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인선
[image]
애니메이션 더빙 연출 PD, 투니버스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적어도 평타 이상은 칠만큼 매우 안정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는게 특징으로, 이유는 바로 '''꼼꼼하고 디테일있는 연출.''' 실제로 신길주 PD의 발연출로 한동안 6기들이 전속 시절때 까일 당시에 방영한 무인행성 서바이브는 거의 유일하게 연기력 논란에 대한 의견들이 하나도 없었을 정도.
다만 침략! 오징어 소녀에서는 연령대를 너무 낮춰서 잦은 가위질을 하게 만든 점이나 캐릭터 이름을 너무 직역한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또한 신동식, 신길주 PD와 함께 은근히 이용신을 밀어준 경향이 있었으나 다행히도 딱히 비판받은 배역은 없었던 편.
투니버스 시절 포켓몬스터 AG의 담당 PD를 잠깐 맡았을 때 포켓몬 시리즈 중 가장 중복이 적었던 작품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후 최옥주 PD가 XY 1기까지 맡았던 포켓몬 담당 PD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저주받은 PD'''이기도 한데, 연출 실력 문제는 절대 아니고 맡은 작품들마다 하나같이 투니버스의 고질적 문제인 극악 편성으로 인해 피해를 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작품들은 대부분 '''퀴니''' 작품들(★).
이로 인해 투니버스 PD들 중 가장 취급이 안좋다. 본인 역량에서 나온 무리수도 있지만 특히 편성부 및 판권 담당자 버프를 '''안 좋은 쪽으로''' 심하게 받은 PD.
그나마 포켓몬 시리즈는 여러 방송사에서 재방을 많이 할테니 또 피디를 바꾸지 않는다면 취급이 좋을 것 같다. 대신 대원방송 성우극회, CJ E&M 성우극회 위주로만 캐스팅하는 등 캐스팅 폭이 좁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최옥주 피디 이전까진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이전 더빙이 게스트 성우 캐스팅에 극히 인색했던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는 있는 편이다.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이 있듯이, 이 PD는 성우 기용폭쪽에는 상당히 큰 문제점이 있는데, 상단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프리랜서로서,)생긴 이후로 갓 프리랜서가 된 성우를 포함하여 성우 기용 할 때 지나치게 대원방송 성우극회, CJ E&M 성우극회 위주로만 기용하는[1]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면서도, 반대로 EBS와 대교, KBS 신인 극회쪽 성우는 엄상현, 윤용식, 김현수, 권창욱[2] 성우'''만''' 제외하면, 기용이 심각하게 전무하고 가리는 편식적인 기용폭을 보이는 사실 및 단점이 존재한다.[3][4][5] 특히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그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썬문 이후로는 주, 조연 캐스팅의 상당수가 두 극회 소속의 성우들인걸 볼 수 있다.
물론 이 경향은 다른 작품에서 연출 할 때에도 보인다.(포켓몬스터 XY[6][7] ~ W, 괴도 조커[8] , 스낵 월드) 그래도 2018년 들어서 그나마 대교 6기인 민승우, 김하루 성우가 새로 기용되기는 하였지만, 그렇다고해서 고작 2사람만으론 턱도 없이 부족하다.[9][10] 특히 포켓몬같이 초장편 애니같은 경우는 더욱이.
포켓몬에서의 캐스팅에 대해 변호를 하자면, 포켓몬은 계인선pd가 맡기 이전에는 성우진 자체는 베테랑 성우도 나름대로 많이 캐스팅됐지만 10명 내외의 소수로 모든 캐릭터를 커버하는 굉장한 중복이 뒤따랐다. 이는 포켓몬 코리아에서 예산 배분을 적게 하는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당장 DP에서 정미숙이 히로인 성우에다 레귤러 성우진 중 장광(중도 하차), 이선호 다음의 베테랑이었음에도 챔피언, 악당, 웅이의 포켓몬 등 수많은 캐릭터를 또 떠 안았던 것을 알 수 있다.[11] 이미 레귤러로 굳어져 강판할 수 없는 베테랑 성우가 이선호, 오인성, 우정신, 김영선, 신용우, 안영미 등 이미 6명에 달하기도 한다. 이에 계인선은 적은 예산 안에서 기존의 심한 중복 대신 활동이 많은 대원방송과 투니버스 신인 성우 위주로 많이 캐스팅해 2소속의 성우들이 눈에 띄게 된것이며, 그렇게 중복을 줄이는 방향으로 캐스팅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12] 김태훈의 캐스팅은 자연스러운 노역 연기를 위해 예외 상황으로 둔 것이고.
