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로한

 



'''강로한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15번'''


'''강동수
(2015)
'''

강동우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00번'''


'''강동수
(2015)
'''

최승훈
(201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3번'''
황재균
(2011~2015)

'''강동수
(2016)
'''

김사훈
(2016.9.4.~201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4번'''
조무근
(2018)

'''강로한
(2019~2020)
'''

홍지훈
(2021~)
''''''질롱 코리아''' 등번호 1번'''


'''강로한
(2019/20)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번'''
손승락
(2016~2019)

'''강로한
(2021~)
'''

현역


<colbgcolor=#002955> '''롯데 자이언츠 No.1'''
'''강로한
姜瀘翰 / Ro-Han Kang
'''
'''생년월일'''
1992년 5월 13일 (32세)
'''출신지'''
[image] 울산광역시
'''학력'''
울산삼신초 - 경남중 - [image] 부경고 - [image] 경남대
'''신체'''
181cm, 78kg
'''현 포지션'''
중견수
'''과거 포지션'''
내야 유틸리티(2루수 · 3루수 · 유격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5년 2차 7라운드 전체 68번 (롯데)
'''소속팀'''
[image] [image] 롯데 자이언츠 (2015~)
[image] 질롱 코리아 (2020)
'''응원가'''

'''별명'''
성은 강 이름은 로한, 강제트[1], 직쏘[2]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6~2018)
'''연봉'''
3,700만원 (43.2%↓, 2021년)
1. 소개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데뷔 초 ~ 군 복무
2.2.2. 2019 시즌
2.2.3. 20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별명
5. 여담
6. 역대 기록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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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 입단 당시 강동수였으나 개명을 했다. 또한 내야수 였으나 현재 외야를 겸하고 있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182cm/82kg의 날렵한 체형의 다부지고 발이 빠른 유격수로 경남대 시절 통산[3] 70경기 3홈런 39타점 9도루 .286를 기록했는데, 전반적으로 탄력이 좋다는 평을 받았다. 2014년 경남대 4학년 때 부상으로 인해 단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7라운드 지명을 받고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기록만 보면 신고선수로 데려올 수준인데 왜 7라운드 픽으로 뽑았는지가 의문이긴하지만 4학년 기록이 없음에도 롯데가 지명한 데에는 아무래도 대수비, 대타, 대주자 요원으로 요긴하게 써먹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2.2.1. 데뷔 초 ~ 군 복무


[image]
스프링 캠프 명단에 들면서 깜짝 스타라고 수많은 언플을 받았다.
4월 10일, 대수비로 교체 출전하여 410 대첩의 숨은 공신이 되었다. 7-8로 뒤지고 있던 11회말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통해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냈고, 후속 타자 장성우가 홈런을 때려버리는 덕에 팀이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
그 뒤 내야 백업으로 기회를 받으나 오는 족족 말아먹으며 '''동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6 시즌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으며 2018 시즌이 끝나갈 무렵에 전역했다.

