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과 같은 수도

 

1. 개요
2. 사례
2.1. 국명과 수도가 완전히 동일한 경우
2.2. 수도 이름이 국명에 반영된 경우
2.3. 국명이 수도 이름에 반영된 경우
2.4. 과거에 해당했던 나라


1. 개요


국가의 이름이 수도와 동일한 경우.
국가 이름이 수도 이름에 반영된 경우도 있고, 반대로 수도 이름이 국가 이름에 반영된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로마 제국처럼 도시국가에서 출발한 국가 등이 그것이다.

2. 사례



2.1. 국명과 수도가 완전히 동일한 경우


※ 이 경우 수도 크기가 나라와 맞먹는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 도시국가 혹은 도시국가나 성읍국가로 시작했다가 역사가 진행되면서 영토를 넓힌 국가. 물론 예외도 있다.
  • 과테말라 - 과테말라시티
  •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도시)
  • 모나코 - 모나코[도시국가]
  • 멕시코 - 멕시코시티[1]
  • 바티칸 - 바티칸[도시국가]
  • 산마리노 - 산마리노(도시)
  • 싱가포르 - 싱가포르[도시국가]
  • 알제리 - 알제[2]
  • 지부티 - 지부티
  • 쿠웨이트 - 쿠웨이트(도시)
  • 파나마 - 파나마시티


2.2. 수도 이름이 국명에 반영된 경우


  • 중화 타이베이[3] - 타이베이

2.3. 국명이 수도 이름에 반영된 경우



2.4. 과거에 해당했던 나라



[도시국가] A B C [1] 본래는 멕시코시티멕시코 주를 대표하는 도시였다가 멕시코 주가 멕시코 국가 전체를 대표하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2] 공용어인 아랍어로 표기하면 국명이나 수도 이름 모두 'الجزائر(알자자이르)'로 동일하다.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알제리의 중심 도시인 알제가 알제리 국가 전체를 대표하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3] 국제기구한정[4] 처음에만 해당한다. 그 이후 수도를 여러 군데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