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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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ルダ''' / '''Alister'''
1. 개요
2. 작중 행적
3. 사용 덱
3.1. 1차전
3.1.1. OCG화 된 카드
3.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1.2.2. 아에토닉스의 화염
3.1.2.3. 파이어 위프
3.1.2.4. 광기의 전염
3.2. 2차전
3.2.1. OCG화 된 카드
3.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2.2.2. KC-1 크레이톤
3.2.2.3. 정크 딜러
3.2.2.6. 솔저 리볼트
3.2.2.7. 역전의 전차부대
4. 기타


1. 개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에무라 유키시게 / 전태열[1] / 테드 루이스.
유희왕의 배틀 시티 스토리가 끝난 이후에 시작된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도마 편의 주역. 라펠, 바론과 함께 다츠의 수하인 '도마'의 3총사의 일원 중 1명으로서 활약을 했다. 3총사 내 포지션은 카이바 세토와 거의 비슷하다.[2]
어렸을 때부터 전쟁 속에서 살아왔으며, 부모님을 잃고 남동생인 미르코와 함께 전장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전쟁이 터지기 전 미르코의 생일에 처음으로 장난감 로봇을 선물했으나,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병기에 의해 동생이 죽으면서 마지막 선물이 되고 만다. 이후부터 반쯤 타버린 그 로봇을 계속 가지고 다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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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유품 장난감 로봇
동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었던 그때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헬기가 나타나면서 카이바 고자부로의 모습을 보게 되고, 다츠를 통해 고자부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병기들을 풀어서 전쟁이 심화되었다는 사실을[4] 알게 되어 그때부터 전쟁과 카이바 코퍼레이션을 혐오하고 마음의 어둠에 빠진 것.
이후 다츠의 수하로 들어가 삼총사의 자리까지 오르고, 당연히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카이바 세토와 싸운다.[스포일러]

