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삼국/유비
'''蜀道之難難於上靑天(촉도지난난어상청천)'''
Shǔ dào zhī nán nán yú shàng qīngtiān
수 다오 지 난 난 위 상 칭톈
'''촉으로 가는 길이 험난하니 하늘 오르기보다 어려워라.'''
'''地崩山摧壯士死(지붕산최장사사)'''
De bēng shān cuī zhuàngshì sǐ
더 벙 산 췌이 좡스 스
'''땅이 무너지고 산이 꺾여 장사가 죽으니[1]
''''''然後天梯石棧相鉤連(연후천제석잔상구련)'''
ránhòu tiāntī shí zhàn xiāng gōu lián
란허우 톈티 스 잔 상 거우 롄
'''그제야[2]
구름다리, 돌 잔교가 고리처럼 연결되었네.'''
1. 개요
유비는 보잘것없는 출신이지만 분명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자입니다. 명목상이나마 한 황실의 혈통을 타고난 유비는 야망과 이상을 품고 있었으나, 이런 열정은 인생의 풍파에 시달리며 점점 빛이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희미하긴 해도 그 열정은 절대 완전히 죽지 않았습니다. 유비는 자신을 아는 자들의 애정과 충성을 받으며 여전히 천하를 돕겠다는 열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저 아직 그 방식을 모를 뿐... ('''천명''')
유비는 동탁의 얼굴에서 혼돈을 보았으며, 이 폭군의 부패가 종식되고 한 왕조가 부흥할 때까지 결코 쉬지 않을 것입니다. 유비의 가문은 명목상의 황족일 뿐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유비에게 보위를 차지하여 광기로부터 천하를 구하고 무너지는 왕조를 다시 세워 달라고 청합니다. 유비는 겸손하고 도덕적이며 친절한 성정과 더불어 인상적인 존재감을 지녔습니다. 그는 가능할 법하지 않은 곳에서 힘을 끌어오며,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과 결코 흔들리지 않는 유대감을 맺는 인물입니다. ('''군웅할거''', '''배신당한 천하''')
2. 세력 소개
연주 동군 지역에서 거점 없이 유랑 상태로 시작. 시작 지역이 황건적 군주 황소랑 겹치며 초반부터 전쟁상태이다.
다른 세력들이 보통 군주와 장수 한 명씩 각 두 부대로 시작하는데 비해 유비는 유비, 관우, 장비의 세 부대로 시작한다. 병력의 양도 다른 스타팅보다 많지만 세 형제 각각이 여러 부대가 몰린 적진에 혼자 쳐들어가서는 하나씩 패퇴시킬 수 있는 사기급 영웅들인지라 초기 1군단 싸움에서도 강력하고, 중후반까지 주력으로 활약하게 된다. 전투 전에 보여주는 예상 전황이 약간 불리해도 컨트롤로 이겨볼 만하다.
팩션 고유 자원인 단결력은 캐릭터들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전투에서 승리한 뒤 적을 자비롭게 풀어줄 경우 늘어난다. 단결력이 높을수록 추가적인 위신, 태수직, 내정 수입(최대 20%)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소모하여 싸우지 않고 한나라 세력의 영토를 합병할 수 있다. 이 한나라 땅 합병 능력, 유관장의 전투능력 때문에 사실 조조보다도 초반 확장이 쉬운 세력이다.
임무는 역사의 흐름을 반영하여 도겸과 연맹, 유표와 연맹, 손가와 연합, 유장과 연합 순서로 진행 된다.
직위가 공이 되면 국명이 촉한 공국으로 변경되고 왕이 될 시 촉한으로 변경된다.
공식사이트 소개
3. 군주: 유비
내 형제들의 땅이자 내 혈육의 왕조는 부패와 반란에 고통 받고 있다. 나는 충성된 맹우들을 이끌고 부정에 찌든 이 땅을 지켜내고자 한다. 우리가 함께라면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마침내 때가 왔다. 나는 비천한 출신을 딛고 일어나 이 땅을 위해, 그리고 나의 가능성을 실현하려 나아가리라! '''(천명)'''
백성들은 무자비한 군웅과 잔혹한 폭군 아래서 신음한다. 작금의 천하를 생각하면 그저 애통할 뿐이니 오직 우리만이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할 수 있다. 통일과 안정, 평화를 되찾으려면 반드시 한 황조를 부흥시켜야 한다! '''(군웅할거, 배신당한 천하)'''
성우 : 최한 #[10] / 제레미 앙 존스(영어)조조, 그대의 야망이 만 천하에 드러났소. 그대는 이 혼란을 바로잡을 수 없소이다. 정당한 한 왕조의 재건과 번영만이 질서를 회복할 뿐이오. 그대가 설자리는 없을 것이오!
'''(유비 부대와 조조 부대가 전투 시)'''
공격적인 보병전 특화 지휘관. 근접회피만 주는 땅의 부동심 대신에 상당한 근접공격속도를 주는 격려가 상당히 강한 보병전 스킬인 만큼 보병 힘싸움에 크게 도움이 되며 높은 기본스펙과 쌍고검의 데미지로 자체 화력도 준수하다. 다만 다른 고유 무기와 달리 무기 데미지 자체는 겨우 고급 쌍검 수준이다. 부여 효과도 없는 만큼 균형잡힌 스텟 부여가 유일한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 특성은 '겸손(Humble)', '친절(Kind), '우애(Fraternal)'로 모두 결의 수치를 올려주는 특성들이라 지휘관 타입이면서도 캐릭터 체력과 인구 증가율 보너스가 높은 편이다.
군주 고유 특성인 민병대 보병 유지비 -50%가 상당히 좋다는 평이다. 연의 모드는 웬만한 고티어 유닛보다 싸면서 효율은 더 좋은 전투형 장수를 망치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장수들 전부를 일기토 거절로 해놓고[11] 선봉장 x2 + 용장 + 저티어 민병들을 모루와 사격 병력으로 채워서 군단 스팸을 해버리면 확장도 빨라지고 내정할 자금도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안정 궤도에 오를 때까지 민병대들로 버티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선봉장은 원래 디자인 자체가 다대일에 유리하고, 대부분의 감시자는 회피 성능으로 버티는 것이기에 모루면 몰라도 망치로 쓸 만큼 딜링이 좋지는 않다.[12] 망치 용도로는 깡 체력이 높고 본능도 적절히 높은 용장이 더 좋다.
사실 유비의 경우는 이런 편제가 강제되는 면도 있는데 군주 특성에 기본수입 -25%, 즉 수익-500가 붙어 있어서 민병대로 확실하게 뽕을 뽑지 못하면 자금난에 허덕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또 위와 같은 편제는 어디까지나 많은 군단을 이용한 숫적 우위와 자전비 강화, 강력한 전투형 장수를 여럿 돌릴 수 있는게 장점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돌리다 더 많은 적을 만나거나 퇴역시기를 놓쳐서 질적인 면에서 훨씬 강한 적과 싸우게 되면 군단 이전에 잘 키운 장수진을 잃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대의 규모와 질을 잘 파악하고 홀로 남지 않도록 주의해줘야 한다.
유비 본인도 결의 수치가 유니크 용장급으로 능력치가 괜찮은 편이라 적진에 던져 넣어도 잘 쓰러지지 않지만 관우, 장비와 같은 군단일 때는 관장의 체력회복과 광폭화를 위해 일부러 전투불능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는데, 랜덤 이벤트로 유비가 불구가 되는 건 다행이고 유비를 지키려다 휘하 장수가 부상을 입는 이벤트가 일어나면 애꿎은 관장에게 불구 특성이 붙기 때문에 무쌍 찍겠다고 일부러 쓰러뜨리는 건 자제하는 게 좋다.
쌍고검의 경우 캠페인에서는 고유무기를 가진 지휘관도 드문 만큼 쓸만하나 커스텀 전투에서는 다른 지휘관들이 더 좋은 무기를 들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빛이 바래는 편. 다만 지휘관 타입인 유비에게 용장, 선봉장 급 전투력을 기대하는건 애초에 무리고 유비의 의의는 버프기에 있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다.
1.6.0 패치로 배경 효과가 바뀌었다. 핵심인 민병대 할인을 유지하면서 민병대 등급+3을 받아서 민병대들이 도태되는 시기를 조금 늦춰주며 중반까지도 애용하는 민병대 기병들이 강화된다. 공공질서는 없어진 대신에 정복한 영지의 공공질서 페널티가 없는 보너스도 받았다.
적 무장의 고유 도발로는 "전장에서 덕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선한 마음 따위, 여기서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선한 자라고? 넌 그저 겁쟁이일 뿐이다!"/"네놈은 폭풍 속의 나뭇잎보다 못한 존재다!"가 있는데, 이에 유비는 각각 "그러는 넌 무슨 의미가 있어서 살고 있느냐!"/"천하에 쓸모없는 놈다운 말이구나!"/"속이 시커먼 개보다는 겁쟁이가 낫지!"/"그렇다면 넌 불길 앞의 종잇장이다!"고 응수한다.
4. 무장
4.1. 관우
관우는 명성높은 전사이자 자신을 가로막은 자들을 모두 베어버린 자로서, 이미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성우 : 박만영#나는 내 고향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자들을 보며 놈들을 벌하기 위해 일어났다. 각오해라, 천하의 적들아. 전쟁의 신 관우가 너희 목을 치러 갈 테니. 너희는 나를 막을 수 없으리라!
타입은 용장. 고유 무장으로 청룡언월도를 가지고 시작하며, 커스텀 전투/멀티 플레이에선 적토마까지 타고 있다. 전용 명마까지 장착하고 다니면서 기본 능력치도 여타 유니크 무장들과도 격이 다를 만큼 우수하다. 기본적으로 100을 넘는 능력치가 둘이나 되고, 전문성도 80대로 어지간한 감시자 수준이라 조금만 셋팅해 주면 100을 넘길 수 있다. 거기다 본 게임에서 최고의 클래스로 평가 받는 용장인 것은 덤.
