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중학교(인천)

 



[image]
▲ 학교 전경
'''불로중학교
BUIIO Middle School
不老中學校
'''

[image]
'''교명'''
불로중학교
'''개교'''
2002년 3월 4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훈'''
성실
'''교화'''
장미
'''교목'''
은행나무
'''소재지'''
인천광역시 서구
고산후로 363(불로동 306-22)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5. 특징
6. 학교 시설
7. 교통
8. 학교 생활
8.1. 행사
8.2. 교과서
8.3. 볼링부
9. 여담


1. 개요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남녀공학 공립 일반계 중학교로 2002년 3월 4일 개교하였다. 교명 명칭은 불로동의 명칭을 따서 지은 것이다.

2. 역사


2001. 09. 01
5학급 설립 인가
2002. 03. 01
초대 교장 취임
2002. 03. 04
제1회 입학식(남 119명 / 여 99명 총 218명)
2005. 02. 17
제1회 졸업식(남 112명 / 여 85명 총197명)
2012. 02. 10
제8회 졸업식(남 194명 / 여 165명 총 359명, 총누계 2,433명)
2012. 03. 01
제5대 교장 선생님 취임
2015. 02. 05
제11회 졸업식(남 165명/여 149명) 총 3,456명
2015. 03. 02
제14회 입학식(남 156명/여 135명, 총 290명)
2015. 09. 01
제 6대 교장 선생님 취임

3.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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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음악시간에 교가를 외워서 제창하는 수행평가를 본다.

4.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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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이다. 여기서 자켓을 빼면 춘추복이 된다. 2016년 신입생부터 겉의 마의 재질이 바뀐다. 예전엔 마의는 잠바까지 입으면 로보캅이 될 정도로 팔이 뻣뻣해진다.. 그리고 여자도 옷이 앏아서 엄청 춥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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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엘리트, 아이비클럽, 스마트에서 취급했던 하복이다. ??년[1]~2014년 초반때까지 쓰였다. 그리고 10회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이 생활하복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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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부터 새로 도입된 생활하복으로,[2] '''특히 처음 도입된 2014학년도에 공동구매를 한 학생이나, 스쿨룩스에서 하복을 구매하였을 경우 불로중학교 마크가 야광이다'''[3] 게다가 폴리에스테르 재질에 방수 기능이 좋아서 땀 흡수는 하나도 안되고 전부 아래로 흘러내려서 여름때 교실가면 냄새때문에 쪄죽는다. 2014학년도 이후에 입학한 사람은 졸업할때 까지 입어야 했었다. 초기엔 색이 맘에 안 든다는 학생이 은근히 많았으며 하복을 팥죽색(...) 하복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특히 제일 먼저 접했던 14학년도 입학생들은 더더욱
하복입고 피시방가거나 가방매고 학원을 가고 심지어 저녁때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집에서도 편하다고 입고다니는 학생도 있다는듯.
명찰은 넣었다 빼는 것이 가능하게 붙인 경우 상의에 부착하지 않고 넣고다니면 벌점을 먹는다.[4]
겨울 한파 때 춥고 빳빳한 동복 바지 재질에 체육복 등하교를 허가해달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또 교복이 바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다만 바뀌는 기간이 2~3년 걸릴 거라고 해서 2019년 기준 재학생들은 못입어볼 가능성이 크다.

