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

 


道安新都市 / Doan New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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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조감도.
대전도시공사 도안신도시 소개 홈페이지
대전도시공사 갑천친수구역 소개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교통
2.2.1. 도로교통
2.2.2. 시내버스
2.2.3. 고속/시외버스
2.2.4. 철도교통
2.4. 문화
2.5. 생활환경
2.5.1. 도안호수공원
2.5.2. 진잠천 수변공원
2.6. 단지
2.6.1. 1단계
2.6.2. 2단계
2.6.2.1. 2-1지구
2.6.2.2. 2-2지구
2.6.2.3. 2-3지구
2.6.3. 갑천지구(도안호수공원)[1]
2.7. 주요시설
2.7.1. 공공기관/관공서
2.7.2. 의료기관
2.7.3. 교육시설
2.7.3.1. 초등학교
2.7.3.2. 중학교
2.7.3.3. 고등학교
2.7.3.4. 대학
2.7.3.5. 도서관
2.7.3.6. 박물관


1. 개요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가수원동, 관저동, 유성구 봉명동, 상대동, 원신흥동, 용계동 일대에 조성중인 신도시이며 2기 신도시이기도 하다.
사업규모는 면적은 6.1㎢, 가구수는 24,500호, 인구 69,000여명으로 2기 신도시중에서는 가장 작은 규모이다.
현재 2018년 가구수는 약 29,000여 가구, 인구는 약 70,000여명에 육박하며 이는 둔산신도시, 노은지구에 이어 대전광역시에서 세번째로 큰 신도시이다.
호수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노은지구를 넘어 대전광역시에서 두번째로 큰 신도시가 될 예정이다.
정부 직할 신도시 중 아산신도시와 함께 둘뿐인 수도권 밖의 신도시이며 아산신도시가 수도권 전철이 다닌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정부 직할 신도시 중 유일하게 실질적으로 지방에 있는 신도시가 된다.

2. 상세



2.1. 역사


도시로 개발되기 전에는 '''배밭+미나리꽝''' 재배가 활성화된, 농가들 혹은 농사짓는 마을들이 드문드문 있는 동네였었다.[2]
2003년 대전광역시의 도시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었다. 그 이후 당시 참여정부의 2기 신도시사업에 포함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대전도시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하였다. 각종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06년 착공하였다. 1차 사업[3] 사업기간은 2015년까지이며,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공사된다. 2014년 11월 현재 초기 1차 사업 마지막 아파트가 입주중이다. 2~3차 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위 지도에서 하얀 색에 도로만 그려져 있는 부분, 그러니까 용계동이라는 곳인데 언제 시작할지 기약도 없다.[4]
아무튼, 시골이었던 동네가 도시로 개발된 곳이 으레 그렇듯, 2005년 전후만 해도 꽤 허허벌판이었던 곳이 신도시의 모습이 갖춰지고 나서는 당연히 상전벽해를 이루어냈다.

2.2. 교통



2.2.1. 도로교통


원도안로, 도안동로, 도안대로 등이 도안신도시 남북을 가로지르며, 동서대로, 도안북로, 월드컵대로 등이 동서를 가로지른다. 계룡로 우회대로인 월드컵대로와 계룡대교가 개통되어 신도심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2013년 목원대에서 갈마동까지 잇는 도솔터널이 개통되어 동서대로가 목원대까지 연장되면서 원도심과 복합터미널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5]

원래는 도안대로가 도안신도시를 관통하는 주 간선도로가 되고 도안동로는 보조 간선도로가 될예정이었지만... 현재 도안대로가 관저동에서 유성온천역까지 구간중 목원대학교에서 관저동 구간이 교회와 음식점 알박기 때문에 개통은 커녕 공사도 못하고 있다.(계획은 되어있는 상태다.) 그래서 현재 도안동로가 사실상 도안신도시를 남북으로 완벽히 커버하는 유일한 도로이다. 하지만 왕복6차선 밖에 없고 그중에 2차로는 버스전용차로이고 관저동에서 둔산신도심으로 가는 수요까지 합해서 출퇴근길에는 항상 길이 미여터진다. 평상시에는 많이 붐비지는 않는다. 버스 중앙차선에 사실상 버스도 많이 다니지 않고, 이 지역 특성상 주민들이 대부분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어 버스중앙차선은 이 지역 교통 문제에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모 정당에서 이 도로 버스중앙차선을 없애겠다는 공약을 하였으나 낙선하면서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도안호수공원 개발과 맞물려서 차선을 확장 예정이고, 또한 도안대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2018년 상반기부터 해당지역 철거작업을 진행중이다.
도안신도시 도로의 특징은 도로의 차선이 무지막지하게 넓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존 도심들은 차선은 그렇게 부족한 편이 아닌데도 대전 도시 특성상 자가용이 많은편이라 차가 많이 막힌다. 도안신도시 개발할때에, 이런 특성을 감안하고 최대 14차선이라는 엄청난 길이(신호등을 2번 건너며, 최대 3번 건너는 곳도 존재한다.)를 만들었지만.. 그런 거대한 차선에 맞지 않게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는편이다.

