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경(PD)
[image]
'''그리고 지금 신동식의 뒤를 잇는 애니메이션 PD계의 최종보스.'''
투니버스의 2인자 더빙 프로듀서. 묘하게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신비주의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아즈망가 대왕 엔딩 스탭롤에 성우들은 자기 캐릭터를, 녹음/연출 스태프들은 그 당시 온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던 아바타의 일종인 '모펫' 을 각각 첨부했는데, 김이경 PD는 '''방독면''' 같은 걸 착용한 모펫을 띄워놨다. 한국 더빙 환경상 PD와 소통된 공간이 없다 보니 아따맘마, 나루토 등의 연출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웬일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 PD.[1][2]
신동식 PD 다음으로 투니버스에서는 꽤나 많은 연출 일을 해왔으며 그만큼 경력도 상당하다. 자료 정리가 잘되어있지 않지만 연출한 작품들 중에서 체포하겠어의 방영 시기가 00년으로 가장 빠른지라 체포하겠어가 연출 데뷔작이란 이야기가 있다.
체포하겠어 시리즈와 아즈망가 대왕, 그리고 아따맘마, 나루토 시리즈 등이 있으며 그 외엔 다른 곳에서 한 애니들의 후속작들이라든지 극장판을 주로 연출을 많이 한 게 특징.
이누야샤 못지않은 장편 시리즈 나루토를 신인 & 유명 & 중견 성우들을 적절히 기용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아따맘마의 환상의 아리네 가족 캐스팅도 호평을 받았다.[3]
알려진 이야기로는 신동식 PD가 호러 쪽을 기피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공포물 전담 PD가 되었다는 비화가 있다. #
단 드물게도 약간 까인 작품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스타 오션 EX는 그녀의 연출작 중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남자 주인공을 맡은 최재호가 엄청 맥 빠지는 기합과 연기로 상당히 악평을 들었다.[4] 다른 주연 성우인 이지영, 최원형, 박영희가 고평가를 받은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덧붙여 이 작품을 통해 이용신이 첫 주제가를 불렀는데 오프닝은 그녀의 연출작답지 않게 유난히 병맛 녹음과 떨어지는 곡 퀄리티를 자랑해서 리즈시절의 성우 갤러리에선 '김이경 PD의 얼마 안 되는 단점' 으로서 많이 언급되기도 했다. 그래도 엔딩곡인 Heart to Heart는 상당히 잘 만들어서 이용신의 첫 주제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 잘 뽑아냈다는 호평도 많았다.
작업에 있어서 굉장히 칼같고 까다로운 PD[5] 라고 전해지며, 나루토같이 호화 캐스팅으로 유명한 작품에서는 이야기상 중요한 역할의 성우들은 몇 년 전부터 캐스팅을 받아놓았다는 뒷이야기도 전해진다.[6]
사실 투니버스 PD들도 대원방송 PD들보다는 낫지만 사람인지라 미묘한 연출들로 까인 바 있으며 일부 PD들은 애니 연출에서 손을 뗐고[7] , 이 PD와 동급이라 불리는 계인선 및 심정희, 유선주 PD는 외주이기 때문에 사실상 대원방송의 황태훈 PD처럼 투니버스의 '''흥행보증수표''' 내지 '''최종병기'''로 불리고 있다.
2014년에는 '''어노잉 오렌지'''의 연출을 맡았으며 나루토 질풍전 5기의 제4차 닌자대전의 시작 에피소드에선 기존 캐스팅을 '''한명도 변경하지 않고''' 한 화에 무려 '''46명'''이라는 성우가 투입되어서 많은 성덕들과 오덕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 주 내내 칭송받으며 회자되었다.[8]
2015년 7월 29일에 첫방영한 투니버스의 봉쥬르 사랑맛 파티스리의 연출을 맡았는데, 투니버스 '''자체 제작 한정'''으로 처음으로 대원방송 성우를 캐스팅했다.
나루토 질풍전 7기와 새로운 아따맘마는 어째선지 다른 PD로 교체되었다. 파파독과 같은 시기에 방영했기 때문인 듯. 다만 그 이후로도 지금도 연출을 맡은 적이 없다.
그중에서도 디지몬 극장판 시리즈는 더빙은 물론 모든 주제가 및 삽입곡까지 원판을 뛰어넘을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낸 걸로 유명. 원판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전영호가 부른 butterfly는 인정한다. 그 외에도 그가 연출했던 소년탐정 김전일 2기 오프닝 구원의 서 역시 인정받는 곡 중 하나. 팬들 사이에서도 로컬라이징 하나만큼은 인정하는 분위기.