5. 특징


  • 2013년부터 매일 아침마다 빠짐없이 클래식을 틀어주었으나 2016년에는 나오질 않았다. 교가도 틀어주지 않는다. 하지만 2017년부터 아침방송이 추가된채 재등장했다. 아침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환경지키미 활동 안내
2. 학교폭력 예방노래
3. 학교폭력 예방방법
4. 어머니의 은혜 / 스승의 은혜/ 교가 (요일 마다 나오는 노래가 다름)
  • 급식시간에는 수업 5분 전, 쉬는시간에는 교시 2분 전 알림종이 울리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업 시작 2분(5분) 전입니다. 학생들은 자리에 앉아 수업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인사 잘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선생님께 칭찬받는 학생이 됩시다.
우리학교 좋은학교 우리가 만듭시다.
학기초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2분전 종이 쳐도 학생들은 들은채도 안하고 알아서 놀고 떠드는 것을 보아 사실상 2분전 종소리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간다. 그래서 학기초부터 교사들이 돌아다니며 잡는다.
  • 인사말이 '안녕하십니까'이다. 복도에서 교사나 교직원, 어른들을 만나면 '안녕하십니까!'[5] 라고 우렁차게 인사하도록 하자. 근데 이게 가끔씩 계단올라갈때 교사랑 마주치는 경우가 있다. 특히 4~5층 사이면....
  • 학생들의 성적 수준이 낮은 편이다. 중하위권의 분포가 높은 편. 그래서 적당히만 공부해도 반석차 10등 이내 드는 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16, 17년 졸업생들 중 인천국제고등학교에 원서낸 약 4-5명이 되는 학생들 모두가 합격한 스펙이 있다.
  • 2015년 2학기 이후 4교시 종료 후 '책임지는 나, 배려하는 우리, 식사 맛있게 하세요~' 라는 점심시간 안내방송이 나왔다. 2016년이 되고 나서 나오지 않는 듯. 2019년 부터는 학교폭력 및 5대 전통 관련 선서가 나오기 시작했다. 보통 전교회장 아니면 방송부원이 녹음한다.
  • 여담으로 8시 10분전에 등교를 하거나, 여학생 한정 화장해서 걸리거나,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등교해서 걸리거나, 아니면 수업 2분 전 종이 울리고 일어나서 교사한테 걸리면 혼나고 종례 후 40분 남는다. 참고로 걸리는 애들이 늘어나면 10분씩 늘린다. 그리고 가방싸고 집갈려고 하는데 ○○반 남으라고하는 짜증나는 상황이 생긴다. 하지만 방과 후 학교가 시작되고나서 묻힌 듯..하지만 다시 남는다.
  • 두발길이는 자유인데 여학생은 어깨선이 넘어가면 머리를 묶고 남학생들은 투블럭을 못한다. 만약 투블럭을 했다가 걸렸을 경우 3~4주동안 청소를 해야 한다.
  • 졸업사진 촬영 때 화장을 심하게 막는다. 2016학년도 졸업사진 촬영 때 걸린 반이 11개반 중에 두 반 빼고 다 걸렸다. 2017학년도의 경우에는 입술만 대충 보고 말았다.
  • 비공식적으로는 투블럭을 크게 지도하지 않지만, 아직 공식적이게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 즉, 언질은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따로 벌을 받지는 않는다. 참고로 교육청 차원에서는 학생인권을 운운하며 규졍 해체를 요구하는 중이지만, 반대가 있었기에..
  • 소재지인 불로동이 이웃동네와 비교적 격리되어있는 모양새인데 여기에 중학교는 불로중학교가 유일하다. 따라서 10여개의 아파트 단지와 소규모 빌라 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모두 이 학교로 진학한다. 초등학교로 보자면 불로초등학교와 목향초등학교의 졸업생들 대다수가 이 학교로 진학하는 꼴. 그럼에도 학생이 많다는 게 체감되지는 않는다. 물론 교사들이 복도에서 학년당 270-90명대의 학생들을 관리한다.
  • 보통 점심시간때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 점심방송을 틀어주지는 않지만 2015년 11월 13일 점심때는 EBS FM 라디오를 틀어주었다! 그리고 2015년 11월 14일 점심때는 극동방송 라디오를 틀어줬다.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해서는 방송 테스트를 하기 위해 틀었다나 뭐라나...
  • 수업 도중에 벌레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교실에 벌레가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으나[6] 확실한 것은 조심해라. 큰 말벌(!)이 들어온다[7][8]
  • 17년에 졸업한 학생까지는 불로중학교에 강당이나 체육관이 없어서 졸업식을 영어전용실과 각 반에서 하였다.[image]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근데 교장이 졸업식 중간중간에 체육관 못지어서 안타깝다는 의사을 많이 남겨서 앞으로 졸업식은 강당이 만들어지면 강당에서 할 듯...하지만 2017년에 불로중학교 다목적강당 설립이 확정되었다! 2017년 9월부터 다목적강당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 당시 3학년들은 강당에서 졸업식 할 생각에 매우 기뻐했지만,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졸업식이 다가올수록 희망이 없어지고 결국 졸업식은 각 반에서 하게 되었다(...).
2018년 4월 초 다목적강당이 완공되었다!
  • 학교 근처가 굉장히 황량하다.[image]
공장이나 다 쓰러진 집밖에 없다. 그래서 처음 이 지역을 보는 학생이나 교직원들은 가끔씩 놀란다고. 물론 불로중 학생들은 일상이기 그지없다. 그래도 4월에는 볼만하다. 만발한 벚꽃은 일품이다. 특히 등교길에 자전거타면서 등교하는데 바람까지 불어오면 낭만적이다.
강당 신축 공사로 운동장이 위 사진 기준으로 반토막 났다고 한다.
2020년 6월 22일 기준으로 검단신도시 개발로 인해 산과 공장들이 다 밀어진 상태다. 지금은 아파트 건축을 위해 다져둔 지반밖에 보이지않는다.

