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2019년
1. 스토브 리그
2. 경기 일정
3. 규정 변경
4. 인터넷, 스마트폰 티켓 예매
5. 달라지는 점
6. 중계 방송
6.1. 인터넷 생중계 및 뉴미디어 컨소시엄 중계
7. 팀 유니폼
8. 2019 팀별 캐치프레이즈
10. 정규 시즌
10.1. 코칭 스태프 변경
10.2. 선수 이동
10.2.1. 방출 및 임의탈퇴
10.3. 트레이드
10.4. 국내 복귀
10.5. 신인 드래프트
10.6. 주요 사건 및 기록
10.7. 구단별 시즌 기록
10.8. 정규 시즌 최종 순위
11.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12. 다른 시즌 보기
1. 스토브 리그
1.1. 코칭 스태프 변경
1.2. 트레이드
- 정규시즌 개막 전 트레이드만 기재. 정규시즌 개막 후 트레이드는 해당 목차 참조.
1.3. 신규 영입
- SK 와이번스: 배영섭(외야수, 前 삼성), 이케빈(투수, 前 삼성), 장민익(투수, 前 두산)
- 두산 베어스: 권혁(투수, 前 한화), 박정준(투수, 前 넥센), 배영수(투수, 前 한화), 이정담(투수, 前 롯데), 정병곤(내야수, 前 삼성), 진재혁(투수, 前 LG)
- 한화 이글스: 김종민(포수, 前 NC), 홍성갑(외야수, 前 넥센)
- 키움 히어로즈:
- KIA 타이거즈: 이상호(외야수, 前 넥센)
- 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박근홍(투수, 前 삼성)
- LG 트윈스: 강구성(외야수, 前 NC), 김정후(투수, 前 두산), 심수창(투수, 前 한화), 양종민(내야수, 前 두산), 이성우(포수, 前 SK), 장원삼(투수, 前 삼성), 전민수(외야수, 前 kt)
- kt wiz: 김대유(투수, 前 SK)[2] , 박규민(투수, 前 SK)
- NC 다이노스: 윤지웅(투수, 前 LG)
1.3.1. 육성선수
이번 연도부터 고교 졸업 예정 선수들을 육성선수로 받지 않기로 각 구단들이 합의했다는 얘기가 있다.
- SK 와이번스: 강인호(내야수, 충암고-동국대), 김규남(외야수, 덕수고-고려대-고양 위너스), 박준영(내야수, 경기고-성균관대)
- 두산 베어스: 윤산흠(투수, 영선고-파주 챌린저스), 최지원(외야수, 유신고-재능대)
- 한화 이글스: 김관호(포수, 야탑고-건국대), 김영우(투수, 마산용마고-경성대), 박재형(투수, 광주제일고-동강대), 이청현(포수, 신일고-경희대), 최준혁(포수, 인천고-홍익대)
- 넥센 히어로즈: 김준연(내야수, 마산용마고-동아대)
- KIA 타이거즈: 민경남(내야수, 제물포고)[3]
- 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박용욱(포수, 휘문고-강릉영동대), 조현수(포수, 청원고-한양대)
- LG 트윈스:
- kt wiz: 김성훈(투수, 경동고-원광대)
- NC 다이노스: 박주찬(포수, 강릉고-동아대)
1.4. 외국인 선수
- 괄호 안에 작년 대비 연봉 변동을 표기. 전년보다 연봉 상승 시 ↑, 하락 시 ↓, 변화 없을 시 - , 작년에 리그에 없었던 선수는 New 로 표시한다.
1.5. 방출 및 임의탈퇴
- 공식적으로 공시가 됐거나 구단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경우만 기재하며 외국인 선수는 보류선수 제외를 발표했더라도 여기에서 제외한다.
- 구단에서 방출 공시되어 이 명단에 올랐다가 정식으로 은퇴를 선언한 선수는 아래 은퇴 선수 문단으로 이동하며 처음부터 은퇴를 선언한 선수는 여기에 넣지 않는다.
