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ures of Sonaria/크리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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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육지
2.1.1. 1등급
2.1.1.1. Alkaksu (알칵수)
2.1.1.2. Cottol (커틀)
2.1.1.3. Eulopii (율러피)
2.1.1.4. Fyluf (파일러프)
2.1.1.5. Jeff (제프)
2.1.1.6. Kiiwin (키윈)
2.1.1.7. Mekmek (멕멕)
2.1.1.8. Miik(믹)
2.1.1.9. Minawii (미나위)
2.1.1.10. Shiyaro (시야로)
2.1.2. 2등급
2.1.2.1. Cantapodi (칸타포디)
2.1.2.2. Diesura (디수라)
2.1.2.3. Diokrine (디오크라인)
2.1.2.4. Doragonix (도라고닉스)
2.1.2.5. Hemokai (헤모카이)
2.1.2.6. Ikoran (이코란)
2.1.2.7. Khiku (키쿠)
2.1.2.8. Kiridian (키리디언)
2.1.2.9. Kriprik (크립릭)
2.1.2.10. Lissiceous (리시셔스)
2.1.2.11. Therokis (테로키스)
2.1.2.12. Traiboros (트레이보로스)
2.1.2.13. Wystora (와이스토라)
2.1.3. 3등급
2.1.3.1. Aholai (아홀라이)
2.1.3.2. Buukon (부컨)
2.1.3.3. Chrysos (크라이소스)
2.1.3.4. Dragonixsauria (드라고닉사우리아)
2.1.3.5. Faecalu (페칼루)
2.1.3.6. Kehmador (케마도어)
2.1.3.7. Khetheral (케서럴)
2.1.3.8. Knalriki (날리키)
2.1.3.9. Koryser (코라이저)
2.1.3.10. Morinus (모리누스)
2.1.3.11. Murlk (멀크)
2.1.3.12. Nindyr (닌디르)
2.1.3.13. Sarchias (사르키아스)
2.1.3.14. Shro (슈로)
2.1.3.15. Sleirnok (슬라이어녹)
2.1.3.16. Taurolystris (타우롤리스트리스)
2.1.3.17. Therolachus (테롤라쿠스)
2.1.3.18. Trikylo (트리킬로)
2.1.4. 4등급
2.1.4.1. Ardor Warden (아더 워든)
2.1.4.2. Exterreri (엑스테레리)
2.1.4.3. Lerachu (레라추)
2.1.4.4. Lure (루어)
2.1.4.5. Magnarothus (마그나로투스)
2.1.4.6. Moemoea (모에모에아)
2.1.4.7. Polymonstrum (폴리몬스트룸)
2.1.4.8. Qurugosk (쿠루고스크)
2.1.5. 5등급
2.2. 바다
2.3. 하늘
1. 개요
Roblox의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크리처 목록. 최신 업데이트 기준 73종의 크리처가 존재한다. 크리처의 명칭은 현재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문서에 등재된 한글 표기가 실제 발음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람.
대부분의 크리처는 뽑기를 통해 무작위로 얻을 수 있으며, 일부 크리처는 일반적인 뽑기로 얻을 수 없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크리처는 아래와 같다.
- Qurugosk: 400 로벅스로 구매.
- Trutholbyeva: 300 로벅스로 구매.
- Aolenus: Beta Tester[1] 뱃지를 소유. 현재 획득 불가.
- Keruku: Beta Supporter[2] 뱃지를 소유. 현재 획득 불가.
- Sleirnok&Jotunhel&Boreal Warden: Christmas Badge[3] 뱃지를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크리스마스 뽑기를 통해 얻기. 현재 획득 불가.
- Trikylo&Mekmek: 과거 한정판 뽑기에서 얻을 수 있었다. 현재 획득 불가.
- Diokrine&Therokis: 한정판 뽑기에서 얻을 수 있다.
2. 목록
크리처의 영문명 알파벳(A~Z) 순으로 나열한다.
2.1. 육지
2.1.1. 1등급
2.1.1.1. Alkaksu (알칵수)
2.1.1.2. Cottol (커틀)
양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현재 미완성 크리처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소환되는 NPC 형태로만 볼 수 있고 직접 플레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원래 귀여운 양의 모습을 하였으나 차후 디자인과 3D 모델이 변경될 예정이다. 이전 모습에 비해 180도 달라진 흉흉한 모습이 특징.
2.1.1.3. Eulopii (율러피)
여러 게임 섬네일 중 Moemoea와 함께 나오는 크리처이다.
