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음악/일본 DJ

 


1. 개요
2. 목록
3.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 동인 EDM씬의 DJ 및 프로듀서 일람. 원래는 DJ/목록에 있었으나 문서가 길어졌기 때문에 분리했다. 현재는 문서 특성상 하드코어 DJ 위주로 서술되어있다. 이외에 대만인 아티스트 등 도 몇명 서술되어있는데, 일본인 이외의 서브컬쳐 DJ의 경우는 일본 외 동인 EDM 아티스트/DJ에 관한 문서가 생기면 해당 문서로 통폐합 바람.
BMS 제작경력 보유자의 경우 ★로 표기.

2. 목록


  • -45★ : 주로 고딕풍의 테크노를 작곡하며 자신만의 레이블인 D'va 를 설립해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BMS 활동당시에는 SHIKI에 버금갈만한 인지도를 자랑했다.
  • 6th : 누 스타일 개버 전문 DJ. Illegal wave Records의 대표.
  • 7!cHO(Licho) : 폴란드 사람으로 엑스트라톤 전문 작곡가이다. 정말 엑스트라톤 작곡가답게 EXTRATONE Records 의 설립자이다.
  • Aintops : 작곡가 요시다 쇼고(吉田省吾)의 원맨 프로젝트로 주로 여성 보컬을 사용한 팝을 작곡한다.
  • Akira Complex : 참고로 일본인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으나, 미국인이다.
  • Alinut : 주로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등을 작곡하며 Digital Logics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다.
  • anubasu-anubasu★ : 하드스타일 전문 뮤지션이며 Diverse System이나 J-Neration등의 레이블에 종종 곡을 투고한다. 현재는 Lilium Records에 소속되어 있다.
  • ASIN : 하드 테크노 전문 아티스트로 개인 레이블인 TTYMF에서 활동하고 있다.
  • aozuna★ : BMS 초창기부터 활동한 1세대 아티스트이자, 당시로서는 BMS바닥에서 명실상부한 이쪽 장르의 선구자였다. 트위터
  • B45H : 브레이크코어와 스피드코어 전문이며. Psycho Filth Records와 FREAKIN SOUNDS 양쪽에서 활약 중.
  • baruA : 누 스타일 개버 전문 작곡가. 거의 짓밟아 놓은듯한 심한 드럼 왜곡으로 유명하며 이로인해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도 한다. 개버를 처음 접하거나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에게는 상당한 거부감을 안겨주기도 하니 청취시 주의요망. Illegal wave Records 소속.
  • BCM : Bassfreq, CaZ, Mah!ro로 이루어진 3인조 하드스타일 트리오. 주로 Massive CircleZ에 참여하고 있으며 DJ Myoskue나 RiraN 등 다른 아티스트와의 합작도 활발히 하고 있다.
  • Betwixt & Between : 사운드클라우드 본명은 키무라 카오루. 옛날에는 HARDCORE TANO*C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2012년 9월 17일,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갑작스런 자살로 작고한다.[1]
  • Bernis : Digital Logics에 소속되어 있으며 트랜스 위주로 작곡하고 있다. 가끔씩 Diverse System에 자신이 작곡한 곡을 올리기도 한다.
  • Blacklolita : wavforme, AlphaVision Records 소속의 덥스텝 주력 아티스트. 閣下(각하) 라는 명의도 가끔 사용한다.
  • Casual Killer : 작곡가 토가시 토모히코와 디자인 담당이자 wavforme의 오너를 맡고 있는 SoU의 작곡 듀오 유닛이다. 주로 트랜스 내지 그에 영향을 받은 덥스텝 등을 작곡한다.
  • Chill : Diverse System 소속이며 주로 EDM이나 칠아웃을 작곡한다.
  • Coakira : 사운드클라우드 페이스북 트위터 본명은 사토 아키라. 브레이크코어와 스피드코어를 잘 짜내며 Atari Teenage Riot, Ambassador21, Wieloryb, G.A.S 등 해외 유명 하드코어 테크노 밴드들과 같이 음반작업을 할만큼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 받는 프로듀서. 또한 자신만의 밴드인 CUSTOM MUMMY와 AKIRADEATH를 창단하여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 DJKurara : 프렌치코어, 스피드코어를 자주 짜며, 가끔 너드코어나 엑스트라톤을 짜는 모습도 보인다. Radio Active Hardcore의 대표. 특이하게 DJ와 Kurara 사이를 붙여쓴다.
