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 3/무기

 


1. 개요
2. 총기를 고르는 간단한 팁
3.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총기 조작 팁
4. BLUFOR
4.1. NATO
4.1.1. 기본무기
4.1.2. Marksmen DLC 무기
4.1.3. Apex DLC 추가무기
4.1.3.1. CTRG
4.1.3.2. Gendarmerie
4.1.4. Tank DLC 무기
4.2. FIA
4.2.1. 기본무기
4.2.2. Marksmen DLC 무기
4.3. West Germany
4.4. Denmark
5. OPFOR
5.1. CSAT
5.1.1. 기본무기
5.1.2. Marksmen DLC 무기
5.1.3. Apex DLC 추가무기
5.1.3.1. CSAT Pacific Forces
5.1.4. Tank DLC 무기
5.2. Russian Spetsnaz
5.2.1. Contact DLC 무기
5.3. East Germany
5.4. Poland
6. INDEPENDENT
6.1. AAF
6.1.1. 기본무기
6.2. Apex 추가무기
6.2.1. Syndikat
6.3. LDF
6.3.1. Contact DLC 무기
7. 그 외


1. 개요


이 페이지는 ARMA 3에 등장하는 무기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총기를 고르는 간단한 팁


시가지 내에 들어간다면 가벼운 게 좋고, 이동이 적은 일을 하게 되는 경우, 조금 무거운 걸 들어도 감당할 수 있으면 들어도 된다.
미사일, 대형 저격총같은 걸 든다면 반드시 부사수와 함께 무게를 나누는 걸 추천한다.
반대로 스테미나 적용이 되지 않는 서버는 무조건 무겁고 좋은걸 들어도 된다.
단 서버에 스태미나는 적용 안되어있지만 추가 스크립트가 없어서 과로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무기를 맞춘후 조금 뛰어다녀본뒤 캐릭터의 반응을 확인해가며 적당히 무게를 맞추자.
한 100미터 전력질주 한 후에 서있는 상태에선 총기가 조준이 불가능 할 정도로 흔들리게 되면 무게가 너무 무거운 것이다.
총기의 특성을 가르는 특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총열의 길이로 인한 무기 관성으로 총기를 돌릴 때 명중률에 영향이 가거나, 개머리판이 허술하거나 제대로 되어 있는 경우, 무게가 조금 무거우면 반동이 줄어들고, 탄약이 강력할 수록 반동도 높다. 이를 적절히 고려하여 전체 군장의 무게와 조율해 보자. 특수 보직이 아닐 경우, 전체 무게의 50%를 넘지 않으면 좋다.
적절한 예로 MX시리즈의 카빈은 매우 가볍지만 반동이 높다. 그리고 MX SW와 MXM은 조금 무게가 나가는대신 반동이 일반 MX보다 살짝 적은 편. 외관을 보고 정하기보다는 Virtual Arsenal에서 스펙표를 보고 비교해 보면서 결정하자.
일반적인 경우에는 권총탄을 사용하는 총은 관통력과 제압력, 사거리가 매우 좋지 않으므로 기피되는 편이다. 방탄복을 잘 입지 않는 모딩된 서버의 적은 2~3발 맞으면 죽지만, 대부분의 적이 입고 있는 플레이트 캐리어에겐 6발 이상을 가슴팍에 맞춰도 멀쩡할 것이다.

3.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총기 조작 팁


여느 FPS 처럼 총기는 마우스 움직임으로 조준하면서 클릭으로 사격 한다. 조준경의 유무상관없이 우클릭으로 정조준도 가능. 다만 처음에 아무런 설정도 가하지 않고 정조준 한채로 갈기게 되면 맞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이럴때 체크해봐야할 사항이 두가지 있다.
-조준경/가늠자의 영점을 맞추었는가?
미필에게는 영점이란것이 생소할 수도 있지만. 쉽게 말하자면 인터페이스에서 오른쪽 상단에 무기명과 장탄수를 표시하는 곳에 있는 미터표시가 자신과 표적 사이의 거리와 똑같은지를 확인하면 된다. 즉 표적까지의 거리가 500미터정도라고 가정하면, 영점 또한 500미터로 조정 있어야 정조준시 직격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영점개념은 총기뿐만 아니라 유탄부터 시작해서 차량탑재용 중기관총이나 전차포, 심지어 공격헬기에 부착된 기관포까지, 탄약류를 발사하는 거의 모든 군용무기에서 통용되며 이는 아르마3 인게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영점은 기본적으로 PAGE UP/DOWN 으로 조정하며 컨트롤 키를 누른채로 휠을 굴려 조정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상하반전이 되어있어 설정에서 직접 조정하거나 익숙해져야 한다.
-영점이 안맞추어 지는 경우.
위 케이스에는 대표적으로 RCO계열 조준경(ARCO, ERCO등)과 홀로그램 조준경, ACO 조준경 등이 해당된다. RCO계열 같은 경우에는 8~900m정도까지는 눈금이 그어져 있어서 장거리 사격에도 무리가 없지만, 나머지의 경우는 표준적인 교전거리인 2~400미터 정도의 교전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조준경이기 때문에 눈금이 있다해도 영점외 거리는 감으로 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땐 당황하지 말고 그냥 곡사포를 쏘듯이 살짝 올려서 쏘면 된다. RPG같은 로켓화기나 PCML같은 미사일을 무유도로 쏠때도 마찬가지로 조준경의 눈금을 기준으로 거리에 따라 대충 올려서 사격하면 된다.
이 두가지를 모두 확인한 뒤, 300미터 이상은 제압사격이 목적이 아닌 이상 연사로는 명중률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단발이나 점사로 사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소총은 3~400미터 부터는 탄도가 살짝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연사하게 되면 반동과 포물선의 환상의 조합으로 총알들이 전부 목표의 뒤쪽에 박히는 환장할 탄착군을 보여준다. 이를위해 아르마에서는 기관총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총의 조정간이 기본적으로 단발로 지정되어있으며. F키로 단발/점사/연사 선택이 가능하다. 유탄발사기가 부착되어있는 경우나 다른 발사모드가 있는 복합소총의 경우에도 이 F키를 사용해 모드를 변경하니 참고하면 좋다.

