3.1. 오리지널 NPC 캐릭터
- 주인공(플레이어)
스포일러
게임을 플레이하는 바로 당신이다. 모종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정신을 잃었다가 KOF 세계에서 깨어난다. 그 결과 류고, 카야, 아인 3인방에게 KOF에 있어서는 안 될 버그 취급당해 제거당할 위기에 놓인다. 그러던 중 수수께끼의 소녀 노아를 만나 여러 격투가들과 싸우며 모험을 떠난다.
- 류고
- 카야
>"함부로 반하지 말아줄래? 나 카야에게."
본작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아티스트(ARTIST)라는 칭호가 붙여져 있다. 에픽 퀘스트를 기점으로 노아 대신 동행하는 인물 CV. 사쿠라 아야네
본작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아티스트(ARTIST)라는 칭호가 붙여져 있다. 에픽 퀘스트를 기점으로 노아 대신 동행하는 인물 CV. 사쿠라 아야네
- 아인
>"나는 아인. 이제 지쳤어. 자도 돼?"
본작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디버거(DEBUGGER)라는 칭호가 붙여져 있다. 위 셋이 함께 있는 집단 '조율자'들의 리더이다. CV. 하야미 사오리
본작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디버거(DEBUGGER)라는 칭호가 붙여져 있다. 위 셋이 함께 있는 집단 '조율자'들의 리더이다. CV. 하야미 사오리
- 노아
>"나는 노아야. 잘 부탁해."
본작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기억을 잃고 위험에 처한 주인공에게 다가와 도움을 준다. 목소리를 잘 들어보면 보쿠 소녀임을 알 수 있다.
본작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기억을 잃고 위험에 처한 주인공에게 다가와 도움을 준다. 목소리를 잘 들어보면 보쿠 소녀임을 알 수 있다.
스포일러
- 세리나
본작 스토리의 리포터이다. 대회 진행과정 및 결과 발표를 담당하고 있다.
- 아카네
상점 담당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투잡 이상을 뛰고 있어서인지 한숨을 쉬기도 한다. 현재는 상점 업데이트로 상점에서 사라지고 스토리에서 얼굴을 비추다 6성 배틀카드 세트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 에루
교환소 담당이자 신참. 그 증거로 명찰에 와카바 마크(🔰)가 붙어 있다. 손님에게 제발 빨리 물건 보고 나가라는 등 직업정신은 엉망인 편. 현재는 교환소 업데이트로 교환소에서 사라지고 우정소환에서 얼굴을 비춘다.
- 리아
제작소를 담당하는 여성. 현재는 제작소 업데이트로 제작소에서 사라지고 배틀카드 소환에서 얼굴을 비춘다. 처음엔 "안경을 찾던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체인지, 체인지" 시나리오에 등장하여 돌아다니던 슈타인을 정지시킨다. 이 때 슈타인을 그 아이[4] 의 장난감이라고 말하면서, 조율자 집단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5]
- 슈타인
장거한, 빌리, 야시로를 여체화시킨 로봇. 노아에 의해서 발견되고 류고, 카야한테 자신의 주인이 되어달라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그 때문에 분노해서 장거한, 빌리, 야시로를 성전환 시키는 등 깽판을 저지른다. 주인공의 저지로 해결되나 싶었지만, 슈타인은 성전환시킨 인물을 남성 버젼과 여성 버젼으로 분열시키고 도망친다. 그 후, 안경을 찾던 여성과 마주치자 그녀에 의해 정지된다.[6] 그후 철권 콜라보 스토리에서 재등장, 아인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따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은혼 콜라보에서는 즈라를 따라다닌다.
- 샤인
디렉터가 불러낸 수수께끼의 은발 여성.
4. 스토리
4.1. 시리즈별 플레이어블 캐릭터
5. 게임 컨텐츠
- 전투/대결: PVE 및 PVP 칸텐츠를 진행할 수 있다.
- 파이터/배틀카드: 획득한 파이터와 배틀카드를 보거나 육성을 할 수 있다.
- 교환소: 여러 재화를 통해 파이터/ 배틀카드[7] 또는 승급이나 육성에 필요한 재료를 교환할 수 있다. 그리고 소울 더스트 교환소에는 여러 캐릭터가 품목에 있지만, 소울은 얻을 수 있어도 해당 캐릭터는 못 얻었지만[8] 개선에 의해 소울더스트, 퍼플 더스트 분간[9] 과 동시에 AP,소환권(캐릭터,배틀카드),소울과 토큰을 구하게 됐다.[10]
- 소환: 파이터 소환과 배틀카드 소환을 할 수 있다.그외에도 우정포인트로[11] 하는 우정뽑기가 있는데, 랜덤으로 소울 더스트, 코어, 경험치 등 파이터 성장에 필요한 템들이 나온다. 골드 소환은 없다.
- 상점: 현금 또는 다른 재화를 사용하여 각종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비밀상점개선으로 골드로 사는 템들이 많이 나왔다. 코어 선택권도 구할수 있으며 가끔 무지게 육각코어도 살 수 있다. 다만 비싸다는게 흠.
- 길드: 유저들이 모여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 가입해두면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출석 및 길드 퀘스트 클리어를 통해 길드 코인을 얻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길드 상점에서 필요한 것들을 구입할 수 있다. 단 길드 레벨이 15이상이어야 이용 가능. 개선의 의해 각성 경험치도 구할 수 있다. 매주 집계되는 길드 순위에 따라 소탕권 같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 길드 레이드: 2020년 10월 말쯤 패치로 생겨난 컨텐츠로 길드원들의 혐력으로 보스를 공략하곳이다. 최대한 대미지를 줘서 랭킹에 집게된다.
5.1. PvE
- 스토리
주인공인 당신이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 2020년 1월 말 대규모 업대이트로 네스츠 사가 추가와 동시에 오로치 사가가 분리 되어 있다.[12] 각 스토리 별로 NORMAL을 올 클리어한 경우 HARD, EXPERT, LUNATIC, (추가예정) 순으로 개방된다. 중간에 보너스 스테이지를 통해 추가 루비 수급이 가능하고, 소울 이벤트를 통해 특정 캐릭터의 소울을 획득할 수 있으며 . 소울 더스트도 소량으로 가끔 획득할 수 있었으나 패치를 통해 확정으로 100식 주게 되었다. CPU 보정상 적 캐릭터들은 피격중 얼마든지 회피가 가능하다.[13] 특정 캐릭터들은 회피를 하지 않는다. 참고로 스테이지는 클리어 중 중간에 나가거나 패배해도 AP는 소모되지 않는다.[14] 네스츠 사가부터는 상대 팀과 싸울 때 난이도별로 상대팀 1명과 싸우던 오로치 사가와는 달리 3:3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해당 스테이지에 어설픈 팀원을 들고갔다가는 순식간에 1:3이 되니 주의.[15] 2000에서는 이것이 더 강화되어 각 시리즈의 보스급 캐릭들이 피통의 1/3 이하가 되던 사용하던 슈아 + 코필을 난이도 불문하고 등장하는 모든 파이터가 사용한다. 덕분에 3:3으로 싸우는 스테이지의 경우 까딱 잘못하다간 적 파이터의 코필이 동시에 날라오는 대참사가 날 수도 있다.
- 성장 던전
경험치 캡슐, 골드, 코어 등 파이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다. 획득량 증가,소모 AP감소가 있는 부스트 이벤트를 할때도 있다.[16] 배틀카드 던전은 승급 재료 던전과 주간 배틀카드 던전이 있다. 던전마다 있는 최상위 던전은 입장이 3회로 제한되어 있다가[17] 개편에 의해 제한이 사라지는과 동시에 상위 던전들이 생기면서무제한으로 할수 있게됬다. 시련의 탑, 경험치/골드 던전을 제외한 던전들은 다른 사람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 경험치 던전
파이터 캐릭터 레밸업에 필요한 경험치캡슐을 얻기 위한 던전이다.무도가들을 격파하고 보스잡으면 된다.다른 타 성장 던전 난이도에 비해 보상차이가 그다지 크게 나지 않는다.[18] 거기다 엔픽 퀘스트 던전이 경험치캡슐을 더 많이 준다. 각성된 캐릭은 이곳에 나온 경험치 캡슐을 못쓴다. 별도로 나온 각성 경험치캡슐을 다른 던전에서 얻어야 된다.
- 골드 던전
골드 횟득을 위한 던전이다.[19] 제한시간 안에 오뚝이와 고양이를 잡으면 된다.캐릭터 성장하기위해선 골드가 많이 필요한 관계로 자주 도는 던전이다.
- 코어 던전
파이터 육성에 필요한 코어를 얻을 수 있는 던전. 맵 이동 없이 제단을 지키는 디펜스형으로 되어 있다.제한시간 1분 동안 제단을 지키면 된다.[20] 최상급을 클리어하면 가끔 무지개 육각코어를 얻을 수 있다. 상점 개선에 의해 입지가 좀 줄어들었다. 돈만 있으면 쉽게 살수 있기 때문.
- (파이터/배틀카드) 승급 던전
(파이터/배틀카드) 승급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그 중 무지개 검/곡옥/거울, 최상급 메모리는 상급과 최상급을 클리어하면 주긴 하는데 뜰 확률이 낮다.
- 시련의 탑
탑을 오르며 적을 돌파하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성장 던전의 하위 컨텐츠로 존재하며, 소탕을 통해 이미 클리어한 단계만큼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현재 최대 60층까지 개방되어 있다. 하지만 끝이 아닌걸 보니[21] , 더 추가될 예정.[22]
- 주간 배틀카드 던전
육성용 소재 배틀카드나 던전 한정의 배틀카드를 얻을 수 있다. 파이터 강림에 따른 전용 테마의 옵션 배틀카드를 얻을 수 있는 배틀카드 던전도 따로 열려 있다.2019년 8월 말 패치로 일본 서버와 동일하게 배틀카드 던전에서 기출시된 옵션카드 제외한 드롭됬으나 다시 2020년 10월 29일 패치로 스테이지 추가와 동시에 배틀카드 드롭률이 개편되면서 옵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 이벤트 던전
배틀카드 던전, 파이터 강림 던전 등은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팬들 사이에서 악명 높았던 사무라이 쇼다운 콜라보, 수박깨기 이벤트도 여기에 있었다.[23] 모든 강림 던전은 난이도마다 하루 3회의 제한이 있으며[24] 한때 소탕권 사용 불가능했지만 패치를 통해 도전과제 추가와 동시에 사용이 대거 가능해 졌다. 하지만 에픽 강림은 여전히 불가능하다. 또한 특정 이벤트 던전도 사용불가.