유니크 용장이니 결의가 높은 건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적인 유니크 선봉장들 급으로 본능 수치가 높고 전문성도 어지간한 감시자 급으로 높아서 장수간 대결에서 절륜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레벨업을 통해 후반에 찍을 수 있는 관우 고유의 액티브 스킬 '무신' 덕분에 대인 극딜기 액티브만 2개를 갖게 된다. 무신은 익스트림 기준 무려 7.5만 딜을 한 번에 주는 정신나간 스킬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적장은 원콤으로 보낼 수 있다. 무신까지 찍혔을 때 일기토를 받아준다? 안정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상급 감시자가 아니면 무조건 1분 이내로 죽었다고 복창하면 되는 수준이다. 덕분에 무신까지 해금되고 나면 1:1로 당해낼 자가 거의 없다. 특히 1:1 특화라는 용장간 배틀에서는 단연 최상위.
단, 1:1에 아주 중요한 갑옷 관통이 별로 높은 편이 아니고 무신이 회피당하면 치명적이라서 상성은 꽤 타는 편이다. 컨트롤 여하에 따라 전혀 극복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승률은 낮은 편. 단순히 용장끼리의 대결만 상정하면 같은 용장인 허저가 관우보다 결코 위라고는 할 수 없음에도, 일기토 전반에서는 허저의 평가가 훨씬 좋은 것이 이 때문이다. 게다가 관우는 무신을 찍어야만 비로소 대 장수전이 강해지기에 충분히 렙업하기 전에는 동렙 용장끼리 비교해서 오히려 약한 편이다.
대인기로 스킬창을 도배했으면서 다수전에도 강하다. 돌격 파괴력이 선봉장 급이고, 적이 흔들림 상태[13] 에 빠지자마자 바로 패주를 시작하게 만드는 "섬뜩함"을 찍을 수가 있어서 패주를 잘 시킨다. "공포"[14] 특성 및 타오르는 포효[15] 를 갖춘 장비와의 궁합은 그야말로 천생연분이라, 이 형제가 난입하는 순간 사기의 반절이 날아간다. 천명 패치로 사기 수치가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된 덕분에 섬뜩함의 위력이 더욱 막강해졌다. 무신 버리고 섬뜩함만 찍어서 돌격시켜도 패주 머신으로 활약하는 수준. 본인이 용장이라 공포 유발 스킬을 찍을 수 있어서 단독으로도 공포+섬뜩함 콤보가 가능하다.
정사 모드에서도 초반부터 게임 끝날때까지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는게, 게임 시작부터 100을 넘기는 본능 스탯의 호위대가 100명이 넘는다. 전열을 넓게 세워서 적 보병 후방 차징 날리면 섬뜩함 유발까지 겹쳐서 한방에 군단이 싸그리 모랄빵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그 외에 관우를 강하게 만드는 요소로는 캠페인에서 높은 시작 레벨과 3형제 시너지, 커스텀 전투 최고 랭크에서는 중량도 높으면서 빠르기까지 한 사기말 적토마가 있다. 이런 모든 요인들 덕분에 관우는 캠페인에서도 멀티에서도 아주 강력한 무장으로서 대접받는다.
여담으로 선택 대사중에 관우의 애독서라고 전해지는 '좌씨전을 가져와라'라는 대사가 있다. 또, 상대 무장들의 유니크 도발 중에 관우에게 "가서 복숭아나 먹어라!"가 있는데, 관우의 능력치가 절륜 그 자체다 보니까 이 말은 사망 플래그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말을 한 장수치고 술이 식는 시간 이상 머리가 목에 붙어 있는 놈이 드물다. 관우가 이 소리를 들을 때마다 "감히 우리 형제의 결의를 모욕하느냐?"고 발끈하는 것이 개그. 이외에도 "네놈 다음엔 네놈 형제다!"/"목소리가 크다고 훌륭한 전사는 아니다!"/"신이라 칭송받더니 아무짝에도 쓸모없구나!"라는 도발에 "넌 우리 형제의 상대가 안 된다!"/"뭘 안다고 지껄이느냐!"/" 내가 왜 숭배받는지 보여 주마!"라고 응수한다.
또한 관우와 장비가 정사/연의처럼 유비를 절대 배신하지 않게 패치되었지만, '''의리의 화신답게, 유비 이외에도 관우는 주군으로 둔 군주를 절대로 배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16] 하지만 1.6.1버전 기준으로 유비가 망하면 의리없이 첩자로 잘 등용되는것을 확인했다. 결국 설명만 거창하고, 시스템상으로는 특성으로 인해 기본 만족도가 높아서 배신안할뿐인 듯하다.
1.3.0 패치에서 얼굴 성형 패치를 받았다. 전보다 눈이 커졌으며 일러스트와 얼추 비슷해졌다는 평가다.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에 들어서 유저의 선택에 따라 관우에게 일찍 적토마를 줄 수 있게 되었다. 여포가 유비에게 의탁하는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인데, 여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포로 무쌍을 찍는 선택지를 고르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여포의 템을 다 뺏은 다음(...) 적토마를 관우에게 주고 사기가 낮은 장비에게 불굴을 부여하는 방천화극을 주고 방출시키곤 한다. 애초에 여포 자체가 후계자로 임명하지 않는 이상 얼마 안 있어서 유비를 배신하는 이벤트가 뜨기 때문에..
4.2. 장비
"내 술잔 좀 들고 있어보시오...."
성우: 최석필#하! 내가 야만적이고 성질 나쁜 주정뱅이인 줄 아나?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난 역적 놈들로부터 천하를 구하겠다고 맹세한 의인이다. 그 맹세와 이 술을 걸고 반드시 천하를 지켜내리라!
타입은 선봉장. 고유 무장으로 장팔사모를 사용하며 기본 성격 특성으로 "불 같은", "험악한"을 가지고 있어 안 그래도 강한 전투력에 추가적으로 보너스를 받게 된다.
관우가 1:1의 스페셜리스트라면 장비는 다수의 부대를 갈아버리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주변 적 사기 저하 효과를 가진 "공포 유발" 스킬을 찍을 수 있는데다 고유 액티브 스킬 '타오르는 포효'는 주변 적의 사기를 '''100이나 감소시키는''' 괴물 스킬이라, 불굴이 없다면 스킬 한방에 대부분의 적들은 확정적으로 패주하게 된다. AI가 사기 보너스를 엄청나게 받는 전설 난이도에서조차도 공포 유발 장비와 섬뜩함 유발 관우가 동시에 돌격한 뒤 장비가 포효를 지르면 적 부대 전체가 백기를 드는 꼴을 볼 수 있을 정도. 게다가 피로 내성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모랄빵 나지 않는 이상 계속 쌩쌩하게 적진을 오가며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다.
'타오르는 포효'는 장수에게도 유효하기에 일기토에서도 선봉장치고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모사 등 타 장수의 광역기 지원을 배제하고 생각하면, 불굴 없는 장수는 웬만하면 전투력 격차를 씹어먹고 잡아먹을 수 있다. 대신 서황, 손견, 여포 등 불굴 달린 장수에게는 거의 못 이긴다. 심지어, 비록 장비(...)빨이긴 하지만, 조조에게도 심심치않게 눕는다. 선봉장이라 기본 능력치가 낮고 갑옷 관통도 별 볼 일 없는 탓이다. 형도 그렇지만 장비도 1:1 상성을 심하게 탄다.
장비는 상대 사기를 박살내는 데 일가견이 있지만, 장비의 타입이 선봉장이라 기본 사기가 낮은 편이어서 아이러니하게 장비 본인도 사기 바닥 찍고 물러나는 일이 잦다. "절대로 뒤로 물러나거나 후퇴하지 않는"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한 수준. 이를 방지하려면 유비가 불굴을 찍어서 지속적으로 장비한테 버프를 주는 수밖에 없다.[18] 설상가상으로 시작 레벨이 2로 낮은 편에 초반 스킬 '절단 공격'의 성능이 나빠서 타오르는 포효 찍기 전까지는 성능이 아쉽게 느껴진다. 그리고 AI 유비 팩션의 장비는 유저처럼 세밀한 컨트롤을 안 하기 때문에 이런 단점이 엄청 두드러져서 정말 잡기 쉬운 편이다.
정사모드에서 장비는 그냥 피로 면역 달린 0티어 충격기병 유닛이 되버린다. 정사모드 장수는 스킬이 아니라 깡 스탯+템빨이 깡팬데, 장팔사모에 달린 엄청난 돌격 보너스와 본능스탯 덕분에 관우와 함께 전장을 휘저을수 있다. 피로도가 쉽게 떨어지고 잘 회복되지 않는 본작의 정사모드에서 피로 저항도 아니고 면역은 모루가 튼튼하고 궁병견제가 제대로 된다는 전재하에 2:1 싸움도 끊임없는 후방차징으로 무난하게 이길수 있다는 뜻이다.