2. 작중 행적


카이바와 1번째 듀얼을 한 과정이 도마의 3총사들 중에서 가장 유니크했는데, '''페가서스변장을 하고'''[5]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카이바를 도발하여 듀얼리스트 킹덤 섬으로 유인했다.
처음에는 페가서스의 덱으로 싸웠지만,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페가서스가 카이바와 했었던 듀얼을 똑같이 따라했기 때문에 중간에 카이바에게 가짜임을 간파당한다. 카이바는 툰 덱을 격파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실력있는 듀얼리스트인 페가서스가 그걸 간파 못 할 리가 없었다. 그래서 카이바가 툰 월드를 파괴하고 난 뒤 눈치를 챈 것이다.
이후 정체를 드러내고 자신의 진짜 덱을 사용하며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발동시킨다.[6] 그 후에는 카이바의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콤보를 왕궁의 포고령으로 봉쇄하고, 격파한 적 몬스터를 업어오고 화염 속성 몬스터가 늘어날수록 강해지는 발록과 서포트 카드들로 듀얼을 우세하게 진행해 나간다. 그러다 카이바가 생명 단축의 패를 발동하고 나이트 오브 화이트 드래곤을 통해 푸른 눈의 백룡 두 마리를 소환하자 밀리는 듯 하다가 마법 카드 아에토닉스의 화염으로 한 번에 푸른 눈의 백룡 2장을 격파한 뒤, 발록을 부활시키고 격파한 백룡 2장도 한꺼번에 자신 필드에 소환함으로써 카이바를 압도한다.
덤으로 그는 전쟁으로 자신의 동생을 잃은 비참한 과거를 드러내고는, 카이바 코퍼레이션이 전쟁을 통해 자본을 벌어들인 주제에 그 회사를 현재 경영 중인 세토의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비난한다.
그러나 바로 다음 턴에 카이바의 이름없는 용크리티우스의 이빨덱 파괴 바이러스가 융합한 데스 바이러스 드래곤에 밀려 패배할 위기에 처했다가, 세트 카드를 발동시켜 결국 무승부가 되었다. 도마의 3총사들 중에선 가장 현실적인 듀얼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7]
사실 이 듀얼은 '''아멜다가 이긴 듀얼'''이었다. 아멜다의 턴, 카이바의 라이프는 2000이었는데 카이바의 필드에 몬스터는 '''수비력 600'''의 칠흑의 전투룡이 앞면 수비 표시, 세트한 카드는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인데 이미 왕궁의 포고령으로 봉쇄당했고 이미 아멜다는 세트한 카드를 눈치채고 있었다. 아멜다의 필드에는 '''공격력 2500'''의 발록과 '''공격력 1600'''의 뺏어온 파괴신 버사고가 있었다. 버사고로 먼저 공격하고 발록으로 공격하면 카이바가 졌다. 그런데 아멜다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발록으로 먼저 공격'''해서 결국 카이바의 라이프가 400이 남게 되고 다음 턴에 카이바는 바로 생명 단축의 패로 패가 5장이 되게 드로우한다. 물론 카이바조차도 상당히 고전시킬 실력의 듀얼리스트인 아멜다가 이런 단순한 실수를 할 리는 거의 없는만큼 작중에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발록에게 "직접 공격을 할 수 없다." 등의 디메리트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크리티우스의 이빨이 카이바에게 있는걸 모르던 아멜다가 카이바에게 더 큰 절망을 주려고 일부러 그런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아에토닉스의 화염이라는 사기급 카드를 가지고 있었으니 카이바가 뭔 수를 써도 저 필드를 뒤집기란 매우 힘들고, '''카이바의 상징'''이라고 부를만한 푸른 눈의 백룡으로 직접 카이바를 끝장내겠다는 복수심에 휩쌓여 일부러 턴을 줬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실제로 카이바는 저 듀얼 도중에 크리티우스에게 선택받아 크리티우스의 이빨을 써서 승리했다. 즉, 버싸고가 있던 상황에선 카이바가 이름없는 용에 선택됐을거란 추측을 하기 어려웠다는 소리다.
이후엔 별다른 활약과 비중이 없다가 카이바가 자신의 전용기로 플로리다로 향할 때 '''비행기 기장으로 변장하여''' 잠입한 뒤, 또 카이바와 싸운다. 묘하게 변장을 잘 하는 듯.
2번째 듀얼에서는 기계 중심 덱을 사용. 2턴 동안 수비 공세로 버티다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발동하며 듀얼 장소를 기내에서 지붕 쪽으로 바꾼다. 동시에 카이바에게 실제로 있었다고 하는 내전 지역의 전쟁 이야기를 환영으로 보여준다. 여기서 나오는 '유안'이라는 이름의 소년이 외모도, 체스를 좋아하는 점도 모쿠바를 연상시켜 잠시나마 카이바를 동요시켰으며, 그러다 그가 은신처로 삼았던 교회가 폭격을 맞아 동료들이 전부 사망했고, 이를 슬퍼하는 유안 앞에 전차가 나타나자 환영이 끝나며 다시 듀얼 필드로 돌아오게 된다. 아멜다 말로는 카이바가 마지막으로 본 환영에서 나타난 전차의 포격으로 유안 본인도 죽었다고 한다. 이는 그를 심리적으로 흔들려 시도한 것이었지만, 오히려 카이바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후 계속 듀얼에 전념하여 사이퍼 스카우터마계의 기계병, 과학 특수병을 제물로 바쳐 자신의 최강 카드인 마공요새 지그라트를 소환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카이바 형제를 구하기 위한 헬기가 나타났는데, 이 헬기를 보자 과거 동생이 탄 탱크를 헬리콥터가 폭파시켜 사망한 아픈 기억이 떠오르며 크게 분노하게 된다. 이때 오리컬코스의 힘의 파동이 비행기 전체에 퍼지면서 비행기 유리창이 몽땅 깨진다.
다츠를 따른 이유는 결국 무기와 전쟁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에 그런 세계는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아예 다시 쌓아올리는게 낫다고 여긴 것.[8]
그러나 카이바는 콧방귀도 뀌지 않고 오히려 동생을 지키지도 못한 패배자라고 신랄하게 아멜다를 깠다.

아멜다: 기뻐해라. 네 영혼이 제물이되어 이 세계가 다시 태어나는 거야!

카이바: 전 인류를 멸망시켜서?

아멜다: 그래!

카이바: 그렇군...

아멜다: .....?

카이바: 결국 '''네 녀석의 부모동생이 죽었듯이, 전 세계의 부모자식, 형제를 죽이겠다는 거로군.'''

아멜다: 아, 아냐. 이건 리셋이야! 다시한번 0으로 돌아가서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거야!

카이바: 리셋이라고? '''네 녀석의 동생이 살아있었어도?'''

아멜다: 뭐.....?