- 이 명단에는 2018시즌 도중 방출됐거나 육성선수 상태에서 방출된 경우를 모두 포함한다.[4]
- SK 와이번스 : 김대유, 김성호, 박계현, 박규민, 박종욱, 이성우, 이윤재, 임준혁, 임태준, 정영광, 허건엽, 홍준표
- 두산 베어스 : 김승후, 김정후, 문진제, 서두원, 성영훈, 송주영, 양구열, 양종민, 이원재, 이지모, 임진우, 장민익, 최병욱, 현도훈
- 한화 이글스 : 강승현, 권혁, 김강래, 김명서, 김지훈, 김혁민, 배영수, 성시헌,[5] 송주호, 심수창, 안승민, 엄태용, 오흥진, 이주형, 장민석, 정재원, 채기영
- 넥센 히어로즈 : 김상훈, 김성택, 김성현, 김영광, 김한솔, 김해수, 박정준, 신철언, 안현석, 이재영, 홍성갑
- KIA 타이거즈 : 권유식, 김다원, 김성민, 김종훈, 김진우, 박희주, 손영민, 오상엽, 윤희영, 이영욱, 이윤학, 이호신, 정윤환, 최병연
- 삼성 라이온즈 : 곽병선, 김기태, 김동호, 김영한, 남기효, 박근홍, 배영섭, 백상원, 안규현, 안성무, 윤대경, 윤영수, 이은형, 이케빈, 장원삼, 정두산, 정병곤, 최민구, 최원제, 황수범
- 롯데 자이언츠 : 고성우, 김호준, 박지호, 박휘성[6] , 신원재, 양형진, 이명우, 이정담, 임종혁, 임지유
- LG 트윈스 : 강병의, 김광수, 김재민, 김해현, 배민관, 오세민, 윤지웅, 이창율, 전인환, 전호영, 조학진, 진재혁, 최현성
- kt wiz : 고창성, 김달환, 김도영, 김동욱, 김지열, 이성복, 이재곤, 이지찬, 전민수, 한두솔
- NC 다이노스 : 강구성, 구황, 김경년, 김도환, 김종민, 김희원, 박민주, 박으뜸, 박혁[7] , 심규범, 이국필, 이범준, 이준평, 이지우, 조무성, 조평호, 최준석, 홍지운
1.6. 은퇴
- SK 와이번스 : 남윤성, 이대수, 조동화 - 이대수와 조동화는 원 소속팀인 SK 와이번스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남윤성 역시 SK 와이번스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한다.
- 두산 베어스 : 사공엽
- 한화 이글스 : 박정진, 이동걸, 임익준 - 박정진은 한화에서 스카우트, 전력 분석 등 프런트 업무를 익히며, 이동걸은 전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에서 구단 전력분석원으로 일한다.
- 넥센 히어로즈 : 김태완 - 김태완은 2019년부터 원 소속팀이던 고양 히어로즈에서 코치로 활동한다.
- KIA 타이거즈 : 곽정철, 김지성, 박효일, 신종길, 임창용, 정성훈 - 곽정철과 정성훈은 2019년부터 원 소속팀인 KIA 타이거즈에서 코치로 활동한다.
- 삼성 라이온즈 : 조동찬 - 조동찬은 2019년부터 원 소속팀이던 삼성 라이온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 롯데 자이언츠 : 박헌도, 이정민, 조정훈 - 이정민은 2019년부터 원 소속팀인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로 활동한다.
- LG 트윈스 : 봉중근, 임훈, 조윤준 - 봉중근은 2019년부터 KBS N SPORTS 해설위원으로, 임훈은 원 소속팀인 LG 트윈스의 코치로 활동한다.
- kt wiz : 김사율, 박기혁, 오정복, 이진영, 홍성용 - 박기혁, 홍성용은 원 소속팀인 kt wiz에서 코치로 활동한다.
- NC 다이노스 : 윤병호, 이종욱 - 이종욱은 2019년부터 원 소속팀인 NC 다이노스에서 코치로 활동한다.
1.7. 해외 진출
1.8. 국내 복귀
1.9. FA
1.9.1. FA 대상자
다음은 FA를 신청할 수 있는 선수 명단이다. 단, 일부는 본인이 FA를 신청할 의사가 없을 수도 있어 실제 FA 신청 선수 수는 이보다 더 적을 수 있다.
- SK 와이번스 : 이재원, 최정
- 두산 베어스 : 양의지, 장원준
- 한화 이글스 : 송광민, 이용규, 최진행
- 넥센 히어로즈 : 김민성, 이보근
- KIA 타이거즈 : [A]
- 삼성 라이온즈 : 김상수, 박한이, 손주인, 윤성환, [A]
- 롯데 자이언츠 : 노경은, 이명우
- LG 트윈스 : 박용택
- kt wiz : 금민철, 박경수, [A]
- NC 다이노스 : 모창민
1.9.2. FA 신청자
- SK 와이번스 : 이재원, 최정
- 두산 베어스 : 양의지
- 한화 이글스 : 이용규, 송광민, 최진행
- 넥센 히어로즈 : 김민성, 이보근
- KIA 타이거즈 : 없음
- 삼성 라이온즈 : 윤성환, 김상수
- 롯데 자이언츠 : 노경은
- LG 트윈스 : 박용택
- kt wiz : 금민철, 박경수
- NC 다이노스 : 모창민
1.9.3. FA 계약
FA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KBO FA/2019 문서로.