2.1.1.4. Fyluf (파일러프)
비둘기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2021 발렌타인 이벤트 중 발렌타인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고유한 패시브 능력인 '''죄책감'''을 소유하고 있다. 상대방 크리처에게 공격 당할 시 공격 시전자의 공격력을 60초 동안 50% 감소시키는 능력이다. 설명문을 보면 '''압도적인 귀여움''' 때문에 다른 크리처들이 공격하는 것을 후회할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다만 1등급 크리처라는 태생 한계상 공격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은 고등급 크리처한테는 별 효과를 보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1등급 크리처 중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며 이 설정이 반영되어 비행이 아닌 활공만 가능하다.
2.1.1.5. Jeff (제프)
Roblox의 마스코트인 '''Noob'''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크리처 크기 비교란에 비교용으로 나오는 모델을 플레이 가능한 형태로 옮긴 것이다.
제작진이 반쯤 장난으로 만든 크리처라 그런지 능력치도 비슷한 등급의 크리처들과 비교해 봐도 최악을 달린다. 웬만한 덩치 큰 크리처한테 한 번이라도 물리면 그대로 골로 갈 체력 수치와 새 발의 피만큼이나 낮은 공격력 등, 어디 하나 진지하게 써먹을 구석이 없어서 사실상 예능용 크리처 수준이다. 그나마 스태미나는 지구력이 높은 인간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지 달리는 도중에 그리 빨리 줄어들지는 않는다.
미완성 크리처인지, 아니면 제작진이 이 이상으로 더 손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션이 달리는 모션만 제대로 만들어졌다. 앉기, 잠자기, 수영을 할 때는 기립 자세(일종의 T포즈)를 취하고 먹기, 마시기 모션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2.1.1.6. Kiiwin (키윈)
키위새와 키위 열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크리처. 키위 열매의 단면도를 연상시키는 장식이 특징이다.
현재 게임 내의 몇 안되는 '''광섭식''' 크리처로, 광합성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먹이 없이 물만 마시고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밤이 되면 공격력 등의 능력치가 크게 감소한다.
'''글라이더''' 속성의 크리처라 점프키를 누르면 비행 대신 스태미나를 소모하여 활공을 하게 되고 여기서 다시 점프키를 눌러서 스태미나 소모와 함께 고도를 높일 수 있다.
2.1.1.7. Mekmek (멕멕)
시조새나 미크로랍토르와 같은 활공형 깃털 공룡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모티브처럼 자력으로 비행할 수는 없고 활강만 할 수 있다.
2.1.1.8. Miik(믹)
양서류 형태의 크리처. 야광 무늬를 지니고 있다. 크리처 설명문에는 발광 기관을 반짝여 상대방의 눈을 멀게 한다는 문구가 있지만 실제 인게임 상으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추후 구현될 지는 불명.
여러 게임 섬네일 중 Exterreri와 함께 나오는 크리처이다.
2.1.1.9. Minawii (미나위)
작은 애벌레처럼 생긴 반수생 크리처. 울음소리가 가늘고 상당히 귀엽게 생긴 모습 때문에 종종 마스코트 취급하여 애낌(?)해주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현재 반수생 크리처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다.
여러 게임 섬네일 중 Doragonix와 함께 나오는 크리처이다.
2.1.1.10. Shiyaro (시야로)
Kiiwin과 마찬가지로 광섭식 및 글라이더 크리처로, 먹이 없이 물만 마시고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밤이 되면 공격력 등의 능력치가 크게 감소한다. 비슷한 포지션의 Kiiwin과 비교해봤을 때 비행 속도를 제외한 모든 스탯이 Kiiwin보다 좋기 때문에 사실상 상위 호환 수준이다.
2.1.2. 2등급
2.1.2.1. Cantapodi (칸타포디)
선인장과 카멜레온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광육식''' 크리처라서 물을 마시지 않고 고기만 먹고 살아갈 수 있으며, Koryser 이후 두 번째로 추가된 가시 출혈 능력을 지닌 크리처이다.
2.1.2.2. Diesura (디수라)
캥거루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2.1.2.3. Diokrine (디오크라인)
딜로포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공룡 테마의 한정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광육식''' 크리처라서 물을 마시지 않고 고기만 먹고 살아갈 수 있다. 또한 Sleirnok 이후 두 번째로 추가된 출혈과 독 능력을 동시에 지닌 크리처이다.
2.1.2.4. Doragonix (도라고닉스)
소형 수각류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광육식''' 크리처라서 물을 마시지 않고 고기만 먹고 살아갈 수 있다.
현재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자절''' 능력을 지닌 크리처 종이다. Q 버튼을 눌러 꼬리를 자를 수 있으며, 허기를 소비하는 것으로 꼬리를 재생시킬 수 있다. 잘린 꼬리는 고기로 취급되어 들고 다니거나 육식/잡식 크리처가 먹을 수 있다.