4. BLUFOR



4.1. NATO



4.1.1. 기본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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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07 '''
'''9mm 탄을 사용하는 NATO 기본권총'''
NATO 진영의 일반 병사들의 기본 부무장이다. 9mm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권총에 비해 소음이 적으며, 연사 속도가 빠르지만 데미지가 매우 절륜하다... NATO군과 AAF군의 경우에도 기본지급 방탄복으로 9mm 탄 정도는 쉽게 막아내므로 사실상 무장한 대상에게는 효과가 급감하는 무기이다. 무게도 결코 가볍지 않아서 웬만해선 버려지는 신세. 혹시 자기가 9mm 탄을 사용하는 SMG를 주무장으로 사용 중 이라면 무기의 9mm 30발들이 탄창이 호환되므로 9mm 탄을 사용하는 SMG를 사용하게 된다면 부무장으로 고려해 볼 만하긴 하다. 모티브가 된 무기는 발터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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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five .45 '''
'''.45 ACP 탄을 사용하는 NATO 권총 '''
MRD과 소음기,권총 조명 을 장착할 수 있다. ARMA 3 권총 중에서 유일하게 3개의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다. .45 ACP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미지는 쎄지만, 무장한 상대에게는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연사력이 다소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원래는 한 탄창에 15발이 들어가도록 계획되었지만 밸런스 문제로 11발로 바뀌었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FN사의 FNP-45 택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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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min SMG '''
'''.45 ACP 탄을 사용하는 NATO 파일럿 전용 SMG '''
.45 ACP 30발 탄창을 사용한다. Scorpion SMG가 낮은 대미지를 빠른 연사력으로 커버 하지만, Vermin SMG는 낮은 연사력을 높은 대미지로 커버한다. 하단 레일은 장식이며, 단발, 2연발,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체감상 Scorpion SMG나 Vermin SMG나 연사력은 고만고만 하다. 대부분 유저들은 둘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할 때 대인 저지력이 좋은 Vermin SMG을 주로 택하는 편이다. 모티브가 된 무기는 KRISS V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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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X 시리즈 '''
'''6.5x39mm 무탄피 탄을 사용하는 NATO 모듈화 제식소총 시스템 '''
사용 탄약은 6.5x39mm 무탄피 탄을 사용한다.[1] 가늠쇠에 트리튬이 박혀 있고, 형태가 상당히 쏘기 편하다. 그러나 반동이 좀 있어서 짧은 점사를 맞추기 어렵고, 연사력마저 조금 아쉽다. 상대진영의 소총인 카티바에 조금 밀리는감이 있는듯. 너무나도 무난한 성능에 거의 모든 기본 전투장비마다 MX가 주로 딸려 있어서 사람들의 "기본총은 성능이 좋지 않다." 라는 편견이 있는 탓에 괜찮은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버림받는 슬픈 총기면서, 개성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아 실제로 쓰기에도 조금 부담이 된다. 대신 돌격소총 중 유일하게 3연발 유탄을 사격할 수 있는 MX 3GL은 일반 보병이나 경차량에게 GMG급의 공포를 선사할 수 있어서 공방에서도 의외의 픽률을 보여준다. 그리고 총기 자체도 교과서적인 탄도를 보여주어서 본격적으로 아르마의 전투 매커니즘을 체험하고자 하는 초~중수들에게 훈련/연습용으로 추천하는 총기이기도 하다. 모티브가 된 무기는 ACR의 6.8mm 버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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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X : 일반적인 소총으로 앵글 그립이 달려있다. 야전에서 많이 사용한다. 탄속은 800m/s. 분대내에서 분대장/소총수/보조자동소총수/의무병 이 사용하며 분대내 화기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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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XC : 가장 가벼운 카빈 버전. 총열이 가장 짦다. 발을 움직일정도의 움직임에도 에임이 상대적으로 좁게 벌어지기 때문에, 이론상 이동중 사격이나 좌우 움직임이 심한 시가전에서 화력이 약한 기관단총 대용으로 쓸만하지만, 실제로는 ARMA3가 거치사격이 주가되는 매우 정적인 게임인 탓에 인기 없는 총기이다. (VR가상무기고에서를 제외하면)양각대를 부착할수 없어 중장거리용으로는 사용이 제한적이며, LRPS정밀조준기를 사용하더라도 800m를 넘는 영점조정은 허용되지 않는다. 탄속도 720m/s로 MX시리즈중에는 가장 낮다. 30발들이 탄창만 사용가능하다. MX기본형과 동일하게 삼각형의 앵글손잡이가 채택되어있는데, 반동이 가장 낮다는 설명과 달리 연사시의 총구들림현상은 수직손잡이가 채택된 MX SW보다 1.5배 정도 커서, MX시리즈중에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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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X 3GL :기본형에 3연발 유탄발사기가 부착된 버전. 단발 유탄도 사격이 가능하다.
  • MXM : DMR버전. 총열이 조금 더 길다. MXC MX 보다 반동도 조금 덜하며 MX SW와 비슷하다.양각대장착이 가능하다.6.5mm인탓에 7.62mm인 Mk-18 ABR이나 Mk-1 EMR보다 데미지가 낮아 500m거리 이내에서는 1발정도 더 쏴야한다. 특이하게도 사거리에 따라 급격히 데미지가 감소하는 특성이 있어서, 25m거리에서는 7.62mm구경 처럼 2발이면 충분하지만, 1000m에서는 7발 맞춰야 한다. 탄의 궤적은 500m이후까지 매우 안정된 직선을 그리며, 1000m 표적을 기준으로할때 7.62mm를 사용하는 SPAR-17 이나 Mk-1 EMR 보다 MXM쪽의 탄궤도가 더 직진성이 높은것을 보면 잘 설계된 총임을 알수 있다. 탄속은 MX시리즈 중 가장 빠른 920m/s에 달하며, 7.62mm DMR과 비교하면 900m/s의 SPAR-17이나 850m/s의 Mk-18ABR보다 빠르고, 940m/s의 Mk-1 EMR보다 느리다. 높은 탄속으로 인해 장거리에서 이동하는 적을 맞추는데 유리하지만 거리에 따른 데미지감소비율이 큰 특성을 고려해야한다. 인게임의 아이템설명은 저격소총 으로 분류 되어있고 타 저격소총들 처럼 배낭 안에 들어가지 않지만 에디터상에서는 저격총이 아닌 일반소총(돌격소총) 카테고리로 분류되며, 공격분대내에서는 지정사수가 사용하는 DMR로 사용된다. 실제로 스태미나가 적용안된 서버에서는 그냥 돌격소총 취급 받는다.
  • MX SW : 분대 지원화기 버전. MX시리즈의 표준탄창인 30발들이 탄창이 호환되며, 추가적으로 MX SW에만 100발들이 전용탄창을 사용가능하다. 다른 MX들은 RPM이 600이지만 MX SW는 750 RPM의 발사속도를 자랑하고 다른 분대지원화기들과 비교하면 낮은 반동과 가벼운 무게라는 장점을 살려서 빠르게 거치해주자. 주로 NATO의 자동소총수가 사용하며 분대의 주 화력을 담당한다. 탄속은 880m/s로, 920m/s인 MXM다음으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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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AR '''
'''5.56mm 일반탄(standard)과 이중목적탄을 사용하는 수중전투용 소총 '''
수중에서 쏘려면 이중목적탄을 장전해야 되고, 일반 소총은 수중에서 격발되긴 하지만, 사거리가 매우 짧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중목적탄은 지상에서 유효사거리가 20m도 안나오니 꼭 지상에서 쏠땐 반드시 탄을 갈아 낄 것! 또한,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간에 전술조명도 못 껴서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작정하고 지상에서 사용해 보면 의외의 성능이 나온다. 5.56mm 일반탄(standard) 을 사용 할 때는 원본과는 다르게 빠른 연사력에 명중률도 좋다. 단발 사격으로 300m 정도는 제압이 가능한 편이지만, 5.56mm 탄을 사용 하므로 데미지는 책임 못 진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el-Tec RFB이지만 5.56mm를 사용하므로 Kel-Tec RDB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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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320 LRR '''
'''.408 Chey Tac 탄을 사용하는 NATO 대물저격총 '''
CSAT의 링스보다 파괴력이 떨어져 MRAP의 전면 유리도 못뚫는다. 그러나 아르마3 내의 총기중 두번째로 강력한 데미지를 가졌고, 910m/s의 탄속을 가진다. 저격총 중 명중률이 가장 높으며, LRPS를 장착하면 최대 영점조절 거리인 2400m, 혹은 그 이상의 거리도 저격이 가능하다. 특히 낙차가 커서 영점 외의 10m단위의 눈금조정사격이 힘든 링스와는 달리 탄도가 훨씬 안정되어있어서 장거리사격에서도 기대이상의 명중률을 보여준다. 1000m 거리의 장거리 교전에서도 원샷원킬이 가능하지만 탄약이 더럽게 무거우니 부사수와 함께 행동하자. 검은색과 MTP 도색 버전이 있지만, 위장성이 좋은 MTP 도색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양각대는 기본장착, 소음기와 총기하부 부착물들은 장착 불가능 하다. 여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로, 기계식 조준기가 이상할 정도로 사격에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 킹 오브더 힐 같은 외국 서버에선 M320으로 근접전을 거는 신기를 보여주는 유저도 존재한다. 신기하게 볼트액션이 자동으로 된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CheyTac M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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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L '''
'''유도형 대전차 미사일 런처 '''
NATO, AAF에서 주로 쓰이는 대전차 로켓런처이다. PCML은 탄두가 직사에 가깝게 발사된다. 락온은 적 차량을 크로스헤어에 놓고 T를 누르고 있으면 된다. 단점으로는 위력이 부족해 약점을 노릴 수 없는 락온으로는 전차에게 별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오히려 HEDP스러운 폭발력과 직사에 가까운 명중률을 이용해 작은 창문도 쉽게 맞출 수 있어서 건물 제압용으로 사용하는 숙련자도 있다. 락온기능은 왠만하면 빠르게 기동하는 차량에게만 사용하자. 모티브가 된 장비는 MBT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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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ian Multi-Purpose Rocket Launcher '''
'''대전차 미사일 런처'''
위쪽이 그냥 타이탄, 아래 것이 단축형 타이탄이다. 단축형은 AT(대전차), AP(대인) 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며, 그냥 타이탄은 AA(대공)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다. 아르마에 존재하는 3대 세력인 CSAT, NATO, AAF에서 모두 채택된 맨패즈 답게 AA 버전과 단축형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무게도 성능에 비례해 매우 무겁기 때문에 스태미나가 적용된 서버라면 부사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일부 스태미나가 없는 서버에서는 이 사기성으로 인해 아예 사용금지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일반 AT탄을 적 보병에게 발사해도 잘 안죽으니까 보병을 상대할땐 꼭 AP미사일로 바꿔서 사격하자. 락온을 하지 않고 사격 할 경우, 미사일이 조준한 곳보다 위로 많이 올라가며 시선유도로 날아가니, 무유도 사격할때는 꼭 주의를 바란다. 만약 락온을 시킨 대상이 근접한 상태라면, 약간 에임을 아래로 낮추는 걸 추천한다. 근거리에서 락온시 로켓이 위로 날아가서 이상한 장소에 맞기 때문. 반면, 보병상대로는 원거리에서 포물선을 그리게끔 위로 쏘아올린 뒤 시선유도를 해야 더 큰 살상범위를 기대 할 수 있다. 무유도로 발사 할때는 미사일이 폭발 할때까지 자기가 가리키고 있는 레이져 유도를 끝까지 따라가게 되어 있으므로 미사일이 폭발을 했는지 안 했는지 꼭 확인하자. 안 그러면 내가 쏜 미사일에 내가 역으로 유도돼서 내가 맞아 죽거나 아군이 맞으면 꽤나 골치아프니 주의 하면서 쓰자. 대공미사일의 팁을 주자면 락온하고 조금 전면쪽을 보고 쏘면 플래어를 무시하고 무조건 맞는다. 모티브가 된 장비는 라파엘 미니-스파이크 (Rafael Mini-Spike).