1.10. 군 관리
1.10.1. 군 입대
2019년부터 경찰 야구단에서는 선수를 선발하지 않는다. 의경 폐지로 원래 없어질 예정이었지만 병역특례 문제가 불거지자 폐지 시기가 앞당겨진 것.
2018 시즌 개막 직후나, 혹은 시즌 중에 입대한 선수들도 이 명단에 포함된다.(* 표시.)
- SK 와이번스 : 박성한, 정동윤, 최민준(이상 상무 피닉스 야구단), 권기영*, 임석진(이상 현역), 봉민호*, 이정범, 최수빈*(이상 사회복무요원), 김표승, 이채호, 허웅
- 두산 베어스 : 박성모, 조수행(이상 상무 피닉스 야구단), 남경호*, 신창희, 황경태, 김민혁, 유재유(이상 현역), 고봉재, 김명신*, 박성환*, 한주성(이상 사회복무요원)
- 한화 이글스 : 이승관(상무 피닉스 야구단), 강상원, 권용우*, 이도윤(이상 현역), 김병현(사회복무요원)
- 넥센 히어로즈 : 김재현, 김정인(이상 상무 피닉스 야구단)
- KIA 타이거즈 : 김유신(상무 피닉스 야구단), 심동섭, 윤중현, 송후섭, 노관현(이상 사회복무요원), 최승주(현역)
- 삼성 라이온즈 : 강한울, 권정웅, 심창민(이상 상무 피닉스 야구단), 김결의*, 안주형*(이상 현역), 김성윤, 박세웅
- 롯데 자이언츠 : 강동관, 나원탁, 이호연, 장두성, 홍지훈 (이상 현역), 김동우, 이지원* (이상 사회복무요원)
- LG 트윈스 : 양석환(상무 피닉스 야구단), 김주성, 문성주, 손주영, [9] , 이동규*, 이찬혁*, 장준원, 최민창, 최우혁(이상 현역), 김기연, 임정우(이상 사회복무요원)
- kt wiz : 홍현빈(상무 피닉스 야구단), 강장산*, 고영표, 심재민(이상 사회복무요원), 김만수, 정주후(이상 현역), 강승훈, 김종성, 백선기, 임도혁, 조대현, 한기원, 한승훈
- NC 다이노스 : 도태훈, 이도현, 이재율(이상 상무 피닉스 야구단), 권법수*, 김민수*, 김병재, 김호민*, 이재용*, 최금강(이상 사회복무요원), 박준영*(현역), 공수빈, 박광열, 조원빈, 최보성
1.10.2. 군 전역
- SK 와이번스 : 박민호, 조영우, 이현석, 조한욱
- 두산 베어스 : 강동연, 윤명준, 최용제, 허준혁, 정수빈, 이흥련
- 한화 이글스 : 송창현, 장운호, 윤승열, 김지수, 박한결
- 넥센 히어로즈 : 임지열, 김웅빈
- KIA 타이거즈 : 이준영, 전상현, 황대인, 박준표, 박찬호, 윤완주, 박정우(1996년생), 서덕원, 유근상, 박동민
- 삼성 라이온즈 : 박계범, 김재현, 김성표, 정광운, 최선호, 최민구
- 롯데 자이언츠 : 강로한, 김준태, 박정현, 배성근, 오윤석, 정준혁, 정종진, 조준영, 한승혁, 홍성민
- LG 트윈스 : 홍창기, 김호은, 박성준, 신민재, 이진석
- kt wiz : 김민수, 김민혁, 문상철, 김영환, 배정대, 이창재, 강민국
- NC 다이노스 : 최승민, 김태진, 박진우, 임서준, 김태강, 류진욱, 정성민, 김태군
2. 경기 일정
- 개막 2연전(3월 23일(토) ~ 3월 24일(일)) - 2017년 포스트시즌 진출팀인 KIA, 두산, 롯데, NC, SK가 홈 개최권을 가지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개막전은 2연전으로 진행되고 다음 평일 3연전까지 홈 5연전으로 시작된다.
- 어린이날 3연전(5월 3일(금) ~ 5월 5일(일)) - 격년으로 어린이날 홈경기를 번갈아 편성하도록 한 KBO 규정에 따라 두산, 키움, 한화, 롯데, NC가 홈경기 개최 권한을 갖는다.
- 2019년 3월 30일부터 3/4/5/9월 주말 및 공휴일 경기는 토요일 17:00 / 일요일 및 공휴일 14:00에 시작된다. 6월에는 주말과 공휴일 모두 17:00에 시작되며, 7, 8월 주말 및 공휴일 경기는 18:00에 시작된다. 그러나 일요일의 경우 팬들의 관람에 지장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경기시간 조정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7월 19일 KBO 이사회를 통해 8월 일요일 및 공휴일 경기시작 시간을 17:00로 조정했다.[11]
-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3연전 일정 종료후 다음날 일정이 비어있다. 이에 따라 8월 2일 일정이 비워졌다. 이 날은 7월 30일 ~ 8월 1일까지의 주중 3연전 경기 중 한 경기가 우천취소될 경우에 경기를 하도록 예비일로 지정되었으며, 그 다음날인 8월 3일부터 2연전 일정을 시작한다.