2.2.2. 시내버스


도안신도시는 원래는 허허벌판이었지만 목원대학교의 존재와 서남부권과 유성을 이을수 있는 최단거리라는 이점덕분에 106번, 114번, 115번, 312번이 경유하는 허허벌판 답지않는 버스노선수와 배차간격을 보여왔다. 도안신도시가 본격적으로 조성되기 시작하고 도안대로와 도안동로에 대전 최초 버스중앙차로가 조성되고 기존 이곳을 통과하던 106번, 114번, 115번, 312번이 증차와 선형변경되었으며 기존 만년교가 종점이었던 706번목원대학교로 갈마동이 종점이었던 601번을 대전시립박물관(기존 도로교통공단에서 추가)까지 연장하였고 둔산도심을 가장 빠르게 이여주는 급행3번을 신설했다.
이후 603번이 목원대학교까지 연장되어 대전역으로도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단 603번이 주로 동서대로변에 있는 일부 소수 단지들만 경유하기 때문에 단지들이 몰려있는 도안동이나 상대동, 봉명동에 위치한 단지 주민들은 여전히 도시철도 1호선으로 환승하거나 대전역으로 가는 다른 시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2017년 인근 관저4~5지구의 건설과 급행3번 수요를 보안하기 위해 203번이 도안동로의 도안동 구간을 경유하는 방식으로 신설되었다.
2020년 기존 버스가 다니지 않았던 원도안로를 경유하는 213번이 신설되었다.

2.2.3. 고속/시외버스


주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는 유성에 위치한 유성고속버스터미널이나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이용한다. 특히 유성시외정류소는 정류소라는 말이 무색하게 중견도시급 노선망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유성고속터미널도 센트럴시티행과 광주행만 있지만 센트럴시티행은 배차간격이 대전복합터미널의 서울경부행과 빰치기 때문에 버스교통은 대단히 좋은편이다. 또한 도안신도시 남부 관저지구에는 건양대시외버스정류소가 위치해있어 서남부터미널발 충남 서남부행 노선들이 전부 경유한다.
그외 유성에 없는 시외/고속노선도 가깝지는 않지만 자가용이나 시내버스 601번타면 대전복합터미널까지 30~40분이내 갈수 있어서 불편하지 않은편.

2.2.4. 철도교통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로 대전역서대전역에 접근할 수 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순환선 마지막 구간이 이 도안신도시 구간을 지나가게 될 예정이다. 그러나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언제 착공할 수 있을 것인지, 언제 완공이 될 것인지 등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도안신도시 구간은 2단계 구간이기 때문이다.
도안신도시 북쪽 끝 부분에서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을 이용 가능하다.

2.3. 대학


신도시 관내에 목원대학교가 있다. 목원대는 신도시 개발 한참전에 원도심 목동에서 이전해 있었고, 목원대 주변의 빈 땅을 신도시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목원대 상권을 흡수하여 도안신도시의 상권 촉진이 일정 부분 가능하게 되었다.

2.4. 문화


신도시 위쪽 유성온천역 상업지구에 메가박스 유성온천이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 가수원동 상업부지에도 CGV 건설중이다. 롯데시네마도 도안신도시 부지안에 건설중이긴 한데... 위치하고 있는곳이 사실 관저지구 바로 건너편 도안대로변이고 원래 개발하기로 했던 도안3지구가 아직 개발이 안돼서 도안신도시 부지와 단절되어있는 사실상 도안대로 연선 개발을 위한 상업/개인주택 용지라서 사실상 개발지구만 도안신도시지 사실상 관저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2.5. 생활환경