'''확실히 저런 방식이 괜찮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리 이런 방식을 선택했다고 해도, 순 투니버스와 대원 성우만 주구장창 부르고 남발하고, 거의 다 부른 한계 상태에 이르면 전작들에 출연한 성우들을 재활용하고, 일부(윤용식, 김현수, 권창욱, 김사라, 민아)를 제외한 아직 경력이 10년도 안된 KBS 87명의 신인 성우들(36 ~ 43기)과 EBS와 대교에서도 현재진행형으로 명백한 신인 성우들이 있음에도, 전혀 안부르고 일방적으로 가려 부르는 건 잘한 게 절대 아니면서도 충분히 문제가 있으며 그 어떤 일말의 옹호가 안된다.[13][14][15] 게다가 설령 돈을 많이 받아서 상급 성우를 많이 기용할 수 있다고해도, 위에서 적은 것처럼 계인선pd 성우 기용 특성상 EBS와 대교 소속 성우 기용'''따윈''' 만무할 것이며, 괴도 조커와 스낵 월드 성우진을 다보면 알 수 있듯 다른 연출작을 맡아도 전은정, 김정령 PD처럼 성우 극회'''따위'''를 가리지 않으면서 다양하게 기용하지 않는 이상은 결과는 다 똑같을 것이다.[16][17][18]
1. 소개
애니메이션 더빙 연출 PD, 투니버스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적어도 평타 이상은 칠만큼 매우 안정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는게 특징으로, 이유는 바로 '''꼼꼼하고 디테일있는 연출.''' 실제로 신길주 PD의 발연출로 한동안 6기들이 전속 시절때 까일 당시에 방영한 무인행성 서바이브는 거의 유일하게 연기력 논란에 대한 의견들이 하나도 없었을 정도.
다만 침략! 오징어 소녀에서는 연령대를 너무 낮춰서 잦은 가위질을 하게 만든 점이나 캐릭터 이름을 너무 직역한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또한 신동식, 신길주 PD와 함께 은근히 이용신을 밀어준 경향이 있었으나 다행히도 딱히 비판받은 배역은 없었던 편.
투니버스 시절 포켓몬스터 AG의 담당 PD를 잠깐 맡았을 때 포켓몬 시리즈 중 가장 중복이 적었던 작품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후 최옥주 PD가 XY 1기까지 맡았던 포켓몬 담당 PD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다.
2. 저주받은 PD
그러나 한편으로는 '''저주받은 PD'''이기도 한데, 연출 실력 문제는 절대 아니고 맡은 작품들마다 하나같이 투니버스의 고질적 문제인 극악 편성으로 인해 피해를 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작품들은 대부분 '''퀴니''' 작품들(★).
- 건방진 천사 (★) - 2006년 퀴니에서 방영해 그럭저럭 인기를 끌었으나 폐국 이후 얼마 안 가 시간대가 바뀌고 편성도 줄어버렸다.
- 꿈의 크레용 왕국 2기 - 1기는 석종서 PD 덕에 선광고나 엔딩 크레딧까지 여러모로 연출 버프를 받았으나, 2기를 맡게 되자 막판엔 본방이 금요일 아침으로 옮겨졌다. 게다가 1기 때처럼 재방도 없었던지라.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 퀴니 폐국 직전에 수입해 변신씬을 광고로 내보낼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폐지되자마자 방영권이 만료되어 아예 투니버스에 들어오지 못했다.
- 슈퍼갤즈 (★) - 퀴니 시절에 자주 편성되었지만 투니버스로 넘어온 이후 2007년 3월에 Part 1(1~26화)을 재방 없이 본방만 방영. Part 2(27~52화)는 1년이 지난 2008년 7월에 방영되었는데 분명 첫방영인데도 불구하고 얼마 안 가 금방 짤린 후 그대로 끝났다. 오히려 2011년 7월부터 애니맥스에서 방영되었을 땐 퀴니만큼 꽤 밀어주었다.