- 매년 3월말 ~ 4월초는 프로농구, 프로배구는 포스트시즌이 있기 때문에 프로배구인 경우엔 시청률에 밀리다보니 중계를 아예 못한다. 2019년인 경우 즉 방송국에서 즉 지연이거나 인터넷 중계도 안되는 상황..이럴땐 KBO홈페이지에 없으면 문자로 봐야 된다. 구단 자체중계도 없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2019년 3월 26일과 3월 27일 통신 및 포털 컨소시엄의 채널이 결정되면서 중계가 결정되었다. TV중계가 아니지만 두 구단 팬들에겐 그나마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2] [13]
3. 규정 변경
- 신규 외국인 선수에 대한 계약 상한선이 100만 달러로 제한된다. 이 규정을 어길 경우 해당선수는 1년동안 참가활동정지를 받고 구단은 당해 1차지명권을 잃고 벌금 1000만원을 부과받게 된다. 대신 2년차부터는 상한선이 해제되고 다년 계약이 가능하다.
- 외국인 선수의 보류권과 관련한 조항이 수정되었다. 지난 시즌까지는 외국인선수 계약서의 '제10장 독점 교섭기간: 보류권'의 '본 계약서 제4장에 명기된 것처럼 선수의 해당 연도 계약 보너스와 연봉을 합친 금액의 최소 75% 이상을 지급하겠다는 서면상의 제의를 포함하여야 한다.'라는 문구에 따라 재계약 의사 통지 시 전 시즌의 75% 이상의 금액을 보장할 것을 약속해야 했으나 2018년 10월 26일 소집된 제6차 이사회에서 이 문구를 삭제하기로 의결한 것이다. 따라서 구단들은 앞으로 외국인 선수의 보류권을 취득하기 위해 75% 이상의 금액을 보장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게 되었다#.
- 공식 야구 규칙이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의 규정에 동일하게 경기 목적, 경기장, 용구 및 유니폼, 경기 준비, 경기 진행, 부적절한 플레이·금지 행동·비신사적 행위, 경기 종료, 심판원, 공식 기록원 등 총 9개 조로 통합 및 재배치가 이루어졌다.
- 더블 플레이시 슬라이딩에 관한 규정이 신설되었다. 이에 따라 주자가 더블 플레이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닌 방식으로 야수에 접촉하거나 접촉을 시도하면, 해당 주자에게 방해가 선고되고, 심판이 해당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때는 주자와 타자 모두에게 아웃을 판정한다. 원래도 심판의 판단에 따라 이 규칙 적용이 가능했으나 관대한편이어서 보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불필요한 더블플레이 방해 동작을 제한해 수비측 선수들을 보호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만약 주자가 이미 아웃이 된 경우에는 수비 측이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한 주자에게 아웃을 판정하게 된다.[14] 이 플레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
- 더블 플레이 되는 상황이 선행 주자의 방해때문일 경우 타자에게 병살타 기록이 주어지지 않는다. 예시 영상. 이 상황에서 오재원+최주환 둘 다아웃되는건 인정되지만 이를 최주환의 병살타로 기록하지 않는다.
- 타자가 타석에서 1루까지 그어진 파울라인 안쪽으로 달릴 경우, 올해부터는 가차 없이 아웃이다. 병살을 막기 위해 주자가 내야수 쪽으로 몸을 던지면 주자는 물론이고 타자까지 모두 아웃. 달려오는 주자를 피하기 위해 야수가 베이스를 밟지 않아도 타이밍상 아웃으로 간주하고는 했는데, 올해부터는 이럴 경우 세이프. #
4. 인터넷, 스마트폰 티켓 예매
- SK 와이번스의 예매처가 티켓링크에서 인터파크로 변경되려는 조짐이 포착되었다. 실제로 올해 연간티켓을 인터파크에서 파는 것이 확인된 것.
5. 달라지는 점
올해는 KBO리그에 중요한 한해이다. 올림픽예선을 겸한 프리미어12가 열리기 때문. 프리미어12를 준비하는 다른국가들도 올해는 KBO리그에 집중해야 하는데, KBO와 NPB를 제외하고는 프리미어12를 위한 선수 차출을 허용하는 프로리그가 없기 때문이다. 도미니카는 앙헬 산체스와 라울 알칸타라, 호주는 워릭 서폴드, 캐나다는 제이미 로맥과 브록 다익손, 베네수엘라는 윌리엄 쿠에바스 등이 후보군이다. 이들 국가는 현재 이들이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
5.1. 구단명 변경
- 넥센 히어로즈가 2018년 11월 6일 키움증권과 5년 100억 규모의 메인 스폰서+명명권 계약을 맺어 넥센타이어와 결별했다. 이에 따라 2019시즌부터 구단명이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된다. ㈜서울히어로즈 라는 법인명칭은 그대로다.