2.2.2. 2019 시즌


소집해제 후 강동수에서 '''강로한으로 개명'''을 했다.
4월 6일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올 시즌 첫 선발. 3회말 올 시즌 첫 타석에 들어서서 3루타를 치고 정훈의 땅볼 때 들어오며 팀의 선취점을 기록하고 4회말 2사 23루에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적시타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첫 선발 출장에서 좋은 활약을 해냈다. 또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도 하였다 링크
4월 30일 경기에서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한동희를 대신하여 3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타격에서는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으며 수비 측면에서도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5월 3일, 대수비로 나와 실책 하나를 기록하고, 무사 12루에서 번트를 대놓고 쓰리피트로 죽는 진기명기를 보여줬다.
의외로 갭파워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쳤다하면 2루타인 수준으로 거포 유망주인 한동희보다도 장타율이 준수하다.
한동희의 부상으로 5월 들어 꾸준히 3루수로 선발출장 중이다. 현재까지는 오히려 한동희보다 공수 양면에서 훨씬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5월 12일 대구 삼성전 2회초 자신의 '''데뷔 첫 홈런'''을 역전 투런 홈런으로 기록하였고, 9회에도 1점차로 좁히는 추격의 2루타를 치는 등 6타수 3안타 3타점 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10:9 역전승에 공헌하였다.
5월 14일 LG전부터 1주일간 테이블 세터로 기용되었는데, 21타수 1안타 10삼진으로 급격히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1경기에 나서 40삼진 5볼넷으로 경기당 삼진 1개꼴로 최악의 눈야구를 펼치고, 수비와 주루플레이에서 간간이 실책을 터뜨리며 아직까지 미숙한 모습을 몇차례 보여주었다. 3루 대체자로 콜업된 문규현이 공수에서 맹활약함에따라 당분간 강로한은 내야 백업요원 역할을 맡게 될것으로 보인다.
6월 4일 1군명단에서 말소되었다. 모두가 최근의 부진으로 인해 말소된 것으로 보였으나, 자고 일어나니 왼발이 붓고 통증이 있어 말소되었다고 한다...
6월 27일 부상에서 회복된 것인지 다시 1군에 콜업되었다. 말소 직전의 선풍기와 다름없는 모습 때문에 롯데팬들은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콜업되자마자 kt전에서 홈런을 날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6월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지만, 수비 실책과 주루사로 패배의 원흉이 되기도 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기록으로 보자면 2회 2루타, 3회 실책, 5회 중전안타 도루 주루사 8회 좌전안타 견제사(...)
7월 12일 사직 두산전에서 8회말 1사 2루, 팀이 1대 1로 팽팽한 상황에서 박치국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며 1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하며 결승타점을 올렸다.
7월 13일 사직 두산전에서는 9회말 팀이 2점차로 지는 1사 1루 상황에서 이형범의 공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으면서 걸어나갔다. 팀은 실책을 틈타 한점을 뽑긴 했지만 그대로 패배.
7월 31일 대구 삼성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3루타 두개로 활약했다.
8월 1일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라이온즈전 9번 2루수로 출전 2회 홈런, 3회 병살타, 6회/8회 플라이로 2회 2사 1/3루 좌월 3점홈런을 쳐서 팀의 결승타를 기록하였다.
8월 3일 사직 야구장 두산 베어스전 9번 2루수로 출전 3회 안타, 5회 플라이, 7회 라인드라이브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8월 4일 9번 2루수로 출전 2회 2루타, 3회 내야안타, 5회 땅볼, 7회 몸에 맞는 볼로 2회 1사 1/2루서 우중간 2루타를 쳐서 팀의 결승타를 기록하였다.
이후 고승민이 1군에 복귀하면서 유격수로 옮겼는데 '''실책이 더 늘어났다'''. 2루가 맞는 자리인 듯.
8월 7일 울산 야구장 키움 히어로즈전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6회/9회 땅볼, 8회 안타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였다. 3회 실책 포함..
8월 8일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라이온즈전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5회/7회 땅볼, 5회 3루타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였다.
8월 9일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 안타, 4회 플라이, 6회 2루타, 8회 라인드라이브로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였다.
8월 10일 창원 NC 파크 NC 다이노스전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 삼진, 5회 플라이, 8회 땅볼로 3타수 1삼진을 기록하였다. 8회 실책 포함.
8월 11일 9번 유격수로 출전 2회 낫아웃 삼진, 5회/7회 삼진으로 3타수 3삼진을 기록하였다.
8월 13일 사직 야구장 kt wiz전 9번 유격수로 출전 2회 땅볼, 4회 내야안타, 6회/8회 삼진으로 3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하였다. 7회 실책 포함
8월 14일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 안타, 5회/8회 땅볼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8월 15일 사직 야구장 한화 이글스전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 안타, 4회 볼넷, 5회 땅볼, 7회 플라이로 3타수 1안타 2득점 4사구1를 기록하였다.
8월 16일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6회 플라이, 8회 삼진으로 3타수 1삼진을 기록하였다.
8월 17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전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6회 땅볼, 8회 삼진으로 3타수 1삼진을 기록하였다. 7회 실책 포함..
8월 18일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 플라이, 5회 낫아웃 삼진, 7회 삼진으로 3타수 2삼진을 기록하였다. 5회 실책 포함해서 두산 베어스 타자들은 8점 맹타를 터뜨렸다.
8월 20일 행복드림구장 SK 와이번스전 9번 유격수로 출전 2회 삼진, 5회 삼진, 8회 볼넷으로 2타수 4사구1, 2삼진을 기록하였다.
8월 21일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 삼진, 5회 삼진으로 2타수 2삼진을 기록하였다. 1회 실책 포함..
8월 22일 위즈파크 kt wiz전 9번 유격수로 출전 3회 땅볼, 5회/9회 플라이, 7회 병살타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1회 실책 포함
9월 3일 사직 삼성전에서 맥 윌리엄슨의 타구를 막는 수비를 보여주었다.# 본인은 이 날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고 팀은 5대 4로 패배.
9월 29일 사직 키움전에서는 2번타자 2루수로 출전해서 4타수 무안타 4삼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2.2.3. 2020 시즌