여러 게임 섬네일 중 Minawii와 함께 나오는 크리처이다.
2.1.2.5. Hemokai (헤모카이)
도마뱀처럼 생긴 크리처. 현재 게임 내 크리처들 중 공격형 독 수치가 가장 높다. 특히 달리는 속도도 적당히 빠르기 때문에 자신보다 큰 크리처를 상대로 중독을 걸어, 치고 빠지는 전략이 중요시되는 크리처이다.
브레스 업데이트 이후 독성 브레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능력은 일반 독과 동일하다.
2.1.2.6. Ikoran (이코란)
게임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진 상징적인 크리처. 그래서인지 소유 크리처 목록에서도 가장 첫번째 자리에 배치되어 있다.
베타 시절에는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선택할 수 있는 세 종류의 크리처 중 하나였지만 정식 출시 이후 그 자리를 Reviiaton으로 대체했다. 그래도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뽑기 없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2.1.2.7. Khiku (키쿠)
타조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육지 크리처 중 달리는 속도가 가장 빠른 종이라 다른 크리처의 공격으로부터 신속히 도망치는 것이 비교적 쉽다. 원래는 체력이 750으로 2등급 크리처 중 가장 낮았으나 업데이트로 체력이 1,500으로 변경되었다.
의도된 사항인지는 알 수 없으나, 유아기와 청소년기 때 잠자기 버튼을 누르면 지면 아래로 파묻힌다. 그래서 추적당하고 있을 때 잠자기 버튼을 눌러 은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2.1.2.8. Kiridian (키리디언)
상상의 동물 기린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이름 또한 기린의 일본어식 표기를 영어로 옮긴 Kirin과 비리디언(Viridian)을 합친 것이다.
2.1.2.9. Kriprik (크립릭)
도끼 모양의 머리가 특징인 크리처. '''야간 추적자''' 능력을 배정받는 세 번째 크리처이다.
크리처 소개 문구에는 살구색 피부와 손 형태를 두고 '''매우 인간스러운 해부학적 요소'''(extremely humanoid anatomy)를 가지고 있다 설명한다. Kriprik의 정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
2.1.2.10. Lissiceous (리시셔스)
반수생 크리처로, 게임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고를 수 있는 세 종류의 크리처 중 육지 크리처를 대표해서 나오는 종이다.
2.1.2.11. Therokis (테로키스)
오르니토미무스와 같은 타조공룡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공룡 테마의 한정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달리기에 능숙한 Khiku와 유사한 콘셉트를 잡고 있으나, 공격력이 더 강하고 아무런 능력이 없는 Khiku와 달리 출혈 능력이 붙어있다. 다만 덩치가 더욱 큰 만큼 달리는 속도가 Khiku보다 느리고 스태미나 수치도 비교적 낮다. 또한 Khiku와 달리 이쪽은 초식성이다.
2.1.2.12. Traiboros (트레이보로스)
2.1.2.13. Wystora (와이스토라)
2.1.3. 3등급
2.1.3.1. Aholai (아홀라이)
사과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현재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네크로 독''' 능력을 지닌 크리처 종이다.
2.1.3.2. Buukon (부컨)
2.1.3.3. Chrysos (크라이소스)
2.1.3.4. Dragonixsauria (드라고닉사우리아)
2.1.3.5. Faecalu (페칼루)
난초사마귀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2021 발렌타인 이벤트 중 발렌타인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고유한 능력인 '''공격 반사'''를 소유하고 있다. Q 버튼을 누르면 5초 동안 방패 아이콘이 뜨면서 능력이 활성화되며 상대방 크리처의 모든 공격을 무효화하고 그중 물리적 피해를 상대방 크리처에게 그대로 반사하여 역으로 대미지를 입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달리기 속도가 3등급 초식 크리처 중 가장 빠르기 때문에 다른 크리처의 공격으로부터 도망치는데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단점으로는 짧은 능력 시간(+ 긴 재사용 시간)과 공격 반사 이외의 다른 능력이 전무하다는 것. 그야말로 방어에만 특화된 순수 탱커 역할[4] 이기 때문에 작정하고 공격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적절하다.
2.1.3.6. Kehmador (케마도어)
누런 연기를 뿜고 다니는 크리처. 현재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방사능''' 능력을 지닌 크리처 종이다. Q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능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독성 크리처를 제외한 인접한 모든 크리처들에게 지속적으로 체력 감소 디버프를 건다.