5.2. 경기 진행 관련
- 경기에 사용되는 단일구의 반발계수 기준을 종전 '0.4134~0.4374이하'에서 '0.4034~0.4234"로 조정되었다. 또 단순히 반발력 기준 변경뿐 아니라 공둘레가 1mm 커졌고 무게도 1g이 늘어나게 되었다.
배경을 살펴보면 타고논란이 시작된 2014년 1차에서 평균 0.4259, 2차에서 0.4294가 나왔다.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총 6타를 조사했는데 0.4200을 넘는 샘플이 하나도 없었지만 오히려 2015~2017년보타 타고가 더 심해졌다. 1994년 MLB에서도 이런 논란이 있어서 조사했으나 오히려 반발력이 전보다 낮은것으로 나온적이 있다. 타고현상이라는것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나오는것이고 단순히 이론상 반발력당 비거리를 따진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보니 결국 반발력,둘레,무게 등을 한번에 다 바꾸려 한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15]
- 관중 대상 마케팅 활성화의 목적으로 구단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금요일에 한해 오후 6시 30분 경기를 오후 7시로 늦춰서 시작할 수 있다. 이에 NC 다이노스는 모든 금요일 홈 경기를, 롯데 자이언츠는 6, 7월 금요일 홈 경기를 오후 7시에 시작하기로 했다.
5.3. 비디오판독 관련
5.4. 유료방송사의 중계진 변화
- MBC SPORTS+: 차명석 해설위원이 LG 트윈스 단장으로, 이종범 해설위원이 LG 트윈스 코치로 각각 부임하며 하차.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심재학과 이상훈이 합류했다.
- SBS Sports: 전년도에는 객원 해설 자격이었던 이승엽이 해설진에 정식 합류했다.
- KBS N SPORTS: 전년도에 LG 트윈스에서 은퇴한 투수 봉중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16]
- SPOTV2: 프리랜서 임용수 캐스터가 합류했고 기존 중계 캐스터 중 박찬웅이 빠졌다.[17]
5.5. 경기 편성 관련
- 개막일이 KBO 리그 사상 가장 빠른 3월 23일이며, 작년처럼 개막 2연전으로 시작한다. 원래는 개막전을 3월 29일에 3연전으로 실시하려 했으나 11월에 WBSC 프리미어 12가 개최되기 때문에 시즌 일정을 일찍 끝내기 위해 앞당겨진 것.
- 2018년 개막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첫 개막 2연전 시리즈를 원정에서 출발하는 팀들은 그 다음주 주말 3연전에 홈 개막전을 시행한다. 2년 전 순위 기준 하위팀 5팀은 그동안 상위팀 개막 시리즈가 끝난 직후 열리는 화~목 평일 3연전에 홈 개막전을 치렀지만 관중 동원 등 여러 면에서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음에 따라 개정했다. 그래서 3월 23일~24일에 홈 개막전을 치르지 못한 나머지 5개 팀은 첫 주말 개막 2연전 이후에 돌아오는 주말 3연전에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에 해당하는 삼성, LG, 키움, 한화, kt는 개막 2연전 포함해 원정 5연전을 가진 뒤 3월 29일 금요일 저녁에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되는 것이다.
- 올스타 브레이크가 너무 짧아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이 4일에서 1주일로 늘었다.
-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인 경우 홈경기일때 금요일 19시에 진행한다. 롯데 자이언츠인 경우 2019년 6월부터 사실상 19시로 변경하였다.
6. 중계 방송
6.1. 인터넷 생중계 및 뉴미디어 컨소시엄 중계
TV 생중계를 하지 못하게 된 경기에 한해 뉴미디어 컨소시엄을 통한 중계가 최초로 시행되었다. 이외에도 kbc에서 기존 양원경, 김종모의 말로 홈런을 전 플랫폼으로 확대 시행한다.
7. 팀 유니폼
8. 2019 팀별 캐치프레이즈
8.1. SK 와이번스
8.2. 두산 베어스
8.3. 한화 이글스
8.4. 키움 히어로즈
8.5. KIA 타이거즈
3년만에 슬로건을 새로 교체했다.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의 표어였던 '평화, 새로운 미래'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이며 캐치프레이즈 배색은 팀의 컬러인 레드와 네이비 블루를 채용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KIA 타이거즈 선수와 프런트 등 모든 구성원이 도전 의식을 갖고 구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야구 환경과 마케팅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며 팀의 미래를 설계하고, 선수단과 프런트가 미래 경쟁력을 갖춰 꾸준한 강팀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한다.