카이바: '''그래도 네놈은 세상을 다시 리셋 하겠다는 거냐?'''

아멜다: 우, 웃기지 마! 미르코를 죽여놓고 무슨 말이 많아?!

카이바: 아니, '''네놈이 동생을 구하지 못한 거다!'''

아멜다: 이 자식, 무슨 소리냐?

카이바: 모르겠나? 동생을 구하지 못한 그 시점에서 네놈은 진 거다. '''그런 놈이 세상을 리셋 한다고? 그거야말로 패배자의 헛소리다!'''

당연히 이 말에 아멜다는 말까지 더듬으며 크게 당황한다.[9] "너만은 용서 못해!"라며 지그라트로 공격선언을 하지만 카이바는 동요하지 않고

'''"만약 내가 네 녀석이었다면 절대로 동생을 죽게 놔두지 않아!! 무슨 일이 있어도 말이다!!"'''

라고 일갈한다.[10]
그리고, 타이란트 윙을 장착한 백룡에게 지그라트가 격파당한 뒤,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었기에 턴을 넘기지 않은 채로 카이바와 동귀어진하려 했으나 그 상황에서 카이바 모쿠바는 그러면 미르코가 슬퍼할거라며 외친다. 그 말에 모쿠바에게서 미르코의 모습을 겹쳐보곤 모쿠바를 구해 보라면서 턴을 내준다.
그 뒤, 카이바가 크리티우스의 이빨과 함정 카드 타이란트 윙, 그리고 '''푸른 눈의 백룡'''을 3단 합체 시킨 타이란트 버스트 드래곤의 전체 공격에 의해 매직 캔슬러를 비롯한 모든 몬스터가 박살나면서 결국 패배한다.
사실 타이란트 윙이 깔리기 전에 지그라트로 백룡과 자폭했으면 공격의 기점을 잃어버린 '''카이바가 패배할 듀얼이었다.''' 괜히 패에 몬스터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물론, 그 다음 턴에 카이바의 역습은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섣불리 하진 않았다. 대표적으로 195화에서 나온 지크 로이드전을 참조. 바로 1턴만에 3600의 라이프에 지크의 최강급 카드 브륜힐데가 있었음에도 원턴킬 당했다. 선택된 듀얼리스트 3명 중 1명이 카이바인만큼, 아멜다 역시 그런 변수를 모를리 없을 것이다.[11]
어쨌든 1차전도 그렇고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놓친다. 그래서인지 도마의 3총사 중 유일하게 작중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동료들인 바론과 라펠같은 경우에는 바론은 레베카와 오토키를 혼자서 상대해서 이겼고 라펠은 무려 '''어둠의 유우기'''를 이긴 적이 있어서 크게 비교된다.[12]
그래도 카이바를 궁지까지 몰아넣고 카이바 본인도 신의 카드도 없는만큼 승산이 없다고 거의 포기 선언을 했을 정도의 상대인만큼 그의 강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13]
마지막에는 그에게 달려온 모쿠바의 모습에서 미르코를 떠올리며, 동생의 유품인 장난감 로봇을 모쿠바에게 주면서 오리컬코스의 결계에 영혼이 봉인당한다. 이때 남겨진 장난감 로봇은 모쿠바가 가지고 있다가 병실에 누워있는 아멜다의 옆에 놔두고 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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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어둠의 유우기와 다츠의 결전이 끝나고 다시 부활하게 된다.[14] 에필로그에선 미르코에게 선물했던 로봇을 보면서 그의 몫까지 살아가겠다고 다짐한다. 이후에는 다른 도마의 삼총사처럼 묘사되지 않았으나, 듀얼리스트로 활약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198화에서 TV를 통해 KC 그랑프리 생중계를 보고있는 사람 중 피사의 사탑 근처에서 아멜다라고 추정되는 사람의 실루엣이 잠깐 나왔고,[15] 무토우 유우기어둠의 유우기의 의식의 듀얼 시작 전에 파괴된 고향 마을에 있는 모습이 나왔다.

3. 사용 덱



3.1. 1차전


처음에는 페가서스 J. 크로퍼드로 분장하느라 툰 덱을 사용. 이후에는 본래 덱으로 돌아가서 사용한다.