주로 작업하는 작사(개사)가로는 장동준이 있다. 체포하겠어에서 우연히 개사 작업을 맡게 된 이후로 꾸준히 같이 작업해 오고 있는데[9] 2002년부터는 결계사를 제외하고는 아예 전담 수준으로 참여하고 있고, 심지어는 다른 PD들의 연출작품에도 간간이 참여하고 있다. 참고로 아즈망가 대왕 엔딩과 케로로 4기 엔딩을 작사/작곡한 http 404 errors라는 팀[10] 의 일원. 또한 이 조합 덕분에 알뜰살뜰한 삽입곡이 필요한 작품에서 연출을 맡기도 한다. (내일의 나쟈, 리틀프릿[11] )
그런데 장동준이 블로그에 밝힌 바에 따르면 # 과거 김이경 PD도 음악 쪽에 발 담갔던 것으로 보인다.
연출작을 보면 딱히 굵은 표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작품이 평타 이상이다.''' 그 중에서도 '''굵은 표시'''는 가장 개념 작품.
※ 표시가 다른 것보다 많은 비판을 받는 작품이다.
'''그리고 지금 신동식의 뒤를 잇는 애니메이션 PD계의 최종보스.'''
1. 소개
투니버스의 2인자 더빙 프로듀서. 묘하게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신비주의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아즈망가 대왕 엔딩 스탭롤에 성우들은 자기 캐릭터를, 녹음/연출 스태프들은 그 당시 온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던 아바타의 일종인 '모펫' 을 각각 첨부했는데, 김이경 PD는 '''방독면''' 같은 걸 착용한 모펫을 띄워놨다. 한국 더빙 환경상 PD와 소통된 공간이 없다 보니 아따맘마, 나루토 등의 연출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웬일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 PD.[1][2]
신동식 PD 다음으로 투니버스에서는 꽤나 많은 연출 일을 해왔으며 그만큼 경력도 상당하다. 자료 정리가 잘되어있지 않지만 연출한 작품들 중에서 체포하겠어의 방영 시기가 00년으로 가장 빠른지라 체포하겠어가 연출 데뷔작이란 이야기가 있다.
체포하겠어 시리즈와 아즈망가 대왕, 그리고 아따맘마, 나루토 시리즈 등이 있으며 그 외엔 다른 곳에서 한 애니들의 후속작들이라든지 극장판을 주로 연출을 많이 한 게 특징.
이누야샤 못지않은 장편 시리즈 나루토를 신인 & 유명 & 중견 성우들을 적절히 기용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아따맘마의 환상의 아리네 가족 캐스팅도 호평을 받았다.[3]
알려진 이야기로는 신동식 PD가 호러 쪽을 기피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공포물 전담 PD가 되었다는 비화가 있다. #
단 드물게도 약간 까인 작품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스타 오션 EX는 그녀의 연출작 중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남자 주인공을 맡은 최재호가 엄청 맥 빠지는 기합과 연기로 상당히 악평을 들었다.[4] 다른 주연 성우인 이지영, 최원형, 박영희가 고평가를 받은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덧붙여 이 작품을 통해 이용신이 첫 주제가를 불렀는데 오프닝은 그녀의 연출작답지 않게 유난히 병맛 녹음과 떨어지는 곡 퀄리티를 자랑해서 리즈시절의 성우 갤러리에선 '김이경 PD의 얼마 안 되는 단점' 으로서 많이 언급되기도 했다. 그래도 엔딩곡인 Heart to Heart는 상당히 잘 만들어서 이용신의 첫 주제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 잘 뽑아냈다는 호평도 많았다.
작업에 있어서 굉장히 칼같고 까다로운 PD[5] 라고 전해지며, 나루토같이 호화 캐스팅으로 유명한 작품에서는 이야기상 중요한 역할의 성우들은 몇 년 전부터 캐스팅을 받아놓았다는 뒷이야기도 전해진다.[6]
사실 투니버스 PD들도 대원방송 PD들보다는 낫지만 사람인지라 미묘한 연출들로 까인 바 있으며 일부 PD들은 애니 연출에서 손을 뗐고[7] , 이 PD와 동급이라 불리는 계인선 및 심정희, 유선주 PD는 외주이기 때문에 사실상 대원방송의 황태훈 PD처럼 투니버스의 '''흥행보증수표''' 내지 '''최종병기'''로 불리고 있다.