관계도 특성상으로 유비, 관우, 제갈량은 전부 상호간에 조화인데 장비 혼자 유비와 부조화다. "불 같은" 특성으로 성격상 차이가 있으며, 전쟁을 선호하고 외교를 싫어하는 성격 상 유비가 전쟁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점차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다행히 장비는 유니크 특성으로 우애 중시가 있어서 의형제 등급인 유비 및 관우와 부조화로 인한 관계도 페널티가 발생할 확률이 낮기에 굳이 장비를 빼 줄 필요 없이 유관장 트리오로 다녀도 상관 없다. 오히려 유비 초반 공략의 핵심이 유비 버프 모루로 버티는 동안에 관장 콤비로 적장이랑 적병을 썰어죽여서 죽여 주는 수동전투 교환비를 내는 것이다. 또한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인지라 셋이서 같이 다니게되면 전투시 셋 다 의형제 보정(사기 +10, 원거리 방어 확률 +10%)을 받는다. 다만 모사 토탈워인 만큼 군단에 모사가 있는 게 나으므로 제갈량이 등용되면 장비 대신 제갈량을 넣어도 좋다. 그리고 부조화가 발생할 확률이 없지는 않다. 성격이 어떻게 뜨느냐에 따라 장비 만족도가 왕창 떨어지거나 심지어 배신을 하기도 하며, AI의 경우 장비가 뜬금없이 FA에 풀려 있으면 대개 부조화로 갈라선 상황이다. 다만 이것이 연의와도 정사와도 전혀 다른 전개인지라 CA에서도 패치를 통해 관우와 장비가 절대 유비를 배신하지 않게 하면서 부조화로 갈라질 일은 사라졌다. 단 천명에서는 초반전개시에 유비가 쫄딱망할시 장비를 유비가 쫒아내는 일이 벌어져서 세력원한이 뜨는일이 가끔 생긴다. 이 경우 일단 장비가 배신한건 아니니 틀린 말은 아니다.
'주정뱅이 전사'라는 호칭에 걸맞게 대사 대부분이 술과 관련되어 있다. 적장의 유니크 도발 대사는 "힘겨워 보이는구나, 술이 다 떨어졌느냐?!"고 장비는 "말 잘했다. 네놈 술을 내놔라!"고 받아친다. 또한 "싸움보다는 술만 잘 마시는구나, 장비야!"라는 도발에는 "그걸 욕이라고 한 거요?"라며 심드렁하게 넘긴다. 또한 "시끄럽고 요란할 뿐, 약해빠졌구나!"/"장비야, 요새 좋은 책을 먹기라도 했느냐!?"대사도 있는데 "네놈이 틀렸다는 걸 알게 해 주마!"/"그대 때문에 내가 술을 못 끊는 거요!"로 받아친다.
정사 모드에서는 여포를 제치고 선봉장 최강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본능 스텟이나 갑옷 등 자체 스펙은 여포가 최강이나 그리 차이가 크진 않고 장비는 수행원 포함 전원 완활이라는 정신나간 보너스가 있었기 때문에 돌격 몇 번 하면 천하의 여포도 무신 관우도 스태미나가 없어 빌빌대는 정사모드에서 독보적인 사기성을 자랑했다. 비슷한 능력으로 본인에게만 완활 거는 정강이 있으나 수행원 전원에게 효과가 있던 장비보다 능력이 떨어졌고 장비처럼 완활을 모든 수행원에게 적용하던 장연은 보병을 주로 쓰는 용장이라서 장비만큼 잘 써먹지 못했다. 본인 무력과 함께 장수를 포함한 기병 싸움에서 질 수가 없게 만들어주는 일등공신이었다. 그러나 전원 피로 내성은 1.1.0 베타 패치에서 자신만 적용되는 것으로 너프당했다. 이는 장연도 마찬가지. 어쨌든 본인 완활이라도 꽤 희귀하고 강력한 효과고 광역 모랄빵의 위용은 건재하기에 여전히 강하기는 하다. 전처럼 압도적인 탑클래스가 아닐 뿐.
커스텀 게임에는 눈치싸움이 벌어진다. 일단 상대가 지휘관이 없으면 전선 한 쪽을 무조건 붕괴시킬 수 있다. 이 구멍으로 궁병을 사냥하면 패주한 모루가 돌아와도 상대는 차포떼고 싸우는 격이다. 하지만 지휘관이 있다면 불굴스킬이 둘 다 빠질 때까지 장비는 눈치 싸움 들어가야 한다. 일단 장비 자체가 포효 없이도 전투력이 좋으므로 최대한 상대 지휘관이 액티브스킬을 쓸 이유를 만들어줘야 한다. 충격기병들을 이끄는 만큼 지휘관과 멀리 떨어져서 길을 막으려 위치 잡은 창병들을 빨리 거둬내거나 기병싸움에서 압승하기 위해 써도 좋다.
4.3. 제갈량
제갈량은 독보적인 천재이자 통찰력이 넘치는 전략가로, 그 기발한 지성이 극복 할 수 없는 상황은 거의 오지 않습니다.
성우 : 류승곤 / Brendan Howley(영어)
타입은 모사(Strategist). 고유 보조 장비로 백우선을 사용한다.
서서가 이벤트로 들어오고 다시 이벤트 선택으로 조조에게 가던가 유비 세력에 그대로 남으면 삼고초려 이벤트가 발생해 제갈량이 편입된다. "와룡"->"첫 번째 방문"->"두 번째 방문"->"세 번째 방문" 의 4단계 이벤트를 거쳐야 편입되며 총 4턴이 소비된다. 이벤트 선택지로 임관을 안 받을수도 있지만 그럴 사람은 없을 것이다. 플레이어가 유비 세력이 아닌 경우 "와룡" 이벤트로 제갈량이 유비 세력에 임관했음을 알 수 있다.
스킬들을 보자면 바람의 길은 사격 유닛 버프기, 용의 눈은 맵핵+은신 탐지, 쏟아지는 폭우는 주변의 적 장군들의 스킬 쿨타임을 강제로 늘려버리는 디버프기다.
백우선의 노병 강화, 바람의 길의 사격 유닛 버프, 높은 책략수치로 인해 주력 병과는 노병 내지는 연노병으로 굳어지게 된다. 이외에도 상국, 세력 지도자, 후계자로 있을 때 받는 이동거리 10% 증가도 강력한 보너스다.
다른 모사와 달리 적 디버프나 아군 쿨타임 감소가 아닌 원거리 유닛 강화에 치중되어 있다. 노병과 벽력거를 이용한 '니가 와' 유도할 때 강화된 원거리 공격으로 사격전부터 적부대에 큰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다.
이 겜의 핵심 딜러는 기병이나 보병이 아니고 바로 궁병이다. 궁병의 화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이 겜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아군 궁병이 얼마나 딜을 더 넣느냐 + 적 궁병을 어떻게 무력화 하냐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보면 된다.
이 게임에서 모사가 좋은건 이 '책략'이라는 스탯이 가용한 화살개수를 늘려주기 때문이다. 삼탈워의 사격 유닛 밸런스가 대미지는 매우 높은 대신 탄환이 적게 잡혀있다. 모사들, 특히나 유니크 모사들의 경우는 기본 책략수치 자체가 엄청나기 때문에 이런 모사 밑으로 궁병을 편성하면 전투 끝날 때까지도 화살을 계속 쏘는 모습도 종종 보일 정도다. 특히나 궁병이 아니라 노병을 운용할 거면 모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노병은 화살 갯수가 적기 때문에 모사 없이 가면 제 성능의 반도 못낸다. 특히나 이번작 노병은 그 사기성이 엄청난데, 미디블2: 토탈 워랑은 다르게 어느 정도 곡사도 되기 때문에 사실상 방관 달린 궁수랑 다를 바가 없다.[19] 뭣보다 흑룡대 + 유니크 모사가 최강조합인데, 사거리면 사거리 딜이면 딜 탄약이면 탄약 뭐하나 꿀리는 게 없다.
모사는 용장이나 선봉장의 돌진을 저지하지 못한다지만 모사 휘하 한 부대로 싸우는 게 아니면 이쪽도 전투용 무장을 대동해서 막을 수 있으며, 모사의 버프가 전투형 장수 하나 차이를 뒤집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삼국지 게임들이 그렇듯이 모사 중의 최고봉은 제갈량.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갈량은 모사 중 원거리 강화계의 최고봉이다. 1티어 스킬로 바람의 길을 갖고 있는데 이게 원거리증뎀 50% + 원거리 방관 50%짜리 스킬이다. 들고 다니는 백우선에 노병 원거리 대미지 +25%가 있어서 바람의 길과 합해지면 +75%다. 궁수들한테 이 버프 걸어주면 거의 1차대전 당시 기관총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 자체 책략 스탯 최고봉에다가 '뛰어남' 특성까지 합해져서 궁수들 화살이 떨어지질 않는다. 더불어 아예 207년에 등장할때부터 7렙이라 3티어까지 다 달고나오는 셈인데, 3티어 스킬이 맵핵이다.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숲 속에 숨은 적들 위치까지 다 드러낸다. 숲 속에 적들이 숨어있으면 불화살로 잡을 수 있다. 또 벽력거와 조합해도 사기적이다. 원거리 병종이 강력한 싱글 한정으로는 최강의 모사라 봐도 무방하다.
다른 최강 모사인 사마의와의 비교는 멀티와 싱글에서 평이 갈린다. 싱글에서는 제갈량이, 멀티에서는 사마의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사람과 사람이 붙을 경우 궁병 및 발석거가 너무 쉽게 농락당하기 때문에 제갈량을 포함한 여타 모사들이 멸종된 반면, 사마의는 전맵 적장들의 스킬을 봉인하는 고유스킬 덕분에 모사임에도 멀티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스킬 봉인이 ai보다 사람을 상대할 때 훨씬 유용한 덕분이다.
아쉬운 것은 등장 시기가 너무 늦다는 점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갈량이 등장할 때쯤 되면 이미 유비가 천통각을 보고 있을 확률이 높다. 이는 곧 수전을 거의 하지 않고 자전으로 밀게 되는 시점이라는 뜻. 초반부터 강력한 유비의 특성상 빠르게 달리면 제갈량이 등장하기 전에 천하통일을 할 수도 있다. 거기다 이쯤 되면 모사들을 유용하게 쓰며 원거리 수행원들의 레벨을 잔뜩 높여놨을 시점이라 새로 배치된 제갈량을 급하게 투입하기도 좀 애매하다. 클론 모사 하나를 일부러 전사시키고 그 자리에 제갈량을 배치해 수행원을 물려받게 하면 되긴 하지만.