- 속성강림 던전/속성의 전당
주기적으로 대상 속성이 바뀌는 던전. 클리어 시 특정 파이터 소울이 지급되었으나 철권 콜라보 업데이트로 개선되어 KOF 실버 소울(노말), 속성 소울+KOF 골드 소울(하드)/속성 소울+AS 골드 소울(익스퍼트/루나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익스퍼트와 루나틱은 매일 1회 정도는 루비를 소모하여 횟수 제한을 초기화시킬 만 하다.[25] 때론 두번 나올때가 있다.2021년 1월 28일 개편으로 횟수 통합및 보상이 개편됬다. 속성의 전당은 속성강림 던전의 하드판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제한 시간[26] 에 보스와 잡몹들이 대거 쌔졌으니 상성에 맞게 팀을 맞춰야 된다. 그만큼 보상도 두둑한편. 그리고 횟수가 통합되어 있다.[27]
- 파이터 강림 던전
이벤트 파이터의 소울이 나오는 던전. 소울을 200개 모아서 해당 파이터를 제작할 수 있다. 초 강림 던전에서는 해당 캐릭터의 배틀카드 뽑기로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얻을 수 있다(제작 횟수 1회 한정).[28] 2021년 1월 28일 개편으로 주간 배틀카드 퀘스트와 초강림 던전이 통합됬다.즉 강림파이터와 그의 전용 배틀카드는 전부 여기서 얻을 수 있다. 그 덕에 AP소모량이 대폭 감소됬다.
- 에픽 강림
에픽 퀘스트의 보스들을 잡으면 되는 보스 던전이다.[29] 에픽 퀘스트가 엔드 컨텐츠라지만 사실상 스펙 기준으로는 에픽 강림이 훨신 높은데, 왜냐하면 특정 속성과 타입의 공격을 해야 딜이 들어가며 그 외의 공격을 할 경우 경직은 씹어버리는 건 기본이고 아예 대미지 자체가 들어가지 않거나 맞을 때마다 더 크게 회복을 해버린다! 심지어 에픽 퀘스트에는 없는 시간제한까지 빡빡하게 붙어 있어서(4분) 본인이 아무리 컨트롤을 잘 해도 육성이 어설프면[30] 반피도 까기 전에 시간제한으로 게임오버. 치즈루 에픽 강림에는 감전에 특화된 캐릭터(14기스, 이그니스, 헤이하치, 각성셸미, 프리티 야시로)[31] 등이 주로 추천되며, 메카 게닛츠 에픽 강림은 아무거나 잘 키운 적속 페스타 파이터 하나면 충분히 잡는 편. 그리고 한번은 초기화 시킬만하다.[32]
- 차원강림
최조 협력 보스 던전이다. 타유저와 협력을 할수 있지만 단독으로 도전이 가능하다.
- 에픽 퀘스트
엔드 컨텐츠로, 일반 던전보다 난이도가 높으나 진행 시 버프가 주어진다.[33] 이던전도 이벤트던전처럼 소탕권 사용이 불가능하며 권장 전투력은 캐릭터와 배틀 카드를 아무리 극한으로 맞춰놔도 달성하기 힘들기 때문에, 지역을 반복적으로 클리어하여 버프 레벨을 쌓는 것이 필수적이다.[34] 각 챕터마다의 미션을 클리어하면 버프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35] 마지막 챕터는 AP 대신 입장권이 필요하는데,[36] 각 쳅터마다 한장식 얻고 입장할 수 있다.[37] [38]
- 스페셜 매치
- 팀 릴레이 던전/캘런지: 일종의 레이드다. 최대 5팀까지 참전 가능하며[39] 보스에게 최대한 데미지를 줘서 보상을 받는다.[40] 이 던전 플레이 시 R코인을 얻을 수 있는데 이걸 이용해 교환소에서 파이터 클론 제로와 스페셜 카드, 파이터 소울을 얻을 수 있다. 횟수는 매주 월요일이 될 때 초기화된다.[41] 별개로 루비를 소모해 횟수 초기화가 가능 하지만 루비가 300개 필요하다.[42] 캘런지는 던전과 비슷하면서 제한시간이 1분 2팀으로 구성되어있고 특정 상태이상에 약하다. 그리고 최소 일정 피해량이 이상이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루에 한번 할수 있다.
- 소울 퀘스트: 하루에 4개(광고영상 보는 것 까지 포함)씩 주어지는 소울 토큰(가끔씩은 이벤트로 더 얻을 수도 있다.)을 소모하여[43] 랜덤한 파이터[44] 와 대전하여 클리어 시 선택한 캐릭터의 소울을 입수할 수 있다.[45] 본래 요일별로 가능한 속성이 제한되어 있었으나, 2019년 7월 말 패치 후 그 제한이 사라져서 한 속성만 일주일 내내 캐는 것도 가능하다. 다른 모든 컨텐츠처럼 패배 시 입장 재화가 소모되지 않으니 미션 클리어 등을 위해서라면 부담없이 포기하고 재도전하면 된다.
- 시험의 던전 : 메카 스파이더 상대로 5캐릭을 편성하고 한 캐릭당 30초의 제한시간을 가지고 있다. 팀 릴레이 캘런지 처럼 일정 최소의 피해량까지 달성 못하면 보상이 없다. 참고로 리더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모드로 순수 캐릭,스트라이커의 캐릭 육성만으로 딜을 줘야 한다. 캘런치와 달리 상기 동상과 감전으로 고정적으로 약해, 감전과 동상 특성 캐릭터위주로 편성하면 딜링 구하기가 쉽다.
- 각성 던전 2020년 6월 5일 업댓으로 생겨난 컨텐츠 던전이다.
- 수라의 던전: 각성 캐릭 레렙업 전용 던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AP는 소모되지 않으며 패널티에 맞는 속성, 타입캐릭에 맞춰야되고 해당 스테이지는 캐릭당 1분의 제한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클리어하기가 좀 난감하다.[46] 단계별 BOOS스테이지까지 못 클리어시 정오 되면 초기화 되며 이미 클리어한 다음부턴 매 한번한해 소탕해서 얻을 수 있으나 스테이지를 직접 클리어했을때 비해 적게 준다. 그렇다고 이전 단계로 갈수 없다.
- 증명의 전장: 각성 캐릭위주로 대전하며 무작위로 캐릭을 선정해서[47] 5회 대전한다. 3판이겨져야 승리되며[48] 코인을 주는데,[49] 교환소에서 강화망치, 각인석을 얻을 수 있다.참고로 증명의 전장의 단계는 수라의 던전 단계의 기준이다. 이모드는 특이하게도 PVE가 아니라 PVP 취급하고 있다.[50]
5.2. PvP
- 비동기 PvP
- 타임어택 챌린지
그리드 던전 혹은 메카 게닛츠 던전의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모드. 매일 지정된 파이터로 편성하여 진행하는 캐주얼 모드와 매주 자신이 소유한 파이터로 편성해 진행하는 마스터 모드가 있다[51] . 오프라인 대회로도 진행된 바 있다.
- 리그전: 매주 바뀌는 대전 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승리 시 기본 100점(강한 상대는 120~200[52] 점). 잔여 체력(10%당 1점, 퍼펙트는 30점), 시간(30초 내 10점, 0초는 11점) 등의 여부에 따라 최고 101점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패배 시 감점은 없다. 다만 패배 시 루비를 소모하여 더 플레이하지 않는 한 데일리 승점 6점 보상을 얻을 수 없다. 계정별로 묶여있는 리그가 있으며 해당 리그 내에서만 랭킹이 매겨진다.
- : 킹오파 전통의 3:3 대전으로 진행된다. 패배 시에는 승점이 50점 감점되며, 스트라이커는 사용 불가. 핸디캡[53] 1개 당 50점씩 최대 100점을 더 얻을 수 있다. 리그전 개편으로 유사한 룰 두개가 공존하다보니 무투전 오픈과 함께 폐지되었다.
- 무투전: 자신만의 공격팀과 방어팀을 각각 짜서 나의 공격팀으로 상대의 방어팀을 이기는 게 목표인 콘텐츠다. 매주 첫 회 한정으로 자신의 댁과 똑같은 댁을 상대하는데 30레벨이라 오토가 해도 다 때려 잡는다. 과거 무제한인 메이저와 제한이 있는 마이너로 나뉘어 진행되었지만 개편에 의해 통합됬다.
- 실시간 PvP
- 친선대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매칭이 되는 구조가 아니라 친선대전을 하고 싶은 상대방의 방 번호를 직접 입력해서 입장하는 구조다. 친한 친구들끼리 대전할 때 쓰라고 만들어놓은 듯 하지만 그냥 모르는 사람끼리 방 번호 알려줘서 하는 경우가 많다.
- 챔피언십
불특정 다수끼리 매칭하여 펼쳐지는 실시간 1대1 PvP. 리더 스킬 미적용, 레벨 90보정으로 초기에는 메인 컨텐츠라고 할 정도로 잘 나가던 컨텐츠였으나 초기 배틀카드 미적용시키지 못한 것과 더불어 실시간의 맹점을 악용하여 무한 커넥팅을 사용하는 악성 유저로 인해 사실상 사장된 컨텐츠. 순위권 유저에게 주던 보상인 루비를 삭제시킨 것으로 해결되나 싶었으나 20년 10월 말, 플래티넘 세트카드 일명 리아셋으로 인해 그나마 유지되던 밸런스마저 처참히 붕괴되었고 일부 매니아 이외엔 전혀 건들지 않는다.
6. 캐릭터 육성
6.1. 레벨 및 승급, 한계돌파
기본적인 육성 요소로, 던전 클리어를 통해서도 경험치가 오르지만 보통은 경험치 캡슐을 먹여서 빠르게 올리는 편이다.[54] 레벨이 오르면 캐릭터의 기본 스탯이 증가하며, 추가적으로 레벨 제한이 있는 코어를 개방할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별 등급*10만큼이 최대 레벨이며, 한계돌파,승급을 통해 최대 레벨 제한을 6성 기준 90까지 늘릴 수 있다.[55]
승급하기 위해선 승급 던전에 나오는 재료가 필요한데[56] 그 중 무지개 검/곡옥/거울 등을 얻기 위해선 5개의 속성 던전을 모두 돌면서 얻어야 된다.하나라도 빠지면 제작이 안 되기 때문.
한계돌파에는 캐릭터를 중복 획득하여 얻는 소울 혹은 등급별 소울/색상별 소울/무지개 소울[57] 이 필요하며, 소울 퀘스트나 속성 강림 던전을 통해서 해당 재료를 얻을 수 있다.
6.2. 코어
코어를 개방하여 캐릭터의 스킬을 개방 혹은 강화하거나, 스탯을 올리거나, 특별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얼마나 좋은 코어들을 가지고 있는지가 캐릭터의 성능을 크게 좌우한다.
코어 개방에는 삼각/사각/육각의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자수정/레인보우 코어가 재료로 필요하며, 해당 재료는 성장 던전의 코어 던전에서 파밍할 수 있다. 또한 코어마다 레벨 제한이 있어서, 높은 코어를 개방하려면 그만큼 한계돌파 및 레벨링이 필요하다.
사실 코어 아이템 자체보다 골드가 천문학적으로 깨진다. 캐릭터 하나 코어 전부 오픈하는데 수백만 골드가 들어간다. 그나마 4성 이하의 캐릭터는 패치로 골드와 코어 소비량이 낮아졌다.