6. 학교 시설


  • 학교 본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학교 건물의 외관이다. 보통 건물은 일자 형태나 직각으로 꺾인 형태로 짓는데 반해 불로중학교는 한 쪽이 안쪽으로 구부러진 디귿(ㄷ)형태이다. 따라서 꽤 아늑한 형태로 안쪽에 공간이 생기는데 여기가 건물 모든 내부에서 다 보이기 때문에 겨울에 눈싸움이라도 벌어졌다간.. 정문 역시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위치한다. 그리고 가운데가 주차장이다. 놀다가 잘못해서 차 긁힌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강당
17년도 9월에 신축사업을 시작했고[9], 18년 4월에 완공하였다.
  • 도서관(1층)
여러가지 책이 구비되어있다. 여름에 에어컨을 빵빵해게 틀어놔 학생들이 자주 와서 책을 읽기도 하며 공부를 하기도 한다. 물론 라노벨은 없다. 판소는 이영도 작가 책 빼고 별거 없다.
그래도 웹툰은 꽤 많다. (보통 이거 읽으러 온다.)
관련 동아리로는 도서부가 있다.
  • 학생부(1층) (2018년부터 진로진학부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
학주나 학생지도 교사가 근무하는 곳. 지각할때 깜지를 받아가거나 빼앗긴 물건을 되찾아오거나 학생이 사고치면 끌려가는 곳이기도 한다. 가끔 분실물이 발생하면 맡고있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의 체육교사, 기술교사, 가정교사의 근무지 이기도 하며, 1학년 국어교사 한 분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남교사들은 학생부에 모여있다.
1학년 수학 상반 아이들이 주로 이용한다. 시설은 음악실에서 쓰는 책상, 의자, 12개 가량의 미니 칠판들이 있다. 2016년 현재 수학전용(가우스실)에서 중국어실로 바뀌었다.2018년 기준 일본어전용실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2018년 기준 일본어 전용실로 바뀌었다.
2학년 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 시설은 가우스실과 유사하다.
3학년 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 가우스 실과 별로 차이는 없지만 교실중 가장 넓다.라곤 하지만 정작 3학년 학생들 중에 태반은 이 시설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점에 유의하자.
1/2학년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영어전용실 및 다목적 실이다. 배치는 가우스 실과 비슷하지만 간이 칠판 대신 성능이 매우 좋지 않은 컴퓨터들이 있다.
3학년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며 역시 다용도로 쓰인다..라곤 하지만 정작 3학년은 한번도 쓰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하자.
  • 체육안전부실
18년도에 학생부가 있던 곳으로 이전했다. 그래서 방송부가 이곳 소속이 되었다. 문체부와 방송부의 경우에는 통로가 이어져 있고, 대부분 방송 부원들은 통로를 이용해서 드나들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방송부원들이 이용하며, 학기말 학기초에는 분주하게 일하며, 많이 힘들어한다. 내팽겨두고 유령상태인.. 사람도 있겠지?
  • 방송부실
말 그대로 방송부이다.
체육안전부가 바로 옆에있다. 통로로 지나갈수 있어서 방송부원들과 문체부 교사들이 대부분 친하다.
2018년도에 2-5반으로 바뀌었다.
  • 과학실 (2층)
과학교과교무실을 중심으로 2개의 과학실 '노벨관''영실관'이 배치되어 있다. 노벨관은 생물 관련 학습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영실관은 지구과학 및 화학 관련 학습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여담으로 영실관 책상이 유리로 덮여있는데 꽤 예쁘다. 실수로 안 깨뜨리게 조심하자. 비싸다. 책상에 낙서가 진짜 많다. 많은 이들이영실관의 내부와 존재를 모르지만, 영실관의 경우에는 영재학급 학생들, 혹은 과학의 달 작품을 놓는 곳이기도 하다. 나름 최고급 장비들이 모여있는 곳이며 보통 노벨관의 경우에는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교과탐구 실험 활동 시에 이용되기도 한다. 노벨관은 현재 신축사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타학교에 비해 매우 부실하여, 이번 신축을 기다려보자.
  • 컴퓨터실 (3층)
