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구성원
1. 개요
2. 보도총괄
2.1. 보도총괄 직속 전문위원
2.2. 행정국
2.3. 보도국
2.3.1. 취재디지털담당
2.3.1.1. 정치에디터
2.3.1.2. 사회에디터
2.3.1.3. 경제정책에디터
2.3.1.4. 주말에디터
2.3.1.4.1. 주말취재팀
2.3.1.5. 탐사기획1팀
2.3.1.6. 탐사기획2팀
2.3.1.7. 스포츠문화팀
2.3.1.8. 뉴스커넥트팀
2.3.2. 뉴스제작담당
2.4. 탐사팩추얼본부
2.5. 보도제작국
2.6. 아나운서팀
3. JTBC 미디어텍 대표이사
4.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
5. 중앙일보 근무
6. 퇴사/이직
7. 관련 문서
1. 개요
구성원 현황
신입 공채 시에도 2011년 이래로 중앙일보, JTBC 통합 공채로 선발하고 있다. 가끔씩 비정기적으로 타사에서 경력 기자를 뽑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중앙일보와의 통합 인사 이동이 잦다. 특히 2011년 이후 입사 기자들은 신문과 방송을 의무적으로 모두 경험하고 있다. 이는 홍정도 대표이사가 한때 추진했던 통합뉴스룸 정책[1]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7년 11월, 홍정도 대표이사가 신문, 방송 통합뉴스룸 운영 정책을 철회하면서 기자 이동을 점차 줄여나가기로 했다. JTBC 보도국이 약했을 당시에는 이것이 가능했지만, 현재 JTBC 보도국 규모가 커지고, 노조마저 따로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일부 있는 상황에서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예컨대 중앙일보 기자와 JTBC 기자가 현장에서 마주쳐도 경쟁사 취급하는 상황이니...
선거나 정상회담 같은 대형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는 모든 부서의 모든 기자들이 정치부로의 파견을 가게 된다.
2018년 근로시간 단축 시행과 관련해서 중앙일보에서 12년차 이하 기자 14명이 JTBC로 대거 발령되었다. 이 가운데 중앙일보로 갔다가 JTBC로 다시 돌아온 기자가 14명 중 무려 8명이나 된다.[2]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손석희 체제 출범 이후 타 언론사로 이직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한다. 반면 JTBC는 경력 기자 공채를 자주 하면서 다른 언론사로부터 꾸준히 기자들을 영입하고 있다. MBN·매일경제의 경우, 2018년 JTBC 경력 기자 공채에 응모한 자사 기자가 15명에 달했다고 한다. 때문에 MBN 보도국에서 JTBC 보도국에 “사람 빼가지 말라”고 항의 전화까지 했다는 풍문이 돌았다. 채널A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진짜 상도덕 없이 나간 사람도 있다"며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한다. 아예 채널A 기자들이 보직간부와 면담에서 인력유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한 걸로 전해졌다.
2019년 7월 조직개편으로 '''에디터제'''를 실시하였다. 우선 보도국장 산하 취재담당에 정치에디터(정치팀[3] ,국제외교안보팀[4] ,정치부회의팀[5] ), 사회에디터(기동이슈팀,법조팀,내셔널팀(지역뉴스담당))을 신설하고 기존의 경제산업부와 스포츠문화부는 그대로 유지하고 기존 사회1부는 지역뉴스 취재를 내셔널팀에 이관하면서 사회정책부로 명칭을 바꾸고 정책 취재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보도국장 직속에 기존 사회3부에서 명칭을 바꾼 탐사기획부를 편제시키고, 주말에디터산하 주말뉴스팀[6] 을 신설했다. 또한 보도제작국 보도제작3부를 신설해 오후시간대 뉴스를 한층 강화시키고, 주말뉴스제작부는 예전처럼 뉴스제작3부로 다시 명칭을 바꿔 다시 뉴스제작담당 산하에 편제한다. 또한 정치에디터는 전진배 부장, 사회에디터는 최현철 부장, 주말에디터는 김준술 부장이 맡았다.관련 기사. 또한 디지털 뉴스국은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팀들[7] 을 하나로 통합해 디지털 뉴스국 뉴스커넥트팀으로 개편한다. 이후 2020년 1월 인사개편때 보도국 전 부서 및 보도제작국, 디지털 뉴스국에 에디터 팀제를 확대했다. 또한 각 정치 · 사회 · 경제정책에디터 산하에 '코디네이터'라는 직책을 두기 시작했다.
2020년 5월, 중앙일보 편집인과 뉴스총괄, JTBC 보도총괄을 겸하면서 사실상 중앙그룹 내 모든 보도부서를 총괄하던 오병상 보도총괄이 JTBC에서 완전히 손을때고, 권석천 논설위원이 보도총괄이 되면서 JTBC와 중앙일보간의 연결고리가 사실상 사라졌다. 권석천 보도총괄 발령이후, 탐사팩추얼본부 신설을 비롯해서 보도국장 및 간부급 인사들을 대거 교체하는 인사가 있었다.# 또한 기존의 중앙일보 간부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던 기존의 부장급 인사에서 타 언론사 출신이거나 중앙일보 출신이지만 JTBC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기자들로 상당수가 교체되었다. JTBC 내부에서는 여러모로 보도부문의 쇄신을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같은달의 추가 인사개편에서는 코디네이터 제도를 5개월만에 폐지했다.