6.3. 친밀도와 캡슐
스테이지를 돌거나 우정뽑기, 박스, 아이템 소환권을 까면 친밀도를 올려주는 템들이 나온다.[58] 파이터마다 친밀도가 있으며 좋아하는 템을 넣으면 친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다.[59] 사실 던전을 돌려도 올라가긴 하지만 그 수치가 미미해[60] 템으로 올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61] 파이터마다 친밀도 레벨 달성 시 루비와 해당 파이터의 소울도 지급된다.[62] 하지만 그만큼 스테이지를 엄청 많이 돌려야 된다.[63]
레벨 및 코어와는 별개로 공격력/방어력/HP 플러스캡슐이 존재하는데, 스테이지를 클리어 시 가끔 나온다.[64] 특별 이벤트에서도 지급되며 각 능력치(공격력/방어력/HP)별로 최대 99개까지[65] 사용하여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데 캡슐작을 완료한 캐릭터와 그렇지 않은 캐릭터와의 전투력 차이는 근 3000 가까이 차이 나기 때문에 주력으로 쓸 캐릭터는 캡슐작을 해주는 것이 필수이다. 한때 좀처럼 잘 안 나왔지만 대규모 패치때 매일 1개식(광고영상 볼 시 2개) 3번 거쳐서 아이템 뽑기권을 지급해 캡슐을 좀 쉽게 모을수 있게 됐다. 그외에도 에픽 퀘스트 최종장을 클리어하면 무작위로 캡술을 확정으로 준다.
6.4. 배틀 카드
6.5. 각성
2020년 6월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스템으로 중복 파이터 획득시 지급되는 메모리를 이용하여 각성 시키는데 각성 스킬인 하이퍼 드라이브를 습득하며 동시에 플러스 캡슐 상한이 10레벨 확장된다. 추가로 유사 전용장비 개념인 각인석을 착용할 수 있어 중요한 육성 수단으로 자리잡혀 있지만 엔드 컨텐츠로 기획된 만큼 각성 전용 경험치 캡슐을 이용해야 레벨업이 가능하며[66] 2차 각성부턴 해당 파이터와 같은 속성의 캐릭터의 메모리를 추가적으로 소모해야 한다.
콜라보 캐릭터들은 다른 특별한 방법으로 각성시킬수 있는데, 초대권으로 메모리 대신 써서 각성 시킬수 있다. 대신 초대권을 얻을 려면 메모리 조합, 특별 출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각성 스킬인 하이퍼드라이브의 효과는 공통적으로는 상대에게 소량의 대미지를 가하고, 사용 후 10초간 파이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5%씩 올려준다. PvP에서는 여기까지가 다이나, PvE에서는 추가로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며, 쿨타임 시간 또한 80% 줄어든다. 덕분에 하이퍼드라이브를 사용한 10초간은 스킬을 거의 무콤에 가깝게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PvE에서는 각성 콤보 효율이 좋으며 다음 하이퍼드라이브(쿨타임 60s) 시간을 벌 수 있는 시전 시간이 긴 스카필이나 코어필을 갖는 파이터가 우선적으로 대우받고 있다.
PvP에서 또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하이퍼드라이가 일종의 원조 킹오파 시리즈의 기폭과 가캔의 요소를 합쳐놓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얼마든지 상황을 반전하는 요소가 된다. 첫째로 스탠딩 상황 한정으로 상대방의 필살기를 각성을 켜는 것으로 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대 네임리스가 인광을 사용해서 맞았을 시 경직에 걸리는데 각성을 켜서 경직을 풀고 사정거리 밖으로 굴러서 피하는 것이다. 다만 공중에서는 하이퍼드라이브 사용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상대가 일부러 띄워서 코어필을 사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고, 판정이 화면 전체인 경우에는 어딜 가더라도 맞으므로 굳이 사용하지는 말자. 둘째로 상대의 콤보를 무마시킬 수 있다. 상대에게 한창 콤보를 얻어맞고 있을 때 하이퍼드라이브를 사용하여 콤보를 끊음과 동시에 상대는 각성 스킬의 반동으로 에어본 상태가 된다. 이때 스킬 쿨이 다돌아왔다면 역으로 콤보 한사이클을 시원하게 갈겨주면된다. 다만 상대가 슈아나 하이퍼아머 상태라면 각성을 켜도 상대가 에어본이 되지 않으므로 이때는 주로 회피를 해서 상황을 모면하는 정도가 되기때문에 역시 타이밍을 잘 봐야 한다. 이 때문에 현재도 논란 중인 소위 평캔을 함부로 치기가 다소 어려워졌다. 셋째로는 계수가 적기는 하나 대미지를 줄 수 있기때문에 상대 파이터의 피가 쥐꼬리만큼 남은 경우 마무리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1%내외라면 확실히 끝낼 수 있다.
6.6. 각인석
각성 전용 아이템으로 배틀카드와는 다르게 각성 전용 장비에 가깝다. 일반 각인석이 있고, 그것의 강화판격인 각인석 플러스가 있으며, 일반 각인석은 특수 옵션이 한가지뿐이지만 각인석 플러스는 특수 옵션이 하나더 추가되어 두개이다. 기본적으로 각성 레벨 기준 1렙 부터 장착가능한 원형 각인석, 11렙을 달성하면 사각 각인석, 21렙을 달성하면 육각 각인석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여기에 각 형상별로 자 / 청 / 적 / 녹 / 황색[67] 으로 나뉜다. 각 형상 및 색상에 따라 부과옵션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신중히 골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후 신규 PvE 던전인 팀 릴레이 챌린지의 추가로 이보다 더 각인석의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각인석 플러스 보다 더 상위격인 각인석 플러스(R)이 추가되었으며, 이 (R)이 붙은 각인석 플러스는 3가지의 특수 옵션을 갖는다. 각 특수 옵션을 활성화하려면 첫번째 옵션의 경우 +5강, 두번째는 +7강, 세번째는 +10강[68] 을 달성해야한다.
기본적으로 각인석은 강화망치[69] 와 소울 더스트를 사용하여 강화하는 간단한 구조이며 강화 자체에 확률이 존재하는 편이지만... 너무 짜게 해놨다. 첫 하급 강화 한정으로 50%이지만 이후 강화는 10% 안되는 강화 확률을 지니고 있다. 물론 실패할때마다 강화 확률이 점점 오르긴 하지만 밋밋하게 올라간다. 다행인 점은 실패할 경우 각인석 파괴되지 않는다. 또한 상기된 신규 릴레이 챌린지 던전과 속성 강림 던전의 상위격인 속성의 전당이 추가되면서 상급 망치 수급 자체는 초창기 보다 훨씬 개선되었다.
각인석에 대해 주의할 점이 있다면 바로 파이터에게 한번 각인석을 장착시키면 그 각인석은 해당 파이터에에 귀속된다는 것이다. 즉 그 파이터 전용이 되어버린다는 것으로, 탈부착은 원하는 때에 별다른 재화 소모 없이 가능하나 귀속된 각인석을 다른 파이터에게 장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귀속은 전용 해체아이템으로 해제할 수 있다. 다만 현질로 구매해야 된다. 후에 길드 레이드 보상에서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소속된 길드가 최소 하드 난이도는 뚫어야하며, 본인 또한 5단계 이상의 보상을 탈 정도의 스펙이 되어야한다.
6.7. 도감
여태 얻은 파이터, 배틀카드, 친밀도에 따른 갤러리를 확인하는 곳이다.
파이터마다 레벨 달성 시 능력치 버프[70] 를 얻으며 특정 팀의 모든 파이터를 얻었을 시 소정의 루비를 획득할 수 있다. 배틀카드와 갤러리는 등급별 종합 포인트/친밀도 레벨 총합마다 50의 배수 간격으로 능력치 버프를 얻을 수 있다.
7. 팁
- PVE에서는 무엇보다 총합전투력과 속성이 전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투력이 아무리 높아도 역속성일 경우는 대미지가 1/3 이하로 줄어버리기 때문이며[71] , 따라서 전투력이 낮아도 연계기가 뛰어난 상성 캐릭터가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72] . 그리고 아레나의 경우 매주 요구하는 타입이 바뀌기 때문에(공격형 > 밸런스형 > 방어형 > 공격형 순) 각각 3명씩 키워야한다. 그러므로 최대한 다양한 캐릭터를 키우는 게 이로운데, 문제는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재화와 아이템이 너무 많은 탓에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 사실상 어려운 구조를 지니고 있다. 한계돌파를 하려면 소울이 필요하고, 레벨을 올리려면 극한류도장에서 강화소재를 얻어야 하며, 잠재능력을 개방하기 위한 코어가 필요하고, 진화용에 쓰이는 아이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착해 능력을 끌어올리거나 EX 필살기를 쓸 수 있는 스킬카드까지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 각성 던전으로 인해 속성과 타입별로 최소 1명씩은 제대로 키워줘야 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상당히 중요해진다.
- 모든 캐릭터는 최고 등급인 6성까지 진화할 수 있지만 최종 6성까지 진화했다 하더라도 태생 레어도가 3성이었던 캐릭터와 5성이었던 캐릭터 사이에는 능력치 차이가 크다.[73] 모든 한계돌파와 승급을 완료하면 총 9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파이터 카드 및 스킬 카드, 친밀도 총합에 따라 모든 캐릭터에게 추가 보너스가 부여된다. 따라서 되도록 다양한 종류로 많은 캐릭터를 모으는 것이 능력치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투자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성장시켜주는 것이 좋다.
- 쓰지 않는 파이터 캐릭터의 레벨과 친밀도를 올려놓는 것도 잊지말고 꼬박꼬박 해줘야 된다.일정 레벨(30/60/90) 달성시 도감 버프가 있으며 개별적으로 전투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파이터의 숫자가 쌓이게 되고 순차적으로 육성이 끝나서 점점 누적되는 수치는 무시 못 할 양이 되기 때문.친밀도의 경우 올려놓으면 캐릭터 총 친밀도 합에 따라 도감 보상으로 버프해주는 능력치 수치가 올라가고[74] 매일 우정포인트 획득량도 올라가며[75] 루비도 지급되기 때문.
- 한국서버를 할 경우 기간별로 화요일에 오후 9시 방송되는 킹오파 쇼를 활용하면 좋다. 평균 배틀카드 10회 뽑기 1회분의 루비가 당일한정 제공되기 때문.[76]
- 사소한 부분이지만 랭크업 하게 되면 AP가 최대치 올라가는가 동시에 풀로 체워진다. AP 너머선 상태로 하면 최대치만 올라갈뿐.
- A.M 10시 ~ P.M 2시, P.M 6시 ~ P.M 10시 사이에 접속 보상이 있다. 참고하고 꼬박꼬박 받아두면 좋은 아이템들을 주니 잊지 말자.
- 배틀카드는 되도록 레어도 5를 노리는 것이 좋다. 파이터 캐릭터와 달리 배틀카드의 진화는 한 단계 위까지 만 가능하기 때문에 6성으로 진화할 수 있는 건 5성 카드에 한정되기 때문. 다만 세트 카드는 4성도 모아두는 것이 좋다. 레어도 3 이하는 경험치에도 스킬 업에도 도움이 안 되니 그냥 팔아버리는 것이 이득이다.