이름 그대로 컴퓨터 실이지만, 막상 사용하는 일은 극소수적이다. 왜냐하면 컴퓨터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방과후 교실 학생이외에는 보통은 보기 힘들다고 하는게 맞다. 일부 신입생중에는 컴퓨터실이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물론 동아리나 영재학급에서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2017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5월쯤에 마쳤으며, 이로 인해 window 7+ 조선컴에서 윈도우10,인텔 i5 정도로 교체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활용성이 적다.
  • 영어전용실 (4층)
깔끔한 책걸상과 화려한 내부 디자인, 큰 프로젝터, 전광판까지 설치된 영어교육 전용 교실. 교내 교육시설 중 가장 예산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017학년도까지는 강당이 없었던 관계로 졸업식이 여기에서 진행되었는데 내부가 엄청 넓은 편이 아니라 각 반에 송출할 영상 촬영 장비와 교직원, 초청인사들, 각종 수상자 학생들을 모아놓고 진행하면 상당히 북적북적해진다. 근데 요즘은 특별한 행사 빼고 쓰질 않는다. 안습 이제 입학식, 졸업식, 종업식, 방학식, 학예회 등의 대규모 행사는 강당에서 이루어진다.
  • 초아당(면학실) (4층)
면학실이며, 방과후 활동인 '초아당'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나름 면학실로 잘 꾸며져 있으며, 2017년을 들어서 관리가 빡세졌다고 한다. 하지만 2015년 초아당 방과후학교가 열렸던 시절에는 책상에 있는 출석체크판에 펜으로 출석표시를 하고 들어가는 방식이여서 이 점을 노리고 거의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체크만 하고 튀었던 시절도 있었다...그리고 2016년의 경우에는 후문의 자물쇠를 따서, 중간에 도망가는..'도망자'가 있었지만, 2017년 초기에 단숨에 걸려서 힘들어졌다. 또한 2017년 리메이크를 하여 책상에 써있던 낙서들이 사라지고, 일부 책상은 교체되는 등 꽤나 일이 있었다. 이 곳은 시험기간 2주전 부터는 방과후에 자유로 열리며, 선착순 입장이다. 20시간(10시간인가)을 채울시 생활기록부에 작성된다.
  • 음악실 (5층)
음악 전용 교실. 주로 1학년과 2학년이 사용한다. 그리고 방과후 난타부가 자주 이용한다. 여담으로, 여름에 에어컨 안틀어주면 진짜 웰컴투 더 헬이다. 커텐이 진심으로 두꺼워서 햇빛+열기가 2x으로 온다.... 아예 음악 교사가 에어컨 틀어달라고 행정실까지 가는 정도니 이건 그냥 말 다했다. 바로 아랫층인 초아당 학생들은 이어폰 안끼면 난타소리? 북소리? 가 들려서 죽어난다
밴드부 연습, 합창부 연습, 난타부 연습 모두 여기에서 이루어진다.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상담교사가 있는 특수목적 교실. 고민이 있는 불로중학교 학생이라면 부담갖지 말고 찾아가도록 하자. 각종 보드게임들도 비치되어 있으므로 점심시간에 가서 놀아도 좋다. 대부분 1학년 학생이 자주 이용한다.
  • 화장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7년 1학기 까지만 해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노후되어 있었는데, 거의 모든 층의 화장실에서 우유 썩는 내가 진동을 했다. 특히 4층 중앙화장실은 마지막 칸에 문이 없었고(...)[10] 칸막이의 잠금장치 상태도 정상적이지 않았다. 그러니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다녀오거나 비교적 청결한 5층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하지만 이건 다 옛날 이야기이고, 2016년 5월 보수공사를 한 이후 상대적으로 불로중이 신경쓴 흔적이 보이고 타일도 바꾼 흔적도 보인다. 하지만 고질적인 찌린내는 바뀔 생각이 없고..[11] 개념없는 몇몇 학생들이 대변기에 과자봉투(!)[12]같은 것을 집어넣고 해서 냄새가 빠지지 않던 것이 다 갈아엎으면서 냄새도 몇몇쪽은 어느정도 괜찮아졌었다. 어느날 4층 화장실에는 몇몇 학생이 천장을 부순 사건이 있었다. 이 몇몇 학생은 이백만원 가량을 물어주었고 선도로 끌려갔다.2017년도 공사 이후 아예 리모델링해서 대리석을 깔고 휴지배치, 변기또한 양변기식으로 바뀌며 미포 걸레빠는 곳이 안 쪽 구석으로 분리되고 거울도 커져서 보가 편해지는 등 매우 깔끔해졌다! 하지만 화장실 공사를 하느라 여름방학을 부득이하게 두 달 가량 늘린 대신 이였고 겨울방학이 대폭 단축되었다. 그런데 4층에서 5층 화장실 물이 떨어지거나 좌변기, 소변기가 흔들리고 타일배치가 엉망이다.또 얼마전 1학년 신입생이 체육복을 갈아입다가 화장실 문을 부신 사건이 있었다. 다행히도 그 사건은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7. 교통