제갈량은 스킬로 인한 책략수치 증가+템빨 합해서 책략이 150을 넘기는 수준으로 자체 책략수치가 매우 높고 뛰어남 스킬로 추가 탄약을 주는데다가 맵핵기가 있기 때문에 모루로 활/창 혼합병종인 청룡대를 사용하고 노병과 흑룡대로 원딜진을 꾸리는 전원 원딜 조합, 이른바 전기톱 메타에 최적화된 모사다. 본래 청룡대는 탄약이 9밖에 안 되지만 청룡대 6카드를 제갈량 밑에 편성하면 제갈량 버프빨로 상당한 탄약을 제공받게 된다. 맵핵기로 숲이나 밀림에서 전투를 하더라도 일치감치 화살 쏘기 시작할 수 있는 건 덤. 참고로 백우선 버프는 아군 수행원(직접 거느리는 병사들)이 아니라 아군(같은 군단내의 병사들)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노병을 다른 모사 밑에 배치해도 된다.
1.5.0 패치로 노병의 사거리와 발사각이 전부 너프당해 노병을 쓰기가 좀 고민스러워졌다. 백우선 버프를 받은 노병 쪽이 위력은 좋지만 탄약의 양 등 쓰기 불편한 점이 많아 유비군 고유 유닛인 익주군 궁병을 쓰는 것도 고려해볼 법하다. 고티어는 제국노병대보다는 흑룡대가 확실히 나아졌다.
4.4. 방통
1.3.0 패치와 함께 유니크 무장으로 추가되었다.무명의 신세로부터 출세한 이 '배운 자들의 왕'은 오직 가장 높으신 분들 만을 위한 조언가 입니다.
206년 가을 ~ 208년 추수 사이에 방통이 등용되는 "봉추" 이벤트가 발동된다.
상당히 강력한 상국 보너스를 가지고 있지만 제갈량보다도 늦게 등용되는데다 레벨차이에 밀리기 때문에 그냥 책략 높은 클론 모사 취급을 받았지만 1.4.0 패치와 함께 고유 스킬을 배정받아 전보다는 쓸모 있어졌다. 황건적이 아니라면 유일한 치유 스킬인 동시에 유일한 무적 부여 스킬이다.
4.5. 서서
배신당한 천하 DLC와 함께 추가된 유니크 무장서서는 한때 낭인의 신세로 검 한 자루 쥐고 천하를 주유하던 자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가 품은 가장 날카로운 칼날은 바로 그 두뇌입니다.
205년 추수에 "서서의 영입" 임관 이벤트가 일어난다. 그리고 207년 경에 다시 이벤트로 유비 세력을 떠나거나 남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남는 선택을 하면 관계가 악화된다.[21] 조조가 멸망하면 떠나지 않는다.[22] 특성으로 모사 최고의 특성인 유능함이 있다. 또한 무술에 조예 있다는 이야기를 반영한건지 모사 치고는 전문성이 상당히 높아서 장비만 맞추면 전문성을 100넘길 수 있다.
조조로 플레이 할 때 서서가 유비에게 있을 경우 서서에게 모친 편지를 보내거나 혹은 내버려 두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만약 편지를 보내게 되면 조조에게 넘어오고 상심함 특성을 획득한다. 하지만 이 이벤트는 현재 서서가 유비 AI에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볼 수가 없고 합류 모드# 혹은 샌드박스 모드#를 이용해 강제로 유비 AI에게 서서를 넣어줘야 발생한다.
4.6. 조운
자세한 내용은 조운 항목 참고.전쟁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는, 가장 뛰어난 전사의 기운만이 밝게 빛납니다.
"조운의 합류" 이벤트로 편입: 조건 미상. 8~28턴 사이에 전투할 경우 승패/자전여부와 무관하게 일정 확률로 임관한다. 예전에는 이벤트가 있음에도 발동될 확률이 극악이어서 못 얻는 유비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나, 1.1 패치로 대거 수정되어서 이젠 바닐라로도 8턴에 전투 한두번만 해주면 거의 확정적으로 얻을수 있다. 그 당시 해외 유저들이 내부 파일을 확인 결과 이벤트 우선순위가 최하위로 되어있어 극악의 확률을 자랑한 것이었다. 공식적으로 패치 대상으로 정해졌고 현재는 위와 같이 패치되어 정상적으로 조운을 임관시킬 수 있게 되었다. #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에서는 시작부터 임관해 있다.
4.7. 미부인
자세한 내용은 미부인 항목 참고미부인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놓을 것입니다.
천명과 군웅할거 캠페인에서는 도겸 소속으로 시작하고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에서는 유비 소속으로 시작하며 유비의 아내이다.
군웅할거에서 도겸과 이벤트로 합병 시 강제합병으로 인식하고 미부인과 도겸이 우호적 관계라 높은 확률로 나간다. 도겸과 결혼 을 하는 상황도 자주 연출됬으나 이 문제는 1.5.2패치로 도겸의 배우자인 감부인이 추가되면서 해결되었다.
4.8. 위연
흉폭한 야생 DLC와 함께 추가된 유니크 무장. 유비로 플레이 시 "굉장한 명성을 지닌 자" 이벤트가 발생해 정사 설정으로 등용 된다. 195년~196년 정도에 발동된다.위연이란 자는 믿을 수 없는 자로, 그의 마음속에는 항상 끔찍한 배신이 끓고 있습니다.
클론 시절에는 선봉장이였지만 유니크화 되면서 용장으로 바뀌었다. 고유스킬은 무모한 일격과 도적계열 지휘관의 스킬인 돌파, 감시자의 스킬 강철같은 집념이다.
고유 이벤트로는 "위연, 내기에서 이기다" (추가 경험치 획득) 가 있고 제갈량과 한 세력에 있으면 사이가 나빠지는 이벤트가 발동된다.
유비로 플레이를 하지 않을때는 성인이 된 뒤 유비 팩션 우선순위, 팩션이 멸망했을 경우 차등순위로 유표 팩션, 둘다 없을 경우 랜덤 팩션으로 소환된다. 커스텀 전투 및 멀티플레이에서는 유비 고유유닛을 사용한다. 단, 현재는 캠페인과 커스텀 전투 양쪽 모두 남만 기병으로 판정되는 버그가 있으니 주의.[28]
4.9. 기타 무장
- 군웅할거
5. 세력 특성
5.1. 단결
'''<획득>'''
- 유비 세력의 장수 만족도 총합에 비례해 자동 획득
- 전투 승리 후 포로 거래 시 +3 획득
- 한나라 영토 합병 : 군 수도 정착지는 50 소모, 소규모 정착지는 20 소모. 한나라의 영토를 전투 없이 합병하고 주둔한 한나라 군단을 합병한 영토에서 나가게 한다. 무혈점령이므로 사상자나 건물 피해, 전리품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세력 지지가 턴당 +25 상승한다. 우클릭으로 한나라의 정착지를 누르면 선택지가 뜬다.
- 고유 파견 임무(군사 훈련[빨강]/학문 수행[파랑]/농업 개발[초록]/관리 교육[노랑]/산업 시찰[보라]) : 5 소모, 만족도 +25 (기간 : 5년), 파견 기간 5턴, 소환 기간 1턴
그러나 위신 관리는 힘들어 진다. 단결이 쌓이면 위신이 크게 오르기 때문. 초반이라면 이래저래 단결을 소모할 수 있지만, 중반을 넘어가면 산처럼 쌓이게 된다. 물론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리며 클리어하는 것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위신이 오르는 것 자체가 엄청난 혜택이지만,[41] 빠르게 칭제하는 것을 기피하는 유저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다만 천명 DLC 이후로 제국의 조정 고관직이 2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 엄청난 이득을 챙기기 때문에 AI에게 위신이 뒤쳐져서 칭제 타이밍을 스스로 조절하기 힘든 고난이도에선 여러모로 장점이 더 많은 자원이 되었다.
1.5.1패치 기준, 천명 캠페인 진행 시 단결로 한나라 합병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전 버전까지는 한나라 영지를 우클릭 시 군웅할거와 동일하게 합병/전쟁/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메뉴가 노출됐지만, 현재는 제국 탈퇴 후 전쟁하겠냐는 메시지가 나오는 상황.
아무래도 장각 삼형제를 피해서 유비 삼형제가 비어있는 한나라 땅으로 도망치지 못하게 막아 놓은 것 같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이였고 1.5.2 패치에서 수정되어 다시 단결로 한나라 합병이 가능해졌다. 아마 버그였거나, 혹은 평화적인 한나라 합병 없이는 천명 시나리오의 유비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2. 고유 외교 선택지: 통합
- 통합(외교 옵션)
5.3. 고유 정착지 활동: 합병
- 합병(정착지 옵션)
5.4. 고유 유닛
인원수, 체력은 군병 규모 보통 기준.
[image]
- 익주군 궁병
이 궁병들은 긴 활고자를 가진 각궁으로 더 빠른 화살을 발사할 수 있으며, 적배도로 적을 몰아낼 수도 있습니다.
- 익주군 명궁병
고도로 숙련된 궁수들로, 적 보병과의 교전을 대비하여 가죽 갑옷과 직배도로도 무장하였습니다.
5.5. 고유 건물
- 촉한의 세금 징수(행정 건물) : 촉한 징세소는 백성들의 이익을 염두해 두고 세금의 징수를 감독하여, 모두가 똑같은 몫을 공정하게 납부하도록 보장합니다.
수입(농업) 획득, 민병대 충원 증가(현지 군), 경제 건물 건설 비용 감소
세금징수 트리 대체. 돈을 아주 조금 더 벌고, 공공질서 페널티도 더 낮다. 1.6.0패치로 공공질서 페널티가 사라지고 민병대 충원(최대 +15%)으로 바뀌었다. 건설비용도 없는 노 패널티 수입 건물이 된 셈이다.