2. 보도총괄
2.1. 보도총괄 직속 전문위원
2.2. 행정국
행정국은 JTBC 보도국과 보도제작국, 탐사팩추얼본부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의 행정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예산을 관리하는 곳이다. 애초에 보도부문이 워낙 커서 예산 관리를 달리 담당할 수밖에 없는 데다가, JTBC는 각 부문 총괄의 권한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이를 위해 예산 관리권을 준 듯하다.
- 김도진 국장
- 손용석 차장[10]
2.3. 보도국
- 김성탁 국장[11]
2.3.1. 취재디지털담당
- 김준술 부국장
2.3.1.1. 정치에디터
- 남궁욱 에디터[겸직]
2.3.1.1.1. 정치팀
명칭변경 : 정치부 → 정치1부 → 정치팀
이전 명칭은 정치1부.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정치에디터 산하 정치팀으로 이름을 바뀌었고, 외교안보팀은 국제부와 통합됐다. 여담이지만 법조팀 출신 기자들이 특히 많다.[12]
- 남궁욱 팀장[13][겸직]
- 한정훈[14] · 이성대[15] 차장대우
- 최재원[16][A] , 박유미, 고승혁, 이승필, 이희정, 김소현#s-2[17][B] , 노진호, 정해성[18] , 박소연, 서복현[19][M] , 채승기, 박민규[20][B] , 심수미[21][B] , 유한울[22][O] , 안지현[23] , 최규진, 김필준[24] , 최수연, 황예린
2.3.1.1.2. 국제외교안보팀
명칭변경 : 국제부 + 정치1부 외교안보팀 → 국제외교안보팀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정치1부의 외교안보팀과 국제부가 통합되어 정치에디터 산하 국제외교안보팀으로 바뀌었다. 국제외교안보팀의 해외 특파원의 경우 JTBC가 아닌 중앙일보 소속이지만, 중앙일보 기사도 올리고 JTBC 바이라인을 달고 리포트도 진행한다. 다만 방송 특파원과 신문 특파원으로 나뉘어 방송을 주로 하는 특파원과 신문 기사를 주로 작성하는 특파원으로 나누어 있긴 하다. 원래는 뉴욕지국이 있었으나, 심재우 특파원의 칼럼표절논란으로 인해 공석인 상태였다. 결국 중앙일보·JTBC는 2019년 7월부터는 뉴욕 특파원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런던 특파원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 워싱턴총국
- 베이징총국
- 신경진 총국장
- 박성훈, 유상철
- 도쿄총국
- 김현기 총국장 겸 순회특파원
- 신동화 일본지사장
- 윤설영 차장대우
- LA - 홍희정[32]
2.3.1.1.3. 정치부회의팀
이전 명칭은 정치2부, 정치2부는 정치부회의를 제작하는 부서로, 최상연 부장 시절 통합되어 있다가 이상복 정치2부장 발령 이후 분리되었다. 보도국 내에서도 정치1부만(현 정치팀, 국제외교안보팀)을 정치부로 취급하고, 정치2부는 정치부회의 제작팀으로 취급하는듯 하다.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는 아예 정치에디터 산하 '''정치부회의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2.3.1.2. 사회에디터
- 오광춘 에디터
2.3.1.2.1. 기동이슈팀
명칭변경 : 사회2부 기동팀 + 사회3부 밀착카메라팀→ 기동이슈팀
2019년 인사개편에서 사회2부가 사회에디터 산하 기동이슈팀, 법조팀 등으로 나뉘었다. 신입 기자들은 보통 사건사고나 기동취재 관련 보도로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기동이슈팀으로 바뀌면서 기존 사회3부에 있던 밀착카메라팀도 기동이슈팀 안에 편제되었다.
- 오이석 팀장[M][34]
- 백종훈 차장대우
- 김태영, 고석승[35] , 이호진[36] , 이서준[37] , 정원석[38][밀착] , 어환희, 백민경, 김태형, 박병현, 구혜진, 서효정[밀착] , 이자연, 송우영, 배양진, 연지환[39][밀착] , 조소희, 공다솜, 김지성, 이예원, 홍지용[밀착] , 이근평
2.3.1.2.2. 법조팀
2.3.1.2.3. 내셔널팀
지역 뉴스를 전담하는 부서. 원래는 사회 1부(현 사회정책부)에서 지역 뉴스를 전담했지만, 2019년 7월 인사개편때 지역뉴스 전담부서를 따로 두기 시작했다. 각 지역총국 및 지국의 기자들로 구성되며, 나머지 3명의 기자들은 주로 수도권을 취재하면서 지방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파견되어 취재를 한다.
- 부산총국 - 구석찬, 배승주
- 대전총국 - 정영재
- 광주총국 - 정진명
- 제주총국 - 최충일
- 대구총국[46] - 윤두열
- 강릉지국 - 조승현
2.3.1.3. 경제정책에디터
2.3.1.3.1. 산업팀
원래 경제산업부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합쳐져있던 부서를 2020년 1월 인사개편때 산업팀과 소비자생활팀으로 각각 분리시켰다.