생활환경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며, 게다가 도심인 둔산신도시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은 편이다. 단 이 도시가 오직 주거 목적으로 건설되어서 그런지 신도시 안에 문화시설이나 상업시설이 도시 크기에 비해 부족한 편이지만,[6]북쪽에는 기존 유성에 있는 홈플러스나 강 건너 서구 월평동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고 그외에도 남쪽에는 관저동에 롯데마트와 대정동 홈플러스가 있어 그다지 크게 불편하지 않은 편이다. 또한 대전의 중심지인 둔산 도심과 멀지도 않고 2015년 3월경 북쪽인 유성온천역CGV 유성온천점이 생겼다.
애초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이나 분당, 일산처럼 어느 정도 자족기능을 부여하여 허허벌판에 생기는 것과 달리 동시에 건설된 2기 신도시들과 비슷하게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거의 순수한 베드타운으로 개발된 도시이다. 그래서 애초에 설계부터 인근 유성 부도심 상권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나 먼저 건설된 택지개발지구인 관저지구, 학하지구와 연담화가 되도록 계획된 신도시이다. 만약 2~3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관저지구와 인근 학하택지개발지구와 시가지가 연담화될 예정이다. 녹지도 이전 대전권 신도시이나 다른 2기 신도시와 비교해봐도 충분하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도시 동부로 쭉 갑천이 흐르고 도시 한가운데로 진잠천이 흐른다. 특히 도안동 갑천가에 호수공원이 생길 예정이다. 2~3차 사업까지 모두 끝나면 그 자체 규모만으로도 수도권 웬만한 신도시 규모 수준이 되며 그때쯤 되면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대전광역시 내에서 도안신도시만이 유일하게 크린넷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크린넷 시설의 쓰레기 냄새가 매우 심하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집에 나서는 순간부터 냄새 때문에 불쾌해진다. 그리고 간혹 크린넷이 고장나면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는데 2015년 '''여름에''' 고장이 난 적이 있다(...). 참고로 이 크린넷 시설은 잦은 고장 때문에 애물단지가 되기도 하는데, 특히 어울림하트 12단지와 우미린 18단지 내 크린넷은 초기엔 그럭저럭 잘 작동이 되었으나 2015년을 기점으로 고장이 잦아지더니 2017년 들어서는 제대로 작동하는 기계가 얼마 없을 정도로 성능이 똥망이라 대다수의 크린넷이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해버려 크린넷 주위에 생활쓰레기를 그냥 갖다놓고 청소부가 수거해 가는 등의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심지어 16블럭의 수목토라는 아파트 단지는 크린넷의 잦은 고장으로 인해 아예 모든 크린넷 이용을 잠정 중단시켜서 다른 지역처럼 쓰레기함이 따로 구비되어 있을 정도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수리비용 때문인지 2018년 현재도 크린넷 교체/수리 계획은 요원하기만 하다. 현재 도안신도시 내에서 크린넷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아파트 단지는 16블럭 수목토만이 유일하며, 12블럭 어울림하트와 18블럭 우미린 단지도 사실상 크린넷 사용을 잠정 중단한 상태였는데 결국 12블럭 측에서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아예 크린넷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7]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주변의 대단위 신도시인 관저나 노은은 물론 둔산신도시 아파트와 맞먹는다. 근처 도마동, 정림동, 복수동, 가수원동, 원내동 등의 2~30년된 오래된 아파트에 살던 주민들의 이주 수요가 큰 이유라고 한다.

2.5.1. 도안호수공원


애당초 도안동 갑천가에 호수공원이 생길 예정이였으나 대전시가 재정난으로 호수공원을 만들지 못하고 생태공원 정도로 넘어가려고 했다. 이에 호수공원이 생길 것을 굳게(!) 믿고 입주한 입주민들의 반발이 있었다. 결국 호수공원을 만들긴 만들되 원안보다 축소해서 만들고, 호수공원 남,북측 일부 부지를 공원부지에서 아파트용지로 변경, 해당 아파트 분양 이익금으로 호수공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위 그림에서 도안동로 동측과 갑천변 사이 흰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에 호수공원과 아파트단지 4개 블럭, 소량의 단독주택지역이 만들어지며 이 지역 또한 1차 사업의 연장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대전시 내에서 이에 대해 굳이 만들 필요도 없는데 멀쩡한 자연 환경을 파괴한다는 여론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
결국 호수공원 조성에 환경단체와 대전광역시가 합의하였고 국토교통부가 승인함으로써 호수공원조성이 확정되었다. 기사 2018년 7월부터 호수공원 3블럭부터 분양할 예정.

2.5.2. 진잠천 수변공원


목원대 앞쪽 진잠천에 풋살장, 농구장 등이 있는 도안문화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 진잠천을 따라 합류지인 갑천까지 천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주민들의 산책로와 조깅 코스로 이용된다. 원신흥동 주민센터 앞쪽에는 수변공원이 작게 조성되어 있고, 미니 공연장이 있어 여름철이면 클래식 중심의 작은 콘서트가 주말마다 개최되기도 한다.

