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53

 


[image]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연희교차로-서강대교 간 주의사항
4.2. 대학 투어
4.3.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53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기점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우이동도선사입구·북한산우이역)
종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롯데백화점관악점·건강보험관악지사)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35
막차
22:20
막차
00:10
평일배차
5~8분
주말배차
7~12분
운수사명
동아운수
인가대수
47대(예비 1+1[1]대)[2]
노선
우이동도선사입구·북한산우이역 - 덕성여대입구 - 수유2동주민센터·우이시장 - 광산사거리 - 수유역·강북구청 -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길음뉴타운 - 정릉2동주민센터 - 국민대학교 - 북악터널 - 평창동롯데캐슬 - 평창동주민센터 - 상명대학교·세검정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 유진상가 - 동신병원- 서대문구청·서대문보건소 - 연희교차로 - (→ 서대문우체국 → 연세대학교경의선신촌역 →/← 연남동대우아파트 ← 동교동삼거리 ← 현대백화점 ←) - 신촌로터리·신촌역 - 광흥창역·서강동주민센터 - 서강대교 - 국회의사당 - 여의도역 - 샛강역·여의도자이 - 여의교 - 서울지방병무청 - 서울공업고등학교·보라매역 - 신대방삼거리(신대방삼거리역) → 롯데백화점관악점[3] → 롯데백화점관악점·건강보험관악지사[4] → 보라매병원 → 보라매삼성아파트·모자원고개 → 신대방삼거리 → 이후 역순

2. 개요


동아운수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66.57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통합 전 두 노선(170번, 5711번)에 관한 연혁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폐선 문서에서 해당 항목을 참조.
  • 2007년 4월 23일에 170번과 5711번을 통합하면서 '당곡사거리 - 삼막사사거리' 구간을 단축하였고, 번호도 153번으로 바뀌었다. 관련 공지사항 통합하면서 운행 시간은 왕복 4시간 20분으로 늘어났다.
  • 2008년 6월 1일에 우이동 방향은 서강대교를 건넌 후 이대와 서강대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관련 기사
  • 2008년 11월 17일에 8153번이 신설되면서 3대가 차출되었다.
  • 2010년 1월 8일에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 한국거래소 - 한양 · 수정아파트 - 앙카라공원 - 공군회관' 구간을 '국회의사당 - 여의도역 - 국토정보공사 - 공군회관'으로 직선화했다. 관련 공지사항 또한 101번으로 2대가 차출되었다.
  •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가 완공되어 서강대 ↔ 연세로 간 직진신호가 사라지면서, 2014년 1월 6일 정오에 우이동 방향은 '명물거리 - 연대 앞 - 서대문우체국' 대신 '신촌 현대백화점 - 동교동삼거리 - 연남동 대우아파트'으로 변경되었다. 정식으로 변경된 것은 이 날이지만, 실제로는 2013년 9월 28일부터 이렇게 운행했다.
  • 2016년 5월 8일, 우이동 방향이 길음뉴타운 경유가 돈암삼성아파트 경유로 변경되었다. 본래는 4월 26일에 변경 예정이었기에 차량 내 노선도 등은 미리 바뀌었지만, 실제 변경은 이날로 연기되었다. 관련 보고서 관련 게시물 노선 변경으로 저상버스 투입이 가능하게 되자, 2016년 6월 말부터 저상버스 투입이 시작되었다. 그 구간 노선변경 후에도 뉴슈퍼에어로시티 F/L 일반형 새차도 나오기도 했다.
  • 신촌로터리 신호체계가 개편되면서 2017년 2월 4일에 '광흥창역 → 이대입구 → 서강대학교 → 동교동삼거리' 구간이 단축되어 신촌로터리에서 좌회전해서 바로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8년 3월 26일에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개통 당시와 같은 260분으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운행횟수가 감회되면서 평일 배차간격이 최대 10분까지 늘어났다. 관련 공문
  • 2019년 12월 7일 서울특별시의 장거리노선 단축의 일환으로, 여의교-신대방삼거리-롯데백화점관악점 구간을 단축하고 대방역에서 회차하도록 하는 노선 조정안이 공개되었지만 부결되었다.관련 게시물
  • 2020년 2월 17일부터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13회/12회/17회 감회되었다. 또한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따라 본래 평일 4~10분, 토요일/공휴일 6~10분이던 배차간격도 평일 5~8분, 토요일/공휴일 7~12분으로 조정되었다.관련 공문
  • 일자미상으로 복편 도선사입구 정류장이 삭제되었다. 따라서 우이동 종점 방향은 성원아파트에서 내려야만 한다.
  • 2021년 1월 12일에 나온 조정안에 앞서 부결되었던 대방역으로 단축하는 안이 다시 포함되었다. 그리고 동년 2월 18일 열린 노선조정 심의 결과 해당 단축안이 가결되었다.관련 기사