2.3.1.3.2. 소비자생활팀
- 구희령 팀장
- 이주찬[50] , 성화선, 김나한, 이희령
2.3.1.3.3. 정책팀
사회정책부는 교육, 의료, 복지, 기상 관련 소식 등 정책분야 뉴스를 전하는 부서. 이전명칭은 사회1부였으나,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사회정책부와 지역뉴스를 담당하는 사회에디터 산하 내셔널팀으로 분리됐다. 2020년 1월 개편 때 경제정책에디터 산하 정책팀으로 개편되었다.
2.3.1.4. 주말에디터
- 박성태 에디터
2.3.1.4.1. 주말취재팀
주 52시간 근무제의 영향으로 인해 주말뉴스 담당 기자[55] 를 따로 두기 위해 신설된 부서이다. 토,일 근무를 하는 대신에 월,화 에 휴일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일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있다고 한다.# 이 영향인지 2018년 12월 인사에서 기존 부장포함 14명에서 부장 포함 8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고, 일반 데일리 기사는 당직 기자들이 담당하되, 주말 심층 기획뉴스는 주말취재팀에서 집중적으로 담당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9년 7월 개편에서 주말뉴스취재부에서 주말취재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2.3.1.5. 탐사기획1팀
명칭변경 : 사회2부 탐사플러스팀 → 사회3부 → 보도국장 직속 탐사기획부 → 탐사기획팀 → 탐사기획1팀
사회3부는 밀착카메라팀과 탐사플러스팀이 합쳐져 생긴 부서였었다. 아마 사회2부(현: 사회에디터 산하 기동이슈팀+법조팀)의 규모가 커지면서 떨어져나온 듯하다.[58] 최근에는 기자를 보강하면서 일반적인 탐사취재도 병행하고 있다. 그러다가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명칭이 탐사기획부로 바뀌면서 밀착카메라팀은 분리시켜 탐사플러스팀 시절처럼 다시 탐사보도만 전담한다. 또 사회3부 시절엔 취재담당 산하였으나 이번 개편에서 보도국장 직속으로 편제되었다가 2020년 1월에는 탐사주말에디터 산하 부서로 개편되었다가 같은해 5월에 다시 취재디지털담당 산하 부서로 편제되었다.
2.3.1.6. 탐사기획2팀
탐사기획보도 강화를 위해 2020년 5월에 신설되었다.
- 전영희 팀장
- 채윤경, 강나현, 강희연, 임지수, 윤정민
2.3.1.7. 스포츠문화팀
명칭변경 : 스포츠문화부 → 스포츠문화팀
스포츠문화부는 2015년 하반기 스포츠부와 미디어문화부로 잠시 분리되었다가 반 년도 안 돼 재통합되었다. 그리고 기자가 차장 포함해서 6명밖에 없다. JTBC 뉴스에서 스포츠/문화 분야가 극히 적음을 알 수 있는 대목. 올림픽 같은 큰 행사가 있을 시에는 사회부에서 인력을 끌어다 쓴다. 아침& 담당과 뉴스룸 담당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 스포츠 소식은 단신이나 스포츠뉴스의 비중이 그나마 많은 아침&의 경우 철야 근무자 또는 뉴스제작2부 기자들의 리포트를 활용한다.
2.3.1.8. 뉴스커넥트팀
뉴스기획팀, 뉴스스튜디오1팀, 뉴스스튜디오2팀이 2019.7 인사개편에서 뉴스커넥트팀으로 통합되었다.
- 김백기 팀장
- 박상욱 기자[65]
2.3.2. 뉴스제작담당
- 정상경 부국장
2.3.2.1. 뉴스제작1팀
명칭변경 : 뉴스제작1부 → 뉴스제작1팀
주중 뉴스룸 제작
- 배노필 팀장
- 조현철 차장
- 김민[66] ·안송이 기자
- 천유승 선임디자이너
2.3.2.2. 뉴스제작2팀
명칭변경 : 뉴스제작2부 → 뉴스제작2팀
아침& 제작. 이 부서 소속기자들은 타 제작부서 소속기자들과는 다르게 아침&에 리포팅을 하고 있으며 출연도 자주한다.
2.3.2.3. 뉴스제작3팀
명칭변경 : 뉴스제작3부 → 뉴스제작3팀
주말 뉴스룸 제작
- 노승옥 팀장
- 김기중 · 김진우 차장대우[72]
- 이요한 기자
2.4. 탐사팩추얼본부
탐사기획국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 구성원 중 기획 담당. 서술된 인원 외에 작가, PD 등 제작진이 있고, 그 인원들이 제작을 주로 담당한다. 방송사 탐사프로그램 최초로 PD, 기자, 작가가 서로 협업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73]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외에도 종종 특집다큐멘터리[74] 들도 제작하고 있다. 2020년 5월 탐사팩추얼본부로 개편했다. 탐사팩추얼본부로 개편하면서 OTT콘텐츠 제작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며, 해외제작사와의 공동제작도 추진한다고 한다. 아마도 넷플릭스같은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추진하는듯하다.
- 본부장 : (공석)
2.4.1. 탐사제작국
- 장기하 국장[겸직2]
2.4.2. 팩추얼담당
팩추얼콘텐츠(다큐멘터리) 제작담당.
- 장기하 국장[겸직2]
2.4.3. 탐사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기획 및 제작담당.
- 정용환A 팀장[겸직3]
- 강신후 차장
- PD : 허진 차장대우
2.4.4. 남북교류추진단
대외협력본부 산하에 있었으나, 2020년 5월자로 탐사팩추얼본부 산하로 이동했다.