4.1.2. Marksmen DLC 무기


ARMA 3 DLC인 Marksmen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Marksmen DLC 가격은 한화로 13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DLC Bundle로 구입하는 게 더 저렴하다. 상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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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1 EMR '''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NATO 지정사수용 소총'''
7.62×51mm NATO를 사용하는 지정사수총 중에서 가장 무겁지만, 대신 명중률이 높고 반동이 낮으며, 탄속이 940m/s에 달해 NATO군 총기중에 수위를 다툰다. 개머리판의 형상이 M4A1(HK-417) 또는 M4 카빈하고 가장 비슷한 디자인이다. 총렬부분의 디자인은 SG550SR 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는 하나 정확히는 SIG556 HOLO의 7.62mm 컨버전 키트를 시용한 DMR 버전.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데 반동이 이상할 정도로 낮아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사랑받고 있다. AK의 7.62×39 mm와는 달리 탄도도 굉장히 안정되어 있어서 아르마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가 주력소총으로 쓰기에도 안성맞춤인 총이다. 1000m 거리에서 적 보병을 3방에 사살이 가능하다. 다만 7.62mm구경의 총은 1000m거리에서 표적을 맞추기 많이 힘드니 가급적 800m이내에서 운용하자. APEX DLC가 추가된 이후에는 위 장점들도 이제 SPAR-17한테 밀려 현대의 SCAR-H 포지션을 담당중. 위장이 5가지이므로 지형에따라 맞는 위장을 선택하여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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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10 '''
'''.338 Lapua Magnum 탄을 사용하는 NATO 저격소총'''
와이어 커터 핸드가드 때문에 레일건이라고 오해받았던 저격소총. CSAT의 Cyrus와 비교하면 무겁고 데미지가 약간 낮다. 탄속은 915m/s 이며, 500m 이하의 거리에서는 어떤 방탄복을 입고 있어도, 어디를 맞아도 한방에 죽이며, 1000m거리에서는 2방이면 사살이 가능하다. CSAT의 Cyrus는 저속 자동사격기능이 있어서 근접전에 그나마 상대가 가능하지만, 이 총은 오직 단발뿐이라 조금 아쉽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도색은 MTB, 모래, 검은 도장 3가지이므로 지형에따라 맞는 위장을 선택하여 사용하자. 소음기 등 각종 부착물 장착가능하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LVOA와 Noreen Bad News로 보이고, .338구경 반자동 저격소총이란 컨셉은 FD338에서 따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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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MG '''
'''.338 Norma Magnum[2] 탄을 사용하는 NATO 중기관총'''
.338구경(8.58mm)탄을 사용하며, 탄속은 807m/s로 조금 느린편.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적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한 번 훑어주면 추풍낙엽처럼 쓰러진다. 게다가 대구경 덕분에 차량 타이어 펑크 내는건 일상이고, 엔진 주변을 맞으면 바로 기동력 손실이다. 이런 화력을 가지고 있기에 양각대는 필수다. 탄약도 의외로 가볍기 때문에 혼자서 1~2탄창은 무리없이 들고가는 편. 물론 그 이상 넘어가면 얄짤없이 리타이어다. 자동소총수 보직에게 MX SW라는 경기관총을 가장한 돌격소총을 쥐어주는 NATO인지라 이녀석이 GPMG처럼 분대지원화기로, 분대내의 중화기포수가 사용한다. 기관총임에도 고배율 조준경을 끼고 안정된 자세로 사격한다면 저격소총 내지 지정사수화기가 되기도 하는 녀석으로, 명사수(masksmen)DLC에 포함된 총이며, 분대에 배치되는 기본화기중 하나라서 때에따라 MX계열로 분류되기도 하는듯. 모티브가 된 총기는 LWMMG

4.1.3. Apex DLC 추가무기


ARMA 3 DLC인 Apex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Apex DLC 가격은 한화로 38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4.1.3.1. CT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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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 시리즈 '''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CTRG 제식무장 '''
NATO 산하 특수부대 CTRG('''C'''ombat '''T'''echnology '''R'''esearch '''G'''roup: 야전 전술 연구 개발단)의 주력소총이다. 5.56×45 mm NATO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력이 발암이지만 반동제어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5.56mm 소총과 비교해보면 거의 무반동 수준. 연사력도 빠르고 원거리 명중률도 좋기 때문에 양각대와 스코프를 달고 DMR로 사용해도 좋고 소음도 적기 때문에 소음기를 장착하고 스텔스 플레이를 해도 좋은 만능총기. 유탄발사기는 기존에 이상하게 레드닷 하나만 달려있던 MX, 카티바와 다르게 제대로 된 기계식 조준기가 달려 있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Page up과 Page down으로 영점을 맞추고 가늠쇠에 조준하고 쏘면 쏘는 족족 다 맞는다! 차체가 큰 모호크나 휴론, 오르카도 제대로 쏘면 탑승인원이 전부 누울 정도의 화력도 가지고 있다. 아쉬운 점은 가늠자 때문에 시야확보가 잘 안된다. 여담으로 무기의 작명이 꽤나 SCAR랑 비슷하다. 둘 다 특수전 무기인걸 생각하면 꽤나 괜찮은 작명센스. 원본은 HK416A5.