6. 공략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은 유비의 인생여정과는 달리 게임 상에서의 상황은 상당히 좋은 편. 190년 가을의 상황이면 유비는 고당 부근에서 패배를 겪은 후 공손찬을 향해 움직이는 중이지만 어째서인지 게임 상으로는 조조의 최초 근거지인 동군을 자기가 꿀꺽 먹어버린다.
시작위치에 있는 상대세력들이 상대적으로 약체, 특성으로 무혈입성 가능, 이벤트로 흡수인데다 유관장의 1군단이 상당히 강해서 청주 및 서주[42] 일대는 쉽게 제패 가능하고 중반부는 민병대 위주의 군단 다수를 저렴하게 동원할 수 있으면서 유관장 군단은 극후반까지 유통기한이 끝나질 않기 때문에[43] 잘만 사용하면 내정이 용이하고 확장도 빠르다. 초반에 계속 두들겨 맞고 쫓기던 신세인 정사와는 달리 초반이 절반 이상을 결정하는 토탈워에서 초반에 극강세를 이루고 중후반이라 볼수 있는 210년 시점엔 제갈량의 영입으로 계속 깽판을 칠수 있는 팩션이다. 초반엔 모든 팩션이 써야 하는 민병대 유지비가 반값인데 촉한 세금 징수 건물로 턴골이 부족하면 아무 패널티 없이[44] 턴골을 더 뽑을수도 있으며, 단결이 높아지면 태수 슬롯이 증가해서 위신의 제약을 덜 받고 빠르게 내정과 병력을 안정화 시킬수 있다. 후술할 강릉런이 유비에게 독보적으로 이익인 이유도 관내후에 개혁 하나만 뚫어주면 태수자리가 5개라 형주만 먹고 농업 내정만으로도 충분히 천통각을 낼수 있기 때문이다.
유비 세력의 딜레마는 유비의 세력의 이전을 통해 최종적으로 입촉을 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첫 시작은 조조의 서주 침공 때 도겸을 도와줄지 말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도겸을 도와주면 이벤트로 그 세력을 흡수하고, 이후 유표 세력과 연맹, 손가 세력과 연합, 유장 세력과 연합을 거치게 된다. 특히 유표 흡수 퀘스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유비가 유표와 연합을 형성한 상태에서 유표가 자연사하면 도겸처럼 자동으로 흡수된다. 바닐라 플레이시 보통 200~210년 사이엔 죽으며, 그 이전에 외교관계는 다져놓으면 수월하게 클리어 할수 있다. 따라서 바닐라 플레이시 유표 자동 합병으로 상용과 양양을 다 먹을수 있기 때문에 강릉런을 해서 상용은 그냥 버리고 파동과 무릉, 욕심을 좀 내겠다면 영릉까지[45] 꿀꺽한 상태에서 다시 유언/유장 퀘스트 완료하고 한중을 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건국시기 촉한과 비슷한 그림이 나온다.[46] 다만 조조가 장안과 낙양을 먹을 가능성은 낮아서 연의처럼 흐르지는 않는다. 너무 남하하면 유표 사망 이벤트 이후 돌아오는 길에 공짜땅 먹은 마이너 팩션들이 너무 커서 입촉이 어려우니 유의하자. 참고로 현재 유표와 연합을 맺으면 강제로 사망 이벤트가 떠서 흡수하는 모드가 있다.
다만 입촉을 하지 않고 스타팅 지역에서 계속 플레이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위쪽에는 원소, 옆에는 조조, 아래에는 손견 세력으로 둘러 쌓여 세력을 확장하기가 쉽지 않다.[47] 또한 민병대는 어디까지나 싼맛에 굴리는 거고 주력은 장수기 때문에 장수뽕에 너무 취해서 판단을 잘못하면 전설 기준으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며, 민병대 유지비 감소는 유비의 군주 특성이라 유비가 사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유비와 장비는 처음에 같은 부대로 편성되어 있지만,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서로 떨어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성 때문에 붙어있으면 사이가 나빠지고, 둘 다 기병 특화 클래스라 중복되는 경향도 있다. 유비나 장비 중 하나를 군단에서 떼고 그 자리를 책사로 대체하면 조합적으로는 더 밸런스가 좋아진다. 유, 관, 장은 붙어있을 때도 강하지만 서로 떨어트리면 그만큼 더 넓은 전선을 두텁게 커버 가능하다.
기본적인 유비의 공략은 본거지 서주 일대에서 벗어나 남쪽으로 이사가는 '입촉런'과 중원, 하북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루트가 있다. 입촉런은 안정적으로 클리어하기 좋고, 중원 싸움은 빠르게 클리어하기 좋다.
유비의 경우 초반 파워가 전 세력 중 최강 수준으로 강한 덕분에 컨트롤만 좀 되면 전설 난이도의 보정을 받은 AI 상대로도 비교적 쉽게 2:1, 3:1 전투가 가능하다. 이벤트로 서주를 흡수하면 초반 경제력도 우수하여 두세 세력에 협공을 당해도 버티는 정도가 아니라 이겨내는 게 가능하다. 게다가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최후통첩 꼼수로[48] 도겸땅을 빨리 먹고 바로 황소와 원소를 뚜까패는게 운만 어느정도 받혀주면 가능하다. 작정하고 덤비면 20턴 이내에 원소를 고자로 만들고 50턴 안에 원소, 공손찬을 멸망시키고 조조나 원술 팰 각을 잴수 있다. 아무래도 원소가 최종보스일 때가 많다 보니(...) 원소를 초반에 멸망시키고 중원에서 조조, 유표, 원술이 서로 싸우기 바쁠때 장안 빼고[49] 서량을 전부 장악하고, 그대로 남하해서 마중을 패고 [50] 파촉까지 먹은 뒤 나머지 팩션들을 그냥 조지는 것. 그래도 영혼의 라이벌이라고 하북->서량->루트를 팔 경우 제일 큰 위협은 조조의 대리전이다. 원소를 신나게 패는데 주변 마이너 팩션이나 공손찬에게 대리전으로 통수맞는게 제일 큰 위기이자 변수.
입촉런은 삼국지연의 줄거리에 따라 형주 쪽으로 이동하여 강릉이나 상용을 먹고 거기서 입촉까지 하여 세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쓴다. 이러면 연의 줄거리에 따라 이벤트가 뜨면서 조운, 제갈량, 방통 등등이 합류하고 강릉이나 상용 주위에는 그렇게 강대한 세력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가 좀 더 용이해진다.
입촉을 하고 관중을 먹으면 여러모로 좋은 것이 한중 파서에 관중까지 먹고 나니까 개발 좀 되니 비단도 나오고 목장이 세개나 있어서[51] 기병 유지비가 싸져서 돈이 잘 벌린다. 세계대전 치르면서도 4개 군단 뽑아다 유지하면서 인컴 안 박살난다. 장안에 모병 파견 돌려서 충원률 올려두고 장안디펜스하니까 거기서만 군단 10개 갈리는 최고의 방어지형은 덤.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도겸 퀘스트 만 깨고 하북을 버리고 강릉이나 상용, 익주로 달려가서(...) 입촉하는 플레이도 존재한다. 유비 퀘스트가 유표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가있으면 쉽게 완수할 수 있다.[52] 더군다나 네임드 세력이 득실거리는 하북과 달리 이쪽은 대부분 한나라 땅이라 유비 고유 메카니즘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다.
흉폭한 야생 업데이트로 남만 세력들이 추가되고 맵이 서쪽으로 확장됨에 따라 입촉에 성공해도 메이저 팩션들에 포위되기때문에 운영 난이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무리해서 형주를 먹기보단 파로 촉으로 들어가는게 더 이득일수 있기에 연의따라 오나라에게 형주를 양보해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작은 군단 하나를 강남으로 보내는 게 좋다. 손견이 끝판왕인 이유가 강남의 한나라 땅을 경쟁자 없이 잡아먹으면서 큰다는 점인데, 달려가서 단결을 조금 내면 끝인 유비는 장군 하나가 혼자 순회 도는 것으로 손견의 성장을 지체시킬 수 있다. 참고로 이때 선긋기는 동쪽으로는 영릉, 남쪽으로는 합포/교지 까지만 하자. 한나라땅에 눈 뒤집혀서 남해까지 먹으면 손패왕 땅욕심에 전쟁 난다. 퀘스트는 재쳐도 손인을 빼오기 위해서라도 207년 가을까지는 손책과 우호관계를 유지시켜야 하니 차와 향신료만 지키고 그냥 북진해서 서량을 재패하는게 유익하다. 게다가 손견은 땅덩이는 넓은데 현은 몇개의 없어서 전략적 위협 어그로도 덜 끌린다. [53] 원소는 본체로 견제하면 되는 만큼 조조와 함께 양쪽 끝판왕을 억제할 수 있는 세력.
유비 자신은 수입 감소 때문에 내정에 불리하지만 장수와 값싼 민병대를 잘 활용하면 안정 궤도에 들어가는건 생각보다 쉬운 편. 유비는 고유건물 때문에 농업수익에 보너스를 받는데, 스타팅 지역인 서주와 역사적 거점인 익주가 농업특화라 시너지가 잘맞는다. 또 이번작은 식량 판매가 상당히 쏠쏠하기에 거래만 잘하면 초반 재정이 상당히 윤택해지고, 후반에는 식량 매각계열 건물을 굴리기 편하다.