불로중학교 후문 바로 옆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1번, 76번, 인천e음87번, 인천e음88번이 다녀서 원당으로 바로 갈수있다. 보통 15~20분 간격으로 지나가니 말 다했다. 따라서 그냥 걸어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다.

8. 학교 생활



8.1. 행사


개최 시기가 시기인지라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체육대회 연습을 한다. 연습장소는 주로 불로중학교 운동장, 차없는도로 해법수학 앞 공터. 공통 종목으로 줄다리기, 8자마라톤이, 스피드 이중뛰기(쌩쌩이), 123학년 릴레이,줄넘기 오래버티기가 있으며 1학년은 피구, 3학년은 줄뺏기와 놋다리밟기, 전략 줄뺏기를 한다. 다 스탠드에 앉으면 좋지만 스탠드 정원에 한계가 있어서 1학년 5반에서 10반, 2학년 전반이 교실에서 의자를 가지고 가야 한다.
2017년도에는 강당건축공사로 인해 체육대회가 취소되었으며, 그말 즉슨 에어로빅또한 사라졌다. 하지만 대공원쪽으로 현장체험을 가고 체육대회와 비슷한 활동을 한다고 카더라..1,2,3학년 모두 타 장소에서 각각 이뤄졌으며, 본 위키러는 3학년으로 중간에 사용시간이 끝나, 등수는 커녕 흐미부지하게 되었다.
  • 해오름제(축제): 10월 중순
명실상부 축제인데 에어로빅을 거의 강제로 참여해야만 해서 학생들의 불만이 끈이질 않는다. 본격 학생들이 싫어하는 에어로빅 강제로 시키는 학교[13][14]
오전부분엔 에어로빅 빼면 걍 시체다.[15]
[16] 불로중학교에서 2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약 1~2주 후에 열리는 축제. 해오름제 초창기(03~12년[17]) 당시 해오름제는 8시~17시까지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저녁식사 후 18시부터 익일 1시까지 해오름제를 진행하였다.[18] 그 당시 불로동 거주민은 물론 에어로빅 같은것도 없었고 엄청 즐거운 축제였으며 교내에는 교내동아리 활동과 전시회를 열었고 운동장에서는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된 장기자랑을 진행하였다고 한다.[19] 그리고 13년 이후의 순서를 설명하자면 오전부분에는 일부 각 반 아이들이 자기 반에서 앉을 의자를 가지고 오거나 돗자리를 가지고 온다. 그리고 반티를 입은채로 전 학년 학생들이 일렬로 줄을 선다. 그리고 학교 유명인사 소개와 교장의 훈화말씀이 있고 애국가를 부른다음, 준비운동까지 끝나면 에어로빅을 한다. 에어로빅 조 순서는 각 반 반장이 뽑으며 학년당 세개의 순서로 나뉘고 학년당 4반을 뽑아서 본선에 진출시킨다. 그리고 전담 경찰 선생이 와서 직접 학교폭력, 학교 상벌점제를 기준으로 문제를 낸다.[20]그리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5명 가량에 학생들에게 양말 한켤례씩 준다.[21] 그리고 체험 부스가서 체험을 실컷 하고 점심을 먹는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한다. 여기에도 혹평이 장난아닌게 자리를 선생님이 마음대로 배정한다. 그리고 앉을거면 가장자리, 맨 앞, 맨 뒤에 앉아라. 만약 정가운데나 그 근처에 앉는다면 다리저림, 화장실 못감, 못움직임, 공연 안보임, 엄청 후덥진 기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2015년 제 11회 해오름제는 전체적으로 재밌었고 대학생이 와서 멋진 공연을 선사하고 가기도 했다. 학생들의 혹평이 그다지 없었다고 한다.
2009년 제 5회 해오름제는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취소되었다.
2017년도 해오름제는 2월달에 열렸으며 에어로빅을 할 장소가 마땅히 마련되지 않아, 타 활동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22]
2019년 해오름제는 졸업한 선배가 찬조공연으로 성악도 하고 새롭게 창단 된 합창부가 공연도 하였다.[23]
중국에 학교와 교류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원래는 서로 방문이 활발히 이루어졌는데 정치적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취소되어 오랜만에 2019년에 중국에서 약 25명의 학생들이 본교를 방문하였다.

8.2. 교과서


일단 불로중학교에서 반배치고사를 보면 다양한 출판사의 교과서를 준다. 그 목록은, 수학1(천재 이), 국어1,2(천재 박), 영어1(두산 김), 과학1(천재 신), 사회1(비상 최), 사회과 부도(비상), 기술가정1(천재 이), 음악(미래엔), 도덕1(미래엔)[24], 체육(천재)로 이렇게 준다.
그리고 2학년이 되면,수학2(천재 이), 국어3,4(천재 박), 영어2(두산 김), 과학2(천재 신), 역사1(좋은책신사고), 역사 부도(비상), 사회과 부도, 생활 일본어(미래엔), 생활 중국어(천재)[25], 미술(두산), 도덕2(미래엔), 체육(천재), 음악(미래엔) 이렇게 쓴다.[26]
그리고 또 3학년이 되면,수학3(천재 이), 국어5,6(천재 박), 영어3(두산 김), 과학(천재 신), 역사1,2(좋은책신사고)[27], 사회과 부도(비상), 역사 부도(비상) , 사회2(비상 최), 기술가정(천재 이), 진로와 직업(천재), 체육(천재), 미술(두산)와 같이 다양한 교과서를 사용한다.