  • DJ DiA★ : 베이스 하우스를 잘 짜며 Kirara Records의 오너이다. 사운드 볼텍스에 같은 레이블의 Getty와 합작하여 시리즈 곡을 내기도 했다.
  • DJ FALCHiON (a.k.a. U-F SEQUENCER) : 트위터사운드클라우드 개버와 UK 하드코어를 잘다루며 Japanese Stream Hardcore에 소속 되어있다. 캇파 스시[2] BGM을 리믹스한 바 있다.
  • DJ Myosuke : 사운드클라우드 하드코어 테크노 중에서도 개버나 스피드코어, 엑스트라톤 등 매우 하드코어한 쪽을 주 장르로 삼고 있는 아티스트. 그 중에서도 자신만의 특이한 사운드를 사용하는 편이라, t+pazolite같이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아티스트.
  • DJ NECOJITA : 공식 사이트의 언급에 의하면 자신은 2013년부터 작곡을 시작했다고 한다.
  • DJ Noriken : 소속 레이블 HARDCORE TANO*C. 같은 레이블인 미나모토야나 P*Light와 친하다고 한다. 상세는 문서 참조.
  • DJ SCHWARZENEGGER : 본명은 요시다 에이사쿠. 스피드코어 전문 뮤지션이며 악곡 성향이 m1dy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이 둘을 같은 사람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M-Project와 함께 설립한 레이블인 MOB SQUAD TOKYO의 대표.
  • DJ SHARPNEL : jea와 Lemmy로 구성된 2인조 유닛, 90년대부터 활동해왔으며, J-Core계열에서는 거의 선구자나 다름없는 위치.
  • DJ Shimamura : 본명은 시마무라 신스케. DYNASTY RECORDS의 오너. 해피 하드코어나 레이브 등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유럽 쪽에서도 다양한 컴필레이션에 참여할 만큼 인지도가 높으며, 사카키바라 유이에게 자신의 노래를 제공하기도 했다.
  • DJ TECHNORCH★ : J-Core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레이블 999 Recordings를 설립한 장본인.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DJ-Technetium : 소속 레이블 HARDCORE TANO*C. Linear라는 동인음악/게임음악 클러빙에도 관여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11년 이후의 활동이 없다.
  • Dustboxxxx★ : 로리코어, 너드코어 전문 아티스트. 킬 미 베이비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고시키 아기리의 대사를 잘라 샘플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사운드 볼텍스에서 Blue Rain의 리믹스를 맡았으며, Psycho Filth Records에 소속해 있고 Lolistyle Gabbers, CYCLIK CONTROL의 대표.
  • DJ 490
  • EmoCosine★ : 한국 출신의 퓨쳐 베이스 전문 아티스트로 Emoism Records 소속.
  • Engage Blue (a.k.a. Diffuse) : 트위터 페이스북 사운드클라우드 본명은 하마다 요스케. 인더스트리얼 하드코어 전문 프로듀서이며 Illegal Wave Records 소속, 하드코어 전문 동인 레이블 Narcolepsy Records의 수장이다. 그외에도 네덜란드에 Noisj.nl와 영국에 Traumatic를 각각 세웠으며 이처럼 해외에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할 정도로 이쪽 계열에선 세계적으로 굉장히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J-CORE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인더스트리얼 프로듀서들과도 왕성한 교류 활동을 보여준다.
  • ETIA.★ : 주력 장르는 심포닉 테크노. J-NERATION과 Lilium Records의 오너. 2016년 05월 15일부로 Lilium Records를 탈퇴했다.
  • fang : sound AVE라는 레이블을 운영 중이며, 하드한 d'n'b나 드럼스텝을 주로 작곡한다.
  • Freezer★ : Lilium Records의 창설자이자 오너이며 보컬 妃苺와의 조합인 Berry Go!!가 BOFU 2017에서 총점 2위를 한 바 있다.
  • Genick : 개러지, 베이스라인을 잘 짜며 개러지를 주로 다루는 DJ 이벤트인 RIP의 전속 DJ도 맡고 있다. DANCERUSH STARDOM에 Midland Mainline을 투고하며 리듬게임에도 진출.
  • Getty★ : Kirara Records, Lilium Records, HARDCORE TANO*C 소속의 펌프코어/UK 하드코어 아티스트. 같은 레이블의 DJ DiA나 KO3과 합작을 많이 한다.