2019시즌 종료 후 외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빠른 발을 살리기 위해 '''외야 겸업'''을 시도하는 듯 하다.
성민규 단장이 고승민, 한동희와 더불어 2020시즌의 키플레이어로 뽑았다.
새해가 되자마자 고승민, 김대륙과 자리를 맞바꿔 김민수와 함께 질롱 코리아로 파견을 갔다. 주로 외야수로 출장중. 전준우가 1루수로 전향을 했기 때문에, 외야 빈 자리의 퍼즐조각을 맞출 선수로 발이 빠르고 좋은 운동신경을 가진 강로한이 그 후보중 한명으로 성민규 단장에게 지목됐기 때문에 외야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함이다.
현재까지는 고승민과 함께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할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1차전 대수비로 나와 1안타 1볼넷 3차전에서 3회 민병헌과 교체로 나와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 1삼진,4차전에는 1번타자 중견수 선발 출장해서 4타수 2안타 1득점 2도루 1삼진으로 활약했다. 5차전에서는 더 많은 타석에 들어가게 하려는 허문회 감독에 뜻에 따라 상대방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의 선수로 참가해 5타수 1안타 1사사구 3삼진을 기록했다. 3월 4일 청백전에서 4회 박세웅에게 홈런을 쳤고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사사구 1삼진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올시즌 삼진과 기복을 줄이는게 키라고 할수있다.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 된 약식 시범경기 성격을 띄는 연습경기에서 6경기 7타석 0.200 0.429 0.200 0.629을 기록했다.
현재 한동희에 못지 않는 2군 여포로 자리매김 하는 중이다. 1군에 콜업된 이후 주로 대주자로 기용되면서 득점도 2차례 기록했으나 컨택 면에서 더 나은 평가를 받던 허일이나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된 추재현때문에 선발 출장은 없었다.
6월 6일 KT 위즈 전에서 대주자로 투입되었고, 이후 9회말에 시즌 첫 안타를 끝내기 안타로 장식했다!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2군에서 괜찮은 타격을 보여준 후 콜업됐고, 먼저 기회를 받은 경쟁자 허일이나 추재현이 타격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출장 기회를 좀 더 줘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6월 7일 KT전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6월 9일 한화전에서는 9번 타자 중견수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사사구 1도루 1득점을 기록하였으나 중견수 앞 안타 상황에서 공을 흘리며 타자와 주자를 한 베이스씩 진루하게 하는 실책을 범했다.
이후 2군에 내려간 직후에는 3할 5푼을 넘게 치는 등 1군 출신의 위력을 발휘했으나 8월 이후 페이스가 급락하며 콜업 기회를 받지 못하고 이따금 기회가 날 때도 2군 남부리그 타격 순위권에 드는 신용수가 대신 콜업되었다. 그렇게 2군에서도 그저 그런 시즌으로 마무리하는 듯 했는데, 9월 말부터 2군 6경기동안 3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등 특유의 손목힘을 이용한 장타를 뿜어냈다.
2020년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46경기 149타수 40안타 2홈런 0.268/0.406/0.409 OPS 0.815로 장타는 줄어들었지만 선구안을 교정하는 것에 주력하며 34볼넷 2데드볼 46삼진을 기록해 볼삼비의 균형을 어느정도 맞추었다.
시즌 후 손승락의 은퇴 후 비어있던 1번을 달았다.