캐치프레이즈 ‘도전, 새로운 미래’의 글씨는 광주시립미술관장을 역임했던 최영훈 전 조선대 교수가 KIA 타이거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써서 기증했다고 밝혔다. 3년 전 캐치프레이즈와 마찬가지로 붓글씨를 채택한 것이 특징.
8.6. 삼성 라이온즈
2019년 유니폼 공개와 함께, 2018년에도 썼던 팀 슬로건을 2019년에도 쓰는 것이 확정되었다.
8.7. 롯데 자이언츠
8.8. LG 트윈스
8.9. kt wiz
8.10. NC 다이노스
9. KBO 시범경기
2019년 3월 12일부터 2019년 3월 20일까지 시범경기(팀당 8경기)가 열린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지상파 계열 케이블 3사인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가 시범경기 중계를 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보이콧'''을 선언했다. [단독] KBS MBC SBS 케이블 3사,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계 보이콧 표면적인 이유는 제작비 절감이다. 하지만 지난달 2019년 2월 25일 있었던 유무선(인터넷·모바일 등 뉴미디어) 중계권 사업자 선정과 관련이 있다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방송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도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선정 불발에 따른 방송사의 보복 같다”고 말했다.[27]
그러나 방송국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입장을 표명했다. "적자 때문에 중계를 하지 않는 것"이라며 "보이콧은 아니다"
우선 짧아진 일정에 따른 광고수익에 다른 입장이 주 원인으로 보여진다.
3사의 입장은 거의 비슷하게 "당초 3~5경기 중계를 편성하기로 했지만, 수익 문제 때문에 편성하지 않기로 재조정했다"라면서 "시범경기 전까지 광고를 수주한다면 재편성을 논의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28]
3사는 정규시즌에서야 중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야구팬들은 방송국 입장은 이해는 가되 야구팬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고 KBO도 대처가 전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계없이 열릴 듯…케이블 3사 포기 움직임
구단 자체 생중계 예정...팬서비스 '사수 의지' 결국 각 구단과 팬들이 발벗고 나섰다. 먼저 2019년 3월 12일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유튜브 Giants TV를 통해 NC와의 시범경기를 자체 중계하면서 스타트를 끊었고 2019년 3월 13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역시 시범경기를 자체 중계하기로 결정했다. 또 2019년 3월 12일의 경우 팬의 개인 유튜브로 kt wiz VS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현장에서 송출했다.[29] 그리고 이것이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내자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kt wiz 역시 홈 경기 자체 중계를 결정했다. 3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까지 자체 중계 대열에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의 경우 창원 NC 파크 중계 테스트 차원에서 케이블 중계를 배정된다는 말이 있었으나 무산이 되면서 역시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되었다.
9.1. KBO 시범경기 순위
10. 정규 시즌
10.1. 코칭 스태프 변경
10.2. 선수 이동
10.2.1. 방출 및 임의탈퇴
외국인 선수 및 육성선수 상태에서 계약이 해지된 경우, 선수 자신이 은퇴를 선언했거나 구단이 방출을 발표했더라도 KBO의 직접적인 공시가 없는 경우는 제외.
10.3. 트레이드
- 정규시즌 개막 후 트레이드만 기재. 정규시즌 개막 이전 트레이드는 해당 목차 참조.
10.4. 국내 복귀
10.5. 신인 드래프트
KBO 리그/2020년/신인드래프트
10.6. 주요 사건 및 기록
10.6.1. 3월
- 3월 15일 한화 이글스의 이용규가 트레이드를 돌발 요구하였고 안된다면 방출까지 감수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인 16일에는 불만을 품고 팀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하고 늦게 도착했다. 결국 21일 무기한 활동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10.6.2. 4월
- 4월 7일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한화가 3회 초 16점을 득점 하면서 KBO 역대 한 이닝 최다 득점,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12 안타) 한화 지성준은 KBO 역사상 처음으로 한 이닝에 3번 타석에 선 선수(두번째는 바로 다음 타자인 장진혁), 한 이닝 3출루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 4월 25일 SK 와이번스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강승호를 임의탈퇴 처리했다.
10.6.3. 5월
- 5월 10일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웨이버 공시가 되면서 외인 1호 퇴출되었다. 대체 선수는 프레스턴 터커.
- 5월 16일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의 자진사퇴 소식이 발표되었다. 이 날 kt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하며 박흥식 2군 감독이 감독대행을 맡게 되었다.