2014년에는 '''어노잉 오렌지'''의 연출을 맡았으며 나루토 질풍전 5기의 제4차 닌자대전의 시작 에피소드에선 기존 캐스팅을 '''한명도 변경하지 않고''' 한 화에 무려 '''46명'''이라는 성우가 투입되어서 많은 성덕들과 오덕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 주 내내 칭송받으며 회자되었다.[8]
2015년 7월 29일에 첫방영한 투니버스의 봉쥬르 사랑맛 파티스리의 연출을 맡았는데, 투니버스 '''자체 제작 한정'''으로 처음으로 대원방송 성우를 캐스팅했다.
나루토 질풍전 7기와 새로운 아따맘마는 어째선지 다른 PD로 교체되었다. 파파독과 같은 시기에 방영했기 때문인 듯. 다만 그 이후로도 지금도 연출을 맡은 적이 없다.
2. 음악
그중에서도 디지몬 극장판 시리즈는 더빙은 물론 모든 주제가 및 삽입곡까지 원판을 뛰어넘을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낸 걸로 유명. 원판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전영호가 부른 butterfly는 인정한다. 그 외에도 그가 연출했던 소년탐정 김전일 2기 오프닝 구원의 서 역시 인정받는 곡 중 하나. 팬들 사이에서도 로컬라이징 하나만큼은 인정하는 분위기.
주로 작업하는 작사(개사)가로는 장동준이 있다. 체포하겠어에서 우연히 개사 작업을 맡게 된 이후로 꾸준히 같이 작업해 오고 있는데[9] 2002년부터는 결계사를 제외하고는 아예 전담 수준으로 참여하고 있고, 심지어는 다른 PD들의 연출작품에도 간간이 참여하고 있다. 참고로 아즈망가 대왕 엔딩과 케로로 4기 엔딩을 작사/작곡한 http 404 errors라는 팀[10] 의 일원. 또한 이 조합 덕분에 알뜰살뜰한 삽입곡이 필요한 작품에서 연출을 맡기도 한다. (내일의 나쟈, 리틀프릿[11] )
그런데 장동준이 블로그에 밝힌 바에 따르면 # 과거 김이경 PD도 음악 쪽에 발 담갔던 것으로 보인다.
3. 연출작
연출작을 보면 딱히 굵은 표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작품이 평타 이상이다.''' 그 중에서도 '''굵은 표시'''는 가장 개념 작품.
※ 표시가 다른 것보다 많은 비판을 받는 작품이다.
- 12살
- 개구리 중사 케로로 (4, 7기)[12]
- 개구리 중사 케로로 극장판 (3~5기)[13]
- 결계사
-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궁극의 인연 그리폰
-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VS 골판지 전기 W
- 글래시 오션
- 기동아 부탁해
- 꽃보다 남자
- 꿈빛 파티시엘
- 나루토
- 나루토 질풍전 (1~6기)[14]
- 나루토 질풍전 극장판 (1~4기)
- 나의 지구를 지켜줘
- 나의 파트라슈
- 내일의 나쟈
- 도모군
- 도박묵시록 카이지
- 도쿄 매그니튜드 8.0
- 돌연변이 아일랜드
- 드래곤볼 극장판 (1~3기)
- 드래곤볼Z 극장판 (1~3기)
- 드래곤볼 Z: 부활의 F
- 디지몬 시리즈 극장판[15]
- 루팡 3세 스페셜 콜럼버스 파일
- 마루코는 아홉살
- 마리 & 갈리
-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
-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
- 말랑요정 치치
- 명탐정 코난 드라마 스페셜 (3기)[16]
- 명탐정 코난 극장판 - 18기 이차원의 저격수, 20기 순흑의 악몽, 21기 진홍의 연가※[17][18]
- 무적왕 트라이제논
- 메리와 마녀의 꽃
- 바이스 크로이츠
- 봉쥬르 사랑맛 파티스리
- 사이드킥
- 소년탐정 김전일 (2기) [19]
- 스타오션 EX ※
-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 신세기 사이버포뮬러 Sin
- 신의 괴도 잔느
- 아즈망가 대왕
- 아따맘마 [20]
- 아침안개의 무녀
- 언제나 괴짜가족[21]
- 원피스 극장판 (3~4기)[22]
- 우주인 타로
-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2
- 짱구는 못말려 (3,5기)[23]
- 체포하겠어 (You re Under Arrest)
- 초광속 그랜돌
- 침푸이
- 클램프 학원 탐정단
- 테니스의 왕자 재더빙판(1기)[24]
- 트랜스포머 어드벤처 ※[25]
- 파파독
- 펫숍 오브 호러스
- 학교괴담
-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 헬싱
