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타이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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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The Beatles
1. 개요
2. 유명한 셀프 타이틀 앨범


1. 개요


self-titled album
가수 또는 그룹명으로 제목을 지은 앨범이다. 보통 데뷔 앨범으로 만들거나, 밴드의 전성기에 만들어 상징성을 부여한다.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만큼 음악성이 매우 뛰어나 명반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2. 유명한 셀프 타이틀 앨범


셀프 타이틀 앨범이 무려 6장이다(...) 보통 배경색으로 구분한다.
편의상 1968년 앨범은 Tropicália, 1969년 앨범은 Álbum Branco (화이트 앨범) 혹은 Irene, 1971년 앨범은 London으로 부른다. 평은 1968년 앨범이 가장 우세하고 1971년 앨범이 그 뒤를 따른다. 1969년 앨범은 아무래도 투옥 도중 만들어져서 집중력이 덜하다는 평.

[1] 이 문서의 다른 앨범들과는 달리 밴드 디스코그래피 최악의 앨범으로 악명이 높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데뷔나 전성기때 나온게 아닌 혼란기에 나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