- 5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박한이가 숙취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10.6.4. 6월
10.6.5. 7월
- 7월 13일 KBO 리그 통산 최다 만루홈런을 보유하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이범호 선수가 광주에서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 7월 19일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의 자진사퇴 소식이 발표되었고 이에 따라 공필성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게 되었다. 또한 이윤원 단장도 사퇴한다고 밝히면서 KBO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감독과 단장이 동시에 물러나는 일이 발생했다.
10.6.6. 8월
- 8월 22일 LG 트윈스 이동현이 우완투수로는 임창용, 송신영에 이어 3번째이자 원 클럽 맨으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700경기 등판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이틀 뒤인 8월 24일 은퇴 의사를 밝혔다.
10.6.7. 9월
- 9월 3일 롯데 자이언츠가 신임 단장에 前 KIA 타이거즈 선수 출신이자 시카고 컵스 환태평양 스카우트 슈퍼바이저로 일했던 성민규를 선임했다. 이는 KBO 역대 단장 중 최연소 단장 선임 사례다.
10.6.8. 10월
- 10월 1일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승을 거두면서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중 1위팀과의 승차가 최대 9.0게임차였는데 이걸 뒤집고 우승. 당연히 이 기록은 KBO 최다 승차 역전 사례로 남게 되었다. 동시에 승차 없이 상대 전적[32] 에 따른 정규리그 우승 결정 또한 최초. 이로써 두산은 2019년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내며 5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되었고 이 기세를 그대로 한국시리즈에서도 이어가며 전년도 SK에게 당했던 굴욕을 되갚으며 통산 6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해 내었다.
10.7. 구단별 시즌 기록
10.8. 정규 시즌 최종 순위
※페넌트레이스 기준 순위.
어느 개그 팀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기어이 사상 최초로 3팀이 승률 6할을 찍는 역대급 승률 인플레가 탄생했고 심지어 '''거의 만년 꼴찌 였던 팀이 5할 찍고도 가을에 진출하지 못한 경우'''도 나왔다.[34]
11.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11.1. 시즌 최종 순위
11.2. 정규 시즌 기록 1위
이하 '''실제로 수상이 이루어지는 1위 타이틀은 굵게 표시'''한다.
11.2.1. 타자, 공격
11.2.2. 투수, 수비
11.3. KBO 포스트시즌
12. 다른 시즌 보기
[1] KBO 리그 사상 최초의 삼각 트레이드이다.[2] 공식 계약 기사는 나오지 않았지만 등번호를 얻었다.[3] 입단 자체는 2017년에 했으나 시즌 중 방출된 뒤 곧바로 군에 입대해 선수단에 등재되지는 않았다가, 제대 후 복귀하면서 다시 등록됐다.[4] 해당 선수들은 2018년 11월 30일 발표한 보류선수 제외자에는 들어가지 않는다.[5]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선수가 입단 당해에 방출된 최초의 사례이다.[6] 한 팀에서만 세 번이나 방출되는 기록을 남겼다.[7] KBO 홈페이지의 선수 조회에는 나오지 않았다.[A] A B C FA 대상자로 공시되었지만 FA 행사 전에 방출되었다.[8] 공식적으로는 키움 히어로즈와 FA 계약을 맺었지만 계약 후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LG 트윈스로 이적했다.[9] 2018년 12월 10일 입대했으나 12월 14일 훈련소에서 퇴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손목 부상으로 인해 퇴소 조치를 받았다고 하며,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10] 창원 NC 파크의 개장 후 첫 공식 경기[11] 당시 18:00 경기로 예매가 진행된 8월 4일 사직 두산-롯데 전 제외.[12] 관계자는 중계권 계약상 95% 이상 중계를 하게끔 돼 있어 한두 경기 정도 생중계에서 빠질 수는 있다. 그러나 2018년 지난 시즌에는 생중계가 아니더라도 제작에는 들어가 포털 사이트에서 생중계 송출은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엔 방송사가 아예 제작을 들어갈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프로농구는 IB스포츠로 대체할수 있지만 프로배구는 두 방송사인 KBS N SPORTS, SBS SPORTS가 동시 생중계된다[13] 3월 넷째주로 보면 먼저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kt : NC전은 3월 26일 ~ 3월 27일은 TV는 없어도 통신및 포털 채널로 급하게 결정되었고 3월 28일부터 이제 KBS N SPORTS에서 생중계 된다.