- 피치걸 - 성우진은 꽤나 호화였지만 심야 시간대였고, 같은 시기 방영한 오란고교 사교클럽이 워낙 화제여서 묻혀버렸다.
- 못말리는 타잔 - 애니메이션의 선정성 때문인지 30화까지만 방영한데다 새벽 편성만 담당하다 조용히 사라졌다.
- 무인행성 서바이브 - 2003년 10월에 계약해놓고 4년 동안 소식조차 없다가 2007년 여름 판권만료 직전에 방영된 것도 모자라 전체 52화 중에 26화까지만, 그것도 재방없이 일요일 밤 자정에 편성되었다. 참고로 당시 투니버스에서는 '곧 2기(27~52화)가 방영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자막을 내보냈으나 그 결과는 함흥차사.
- 란마 1/2 2기 - 비디오판의 일부 에피소드+후속 에피소드로 구성했으나 강수진, 김환진, 성선녀를 제외하고 캐스팅이 대부분 바뀌었다. 안 그래도 비디오판이 초호화 성우진으로 유명한 작품인데다, 서혜정, 정미숙, 강구한처럼 현재에도 활동 중인 성우들도 교체해서 란마팬과 성우팬들에게 호응도 별로 안 좋았고 시청률도 안 좋아서 결국 함흥차사(2).
이로 인해 투니버스 PD들 중 가장 취급이 안좋다. 본인 역량에서 나온 무리수도 있지만 특히 편성부 및 판권 담당자 버프를 '''안 좋은 쪽으로''' 심하게 받은 PD.
그나마 포켓몬 시리즈는 여러 방송사에서 재방을 많이 할테니 또 피디를 바꾸지 않는다면 취급이 좋을 것 같다. 대신 대원방송 성우극회, CJ E&M 성우극회 위주로만 캐스팅하는 등 캐스팅 폭이 좁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최옥주 피디 이전까진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이전 더빙이 게스트 성우 캐스팅에 극히 인색했던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는 있는 편이다.
3. 문제점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이 있듯이, 이 PD는 성우 기용폭쪽에는 상당히 큰 문제점이 있는데, 상단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프리랜서로서,)생긴 이후로 갓 프리랜서가 된 성우를 포함하여 성우 기용 할 때 지나치게 대원방송 성우극회, CJ E&M 성우극회 위주로만 기용하는[1]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면서도, 반대로 EBS와 대교, KBS 신인 극회쪽 성우는 엄상현, 윤용식, 김현수, 권창욱[2] 성우'''만''' 제외하면, 기용이 심각하게 전무하고 가리는 편식적인 기용폭을 보이는 사실 및 단점이 존재한다.[3][4][5] 특히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그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썬문 이후로는 주, 조연 캐스팅의 상당수가 두 극회 소속의 성우들인걸 볼 수 있다.
물론 이 경향은 다른 작품에서 연출 할 때에도 보인다.(포켓몬스터 XY[6][7] ~ W, 괴도 조커[8] , 스낵 월드) 그래도 2018년 들어서 그나마 대교 6기인 민승우, 김하루 성우가 새로 기용되기는 하였지만, 그렇다고해서 고작 2사람만으론 턱도 없이 부족하다.[9][10] 특히 포켓몬같이 초장편 애니같은 경우는 더욱이.
3.1. 일부 변호
포켓몬에서의 캐스팅에 대해 변호를 하자면, 포켓몬은 계인선pd가 맡기 이전에는 성우진 자체는 베테랑 성우도 나름대로 많이 캐스팅됐지만 10명 내외의 소수로 모든 캐릭터를 커버하는 굉장한 중복이 뒤따랐다. 이는 포켓몬 코리아에서 예산 배분을 적게 하는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당장 DP에서 정미숙이 히로인 성우에다 레귤러 성우진 중 장광(중도 하차), 이선호 다음의 베테랑이었음에도 챔피언, 악당, 웅이의 포켓몬 등 수많은 캐릭터를 또 떠 안았던 것을 알 수 있다.[11] 이미 레귤러로 굳어져 강판할 수 없는 베테랑 성우가 이선호, 오인성, 우정신, 김영선, 신용우, 안영미 등 이미 6명에 달하기도 한다. 이에 계인선은 적은 예산 안에서 기존의 심한 중복 대신 활동이 많은 대원방송과 투니버스 신인 성우 위주로 많이 캐스팅해 2소속의 성우들이 눈에 띄게 된것이며, 그렇게 중복을 줄이는 방향으로 캐스팅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12] 김태훈의 캐스팅은 자연스러운 노역 연기를 위해 예외 상황으로 둔 것이고.