  • GUHROOVY : 이쪽 계열의 꽤나 오래된 터줏대감이자 레코드샵.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바람.
  • goma : 13FISH Recordings 소속. 테크노 중심의 곡이 많다. 동방 어레인지 리믹스를 자주한다. 하드테크노, 포스트 락, 노이즈도 작곡.
  • Hommarju : Akira Complex와 더불어 kors k의 S2TB 사단에 소속된 몇 안되는 아티스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H.U.T GiGAR : Psycho Filth Records 소속이며 주력 장르는 스피드코어와 프렌치코어.
  • hurce
  • Ikaruga_nex★ : 트위터 프로필을 보면 사는 곳이 불명으로 나온다. 작곡은 트랜스 위주인 듯.
  • JAKAZiD (= Joshka) : 실릿뱅으로 유명한 그 분. 영국인이지만 곡의 특성상 J-core계로 분류되는 편이고, 그 쪽의 일본인 아티스트들과 친분이 있어 공연을 위해 일본에 간 적도 있으며, kors k와도 잘 아는 사이라고 한다.
  • Juggernaut. : 2019년에 사운드 볼텍스THE HEAVEN을 투고하며 데뷔한 신진 덥스텝 위주 작곡가. 자체 레이블인 Juggernote Records도 있지만 이따금씩 Lilium Records나 Emotional Addict 등의 레이블에 곡을 투고하기도 한다.
  • Junk★ :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트랜스, 해피 하드코어가 주력인 아티스트. 소속 레이블은 Electro Planet(P*Light와 공동설립), SKETCH UP! Recordings.
  • Kakeru : 2017년 기준으로 Diverse System의 works.7을 통해 등장한 작곡가. 자체 레이블인 K@keru Records와 MEGAREX에서 왕성한 컴필레이션 앨범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
  • kenta-v.ez.★[3] : 누 스타일 개버 위주로 작곡하며, HARDCORE TANO*C에 가끔씩 자신이 작곡한 곡을 투고하는 경우가 있다.
  • Kobaryo : 스피드코어와 프렌치코어를 상당히 잘 짠다. Psycho Filth Records 소속. 다른 명의로 Srezcat이 있으며 하드스타일과 베이스 뮤직 전용 명의로 Lilium Records에 소속되어 있다.
  • kors k : BEMANI 시리즈에 많이 참여하며 beatnation Records 소속이자, 개인 레이블 S2TB Recordings의 오너. 누 스타일 개버 위주의 곡을 작곡할 때는 teranoid, 하드트랜스 위주의 곡을 작곡할 때는 StripE 라는 이명을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kyou1110 : 브레이크코어와 IDM 전문 작곡가.
  • lawy : 트랜스를 주로 작곡하는 아티스트이며, 레이블 Unitone의 대표. 명의는 '로이'라고 읽는다는듯 하다.
  • Liqo
  • Loctek : 너드코어와 로리코어를 상당히 잘 짠다. Lolipo와 함께 Lieber Bitter SampLinger를 구성하고 있으며, Lulickma, Lulico, DJ Lilura, Futanari Mozambique 등 쓰던 닉네임이 상당히 많다.
  • Lolipo : 너드코어와 로리코어를 상당히 잘 짜며, Loctek과 함께 Lieber Bitter SampLinger를 구성하고 있다.
  • MAD CHILD : 하드댄스 DJ. 소속된 레이블인 R135 Tracks 역시 하드댄스 전문 레이블이 있으며 R135의 서브레이블인 Madstiff tracks에는 보다 그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 Massive New Krew : JAVELIN과 Tachibana 두 명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하드코어 테크노 듀오. 하드스타일을 상당히 잘짜며 이쪽 계열에선 거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 동인 레이블 HARDCORE TANO*C에 자신들의 악곡을 투고하기도 하며 자신들의 레이블인 하드스타일 전문 레이블 Massive Circlez를 설립하여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앨범 커버가 문제가 좀 있다. 일본 리듬게임 그루브 코스터에 VELVET을, 신 태고의 달인 화이트에 カグツチ를 투고했다.
  • MAYA AKAI : RIGHT STUFF 소속의 아티스트. 이외에도 자체 레이블인 blackberry records가 있지만 Diverse System, MAD CHILD가 소속된 R135 Tracks 등에 곡을 투고한 적도 있다.