- 정용환A 단장[겸직3]
2.5. 보도제작국
JTBC에는 시사교양국이 없지만, 그 대신 보도제작국은 전용우의 뉴스 ON, 사건반장 같은 오후 시간대 뉴스/시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밤샘토론, 차이나는 클라스, 김제동의 톡투유 같은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을 하고 있다. 사실상 시사/교양국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2.5.1. 시사담당
명칭변경 : 보도제작1부 → 보도제작1팀 → 시사담당/시사팀
밤샘토론, 사건반장, 전용우의 뉴스 ON 같은 시사보도 프로그램 제작 담당.
- 이영배 부국장
2.5.1.1. 시사팀
- 정선일 팀장
- 김창석 · 최영기 차장
- 문호기 · 박동인 기자
- 이근욱 PD
2.5.2. 교양담당
명칭변경 : 보도제작2부 → 보도제작2팀 → 교양담당/교양팀
차이나는 클라스, 김제동의 톡투유 같은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 담당.
- 송원섭 부국장
2.5.2.1. 교양팀
- 이상현 팀장
- 한경훈 차장
- 조치호 PD
2.6. 아나운서팀
이전에는 보도 총괄 직속이 아니었으나, 2016년 12월 12일 '박성준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 인사발령 이후, 보도 총괄 직속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넓게 봐서 보도국 조직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3. JTBC 미디어텍 대표이사
영상취재팀, 영상편집팀, 뉴스진행팀, 뉴스디자인팀 등은 보도총괄 소속이 아닌, JTBC 미디어텍 소속이다. 하지만 JTBC 뉴스를 만드는 구성원이기 때문에 기술하였다.
- 박홍재 미디어기술본부장 · 대표이사 · 상무보[85]
3.1. 영상취재팀
JTBC 미디어텍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
- 이주현 팀장
- 구본준 파트장[86]
- 김민, 김재식, 박세준, 반일훈, 손준수, 이동현, 이병구[87] , 전건구[88] , 주수영 차장
- 유규열, 김준택, 홍승재, 신승규, 정상원, 이경, 공영수, 변경태, 김미란[89] , 김영묵[90] , 박재현[91] , 신동환, 이학진, 장후원, 황현우, 이주원, 김상현, 김영철, 김동현, 문석빈, 박용길[92] , 이인수, 장정원, 정철원[93] , 이우재, 방극철, 김진광, 최무룡, 조용희, 강태우, 손지윤, 이완근, 이승창, 박대권, 이지수, 최대환, 고화연, 이광조 (워싱턴), 박한별 (워싱턴), 장형준 (LA), 최수진 (LA), 선르주 (베이징), 유재영 (도쿄), 박상용 (도쿄), 벤 그레디 (런던), 양현서 (런던)
3.2. 영상편집팀
JTBC 미디어텍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
- 김황주 팀장[M]
- 강한승 차장
- 백경화 파트장
- 임인수, 김동준, 김영석, 김영선, 박인서, 오원석, 이화영, 이휘수, 최다희, 강경아, 구영철, 이지훈, 지윤정, 김지훈, 김동훈, 김정은, 박선호, 박수민, 홍여울, 배송희, 김지우, 김범준
3.3. 뉴스진행팀
- 백창현 팀장
- PD : 계영호, 김광재, 김성범, 김홍준, 이나리, 이선미, 이진우, 장현진, 정유리, 한문규, 이종빈, 박상훈, 박지하, 김태형, 손평집, 오경주, 최영정, 조정미, 박재용, 방종태, 이영석, 김성엽, 김예나, 이선미, 이선아, 전가영
3.4. 뉴스디자인팀
- 오영관 팀장 (2017. 12. ~ 현재)
- 김준수 파트장
- 유정배 책임디자이너
- 조승우·김충현·강아람·이창환·배장근·조영익·최석헌·신재훈 선임디자이너
- 송민지·곽세미·이재욱·조성혜·신하림·홍빛누리·최수진 주임디자이너
- 이정회·배윤주·박성현·오은솔·정수임·황수비 디자이너
4.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
이전에는 중앙일보 노조였으나, 27대 김필규 노조위원장 임명서부터 중앙일보 · JTBC 통합노조로 바뀌었다.
- 초대 임병태 (1987.12 ~ 1988)
- 2, 3대 김창욱 (1988 ~ 1990)
- 4대 전종구 (1990.10 ~ 1991)
- 5대 윤재석 (1991.10 ~ 1992)
- 16대 김상우 (2002.10 ~ 2003.11)
- 17대 김종윤 (2003.10 ~ 2004.11)
- 18대 이영종 (2004.10 ~ 2005.11)
- 19대 김주현 (2005.11 ~ 2006.10)
- 20대 강주안 (2006.11 ~ 2007.10)
- 21대 심재우 (2007.11 ~ 2008.10)
- 22대 김정하 (2008.11 ~ 2009.10)
- 23대 조민근 (2009.11 ~ 2010.10)
- 24대 이가영 (2010.11 ~ 2011.10)
- 25대 이철재 (2011.11 ~ 2012.10)
- 26대 이진수 (2012.11 ~ 2013.10)
- 27대 김필규 (2013.11 ~ 2014.10)
- 28대 이수기 (2014.11 ~ 2015.10)
- 29대 정강현 (2015.11 ~ 2016.10)
- 30대 권호 (2016.11 ~ 2017.10)
- 31대 장주영 (2017.11 ~ 2018.10)
- 32대 전영희 (2018.11 ~ 2019.11)[94]
- 33대 허진 (2019.12 ~ 2020.12)
- 34대 김도년 (2020.1 ~ 현재)
5. 중앙일보 근무
중앙일보나 중앙선데이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물들.