3.1.1. 반론
'''확실히 저런 방식이 괜찮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리 이런 방식을 선택했다고 해도, 순 투니버스와 대원 성우만 주구장창 부르고 남발하고, 거의 다 부른 한계 상태에 이르면 전작들에 출연한 성우들을 재활용하고, 일부(윤용식, 김현수, 권창욱, 김사라, 민아)를 제외한 아직 경력이 10년도 안된 KBS 87명의 신인 성우들(36 ~ 43기)과 EBS와 대교에서도 현재진행형으로 명백한 신인 성우들이 있음에도, 전혀 안부르고 일방적으로 가려 부르는 건 잘한 게 절대 아니면서도 충분히 문제가 있으며 그 어떤 일말의 옹호가 안된다.[13][14][15] 게다가 설령 돈을 많이 받아서 상급 성우를 많이 기용할 수 있다고해도, 위에서 적은 것처럼 계인선pd 성우 기용 특성상 EBS와 대교 소속 성우 기용'''따윈''' 만무할 것이며, 괴도 조커와 스낵 월드 성우진을 다보면 알 수 있듯 다른 연출작을 맡아도 전은정, 김정령 PD처럼 성우 극회'''따위'''를 가리지 않으면서 다양하게 기용하지 않는 이상은 결과는 다 똑같을 것이다.[16][17][18]
4. 연출작
4.1. CJ E&M(구 온미디어)
4.1.1. 투니버스
- 꿈의 크레용 왕국 (2기)[19]
- 단순명랑 아메바 스퀴시 [20]
- 떴다! 방울이
- 란마 1/2 (2기)
- 레인
- 마법천사 루비 OVA
- 말짱 꽝돌이
- 메탈 베이블레이드 (1기)[21]
- 멜티렌서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4기)
- 못말리는 타잔
- 무인행성 서바이브
- 무적 철가방
- 슈가슈가룬
- 스낵 월드
- 원더베빌
- 원피스 극장판 7[22] , 8~9기
- 위스컬 삐요
- 조이드
- 쥬베이짱 시베리아 야규의 역습
- 출동! 메가트레인
- 츠바사 크로니클
- 침략! 오징어 소녀 (1~2기)
- 쾌걸 근육맨 2세
- 탐험 드리랜드
- 포켓몬스터 AG (3기)
- 포켓몬스터 XY
- 포켓몬스터W
- 피치걸
4.1.2. 퀴니
4.2. 극장판
- 메탈 베이블레이드 극장판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
- 포켓몬스터 DP 극장판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
- 포켓몬스터 극장판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재더빙판)[24]
4.3. 니켈로디언 코리아
4.4. 디즈니채널 코리아
4.5. 카툰네트워크
4.6. KBS
4.7. 포켓몬 코리아
[A] A B C 이 쪽은 극장판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계인선 PD가 맡은 시리즈에서는 처음. 참고로 김민주는 다른 애니지만, 스낵 월드라는 애니에서 꿈요괴라는역을 통해 1번 기용된 적이 있다.[1] 이게 거짓이 아니라, 사실인 게 포켓몬스터 W 성우진을 잘보면, 민아, 김태훈 성우만 제외하면, 새로운 성우보다는 거의 전작들(송하림, 윤은서, 황창영, 권창욱, 임채헌[A] , 김가령, 이현, 김민주[A] , 장예나) 및 대원 성우(서반석, 이창민) 위주로만 잔뜩 기용했다는 점에서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추가/게스트 성우들도 기존 인물들(코르니, 콘콤부르)을 아무리 제외하고 봐도, 전부 하나같이 대원, 투니버스 및 전작들에 출연한 성우들(송준석, 위훈[A] , 박신희, 조경이, 여민정, 이지현) 뿐인지라 이 점은 알게모르게 더 심각해지면서도 부각되고 있다.[2] 참고로 마오 엄마역에 김사라 성우와 석승훈 성우도 있지만, 단 한 번밖에 기용되지 않은지라 애매하다.[3] 물론 이건 EBS와 대교의 1 ~ 3인자라고 할 수 있는 ''''전태열', 정영웅, 하성용 / '안현서', '전광주', '윤미나', 홍승표, 이상헌''' 성우조차마저도 예외일 순 없다.