[14] 예를들어 B주자가 2루에 C주자가 3루에 있는 상태에서 A타자가 플라이 아웃 후 진루하는 상황에서 B타자가 베이스 터치/태그로 아웃된뒤 C타자를 홈에서 아웃시킬려고 할때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닐경우 방해가 선언되고 이때는 A타자와 B주자는 당연히 아웃이고 플레이를 시도할려한 C주자에게도 아웃이 선언되어 3아웃이 된다. [15] 언론에서는 마치 2018년에도 높은 반발력을 유지하다가 2019년이 되어서야 확 낮추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심지어 야구 담당 기자들도 마찬가지다. 황당한것은 2019년 3월 검사 결과는 2018년에 보지도 못했던 평균 0.4247가 나왔다. 역시나 아직 작년공과 섞여 있는것이 아니냐고 하는 소리가 나왔는데 작년공과 섞어서 이 수치가 나오려면 2019년 초반 공급된 공은 2014년 수준으로 높은공이라는 말이 된다. 리그목표와 오히려 반대라는 말[16] 봉중근은 KBS 지상파 중계에도 참여한다. 기존 이용철은 지상파에서 하차.[17] 박찬웅은 2019년 6월 30일 SPOTV에서 퇴사했다.[18] 한화 이글스 청주 홈 경기 중계. KBS청주 유투브 채널 '케비넷'에서 보이는 라디오로도 시청이 가능하다.[19] 이번 시즌은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만 중계. 부산MBC 유투브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도 시청이 가능하다.[20] 한화 이글스 평일 대전 홈 경기 중계[21] NC 다이노스 창원 홈 경기 중계[22] 매월 토요일 격주로 서울 연고팀 홈 경기를 중계하며, 포스트시즌에는 재량에 따라 총 일곱~열 경기를 중계한다.[23] 롯데 자이언츠의 전 경기를 중계한다. 롯데 혹은 NC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진출한 해당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러브FM과 동시중계한다. 허형범 캐스터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보이는 라디오 시청이 가능하다.[24] NC 다이노스의 전 경기를 중계한다. NC 혹은 롯데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진출한 해당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파워FM과 동시중계한다. 6월부터는 캐내네 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 시청이 가능하다.[25] 삼성 라이온즈 전 경기 중계[26] 이번 시즌은 한화 이글스 화~목 홈경기만 중계.[27] 당시 입찰에서 KBO는 통신·포털 컨소시엄(네이버·카카오·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통신·포털 컨소시엄은 2+3년(2년 뒤 재협상)에 총액 1100억원(연평균 220억원)을 제시했다. 기술평가(40%)와 가격평가(60%)를 합산한 결과 96점을 획득, 방송사 컨소시엄(KBS N·MBC스포츠플러스·SBS스포츠·스포티비)을 압도했다. 입찰을 앞두고 방송사 컨소시엄은 입찰에 참가한 통신·포탈 컨소시엄 중 이동통신 3사인 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가 프로야구에 참가 중인 kt위즈, LG트윈스, SK와이번스와 같은 그룹이라는 이유로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런 논란 때문에 kt, LG, SK 구단은 입찰 평가에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결국 유무선 중계권자 선정과 관련해 시범경기 중계까지 방송사들의 불편한 심기가 감지된다. 그러나 통신·포털 컨소시엄이 자체 중계 능력이 없고(네이버만 봐도 자체 중계가 아니라 전부 지상파, 케이블, 그 외 매체 중계 화면을 되받아 송출할 뿐이다.) 그걸 준비할 생각이 아직도 없음을 감안하면 방송사들이 과잉대응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시선도 있다.[28] 워낙 일정이 짧다보니 주말 경기가 생중계 잡히면 경기도 못보고 중계를 끊어야 될 상황.. 프로배구, 농구가 이제 포스트시즌으로 본다면..[29] 원칙적으로 이는 엄연한 KBO 저작권을 침해하는 사안이나 KBO측에서는 그냥 놔두기로 했다. 특히 이 사항은 KBO가 위에 서술한대로 중간역할을 제대로 못한것도 있으니..[30] 앞서 2019년 9월 12일 은퇴를 선언했다.[31] 5월 27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일로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으나 KBO의 공시는 늦게 나왔다.[32] 두산 9승 : SK 7승[33] SK 와이번스와 동률이지만 2019 시즌 상대전적이 두산이 9승 7패로 우위라서 두산이 우승을 차지했다.[34] 이는 반대로도 적용되는데, 어느 한 팀이 압도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면 5할을 찍지 못해도 가을에 진출하는 팀이 나올 수 있다.[35] 페넌트레이스 3위였지만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고 준우승했기 때문에 최종순위 2위가 확정되었다.[36] 정규시즌 2위였으나 최종 순위는 한국시리즈 우승, 준우승팀을 1, 2위로 하고 나머지를 정규시즌 순위로 정하기 때문에 정규시즌 2위였던 SK가 플레이오프에서 3패로 탈락하며 3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37] 1984년 이만수 이후 35년 만의 기록이다.[38] 타이론 우즈(2회), 래리 서튼, 카림 가르시아, 다린 러프에 이어 5번째로 타점왕을 차지한 외국인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