  • SPAR-16 : 일반형.
  • SPAR-16S : 위의 무기에 드럼탄창을 단 분대 지원화기. 그런데 양각대와 100발들이 탄창은 둘 다 달 수 있어서 좀 더 무겁고 총열이 좀 더 긴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 SPAR-16 GL : 유탄발사기 장착 버전. 장착된 유탄발사기는 M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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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17 '''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CTRG 저격소총 '''
7.62×51mm NATO 탄을 사용 하며, MK-1 EMR과 같이 낮은 반동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무게는 더 가볍고, 타 저격소총들과 달리 배낭에 들어간다. 사실상 MK-1 EMR의 상위호환. 7.62mm를 사용하는 지정사수소총 중 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연사가 된다! 대신 반동이 세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지정사수소총인 H&K HK417.

4.1.3.2. Gendarm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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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ctor 9 '''
'''9mm 탄을 사용하는 PDW '''
타노아 치안유지기관 Gendarmerie[3]이 주로 사용하는 SMG이다. 수직그립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다. 9mm 탄을 사용하니 대미지는 기대하지 말자. 다른 9mm SMG에 비해 특출난 장점도 없어서 그냥 연출용 내지 장식용 총 취급을 받는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HK MP5K-PDW

4.1.4. Tank DLC 무기


[image]
'''- MAWWS MK4 Mod 1 '''
'''무유도 대전차 로켓런처 '''
NATO, AAF에서 주로 쓰이는 무유도 대전차 화기. 무료 업데이트 장비라 DLC가 없어도 사용 가능하다. 성능 자체는 RPG-42의 NATO 버전. AAF와 FIA가 사용하는 Mod 0은 일반 조준경을 사용하지만 NATO가 사용하는 Mod 1 버전은 거리 측정기가 같이 달려있어 저공비행하는 헬기를 잡을때는 RPG-42보다 편하다. 탠덤 탄두와 일반 HEAT 탄두, HE 탄두가 있는데, 일반 HEAT 탄두는 가볍지만 반응장갑에 공격이 막히고 탠덤 탄두에 비해서 약간 데미지가 낮으니 상황에 맞게 골라쓰자. 모티브가 된 장비는 칼 구스타프 M4.

4.2. FIA



4.2.1. 기본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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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P-C2 '''
'''.45 ACP 탄을 사용하는 권총 '''
FIA 에서 일반 병사들의 기본 부무장이다. 특이하게 마지막 5발이 예광탄이다. 소음기,권총 조명을 부착 가능하다. 이외에도 AAF 보병과 장교들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1911의 개량형
[image]
'''- Scorpion SMG '''
'''9mm 탄을 사용하는 SMG '''
비록 9mm인지라 발당 데미지는 약하나 분당 1150발의 빠른 연사력 덕분에 초근접전에서 적을 매우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또한 총열이 짧아 코너를 돌며 흐트러진 조준점이 순식간에 다시 모인다. 위의 장점들은 초근접전이 자주 펼쳐지는 시가지전에서 매우 유용 할 것이다. 하지만 다른 기관단총들처럼, 100~150m만 넘어가면 데미지가 안 나온다. 보통 CSAT 파일럿, AAF의 경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CZ 스콜피온 EVO 3
[image]
'''- TRG 시리즈 '''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FIA 제식무장 '''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미지가 발암이다. 불펍소총이기 때문에 반동제어가 쉽다.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버전도 있으며, 도트 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부착물은 장착할 수 없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TAR21.
  • TRG-21 : 일반형.
  • TRG-20 : 카빈 버전. 모든 소총 중에서 가장 가벼우며 기관단총들과 비슷한 무게를 자랑한다. 권총탄이 싫다면 최후의 보루가 되어줄 것이다.
  • TRG-21 EGLM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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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20 시리즈 '''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소총 '''
AAF의 주력소총이지만 FIA의 경우 전투의무병과 폭발물전문가 같은 특수 병과들이 들고 나온다. TRG-21의 탄창과 호환이 가능하다. 카빈버전, UGL, 카모 버전이 있다. 반동이 적어 꽤 쓸만하지만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TRG-21처럼 대미지가 발암이다. 또, 부착물을 아무것도 달지 않으면 조준하기어렵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FN F2000.
  • MK20 : 일반형.
  • MK20C : 카빈 버전.
  • MK20 EGLM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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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200 '''
'''6.5mm 무탄피 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 '''
소음기 장착도 되고 연사력도 기관단총급으로 좋아서 기관총류의 라이벌인 Zafir와 CQC를 하여도 비등하거나 '''이길'''(!)정도이다. 그러나 6.5mm탄을 쏘는 주제에 반동은 엄청나게 높다. 그래서 개활지에서 서서 쏘기에 매우 부적합하다. 장거리 교전시에는 무기 거치가 필수다. 그리고 기계식 조준기는 '''조준하는 타겟이 안보일정도로''' 불편하고, 자동사격''만'' 가능하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은 직접 끊어서 쏴야한다. 참고로, 소음기를 장착할때 검은색 소음기의 경우는 위에서 서술한 MX와 같은 6.5mm 탄을 쓰는 소음기와 같다. AAF와 FIA의 자동소총수가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A.C Stoner LMG.

4.2.2. Marksmen DLC 무기


ARMA 3 DLC인 Marksmen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Marksmen DLC 가격은 한화로 13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DLC Bundle로 구입하는 게 더 저렴하다. 상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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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14 '''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FIA 지정사수용 소총 '''
Mk18과 비슷한 특성을 지녔지만 이쪽이 더 가볍다. 조준경과 양각대, 소음기를 제외한 다른 부착물은 장착할 수 없다. 1959년부터 제식 채용된 소총이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대 76년을 보내신 어르신이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21 SWS