2.1.3.7. Khetheral (케서럴)
2.1.3.8. Knalriki (날리키)
2.1.3.9. Koryser (코라이저)
선인장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광육식''' 크리처라서 물을 마시지 않고 고기만 먹고 살아갈 수 있다. 또한 출혈과 함께 '''가시 출혈'''이라는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가시가 달린 선인장의 콘셉트에 맞춰 자신을 공격한 크리처에게 출혈로 맞받아칠 수 있다. 특히 Koryser 자신이 직접 공격할 때 나오는 출혈 피해보다 이런 식으로 거는 출혈 피해가 더 강하다.
2.1.3.10. Morinus (모리누스)
2.1.3.11. Murlk (멀크)
양서류 형태의 크리처. '''진흙 생성자'''라는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Q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간이 진흙더미를 생성할 수 있다. 간이 진흙더미에 몸을 비비면 진흙 버프가 생겨 체력 회복 수치를 25% 증가시키고 독, 출혈, 화상의 회복 수치를 두 배 가량 증가시킨다. 간이 진흙더미는 한 번에 하나만 생성할 수 있으며 60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Brequewk와는 다른 형태로 크리처를 치유하는 힐러형 크리처이다. 다만 진흙 생성 외의 다른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공격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2.1.3.12. Nindyr (닌디르)
2.1.3.13. Sarchias (사르키아스)
뒷다리 없이 발달된 앞다리로 보행하는 크리처. 몬스터버스의 스컬 크롤러를 연상시킨다. 3등급 육지 크리처 중 달리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2.1.3.14. Shro (슈로)
버섯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2.1.3.15. Sleirnok (슬라이어녹)
크리스마스 장식용 겨우살이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2020-2021 겨울 이벤트 중 '''Christmas Badge'''를 얻은 뒤 크리스마스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게임 내 최초로 등장한 출혈과 독 능력을 동시에 지닌 크리처이다. 다른 크리처에게 공격을 당하면 방어형 독으로 대응할 수 있고 자신이 직접 공격하여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다만 크리스마스 뽑기에 배정된 다른 크리처들과 비교해봤을 때 등급 및 능력치가 낮은지라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브레스 업데이트 이후 얼음 브레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브레스를 통해 상대방의 걷기&비행 속도를 4초 동안 60% 감소시키며, 일정 확률로 냉동(Frozen) 상태를 발동하여 2초 동안 이동을 완전 차단시킬 수도 있다.
2.1.3.16. Taurolystris (타우롤리스트리스)
카르노타우루스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3등급 육지 크리처 중 달리는 속도가 Sarchias 다음으로 빠르다. 또한 겨울 및 기근에 물 속에 들어가도 저체온증에 걸리지 않는데 의도된 사항인지는 알 수 없다.
2.1.3.17. Therolachus (테롤라쿠스)
하마와 코뿔소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2.1.3.18. Trikylo (트리킬로)
트리케라톱스와 안킬로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이름부터 두 공룡의 이름을 섞은 것이다.
2.1.4. 4등급
2.1.4.1. Ardor Warden (아더 워든)
2021 발렌타인 이벤트 중 발렌타인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마지막 크리처. Boreal Warden 이후 두 번째로 추가된 '''워든 계열의 크리처'''이다. 곰과 빈투롱을 섞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워든 계일인 만큼 이들의 고유한 능력인 '''워든의 분노'''를 사용할 수 있다. 능력 활성화 중 체력이 감소할수록 공격력이 오르는데 체력이 극한까지 다다랐을 때는 무려 '''1,000'''까지 오를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게임 내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은 Lmakosauruodon과 동일한 수치이다.
Boreal Warden과 달리 능력 활성화시 생기는 고리가 녹은 초콜릿 형상을 띠고 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몸 곳곳에 하트 모양의 이펙트가 뿜어져 나온다.
크기와 체력, 속도 수치 등이 Boreal Warden보다 낮기 때문에 4등급에 머물고 있으나 기본 공격력이 더 높고 여기에 추가로 출혈 능력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전투에 있어서는 Boreal Warden보다 더 좋게 평가된다.
발렌타인 뽑기에서 한 번 Ardor Warden을 뽑았다면 뽑기 목록에서 영구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거래를 통해 추가로 얻지 않는 이상 2개 이상의 영구 크리처를 얻는 게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Boreal Warden의 데이터를 재활용해서 그런지 울음소리가 Boreal Warden과 동일하다. 또한 크리처 설명문도 "'''난 널 사랑하고, 넌 날 사랑해'''(I love u, u love me)"라는 아주 간결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2.1.4.2. Exterreri (엑스테레리)
거대한 도마뱀처럼 생긴 크리처. 현재 게임 내 전체 크리처들 중에서 '''2순위'''로 높은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크리처의 속도를 80% 감소시키고 하늘 크리처를 날지 못하게 하는 '''골절''' 능력까지 지니고 있어서 한 번 성년기 Exterreri의 표적이 되면 빠져나오기 어려워질 정도. 또한 Exterreri는 '''야간 추적자'''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한밤 중에도 더욱 선명한 시야를 얻을 수 있고 주변 크리처들의 야간 시야 수치를 최대로 낮추는 디버프까지 걸 수 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굼벵이 같은 기동성'''. 스태미나 수치가 4등급 크리처들 중 바닥을 달려서 오래 달리는 것이 불가능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했을 때는 오히려 만만한 표적이 되기 쉽다. 다른 크리처들의 위협에 취약한 유년기 시절에도 이러한 사항은 다르지 않아서 초반에는 다른 크리처가 없는 조용한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여러 게임 섬네일 중 Miik과 함께 나오는 크리처이다.