8.3. 볼링부


특성화운동부볼링부가 존재한다. 2003년 11월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정식종목으로 지정되어 2004년 4월 30일 공식적으로 불로중학교 볼링부가 창단되었다. 2015년 3월 기준 3명의 학생이 선수로 활동중이다.
나름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 여담


  • 본관 뒷문 바로 앞에 어디에 쓰이는 지 모르는 무대 비슷한 곳이 있다. 가끔 더운 여름날에는 이곳에서 체육 수행평가를 한 적이 있었으나[28] 이젠 강당이 생겼으니 이곳도 추억으로 남았다.
  • 2005년 불로중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체육 시험지에 DDR 증후군[29]영 좋지 않은 뜻 으로 읽어 스캔해서 다음 사이트에 뿌려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4위까지 올라갔다고 한다(!).그래서 이걸 본 체육 교사가 열 받아서 1학년 학생 전원을 운동장으로 불러 2005년 기준 약 330명의 1학년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추위에 벌벌 떨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지식인 질문.당시 서 있었던 학생의 분노가 느껴진다. 물론 현 시점에서 저렇게 하면 인권 침해 논란이 되지만 시대가 시대다보니...[30]
  • 2014년 해오름제 예행연습날 급식실 엘레베이터가 고장나 급식차를 못 옮기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서 학교 전체가 혼돈의 카오스였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불로중은 그 즉시 1층 문화체육부 앞에 급식차를 설치해놓고 방송으로 '몇 학년 몇 반 배식 받으세요' 이런식으로 사태를 겨우 넘겼던 적이 있다. 학생들은 당연히 분노를 표출했다. 불로중도 미안했는지 음악방송을 해줬다. 여담으로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이유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던 학생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했는데 그 쓰레기가 센서를 막아서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학교 수돗가가 두 개가 있는데 정문쪽 수돗가에는 물이 나오고 후문쪽 수돗가에는 물이 안 나온다. 그래서 여름이나 점심시간, 해오름제에는 물풍선이 터진 잔해, 패트병, 생활하복이 젖은 학생들을 볼 수 있다.
  • 학교에 일찍와서 교실문 안열린다고 창문을 넘거나 담을 넘는 행위는 하지 말자. 이번 2016년 여름방학때 어떤 개념출타한 학생이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목이 마르다고(...) 배수관을 타고 올라가 2층 창문을 통해서 물을 마시고 유유히 나오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이 사태 이후 2층 창문에는 침입할수 없게 안전바를 설치했고 이번 학생안전지도때 저 사건을 일으킨 사람은 선도 확실히 보낸다고 으름장 지었다. 앞으로 교실 창문을 통해서 교실로 진입하거나 담을 넘으면 무조건 선도다. 만약 아침에 일찍와서 교실 문이 잠겨있으면 학생부장에게 마스터키를 빌리거나 방학때는 관리아저씨에게 사정을 말한다음에 들어가도록 하자.
  • 2010년 8월 16일자 위기탈출 넘버원에 학교 전경과 미술실이 배경으로 촬영된 것이 방송되었다.[31]
  • 2010년 여름방학에 조리실 전면 재공사를 진행하였다. 드디어 급식실이 생기는 것이냐는 학생들의 기대와는 달리 노후화된 조리시설과 환경을 보수하여 급식의 질을 높이는 목적이 있었다. 당초 계획은 개학 전 공사를 끝내는 것이었는데 예정보다 공사가 늦어져 학생들은 2학기의 거의 절반동안 도시락을 챙겨와야 했다. 부모님들은 불편해 했지만 학생들은 나름 괜찮았다고 추억하는 듯.