- 김교준[고문] ·오병상[칼럼니스트][95] · 권석천[칼럼니스트][96] 보도총괄
- 이하경 보도본부장[주필]
- 이현상 뉴스제작담당 부국장[칼럼니스트]
- 정치에디터
- 정치팀: 이정민[논설실장] ·최상연[논설] 부국장, 김정하[97] ·안착히 차장, 김승현[98] 차장대우, 강찬호[논설] , 강태화, 김형구, 박사라, 허진
- 국제외교안보팀: 고정애 (런던)[논설][99] , 오세진 (LA), 서승욱 (도쿄)[100] , 오영환 (도쿄), 예영준 (베이징)[논설] , 이상렬 (뉴욕), 이상언 (런던)[논설] , 장세정 (베이징)[논설] , 정경민 (뉴욕), 채병건 (워싱턴)[101] , 최형규 (베이징), 곽재민, 김상진, 김준영, 남정호[칼럼니스트] , 박성우, 안효성, 오지현, 유권하[102] , 이지우, 정종훈, 정진우, 주재훈, 정효식 (워싱턴)[103] , 김선미, 박현주
- 해외 통신원 - 강병훈 (뉴델리), 강이종행 (뉴욕), 이준영 (웰링턴), 이채문 (방콕)
- 사회에디터: 최현철 에디터[104] , 강주안 부장[논설] , 김경희, 김민상, 김영민, 문현경, 심새롬, 윤호진, 하선영, 한영익, 홍상지, 송승환
- 지역취재: 대구일보: 고정일, 김종엽, 박준우 / 중부일보: 백창현, 송주현, 안윤지
- 경제정책에디터: 조민근 에디터[105] , 장정훈 차장대우, 김정원, 송태희, 위문희, 함종선, 이현
- 정책팀: 김경미, 김효은, 박종석 (대전총국), 손국희, 이상재, 이수정, 이태윤, 조혜경, 천권필, 홍지유, 황수연
- 탐사기획2팀: 여성국
- 스포츠문화팀: 장혜수·주정완 부장, 강수진, 김은하, 성호준, 심재용, 양성희[칼럼니스트] , 이지연
- 탐사제작팀: 고성표 차장대우
- 디지털뉴스국: 김진일[106] H-TF팀장, 정나래·유덕상·박정은 PD, 서봉원·김영주 기자
6. 퇴사/이직
타사로 옮긴 사람, 기자 혹은 아나운서직을 아예 그만둔 사람, JTBC 계열사, JTBC 보도총괄 이외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 혹은, 어디 부서에 소속되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107]
- 손석희 대표이사 사장
- 표재용 디지털뉴스국장[108]
- 김상우 행정국장[퇴사][109]
- 전진배 취재담당 부국장[110][퇴사]
- 전영기 기획위원[퇴사][111]
- 보도부문: 허남진[퇴사] · 김종혁[퇴사][112] 대기자
- 정치부: 남재현[퇴사][MBC] , 한윤지[퇴사] , 정강현[113]
- 사회1부: 신정연[퇴사][MBC] , 유재연[퇴사] , 정진규 (대전총국)[퇴사][114] , 박태균[퇴사][115]
- 사회2부: 공다훈[퇴사] , 김관[퇴사] , 김상수[퇴사] , 김준[퇴사] , 윤유빈[퇴사]
- 사회3부: 임진택 차장대우[퇴사] , 손광균[퇴사][116]
- 경제산업부: 차진용[117] , 김준현[퇴사][118]
- 스포츠문화부: 정재숙[퇴사][119] 부장, 구동회[퇴사] , 민동기[퇴사] , 송지영[퇴사][120] , 백수진[퇴사]
- 국제부: 심재우 (뉴욕)[퇴사][121] , 박승희 (워싱턴)[퇴사][122]
- 뉴스제작1팀: 이세영 팀장[123]
- 뉴스제작2팀: 이유정
- 기획탐사팀: 김명환 팀장
- 디지털뉴스팀: 김한별 팀장
- 아나운서팀: 박성준[퇴사][124] 팀장, 조수애[퇴사] , 임현주[퇴사][MBC] , 차예린[퇴사][MBC] , 장성규[125] , 정민향 캐스터[퇴사][126]
- 기상캐스터 : 김민아[퇴사]
- 남북교류추진단 : 고수석 부단장[퇴사][127]
7. 관련 문서
[1] 방송, 신문, 잡지, 모바일을 하나로 통합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정책. 쉽게 말해서 하나의 통합된 뉴스룸에서 여러 매체의 콘텐츠를 동시에 생산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곧 중앙일보 편집국과 JTBC 보도국이 합친다는 의미가 된다.[2] 이는 물론 주 52시간제 근무의 영향도 있겠지만 훨씬 더 돈이 잘 되는 방송에 인력과 투자를 많이하고, 돈 안 되는 중앙일보는 시니어 중심의 오피니언지 정도로 변화시키려는 경영진의 구상이 작용한 듯하다.[3] 외교안보팀을 뺀 기존 정치1부[4] 기존 정치1부 외교안보팀+국제부[5] 기존 정치2부[6] 기존의 주말뉴스취재부[7] 뉴스기획팀, 뉴스스튜디오1/2팀[8] 전 중앙일보 탐사기획 에디터 및 JTBC 보도국장.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진행.[9] 정치부회의 앵커, 전 보도국장[10] 2014년 세월호 특별취재팀장과 2016년 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팀장을 역임한바 있다.[11] 전 런던 특파원, 전 정치에디터[겸직] A B 정치에디터, 정치팀장 겸직[12] 예를 들어 심수미 기자, 서복현 기자, 이승필 기자, 김필준 기자 등이 있다.[13] 2019년 7월 국제외교안보팀장 승진. 2020년 1월 정치팀장 발령.[14] 미디어 관련 기사를 담당하고 있고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도 출입하고 있다. 