3. 플레이 스타일


첫 풀타임을 뛴 2019 시즌에 정말 기괴한 스탯 성향을 보여주었다. 일단 리그 최악의 선구안과 컨택률. 306타석에 '''13볼넷 107삼진'''을 당했고, 200타석 이상 타자 109명 중 '''컨택률 꼴찌'''(64.1%)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다.[4] 좋게 말해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보고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공격적인 스윙을 즐기는 편이지, 나쁘게 말하면 거의 눈 감고 휘두르는 모 아니면 도식 타격. 반면 '''손목 힘'''이 대단히 좋아서 제대로 걸리면 장타가 제법 나오며 타구의 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2019년 69안타 중 25개가 장타로 200타석 이상 타자 중 XH/H 19위, 팀내 용병 제외 1위. 그래서 3구 삼진이 잦으면서도 카운트가 몰렸을 때 일발 장타가 터지기도 하는 괴랄한 모습이 나오곤 한다.
발은 상당히 빠른 편이지만 주루 센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상당히 공격적인 주루를 많이 하기에 아슬아슬한 주루플레이를 보여준다. 수비 면에서는 의욕적으로 하지만 잔동작이 많고 타구판단이 좋지 않아 보는 이들을 살 떨리게 하며, 실제로도 2019년 이닝 당 실책률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술했듯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순발력이 좋으며 발이 빨라 수비 범위가 넓다.
한편 성민규 단장은 운동신경 하나만큼은 리그 최고로 보고있다. 툴이 매우 좋으므로 기술을 잘 교정하면 좋은 선수가 될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초빙했던 미국의 인스트럭터들이 하나같이 강로한의 '''뛰어난 운동신경과 툴'''에 감탄했다는 후문.
갭 파워와 빠른 발 등의 뛰어난 운동신경, 수비에서의 많은 잔실수, 눈야구따위 개나 준 타석에서의 공격적인 스윙과 많은 삼진 등을 보면 야구 스타일이 닮은 유형들이 많다. 예전 팀 선배 김주찬의 초창기 모습, 한 때 롯데에서 유망주로 꼽혔던 오태곤, 타팀 선수중엔 오지환, 고종욱, 장민석, 김동엽등이 강로한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4. 별명



5. 여담


  • 팬서비스가 굉장히 좋다. 퇴근길에 모든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갈 정도 이고 김건국과 함께 별명이 "연쇄 싸인마"이다.
  • GIANTS TV 구독자수 7만명 기념,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불렀다.
  • 김재유와 경남중-부경고,프로입단 동기다.

6. 역대 기록


역대 기록
<rowcolor=#373a3c> 연도

출장
타율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장타율
출루율
wRC+
2015
롯데
22
.125
8
1
0
0
0
0
2
0
0
6
.125
.125
-47.6
2016
공익근무요원 복무
2017
연도
출장
타율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장타율
출루율
wRC+
2018
1군 기록 없음
2019
104
.240
288
69
15
6
4
25
38
7
16
107
.375
.279
77.1
<color=#373a3c> KBO 통산
'''(2시즌)'''
126
.236
296
70
15
6
4
25
40
7
16
113
0.368
0.275
68.0

7. 관련 문서


[1] 애니, 가제트 형사[2] 얼굴이 직쏘같이 생겨서 그런듯하다.[3] 다만 4학년은 다리 부상으로 통째로 쉬었다. 3년 통산 성적.[4] 스탯티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