4. 특징


  • 일반버스 20대, 저상버스 27대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2011년까지는 준저상버스가 있었고, 2015년까지 저상버스가 없었다. 주 원인은 길음교 P턴 구간이었는데, 2016년 5월 8일부로 돈암 삼성아파트 경유로 변경되었다. 길음교를 경유하지 않으면서 저상버스 투입에는 무리가 없어지면서 2016년 6월 말에 저상버스 4대 투입되었고 타노선 대차분으로 나온 저상버스도 포함하여 차츰 늘어나게 되었다. 최근에 들어오는 저상 신차는 이 노선에 주로 투입하고 있다.
  • 통합 이전에는 170번이 평일기준 33대로 177회, 5711번이 21대로 126회 운행했다. 통합 이후 54대가 200회로 운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공급 과잉이라는 이유로 이래저래 유상감편 및 타 노선 투입 등으로 줄어들었고 2012년 4월 현재는 47대가 164회 운행 중이다. 이러는 와중에 승객은 계속 늘어나더니 1일 평균 승객 1위(44,528명) 노선 자리에 올랐었다.[5] 하지만 워낙 장거리를 운행하다보니 기점에서부터 여의도 근방까지 오면 교통량이 많아져 배차간격 조절이 잘 안 된다. 시야에 2대 이상이 한꺼번에 잡히는 빗자루질이 구현되거나 아니면 10분 이상으로 벌어지거나 하는 등 극과 극이다. 실제로 출근시간에 여의도 이남에서 여의도, 신촌 방면으로 타려고 하면 배차간격이 20분 이상 벌어져 있거나, 바로 앞 정류장을 출발했는데도 여의도에 들어가려는 차량들로 인한 정체로 15분 이상 걸려서 온다거나, 막상 차가 와도 만차라 탈 수 없는데, BIS를 통해 확인하면 다음 차량은 25분 후 도착... 이런 상황이 적잖이 발생한다. 반면 또한 다니는 구간이 대부분 상습정체구간인 만큼 출퇴근시간대 2대가 연달아 오는 것은 기본이고 3대가 연달아 오는 경우도 있다. 남쪽의 실질적[6] 회차지인 보라매병원 앞에서는 평일 오후에 차가 한꺼번에 4대가 보인 적도 있다.
  • 장거리 노선이다 보니 막차가 22시 20분에 나와도 당곡사거리에 0시 정각이 다 돼서 도착하며, 신촌오거리에서는 0시 30~40분에 막차를 탈 수 있다.
  • 170번과 5711번을 통합해서 만들어진 노선인지라 통합초기에는 170·5711 통합노선, 구 170번 연장노선 등 이 써진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다. 상당수 차량들의 전면유리에 타 노선에서는 볼 수 없는 주요정류장 스티커를 볼 수 있으며, 신차에도 어김없이 부착되었고, 앞문에 측면 번호판을 달게 되어 뉴스에도 나왔다. 다만 이는 다른 업체 노선들로도 확대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동아운수만의 특징은 아니게 되었다.
  • 구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동글이 차량이 가장 많이 투입된 노선이다. 한때는 자일대우버스 BC211가 전부 101번으로 가면서 2013년부터 152번 출신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대거 투입되며 구형 차량을 많이 볼 수 있을 정도의 노선이 되었다. 그러다 2015년 12월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차량이 들어오면서 2005년식부터 차근차근 대차되기 시작해 현재는 2006~2007년식 차량들도 모두 대차되었다. 현재는 저상이 더 많아지면서 2015~2016년식 일반차들 일부는 151번으로 넘어갔다.
  • 15X 간선버스 중 유일하게 서강대교를 건넌다. 나머지 노선들은 전부 한강대교를 지난다. 15X 간선버스들의 공통점인 것은 한강 이북에서는 길음역 경유, 한강 아래에서는 동작구 진입 노선이다. 그리고 15X 간선버스 중에서 151번을 제외한 두 노선(150번, 152번)은 다시 동작구에서 만난다.