4.3. West Germany



4.4. Denmark



5. OPFOR



5.1. CSAT



5.1.1. 기본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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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k-40 '''
'''9mm 탄을 사용하는 CSAT 기본권총 '''
CSAT의 기본권총이다. 탄창은 같은 구경을 사용하는 PO7과 호환된다. 연사력은 P07보다 조금 더 높은 편이지만, 대미지는 똑같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P-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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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br .45 '''
'''.45 ACP 탄을 사용하는 CSAT 리볼버 권총 '''
가끔 CSAT 장교가 들고 나온다. 전용스코프를 장착할 수 있다. 리볼버라서 다른 권총보다 강하다고 생각해 주력 부무장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45 ACP 탄을 사용 하기 때문에 평소에 알고 있는 리볼버 처럼 강하지는 않다. 부무장이 꼭 필요하다면 장탄수도 2배 가까이 많고 화력도 비슷한 4-five .45를 선택하자. 모티브가 된 총기는 이탈리아 회사인 Chiappa Firearms 에서 만들어진 리볼버인 R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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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rpion SMG '''
'''9mm 탄을 사용하는 SMG '''
크기가 작기 때문에 CSAT 파일럿 호신용으로 들고 나온다. 비록 9mm라서 대미지는 약하지만 '''분당 1150발'''의 연사력은 초근접전에서 적을 쉽게 제압 할 수 있다. 총열이 짧아 코너를 돌며 흐트러진 조준점이 순식간에 모인다. 초근접전이 자주 펼쳐지는 시가지에서 활약하기 좋은 총. 하지만 다른 기관단총들처럼, 100~150m만 넘어가도 데미지가 안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CZ 스콜피온 EV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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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iba 시리즈 '''
'''6.5mm 무탄피 탄을 사용하는 CSAT 제식무장 '''
MX 시리즈와 같은 6.5x39mm 무탄피탄을 사용하는 소총이지만, 탄창이 호환되지 않는다. 불펍 소총이라 MX에 비해서 반동이 낮고 발사속도도 더 빠르지만 명중률이 조금 낮다. 공방에서는 MX에 비해 픽률이 많이 낮다. 카빈, 유탄발사기가 달린 버전이 있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H-2002.
  • Katiba : 일반형
  • Katiba Carbine : 카빈버젼 총열이 조금 짦다.
  • Katiba GL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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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AR '''
'''5.56mm 일반탄(standard)과 이중목적탄을 사용하는 수중전투용 소총 '''
수중에서 쏘려면 이중목적탄을 장전해야 되고, 일반 소총은 수중에서 격발되긴 하지만, 사거리가 매우 짧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중목적탄은 지상에서 유효사거리가 20m도 안나오니 꼭 지상에서 쏠땐 반드시 탄을 갈아 낄 것! 또한,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간에 전술조명도 못 껴서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작정하고 지상에서 사용해 보면 의외의 성능이 나온다. 5.56mm 일반탄(standard) 을 사용 할 때는 원본과는 다르게 빠른 연사력에 명중률도 좋다. 단발 사격으로 300m 정도는 제압이 가능한 편이지만, 5.56mm 탄을 사용 하므로 데미지는 책임 못 진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el-Tec RFB이지만 5.56mm를 사용하므로 Kel-Tec RDB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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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him DMR '''
'''7.62×54mmR 탄을 사용하는 CSAT 지정사수용 소총 '''
DMR답게 7.62×54mmR 사용(NATO의 Mk.18 ABR 과 호환되지 않음)해 데미지가 높으면서 무게는 '''MX,카티바와 동급'''인 지정사수소총. 정말 가벼워서 달리며 쏘기 좋다. 다만 가벼운 탓인지 반동이 좀 크다. 게다가 7.62mm를 사용하는 지정사수 총기중 혼자 10발들이 전용 탄창을 사용해서 다른 지정사수화기에 비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 레이저포인터와 전술조명은 부착이 불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총기가 작아 고배율 스코프를 달면 굉장히 어색해진다. 게임 내 설명에 따르자면 SKS를 근대화 버전으로 개량한 소총이라고 한다. 막스맨 DLC가 없을 경우 양각대를 달 수 없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이즈마쉬에서 개발한 VS-121 또는 S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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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6 Lynx '''
'''12.7×108mm 탄을 사용하는 CSAT 대물저격총 '''
아르마 3 내 최대구경 저격총탄인 12.7×108mm 탄을 사용한다. APDS탄이 있어서 헬기, 차량 혹은 장갑차의 장갑을 관통해 승무원을 사살하거나 일부 장비 (엔진 등등)에게 손상을 입혀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반자동이라 연사가 가능한 덕택에 차량 순간 저지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사람에게 쏠 경우엔 과관통이라도 일어나는지 팔이나 다리를 맞추면 아주 가끔 반샷이 뜰 수도 있다. 총이 게임상에서 가장 무거운 총기이고, 탄창마저도 기관총의 탄창과 버금갈 정도로 무거운 탓에 부사수를 거의 필수적으로 데리고 다녀야한다. 탄약마저 사수가 챙기면 언덕 하나 오를때마다 헐떡이는 캐릭터를 보게 된다. 주로 저격용으로 쓰지만 차량 무력화 용도로도 자주 쓰이는 편. 일부 유저의 경우엔 위에 서술되었던 M320 대신에 명중률이 조금 좋지 않지만 파괴력이 더욱 강력한 이 총을 선호하기도 한다. 링스의 탄도는 중거리에서 꽤 곧지만 거리가 벌어질수록 낙차가 심해져 영점을 1km 정도로 맞춰도 거의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거리가 10m 단위로 벌어져도 탄착점은 크게 떨어진다. 이 때문에 대체적으로 1km이상의 초장거리 저격은 M320이 유리하고 그보다 가까운 곳에선 화력과 연사력이 높은 링스가 유리하다. 스태미나가 없는 서버에서는 저 멀찍이서 단독행동 하면서 적 보병을 한발한발 끊어먹는 저격수보다는 아군 보병들을 계속 따라다니며 500m~1km교전을 커버해주는 지정사수의 컨셉으로 활동한다면 보병부터 '''주력전차 궤도까지''' 처리해주는 만능 해결사가 된 기분을 느끼게 된다. AAF와 CSAT의 저격수가 사용한다. 아르마 초기 땐 이놈이 인기가 많았다. 소음기는 장착불가. 모티브가 된 총기는 게파트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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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fir 7.62mm LMG '''
'''7.62×54mmR 탄을 사용하는 CSAT 경기관총 '''
명중률도 나쁘지 않고 경차량이나 민간 차량은 단숨에 무력화 시킬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총소리가 매우 개성적이다... 거치를 하지 않아도 수직 손잡이를 잡고 있는것을 고려해준 덕분인지 다른 기관총들 보다 비거치사격 할 때 명중률이 꽤나 높은 편. 사격 자세도 수직손잡이를 잡고 쏜다. 그래도 반동이 매우 높으니 장거리 사격 시 양각대를 거치하자. 여담이지만 FM설명에 의하면 이 총기는 중국제다(!). 이스라엘제 무기의 설계를 훔쳤다는 논란으로 법정 문제까지 간 상태라고 한다... 소음기 장착이 불가능하니 경기관총으로 잠입하려면 MK200에 소음기를 끼우고 다니자. 다만 연사력도 엄청나고 7.62mm가 땅에 파바바박 박히는 묵직한 소리는 그 자체로도 제압력을 지니고 있는지라 예광탄을 재놓고 최소 3~4명이서 동시에 연발로 갈기면 AI고 플레이어고 할것없이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건물에 쏘면 건물이 무너진다.모티브가 된 총기는 네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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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42 Alamut '''
'''CSAT 무유도 대전차 로켓런처 '''
고폭탄두와 대전차탄두가 있다. 무유도지만 스코프로 거리측정이 가능하고 거리별 조준점이 있어서 생각보다 맞추기는 쉬운 편. 여담으로, 스코프 내의 거리 가늠자가 500m까지 표시가 되어있지만, 사격 후 500m 넘는다고 탄두가 증발하는건 아니므로 감으로 조준 후 6~700미터, 최대 1km 까지 타겟을 격파(!!)하는것도 가능하다. 발당 데미지와 관통력도 타이탄에 견줄 만해서 T-100도 엔진을 제대로 맞으면 한방에 퍼져버리고 수하물 운송이나 착륙등을 목적으로 오토 호버링을 키거나 속도를 줄인 헬기에게는 사신 그 자체이며 막 이륙하는 블랙피쉬의 밑바닥을 노려서 '''한방에''' 보내기도 한다. 말그대로 2035년판 알라의 요술봉(...) 모티브가 된 장비는 RPG-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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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ian Multi-Purpose Rocket Launcher '''
'''대전차 미사일 런처'''
위쪽이 그냥 타이탄, 아래 것이 단축형 타이탄이다. 단축형은 AT(대전차), AP(대인) 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며, 그냥 타이탄은 AA(대공)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다. 아르마에 존재하는 3대 세력인 CSAT, NATO, AAF에서 모두 채택된 맨패즈 답게 AA 버전과 단축형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무게도 성능에 비례해 매우 무겁기 때문에 스태미나가 적용된 서버라면 부사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일부 스태미나가 없는 서버에서는 이 사기성으로 인해 아예 사용금지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일반 AT탄을 적 보병에게 발사해도 잘 안죽으니까 보병을 상대할땐 꼭 AP미사일로 바꿔서 사격하자. 락온하지 않고 사격 할 경우, 미사일이 조준한 곳보다 위로 많이 올라가며 시선유도로 날아가니, 무유도 사격시 꼭 주의할 것. 만약 락온을 시킨 대상이 근접한 상태라면, 약간 에임을 아래로 낮추는 걸 추천한다. 근거리에서 락온시 로켓이 위로 날아가서 이상한 장소에 맞기 때문. 반면, 보병을 대상으로 원거리에서 무유도 사격 시, 포물선을 그리게끔 위로 쏘아올린 뒤 시선유도를 해야 더 큰 살상범위를 기대 할 수 있다. 무유도로 발사 할때는 미사일이 폭발 할때까지 자기가 가리키고 있는 레이져 유도를 끝까지 따라가게 되어 있으므로 미사일이 폭발을 했는지 안 했는지 꼭 확인하자. 안 그러면 내가 쏜 미사일에 내가 역으로 유도돼서 내가 맞아 죽거나 아군이 맞으면 꽤나 골치아프니 주의 하면서 쓰자. 대공미사일의 팁을 주자면 락온하고 조금 전면쪽을 보고 쏘면 플래어를 무시하고 무조건 맞는다. 모티브가 된 장비는 라파엘 미니-스파이크 (Rafael Mini-Spike)