  • 옥상에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전력 생산량이 실시간으로 1층 로비에 표시되며 교내 전광판 등 전력소모량이 적은 전자기기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0년도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사교육 없는 방과후학교' 시행학교로 지정되어 2012년까지 국가지원 예산을 받아 커리큘럼을 운영하였다. 초창기엔 강사진을 전부 외부에서 초청하여 수업을 진행하여 여러면에서 호평, 학생들의 큰 참여율을 보였다. 이를 위해 다니던 학원을 끊은 학생이 있었을 정도. 그러나 '장소만 학교지 사교육과 다를 게 뭐냐?'는 이의제기에 차츰 외부강사를 해고하고 본교 교원을 강사로 바꾸게 되었다. 이는 아침부터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에게는 오후 늦게까지 연강을 요구하는 셈이라 부담이 심했고, 내신 시험을 출제하는 선생님에게 추가로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까지 나오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지지기반을 잃게 되었다. 결국 2012년, 사업자 재지정에 실패하면서 운영이 중단되었다. 2012년 사업자 재지정 실패 이유는 2011년 '막말교감' 사건으로 SBS뉴스와 인터넷뉴스를 뜨겁게 달궜으며 전교생시위, 불로동 주민시위가 교내외로 이루어졌다.[32] 해당사건 이후로 불로중학교가 크게 변하였다.[33] 불로중학교의 2011-2012년은 해당년도를 불로중학생이 아닌이상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교사와 학생이 심각했다. 막말교감 당시 학교는 학생인권, 교사인권 침해가 있을정도로 심각했다.[34] 2015~2017년도 현재도 어느정도의 강압성이 없지 않다.
  • 2015년 2학기 1학년 영어듣기평가에서 나오라는 ebs 방송은 나오지 않고 kbs 뉴스가 송출됐던 사태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듣기문제가 1번부터 5번까지 전부 씹혔다. 그래도 인근 학교에서 재빨리 영어듣기평가 파일을 받아서 최악의 사태는 막았다.
  • 학교 바로 옆에 인천서구 예비군훈련장이 위치하고 있어 점심시간에서 7교시 사이에 총소리가 많이 들린다.
  • 약 2010년까지는 복도에 담배연기가 자욱했었다. 하지만 정권을 외치는 교사가 등장한 후에는 흡연자가 많이 줄었다.
  • 학교 중간 기말고사 문제가 은근히 쉽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술, 체육, 음악같은 예체능 항목은 프린트 요약정리나 교사가 집어준 부분만 잘 보면 고득점이 가능하다.
  • 학기 초에 1,2,3학년 학교 5대 전통에 대한 선서를 매년 한다. 오랜만에 6교시 해서 빨리 가려고 할때 운동장에 집합하라는 방송이 나와 굉장히 빡치게 만든다. 더 빡치게 만드는 것은 대부분 가장 후덥지근한 여름에 한다. 각 학년 남자 여자 전체가 모여서 정신이 썩었냐는둥, 두발, 복장같은 것으로 트집을 잡아서 늦게 끝낸다. 인사교육은 기본이며, 이 시간 내내 부동자세로 서 있어야 하고 얼굴에 손도 못 댄다.
  • 2015년 4~5월 초에 어떤 2학년 학생이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전력질주를 하다가 TV 모서리에 정통으로 얼굴을 찍어서 이마를 꿰매는 사태가 일어났었다. 이 일이 끝나기 무섭게 불로중학교 측은 재빨리 전학년 교실 TV 모서리에 쿠션장치를 해놓고 실리콘을 붙여놓았다. [35]
  • 2014년에는 교실 배치가 개판 5분전이였다. 1학년 1, 2반 바로 옆에 2학년 11, 10반이 있었다. 2015년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4층에 1학년 1반 교실만 중앙에 덩그러니 놓여있고 나머지 반은 죄다 2학년이다. 그리고 2016년에는 2014, 15년을 합친 것보다 역대급으로 반배치가 똥망했다. 일단 3학년 교실이 보통 2층, 3층을 쓰는데 4층에 3학년10, 11반을 배치해놓는 병크를 저질렀다(...).[36] 3층에는 3학년 9반 교실 옆에 1학년 10반교실이 있고[37] 나머지 1학년 반은 전부 5층에 배치했다.
  • 2019년에는 학교가 문에 시달렸다. 입학첫날에 한 학생이 화장실 문을 부수는가하면 5월달에는 강당방충망이 부숴지고 7월즈음에는 여러반에서 사물함문이 부서지고 9월달에는 1학년 교실 교탁이 부숴졌다고 한다.
  • 2020년엔 이 학교의 코로나 방역망이 뚫리면서 상황이 좀 안 좋게 돌아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아야한다.