2.6. 단지


도안신도시는 다른 신도시들과 달리 여러 개의 별도의 마을로 따로 구성되지는 않고 도안(마을)이라는 이름의 단일 마을로 구성하고 있다.

2.6.1. 1단계


<rowcolor=#000> '''블럭'''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colcolor=#fff> 1
도안마을 1단지
1,668
2010년 9월
삼환까뮤, 혜림건설
2
도안 2단지 베르디움
970
2014년 2월
호반건설
3
도안 3단지 한라비발디
752
2011년 6월
한라건설
4
도안휴먼시아 4단지
1,216
2010년 9월
금호건설
5
도안신도시 5블럭 트리풀시티
970
2014년 2월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8]
6
도안 6단지 센트럴시티
854
2010년 10월
삼환까뮤, 삼환기업
7
도안신도시 7단지 예미지 백조의호수
1,102
2014년 6월
금성백조주택
8
도안 8단지 인스빌리베라
540
2012년 7월
신안종합건설
9
도안신도시 9블럭 트리풀시티
1,828
2011년 11월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
10
도안휴먼시아 10단지
1,647
2010년 9월
범양건영 컨소시엄[9]
11
LH 도안 천년나무 11단지
1,460
2016년 11월
동원건설
12
어울림하트
1,056
2011년 11월
금호산업, 계룡건설산업
13
도안 13단지 금성백조 예미지
645
2012년 6월
금성백조주택
14
도안 14단지 한라비발디
885
2011년 10월
한라건설
15
대전 도안 아이파크
1,053
2013년 9월
현대산업개발
16
도안신도시 수목토
1,253
2010년 7월
엘드건설
17-1
도안리슈빌
1,236
2014년 8월
계룡건설산업
17-2
도안 베르디움
970
2014년 3월
호반건설
18
도안 18단지 린 풀하우스
1,691
2014년 10월
우미건설, 서령개발
19
도안 19단지 내안애 레이크힐
500
2015년 10월
양우건설

2.6.2. 2단계



2.6.2.1. 2-1지구

<rowcolor=#000> '''블럭'''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colcolor=#fff> A1
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
1,254
2021년 11월
HDC현대산업개발
A2
대전 아이파크시티 2단지
1,306

2.6.2.2. 2-2지구


2.6.2.3. 2-3지구


2.6.3. 갑천지구(도안호수공원)[10]


<rowcolor=#000> '''블럭'''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colcolor=#fff> 1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1,118
2023년 10월
현대건설 컨소시엄[11]
2
미정
928
미정
미정
3
갑천 3블럭 트리풀시티
1,762
2021년 11월
계룡건설산업
4
미정
1,254
미정
미정
5
미정
미정
미정
미정

2.7. 주요시설



2.7.1. 공공기관/관공서



2.7.2. 의료기관



2.7.3. 교육시설



2.7.3.1. 초등학교


2.7.3.2. 중학교


2.7.3.3. 고등학교



2.7.3.4. 대학


2.7.3.5. 도서관

  • 원신흥복합문화도서관 (원신흥동)


2.7.3.6. 박물관

  • 대전역사박물관 (상대동)

[1] 1단계, 2단계와 별도의 사업구획이다.[2]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유성배, 학하동 밤고구마가 꽤 유명했었다. 지금은 둘 다 나란히 도시화되면서 역사가 되었다.[3] 위 그림에서 하얀 색 아닌 곳으로 표기된 부분[4] 이 부근에 대전교도소가 있다. 교도소가 방동 쪽으로 이전 계획이 있는데 교도소가 이전해야 개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5] 자가용기준 아직 이구간을 다니는 시내버스는 원도심 대전 버스 601로 원도심을 가지 않고 대전복합터미널로 간다. 대전 버스 603도 연장으로 인해 이 구간을 다니며, 원도심을 간다![6] 사실 비슷한 시기에 지여진 2기 신도시중에 동탄을 제외한 신도시들이 주변에 기존에 있던 신도시들과 연계하여 상권을 같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7]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12블럭과 16블럭에 설치되어 있는 크린넷이 동일한 기계로 되어 있다. [8] 계룡건설산업, 삼성물산, 금성백조주택, 금성건설, 인보건설, 새로운종합건설, 두일종합건설, 파크종합건설[9] 범양건영, 효림종합건설 ,동광건설, 와이아이[10] 1단계, 2단계와 별도의 사업구획이다.[11] 현대건설, 계룡건설산업, 파인건설, 타오건설, 부원건설, 이오스건설, 원평종합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