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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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시리즈 (Port Series)'''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1. 소개
2. 역사
3. 역대 전적[1]
4. SK와 롯데를 오갔던 선수ㆍ지도자들


1. 소개



대한민국의 양대 항구도시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의 항구 도시 라이벌 매치이며, 가장 먼 거리를 가야 하는[2] 시리즈다. 2017년 7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양 팀은 해당 시리즈 기간 동안 각자의 연고지를 상징하는 유니폼을 착용하는데 롯데 자이언츠는 붉은색 동백 유니폼, SK 와이번스는 하얀색 인천군 유니폼을 홈/원정 상관없이 착용한다. 이 때문에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의 경기는 큰 혼동이 없지만 사직 야구장에서의 경기에서는 홈팀이 유색, 원정팀이 무색 유니폼을[3] 입는 상황이 발생한다.
사실 항구라는 것 말고도 공통점이 있는데, 둘 다 '''구도(球都)'''라고 불린다는 것. SK와 롯데 모두 '구도 인천', '구도 부산'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인천은 야구를 처음 들여온 '한국야구의 발상지'라는 뜻에서 구도라 불리고, 부산은 야구의 열기가 높아서 구도로 불린다. 그 외에도 부산은 대우로얄즈 시절 K리그 인기를 이끌었고, 농구도 관중이 몰려있는 등 세 종목 구기가 전국적인 리즈시절이 있고, 인천의 경우, 서울과 함께 야구, , , 모두에 프로 팀이 있어[4][5] 자기들이 구도라 주장할 근거는 충분하다.

2. 역사


2011년~2012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은 적 있다. 물론 둘 다 SK가 3승 2패로 롯데를 꺾었으나[6] 삼성과의 한국시리즈는 준우승으로 끝났다.
2017년 7월 7일 ~ 2017년 7월 9일 사직 야구장에서 진행되었고, 2017년 7월 28일 ~ 2017년 7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들 시리즈에서는 서로의 지역 연고 응원가인 부산 갈매기연안부두를 불러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8년 2월 26일 오키나와 리그에서의 맞대결에서 11-4로 롯데가 승리했다.
2018년 시즌 개막전 중 한 경기가 인천으로 편성되었는데 KBO가 재작년 순위가 아닌 흥행을 고려하여 대진을 편성한다 하였고 이에 따라 SK의 개막전 상대는 롯데가 되었다. 두 팀은 사상 처음으로 개막전을 항구 시리즈로 치렀는데 결과는 SK의 2연승이었다. 정작 최종 성적은 롯데의 우세로 마감했다.
2019년 시즌에서는 처음 2경기는 롯데가 가져갔으나, 이후 '''13연패'''를 기록하다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홈에서 SK 상대로 '''1승 7패'''는 덤. 물론 순위도 3위[7], 10위로 차이가 많이 났다.
2020년 시즌에서는 초반 10연패로 일찌감치 하위권에 처진 SK가 롯데만 만나면 힘을 내고 있다. 최종 맞대결은 8승 8패. 롯데가 치고 올라가야할 상황에 계속 발목을 잡으면서(특히 9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원인이 되었다.
2021년 시즌에서는 이마트의 와이번스 구단 인수로 인해 유통계의 두 강자인 신세계와 롯데의 '''유통 라이벌 더비'''도 추가되었다. 또 부산 출신 추신수가 인천팀 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수영초등학교 동기동창인 추신수이대호의 라이벌전으로도 펼쳐질 전망이다. 이들은 2021년 4월 3일 개막전에서부터 맞붙게 된다.

3. 역대 전적[8]


'''연도'''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상대우위'''
2000년
11승 7패
7승 11패
'''롯데 자이언츠''' 우위
2001년
9승 9패 1무
9승 9패 1무
'''동률'''
2002년
3승 16패
16승 3패
'''SK 와이번스''' 우위
2003년
8승 10패 1무
10승 8패 1무
'''SK 와이번스''' 우위
2004년
8승 7패 4무
7승 8패 4무
'''롯데 자이언츠''' 우위
2005년
7승 11패
11승 7패
'''SK 와이번스''' 우위
2006년
7승 10패 1무
10승 7패 1무
'''SK 와이번스''' 우위
2007년
9승 9패
9승 9패
'''동률'''
2008년
5승 13패
13승 5패
'''SK 와이번스''' 우위
2009년
6승 13패
13승 6패
'''SK 와이번스''' 우위
2010년
7승 12패
12승 7패
'''SK 와이번스''' 우위
2011년
8승 10패 1무
10승 8패 1무
'''SK 와이번스''' 우위
2012년
10승 9패
9승 10패
'''롯데 자이언츠''' 우위
2013년
8승 8패
8승 8패
'''동률'''
2014년
10승 6패
6승 10패
'''롯데 자이언츠''' 우위
2015년
6승 10패
10승 6패
'''SK 와이번스''' 우위
2016년
7승 9패
9승 7패
'''SK 와이번스''' 우위
2017년
9승 7패
7승 9패
'''롯데 자이언츠''' 우위
2018년
9승 7패
7승 9패
'''롯데 자이언츠''' 우위
2019년
3승 13패
13승 3패
'''SK 와이번스''' 우위
2020년
8승 8패
8승 8패
'''동률'''
통산 전적
158승 204패 8무
204승 158패 8무
SK 와이번스 우위
SK는 2000년대 강팀이었고 롯데는 8888577 등의 암흑기에 깎아먹은 전적이 많아서 상대전적에서 SK가 승패마진 +46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롯데는 리즈 시절인 08~12시즌에도 SK한테 쩔쩔 맨 적이 많았지만, 정작 SK가 우승한 2018년에는 오히려 7위였던 롯데가 우세를 기록했다.

4. SK와 롯데를 오갔던 선수ㆍ지도자들


지도자로서 옮긴 경우는 ●표시.
[1] 시범경기, 포스트시즌 제외[2] 직선거리 330km. KBL,WKBL도 마찬가지(부산 KT-인천 전자랜드, 부산 BNK 썸-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며, K리그는 FC 서울/서울 이랜드-제주 유나이티드가 481km로 가장 멀다. V-리그(남자)는 대전 삼성화재와 의정부 KB손해보험의 157km.[3] KBL에서는 홈팀이 유색, 원정팀이 무색을 입긴 한다.[4] 남녀 리그가 분리된 종목까지도 남녀 연고팀이 전부 있는 도시는 인천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서울은 WKBL 연고 구단이 없다.[5] 다른 광역시를 보면 부산은 배구단 없이 4 , 대전은 농구단 없이 3 구단, 울산은 야구단과 배구단 없이 2개 구단, 대구광주도 농구단과 배구단 없이 각각 2 씩 보유하고 있다. 한때는 대전과 대구와 광주에도 농구단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옛 둥지를 떠난지 오래다. 일반시 중에서 가장 많은 프로팀을 거느린 도시는 농구만 없는 수원과 배구만 없는 창원이다. 물론 수원에도 농구단이 있었고 창원(마산)에도 배구단이 아주 잠시 있었지만 모두 옛날 얘기다.[6] 특히 2012년은 자칫하면 SK가 3위가 될 수 있는 상황이였다. 왜냐하면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롯데가 2승 1패로 단 1승을 남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4, 5차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이런 참사는 피하게 되었다.[7] 정규 시즌은 2위였으나, PO에서 키움에게 업셋당해서 3위로 내려갔다.[8] 시범경기, 포스트시즌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