[1] 불로중학교 개교 초기(2002년~2005년)으로 추정된다.[2] 2012년 불로중학교 생활복 투표 당시 3종류의(빨간색, 파란색, 흰색) 생활복이 있었고 투표로 결정했다고 한다[3] 하지만 2015년에 새로 공동구매 해서 생활하복을 맞추거나, 스마트에서 교복을 사면 보라색, 하얀색 실로 대충 때운다.[4] 이는 생활하복 초기에만 무차별 벌점폭탄을 준거고....지금은 정상적으로 이름표가 있는 상태에서 슬쩍 내놓으면 아무말도 안한다.[5] 어디나 그렇듯이 그냥 허리만 숙이고 인삿말 생략하고 가도 되긴 한다. 꼰대만 아니라면.[6] 일단 벌레를 보려고하면 운동장에서 개미밖에 안보인다. 그런데 수업 도중에는 잘만 들어온다(...)[7] 특히 황화산쪽에 위치해 있는 반은 벌레가 굉장히 많이 들어온다. 심지어 천장 사이 구멍으로 들어가 바로 옆 반 으로 나오기도 했다(...)[8] 이와 관해서 좀더 말하자면 학교가 그냥 벌레가 많은 체질이다(...)그것도 바퀴벌레.... 특히나 1학년 학생들이 주로 포진되어있는 5~4층에 많으며....3년 살아도 익숙해지지 않는 그곳에 들어오자마자 바퀴벌레가 대걸레 자루 안쪽에서 우수수 튀어나오면....[9] 2017년 당시 3학년들은 아마도 강당에서 졸업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품었다.[10] 물론 2016년때는 4층 남자화장실에 보수가 되어있다.[11] 대표적인 예로 1층 남자화장실, 2층 중앙화장실, 2층 우측화장실, 4층 중앙화장실[12] 라면봉지가 제일 많이 나왔다고 한다.[13] 하지만 막상 시키면 곧잘 한다..[14] 예전엔 이것을 노리고 일부 학생들이 주도해서 수업시간때 연습하자고 해서 수업을 재끼기도 하였다.[15] 참고로 에어로빅을 너무 하다보니까 배경음악에 해당되는 음악은 아예 듣기도 싫어진다. 예시로는 2014년 입학생의 기준으로 풍선 2015년 입학생을 기준으로 그대에게 2016년 입학생을 기준으로 질풍가도[16] 이번 2016년 제 12회 해오름제때는 그냥 인사만 두 번 하고 끝냈다.[17] 13년부터 에어로빅 동영상이 유튜브에 보이는 것을 보아 13년때부터 바뀐것 같다.[18] 물론 익일은 주말이었기에 지장은 없었다고 한다.[19] 학생들의 장기자랑, 교사들의 합창, 불로동 주민의 장기자랑 등..[20] 15년까지는 1,2학년이 했지만 16년엔 2학년만 참여했다.[21] 만약 퀴즈에 참가하게 된다면 걍 1단계나 2단계에서 떨어진 다음에 걍 교실가서 노는것을 추천한다.[22] 이참에 에어로빅을 폐지시키라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다.[23] 본의아니게 최고의 개그공연이 되었다. 합창부 솔로가 안무를 거꾸로 추었다한다(...)[24] 교과서 튜닝으로 모두의 마블을 쓰기도 한다. 다만 수시로 교과서 검사를 하니 가급적이면 튜닝하지 말자.[25] 2학년때에는 기술가정을 하지 않고 제2외국어를 한다.[26] 음미체 교과서는 전학년 공통이기때문에 1학년 때 받았던 체육,음악,미술 교과서는 2~3학년이 돼서도 그대로 사용한다.[27] 역사 1은 2학년때 한국사만 나가고 그 이후로부터 중 3때 1,2 합쳐서 한다. 2학년때 일주일 2시간, 3학년때 3시간이 들어있다. 다른학교는 2학년때 3시간이라던데.[28] 대표적으로 줄넘기나 체력 측정 등[29] 실제로 진지하게 연구됐던 증상이며, DDR이나 펌프 플레이 시, 특히 당시 유행이었던 퍼포먼스 플레이 시 관절 연골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관련기사[30] 2005년도에는 선생님이 학생들한데 사랑의 매도 때릴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31] 그런데 자막엔 아예 대놓고 고등학교라고 썼다.[32] 막말교감 사건은 2011년 2학년 교직원일동이 교육청에 민원제보를 시작으로 불로중학교 교감의 많은 비리가 밝혀지고 강제성을 띈 사교육 없는 방과후학교와 강사에 대한 임금성과제로 학교와의 마찰로 인해 문제가 됨[33] 학교 CCTV 54개 설치 및 운동화/슬리퍼 자율화와 학생인권 존중 등[34] 수업중 들어와 학생을 데리고 나감, 방과후학교 미참여시 봉사상 등 제외하며 상담은 무조건 아버지와 하게함, 계약직교사에게 막말 등[35] TV모서리 쿠션장치는 2010-2011 TV설치당시부터 있었지만 없어져 버린듯 하다.[36] 졸지에 2학년 5,6반은 3학년과 교무실 사이에 껴있는 신세가 되었다.[37] 장애인합반 때문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