2.1.4.3. Lerachu (레라추)
대파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광섭식'''을 하며 먹이 없이 물만 마시고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밤이 되면 공격력 등의 능력치가 크게 감소한다.
4등급 크리처이지만 스펙은 5등급 크리처 못지 않게 상당히 걸출하다. 공격력이 Kendyll 다음으로 높은데다 Exterreri와 함께 '''골절''' 능력을 지닌 유이한 크리처이기도 하다. 다만 스태미나 수치가 비교적 낮아 오래 달리는 것이 힘들다.
2.1.4.4. Lure (루어)
도마뱀처럼 생긴 반수생 크리처. 미끼라는 뜻을 지닌 이름답게 빛나는 꼬리로 먹잇감을 꾄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Lerachu와 마찬가지로 4등급 크리처답지 않게 체력이 4,000에다가 공격력은 300이고 여기에 출혈 능력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운용만 잘 하면 5등급 크리처도 견제할 수 있을 정도다.
2.1.4.5. Magnarothus (마그나로투스)
길쭉한 파충류 형태를 띤 크리처. '''출혈 수치가 20'''이라는 어마무시한 스펙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현재 게임 내 존재하는 크리처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출혈 수치이다. 이 수치라면 Magnarothus한테 한 번이라도 물리는 즉시 출혈 피해가 곧바로 '''2단계'''[5] 부터 시작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높은 출혈 수치에 비해 공격력은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기에 동일 등급의 크리처와 1대1 대결에서 사용하기에는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다. 또한 속도와 스태미나 수치가 비교적 낮아 빨리 달리는 게 힘들고 신체가 앞뒤로 길쭉해 피격 범위도 상당하기에 다른 크리처의 습격으로부터 도망치는 게 어려울 수 있다.
2.1.4.6. Moemoea (모에모에아)
파라사우롤로푸스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여러 게임 섬네일 중 Eulopii와 함께 나오는 크리처이다.
2.1.4.7. Polymonstrum (폴리몬스트룸)
툴리몬스트룸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4등급 육지 크리처 중 Exterreri 다음으로 공격력이 높으며, 비록 달리는 속도는 4등급 크리처들 중 가장 낮지만 반수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용 면에서는 Exterreri보다 더 좋게 평가되기도 한다. 또한 출혈과 인대 파열 능력을 동시에 지녔기 때문에 잘만 하면 5등급 크리처 못지 않은 강력한 크리처로써 사용할 수 있다.
2.1.4.8. Qurugosk (쿠루고스크)
게임 내 처음으로 등장한 '''개발자 크리처'''(Developer Creature)로, 게임 개발자 중 한 명인 '''Alertcoderf'''를 대표한다. 그래서 생김새도 Alertcoderf의 아바타에서 따왔다. 일반적인 뽑기가 아닌 400 로벅스를 지불해야 얻을 수 있다. 국내 유저들은 생김새 때문에 주로 웬디고라고 부른다.
유료 결재 크리처인 만큼 성능이 괜찮은데 속도가 덩치에 비해 빨라서 치고 빠지는 전략이 쉽고 출혈에 어느 정도 내성이 있다. 또한 투명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덩치가 큰데다 투명화 능력이 크리처를 완전히 가려주지는 않기 때문에 그리 큰 쓸모는 없다. 다만 4등급 생물치곤 낮은 체력이 문제.
둥지에서 알을 부화시키는 데에 다른 크리처들에 비해서 2배 가량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2.1.5. 5등급
2.1.5.1. Boreal Warden (보리얼 워든)
2020-2021 겨울 이벤트 중 '''Christmas Badge'''를 얻은 뒤 크리스마스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마지막 크리처.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만 풀린 희귀 크리처이다.