- 2~3개의 스킬이 장풍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파워게이지 충전이 느린 캐릭터에겐 전설의 마음가짐(통칭 테리셋)는 그나마 나쁘지 않은 카드이다.[77]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끔의 휴일’도 레벨업은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3셋트정도는 갖고 있는게 골드던전 돌때 큰 도움이 된다.
- 과거 확률로 했을 당시엔 동일 카드로 했지만 패치로 못하고 다른 방식으로 해야된다. 카드 스킬 레벨업은 가급적 등급이 높은 스킬 레벨업 카드로 업하는걸 권한다. 낮은 스킬업 카드로 써봤자 너무 밋밋하게 오르기 때문.
- 각성은 캐릭터들의 성능을 꼼꼼히 따지면서 하는게 좋은데 우선 3성은 성능상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업적 루비를 위해 한번씩 각성시킨 뒤 전부 갈아버리고 4성부턴 릴레이 던전이나 저코스트 에픽 퀘스트에 필요한데다 5성은 경우에 따라서 페스타 파이터에 견줄만한 성능을 낼 수 있다. 또한 각인석은 따로 모아뒀다가 플러스나 R등급이 필요할때 좋다. 작은 각인석들은 캐릭터 육성에 별 도움이 안되니 팔아버리자. 예외로 원형 황색 각인석은 타격형 대미지 증가시키기 때문에 타격 캐릭터에 마땅히 장착시킬 각인석이면 이거라도 넣어야 된다. 물론 이것보다 좋은게 뜨면 팔아 버려야 되겠지만...
7.1. 무과금의 경우
단 기간에 픽업 소환으로 출시하던 초기와는 다르게 지금은 새로 출시되는 캐릭터들도 통합 소환으로 얻을 수 있으며 천장 개념까지 생긴 덕에 중간급으로 올라가기는 이전보다 쉬워진 반면 각성 시스템으로 인해 최상위까지 올라가는건 더욱 어려워졌다. 또한 킹오파쇼같은 방송 빈도가 상당히 드물어졌기에 숙제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따라서 자신이 무과금으로 시작할 생각이라면 PvE에 필요한 파이터들만 최소한으로 구비해둔 뒤 루비를 모아 향후 개봉될 콜라보에 대비하는게 좋다.
게임 자체도 전략적인 면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무과금으로도 어느 정도는 즐길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3성보다 4성의 획득이 매우 쉽기 때문에 스타트로 지급되는 3성은 튜토리얼 때만 쓰고 첫 가챠 후 바로 4성으로 갈아타는 편이 낫다. 여기에 배포 5성이나 리셋 가챠로 기본적인 덱에 쓸 5성 하나 갖고는 시작할 수 있으며, 여기에 출석 티켓으로 28일에 한 번 통상 5성을 얻을 수 있기에 5성풀 확보 자체는 어려운 편이 아니다. 리세마라로 쓸만한 페스타 캐릭터 하나 이상을 손에 넣었다면 초반 컨텐츠는 원탑 플레이도 무리없이 할 수 있다. 현재는 출석 보상이 바뀌어 5성 파이터를 얻기가 전보다는 어려워졌다...
또한 캐릭터마다 속성과 함께 '코스트'라는 개념이 있고, 이를 조건으로 하는 퀘스트와 릴레이 던전도 있기에, 잘 키운 4성 캐릭터가 꼭 필요한 순간이 온다. 여기에 이벤트 한정이지만, '국적 불명의 파이터로만 구성하여 클리어'라는 황당무계한 퀘스트도 있기에, 이에 대비하여 캐릭터를 다양하게 육성할 필요가 있다. 그 예로, 한정 가챠 5성은 예외없이 코스트가 60을 초과하기 때문에 '코스트 60 이하로만 편성하여 클리어'라는 퀘스트 조건을 만족하려면 무조건 빼야 하며, '코스트 45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 5성마저 빼고 깨야 한다. 따라서 5성 캐릭 좋다고 4성 캐릭터 육성을 소홀히 했다가는 이런 미션은 손놓아야 한다. 여기에 수집하고 육성한 캐릭터 수에 따라 공용 보너스가 주어지기에, 결과적으로는 동일 수준으로 키워도 더 많은 캐릭을 육성한 유저의 캐릭이 더 강해진다.
결론적으로는, 리세마라 및 천장을 칠 정도의 루비를 긁어모아 가챠 하나에만 올인해서 페스타 캐릭 한둘 정도를 마련하는 것이 게임 진행에 편하다. 여기에 배포 5성이나 슈퍼미션, 킹오파쇼 등 이벤트에 참여하여 확정 획득 캐릭터를 많이 확보하는 편이 앞으로의 진행에 유리하다.
그러나 윗 이야기는 이제 2021년도 기준으로 전부 맞지 않는 소리가 되었고 강력한 콜리보레이션 캐릭터 아니면 시한뽑기 캐릭터인 보스 신드롬과 스패셜 시그니쳐 같은 필수적으로 현질을 해야 하는 캐릭터를 뽑지 않으면 즐길 거리가 없는 게임이 되었다. 일반페스타로써는 즐길 수 있는 기간도 상당히 한정되어있고 전성기가 매우 짧거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다.
이제 일반 5성 캐릭터는 쓰레기가 되었고 위에 거론한 일반페스타 캐릭터일 경우에도 상당수의 일반 페스타 캐릭터의 성능이 처참하기 때문에 일반 티켓 모아두고 뽑기나 토큰으로 일반 뽑기를 하는 플레이도 추천하지 않는다.
8. 평가
전반적으로 게임 자체는 준수한 편이나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격투 게임 방식을 살짝 끼얹은 모바일 액션 RPG라는 관점에서 꽤나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접 입력한 스킬 순서대로 콤보를 넣는 스타일은 커맨드나 격투게임에 약한 유저들도 콤보와 타격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익숙한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기술 및 필살기 연출을 보는 맛이 좋다는 평.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이나 기존 킹오파 캐릭터들의 비쥬얼적인 면도 XIV보다 낫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98UM OL 이후 출시된 작품이지만 SNK IP를 이용한 게임들이 줄기차게 나오는 작품들 중에서 유일하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나마 SNK가 자체적으로 디펜스 장르인 킹오파 크로니클을 출시했으나 2020년 10월중으로 서비스 종료 선고를 받았다.
우려가 많았던 과금정책도 지금은 엄청나게 악랄하지는 않다. 파이터도 뽑고 배틀카드를 또 따로 뽑다보면 굉장히 깨지긴 하지만, PvP만 아니라면 무과금유저도 애정이 있는 캐릭터에 꾸준히 투자해서 게임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며, 킹오파 시리즈의 팬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즐길 만한 게임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일부 한정캐릭터나 사기캐릭터가 있으면 플레이가 원활해지긴 하나 대부분 유저가 직접 플레이하여 격차를 메꾸는게 가능하기에 최상위 랭킹을 노리는게 아니라면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세븐나이츠 콜라보 이후에 출시하고 있는 시한부 뽑기 캐릭터로 인해 상당수 유저가 루비수급에 매우 피로해 하고 있고 드랍율 또한 매우 좋지가 않고 최상위 랭커를 노리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세븐나이츠, 보스신드롬, 스패셜시그니쳐 등 기본적으로 저 캐릭터들을 갖추지 않으면 중하위권도 노리기 힘들 정도로 벽이 높아졌다. 게다가 뽑기 시스템이나 끼워팔기식 패키지가 나오는 기간이 매우 짧아져서 윗 문단에 서술하고 있는 악랄하지 않다고 설명하는 것은 2021년 현재로는 맞지가 않는 말이다. 결과적으로 유저가 직접 플레이하여 격차를 매꾸려고 하려고 해도 어느 정도의 투자는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게임은 아니다. 게임을 하는데 있어 오류나 버그 그리고 여러가지 유저들이 원하는 상황에 대하여 운영이 상당히 피드백이 늦거나 하지 않고 있고 있어서 상당히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8.1. 그래픽
많은 유저들이 가장 호평하는 부분으로, 유튜브 영상이나 트레일러에서만 봐도 댓글 상당수가 KOF XIV보다도 왜 그래픽이 더 좋냐며 감탄하는게 대부분이다. 심지어 시간이 지나고 발매된 KOF XV의 그래픽마저 올스타보다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더더욱 평가가 올라갔다. 그래서 몇몇 댓글 중에서는 SNK 본사가 아닌 넷마블에서 제작했다고 설명하는 댓글도 있을 정도다. 간혹 나코루루나 이그니스 등 SNK급의 처참한 모델링의 파이터가 나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게임만 봤을 경우, 신작 KOF 게임의 그래픽이 아니라 예전 94~99년도의 복고풍(신키로)의 화풍 같다는 평가가 많고, 이것에 환호하는 KOF 팬들이 많다. 특히 KOF XIV에 크게 부족했던 셰이더나 색감, 특유 표정, 거기에 '''2D 그래픽 특유의 좌우반전'''[78] 까지 올스타에서는 잘 살아나 2D 시절의 감성을 다시 되찾은 느낌을 줘서 더더욱 호평인 부분이 있다.
캐릭터 일러스트의 경우 본작의 모델링 기반치곤 수준급으로 잘 뽑힌 편. 특히 배틀카드의 일러스트는 수준이 상당한데 인기가 적은 편인 아메리칸 스포츠 팀이나 최번개, 장거한, 기스 하워드 등 비주얼이 험악한 캐릭터들도 세세하게 그려내고 라이브 2D도 개성있게 적용한 편이다. 다만 본작의 공식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같은 캐릭터임에도 외모의 편차가 있는 경우가 존재한다.
8.2. 밸런스
캐릭터들은 태생 5성, 4성, 3성으로 나뉘어 있으며, 추가로 일반적인 태생 5성 캐릭터들보다 더 강한 한정 가챠 캐릭터들이 있다. 특별한 캐릭터들은 확률이 낮은 페스타 한정 가챠로 나오는데 대체로 이들의 성능이 월등한 편. 페스타 5성은 일반 5성과는 달리 보라색 테두리로 표시되어 있기에 구분이 쉽다.
모든 캐릭터는 최종 6성까지 육성이 가능하지만, 태생적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같은 성급과 레벨을 찍어도 5성이 3성보다 성능이 월등하다. 다시 말해, 3성 캐릭터는 80렙 가량인 것이 5성으로는 60렙 캐릭과 비등한 수준이라는 것. 또한 가챠 확률상, 3성보단 4성 확률이 몇 배 높기 때문에, 4성 캐릭을 키우는게 훨씬 쉬워서 무과금이라도 굳이 3성을 우선해 키울 필요는 없다. 심지어 가챠로 동일 캐릭을 뽑으면 한계돌파 재료인 소울로 환산되는데, 4성 캐릭은 소울 40개로 바뀌지만, 3성 캐릭은 소울 20개로 바뀌기에 더욱 4성 캐릭이 키우기 쉽다.
PvP 밸런스는 주기적으로 페스타 파이터가 출시되고 있어 메타가 수시로 바뀌는 편이다. 핵과금이 아닌 이상 애정있는 파이터들을 주로 키우면서 천천히 육성하는게 좋다. 급하게 나서봐야 육성해야할 길이 많기에 현자타임이 오기 쉽다.