  • 연희삼거리(서부선의 연희역 예정지) 및 그 이남으로는, 연희동과 여의도 사이에는 서부선과, 여의도와 회차지점인 보라매타운 사이에는 신림선과 대체로[7] 노선이 겹치기 때문에, 경전철 완공시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서부선 완공시. 여의도-신대방삼거리/보라매타운은 461번, 753번, 6513번 등 대체 노선이 있지만, 여의도-(광흥창)-신촌은 5713번 하나 뿐이다.
  • 서강대교를 통해 서강로(신촌역 - 광흥창역) 라인과 서여의도의 중심격인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정문과 국회의사당역 일대를 잇는 유일한 버스 노선이다. 5713번753번은 마찬가지로 서강대교, 서강로(신촌 - 광흥창)를 지나지만, 국회의사당 정문 및 역이 아닌 여의나루역을 지난다. 어쨌든 신촌 - 여의도 간을 잇는 셋[8]뿐인 버스고 이 구간은 서부선 완공 전까지는 지하철로만 가려면 합정 - 당산의 2호선이나 마포 - 여의나루의 5호선으로 돌아야 하기 때문에, 이 구간수요가 매우 많다. 특히 수요는 다양한데, 우이동~수유역, 강북구~정릉 및 상명대학교, 정릉~상명대학교, 서대문구 그리고 상명대학교~신촌, 신촌~여의도, 국회의사당역 9호선 환승수요, 여의도역 5호선 및 9호선 환승수요, 보라매병원 수요는 진짜 많다. 보라매병원 정류장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153번이 오면 몰리는건 당연하다. 대부분 지하철역이 없는 구간(청덕초등학교, 평창동, 상명대) 일대에서는 길음역 및 신촌역 연계역할은 이 노선에서 중요하다.
  • 일부 기사들이 난폭운전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이다. 이때 앉아있는 것보다 서 있는 게 훨씬 나을 정도로 엉덩이가 아프다. 이런 차량을 탄 경우, 꼭 안전봉, 손잡이를 꽉 잡고 안전에 유의하자.
  • 5525번과 함께 보라매타운 구역을 회차구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이 노선에게는 거기가 남쪽 끝의 회차구간이고, 5525번에게는 북쪽 끝의 회차구간이다. 그 정류장은 5525번이 지나는 유일한 동작구 정류장이기도 하다.
  • 저상버스 외부 전광판의 종점 표기가 당곡사거리에서 롯데관악점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영문 표기가 Lotte Gwanak Point로 나온 적이 있었다. 2019년 1월 하순에 시청에 민원이 들어가고 나서야 부랴부랴 2102호와 N15번 공용 예비차량인 4028호[9] 2대를 제외한 모든 저상버스 외부 전광판의 영문 표기가 Gwanak Lotte Department Store로 수정되었다.
  • 152번과 다시 만나는 길음역에서 신대방삼거리를 오갈 경우에는 152번이 조금 더 빠르다.[10] 보라매역에서 길음역도 150번이 좀 더 빠르다. 단 서울시내에서 20km대의 거리를, 전철을 활용하지 않고 전부 버스로 간다는 것은 새벽이나 심야시간이 아닌 이상 미련한 짓이다(...). 정릉에서 동작구, 관악구를 잇는 유일한 노선이면서도, 보라매역에서 국민대(청덕초등학교)까지 버스를 타면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 보라매병원 정류장에 도착하면 기사님께서 쉬었다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장거리 노선이다 보니 어쩔 수 없으셔서 화장실 갔다오시고 나서 배차 맞추는 경우도 있다.