  • Miii : 본명은 와다 미즈키. 다양한 종류의 베이스 뮤직을 작곡하며 스타일이 대부분 매니악하고 어두운 곡들이 많다.
  • misogiswen : 본명은 사토 미소기. 2014년부터 Psycho Filth Records에 데뷔하여 활동 중인 프로듀서이며 엑스트라톤 성애자(…)
  • Mitomoro
  • monoqlom : 엑스트라톤만 작곡한다.
  • Morita yuuhei : 누 스타일 개버 전문 뮤지션. 쩍쩍 갈라지는 듯한 드럼 디스토션이 단연 압권. Illegal wave Records 소속. 2017년 10월부터 명의를 "Remain Silent"로 바꾸고 활동중이다
  • moro : 현재 일본 개버 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 뮤지션. 현대의 새로운 사운드와 다양한 장르적 시도로 잔뜩 크로스오버된 개버들이 판을 치는 전자음악계에서 보기 드문, 강한 킥드럼과 묵직한 베이스에 의존하는 오리지널 개버를 지금까지 추구하고 있다. 덕분에 J-CORE 팬이라면 딱 들으면 누군지 안다. 노래에 불교적인 요소를 자주 넣으며 동남아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하드코어가 그 만의 특징. 이런면에 있어서는 DJ TECHNORCH와 매우 흡사하다. KINZOK ON이라는 자신 개인의 레이블을 소유하고 있다. 여담으로 모노아이 성애자이다(...)
  • MK : 하우스, 일렉트로를 위주로 트랜스, 하드코어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룬다. nana와의 EDM 유닛 Polyphonix의 일원.
  • Morrigan★ : 주로 드럼 앤 베이스를 작곡하며 Cranky와는 BMS활동시기도 엇비슷하고 작곡동기에 가까운 관계다. 실제로도 합동 앨범을 여러번 낸적이 있다.
  • M-Project : GUHROOVY, TERRAFORM MUSIC 소속, 2009년 이후로 J-CORE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마키나 장르의 악곡을 작곡한다. BEMANI 시리즈에는 가끔씩 참여하는 편.
  • MYTK : 명의는 일본식 발음의 경우 마이타케라고 읽는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나 덥스텝의 비중이 많으며, 일본동요 중 하나인 개구리의 노래를 리믹스하기도 했다.
  • Nardis★ : 하드코어 테크노도 작곡하나, 가끔씩 피아노 위주의 뉴에이지도 작곡하는 것 같다.
  • Nhato : 컴플렉스트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아티스트. ASOT같은 해외 기성 EDM씬에서도 이름이 팔린적이 있다.
  • Nizikawa★ :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하드코어 테크노를 작곡한다. Lilium Records의 서브 오너이며 동인 레이블 NIZIGEN COMP를 소유하고 있다.
  • nnn : SOLIDBOX RECORDS 소속의 하드코어 테크노 아티스트.
  • Noizenecio : DJ Necios 라는 이명도 사용하며 누 스타일 개버 위주의 곡을 작곡한다. SOLIDBOX RECORDS의 오너이며 HARDCORE TANO*C에 종종 자신의 악곡을 제공한다.
  • Ottiki&Charlotte : 사운드클라우드 2012년에 결성된 Ottiki(남성)와 Charlotte(여성) 두 명으로 구성된 덥스텝, 드럼스텝 듀오. 다른 이명으로는 CIO가 있다. 둘이서 페어로 다닐때가 많으며 그 중 Ottiki는 덥스텝, 드럼스텝 전문 레이블인 Kusemono Records의 대표로 있다. Ottiki는 자신의 전공인 드럼 앤 베이스를 살려서 드럼비트와 베이스라인을 담당하고, Charlotte는 자신의 전공인 트랜스를 잘 활용하여 전반적인 멜로디라인를 담당하며 함께 제대로 된 궁합을 보여준다.
  • Ozigiri(=MOCONORB) : 스피드코어, 그라인드코어 전문의 원맨 프로젝트이며 멤버는 ZUHO. 공연을 할 땐 종종 여고생 코스프레를 하고는 한다(...)
  • pianoid : Psycho Filth Records 소속의 스피드코어 전문 프로듀서. 가끔 해피 하드코어를 작곡하기도 한다.