유저들이 한가지 간과하는게, 유비는 조조 못지 않은 외교팩션이다. 퀘스트를 통해 입촉을 하면 성도에 갑옷, 상용에 무기 제작자가 있는데, 다른게 아니고 식량하고 템 퍼줘서 외교로 주변 세력들 합병하라는 뜻이다. 좀 공격적인 가용은 먹기 힘들어도 마등, 채모, 황조, 사섭은 외교로 잘 달래주면서 천자 등극할 타이밍에 흡수해주는 순간 조련사와 옥을 제외한 모든 자원이 손에 들어온다. 초반에 원술을 패거나 북벌을 미리 했다면 확장 경로에 따라서 양양이나 장안의 옥도 가져갈수 있고, 서량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조련사까지 흭득하면서 본작의 모든 자원들을 다 꿀꺽하고 자원외교를 돌릴수 있다. 게다가 소위 장안런으로 땅 팔아서 우호도 쌓아놓고 협천자 한 뒤 화친맺게 만들고 혼자서 공짜로 한나라당 꿀꺽꿀꺽 먹는 변태 플레이도 가능하다. 자잘한 팁으로, 단결을 이용한 한나라땅 합병은 한나라와 전쟁중이 아닐때도 가능한데, 이걸 이용한 변칙적인 플레이도 존재한다. 공융은 초반부터 유비에게 꽤나 자주 군사 통행 조약을 요청하는데, 이걸 수락하면 공융은 장안런을 시전한다. 그렇게 공융이 천자를 먹으면 모든 세력들이 한나라와 화친을 맺으니, 한동안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고 혼자서 한나라의 도시들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게임이 머리를 굴려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게임이다보니 유비의 행적을 재평가하는 팬들도 있다. 입촉 과정이 게임으로 하자면 보통 어려운 게 아니라서 더더욱 그렇다. 초반 도겸세력은 쉽지만 유표 세력을 흡수하는 데 엄청 머리가 아프다. 서주 근처에 조조가 있으며, 하의 또는 원술이 길을 막고 있다. 만약 공융을 제압하지 않고 진행했다면 정말 사방팔방에 적이 있다. 운이 좋다면 유표가 우호적으로 나와서 연합을 맺을 수 있지만 운이 좋지 않다면 아주 싫어한다. 이때는 원술과 손견의 어그로를 끌어 관계 회복이 가능하다. 원술은 좀 할만 하지만 조조는 끝에 몰리면 몰릴수록 발악을 하기에 더욱 더 골치아프다. 심지어 천명에선 거점 없는 민병대로 황건적 본군과 맞서싸워야 하는 상황이 맞물려 더욱 평가가 오르고 있다.
남쪽으로 강릉런, 상용런하거나 입촉을 하면 의외로 꿀땅이라 좋은 점이 많다. 파촉은 상용부터 시작되는 진령산맥을 넘으면 드넓은 평지가 나오는데 식량자원이 넘쳐흐르고 무엇보다 무기제작자랑 갑옷제작자도 있어서 나오는 아이템 뿌리면서 외교질도 가능하다. 일단 식량펌핑이 기본으로 받쳐주고 들어가니 과연 제갈량이 여기 기반으로 북벌하자는 큰 그림을 낸 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다만 서량보단 자원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대다수의 군주들 스타팅으로부터 많이 떨어져서 먹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남만의 경우 사실 돈버는 거만 따지면 여기가 원탑이다. 3 향신료에 무역항도 많아서 일단 개발만 하면 서량 빼고 모두 여기엔 못 비빈다. 다만 파촉도 머나먼데 여긴 진령산맥 남쪽, 현재의 원난성 지방인지라 여기 갈 때쯤엔 게임이 다 끝나간다. 거기다 여긴 아예 빈땅이어서 처음부터 건물 전부 다 투자해야 하고.... 다만 빈 땅인 덕분에 거기에 있는 사섭만 몰아내면 드넓은 빈 땅을 마치 엠토 시절 아메리카 식민지 개척하듯이 플레이하면 된다. 서량의 실크로드처럼 남만의 후추로드가 그야말로 개꿀이다.
형양의 경우 1티어급은 아니지만 농지도 많고 형주의 공구제작자랑 여남의 옥을 채광 할 수 있어서 분명 키우면 좋은 땅이다. 다만 파촉이랑 달리 여기는 사방이 탁트인 땅인 데다가 하북만큼은 아니어도 여기도 나름 군주들의 쟁탈전이 심한 땅이다. 강남 역시 남만의 사기적인 향신료는 없지만 AI 손견이 여기 아무 방해없이 확장하고 나름 다른 군주들 스타팅과는 가까워서 개발속도 더 빠르고. 개발비 아끼고 싶으면 손견이 얼추 개척시켰다 싶으면 전쟁 걸고 뺏으면 좋다.
사실 하북이 다 키워놓고 봤을 때는 가장 별볼일 없는 땅이다. 하지만 이미 많이 개발된 상태고 남의 것을 뺏기도 수월해서 많이들 쓴다.
1.4.0 패치 최대 피해자. 민병대들이 회생불능 수준의 너프를 당해서 최대한 빨리 중급 유닛들을 확보해야되는데 유비는 보너스가 민병대에 몰려 있다. 군대 슬롯 열리면 보조군단을 바로 채울 수 있는 것으로만 여기고 본대는 최대한 빨리 민병대를 졸업하자.
흉폭한 야생 업뎃 이후 난이도가 급 상승했다.
황하를 이용한 입촉루트는 지름길이 막혀 강제로 멀리 돌아가야하고. 장강을 통한 입촉이나 형양런 역시 무릉과 강양 일대를 점가한 만족들 때문에 쉽지 않다.
낭야의 위치가 조정되고. 팽성이 서브 땅 하나씩을 가진 팽성과 하비로 갈리면서 초반의 동선 역시 길어졌다.
특성건물이나 세력특성이 버프를 먹었다지만 입촉루트가 전보다 더욱 힘겨워진 데다가. 1.6.0 업뎃 이후로 재야에 유니크 장수역시 잘 나오지 않아 난이도가 더 올라간 느낌
6.1. 입촉루트 공략
입촉런의 공통점으로 조조에게 일찌감치 가지고 있는 서주땅을 내줘도 조조는 메이저 팩션들 한가운데에 고립되기 때문에 십중팔구 원소나 공손찬이 패왕이 된다. 연의대로 즐기기 위해 입촉을 하는데 조조가 주저앉아서 위화감이 좀 드는 편. 이걸 좀 해소하고 싶다면 트레이너나 치트엔진을 쓰던가, 황하타고 가는 길에 원술을 한번 팬 뒤[54] 원술과 사이나쁜 유표와 겸사겸사 사이도 다져서 불가침 조약 따내고 파동, 강남, 혹은 상용을 먹고 입촉을 진행하면 된다. 아니면 유표땅 먹는건 어차피 똑같으니 유표를 조져서 양양과 황충을 얻고 원술을 방파재 삼아 입촉하면 된다. 컨셉 플레이로 스크립트 모드로 쬬한테 공짜 돈을 퍼주는 방법도 있긴 하다.
단 입촉 중 AI 동탁이나 마등이 촉으로 치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게임 상황에 따라서는 초반에 동탁이나 마등과 일전을 치뤄야 할 수도 있다.
- 강릉런
- 파군런
- 상용런
- 여강워크
- 건업런
빠르게 건업과 건업에 달린 광산 2종을 먹어치우면 주력군단은 바로 남하해 신도의 어획항을 먹으며 북상중인 손견을 견제, 군단 하나를 뒤로 돌려 패치 이후에 회계로 넘어온 왕랑을 때려눕히고 회계에서 식량을 보충하며 그 아래로 이어지는 땅을 차근차근 먹어나가면 된다. 나름 맵의 동쪽 끝자락이라 맞상대할 적도 적고, 굳이 강을 넘어가 여강-양주-광릉을 먹으려고 욕심만 안 부린다면 손씨 가문 주력부대를 차근차근 때려눕히며 남해까지 먹어치우면서 편하게 삼국정립을 노릴 수 있다. 다만 양주를 먹고 남하하려는 조조나, 육로 진군을 무시하고 장강 타고 신도 어획항을 노리고 들어오는 손씨가문, 황조, 유표 등의 우회 병력에는 주의할 것. 이 방법은 촉이 아니라 강동에서 기반을 닦는다는 점에서 '입촉루트'라고 하기에는 어려우며, 시작 위치에서 강동으로 진출이 쉬운 편인 조조나 공융, 도겸으로 플레이해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 외 주력 군단의 확장은 신도에서 멈추고, 바로 여강과 양주를 먹은 다음, 파양쪽을 먹어치운 손씨 가문과 땅 교환을 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강북 땅을 넘겨주고, 강남 땅을 받아가면서 차근차근 손씨를 북쪽으로 쫓아낸 다음, 결혼으로 손상향을 받아온 다음 통수를 때려 강남을 다 집어삼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
1.5.0 패치로 건업런은 살짝 난이도가 올라갔다.
민병대 너프. 단결로 합병 가능한 건업의 부속땅 두 개가 죄다 군소세력이 들어참. 회계와 신도에 각각 엄백호와 왕랑이 들어섬으로 초반 난이도가 올라갔다.
왕랑 쪽은 먼저 싸움 걸지 않는 이상은 조용히 돈 벌면서 남쪽으로 확장하기에 내버려 둬도 되지만, 엄백호는 생각보다 호전적으로 싸움을 잘 걸어오기에 주의.
하지만 중반을 넘어가게 되면, 엄백호보다는 왕랑이 상당히 껄끄럽게 변한다.
초중반부터 본진 비워두고 전 병력을 끌고 죽을듯이 남쪽으로 내달리면서 보이는 땅을 다 먹어치우는 덕분에, 조금 시간이 지나서 확인해 보면 회계부터 남해까지의 빈땅을 후루룩 삼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영토만 넓다 뿐이지 내정관리는 잘 안 하고, 병력도 많이 없어서 때려잡는건 쉽지만, 땅이 넓어서 완전 정복이 안 되는 사이에 신나게 얻어맞던 왕랑이 손책이나 원소 밑으로 슥 들어가 버려서 성가신 상황을 마주하기도 한다.