배틀카드와 각성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모든 캐릭터에게 배틀카드를 장착시킬 순 없어도 애용하는 파이터 1명당 들어가는 배틀 카드가 스페셜, 세트, 옵션을 통틀어 6개를 착용해야 하며 각각 카드 등급과 스킬 레벨을 추가로 올려줘야 한다. 착용하는 것만으로 능력치가 올라가기에 공백이 생기는 만큼 손실이 큰 편인데 그나마 위안이라면 주력으로 쓰이는 세트, 옵션 카드들은 특이한 옵션이 아닌 이상 정형화되어있는 편이며 4성 세트 카드들은 거쳐가는 용도치곤 괜찮은 효과를 보여주기에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79] 문제는 스페셜 카드인데 캐릭터에 맞는 스페셜 카드를 구하기 쉽지 않으며 같은 캐릭터인데 등급이나 성별이 달라 호환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파이터를 얻었다면 그에 맞는 스페셜 카드를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이러한 점은 콜라보 캐릭터들에게도 두드러지는데 복각이 쉽지 않은 환경상 시기를 지나치면 두 번 다시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좋든 싫든 구비해둬야 한다. 각성 스킬인 하이퍼 드라이브 추가로 스페셜 카드에 대한 의존도가 다소 낮아졌지만 적을 모두 모아주거나 유틸성을 위해 구해야 하는건 변함 없다.
리아세트카드와 세븐나이츠 콜라보 보스신드롬 캐릭터 출시 이후에 벨런스 붕괴는 상당히 심각해진 상태이다. 챔피언 쉽과 친선대전 기준 리아세트카드와 세나콜라보 보스신드롬이 없으면 사실상 플레이하기 힘든 상황이 현 상황이다. 그리고 무투전 마이너가 폐지되고 나서 일반 5성 금테 캐릭터가 쓸모없어진 것도 역시 사실이라서 현 기준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의 벨런스는 사실상 붕괴상태에 있다. 이것은 챔피언쉽과 친선대전에 들어가면 바로 사용캐릭터 목록으로 쉽게 알수가 있다.
8.3. 사운드
8.3.1. BGM
스테이지 돌입시 어떤 캐릭터를 리더 캐릭터(1번째 캐릭터)로 설정했느냐에 따라 BGM이 달라진다. 대부분은 KOF 13의 BGM을 들고 나왔으며[80] 13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은 13에 나오는 팀메이트가 사용한 테마곡을 그대로 쓰거나[81] 기존에 사용하던 BGM을 리메이크해서 사용하고 있다. BGM으로 악평을 받는 2001~2003의 BGM도 훌륭하게 리메이크하여 호평이 많다. 대체적으로 BGM은 13에서 이룬 팀메이트끼리 공유하나[82] 쿄, 이오리, 김갑환은 예외이다.[83] 이벤트 캐릭터의 경우[84] 에는 이벤트 테마가 흘러나온다.
- 올스타 신규 BGM(리믹스 포함) 리스트
- 원작 BGM 사용
8.3.2. 보이스
킹오파98UM OL과는 달리 기존의 90년대 보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캐릭터 보이스를 전부 새로 녹음했었다. 그래서 음질이 매우 선명하고 좋다. 킹오파 14에서 대거 바뀐 성우진이 기반이기 때문에 고증을 중시하는 일부 팬들은 아쉬워하긴 하지만 이전에 들을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새로운 대사들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캐릭터의 친밀도를 올리는 과정에서 음식 종류와 친밀도 레벨에 따라 대사가 달라지기 때문에, 미연시 같은 느낌도 준다.[85] 뿐만 아니라 원작의 목소리와 연기를 최대한 수용하여 팬들을 어느 정도 만족시켜 주기도 했다.
또한 SNK 본사 관계자가 성우 배정과 녹음에 참여하기 때문에, 이 게임의 캐릭터 성우가 앞으로도 킹오파 시리즈의 공식 성우가 된다.[86] 이 게임에서 새로운 성우가 최초 공개된 캐릭터들도 많은데, 그 중에서도 아메리칸 스포츠 팀은 장장 20년만에 목소리가 새로 녹음되었다. 사정상 출전이 불투명한 K9999[87] 과 러브 하트[88] 를 제외하고는 KOF 본작에 출전한 적이 있는 모든 캐릭터가 출시 예정되어 있다 보면 되며, 바오, 폭시, 이진주 등 특정 시리즈에서만 나온 캐릭터는 올스타 참전 만으로도 큰 의미가 생기는 셈이었으나, 아델하이드 번스타인 이후로 출시되는 KOF 캐릭터들은 프리티 파이터들을 제외하고는 본가 시리즈의 보이스를 그대로 가져오기 시작했으며 콜라보 파이터들은 원작 게임의 음성을 가져왔다.[89]
8.4. 원작의 재해석
원작이 워낙 유명한 격투게임이다보니 어떠한 플랫폼, 어떠한 장르로 갈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인기 캐릭터를 총집합한 게임이기에, 골수 격투게임 유저들에게도 이는 초유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모바일 수집형 RPG라는 점에서 실망감을 감추지 않은 게이머들이 많았으며, 심지어는 KOF 시리즈가 재기불능에 캐릭터만 팔아먹는 현질망겜이라고 욕하는 유저도 있었다.[90] 오리지널 스토리와 오리지널 캐릭터에 대해서도 일부는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KOF AS는 처음부터 모바일 플랫폼으로 기획되었으며, 당연히 플랫폼 특성상 섬세한 조작을 요구하는 격투게임을 런칭하기에는 부적절하다.[91] 격투게임으로 런칭하기에는 플랫폼이 부적절하니 하는 수 없이 RPG로 선회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게다가 격투게임은 못해도 킹오파를 아는 사람은 꽤 많으니, 이는 대중적인 측면을 고려해서도 좋은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RPG라는 장르 안에서만 보면,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따라가면서도, 그 뒷이야기를 풀어내고 오리지널 요소도 차용하는 등, 스토리라인을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아직 스토리가 재해석되지 않은 네스츠편과 애쉬편, 여기에 원작 스토리가 없는 드림매치(2002, XII) 이야기를 어떻게 끌어가야 할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원작의 스토리가 아직 XIV까지 밖에 안 나갔기 때문에 향후 업데이트에도 제약이 있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이다.[92]
이와는 별개로 기존 캐릭터를 재해석한 올스타 오리지널 캐릭터는 깨는 편인데 에픽 퀘스트 전용인 메카 게닛츠라거나, 그로스 레인저 랄프 & 클락이라거나[93] , 꽃놀이 빌리는 아예 데판야키 주방장으로 나온 탓에 요리왕 빌리 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래도 프리티 장거한이나 질투 마리, 탐욕 루갈처럼 원작과는 다른 방향으로 멋지게 리디자인한 캐릭터들의 평가는 괜찮기 때문에 원작을 해치지 않는 독창성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원작의 고증을 최대한 살리면서 재구축하는 덕분에 과거에 출시된 킹오파98UM OL에서 선보인 격투천왕의 요소는 전혀 들어있지 않다.
8.5. 콜라보레이션
사람들마다의 평이 다른지라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는 부분인데 은혼이나 WWE같이 다양한 방면에서 콜라보를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원작들을 최대한 구현해 놓으려는 모습이 돋보인다. 예를들어 라운드맨트와 KO때의 그래픽같은 경우 콜라보 파이터는 기존 올스타의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원작과 유사한 연출을 경험할수 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 콜라보에서 VICTOLY 오타마저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을 보면, 최소한 그래픽 연출에서는 팬서비스에 신경을 썼다고 할 수 있다. 캐릭터들 역시 공들인 모습이 보이는데 자회사 게임인 사쇼는 물론 타회사 작품인 철권은 원작의 연출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려놓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원작에서도 개그 캐릭터였던 폴 피닉스를 콜라보 스토리에서도 그대로 갈아넣은지라 격겜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밈으로 밀고 가고 있다.
콜라보파이터의 경우 일정기간동안 한번밖에 얻을수 없는 희소 파이터이기는 하나 확률이 높은점과 뛰어난 범용성을 가지고 있어 반드시 얻어두는게 좋다. 운영진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기한 내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얻을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다만 같은 SNK 게임 내 콜라보도 아니고 세븐나이츠같은 전혀 다른 부류의 자사 게임 콜라보도 하는지라 썩 좋지 않게 보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성능까지 좋게 나와 더 나쁘게 본다.
역대 콜라보레이션 리스트 (한국서버 기준)
- 사무라이 쇼다운 (1차: 2019년 5월 22일~2019년 6월 12일), (2차: 2020년 2월 26일~2020년 3월): 솔직히 2차는 말만 콜라보지, 아마쿠사와 우쿄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는 뿌리지도 않았다. 원래 저 두 캐릭터는 1차 때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였다. 사실상 콜라보를 가장한 상향 업데이트다.
- 철권 (2019년 11월 21일 ~ 2019년 12월 11일)
- WWE (2020년 5월 13일 ~ 2020년 6월 3일)
- 은혼 (2020년 7월 23일 ~ 2020년 8월 13일)
- 세븐나이츠 (2020년 11월 26일 ~ 2020년 12월 21일)
8.6. 비판
- 선택적 소통: 킹오파 올스타 공식 커뮤니티, 인벤 및 디시인사이드 킹오파 올스타 갤에서 유저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귀담은 척도 하지 않고 자기들이 좋을 대로만 소통을 하거나 무시하는 성향이 짙다.
- 페스타 캐릭터 선정: 프리티 장거한, 나코루루, 03테리, 거룩한 밤의 엘리자베트 등, 페스타가 아니어야 하는 게 페스타로 나온다는 비판이 있다. 그러나 운영 측이 보스급이나 주인공급 캐릭터만 페스타로 낼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 선택폭이 좁은 교환소: 배틀카드들은 새로운 것들을 나오고 있지만 교환소는 고정이다. 몇몇 옵션 배틀카드를 빼면 교환소로 얻을 수 있는 배틀카드는 별로 없다.[94] 새트카드는 추가는 되지만 해당 배틀카드는 새트카드끼리만 교환되며 강림 파이터 던전에 나오는 메달은 교환소 조차 없다.[95]
- 렉 및 최적화 문제: PVE에도 문제가 있지만 특히 PVP실시간에는 문제가 심하다. 잘 잡히지 않는건 둘째치고 매칭하는데 렉이 걸리거나 버퍼링 걸리면서 가끔 팅기는 경우도 있다. wifi로 플레이 하면 렉이 걸릴 수 있으니 적어도 챔피언십만큼은 그냥 LTE 데이터로 하는 걸 추천한다. 그 외에도 서버 오픈 초기부터 존재하던 키씹힘 현상이 한섭 기준으로 1년이 지난 이시점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철권 콜라보 이후로 팅김현상 생기기 시작했으나 은혼 콜라보 이후로 더 심해진 편이다. 길드 버프도 렉에 영향이있어 버프를 사용하지 않는 길드가 존재한다.
