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카 히데아키

 

'''프로필'''
[image]
'''성명'''
日下 秀昭
'''출생일'''
1957년 9월 6일(62세)
'''출생지'''
가나가와현
'''활동기간'''
1980년 ~ 2019년
'''신장'''
184cm
'''직업'''
배우, 슈트 액터
'''장르'''
TV드라마, 영화, 무대


1. 소개


1957년 9월 6일 카나카와 현에서 태어났다.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슈트 액터. 슈트 액터로선 전자전대 덴지맨의 다이덴진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후 격주전대 카레인저를 제외한[1] 주역 전대 로봇들과 80년대 시리즈의 적 측 보스들은 쿠사카 히데아키를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본좌.
2017년 9월 6일 기준 환갑을 맞이하고, 슈트 액터로선 상당한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액션 능력은 전혀 죽지 않았다. 가면라이더 시리즈타카이와 세이지오카모토 지로가 있다면 슈퍼전대 시리즈에는 니이보리 카즈오후쿠자와 히로후미, 그리고 쿠사카 히데아키가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수준.
로봇 외에는 적 측 괴인의 슈트 액팅을 주로 맡으나,[2] 전격전대 체인지맨체인지 그리폰 이후로는 전사 캐릭터도 맡게 되었다. 이 경우 주로 파워 담당 캐릭터로 배정.
또한 지구전대 파이브맨에서는 일반 배우로도 출연한 경력이 있고 2008년엔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레귤러로 출연하였으며, 같은 해에 방영한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5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8년작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출연 중, 일상 생활 중에 허리를 삐끗해서, 이 작품부터 거대로봇의 슈트액터로서는 은퇴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후진 양성과 배우 일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한다.

2. 출연작



2.1. 슈트 액터



2.1.1. 메탈히어로 시리즈



2.1.2. 슈퍼전대 시리즈



2.2. 성우



2.3. 배우



2.3.1. 슈퍼전대 시리즈



2.3.2. 기타



[1] 동시기의 비 파이터 카부토에 레귤러 출연했기 때문. 또한 게키레인저의 경우도 왠일로 그가 로봇의 슈트 액팅을 하지 않았다.[2] 초수전대 라이브맨에서는 가드노이드 갓슈의 성우를 맡았고, 조인전대 제트맨의 적 간부 그레이는 슈트 액터와 성우까지 겸했다.[A] A B 성우도 담당.[3] 용성왕 포함.[4] 아대왕 포함.[5] 슈퍼전대 시리즈 참여 이래 최초로 맡은 적측 여간부이다.[6] 안테나 반기의 인간체인 아나운서도 직접 연기하였다.[7] 호시카와 부부에게서 스타파이브를 강탈해 지구로 내려와 형제로봇 싸움을 연출했던 단역. 이후 개심해서 파이브맨에게 너희 부모는 살아있다고 말한 뒤 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