보통 타사의 경우 문화부나 사회부 소속으로 운영되지만, 이상복 보도국장이 과거 미디어문화부장을 역임해서인지 정치2부 소속으로 되어 있었다. 2018년 12월 인사에서 정치1부로 발령.[15] 2016년 4월 18일부터 2017년 4월 20일까지 주중(월~목) 비하인드 뉴스 진행하였다. 2017년 4월 24일부터 취재로 복귀하였다. 야당반장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2017년 5월 10일부터 청와대 출입기자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8년 12월 인사에서 주말뉴스취재부로 발령. 2019년 안지현 기자의 뒤를 이어 주말 비하인드뉴스 진행하였음.[16] 김혜미 기자의 뒤를 이어 시사토크 세대공감 진행했다. 2020년 1월 5일까지 주말 비하인드 뉴스 진행했다. 채널A에서 근무했을 때 뉴스A의 주말 진행도 담당했다. 이가혁 기자에 이어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진행[A] A B C D E 채널A에서 이직.[17] 전 JTBC 뉴스 9/JTBC 뉴스룸 평일 앵커.[B] A B C 청와대 출입기자[18] 2017.10 ~ 2020.11월 동안 탐사 관련 부서에 있으면서 이명박 다스 실소유 의혹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 / 연세대 아이스하키 입시 비리 등의 굵직한 보도를 했으며, 2번의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2020년 12월 정치팀으로 발령.[19]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PC 보도 등 화려한 이력으로 유명하다. 워낙 일반 정치 뉴스보다 탐사 보도를 자주 해서 사회부 기자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국회 출입 기자이다. 2020년 1월 6일부터 손석희 대표이사 사장의 뒤를 이어 JTBC 뉴스룸 주중 메인앵커를 맡고 있다.[M] A B C D E F G H MBN에서 이직[20] 전 JTBC 뉴스룸 평일 비하인드 플러스 코너 진행자.[2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PC 보도를 진행했던 일원으로, 이 보도를 통해 한국여기자협회의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22] 직전까지 디지털뉴스룸에서 소셜라이브를 담당했다.[O] OBS에서 이직[23] 전 밀착카메라 기자, 주말 비하인드 뉴스 진행이었으나 출산휴가로 하차.[24]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탄핵의 계기가 된 최순실의 태블릿PC를 발견한 기자다.[25] 전 청와대 반장, 전 중앙일보·JTBC 노조 부위원장[26] 전 시사토크 세대공감 진행. 전 금요일 비하인드 뉴스 진행. 현재 임신 및 육아휴직으로 인해 쉬는중이다.[27] 2017년 12월 ~ 2019년 3월 출산 휴가. # [28] 주말 이 시각 뉴스룸 진행. 주로 주말 뉴스에 앵커로 많이 투입되는 기자이며, 박성태 기자나 오대영 기자 다음으로 특보에 많이 투입되는 기자이기도 하다.[29] 남자 화장실에 불법으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 보도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던 기자이다.[30] 전 주말 JTBC 뉴스룸 진행.[31] 전 주말 JTBC 뉴스룸 메인앵커.[32] 46대 미국 대선 및 대통령 취임식때는 임시로 워싱턴과 델라웨어에서 취재한 적이 있다.[33] 전 한국기자협회 JTBC지회장[34] 전 법조팀장. 소셜라이브에도 가끔 후배기자들과 출연했는데, 서초동을 돌아다니면 아는 사람을 많이 만날정도로 법조를 오랫동안 출입했다고 한다. 2020년 5월 인사개편때 오대영 기자와 보직을 맞바꾸어 기동이슈팀장으로 이동했다.[35] 전 주말 뉴스 진행, 전 밀착카메라 기자[36] 전 중앙일보 · JTBC 통합노조 부위원장[37] 전 청와대 출입기자, 현 기동이슈팀 바이스(부팀장)[38]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 부위원장[밀착] A B C D 밀착카메라 담당기자[39] 목포신항 현장에서 이가혁, 이상엽 기자와 함께 세월호 인양 과정을 취재한 적이 있다.[40] 전 JTBC 뉴스룸 팩트체커. 2019년 7월부터 기동이슈팀장을 맡다가, 2020년 5월 인사개편때 오이석 팀장과 보직을 바꾸어 법조팀장으로 이동했다.[41] 기독교방송에서 이직.[42] 목포신항에서 8개월간 세월호 취재를 담당한 기자.[43] 전 JTBC 밤샘토론 서브 진행, 현재 육아 휴직 마치고 복직. JTBC 보도국 남성 기자 중 최초라고. 2020년 1월 사회에디터 산하 코디네이터 발령.[44] 2019년 7월 내셔널팀장 승진.[TC] A B TV조선에서 이직[45] 전 JTBC 뉴스룸 팩트체커.