크기는 Lmakosauruodon을 제치고 현재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크리처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체력 수치 또한 현재 게임 내 크리처들 중 '''1위'''. 다만 크기에 걸맞지 않게 달리는 속도는 5등급 크리처들 중 가장 높고, 기본 공격력은 75로 매우 낮다. 이러한 점 때문에 등급에 맞지 않게 매우 부실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6] , 이는 Boreal Warden의 고유한 능력인 '''워든의 분노'''로 보완할 수 있다. 능력이 활성화되면 Boreal Warden 주변으로 푸른 결정으로 이루어진 고리가 생성된다.
성년기 기준 체력이 만땅일 때는 공격력이 75에 불과하지만 체력이 거의 바닥날 때 즈음에는 '''750'''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치로 치솟게 된다. 이는 게임 내 가장 공격력이 높은 Lmakosauruodon 다음으로 높은 공격력 수치이다.
게임 내 기념비적인 첫 워든 계열 크리처이고 꽤나 파격적인 능력 구성을 들고 나왔으나, 막상 전투에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우선 덩치가 매우 커다란 게 큰 단점으로, 이 때문에 작은 크리처들의 공격에 신속히 대처하기 힘들다. 공격 판정이 머리부터 앞발 끝까지 수직 형태로 작용하기 때문에 의외로 널널하긴 하지만 몸 깊숙히 파고든 작은 크리처들에게 대응하기엔 너무 부족하다. 또한 워든의 분노 외에는 아무런 특수 능력이 없기 때문에 체력 수치가 0에 가까운 상태라 아니라면 상대방에게 충분한 대미지를 주기도 어렵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Boreal Warden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거대한 크기를 과시하기 위해 플레이를 하는 것이지 만약 전투에 돌입했다면 십중팔구는 거대한 고기 덩어리(...)가 되거나 중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2.1.5.2. Gramoss (그라모스)
드래곤과 골렘을 섞은 듯한 외모의 크리처. 어깨에서 룬 문자가 세어나오는 듯한 효과가 특징이다.
Lmakosauruodon과 Kendyll 이후 세 번째로 추가된 5등급 크리처이며, 추가 당시 게임을 휘젓고 다녔던 Kendyll을 제치고 최고의 사기 크리처로 주목받기도 했다. 체력이 높은 데다 출혈과 물리적 상태이상(골절, 인대 파열)에 면역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인대 파열 능력을 지닌 Kendyll을 카운터치는 느낌이 강하다. 또한 높은 재생력과 무게 보너스 [7] 덕에 전면전에서는 Gramoss를 1대 1로 상대할 수 있는 크리처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공격력이 5등급 크리처들 중에서 두 번째로 낮고[8] 속도는 가장 느리기 때문에 재빠른 크리처들을 상대하기에는 약간 버거운 게 단점이다. 또한 거대한 덩치 때문에 브레스 공격에 취약하며, 물에 빠지면 탈출하기 어렵다.
2.1.5.3. Kendyll (켄딜)
대형 수각류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형태를 보면 기가노토사우루스나 그 근연종과 유사하게 생겼다.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은 흔히 티렉스, 티라노, 렉스 등으로 부른다.
Gramoss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사기 크리처'''로 취급 받은 최강의 종. 현재 육식 크리처 중 유일하게 5등급이다. 높은 체력과 치명적인 대미지를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공격한 크리처의 속도를 감소시키는 '''인대 파열''' 능력까지 지니고 있어서 한 번 Kendyll의 목표로 정해지면 빠른 속도로 도망가거나 날아오르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가 어렵다.
다만 업데이트로 추가된 Gramoss가 좀 더 체력이 많은데다 인대 파열을 포함한 물리적 상태이상에 면역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두 크리처 간의 싸움에서 Gramoss가 이기는 경향이 크긴 하다.
2.1.5.4. Lmakosauruodon (르마코사우로돈)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은 대형 용각류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현재 게임 내에서 스펙상으로 가장 강력한 크리처이다'''.
나이를 전부 채웠을 때의 공격력이 상당하며, 상황에 따라 두 가지 형태의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가만히 있을 때 공격키를 누르면 스태미나를 크게 소모하여 상체를 높게 든 뒤 땅을 찍어 전방에 '''지진 공격'''을 가한다. 두 번째로 움직이고 있을 때 공격키를 누르면 스태미나를 조금씩 소모하면서 꼬리로 후방을 견제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상당히 걸출한 대미지를 자랑하기 때문에 어중간한 스펙의 크리처로 Lmakosaurudon한테 덤볐다가는 삽시간에 고기 덩어리가 될 것이다.
다만 덩치가 매우 큰 만큼 스태미나 수치가 매우 낮고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신속히 대피하는 게 어렵다. Kendyll이나 Gramoss와 같은 대형 크리처가 작정하고 덤벼들면 둘 중 하나가 죽을 때까지 일기토를 벌이는 수밖에 없을 정도이다. 또한 화산 폭발 이벤트로 떨어지는 화산탄을 피하기 어려우며 덩치 때문에 숨는 것이 힘들 정도다.