- 배틀카드 시스템 최악의 개편: 2020년 9월 25일, 배틀카드 시스템이 개편이 이루어졌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스킬 레벨을 올릴 수단이 레벨업용 카드로 획일화 된 만큼 직관적이게 되었으나 도시락[96] 재료로 쓰였던 배틀카드들은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됨은 물론 스킬 레벨을 최대 수치로 올리기 위한 재료의 수가 많다는 사실이 밝혀져 비판을 받게 되었다.[97] 게다가 전투력 향상을 위해 스페셜 카드 슬롯을 추가하여 여분이 없던 유저들이 사용할 수 없어졌으나 결국 문제점을 파악했는지 10월 29일자 패치로 배틀카드 던전 및 공용 스페셜카드 추가, 상위 등급의 스킬 레벨업 재료가 추가되어 사정이 나아졌다.
- 유저 편의성에 대한 아쉬움: 콜라보레이션이 나름 원작고증은 잘했다고 하지만 킹올파가 기본적으로 수집형 게임의 모습을 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간이 지나면 깼던 스토리마저도 다시 볼수가 없다. 보통 타게임들의 경우 케릭별 보이스, 브금을 필요할때 손쉽게 재생할 수 있으며 한정 스토리라도 깼다면 다시 볼수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부분이다. 현재 킹올파는 유저들 본인이 따로 영상으로 남겨둬야만 재감상이 가능하다.
9. 관련 커뮤니티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커뮤니티
- 공식 커뮤니티로서 공지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기준으로 커뮤니티로써의 기능은 이게 다이다. 대부분 공략글이나 정보들은 후술하는 곳에서 퍼오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공략이나 정보를 얻을 곳도 못 되며 게시판 관리자가 전혀 관리하지 않아서 일반 커뮤니티 보다 못하는 바람에 신규유저들도 공지나 이벤트만 확인할뿐 후술하는 곳에서 정보를 얻거나 게시글을 올린다.
- 더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네이버 카페
- 킹오파 올스타 관련 네이버 카페 중에서는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카페이다. 다만 역시 공식 커뮤니티만큼 분탕과 욕설 및 패드립은 없지만 그 못지 않게 천장 친 사람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 은근한 기만질이 많기 때문에 천장을 많이 친 유저라면 역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가 있다. 그러나 2021년 2월 기준 공커가 죽은 만큼 이 곳 역시 정보력도 늦고 글리젠이 잘 안되고 있는 편이다.
- DC인사이드 킹오파 올스타 마이너 갤러리
- 한국 런칭 전에는 말 그대로 하는 사람만 하는 유령갤이었지만, 출시되자마자 유입이 시작되어 글리젠은 왕성한 갤러리이다. 단 DC의 특성상 반말 및 비속어 등은 감수해야 한다. 특히 공커나 네이버 카페처럼 페스타를 단뽑이나 10뽑 20뽑 등 굉장히 저렴한 루비로 얻어서 대놓고 자랑질 하지 않고 은근하게 자랑하면 패드립수준의 욕설을 각오해야한다(...) 최근들어 이러한 기만질 게시글이 많아지자 완장들이 논의한 끝에 페스타나 좋은 배틀카드를 뽑아서 자랑하고 싶으면 게시글 제목 앞에 자랑) 또는 ㅈㄹ) 을 붙여야한다는 규정을 만들어서 저 머리문구를 달은 자랑글에 욕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나마 운영진이 일을 제대로 하는 덕분에 비틱스샷과 일간베스트 유저들은 확실히 적은 편.
- 알테마 KOF AS 공략 커뮤니티
- 2020년 1월말을 끝으로 이곳은 더 이상 내용 갱신이 되지 않고 있다가 폐쇄된 곳으로 과거에 새로운 캐릭터 출시나 상성 그리고 리세마라에 관한 정보를 얻었던 곳이었으나 캐릭터 외모나 인기위주로 티어표를 작성해서 크게 신뢰를 간 사이트는 아니었다. 대신 해외의 정보 정리처를 찾는다면 이곳보다는 위키아쪽을 활용하자.
10. 사건 및 사고
- 2019년 5월 9일: 마켓 노출 지연으로 정식 오픈(2019년 05월 05일 AM 10:00)이 미뤄져, 오후 1시 30분에 오픈했다.
- 철권 1차 픽업 파이터 배너 표기 오류 사건: 철권 콜라보 1차 픽업 파이터인 샤오유와 진을 포함한 5성의 등장확률이 실제로는 5프로인데 배너에는 6프로라고 표기가 잘못 되어 출시되었다. 이에 넷마블에서 표기 오류 수정 이전까지 사용된 루비에 대해서 환급을 진행한다고 공지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되었다.[98]
- 시련의 탑 멀티 버그 사건: 2020년 1월 3일 오전 8시경 한 커뮤니티에 시련의 탑 멀티를 통한 루비, 소울, 캡슐 수급 방법이 올라왔다.[99] 결국 해당 버그를 악용한 유저들은 60일 제재를 당하고 향후 플레이로 획득하는 루비까지 전부 회수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 챔피언십 무한 커넥팅 사건: 갑자기 어느 한 유저가 등장하여 챔피언십에서 의도적으로 무한커넥팅을 시도하여 상대방이 스스로 나가게 했다. 이에 디씨에서 한 유저가 무한커넥팅을 거는 방법을 폭로해버렸고, 이 폭로는 팩트로 검증이 되어 챔피언십 막바지에 너도나도 사용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운영진은 8월 17일 00시가 지나자마자 칼같이 챔피언십을 닫고 해당 현상을 확인하겠다고 공지 하였고, 이후 약 한달이 좀 넘게 지난 9월 28일에 챔피언십을 재개 하였다. 다만 해당 현상을 고쳤다는 확실한 언급이 없고, 오히려 순위에 따른 루비 보상을 없애버렸다. 이에 대한 의견은 반반으로 갈리는 편.
11. 한국과 일본의 차이
- 일본은 두 가지 조작타입(A:가상패드 타입, B:직감패드 타입)이 있지만 한국은 세 가지 조작타입(A:가상패드 타입, B:쁘니콘 타입, C:가상패드 타입에서 인터페이스 위치 조정)이 있다. 다만 한국의 가상패드 타입이 일본의 직감패드 타입의 조작법과 같으며 쁘니콘 타입이 일본의 가상패드 타입 조작이다. 그리고 일본은 직감패드 타입에서는 플릭(터치스크린을 빠르게 드래그 후 떼는 조작)으로 회피(구르기)가 발동되지 않지만 한국은 A, B, C타입 조작 전부 방향키 플릭으로 회피가 된다.
- 한국내수판은 일본 내수판과 달리 첫날부터 에픽 퀘스트가 업데이트되어 있고, 95이오리, 96치즈루, 97뉴페이스팀 같이 일본에서 픽업 소환을 해야 했던 캐릭터들이 픽업소환 없이 바로 기본 캐릭터로 풀려있다.
- 한국은 ‘킹오파쇼’[100] 라는 인터넷 방송과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정의 루비와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지만, 일본은 트위터에서만 이벤트를 진행한다.
- 속성 강림 퀘스트의 보스 캐릭터 이름이 전혀 다르게 변경되었다. 일본판 보스이름이 가리기리그린(녹색), 옐로리(황색) 같은 외래어를 일본식으로 변형한 이름이 그냥 알렉산드라이트, 스틸리 펀쳐 같은 평범한 이름으로 변화했다.
12. 기타
- 2019년 5월 이 달의 G랭크에서 전 부문 1위를 차지하고, 8월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이 달의 우수 게임’에 블소 레볼루션과 함께 선정되었다. 또한 201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 각 캐릭터가 KOF 시리즈 넘버링에 따라 레어도가 각각 다른 카드를 사용한다. 속성(5종), 상성(3종), 일러스트는 다르나 사용하는 기술은 최종적으로 대동소이하게 가는 편. 이 때문인지 원작 게임의 버전에서 사용하지 않던 기술을 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초필살기에 해당하는 최종기는 물론이고[101] , 일반 기술[102] 에도 당시에는 없었던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견된다. 물론 이와 반대로 원작 고증에 맞춰 기술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103] 초기에는 같은 캐릭터면 다른 버전이라도 같은 최종기를 사용했지만 캐릭터가 새로 추가되면서 다른 최종기를 들고 나오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104]
-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모션과 기술은 KOF 13, 일부는 KOF 14에서[105]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쿄의 스탠딩 포즈에서 클래식 시절에는 없었던 손을 살짝 터는 등의 모션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부 캐릭터들의 스탠딩 포즈가 원작과 조금 다른 것도 이런 이유. 13,14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캐릭터들은 모션을 새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 한국 스테이지의 스테이지 배경으로는 경복궁과 경복궁역 광화문이 존재한다. 경복궁이 있는 것으로 보아 KOF '97을 모티브로 한 모양, 하지만 걸려있는 현수막을 보면 KOF '96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경복궁역 스테이지는 스토리 상으로 KOF '95 시나리오에서 1회전 승리 후에 노아와 밤산책을 나가던 도중 적들과 조우하면서 등장한다. 고증 오류로는 1995년이어야 할 터인데 지하철역 내부 디자인이나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가 현재 기준(...)으로 되어있다. 광화문의 경우 문 안쪽이 스테이지인데 문 밖에 있어야 할 해치를 안쪽에 배치하였다. 그리고 KOF '98 스토리에서는 덕수궁 돌담길도 나온다.
- 최초에는 구상에서 KOF XIV는 배제된 듯한 운영 방침이었으나, 인게임에서 포틴의 KOF 챔피언 벨트의 문양을 등장 시키더니 10월 11일 공식 참전을 발표했다.
- 일본에서 본 게임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SNK 히로인즈 Tag Team Frenzy가 출시되었는데, 해당 게임이 총체적 난국이라 넷마블에게 IP를 내준 SNK를 옹호하는 일본 네티즌들이 많아졌다.
- 2019년 4월 25일 체험판이 공개되었다. 체험판에서 얻을 수 있는 응모권으로 갤럭시 S10(200장, 1명), 공기청정기(150장, 1명), 네오지오 미니(150장, 5명), 시라누이 마이 피규어(150장, 1명), 쿠사나기 쿄 피규어(150장, 1명), JBL 블루투스 스피커 FLIP4(50장, 10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50장, 10명), 롯데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50장, 10명), 스타벅스 상품권 5만원권(50장, 10명), 5성 파이터 확정 소환 티켓(20장, 100명), 파이터 10회 소환 티켓(20장, 5천명)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권이 일정 수량 누적되면 4성 세트카드 1세트(200장 이상), 4성 옵션카드 2종(100장 이상), 배틀카드 10회 소환 티켓(50장 이상), 파이터 10회 소환 티켓(이벤트 참여자 모두)을 100% 지급한다.
- 2019년 4월 2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KOF 올스타 챌린지가 개최되었다. 이오리스(現 네오리스)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1 천왕전 중계 이후 18년만에 OGN에서 주관하는 KOF 중계방송. 참가팀은 선봉/중견/대장 순으로 팀 걸크러쉬(마루에몽/슈기/이설), 팀 개그(유민상/이상훈/조세호), 팀 난닝구크루(난닝구/랑쯔/몽키), 팀 킹오파(케인/김성회/정질)로 4팀. 팀 킹오파가 케인의 대회 최고기록을 앞세워 우승을 가져갔고, 팀원 전원이 무난하게 잘한 팀 걸크러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 난닝구크루는 3, 4위전에서 이겨 체면치레를 했고, 팀 개그는 조세호의 즐겜마인드에 힘입어 4위를 했다.