3.1.1. OCG화 된 카드


  • [16]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3.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1.2.1. 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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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발록'''
일어판 명칭
'''バルログ'''
영어판 명칭
'''Gorlag'''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화염
악마족
1000
1000
이 카드의 공격력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화염 속성 몬스터 1장당 500 포인트 올린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몬스터를 파괴한 배틀 페이즈 종료시, 묘지에 존재하는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화염 속성이 되고, 몬스터 효과는 무효화된다.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때,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를 파괴한다.
아멜다의 첫 덱의 주력 몬스터. 이름이나 외모나 빼도박도 못할 발록이 모티브인 카드. 그 때문인지 해외 방영판에서는 판권 문제로 디자인이나 명칭 등이 전부 수정되어 등장했다.

3.1.2.2. 아에토닉스의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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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아에토닉스의 화염'''
일어판 명칭
'''アエトニクスの炎'''
영어판 명칭
'''Aetonyx Flame'''
일반 마법
필드 위의 악마족 / 화염 속성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그 후 악마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발동한 턴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3.1.2.3. 파이어 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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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파이어 위프'''
일어판 명칭
'''ファイヤー・ウイップ'''
영어판 명칭
'''Fire Whip'''
일반 마법
이 턴에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몬스터를 가능한 한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화염 속성으로 취급한다.
아이토닉스의 화염으로 전멸시킨 푸른 눈의 백룡을 전부 자신 필드 위로 불러오는 위엄을 선보였다.

3.1.2.4. 광기의 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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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광기의 전염'''
일어판 명칭
'''狂気の伝染'''
영어판 명칭
'''Contagion of Madness'''
속공 마법
자신이 받은 데미지의 절반의 수치만큼 상대 라이프에 데미지를 준다.
첫 듀얼 때 패할 뻔한 상황을 간신히 무승부로 끝내는 데에 공헌했다.

3.2. 2차전


비행기 기장으로 변장했다가 들키고, 듀얼을 할 때 쓴 자신의 본래 덱. 전쟁을 테마로 한 덱으로, 전사족인 과학 특수병을 제외하면 전부 기계족으로 구성되어있다.

3.2.1. OCG화 된 카드



3.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2.2.1. 마공요새 지그라트


3.2.2.2. KC-1 크레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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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KC-1 크레이톤'''
일어판 명칭
'''KC-1クレイトン'''
영어판 명칭
'''KC-1 Crayto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기계족
1500
1200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토큰의 수 × 500 포인트 올린다.
이 카드의 이름에 적힌 KC의 의미는 카이바 코퍼레이션. 일러스트에 있는 탱크에 찍힌 마크도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것과 똑같다.
전용 카드인 역전의 전차부대로 공격력을 3000까지 늘릴 수 있다.

3.2.2.3. 정크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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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정크 딜러'''
일어판 명칭
'''ジャンク・ディーラー'''
영어판 명칭
'''Junk Dealer'''
일반 마법
묘지에서 기계족 또는 전사족 몬스터를 2장까지 앞면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 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는 원래 공격력의 절반이 된다. 이 몬스터는 발동 턴에 공격을 선언할 수 없으며, 릴리스할 수 없다.
노 코스트로 전사족이나 기계족 몬스터면 닥치고 끌고오는 사기 카드. 디메리트가 세긴 하지만 그래봤자 싱크로나 엑시즈, 링크 소환으로 연결해버리면 그만이기에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

3.2.2.4. 마공합신


3.2.2.5. 장난감 로봇 BOX


3.2.2.6. 솔저 리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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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솔저 리볼트'''
일어판 명칭
'''ソルジャー・リボルト'''
영어판 명칭
'''Soldier Revolt'''
일반 함정
자신의 턴의 메인 페이즈 시, 자신 필드 위에 "과학 특수병", "마계의 기계병", "사이퍼 스카우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전부 묘지로 보내고,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를 발동한 턴,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3.2.2.7. 역전의 전차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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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역전의 전차부대'''
일어판 명칭
'''歴戦の戦車部隊'''
영어판 명칭
'''Tank Corps'''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KC-1 크레이톤"이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 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에 "전차 토큰"(기계족 / 땅 속성 / 레벨 3 / 공격력 800 / 수비력 1200) 3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은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서는 릴리스할 수 없다.