지진 공격의 경우 선딜레이가 매우 길며 사용 시 이동이 정지되기에 움직이는 크리처를 상대로 맞추기가 매우 까다로운 것이 단점이다. 꼬리 공격은 이동 중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전방을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컨트롤이 요구된다.
여담으로 베타 테스트 중에는 성장 시간이 '''120분'''이였다. 현재는 반토막으로 줄어들면서 5등급 크리처 중 가장 성장이 빠르다.
2.2. 바다
2.2.1. 1등급
2.2.1.1. Nimoona (니무나)
2.2.2. 2등급
2.2.2.1. Arrainoa (아라이노아)
2.2.2.2. Bengon (벵곤)
바다거북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2.2.3. 3등급
2.2.3.1. Koipise (코이피스)
2.2.3.2. Reviiaton (리비아톤)
레비아탄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게임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고를 수 있는 세 종류의 크리처 중 바다 크리처를 대표해서 나오는 종이다.
2.2.4. 4등급
2.2.4.1. Axothan (액소탄)
아홀로틀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2.2.4.2. Chamei (차메이)
가오리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 차후 디자인이 새롭게 바뀔 예정이다.
2.3. 하늘
2.3.1. 1등급
2.3.1.1. Beezu (비주)
벌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2.3.1.2. Brequewk (브리큐크)
벌새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게임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고를 수 있는 세 종류의 크리처 중 하늘 크리처를 대표해서 나오는 종이다. 현재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광역 치유'''를 지닌 크리처 종이다. 같은 무리에 속한 크리처에게 치유를 할 수 있다.
2.3.1.3. Kemoti (케모티)
2.3.1.4. Kriffin (크리핀)
그리핀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2.3.1.5. Pero (페로)
작은 새처럼 생긴 크리처. Q 버튼을 눌러 '''투명화'''가 가능하다. 투명화 상태에서 움직이면 능력이 풀린다.
2.3.2. 2등급
2.3.2.1. Hushike (허시크)
2.3.2.2. Momola (모몰라)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를 모티브로 한 크리처.[9] 날 수 있는 하늘 크리처이지만 실제 나비의 생활사를 일부 반영하여 유년기 시절에는 날개가 없어 날아다닐 수 없고 청소년기로 성장한 뒤에야 나비 모양의 날개가 돋아나 날 수 있다.
현재 게임 내 크리처들 중 방어형 독성 수치가 가장 높은 종이다. 다른 크리처가 Momola를 공격할 시 곧바로 10 만큼의 중독 스택이 쌓이기 때문에 상당히 치명적이다. 다만 기본 체력 수치가 그리 높지 않기에 독만 믿고 나섰다가 상대방이 중독으로 죽기 전에 자신이 먼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체력을 잘 보면서 견제하는 것이 좋다.
2.3.2.3. Nytoltalus (나이톨탈루스)
바닷새와 익룡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게임 내에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 반수생형 하늘 크리처이다. 즉 '''육해공을 전부 돌아다닐 수 있는 만능형 크리처'''라는 얘기.
하지만 그에 따른 패널티도 만만치 않은데, 우선 허기와 갈증 수치가 빨리 줄어들기 때문에 굶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하며 무엇보다 크기도 작으면서 스태미나 수치가 '''45'''라는 최악의 스펙[10] 때문에 비행 중에 수시로 활공을 하여 스태미나 관리를 해야 하는 까다로운 플레이를 요구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반수생 활동이 가능하기에 물고기를 사냥하는 것으로 먹이를 안전하게 수급할 수 있다는 것 정도이다.
업데이트 이후 똑같은 반수생형 하늘 크리처인 Jotunhel이 추가되었는데 Nytoltalus에 비해서 체력과 공격력이 매우 높고, 무엇보다 덩치도 더 큰 주제에 스태미나 수치가 80으로 더 높기 때문에 Nytoltalus의 패널티가 바보가 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그나마 비행 속도와 출혈 수치는 Jotunhel보다 높다는 게 위안점일지도.
2.3.3. 3등급
2.3.3.1. Keruku (케루쿠)
와이번 형태의 크리처. 베타 기간 중 '''Beta Supporter''' 뱃지를 얻은 유저들만에게 지급된 크리처이기 때문에 일회용을 슘으로 구매, 거래 또는 둥지에서 태어나는 것 이외에는 플레이할 방법이 없다. 뱃지 통계에 따르면 현재 '''24,222개'''의 계정이 영구 Keruku를 소지하고 있다.[A] 이러한 희귀도로 인해 상당히 비싸게 거래되는 크리처이다.