  • PSYQUI
  • P*Light★ : 해피 하드코어 위주. 2008년부터 작곡을 시작했으며, 2011년 HARDCORE TANO*C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 다른 소속 레이블은 electro planet[4], SKETCH UP! Recordings. 개인 레이블로 pichnopop을 운영 중. TRIGGER★HAPPY의 커버 이미지라든가, 과거 출품한 BMS인 Poppin' Shower의 BGA 등에서 깨알같이 등장하는 오너캐(?)로 P코[5]가 있는데, 노란색 포니테일에 스마일리가 새겨진 헤드폰을 끼고 있는 여성 캐릭터이며, 주로 P코 캐릭터 관련 디자인/일러스트 및 상품은 일러스트레이터 하치뿌요(はちぷよ)가 맡는 편.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REDALiCE★ : 레드앨리스라고 읽는다. t+pazolite와 더불어 이쪽 업계의 현 세대 핵심. J-Core 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레이블 HARDCORE TANO*C를 2003년에 설립한 장본인. HARDCORE TANO*C 이외에도 동방 프로젝트의 어레인지를 주로 하는 서클 ALiCE'S Emotion을 운영하고 있다. J-Core 본연의 깔끔한 멜로디를 탄생시킨 주역이기도 하며, DJ TECHNORCH와 함께 중견급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광선검도 좋아하는 듯 하며(...) Ustream에서 방송을 하면 항상 빨간색 셔츠 + 광선검 콤보(...)[6]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RedOgre : 스피드코어, 테러코어 전문 프로듀서. 주로 SKETCH UP! Recordings와 Psycho Filth Records에 곡을 투고한다.
  • rejection : MEGAREX에 2019년 하반기부터 등장한 신인 아티스트.
  • Riku (a.k.a. dotη) : UK 하드코어 및 퓨쳐 베이스 전문 프로듀서.
  • RiraN★ : 한국인 하드스타일 전문 아티스트로 Emoism Records, Massive Circlez 양쪽에서 활동 중. 2020년 5월 음악활동을 잠시 휴식한다고 밝혔다.
  • RIC : 일본인트랜스 전문 작곡가. 주 수비범위는 트랜스에서 하우스까지. 물론 Diverse System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장르도 시도하고 있다.
  • rider : 하드스타일 전문 작곡가이며 동인 레이블 nekonotsuka의 대표.
  • RoughSketch : 홋카이도 출신.[7] 누 스타일 개버 전문. 유럽쪽에서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으며, Endymion이나 Neophyte같은 유럽쪽 하드코어 테크노 아티스트와도 콜라보를 이룬 적이 있다.[8] 여담으로, 이 사람은 uno 명의로 Zedd의 곡인 Clarity를 전파스럽게 리믹스한 바 있다.(...) Zedd 본인도 보고 갔다는 듯.(...)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Roy Mikelate : 누 스타일 개버 전문 한국인 아티스트이며 Illegal wave Records 소속.
  • Ryunosuke Kudo★ : Unitone, Otographic Music 소속.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주로 작곡한다. 2007년 데뷔 당시 doku라는 명의로 시작해서 96, 본명의 영어 표기인 Ryunosuke Kudo를 병행해가며 명의를 쓰고 있다. 2014년 이후부터는 Ryunosuke Kudo 명의로 앨범을 내거나 리듬 게임에 곡을 제공하는 등, 이쪽의 명의 사용빈도가 늘었다.
  • Ryuwave : 스피드코어 부터 스플리터코어, 엑스트라톤까지 작곡한다. Fujimi Industry Records, kyoukudocore records 소속. Аутумн леавес(Autumn leaves)와 합작을 많이한다.
  • 호소에 신지 : J-Core가 주력장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한 것이, 그가 작곡하는 레이브 곡의 비중도 만만치 않다. 개버라고 하기도 약간 미묘한 위치에 있기도 하고.
  • Sanaas
  • sanmal : 베이스 뮤직 전문 프로듀서이며 레프트필드 베이스 전문 레이블인 MYORPH의 오너. piccolo와 함께 NGHTHYP라는 유닛으로도 활동중이다.
  • Satella : 트랜스/멜로딕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위주로 짜는 프로듀서. 주로 트랜스쪽 동인서클이나 컴필음반에서 이름을 볼수 있다.
  • Savage States : Kakepon과 T4TSUYA로 이루어진 2인조 UK 하드코어 듀오이다.