5.1.2. Marksmen DLC 무기


ARMA 3 DLC인 Marksmen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Marksmen DLC 가격은 한화로 13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DLC Bundle로 구입하는 게 더 저렴하다. 상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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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1 Kir '''
'''50구경 아음속 탄을 사용하는 CSAT 저격소총'''
외형은 빈토레즈를 닮았고 50구경 아음속탄이라는 점은 VSSK의 특징을 가진 무기. 50구경이라는 점 때문에 맞으면(말단부위는 운 없으면 두방) 피가 펑 터지며 '''무조건 한방''' 이란 점이 매력이지만 당연히 50구경을 그렇게 짧게 잘랐는데 제대로 날아가겠는가. 시가지 내에서 뛰어다니기엔 조금 무겁지만 그래도 뛸 만 하다. 탄속이 290m/s에 불과하고, 탄이 심한 곡사 궤적을 그린다. 때문에 움직이는 목표는 물론이고, 100m이내의 적과도 교전하기 힘들다. 보통 가만히 서 있는 적을 목표로 잡는데, 이때 반드시 100m까지 영점설정이 가능한 DMS 또는 TWS(열영상) 조준기를 통해 사격하는게 좋다. ACO도 100m로 잡혀있으나 총의 특성이 야간 암살에 특화되어있고 장거리운용이 어려운점을 감안하면 주간에 ACO의 실 사용은 어려운듯. 이 총의 특성을 잘 모르면 매우 힘들다. LRPS같은 300m이상으로만 영점조절이 가능한 조준경을 부착할경우 100m앞의 표적을 쏠때도 훌쩍 위로 날라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저격용으로는 매우 안좋지만, 잠입이나 야간 기습과 같은 특수작전에는 매우 좋다. 아음속탄이기 때문에 소닉붐이 일어나지 않아 전장에 따라 총알이 튀는 소리 조차도 들리지 않는 덕에 어그로를 끌리지 않고 적을 잡을 수 있다. PVE에서 다른 총기들은 소음기를 껴도 소닉붐 때문에 봇들이 눈치를 채고 저격수 위치로 오지만, 이 총은 어디서 쏘는지 모른다. 그리고 50구경이라는 특징 덕분의 차량의 터렛 부분을 몇번 쏘면 고장내는게 가능하며, '''헌터, 이프리트 등과 같은 방탄 유리''', 혹은 '''콘크리트나 철판 벽'''도 잘 뚫는다. 심지어 대형 수송용 헬기도 '''뒷로터에 1~2발''' 혹은 '''동체에 1탄창''' 박으면 연료가 새어나와 격파가 가능하다. 양각대 등 각종 부착물 장착이 가능 하다. 일부 유저들이 100~200m에서도 탄속 때문에 맞추질 못하니 쓰레기라 하지만, 이 총에 대해 잘 알고 손에 익은 사람들은 이걸로 4~500m 저격을 하고 PVP에서는 게릴라식 전투에 활용해 굉장히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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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rus '''
'''9.3mm 탄을 사용하는 CSAT 지정사수용 소총'''
NATO의 Mar-10보다 무게는 더 가볍고 위력도 좀 더 강하다. 하지만 그만큼 반동도 심하고 명중률도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NATO의 Mar -10이 중~장거리용 저격총이면, Cyrus은 중거리용으로 적당하다. 그러나 의외로 사기급 성능을 가진 지정사수용 소총이다. F키를 눌러서 저속자동사격이 가능하고, 개인화기 중 2번째로 제일 큰 탄환인데다, 소음기 장착이 가능한 무기 중 제일 큰 탄환을 쓴다. 실력이 좋다면 시가지 근거리 전투에서도 한 분대를 잡는것도 가능하고, 봇을 상대할 땐 500m 밖에서 톡톡 쏴주기만 해도 2~3분대도 잡아내는것이 가능하다. CSAT 전매특허인 Hex 도색과 검은색, 갈색버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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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id '''
'''9.3mm 탄을 사용하는 CSAT 중기관총 '''
'''방어전에 유리한 기관총''' 700m 이상의 교전에 적합하며 부사수가 필수인 무기다. 3연사가 있는 게 특징이며, 3연사는 고속삼점사다. 클릭타이밍만 맞추면 놀라운 속도로 발사할 수 있다. 그냥 연사력도 SPMG에 비하면 조금 더 높다. 그리고 Cyrus의 소음기를 장착 할 수 있다. 기관총 중 가장 큰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사속도는 느리지만 스치기만 해도 죽을 정도로 데미지가 강해 창고와 같은 철벽'''쯤'''은 관통해도 데미지가 얼마 줄어들지 않아 엄폐한 적도 쉽게 공격이 가능해서 평지, 개활지에 적이 있을 경우 싹 쓸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9.3mm 탄을 발사하다보니 누워서 양각대를 거치해도 반동을 제어하기 힘들다. 반동 제어실력에 따라 사기급 기관총이 되느냐, 혹은 그냥 허공에다 탄만 낭비하는 잉여 기관총이 되느냐가 갈라진다. 가끔 CSAT AI가 들고 쏠 때 근접에서 만나면 지옥이 펼쳐진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G5(단축형 PARA)