'''벽 매달리기'''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가파른 절벽이나 두꺼운 나무 등에 달라붙을 수 있다. 또한 브레스 업데이트 이후 번개 브레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브레스를 통해 상대방에게 3초 동안 방향 조작에 혼란을 줄 수 있다.
2.3.3.2. Sochuri (소추리)
와이번 형태의 크리처. '''벽 매달리기'''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가파른 절벽이나 두꺼운 나무 등에 달라붙을 수 있다. 또한 브레스 업데이트 이후 화염 브레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브레스를 통해 상대방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고 '''폐질환''' 상태이상을 걸 수도 있다.
원래 해당 크리처는 Sonar Studio에서 제작할 예정이었던 Roblox 서바이벌 게임 '''Dragonaria'''에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게임 개발이 무산되면서 이후 Creatures of Sonaria에 편입되었다.
2.3.3.3. Trutholbyeva (트루솔바이바)
Qurugosk 이후 두 번째로 등장한 '''개발자 크리처'''로, 게임 개발자 중 한 명인 '''CatboyNathann'''을 대표한다. 일반적인 뽑기가 아닌 300 로벅스를 지불해야 얻을 수 있다. 헬리코프리온(구식 복원)과 채찍전갈, 그리고 바닷가재를 모티브로 하였다. 생김새에 어울리지 않게(?) '''초식성'''이란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작지만 출혈과 야간 추적자, 그리고 벽 매달리기까지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출혈 수치가 '''13'''으로 이는 게임 내 출혈 수치가 가장 높은 Magnarothus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다른 크리처들에게서도 보기 힘든 단점이 존재하는데, 먹이를 먹고 물을 마시는 시간이 다른 크리처들보다 '''3~4초 더 길다'''. 짧은 시간이라 해도 먹고 마시는 중에는 움직일 수 없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러는 도중에 기습에 대응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2.3.3.4. Vin'rou (빈루)
2.3.4. 4등급
2.3.4.1. Aolenus (아올레누스)
피닉스을 모티브로 한 크리처. 베타 기간 중 '''Beta Tester''' 뱃지를 얻은 유저들만에게 지급된 크리처이기 때문에 일회용을 슘으로 구매, 거래 또는 둥지에서 태어나는 것 이외에는 플레이할 방법이 없다. 뱃지 통계에 따르면 현재 '''544,698개'''의 계정이 영구 Aolenus를 소지하고 있다.[A]
4등급 하늘 크리처들 중에서 체력과 공격력이 가장 낮기 때문에 동일 등급의 크리처와 싸우는 건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다. 덩치가 큰 만큼 스태미나도 낮게 책정되어 있어서 비행 중 수시로 활공을 하여 스태미나 관리를 해야 한다.
2.3.4.2. Jotunhel (요툰헬)
물범과 박쥐를 연상시키는 크리처. 이름은 요툰헤임(Jötunheimr)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2020-2021 겨울 이벤트 중 '''Christmas Badge'''를 얻은 뒤 크리스마스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Nytoltalus 이후 두 번째로 추가된 반수생형 하늘 크리처이다.
브레스 업데이트 이후 물 브레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브레스를 통해 상대방의 시야를 3초 동안 흐리게 만들며, 일정 확률로 상대방의 체력을 흡수할 수 있다.
2.3.4.3. Saukuryn (소쿠린)
벚나무와 그리폰의 모습을 하고 있는 크리처. 빠른 비행이 가능하나 낮은 스태미너 때문에 주로 활공만 한다.
추후 업데이트로 Brequewk처럼 '''광역 치유''' 능력을 가질 예정이다.
[1] [image][2] [image][3] [image][4] 사실 탱커 역할이라 하기에도 그런 게, 체력 수치가 Faecalu보다 더 높은 3등급 크리처가 이미 널려 있다.[5] 체력과 스태미나 회복율 25% 감소+3초마다 스태미나 수치 3%씩 감소[6] 당장 1등급 크리처들 중에서도 Boreal Warden보다 기본 공격력이 더욱 높은 크리처가 많다.[7] 표기된 공격력의 2배가 대부분의 생물에게 적용되며, 모든 초식동물을 들어올릴 수 있다.[8] 첫 번째는 Boreal Warden.[9] 해당 게임의 선두개발자인 Erythia가 실제로 제왕나비를 기르고 있다.[10] 동일 등급의 하늘 크리처인 Momola나 Hushike 등과 비교해봐도 이러한 크리처들은 스태미나 수치가 100을 한참 넘는다.[A] A B 티킷 업데이트 이후 영구 크리처를 티킷 포인트로 바꾸는 기능이 추가되었기에 실제로는 이보다 더 적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