[4] 하지만, 본인 기준에선 투니버스와 대원 성우중에서도 기용하는 성우 따로 있고, 기용 안하는 성우가 따로 있는건지, 박경혜, 소정환, 김국진, 선호제, 최지훈, 이소은, 권성혁, 김명준, 김정훈, 임윤선 / 서원석, 이보희, 박서진, 이미나, 김민정, 김성연, 문유정, 이인석 성우는 전속으로서나, 기존 성우 재기용 이외엔 단 1번도 기용된 적이 없다.[5] 또한,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생기기 이전엔 전태열, 윤미나 성우는 1 ~ 2번, 이소영, 장경희 성우가 1번 불린 적이 있긴하지만, 이마저도 위에서 적은 것처럼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생긴 이후로 9 ~ 10년넘게 기용이 없어졌다. 그래도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생기기전에 EBS와 대교 극회를 극소수로나마 부른 걸 보면, 2극회 아주 조금이나마 의식하기는 의식하는 것 같다. 만약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안생겼다면 추가/게스트 성우를 부를 때, EBS와 대교 성우를 지푸라기만큼으로나마 신경써주고 불러줬을지도 모르는 부분.[6] 25화부터[7] 그래도 XY에서는 포켓몬 팬들 입장에서는 캐스팅이 화려한 편이었으므로 제외. 게다가 이쪽은 권영호 한 명뿐이지만 대교 캐스팅도 있었고.[8] 그래도 이 작품에서는 베테랑 성우들도 많이 기용된 편이다. [9] 하지만, 이건 대교어린이TV가 전속때 미친듯이 밀어준 영향과, 그로 인한 영향으로 외부에서도 많이 출연했기에 기용될 가능성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없었다면, 민승우와 김하루 성우는 대교 성우로서 계인선 PD한테 기적적으로 기용될 일은 만무했을 것이다. 사실상 대교가 기적을 만든 셈.[10] 그나마 대교 7기인 김유림 성우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루클리아 몰바라', SSSS.GRIDMAN의 '타카라다 릿카', 날씨의 아이의 '아마노 히나'라는 주인공 및 주역급의 굵은 배역을 맡은적이 있기에, 계인선 PD한테 기용될 일말의 가능성은 보이긴 한다.[11] 베스트위시에서는 전작에서 출연했던 캐릭터가 출연해도 원래 담당 성우를 캐스팅 하지 않고 기존 캐스팅에서 중복으로 돌려버리는 무성의함으로 더더욱 평가가 떨어졌다.[12] 한국 성우계는 경력 10년 차를 기준으로 페이가 달라진다는 설이 있다. 즉 위에서 언급된 베테랑 성우 한 명 캐스팅이 지우 역의 이선호 캐스팅 비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13] 거기에 처음 맡았던 당시 아직 경력이 10년이 안된 3극회의 성우까지 합한다면, 대교 5기인 권인지, 이윤희, 하은진과, EBS 21 ~ 22기인 오병조, 이기호, 전해리, 정미라, 진정일, 한미리, 한혜원 및 KBS 31 ~ 35기까지로 출연자 일부(방우호, 남도형, 심승한, 박영재, 박희은, 전승화, 박지윤, 윤승희)를 제외하면, 총 51명(41 + 7 + 3)씩이나 기용할 수 있었다.[14] 동시에 지극히 굉장히 당연한거지만, KBS 성우극회의 신인들과 EBS 성우극회, 대교방송 성우극회가 아무리 존재감과 인지도 및 성우수가 별로 없으면서도 적다고해도 해당 극회의 소속 성우들도 '''엄연히 명백한 성우이다.''' 그런데, 극회를 가려 부른다는 것은 곧 스스로 기용폭을 좁힐 뿐만 아니라, 그 수준을 넘어서 그 해당 극회의 성우들을 아니!.. '''그 극회의 존재 자체를 정면으로 부정한다는 뜻이다.'''