[46] 그 이전까지 대구일보와 제휴를 맺었다가 제휴가 끝나면서 JTBC 대구총국이 신설되었다.[47] 2019.7 사회정책부장으로 승진.[48] 앵커 이지은 국제외교안보팀 기자와 동명이인. 뉴스룸에서 15년 2월에서 5월 매주 금요일 '뉴스키워드' 코너를 진행했었다.[49] 한국기자협회 JTBC지회장[50] JTBC 뉴스룸 발품경제 코너진행.[51] 국제부 이전에는 사회부 법조팀장으로 있었으며,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PC 보도 직전에 해당 태블릿을 검찰에 제출한 인물.[52] 사건반장 진행자[53] 2020년 1월 경제에디터 산하 코디네이터 발령.[54] JTBC 1호 과학 및 기상 전문기자.[55] 이전에는 기자 중에서 주말 당직을 돌아가면서 맡아 주말뉴스 제작을 하였지만, 52시간 근무제 시행 시 이는 불가능 해진다. 때문에 최소한의 인력만 당직으로 돌리고, 주말뉴스 고정 기자를 두어야만 한다.[56] 아침& 조민중의 스포츠플러스 진행했었음. 2020년 1월 주말취재팀장 승진.[57] 주말 뉴스룸 진행한다. (MBN에서 이적한 지 1년도 안 돼 상당히 빨리 앵커가 되었다.) 이후 진행실력을 인정받아 2020년 1월 10일부터는 주말 뉴스룸 단독진행을 맡게 되었다.[58] 이전에는 사회2부 탐사플러스팀/밀착카메라팀 이었다.[59] 공군 파일럿 출신. 군에서 다른 직업을 찾아보라고 해서 기자가 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국방부를 출입했었다. 이후 5.18관련 보도를 주로 담당하다가 아예 탐사기획부에 배치된다.[60]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고등학생 시절에는 100분토론의 시민판정단으로 활동해 손석희 사장과도 인연이 있으며, 대학생 때는 열린우리당 부대변인도 역임 했었다.(하지만 정치권의 현실을 맛보고 그만두었다고.)[61] 어버이연합의 일방적인 기자회견에 항의하는 모습으로 유명하다.[62] 현재 아침& 목요일 컬쳐배틀 코너 진행. 주로 문화 관련 뉴스를 담당중이다.(다만 일손이 부족할 때는 스포츠 관련 뉴스도 한다.)[63] JTBC의 NEXT(다만 NEXT의 경우 일부는 신혜원 기자 녹음본도 존재.)와 캠페인의 나레이션은 대부분 이선화 기자의 목소리이다.[64] 2017년 아나운서 공채 합격. 수습 기간 동안 1차례의 기자 리포트 작성. 잠깐 다른 수습 기자들과 함께 기자 교육을 받았다. 원래 아나운서팀에 발령받았지만, 보도국으로 발령받음.[65] 개국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기자로 전직. 소셜라이브 호스트[66] 현재 JTBC 뉴스룸 연출.[67] 8월 14일부터 아침& 진행 중. 전 국제부 도쿄 특파원. 2017년 8월 뉴스제작2부장 발령.[Y] A B YTN 출신[68] OGN의 전신.[69] YTN 이전에는 특이하게도 일반 회사원이었다가 그만둔 후 온게임넷[68] 게임 캐스터를 거쳐서 E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뉴스현장 앵커를 맡았었다.[70] 전 MBC 기상캐스터. JTBC에서도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었다. 때문인지 날씨 관련해서 아침&에 출연하기도 한다. '아침& 지금'도 함께 진행 중이다.[71] 처음에는 어버이연합 게이트 당시 박창규 기자와 함께 기자회견에 항의 하는 모습으로 유명했고 이후에는 촛불집회 당시 소셜라이브에서 손석희 사장에게 춥다면서 패딩 점퍼를 요구한 용자 짓으로 유명했다. 이후에는 디지털뉴스룸에 근무하면서 소셜라이브 제작진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었다. 현재는 다시 보도국으로 복귀.[72] 현재 정치부 회의 연출. 전 뉴스스튜디오 1팀장[73] 기존의 탐사프로그램들을 보면, MBC PD수첩은 PD,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기자가 취재하는 식으로 서로 다른 탐사프로그램을 제작했다.[74] 예를 들자면 명절에 제작해 방송하는 남북공동제작 다큐맨터리 <두 도시 이야기>시리즈 등이 있다. JTBC가 2019년에 야심차게 준비했던 창사기획 다큐 <DMZ>도 이 부서에서 야심차게 제작했지만, 알다시피 불법광고 촬영 논란으로 인해 다큐 제작이 전면 취소되면서 흑역사가 되었다.[겸직2] A B 탐사제작국장, 팩추얼담당 겸직.[겸직3] A B 탐사팀장, 남북교류추진단장 겸직.[75] 2015년 12월 14일부로 국제부장에서 보도제작국장으로 승진. JTBC 밤샘토론 진행.[76] 전용우의 뉴스 ON 진행. 전 KNN기자, 2015년 12월 인사에서 국제부장 승격. 뉴스10, 그러니까 지금의 뉴스룸의 초대 앵커이기도 하다.[77] MBC 출신, 각종 스포츠 중계 진행, 체인지 MC, 시청자의회 MC[78] 원래 박성준 전 아나운서가 팀장을 맡았었지만, 퇴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정계진출을 하면서 아나운서팀장은 공석이 되었다. 