5.1.3. Apex DLC 추가무기


ARMA 3 DLC인 Apex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Apex DLC 가격은 한화로 38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5.1.3.1. CSAT Pacific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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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95시리즈 '''
'''5.8mm 탄을 사용하는 CSAT Pacific Forces 제식무장 '''
'CSAT Pacific Forces(광둥 의정서 전략 태평양 동맹군)'의 주력 무장이다. 5.56×45 mm NATO을 사용하는 SPAR 시리즈 보다 위력이 조금 쎄며, 불펍소총이라 반동 제어가 매우 쉽다. Katiba랑 헷갈리기 쉬운 디자인이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QBZ-95
  • CAR-95-1 : 일반형
  • CAR-95-1 LSW : 위에 무기에 드럼탄창을 단 지원화기
  • CAR-95-1 GL : 유탄발사기 창작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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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R-76 '''
'''6.5mm 탄을 사용하는 CSAT Pacific Forces 저격 소총 '''
한탄창에 20발이 장전되어 있다. 500~700m 저격에 매우 적합하다. 양각대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소음기도 장착이 가능 하다. 그러나 자동사격 기능이 없어 다른 지정사수소총들을 사용하다 이 무기를 사용해보면 좀 답답할 수 있다. 대물저격총스러운 디자인임에도 의외로 6.5mm 으로 구현되었으며 총성도 작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QBU-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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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115 '''
'''6.5mm 무탄피 탄과 50구경 을 함께 사용하는 CSAT Pacific Forces 복합소총 '''
6.5mm 불펍식 자동 소총 아래 유탄발사기처럼 보이는 .50 베오울프 반자동 전투소총을 장착한 복합무기이다. 둘을 동시에 사격을 할 수는 없다. 50구경 탄창은 부피가 크고 무게도 무겁기 때문에 2~3개만 챙겨 가는 것이 적당하다. 50구경 으로 차량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여기서 사용하는 50구경은 중기관총이나 대물저격총에 쓰는 50구경이 아닌 ASP-1 Kir에 쓰는 아음속탄과 같은 탄종이라 탄속은 매우 느리다. 주로 CSAT 'Pacific Forces Viper' 특수부대 팀[4]이 주로 들고 나온다. 외벽이 얇은 목재나 양철건물안에 처박힌 Viper팀을 제압하기 위해 건물벽에 제압사격을 갈겼다가 오히려 AI의 신들린 50구경 월샷으로 역관광을 당하는 얼척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한글 번역을 번역기 그대로 써서 그런지 유형 115라고 총기 이름이 뜬다.115식 복합소총이 올바른 표현이다.

5.1.4. Tank DLC 무기


'''-9M135 Vorona '''

- '''CSAT의 130mm ATGM.'''
Tank DLC에 추가된 강력한 CSAT의 시선유도 대전차 미사일 런처. 무료 업데이트 항목이라 DLC 구매를 안해도 쓸 수 있다. 최대 2km까지 발사 할 수 있으며 특이하게도 고폭탄(HE) 탄두가 있어 소프트 타겟이나 모여있는 보병들을 한큐에 날려버릴 수 있다. 또 대전차 탄두인 HEAT탄은 타이탄 발사기의 미사일보다 강력하다. 상당히 강력해서 전차를 1~2방안에 정리할 수도 있는 무기. 모티브가 된 무기는 Metis-M에서 발사 삼각대를 제거한 형태. 원본이 빔 라이딩 방식의 ATGM이기 때문에 미사일이 조준점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간다. 이 때문에 창문이나 장애물 틈새로 탄두를 박아넣거나 정확히 급소를 노리는 정밀한 사격은 조금 어려운 편.

5.2. Russian Spetsnaz



5.2.1. Contact DLC 무기


  • AK-12 도색버젼
기본 도색이외의 두가지 도색버젼이 추가된다.
  • AK-12 GL 도색버젼
  • RPK-16
Ak12의 경기관총 버젼

5.3. East Germany



5.4. Poland



6. INDEPENDENT



6.1. AAF



6.1.1. 기본무기


[image]
'''- ACP-C2 '''
'''.45 ACP 탄을 사용하는 권총 '''
AAF 에서 일반 병사들의 기본 부무장이다. 특이하게 마지막 5발이 예광탄이다. 소음기,권총 조명을 부착 가능하다. 이외에도 FIA 권총으로 쓰인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1911의 개량형.
[image]
'''- Scorpion SMG '''
'''9mm 탄을 사용하는 SMG '''
비록 9mm라서 대미지는 약하지만 분당 1150발의 연사력은 초근접전에서 적을 쉽게 제압 할 수 있다. 총열이 짧아 코너를 돌며 흐트러진 조준점이 순식간에 모인다. 초근접전이 자주 펼쳐지는 시가지에서 활약하기 좋은 총. 하지만 다른 기관단총들처럼, 100~150m만 넘어가도 데미지가 안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CZ 스콜피온 EVO 3
[image]
'''- PDW 2000 '''
'''9mm 탄을 사용하는 AAF 파일럿 전용 SMG '''
H&K MP7하고 디자인이 비슷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H&K MP7으로 착각하는 무기이며, 9mm 탄을 쓰는 '''가장 가벼운 주무기'''. 가볍다는 것만으로도 쓸만한 물건. Scorpoin SMG 와 탄창이 호환된다. 권총용 16발들이 탄창도 장착이 가능하다. 실제로 사용할 경우엔 자동사격할 경우 반동이 심하게 튀어서 100m 이내에만 자동으로 긁는게 효과적이다. 그 이상의 거리일 경우 3점사나 1점사로 사격하는게 좋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ST Kinetics C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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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20 시리즈 '''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AAF 제식무장 '''
TRG-21의 탄창과 호환이 가능하다. 카빈버전, UGL, 카모 버전이 있다. 반동이 적어 꽤 쓸만하지만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FIA의 TRG-21처럼 대미지가 발암이다. 이외에도 FIA 보병이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FN F2000.
  • MK20 : 일반형.
  • MK20C : 카빈 버전.
  • MK20 EGLM : 유탄발사기 장착 버전.
[image]
'''- Mk200 '''
'''6.5mm 무탄피 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 '''
소음기 장착도 되고 연사력도 기관단총급으로 좋아서 기관총류의 라이벌인 Zafir와 CQC를 하여도 비등하거나 '''이길'''(!)정도이다. 그러나 6.5mm탄을 쏘는 주제에 반동은 엄청나게 높다. 그래서 개활지에서 서서 쏘기에 매우 부적합하다. 장거리 교전시에는 무기 거치가 필수다. 그리고 기계식 조준기는 '''조준하는 타겟이 안보일정도로''' 불편하고, 자동사격''만'' 가능하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은 직접 끊어서 쏴야한다. 참고로, 소음기를 장착할때 검은색 소음기의 경우는 위에서 서술한 MX와 같은 6.5mm 탄을 쓰는 소음기와 같다. AAF와 FIA의 자동소총수가 들고 나온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A.C Stoner L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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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18 ABR '''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
7.62x51mm NATO를 사용하는 AAF의 지정사수소총 이지만, 캠페인에서는 FIA와 NATO도 들고 나온다. 7.62mm답게 중무장한 보병을 상대로 2~3방이면 충분히 잡는다. 동일구경의 7.62mm[5]를 사용하는 CSAT의 Rahim DMR과 비교하면 꽤 무겁지만 탄약이 더 많기때문에 지속화력은 더 나은편. 탄속은 SPAR-17 이나 Mk-1 EMR 보다는 낮은 850m/s. 모티브가 된 총기는 Mk.14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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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AR '''
'''5.56mm 일반탄(standard)과 이중목적탄을 사용하는 수중전투용 소총 '''
수중에서 쏘려면 이중목적탄을 장전해야 되고, 일반 소총은 수중에서 격발되긴 하지만, 사거리가 매우 짧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중목적탄은 지상에서 유효사거리가 20m도 안나오니 꼭 지상에서 쏠땐 반드시 탄을 갈아 낄 것! 또한, 부착물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야간에 전술조명도 못 껴서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작정하고 지상에서 사용해 보면 의외의 성능이 나온다. 5.56mm 일반탄(standard) 을 사용 할 때는 원본과는 다르게 빠른 연사력에 명중률도 좋다. 단발 사격으로 300m 정도는 제압이 가능한 편이지만, 5.56mm 탄을 사용 하므로 데미지는 책임 못 진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Kel-Tec RFB이지만 5.56mm를 사용하므로 Kel-Tec RDB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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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L '''
'''유도형 대전차 미사일 런처 '''
NATO, AAF에서 주로 쓰이는 대전차 로켓런처이다. PCML은 탄두가 직사에 가깝게 발사된다. 락온은 적 차량을 크로스헤어에 놓고 T를 누르고 있으면 된다. 단점으로는 위력이 부족해 약점을 노릴 수 없는 락온으로는 전차에게 별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오히려 HEDP스러운 폭발력과 직사에 가까운 명중률을 이용해 작은 창문도 쉽게 맞출 수 있어서 건물 제압용으로 사용하는 숙련자도 있다. 락온기능은 왠만하면 빠르게 기동하는 차량에게만 사용하자. 모티브가 된 장비는 MBT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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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ian Multi-Purpose Rocket Launcher '''
'''대전차 미사일 런처'''
위쪽이 그냥 타이탄, 아래 것이 단축형 타이탄이다. 단축형은 AT(대전차), AP(대인) 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며, 그냥 타이탄은 AA(대공)미사일만 장전 가능하다. 아르마에 존재하는 3대 세력인 CSAT, NATO, AAF에서 모두 채택된 맨패즈 답게 AA 버전과 단축형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무게도 성능에 비례해 매우 무겁기 때문에 스태미나가 적용된 서버라면 부사수는 반드시 필요하다. 일부 스태미나가 없는 서버에서는 이 사기성으로 인해 아예 사용금지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일반 AT탄을 적 보병에게 발사해도 잘 안죽으니까 보병을 상대할땐 꼭 AP미사일로 바꿔서 사격하자. 락온을 하지 않고 사격 할 경우, 미사일이 조준한 곳보다 위로 많이 올라가며 시선유도로 날아가니, 무유도 사격할때는 꼭 주의를 바란다. 만약 락온을 시킨 대상이 근접한 상태라면, 약간 에임을 아래로 낮추는 걸 추천한다. 근거리에서 락온시 로켓이 위로 날아가서 이상한 장소에 맞기 때문. 반면, 보병상대로는 원거리에서 포물선을 그리게끔 위로 쏘아올린 뒤 시선유도를 해야 더 큰 살상범위를 기대 할 수 있다. 무유도로 발사 할때는 미사일이 폭발 할때까지 자기가 가리키고 있는 레이져 유도를 끝까지 따라가게 되어 있으므로 미사일이 폭발을 했는지 안 했는지 꼭 확인하자. 안 그러면 내가 쏜 미사일에 내가 역으로 유도돼서 내가 맞아 죽거나 아군이 맞으면 꽤나 골치아프니 주의 하면서 쓰자. 대공미사일의 팁을 주자면 락온하고 조금 전면쪽을 보고 쏘면 플래어를 무시하고 무조건 맞는다. 모티브가 된 장비는 라파엘 미니-스파이크 (Rafael Mini-Spike).