[15] 물론 채두역에 대교 8기인 오가빈 성우 1명이 추가되기라도 했지만, 그렇다고해도 기껏해봐야 고작 딱 1명만 불린지라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보기에는 어림도 없으며, '''아직 더 많이''' 지켜봐야한다. 또한, 저걸 바꿔서 생각하면, 대교 극회 및 성우와 무슨 지장같은 게 있는 것이 아님에도 지금까지 몇년씩이나 계속 안불렀다는 점에서 성우 기용하는 동기나 방식, 사정이 어찌되었든 간에, '''마음만 먹으면''' 극회'''따위'''를 가리지 않고 부를 수 있음에도 그럼에도, '''자진해서''' 계속 소속을 가려 부르고, 그로 인해 두 극회를 지속적으로 계속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부정해왔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실토한 셈이다. 만약 안 가렸다면, 적어도 아무리 못해도 위에 적힌 그 '''전태열, 정영웅, 하성용 / 안현서, 전광주, 윤미나''' 성우쯤은 '''반드시''' 진작에 불렀어야 했다. 해당 성우들의 위상과 인지도를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부분.[16] 예를 들면, 대원 7기인 서반석 성우가 있는데 서반석은 대원 7기 성우가 되기 전에, 실제로 대교 7기 2차 합격자('김주호', '''서반석''', 조경묵 / 김예림, '김유림', 이승원)에 이름을 올린 기록이 있다. 만약 서반석 성우가 대원 7기 성우가 되기 전에, 대교 7기 성우가 되었다고 가장해보자. 되었다면, 대교 성우로서 과연 지금처럼 계인선 PD한테 기용되면서도, 포켓몬 애니에 출연할 일이 과연 있었을까?[17] 실제로 작년 연출작인 뮤츠의 역습 EVOLUTION의 성우진에서 웅을 제외한 고정 인물 성우들을 제외한 상태로 봐도, 성우진들이 하나같이 포켓몬 애니 출연 기록이 있는데다, 김현심만 제외한 그 출연 성우들이 전부 다 썬&문 ~ W 출연 전적이 있는 성우들뿐이란 점만 봐도, 이 PD가 투니버스와 대원 성우(엄상현, 대교 6기도 포함.)에만 얼마나 눈이 멀어 있는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 정도면 계PD 사단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18] 또한, 대부분의 PD들과 방송사들도 투니버스와 대원 성우 위주로 부르는 건 거의 동일하면서도 아무리 같은 성우를 남발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최소한 극회를 가리지는 않았다. 그 예로 일단 재능TV와 대원, 전은정, 곽영재, 황태훈, 김정령, 최옥주 PD는 설명할 필요도 없으며, 원래 소속사인 투니버스는 전해리, 이소영, 정영웅, 조민수, 탁원정을 불렀고, 카툰네트워크는 이상헌, 백승철, 전해리, 김은아 등을 부른 적이 있으며, 같은 소속인 유선주는 전해리와 정영웅, 진정일, 박노식, 윤미나를 불렀고, 심정희는 이장우, 안현서, 김은아, 박진우를 부른 적이 있다. 그만큼 대교 6기 이외에 3극회의 성우들을 어느정도 긍정해주고 있다는 의미이다.[19] 1기는 돌PD 연출작.[20] 탐험 드리랜드 이후 오랜만에 투니버스 자체 더빙작.[21] 2기는 심정희 PD, 3기인 4D는 유선주 PD가 담당.[22] 나몰라 패밀리가 출연했던 극장 개봉판과는 달리 투니버스에서 자체 더빙한 방영판.[23] 퀴니에서 방영했던 작품들 중 유일하게 투니버스에서 미방영된 작품이다. 게다가 1쿨 분량인 1기만 방영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24] VOD 서비스로 실시했다.[25] 심정희 PD와 공동 연출.[26] 심정희 PD와 공동 연출. 이후 2기(49화~120화)는 유선주 PD, 3기(121화~)는 최방옥 PD가 각각 맡았다.[27] 이전에는 최옥주 PD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