  • Scott Brown : 스코틀랜드 사람으로 해피 개버라고도 불리는 바운시 테크노의 창시자이다. Go Berzerk로 일본 동인음악 신과 연이 닿은 뒤로는, 동인계에선 M-Project의 TERRAFORM MUSIC에서 주로 참여한다.
  • Serji : 2019년 말에 Lilium Records 소속이 되었으며, 레프트필드 베이스 등의 베이스 뮤직을 주로 다룬다.
  • siromaru★ : 슈란츠를 잘 짜며, 2011년 Cranky(2번 문서)와 함께 conflict라는 BMS의 음악을 작곡한 바 있다.
  • Soleily : 트랜스 및 해피 하드코어를 잘 짜며, 가끔씩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를 작곡할 때도 있다. Kirara Records 소속.
  • Srav3R
  • Spawn : 업리프팅 트랜스를 상당히 잘 짜며 트랜스 전문 레이블 Shattermind Recordings의 오너.
  • SprightS : Alphaversion Records 소속으로 멜로딕 덥스텝 전문 아티스트이다.
  • Stereoberry : 멜로딕 트랜스 전문 프로듀서. 가끔은 보컬로이드도 프로듀싱한다.

  • Succubus Helna : 본명은 카야누마 코지. 현제 J-CORE씬에서 몇 안되는 다크코어 전문 작곡가. Illegal wave Records에 소속 되어있다. 2018년 10월 28일 IWC의 16번째 컴필레이션 엘범을 마지막으로 IWC에서 졸업했으며 작곡가에서도 은퇴했다. 사유는 결혼으로 인한 육아 문제.
  • Synthion : 한국인 작곡가이며 2019년 말에 MEGAREX에 곡을 투고하면서 동인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프로필 사진의 청발 미소녀가 인상적이다.
  • Tanchiky : 2016년 등장한 Riparia Records[9] 소속의 아티스트. 트랜스나 메인스트림 베이스뮤직 위주로 작곡하듯 하다.
  • TANUKI : 위에서 언급한 JAKAZiD와 같이 일본인은 아니지만 J-코어 씬에서 더 유명한 아티스트. Dil이라는 명의도 쓴다. 한국에선 DJMAX TECHNIKA 3Right Back이라는 곡을 투고하며 유명해졌으며, 주로 UK 하드코어나 뉴로펑크 계열을 많이 만드는 편. 베이퍼웨이브쪽으로 외도한 적도 있다.
  • Team Grimoire : 누 스타일 개버도 작곡하나 오케스트라 풍이 나는 악곡을 4인 합작 팀 Project Grimore로 내기도 한다.
  • technoplanet : 2016년쯤에 등장하기 시작한 아티스트.
  • TFON_Scarlet : 중국인 아티스트로 2015년까지 Diverse System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작곡가. 본명은 첸이샤오 라고 한다.
  • Thanatos : 테크댄스 및 하드트랜스 작곡을 메인으로 J-Core를 병행하는 듯.
  • t+pazolite★ : 소속 레이블 HARDCORE TANO*C. 하드스타일, 개버 등 통칭 하드한 것이라면 다 다룬다. 작곡 스타일도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확연히 달라서 곡을 들으면 그의 곡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다. 리듬은 과격하지만 생각보다 꽤 멜로딕한 스피드코어를 작곡하기도 하며, 사운드 볼텍스에서 Tomorrow Perfume의 리믹스를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Taishi : Phant 시리즈로 대표되는 10분이 넘는 멜로딕 덥스텝이 특기이며, 자체 레이블인 Compllege를 소유하고 있다. wavforme에서는 Nhato와 함께 Edelritter라는 유닛으로 하드스타일을 작곡하기도 하는 중.
  • TORIENA : 본명은 후지모토 사에. 칩튠을 베이스로 한 하드 댄스나 일렉트로 팝을 작곡한다. TOY'S FACTORY레이블에 소속되면서 메이저로도 진출했다.
  • USAO : 소속 레이블 HARDCORE TANO*C. 하드스타일, 덥스텝, 프렌치코어 위주.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VALLEYSTONE : 트위터 Diverse System 기준으로 HARDCORE CHALLENGE에 Inside of me를 투고한 신인 아티스트. 대표 곡은 앞서 말한 Inside of me 및 Shuttle. 사운드 볼텍스/뮤제카에는 애니송 느낌의 Lovesick Lovetune을 투고하기도 했다. mitsu 명의로 작사등을 하는 경우도 있다.