유비 입장에서 저 멀리 하북의 원소는 그렇다 쳐도, 손책쪽은 결혼사기로 손인을 빼와야 되는 입장이다보니 껄끄러울 따름. 적당히 남쪽 땅개발을 해 주었으면 빠르게 두들겨 패서 개발한 땅을 죄다 집어삼키자.
6.2. 1.6.0패치
유비의 민병대가 여러 면에서 소소하게 보완 되었다. 또한 고유건물이 매우 큰 버프 받았다. 기존에 있던 공공질서 페널티가 사라진데다 민병대 충원율까지 올려주면서 사기 건물로 변모했다. 더욱이 유비의 스타팅은 낭야이고, 이후 도겸과의 연맹으로 팽성, 하비, 동해를 먹게 되는데 이 정착지들이 모두 농업도시이다보니 고유건물과의 시너지가 더욱 증가했다. 유비의 내정이 순위권으로 올라가게된 계기.
시작 인근의 팽성이 하비로 갈라지면서 주정착지가 진군과 매우 가까워졌다.
기존의 런들이 다시 최적화 되어야 하며, 특히 상용런은 관문 때문에 동탁의 어그로를 끌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입촉런을 성공해도 남만의 추가로 배후를 조심해야 한다.
위연이 등용되는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1.6.1패치로 강에서 큰 보급품 페널티 받게 되었다. 강따라 이동하는 런들이 크게 타격받았다. 특히나 길게 이동하는 파군런은 거의 폐기됐다.
강에서 보급품 패널티, 관문 추가, 지형 변화, 신규세력 추가(남만) 등으로 기존의 입촉런들 중 상당수가 거의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황하를 타고 낙양 교역항 > 상용으로 가는 루트도 상용까지 가는 길이 더 멀어지게 되었고, 어찌저찌 파군을 통해 입촉한다고 해도 유장을 거의 집어삼킨 올돌골이 길을 막는다.
장강을 타고 들어가는 장강런은 황하런보다 훨씬 더 길게 항해를 해야 하는 만큼 거의 불가능한 수준까지 너프를 당했기에, 차라리 건업의 유요나 회계의 왕랑을 털어버리고 그 지점부터 천천히 남하하는게 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건업 or 회계 스타팅에 단점이 있다면, 회계의 부속땅과 회계 남쪽의 강동땅은 발전이 거의 안 된 곳이라 초반 자원투자에 상당한 돈과 시간이 소요되고, 구석진 곳에 위치하다보니 교역으로 돈 받아먹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그래도 엄백호, 유요, 손책과 착융 등을 방패삼아 남해까지 남하한다면 입촉만큼은 아니지만 중후반 경제 기반은 튼튼하게 잡히는 편.
7. AI 유비
초반이 강한 만큼 AI가 잡으면 원소의 강력한 라이벌이 되거나 상황에 따라선 하북. 더 크게는 서주와 형주까지 정복한 패자로 하북에 촉나라가 세워지는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동맹 때문에 전쟁에 끌려다녀 초반 스노우볼링이 실패한 경우.
보통 난이도는 물론이고 전설 난이도를 해도 유비의 외교 AI는 의리를 중시하여 초반에 동맹을 맺으면 유저의 외교적 신뢰도가 마이너스를 찍어도 거의 동맹을 끊지 않는다. 그래도 시스템상으로 무조건 관계가 끊어지는 이벤트[61] 가 발생하면 당연히 배신하게 되니 그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미리 견제는 해두는 게 좋다.
단 AI 유비의 경우 거의 열에 아홉은 원소의 속국이 되어 플레이어를 골치 아프게 만든다. AI 자체가 속국에 들어가는 것을 선호하도록 설정된지라 본인 세력이 2~3위급으로 강함에도 속국이 되고, 한번 속국에 들어가면 종주국이 몰락하기 전까지는 독립하지도 않는다. 독립지원조차 -150 이상부터 시작돼서 사실상 절대반대 수준. AI 유비가 원소의 속국에 들어가는 순간 안 그래도 힘겨운 원소와의 전쟁이 두 배로 힘겨워 진다.
100턴 이상일 때 AI 유표, AI 유장과 합병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조조와 함께 팩션 포텐셜이 오버플로우 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1.3.0 패치로 수정되었다.
8. 타 캠페인에서의 등장
8.1. 천명 캠페인
원래대로면 벼슬도 없는 시점이기에 어떠한 영토도 없이 군대만 가지고 시작하며 시작 지위도 신발장수로 시작한다[62] . 시작 시점엔 홀로 부대를 이끌며 유비의 과거를 둘러보며 성격을 갖추는 이벤트와 노식과 한복의 요청으로 반군과 맞서싸우면서 황건적의 전조를 보게 된다.
유비는 처음에는 아무 성격도 없지만 과거를 둘러보는 이벤트를 통해 성격을 하나하나 획득한다. 원래 성격은 친절함, 겸손함, 우애적인데 차분함[63] , 사람을 휘어잡는 매력[64] , 용감함[65] 을 얻을 수 있고, 추가로 이벤트로 공손찬, 노식과의 관계를 크게 깊어지게 할 수 있다. 원래 성격의 선택지[66] 와 공손찬과의 관계 선택지가 정사로 취급된다.
184년 여름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면 다음 턴 도원결의를 통해 관우, 장비가 개별 군단으로 합류하고 또 그 다음 턴 쌍고검, 청룡언월도, 장팔사모를 얻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중 주목할 부분이 관우, 장비의 합류로, 직위상 군단을 하나밖에 운용할 수 밖에 없는 유비의 약점을 관우와 장비가 분리된 상태라 각자 군단을 이끄는 것으로 대처할 수 있단 점이다. 관,장이 합류하기 전이라도 좋은 장수들을 등용할 기회가 있으나, 재정적으로는 장각 3형제의 영토를 대부분 차지해도 2개 군단을 유지하기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강력한 단일 군단을 형성할 지, 아니면 초기 자원과 충원이 부실한 상태에서 많은 군단을 다룰지 고민이 필요하다. 다만 군단을 분리해서 다니면 거리 유지 실패하거나 야간전 걸리면 망한다. 특히나 한복 지원 퀘스트 시점에 장각이 인근에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바로 상대해야 한다. ~
영토는 황건적이 먹은 영토를 뻿거나 스토리 라인을 이어가면서 평원을 확보하게 된다. ~
AI 유비는 평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유관장 콤비가 강력해서 노식과 함께 장형제를 박살내는 방파재 역할을 할 수 있으나, 난이도가 높아지면 초반 도원결의 직후 유관장 형제가 나뉘어져 있는 시점에 황건적이 급습을 가해 형제들이 죽는 경우가 많다.
천명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 재평가받고 있다. '''토탈워 시리즈 사상 가장 난이도가 높은 토탈 워: 아틸라의 서로마 제국만큼 어렵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 유비가 어려운 이유 10가지 유비 세력의 가장 큰 장점이 저렴한 값에 민병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민병대가 1.4.0 패치와 함께 너프를 받았고, 천명 DLC 특성상 유비는 유목민처럼 떠돌 수밖에 없으며[67] , 초반 수익은 퀘스트를 깨고 얻는 돈밖에 없는데 퀘스트를 깨다 보면 3군단 풀로 채운 황건적과 마주쳐 게임 오버당하기 일수고, 그렇다고 190년 캠페인처럼 입촉런을 해 버리면 황건적이 눈더미처럼 불어나 패배하게 돼서 도망칠 수조차 없다... 혼자서 황건적과 상대하려들지 말고, 동탁, 노식 등의 주변 제후국들과 함께 협공을 가하면 그나마 싸워볼만 하다. 황건적 주력부대를 격파하거나 제후국에 맡기고 빠르게 빈집을 털면, 전리품과 수입으로 파산은 면할 수 있다. 그러나 장각 3형제를 처리하면, 이번엔 사방이 제후국들이라 당분간은 영토를 불리기 힘들다. '런'하려해도 형주와 익주, 양주는 이미 제후국들이 들어차있어, 빈 땅이라곤 교주뿐이다(그 교주도 180년대 중후반이되면 손견이나 조조가 들어온다). 서로마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히 갑갑한 것이 사실. 연맹과 제후국 전쟁 메카니즘을 현명하게 사용해서 몸집을 키우자. 특히나 천명에도 한나라땅들을 단결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나마 가장 쉬운 공략법을 찾는다면 노식 쪽에서 초반부 미션을 깨며 용돈벌이를 하며 돈 좀 쌓아놓다가 장각 형제가 뜨자마자 미션이고 뭐고 다 씹고 강을 건너서 광릉 쪽으로 튀는 거다. 정말 의외겠지만, 제국은 연합의 진화판이지 속국이 아닌지라 근처 땅 먹고 있는 소규모 제후들을 조지고 땅을 가로채도 유굉이 선전포고를 때리는 일은 그닥 없다. 그러니 동해, 광릉 쪽에서 숨 좀 돌린 뒤, 황건적은 노식이랑 유충, 공융, 공손찬 등등이 알아서 상대하라고 내던져놓고 한왕조가 멸망하든 말든 장강 너머로 세력을 확대하면 편해진다. 물론 그 너머에서 조조와 손견이 귀찮게 굴기는 하지만, 초반이라면 무난하게 정리할 수 있고, 그 둘만 정리하면 장강 너머는 사실상 무주공산이나 마찬가지인지라 간단히 세력을 확징할 수 있다.
8.2.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
동해, 낭야 일대를 점거한 상태로 시작한다. 조운, 미부인이라는 유니크 장수 2명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아진 편. 시작시 동군을 점거한 장패와 전쟁 상태로 등장한다.