- Go! Go! 고마짱
- Littlest Pet Shop
[1] 단, 윤미나, 우정신, 강수진, 이규화는 김이경PD의 얼굴을 직접 보았다고 했지만 팬들에겐 모습은 상상에 맡기라고 하였다.[2]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 신동식 PD가 특이한 케이스.[3] 여기선 소년 연기계의 본좌 이미자의 '''아줌마''' 연기를 발굴했다는 것이 가장 큰 업적으로 꼽힌다. 예전에 투니버스에서 출연한 작품들 중 여자 역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들은 약간 굵은 목소리가 엄마 역과 잘 맞다고 생각해 캐스팅했다고.[4] 뉴타입 인터뷰에서 본인이 가장 아쉬움이 남는 작품으로 꼽았는데, 당시 조용하고 감성적인 역만 맡다가 주인공을 맡게 돼서 준비도 덜 된 상태였고 시행착오도 많이 심했던 상황에서 나온 결과물이었다고. 그래서 녹음이 끝나고 김이경 PD에게 재녹음을 요청했다가 '''"재녹음해도 그대로일거 같은데요."'''라고 확인사살.[5] 더빙을 견학 갔던 한 지망생의 이야기에 따르면 게스트로 참여한 몇 십 년차의 베테랑 성우를 치열한 설전 끝에 설득해 연기 방향을 수정하기도 했고, 방송 후 그 성우의 연기는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6] 송준석의 경우 녹음하기 3년 전부터 페인의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신신당부를 받았다고. 3년이나 전에(…) 배정받은 역할이니 굉장한 각오와 준비를 갖고 임했고 결국 해당 에피소드에서 이 성우는 굉장한 호연을 보여주었다.[7] 신동식 PD는 CJ E&M과 병합 이후 '''총책임자'''로 올라갔으며, 최우석 PD도 2011년 너에게 닿기를 2기를 끝으로 애니 연출을 거의 맡지 않고 있다.[8] 참고로 한 편에 이렇게 성우가 45명 넘게 투입된 건 '''한국 더빙 역사상 외화&애니메이션을 통틀어 나루토가 처음이다.''' 성우가 많이 투입된 걸로 유명한 대원의 데스노트나 헌터X헌터도 에피소드당 25명 조금 못되는 성우가 투입되었고 페어리 테일은 대마투연무편에 들어와서 30명을 넘겼으나 변경된 캐스팅이 너무 많았으며, 투니버스의 몬스터의 경우엔 한 에피소드에 그렇게 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편이고 원피스 9기에서 성우가 34명 나온 게 최고 투입 기록이었다.[9] http://civile.tistory.com/entry/체포하겠어-오프닝[10] 2013년 현재는 The Laminates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11] 아동물임에도 1기 오프닝에 전설이자 레전드, 종결자 드립을 시전했다. 블로그에 따르면 원곡 가서의 스타일 을 유지하기 위해 꽤나 고생했다는 듯. #[12] 1~3기는 석종서 PD, 5~6기는 심정희 PD가 담당했다.[13] 1기는 석종서 PD, 2기는 심정희 PD가 맡았다.[14] 7기부턴 유선주 PD가 연출을 맡았다.[15] 디지몬 세이버즈 극장판부터는 대원방송에서 방영하였다.[16] 1~2기는 최우석 PD 연출.[17] 1~4기는 계인선 PD, 5~6기는 석종서 PD, 8~9, 11, 15~16, 19기는 김의진 PD, 10, 13~14기는 최우석 PD가 담당. 7기는 2017년 10월 13일 에 더빙판이 나왓고 12기는 2019년 2월 14일에 개봉 상태이며, 17기는 왜색문제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18] 특이사항으로 21기는 지명과 인명을 전부 포기하였다. 성우들의 연기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본어 발음에서 뭐라고 하는건지 잘 안 들려서 비판받았다.[19] 1기는 비디오판, 3기는 자막방영되었고, 극장판 1~2기 연출은 신길주 PD가 맡았다. [20] 새로운 아따맘마는 외주 PD인 정혜수 PD 연출.[21] 구판은 신동식 PD.[22] 1~2, 5~6, 10기는 신길주 PD가, 7~8기는 계인선 PD가, 9기는 심정희 PD가 담당.[23] 1,2,4,6,7기는 SBS에서 더빙, 8,11기는 김의진 PD, 9기는 최우석 PD, 10기는 신길주 PD, 12기부터는 김진아 PD가 담당.[24] 재더빙판 2기는 유선주 PD., SBS판는 김재영 PD.[25] 더빙 퀄리티는 좋은데 전속 캐스팅으로 비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