4. 기타


전쟁에 트라우마가 있는 캐릭터인데 쓰는 카드들이나 에이스 카드들은 모두 전쟁 관련 카드들이다(...).
그런데 다다음 후속작에서 비슷한 트라우마를 가진 한 사람비슷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또 그 다음의 다음 작품에도 이런 인물비슷한 과거를 겪은 남자아이가 등장한다.
참고로 3총사 중 몸매가 제일 호리호리한 편이다. 외모나 헤어도 제일 곱상한 편.

[1] 이후 유희왕 GX에서 퀴즈 듀얼을 하는 칸다 츠기오 역을 맡았다.[2] 브라콤, 냉정침착하지만 특정한 일에 분노하고, 죠노우치와 비슷한 포지션인 바론을 도발하는 등. 체격도 카이바와 비슷하다.[3] 지그라트가 플레이어의 엔드 페이즈에 소환하는 토이 로봇 토큰은 미르코에게 선물했던 그 로봇의 모양이다.[4] 신병기의 테스트를 위해 적, 아군 모두에게 무기를 제공했다.[스포일러] 그러나 그가 본 카이바 고자부로는 사실 다츠였다. 기억이 조작되었던 것. 다츠는 아멜다에게 '카이바 코퍼레이션'이라는 명확한 복수의 대상을 제시했고 또 지원했는데, 아마도 세토의 영혼을 얻기 위해 처음부터 그쪽을 목표로 계획을 세운 모양. 한 마디로 아멜다는 처음부터 다츠에게 이용당한 셈이다. 물론 카이바 고자부로의 인간성을 생각하면, 굳이 다츠가 저러지 않아도 스스로 그런 짓을 하고도 남을 인간이었지만.[5] 물론 진짜 페가서스는 유우기에게 비디오 레터를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쿠자크 마이와의 듀얼에서 영혼을 봉인당한 뒤였다.[6] 발동시에 결계의 확장에 맞춰 세팅되어있던 듀얼링이 사라지고 그대로 서서 듀얼 디스크를 통해 듀얼하는 것으로 바뀐다.[7] 바론은 '''아예 대놓고 카드를 직접 장착해서 닥치고 공격일변도로 싸우고'''(물론 바론의 듀얼 스타일도 자세히 살펴보면 대량의 몬스터를 전개하여 몬스터 하나하나의 강력한 효과를 이용하는 매우 현실적인 전략이다.), 라펠은 카드를 지킨다는 말도 안되는 전략으로 싸운다.[8] 재밌게도 DM에서 약 27,8년뒤 미래인 다다음 후속작에서도 아멜다가 말하는 "이런 망한 세계 따위 부서지고, 세계를 다시 올바르게 바꿔야한다."라는 생각을 가진 등장하게 된다. 물론 그들도, 아멜다와 동급 이상으로 강한 마음의 어둠을 지닌 존재들인데다가, 목적또한 '''"미래를 구하고 싶다."'''라는 자신들의 목적이 강하게 전해졌기 때문에, (심지어 항목에 있는 셰리의 경우, 자신의 가족이 죽은것과 가족들이 보스의 수하에게 죽은 것, 결국 자신까지 보스에게 이용당한것까지 거의 유사하다. 결국 셰리도 아멜다와 똑같이 마음의 어둠에 잠식당해서 현재의 세계를 말살하려 했다.) 아멜다보다는 팬들에겐 안타까움이 더 큰편이다.[9] 어찌 보면 아멜다의 이중잣대를 지적한 것이라고 볼 수도.[10] 페가수스와 카이바 노아, 그리고 어둠의 바쿠라로부터 모쿠바를 지키지 못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 조금 웃긴다는 평도 있다. 다만 이 사람들의 경우는 좀 특수한 경우이고, 이들과 같은 초자연적 힘이 개입되지 않은 전쟁터였으면 지켜냈을지도 모른다.[11] 참고로 이름없는 용은 마법 카드지만 마법 카드 취급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매직 캔슬러가 씹혔다.[12] 게다가 회상신에서 둘 다 마이를 가뿐히 이겼다.[13] 카이바가 포기 선언을 한 적은 원작과 애니를 통틀어서 이 때가 유일했다.[14] 이때 오레이칼코스의 신으로부터 해방된 남동생 미르코의 영혼이 아멜다와 함께 있게 된다.[15] 이는 다음컷에 바론도 마찬가지. 단 뒷모습만 나온 바론과 달리 옆모습이 나왔는데 아멜다와 거의 흡사하기에 사실상 아멜다가 맞다.[16] 아멜다가 폐가수스 복장 할 때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