CA피셜 시작 상황은 쉬움.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바로 납득이 될만큼 굉장히 쉽다. 과장 좀 보태서 시작하자마자 천통각이 보이는 수준. 군웅할거 캠페인과 달리 서주자사 자리를 이어받은 시점이라 시작부터 넓은 본거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유관장을 제외한 휘하 장수진 역시 좋다. 유랑 상태로 시작하는 군웅할거 캠페인조차 쉽게 만들어주던 유관장조 조합에 안정된 영토를 얹어주니 정말 강력해졌다. 영토가 동쪽 끝에 위치한데다 북쪽의 공융과는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 군웅할거에 비해 더욱 안정적으로 서쪽, 남쪽을 공략 가능하다. 물론 주변이 강력한 플레이어블 팩션들로 떡칠된만큼 방심은 금물. 그나마 원소, 조조, 원술 같은 거대 세력들은 초반에는 바로 옆의 혐오 세력과 투닥거리느라 바쁜데다 그들과의 사이에는 정강, 유총 등이 버티며 시간을 벌어준다. 다만 여포의 배신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사방에 강적들을 두게 되니 조심할 것.
시작하자마자 주어지는 군대는 유비, 관우, 조운의 기본 병력들로 구성되있다.[68]
처음에는 뜬금없게 '''미방'''이 승상, 장비가 태위가 되어있었다. 미방의 경우 안티가 많은 인물인만큼 많은 유저들이 미방을 태수로 내리거나 템을 뺏고 추방시키고 있다(...). 추방의 경우 가족 관계인 미축, 미부인의 불만을 부를수 있으니 주의 결국 1.5.2 패치에서 미방이 승상에서 내려왔고 장비도 같이 내려왔다.
딜레마로 여포를 받아들일지 내쫓을지 정할 수 있으며, 받아들일 시 여포가 등용되고 '몸을 숨겨줌'[69] 효과를 얻는다. 내쫓으면 여포와 유비의 인간 관계가 크게 악화된다. 받아들일 경우 150씩이나 되는 만족도에 속지 말자. 등용하자마자 승진 욕구로 인해 만족도가 144씩이나 깎여있어서(...) 실제 만족도는 20~30으로 맞춰진다. 참고로 일반적인 등용처럼 이 경우도 아이템을 몰수할 수 있다.[70] 몇 턴 뒤 "여포의 야망" 이벤트가 등장해 여포의 배신을 경고하고, 이후 여포가 "못 믿는 도끼에 역시 발등이 찍히다" 이벤트로 배신하여 낭야(수도)를 여포에게 뺏기고 여포와 전쟁 상태가 된다. 그 전에 여포를 추방하면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고 타 세력에서 추방한 여포가 활약하는게 거슬리면 부대 다 해체하고 1인분대로 보내서 죽여버리자. 여포가 이벤트로 들어오자 마자 아이템을 전부 빼앗고 추방하는게 베스트인데 몸을 숨겨줌 효과가 있는 5턴까지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으로 일부러 추방하지 않아도 낮은 만족도로 인해 알아서 하야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여포를 쓰는 방법은 초반에 후계자가 공란인데 이를 여포가 들어올 때까지 비워 둿다가 여포가 오면 입양 후 후계자 자리를 주는 것이다. 그러면 절대 배신해서 독립하지 않는다.
다른 딜레마로 원소에게 침공당하는 공융을 구하러 갈지 아닐지를 정할 수 있는데 도우러 가면 원소와 전쟁 상태가 되고 유비와 공융과의 인간관계가 크게 깊어지며 안 구하러 가는 게 정사이고 유비와 공융과의 관계가 크게 악화된다.
정사로 가면 "공융의 항복" 이벤트로 공융이 원담에게 항복하여 공융 세력이 원담 세력에게 합병된다.
또한 "원술의 오만은 끝을 모르고" 이벤트를 통해 유비와 원술과의 관계가 자동으로 크게 악화되고 원술이 칭제 이후 "원술, 두고볼 수 없는 오만을 저지르다" 이벤트가 일어나 원술과 전쟁을 하거나 전쟁을 안 할 수 있다. 전쟁을 안 하면 원술과 유비와의 관계가 크게 악화된다.
임무는 장패의 팽성(농지)와 동군(철광산)을 빼앗는 것이 최초이고 다음으로 원술 멸망으로 이어진다.
AI 유비는 여포의 반란까지 진행된 다음 거기서 회복하지 못하고 동해의 어획항에서 골골거리고 있다가 유표가 죽으면 그 땅을 차지하고 부활한다. 이 때문에 적이라면 확실히 마무리 지어야 하는 바퀴벌레이고, 친구라면 언젠가는 부활하고 절대로 배신 안하는 믿을맨이다.
마지막으로 난이도를 극적으로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2턴 공융합병이 있다. 여러 1턴 합병은 기본적으로 신뢰도 등이 상당히 떨어지나 유비는 여기서 무시 가능하다. 방법은 이각이 시작시에 황제를 데리고 여러 속국을 가지고 있는데. 그 속국들에게 턴골사기로 아이템과 즉시골드를 최대한 얻은후 이각에게 선전포고를 걸어서 턴골을 무효화 시키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1만이상의 금을 얻으면(잘안될시 얻은 아이템을 다른 세력에 팔아서라도) 1군단 풀, 2군단풀이 가능해지므로 채우고 (젤싼 민병대 궁병으로) 최소유지비를 남기고 턴을 종료시 다음턴에 세력차로 인해 공융이 합병 가능해진다. 여기에서 또 북진을 하고 운이 좋으면 공손찬 합병을 연달아 하는 방법도 있다.
합병하면 최대급 지역을 지닌 유비가 된다. 조조,원소와 친하게 지내면서 원술을 끝내면 그대로 천통각이 보인다.
또한 이각은 어짜피 삼보의 난으로 망하기 때문에 이각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이각 속국들이 빈집털이를 올 수가 있으나, 이각이 망하면 속국에서 떨어져나간다.
8.3. 갈라진 운명 캠페인
원소와 원소의 속국인 원담 , 원상, 원희, 고간, 공도가 동맹인 상태로 시작하며 조조, 장수와 전쟁 상태로 시작한다.
9. 기타
트레일러에 대한 평은 대사 한 마디 없이 짧지만 강렬하게 유비란 캐릭터를 잘 드러냈다는 이야기가 많다. 유비 트레일러를 보면 특징이 있는데, 황색의 유비, 푸른색의 관우, 붉은색의 장비, 하얀색의 조운, 검은색의 제갈량. 이렇게 유비를 가운데에 두고 4명의 신하가 이를 둘러싼 형태인데 즉 음양오행과 사신(청룡, 백호, 주작, 현무)과 중앙의 황제를 뜻한다. 또한 본작의 오행 시스템인 지휘관(유비), 용장(관우), 선봉장(장비), 감시자(조운), 모사(제갈량)가 모두 모인 장면이기도 하다. 이들의 복장은 서구인들과 현대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색을 바꾼 삼탈워 본편의 배색과는 달리, 木-동쪽-푸른색[71] , 金-서쪽-흰색[72] , 火-남쪽-붉은색, 水-북쪽-검은색[73] , 土-중앙-노란색의 배색과 방위를 모두 지키고 있다. 즉, CA가 디자인적으로 색을 바꾼 것이지 오방색 개념을 몰라서 그렇게 배색을 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 트레일러의 시점은 묘사상 장판 전투 ~ 적벽대전 시점인 것으로 추정된다.[74]
출시 당시에 세력의 색상은 황색이었는데, 주변에 있는 주요 세력들의 색상이 황색,적색 일색이어서 타세력들과 헷갈린다는 이유로 교체해달라는 의견이 많았었다.[75] 이후 1.6.0 패치로 세력 색상이 백색으로 바뀌었는데 이번에는 포인트 색인 연두색의 색감이 형광에 가까운 탓에 밝고 이질적이라서 연두색만 더 짙은 색으로 교체해달라는 의견들이 나왔다. 이에 따라 1.6.1에서 의견을 수용했다면서 색을 또 바꿨는데 연두색이 진해지긴 했으나 뜬금없이 하얀색도 노란색으로 수정되었다(...). 결국 노란색에 연두색으로 포인트를 준게 현재 유비 세력의 색상인데 포럼에서는 더 멋이 없어졌다고 롤백해달라는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다시 황색으로 돌아갈거면 색을 바꾼게 의미가 있냐는 불만부터, 뚜렷한 황색과 녹색이 어우러져 파인애플[76] 같다는 말도 있으며(...), 한편으로는 엉뚱한 색깔이 바뀐 것에 대해 불만을 귓등으로 들은거냐는 조롱도 보인다.
출시 초기에 유비 세력 임무 중 유표와 연합을 맺으라고 나왔었다. 유표와 연합하거나 군사 동맹을 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임무가 완료 되지 않아 버그 논란이 생기고 많은 유저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그러나 이는 오역으로 발생한 문제로 원래는 '연맹'을 해야하는 것이였고 거기에 더해 유비세력은 고유 특성으로 일반 세력의 연맹(Confederate)대신 강화판인 통합(Unify)을 가지는 점 또한 혼란을 가중 시켰다. 임무 설명은 고쳐졌으나 통합은 외교창에서 1.6.1 기준으로 합병으로 여전히 오역되어 있다. 이 통합이든, 속국화후 합병이든, 유표 사망 이벤트로 흡수든 정복이 아닌 방법으로 세력을 흡수하면 모두 연맹 판정으로 처리돼서 임무를 완료할 수 있다. 완료전에 유표가 멸망한다면 실패 처리후 대신 양양을 확보하는 임무가 나오며 이를 완료하면 다음 임무인 손씨 세력과의 동맹으로 이어진다. 이 임무의 경우는 군사 동맹까지 안가고 연합만 맺어도 달성이 가능하다.
Make Them Unique모드를 사용하면 간옹이 유니크 장수가 되는데, 배신당한 천하보다는 군웅할거에서 많이 보이는 편. 배신당한 천하의 경우 조운이 합류한 상태여서 그러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