  • XIO : UK 하드코어개버 위주로 작곡을 하며 Japanese With Force와 Sprite Recordings에 소속 되어 있다.
  • Xystran : 본명은 쿠시다 코죠(櫛田虎蔵). Psycho Filth Records 소속의 스피드코어, 엑스트라톤 전문 뮤지션. 막나가는 속도에 묘하게 어울어지는 멜로딕한 사운드의 엑스트라톤이 그 만의 특징.
  • yaseta
  • you : 2010년 부터 활동을 시작한 해피 하드코어 전문 작곡가.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기억하기 쉬운 음악"이라는 모토에 맞게 밝고 개성적인 팝 음악이 그 만의 특징이다. 미소녀 게임 음악 리믹스 전문 레이블인 SHOT MUSIC에 소속 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레이블인 J-NERATION(ETIA.와 공동설립)과 For you sound도 소유하고 있다. 주로 아이돌송이나 애니매이션 주제가 리믹스 위주로 활동하며 그중에서 특히 엔젤비트 OST 리믹스는 단연 유명하다. Psycho Filth Records에 멜로딕 스피드코어를 투고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사운드 볼텍스에 악곡을 제공함으로서 대중적으로의 인지도도 높이고 있는 중. 펌프 잇 업 2015 PRIME에도 그의 곡이 외부 라이선스 형태로 컷팅수록된 적이 있다.
  • YUC'e : 퓨처 코어 및 퓨처 베이스 장르 프로듀서. 밑의 Yunomi와 함께 Miraicha Records의 오너.
  • Yunomi : 주로 애니메이션 감성이 강한 일렉트로 팝을 작곡하는듯 하다. 삿포로 출신이지만 도쿄 거주라고 한다.
  • Yuta Imai : TOKYO HARD DANCE의 대표. 하드스타일 위주로 여러 스타일의 하드 댄스를 작곡한다.
  • ZOONOODLE
  • 源屋★ : 오래전부터 BMS스텝매니아 오리지널 악곡을 제공해왔으며, 후술할 Minamotrance라는 부명의가 시사하듯 J-트랜스도 꽤 작곡해왔으며 그의 사운드는 크게 J-Core와 J-Trance로 양분된다고 보면 된다. 이후 사운드 볼텍스에서 Ray를 작곡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며, 풍만한 체구(...)가 특징, 곡은 DJ Noriken과 비슷하지만 Alice in Wonderland Syndrome -Minamotoya's Recreation-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음색이 특징. 개인 레이블로 Minamotrance를 운영 중이며, 같은 이름의 명의도 사용.
  • 天音(아마네) (a.k.a. DJ Amane)★ : 하드스타일과 일렉트로닉 하우스를 작곡하며 동방 어레인지 전문 레이블인 Rolling Contect를 소유하고 있다.
  • 撲殺少女工房 : 칩튠의 대가이며 일본 8비트 음악 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인물. MOB SQUAD TOKYO 소속.
  • Аутумн леавес(Autumn leaves) : 하드코어,노이즈를 주로 작곡한다(가끔 슬로우코어도 작곡한다). Ryuwave 와 합작을 주로한다.
  • 3R2★ : 대만 출신의 남성 아티스트. Cytus에 곡을 투고하기도 한다. 주로 다른 아티스트들이 작곡한 곡을 리믹스한 후 앨범으로 묶어 발매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가끔 작곡을 하기도 한다.

3. 관련 문서



[1] 이로 인해 HARDCORE TANO*C 문서에서 그의 이름 앞에 故자가 붙어 있다.[2] 일본초밥집.[3] BMS보다는 PMS, 스텝매니아쪽에 주로 참여.[4] Junk와 함께 2008년에 P*Light가 설립[5] 표기는 'P子' 로, 직역하면 'P순이' 라는 의미.[6] 그로 인해 별명은 레드 세이버.[7] 덕분에 홋카이도 출신이 주축인 집단 IOSYS에서도 절찬 활동중이며 이쪽에서는 uno라는 명의를 사용.[8] 그의 덥스타일 곡인 No More Loop가 Endymion에 의해서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로 리믹스 되었으며, Neophyte의 the remedy를 러프스케치가 스피드코어로 리믹스.[9] 해당 레이블에서 곡을 낸 아티스트로 Street이나 lawy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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