6.2. Apex 추가무기


ARMA 3 DLC인 Apex DLC를 구매를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Apex DLC 가격은 한화로 38000원이며,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점 페이지

6.2.1. Syndi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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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arov PM '''
'''9.22mm 탄을 사용하는 Syndikat 기본권총 '''
1951년부터 재식 채용이 된 권총이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대 84년 장수한 권총이며, ARMA 3 무기 중에서 가장 오래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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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M '''
'''7.62mm 탄을 사용하는 소총 '''
생산년도가 1959년~1976년이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소 59년~최대 79년을 지낸 것들이 돌아 다닌다... 부착물 장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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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74U '''
'''5.45mm 탄을 사용하는 카빈소총 '''
1979년도에 처음 등장했으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대 56년은 장수한 카빈소총이다. 이것도 부착물을 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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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12 '''
'''7.62mm 탄을 사용하는 소총 '''
2014년부터 제식 채용된 소총이니 2035년을 기준으로 최대 21년을 지낸 소총이다. 거의 치장용 취급을 받는 이번 APEX 업데이트의 INDEPENDENT 진영 무기 중 그나마 실용적인 무기라는 게 정평. AKM이나 AKS-74U와 달리 부착물을 달 수도 있고 평이 좋은 GL 사이트가 달려있는 유탄발사기 형태도 있어서 평소 AK 스타일의 묵직한 반동을 가진 돌격소총을 선호하던 유저들에게 인기가 좋다. 7.62mm를 사용해서 사실상 AK-15.
  • AK-12 : 일반형.
  • AK-12 GL : GP-30 유탄발사기 장착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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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85 '''
'''5.56×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 '''
''' '''
처음 출시 되었을 당시에는 연사력이 매우 느린 버그가 있었지만 지금은 버그가 고쳐진 상태이다. F 또는 1을 눌러 고속사격과 저속사격을 전환할 수 있다. 레벨 IV 방탄복이 기본이고 가끔 CSAT 군복에 레벨 V 방탄복을 입은 저거넛들이 돌아다니는(...) 게임의 배경을 생각하면 경기관총으로 5.56mm 탄환을 쓴다는 점에서 데미지가 발암이다. 그러나 이 총기의 장점은 엄청나게 낮은 반동과 가벼운 무게로, 탄약도 탄약수가 필요 없을 정도로 넉넉하게 챙겨 갈 수 있고, 순수하게 보병만 상대한다면 300미터 정도의 거리의 적 보병도 양각대를 걸치지 않고도 손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다. 물론 화력이 딸리므로 적을 잡기 위한 탄 소모가 조금 심한 편이고, MRAP 등의 군용차량에는 거의 데미지가 없는 수준이니 적절한 운용이 필요하다. 모티브는 M249.

'''- RPG-7 '''
'''대전차 로켓런처 '''
그 유명한 RPG-7이 맞다. 초창기에는 RPG-7이 탄도낙차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직선으로 날아갔지만 패치 후에는 탄도낙차가 생겼다. 탄두가 매우 가볍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파괴력이 매우 낮다. MRAP의 후면이나 측면도 두발을 박아야지 터진다. 그래도 200m이내에서 맞으면 MBT도 무력화 될 가능성이 있으니 무시하지 말자. 참고로 공방가면 알라봉이라며 IS 패러디로 가끔씩 몇몇 분들이 쓰는데 가끔 그 분들이 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6.3. LDF



6.3.1. Contact DLC 무기



7. 그 외


아르마 3 특전으로 들어있는 전술 가이드북[6]에 보면 '불독'이라 칭해진 Kel-Tec KSG 산탄총과 FIA 무기로 계획되었다고 추정되는 AA-12의 인게임 모델링 사진이 들어있으며, 이에 따른 전술 가이드북 또한 이미 완성되어 있다. 근접-범위공격 무기가 없어 건물 돌입전에서 조차 에드온이 아니면 소총을 들고 돌입해야 되는 현 아르마 3를 보면 왜 잘렸는지 의문스러울 지경이다. 계속 읽다보면 AT4SMAW등 나토, 서방측 무기가 대량으로 삭제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보헤미아 공식 커뮤니티 위키
커뮤니티 위키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더욱 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한 번쯤은 들어가서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물론 전부 다 영어다.
[1] 약간 구식 (세계관상으론 현대와 가장 가까운...) 무장을 갖춘 AAF나 FIA, CTRG는 익숙한 5.56mm 탄을 사용한다.[2] .338 Lapua Magnum과 유사함.[3] 아르마3에서는 헌병대로 불린다.[4] 사격실력도 엄청나며, 전신 전투복을 입었는데 이 전투복이 열화상으로 잡히지 않는다... 똑같은 AI로 취급 하다가 큰코 다친다.[5] 엄연히 다른 총알이다. MK.18 ABR은 7.62×51mm NATO 탄을 쓰고, Rahim DMR의 경우는 7.62×54mmR 탄을 쓴다.[6] 스팀이나 다운로드 컨텐츠 사용자는 설치 폴더 안의 Bonus 폴더에 사운드 트랙들과 함께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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