그러다가 임경진 아나운서 차장이 아나운서팀장을 맡게 되었다.[79] JTBC 뉴스 아침& 앵커[80] 테니스 경기 중계, 체인지 MC[81] 정치부 회의 현장 반장, 골프 경기 중계, 차이나는 클라스[82] 평일 JTBC 뉴스룸 앵커[83] 2020년 입사. 이 시각 뉴스룸(토), 골프매거진 MC, 사건반장 사건상황실[84] 2020년 입사. 이 시각 뉴스룸(일) 진행, JTBC 뉴스 아침& 서브 앵커, 뉴스ON 서브 앵커[85] 2019년 12월 상무보 선임.[86] 디지털 뉴스룸 (2019).[87] 청와대 출입 (2019).[88] 3년 차 차장누락 후 올해 승진 (2020).[89] 2016년까지 보도국 유일의 여성 영상취재기자.[90] 2018년 3개월간 육아휴직을 가졌다고 한다. 영상취재기자 중 두번째.[91] 디지털 뉴스룸 (2019).[92] 강원 지역 영상취재 담당.[93] TIMELAPS 전문기술 보유 영상취재기자.[94] 중앙일보·JTBC 노조사상 첫 상근노조위원장[고문] 중앙일보 고문.[칼럼니스트] A B C D E 중앙일보 칼럼니스트[95] 점진적으로 중앙일보·JTBC의 신방 통합에 나설 모양새였다. 하지만 홍정도 대표가 신방통합 정책을 철회하면서 사실상 물건너 갔다.[96] JTBC 뉴스의 전성기였던 2016년 12월 ~ 2018년 11월까지 보도국장을 맡았었다. 이후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사실상 밀려나있다가, 다시 보도총괄로 승진해서 돌아왔다. (하지만 본인은 방송보다 글이 더쓰고 싶어서 중앙일보로 다시 옮겼다고 한다.) #JTBC 내부에서는 손석희 대표이사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는 반응이 있다고 한다.#[주필] 중앙일보 주필.[논설실장] 중앙일보 논설실장[논설] A B C D E F G 중앙일보 논설위원.[97] 중앙일보 정치디렉터[98] 중앙일보 사회2팀장[99] 관훈클럽 기획부문 운영위원 겸임[100] 중앙일보 정치팀장[101]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디렉터[102] 중앙데일리 대표이사.[103] 중앙일보 사회1팀장[104] 중앙일보 정책디렉터[105] 중앙일보 국제팀장[106] 전 JTBC 밤샘토론 서브앵커, 소탐대실 기획및 제작담당. 전 뉴스스튜디오 2팀장[107] 이 사람들은 대부분 회사차원에서 해외연수를 간 경우이다. 보통 1,2년 있다가 다시 돌아온다.[108] JTBC 미디어비즈본부장 상무보[퇴사]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109] 차병원·바이오그룹 홍보본부장 이직.[110] 한화 전략부문 전무로 이직.[111]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으로 2013년 뉴스콘서트에서 패널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12년 12월부터 2013년 9월까지(=손석희 앵커가 진행하기 전까지) 뉴스9을 진행. 시사저널로 이직.[112] 전영기 기획위원의 뒤를 이어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맡았던 인물로 뉴스현장 앵커로 유명하다.[MBC] A B C D MBC로 이직.[113] 전 중앙일보 청춘리포트팀장 2020년 7월부터 미국 듀크대에서 1년간 연수,[114] CJB로 이직.[115]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식품전문기자. 현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회장.[116]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공보관으로 이직.[117] 현 JTBC 시청자심의실 전문위원.[118] '한샘 기업문화실'로 이직.[119] 문화재청장.[120] 퇴사 이후 보배드림 골뱅이웨딩 기자 갑질사건을 저질러 검찰 고소 상태이다.[121] 월스트리트저널 칼럼 무단 인용 논란으로 인해 직무 정지를 당하고, 인사위에 회부되기 전에 본인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122] 삼성경제연구소 이직.[123] 뉴스룸 메인 PD. 박성태 기자의 차를 탔다가 부스럼에 걸렸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성태 문서 참고.[124] 대전KBS 출신. 사건반장, 시청자 의회 진행했었음. 퇴사 후 더불어민주당 입당. 현재 서울 중구·성동구 을 21대 국회의원.[125] 2019년 3월 JTBC 퇴사. 현재 JTBC스튜디오 소속 프리랜서 방송인. 오늘 굿데이, 방구석1열, 사담기(JTBC3 FOX Sports) 진행, 아이돌 직업일기-굿잡 시즌2, 골프매거진(JTBC GOLF), 골프 경기 중계, 인간이 왜 그래(JTBC4)[126] SPOTV 출신, 프로그램 진행 시 이름 자막에 '정민향 캐스터'라고 표시한다.[127] 전 중앙일보 북한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