- 파이터의 레어리티와 원본 게임 상의 성능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94 일본팀은 3~4성 캐릭터로 되어 있고, 96 이오리는 방어형, 97의 이번치장으로 통하는 사기 라인업도 치즈루를 제외하면 3~4성 뿐이다.[106]
- 최소 사양(최소 용량)이 안드로이드는 갤럭시S5 이상 (CPU 쿼드코어 2.5Ghz, RAM 2GB)이고 애플은 아이폰 6S 이상 (RAM 2GB)인데 갤럭시S5의 경우 체험판은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정작 정식 버전은 기기호환이 되지 않는다. 이는 구글 플레이 한정이고 올레 마켓에서는 다운을 할수있다.
- 2019년 10월 22일에 글로벌 버전이 출시되었다. 구글 정책에 따라 8월 이후 신규 앱들은 설치하는 기기에 맞추어 32/64비트 클라이언트가 나눠져 지원하게 되었고 가장 최신의 클라이언트가 적용되었다. 이에 한국판이나 일본판도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 지원될 예정으로 보인다.
[1] 일러스트는 96 마이에서 따 온 것으로, 구도가 어느 정도 동일하다.[2] iPhone, iPad, iPod touch에 대응,권장 사양은 9.3이상[3] 스토리 시작 전 프롤로그 영상이다.[4] 아인으로 추정된다.[5] 모종의 이유로 자신은 지켜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고 하며, 항상 주인공(플레이어)을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6] 이 때 안경을 찾던 여성이 슈타인을 "그 아이의 장난감"이라고 하는데, 이름과 연관지어 보면, 그 아이는 아인으로 추측된다.[7] 패치로 세트카드도 교환이 된다. 다만 초필살기,옵션 배틀카드와 달리 세트카드는 2장만 교환 해주는 대신 해당하는 세트카드끼리만 교환된다.(예:"남매의 수련" 2형을 교환받고 싶으면 그에 해당하는 1형 또는 3형을 넣어야 교환된다.)[8] 대신 이걸 이용해 소울을 미리 사놨다가 뽑혔을때 단번에 풀 한계돌파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9] 그전에는 퍼플 캐릭터 소울 분해시 일반소울과 다를바 없었다.[10] 단 캐릭터 소환,배틀카드 토큰은 퍼플 더스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11] 퀘스트를 깨거나 친구의 파이터를 이용하면 우정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12] 네스츠 사가는 오로치 사가 완 클리어 여부 관계없이 입장이 되었지만 패치로 랭크100이상 제한 되어 있다. 하지만 랭크달성을 했다 쳐도 파이터가 육성이 미흡하고 배틀카드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하기엔 무리수다. 충분한 육성을 하고 입장하길 권한다.[13] 이는 다른 에픽 퀘스트,이벤트 퀘스트도 마찬가지.[14] 이는 다른 모드들도 마찬가지로, 횟수 제한이 있는 건 횟수가 소모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 이벤트 던전에서 원하는 아이템이나 상위 보상을 노릴 수도 있다.[15] 덤으로 도전과제도 실패할수도 있다. 팀원 전원생존에 대한 도전과제도 존재하기때문.[16] 이는 에픽퀘스트, 강림파이터, 속성강림도 마찬가지.[17] 강림 던전과 달리 루비를 소모해 회수를 채우는 건 불가능하며 "일일 입장 완료"라고 뜬다. 주간 배틀카드 던전은 루나틱 난이도대신 스테이지가 더 있다.[18] 상급과 최상급의 차이는 초대형 경험치 캡슐을 몇개 더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가 조금 날 뿐이다.[19] <가끔의 휴일> 세트 배틀카드를 장착하고 인연 효과에 골드 보너스가 붙어있는 파이터를 편성하면 많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20] 팀 딜레이 던전과 반대로 초 필살기는 독이 되는데, 시간을 빨리 가야 되는 특성상 시전되면 타이머가 멈춰버려서 1분 지킬 시간이 2분에 걸리는 사태가 발생되기 때문.[21] 지붕으로 되어 있지 않고 공사하다 만 부분으로 되어있다.[22] 킹오파 쇼에도 언급 했다.[23] 킹오파 쇼에서 담당 개발자 둘이 출연한 바 있었는데, 그 때 별명이 각각 '사쇼', '수박'으로 굳어졌다. 특히 '수박'은 MC들도 놀려댔다.[24] 추가 플레이가 가능한데 루비가 소모된다.[25] 익스퍼트를 예로 들면 첫 초기화 시 50 루비가 소모되고 3회가 모두 채워지므로 50 루비에 속성 소울 6개, AS 골드 소울 3개를 얻는다고 보면 된다.[26] 각성던전처럼 캐릭당 시간제한을 둔다.[27] 스테이지마다 횟수로 되어있지 않고 어느 스테이지 상관없이 횟수 감소한다는 소리.[28] 제작하고 나면 메달은 더이상 쓸수 없는데, 메달로 교환소에서 다른 물품을 교환하는 시스템은 아직 없다. 각성 개선에 의해 생기긴 했는데, 또다른 메모리 조각 자원 드랍과 교환소. 참고로 그것들도 메달처럼 1번만 교환되며 더이상 쓸대가 없었지만 매주 한번 구매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29] 참고로 에픽 퀘스트에 있는 버프는 적용되지 않는다.[30] 보통 도감 버프가 절실한편이지만 각성덕에 캐릭 자체의 육성만으로 깰수 있다.[31] 빠르게 잡고 싶다면 헤이아치, 무난하게 잡고 싶다면 셸미+아무나.[32] 이 던전을 클리어하면 세트카드 소환권을 확정으로 주는데, 품목에는 6성 세트 배틀카드와 옵션 배틀카드 뺀 것이 있기 때문. 배틀카드 소환에 있는 것의 반이 이 배틀카드 소환권에 다 있다.[33] 다만 이 버프는 다른 버프와 별개로 적용된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주력팀 캐릭터 육성만 적용되고 그외의 스트라이커에 있는 파이터의 버프,인연과 스킬 육성지원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스트라이커에 있는 스킬이 팀 캐릭 스킬 보다 약하며 버프는 적용하되 기존 육성 기준으로 올라가거나 회복한다.[34] 그중 가장 우선적으로 많이 올려야될 부분이 공격력이다. 공격력이 높아야 잡기가 수월하지 안그러면 오래동안 때려야 된다.[35] 데일리 퀘스트도 있으니 참고하면서 클리어할 것.[36] 이를 이용해 따로 모아뒀다가 단번에 랭크업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37] 최종장 입장권은 에피소드마다 구분 되있기 때문에 0,1 별개로 얻어야 입장이 가능하다.[38] 특정 에픽 퀘스트의 미션을 깨면 ○○○의 배틀카드 소환권을 주는데 여기서 5성 옵션카드와 더 낮은 확률로 스페셜 카드가 나오고 그건 4장을 담당하는 게닛츠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소환권에서 못 얻더라도 5-4 300초 이내 클리어 미션을 깨면 대용품을 준다. 그리고 그 대용품의 성능이 더 좋다. [39] 한 팀당 제한시간 30초(그전에 팀의 캐릭터들이 전부 죽으면 다음 팀으로 넘어 간다.)로 전부 편성시 2분 30초동안 싸울 수 있다.[40] 레이드 보스들은 어느 속성에 속하지 않는 무소속에 상시 슈퍼아머와 잡기 면역 적용이라 잡기 캐릭은 편성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리고 PG를 빠르게 모을 수 있거나 초필살기를 오랫동안 시전하는 파이터 위주로 편성하는 게 좋다. 초필살기 시전 중일 땐 타이머가 멈춰 있으므로,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41] 그냥 초기화 되는게 아니라 어떤 레이드 보스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42] 이는 강림던전 초기화보다 매우 부담되는 가격이며 한번에 잡을 자신이 없으면 그냥 다음 주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지만 잡게 될경우 얻는 루비와 횟수초기화 비용이 같다. (보상얻기50 x 총횟수3 =150 횟수 초기화 비용 300 다시 하면 150 해서 300)[43] 초과로 할시 루비가 필요하다.[44] 가끔 출시되지 않은 캐릭터도 나온다. 그리고 동일 캐릭터인데 속성이 다른 경우도 있다.[45] 입수량은 난이도 별로 노멀 1개, 하드 2개, 익스퍼트 4개. 사무라이 쇼다운 콜라보 당시에는 해당 파이터도 있었으나 현재 사무라이 쇼다운 파이터는 목록에 없어 선택이 불가능하다. 콜라보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올스타 캐릭터는 픽업 기간이 끝나도 선택할 수 있다.[46] 자체의 제한시간3분 일때와 캐릭당 1분식 제한시간을 뒀을 때 난이도 차이가 꾀 크다. 자체의 경우 한캐릭으로 전부 클리어하지만 캐릭당 제한시간 뒀을 땐 전부 3캐릭 전부 둬서 클리어 해야된다. 한캐릭으로하면 타임오버로 약한 캐릭으로 싸워야되는데, 깨는데 역부족이기때문. 물론 컨투룰 잘하면 1분 내로 클리어 되기는 하다. 다만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는게 문제.[47] 재설정이 가능하지만 루비가 필요하다. [48] 패패없이 연속으로 3승을 따냈다면 추가 도전으로 할수 있는데, 더 승리되면 보상도 더 준다.[49] 핸디켑으로 더 얻을 수는 있으나 난이도가 올라간다. 더 붙쳐서 여기선 최대치가 2이 아닌 3까지 올릴수 있다.그만큼 패널티도 더 쌘편. 대신 랜덤인 아테나와 다르게 고정이다.[50] PVE전용 모드로 발동되는 코어, 배틀카드는 효과가 없고 PVP모드 전용엔 적용된다는 소리.[51] 마스터 모드는 격주에 한 번씩만 열린다.[52] 인페르날 난이도. 루비 써서 새로고침 노가다하다 보면 뜬다.[53] 일종의 디버프다. (체력,공격력)50%감소부터 (가드,회피)불가,방어력감소 등 다양하다.핸디캡은 순서 지정 직후에 공개되므로, 핸디캡에 따라서도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체력 50%감소 + 공격력 50%감소(팀 파이터 전투력을 반토막시키는 수준이다.)는 가장 치명적이다.[54] 사실 스테이지를 돌려도 레벨이 올라가긴 하지만 올라갈수록 스테이지로 레벨업하기 힘들어진다.[55] 최대치가 애매하게 90이라 차후 99나 100까지 올릴 수 있는 컨텐츠가 등장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도 소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럴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56] 예외로 전용템으로 만 승급시키는 파이터도 있다. 한예시로 에픽 퀘스트 파이터는 거기에 나오는 템으로만 승급 시킨다.