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계 인물

 

1. 개요
2.1. 몽골계 한국인
3. 몽골계 종족

[clearfix]

1. 개요


몽골인을 비롯한 몽골계 민족 출신 인물들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2. 몽골인


몽골인#s-5 인물 항목 참조. 칭기즈 칸, 툴루이, 오고타이 칸, 쿠빌라이 칸, 나하추, 효장문황후, 보르지기트 셍게린첸, 담딘 수흐바타르가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2.1. 몽골계 한국인



3. 몽골계 종족


몽골계 민족(동호)들의 인물에 대해 다루는 항목이다. 단, 몽골인 인물 항목들은 몽골인 문서에 있다(여기선 몽골인을 제외한 몽골계 인물들에 대해 다룬다). 거란의 경우 요나라 이후부터 야율씨, 소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투르크계에 해당되는 부족의 경우는 ※로 구분한다.

3.1. 선비족



3.1.1. 모용부



3.1.2. 탁발부



3.1.3. 우문부



3.1.4. 단부



3.1.5. 걸복부



3.1.6. 독발부



3.1.7. 그 외



3.2. 오환족



3.3. 습족※, 고막해


  • 거민(巨敏) - 습족의 왕
  • 이함주(李含珠) - 습족의 제왕.
  • 이궐도(李厥都) - 습족의 제왕.
  • 이대포(李大酺) - 해족의 부족동맹지도자.
  • 이노소(李魯蘇) - 해족의 부족동맹지도자.
  • 이연총(李延寵) - 해족의 부족동맹지도자.
  • 소간(蕭幹) - 해왕(奚王) 회리보(回離保)라고도 불렀다. 해족 인물.

3.4. 거란


  • 이진충
  • 손만영
  • 이해고
  • 야율아보기
  • 야율할저(耶律轄底)
  • 야율배(耶律倍) - 동단국의 왕.
  • 야율질라(耶律迭刺) - 거란 문자(거란 소자)를 발명 및 발전시켰다.
  • 야율요골 - 중국식 이름으로는 '야율덕광'이라고도 부른다.
  • 대도(大道), 이경(李卿) - 정확히는 발해계 인물들이다. 거란의 수군사로 호기위(벼슬의 일종)을 가진 6명의 인물들이 귀화했다고 쓰여져 있다. 이후 수많은 거란인과 발해인들이 귀화했다고 한다.[1]
  • 야율문수노
  • 야율홍고(耶律弘古)
  • 야율사(耶律沙) - 소년양가장, 양문호장 등 양가장연의를 바탕으로 한 작품에 많이 등장한다.
  • 소태후
  • 소손녕
  • 소적렬
  • 소포령(蕭蒲寧)
  • 화삭노(和朔奴)
  • 이송무(李松茂)
  • 야율행평(耶律行平)
  • 소배압
  • 조올(曹兀) - 고려로 귀화한 거란인.거란을 비롯한 여러 민족들이 고려 때 귀화했는데 거란계 주민들도 적지 않았다.
  • 야율영(耶律寧) - 내원성과 보주(지금의 평안북도 의주군)를 지키던 군인이었지만 나중에 성을 고려에게 내주었고 배에 백성들을 태워 바다 건너 고려로 피난시켰다.
  • 야율대석
  • 야율직로고
  • 야율초재
  • 야율아해(耶律阿海)
  • 야율독화(耶律禿花)
  • 야율유가(耶律留哥)
  • 야율아소루(耶律阿蘇魯)

3.5. 오이라트계



3.6. 그 외


  • 고불로 완룽

3.7. 대중 매체, 가상 인물


[1] 고려사 권5 현종 21년(1030) 5월.[2] 사실상 한족이라 봐도 무방하다. 위진남북조 말기 및 수나라부터 중원에 있었던 한족화된 선비족들은 당나라 멸망 이후 완전히 한족에 동화된 것 뿐만 아니라 한족 사회에 흡수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