4.1. 연희교차로-서강대교 간 주의사항


연희교차로 - 서강대교 사이의 운행 구간이 상행과 하행 때 각각 다르므로 요주의. 신촌 가서 보면 알겠지만 여기저기 좌회전을 막아 놓은 신촌로터리 연세대 앞 신호 체계가 1차적인 원인이다. 노선효율화 및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등의 이유로 여러차례 변경되고 있으나, 두 방면 통합은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다.

당곡사거리 방향 차량은 서대문우체국과 연세대앞 중앙차로 정류장에 정차한 후 경의·중앙선 신촌역 방면으로 우회전하기 위해 중앙차로에서 끝차로로 빠져나오면서 순식간에 서너개 차선을 가로질러야 한다. 때문에 세브란스병원 가변차로나 중앙차로 둘 중 한 곳도 정차하지 못한다. 아직까지 큰 사고는 없지만 항상 갑자기 차선을 바꾸려다 보니 아찔한 상황이 가끔씩 벌어지곤 한다. 또한 좌회전이 막혀 있는 신촌로터리 교통체계와 노선을 효율화하려는 서울시의 노력 덕분에 여러차례 노선이 변경되며, 이래저래 애환을 겪었다. 노선 개통 초기에는 753번처럼 서강대부터 경유하며, 대흥역 앞 2연속 좌회전에서 10분 가량 시간을 까먹으며 신촌으로 빨리 가려는 승객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더니, 그 이후 1년여만에 서강대교에서 신촌으로 직행하여 이대를 경유한 후 서강대로 가서 기존 5711번 이대통학 수요도 살리고 신촌에 빨리 가려는 사람들도 만족하는 나름대로 윈윈하는 개편을 하였다.[11] 하지만 2014년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개통으로 서강대에서 연세로로 들어오는 신호가 없어져,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우이동 방향 연세대 경유가 없어지게 되었고, 2017년에는 서강대 순환구간이 사라지게 되었다.

4.2. 대학 투어


273번의 인지도에 밀려 콩라인 신세지만 이 쪽도 은근히 인서울 대학들을 많이 경유하는 대학투어 노선이다. 경유하는 대학교는 덕성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정릉캠퍼스),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연세대학교이다.
게다가 273번이 실질적으로 대학 정문 앞을 지나지 않고 그 근방[12]에서 정차하는데, 이 노선은 앞서 거론한 모든 대학의 바로 정문 앞에서 하차한다.
약간 억지식으로 경유하는 대학을 더 붙이자면, 서울사이버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도 해당 학교에 포함될 수도 있다. 서강대학교의 경우는 서강대역이나 신촌역에서, 이화여자대학교같은 경우는 정문을 지나치지 않지만, 경의선신촌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정문에 도달할 수 있다.
정문은 아니고, 4년제 대학도 아니지만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근방을 지나가서 많은 학생들이 홍대입구 근처에서 환승해서 타기도 한다.

4.3. 일평균 승차인원


[image]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53번
<rowcolor=#fefefe>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35,663명
-
2014년
35,616명
▽ 47
2015년
36,057명
△ 441
2016년
35,722명
▽ 335
2017년
33,751명
▽ 1,971
2018년
32,689명
▽ 1,062
2019년
33,049명
△ 360
2020년
24,699명
▽ 8,350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1] 고정예비 1대 + N15번 공용 차량 1대.[2] 토요일 / 공휴일 35대 운행[3] 보라매로[4] 봉천로[5] 현재는 우이신설경전철 개통으로 승객이 꽤 줄어서 1위가 아니고, 현재는 같은 회사 152번이 승객은 더 많다.[6] 명목상으로는 당곡사거리이지만, 그 곳은 큰길 한가운데라 교통흐름상 배차간격 조정, 휴식, 화장실 용무 처리 등으로 차를 세울 수 없어서 보라매병원 정류장에서 많이들 쉬었다 간다. 보라매타운 블럭 안쪽의 보라매병원 앞은 일종의 구내 도로라서 주정차가 용이하다.[7] 서부선은 연세로를 밑으로 관통할 예정인데 비해서, 이 버스는 신촌/홍대 인근에서는 신촌오거리의 신호 문제 때문에 연세로로 오갈 수 없어서 다른 길로 오간다. 또한 신림선은 신대방삼거리역을 가지 않고 보라매공원 정문(기상청 앞)을 거치는 점에 비해서, 이 버스는 신대방삼거리역을 거친다.[8] 753번은 숭실대 방면 한정의 반쪽짜리니 엄밀히는 둘이다.[9] 4028호는 N15에서는 정규, 153에서는 예비[10] 길음역~신대방삼거리역 편도 거리가 152번의 경우 약 21km정도, 153번의 경우 약 25km 정도 나온다. 153번은 정릉, 서대문구 방향으로 우호하는데, 서대문구 정류장 수도 많다.[11] 운행거리가 더 길어졌지만 대흥역 앞 좌회전에 워낙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소요시간에 차이가 없었다.[12] 심지어 한성대입구 같은 경우는 정류장에서 800m 이상 걸어야 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성북02번승강장은 하행이나 상행 양쪽에서 다 걸어갈 만은 하다.[13] 공군호텔 하차.[14] 숭덕초등학교 하차.[15] 신촌로터리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