[57] 모든 색상에 통용되는 소울이며 얻기가 더럽게 어려우므로, 꼭 키워야 할 주력 캐릭터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그것까지 소모하면서 할 필요까지 없을것으로 보인다. 강림던전에서 클리어로 소울을 지급해 주기때문. 굳이 쓰겠다면 퍼플케정도 되겠다.[58] 이벤트로 모든 파이터 통용 템도 준다.[59] 좋아하는 템을 기준으로 0에서 15까지 단번에 가려면 307개가 필요하다. 물론 스테이지에 의해 이미올라져 있는 경우 그 수는 감소한다.[60] 리더캐릭터가 회당 2 , 멤버 캐릭터는 1, 소울 퀘스트는 3식 오른다... 이벤트 던전, 에픽퀘스트의 경우 멤버와 리더 구분 없이 2식 오른다.(아닌곳도 있다.)[61] 없는상태로 던전을 돌다보면 올라가긴 한다.[62] 10레벨까지 짝수 레벨 달성 시 해당 파이터 개인의 능력치가, 홀수레벨 달성 시 루비를 얻으며(10개) 11레벨부터 15레벨까진 매 레벨 달성 시마다 해당 파이터의 소울을 얻게 된다.[63] 거기다 파이터마다 좋아하는 템도 제각각 달라서 돌리는 스테이지도 수시로 바꾸면서 돌려야 된다.[64] 모든 스테이지는 아니고 나오는 스테이지가 따로 있다. 그리고 스테이지 말고도 교환소와 비밀 상점에서 팔고 있다.[65] 각성시 더 올릴수 있다.[66] 스테이지 클리어 시의 경험치도 안들어 온다.[67] 킹오파 올스타 파이터들의 각 속성을 담당하는 색상들이다.[68] 현재 기준으로 최고 강화 레벨.[69] 하급, 중급, 상급으로 증명의 전장 교환소, 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물론 상급 망치가 강화 확률이 높은과 동시에 유일하게 10강화까지 갈수 있다. 하급은 4강, 중급은 6강까지 밖에 강화를 못한다. 하급과 중급은 비밀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으며 상급은 루비가 필요하다. 가격대에 비해 루비를 낭비하는 것이니 사지 않는 편이 좋다.[70] 최초획득/30/60/90레벨에 도감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71] 우세시 대미지 50%증가 피해50%감소, 열세시 대미지 50%감소 피해 50%증가라 서로 중첩되어 적용되어 역속성 공격시 평소의 25% 대미지가 표시된다.[72] 단, 전투력이 너무 낮으면 적이 피격 모션을 취하지 않는 현상(STUCK 현상)이 뜬다.[73] 카드를 끼우지 않은 캐릭터 자체의 종합능력치로만 보면, 같은 6성 60레벨일 때 태생 5성은 5000대 후반, 태생 4성은 5000대 초반, 태생 3성은 4000대 후반의 능력치를 보여준다. 즉 레어도 1당 종합능력치 500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셈. 게다가 이는 레벨이 더 올라 코어작에 돌입할 수록 더 벌어진다. 저레어 캐릭터에서 얻을 수 있는 치명타, 공격력 등의 추가 스텟은 5성 태생의 캐릭터의 그것보다 더 작기 때문.(일례로 같은 공격력 상승 옵션이라도 4성태생은 +95이고, 5성태생은 +105이다) 그렇기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능력치 차이는 훨씬 더 크다.[74] 레벨 도감 보너스와 비슷하다.[75] 일일 지급되는 우정포인트 획득량이 높을 수록 우정뽑기가 자주 뽑을 수 있다.[76] 정확히는 쿠폰을 알려준다. 보기만하면 바로 지급하는 식이 아니다.그리고 알려주면 바로바로 입력해 받아두자 쿠폰입력 기한은 당일 12시 전 까지다.[77] 대표적인 캐릭터가 96&감춰진 분노의 치즈루. 스킬 3종이 모두 장풍형이어서 초필쿨탐감소 옵션카드와 PG수급 서포터를 사용하면 초필살기 난사가 가능해 에픽퀘스트 등에서 잡몹처리 및 위기 탈출시에 아주 유용해진다. 무과금유저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캐릭터들이므로 무과금러라면 꼭 노려보도록 하자. 장풍형 캐릭터에겐 1주년 기념 셋트카드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이 있긴하다. 한정카드인게 문제지...[78] 쿄의 교복 단추나 일부 적 등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는데, 작은 화면으로 플레이하는 모바일 게임 특성상 눈치채는 게이머는 적다. 게다가 3D 대전액션 게임 중에는 길티기어 Xrd를 제외하고는 3D 모델링에 완전한 좌우반전을 적용한 게임이 거의 없다. 어느 정도 의도성이 있기는 하지만 좌우 비대칭이 두드러지는 캐릭터가 아닌 이상엔 좌우반전 자체가 아예 없는데, 당장 XIV만 봐도 넬슨의 팔을 제외하면 좌우반전이 없다.[79] 세트 카드는 무조건 공격력이나 유틸 중심으로 이루어진 세트를 찾는 편이며 옵션 카드는 쿨타임 감소나 슈퍼 아머를 부여하는 카드만 찾으면 된다.[80] 완전히 그대로 들고 온 것은 아니고 BGM에 따라 몇몇 부분을 자르고 루프하는 형식을 따르고 있다.[81] 이카리 팀 소속이던 하이데른, 여성 격투가 팀 소속이던 카구라 치즈루(치즈루 개인 테마도 리메이크되었는데 이 쪽은 감추어진 분노의 치즈루가 사용한다)와 리 샹페이, 김갑환 팀 소속이던 장거한과 최번개.[82] 몇몇 예외로 KOF98 유리는 용호의 권 팀 소속임을 반영해 료, 로버트와 같은 테마곡을 사용한다.[83] 쿄와 이오리는 13에서 DLC 캐릭터인 네스츠 쿄와 불꽃을 되찾은 이오리의 테마곡을 사용한다. 두 사람의 팀메이트들은 기존의 13에서 쓰던 테마곡을 쓰는 중. 김갑환은 13에서 쓰던 BGM을 장거한과 최번개에게 주고 자신은 KOF 98에서 한국팀 테마곡을 리메이크해서 쓰고 있다.[84] 할로윈 시리즈(야시로, 셸미, 매츄어, 쿨라) 등[85] 다만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 유저들은 이해하지 못한다.[86] 단, KOF for GIRLS의 경우엔 작품의 성격상 여성향 전문 성우들이 공식 성우들 대신 대거 참여한다.[87] 표절 문제로 사실상 제명됐고, 네임리스가 2002 베이스로 대신 출전한다.[88] 원작 판권이 매각되었기에, 콜라보가 아닌 한 참전이 불가능하다.[89] 사무라이 쇼다운과 철권, 세븐나이츠는 원작의 음성을 그대로 가져왔고 WWE는 해설진 멘트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은혼은 게임이 아닌 애니메이션이다보니 기존에 쓰이던 보이스에 신규 보이스를 부분 추가했다.[90] 꼭 RPG이기 때문은 아니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업데이트가 느린 반면에 캐릭터는 자주 출시하고 있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하는 유저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91] 대공기 커맨드로 통하는 →↓↘+A 정도의 커맨드를 입력하는 것만해도 제대로 하기가 어렵고, 대부분의 캐릭터 필살기나 김갑환의 슬라패캔 등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게임패드를 사면 안되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모바일 게임 고유의 특성인 휴대성이 떨어진다. 과거 KOF-i등으로 단축키 이용을 이용한 격투 게임도 나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조작감이 불편한건 어쩔수 없으며, 게임 화면에 버튼을 배치하게 돼서 보기도 불편하다[92] 외전 시리즈가 상당하지만 이건 계약을 따로 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오리지날 개리터들이 매력적인 애들이 많아서 고려를 해줬으면 하지만...[93] 오리지널 캐릭터는 아니며 96~98에서 선보인 연출을 조인전대 제트맨 오로치편의 상호 연출인 '크로스 체인저'로 오마주한 것이다.[94] 이는 스페셜 카드도 사정은 마찬가지.[95] 메달로 할수 있는 게 스페셜 배틀카드 딱 하나 제작 밖에 없으며 그외엔 사용쳐가 없다.[96] 드랍률이 높은 4~5성 배틀 카드의 스킬 레벨을 일정 수치만큼 올린 뒤 레벨업 대상의 카드 확률을 100%로 맞추는 작업이다.[97] 이 개편 후 처음 가진 킹오파쇼 생방송 당시, 출연진들이 오래간만에 대기실에 모여 처음 나눈 대화의 주제가 이것이었다고 토로했을 정도.[98] 초기에 오류가 발견되었을 때는 픽업 소환권 5장을 배포하며 일단락되었으나, 후에 해당 문제로 직접 본사를 방문하여 루비를 환급받은 유저가 등장하면서 모든 커뮤니티에 일파만파 소문이 퍼지고 문의가 계속되자 루비를 환급하겠다고 새로 공지를 하게 되었다.[99] 다른 성장던전은 친구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시련의 탑은 원래 불가능 했으며 버그가 아닌 기존 혼자하는 시련의 탑도 현재 층을 클리어하면 보상만 받고 위층으로 올라가고 클리어한 층 재도전은 불가능했다. 버그영상을 보면 최고층인 60층만 멀티플레이를 하여 1회만 지급되는 클리어 보상을 3번 모두 타먹고 심지어 그 루비로 가챠까지 한다.[100] 방송 이름의 변경이 잦은 편이다. 처음엔 킹오파쇼라 불렀으나 업데이트 안내 중심이된 뒤엔 킹업파쇼라는 명칭도 쓴다. 간혹가다 레귤러 멤버로 출연하는 무릎을 앞세워 무릎빡도사라는 명칭까지 썼다.[101] 랄프 존스의 갤럭티카 팬텀, 아사미야 아테나의 사이킥 9 EX 등.[102] 94 아테나의 사이코 소드, 94 스토리 보스로 나오는 루갈의 배니싱 러시, 네스츠 쿄의 어둠쫓기 등.[103] 쿠사나기 쿄의 경우 94, 95는 어둠쫓기를 가지고 있지만 96이후로는 어둠쫓기가 없는 대신 독물기(98쿄는 독물기 대신 황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아테나의 경우도 94, 95는 사이코 리플렉터를 일반 리플렉터로, 96, 97은 뉴 사이코 리플렉터를 사용한다.[104] 03 테리의 트리플 가이저, XIII K'의 히트 드라이브, XIII 료의 천지패황권, XIV 기스의 뇌굉열풍권 등[105] 대표적으로 베니마루의 기술 중 반동 삼단차기가 아닌 14에서 바뀐 번개 삼단차기를 사용하고 있다. 쿨라 다이아몬드는 스페셜 스킬로 네오 프리즈 엑시큐션 대신 14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인 글레이셔 릿지를 들고 왔다.[106] 제작진이 나름 원작 아케이드 밸런스를 반영하려 한 흔적은 찾아볼 수 있긴하다. 과금 캐릭터들을 제외한 기본 라인업 중 최강으로 평가받는 캐릭터가 다름아닌 '95쿄' 라거나, 97시절 테리의 악명높은 파워차지를 반영한 듯 97테리의 파워차지에는 슈퍼아머가 붙어있다거나, 97이 아닌 94켄수를 5성으로 제공하고 주무기로 고성능 초구탄을 달아준 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