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욱

 

[image]
이름
여건욱(呂虔旭 / Gun-uk Yeo)
생년월일
1986년 9월 16일 (37세)
체격
185cm, 92kg
출신지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출신학교
서림초-동성중-광주일고-고려대 [1]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2]
프로입단
2009년 2차 5라운드 지명(전체 40번,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09~2015.7.23)
LG 트윈스 (2015.7.24~2020)
연봉
7,000만원(32.1%↑, 2020년)
SK 와이번스 등번호 25번
이영욱(2003~2008)

여건욱(2009~2010)

최동수(2010)
SK 와이번스 등번호 49번
김종진(2012)

여건욱(2013~2015)

신동훈(2015)
LG 트윈스 등번호 34번
신동훈(2015)

여건욱(2015)

윤지웅(2016)
LG 트윈스 등번호 101번
이우찬(2015)

여건욱(2016)

이범준(2017)
LG 트윈스 등번호 54번
스캇 코프랜드(2016)

여건욱(2017~2020)

김진수(2021~)
1. 소개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13 시즌
2.2.2. 2014 시즌
2.2.3. 2015 시즌
2.3.1. 2017 시즌
2.3.2. 2018 시즌
2.3.3. 2019 시즌
2.3.4. 20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연도별 주요 성적
6. 관련 문서


1. 소개


LG 트윈스 소속의 우완 투수.
별명으로는 2군 각동님(...) 또 항상 5이닝 5실점, 6이닝 6실점만 한다고 붙여진 여리티스타트(...), 여레기 등의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많았으나, 2014년 후반기부터는 선발로 각성하며 여쇼, 여레인키, 여르난데스 등의 좋은 별명을 얻었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광주일고 3학년이던 2004년 팀의 무등기 2연패에 기여했다. 본인은 MVP에 오르면서[3] 곽정철, 나승현, 강정호, 김성현 등 우수한 선수들이 즐비하던 광주일고에서도 한 몫 하던 선수였다.
그러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고려대 체육교육학과(2005학번)로 진학했고, 고려대에서 맹활약하면서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에도 선발되기도 했다.

2.2. SK 와이번스 시절


[image]
2009년 SK 와이번스에 지명을 받아 입단했지만 1군 무대에서 큰 활약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2011년에 경찰청 야구단에 입대해서 두 시즌을 소화한 후, 다시 팀에 복귀했다.

2.2.1. 2013 시즌


[image]
복귀한 후 기량이 발전한 모습을 보이면서 2013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비밀병기로 주목을 받았고, 결국 선발 진입에 성공했다. 첫 등판인 4월 3일 잠실 두산 전에서 6이닝을 1피안타 볼넷 6개 1실점으로 잘 막으면서 팀의 4:1 승리를 이끌고, 프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그러나 두 번째 선발등판이던 4월 13일 NC전에서 4.2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패를 쌓고 그 이후 선발로테이션에 꾸준히 참여했지만 5이닝도 먹지 못하며 안습한 모습을 보였다.
5월 8일 문학에서 첫 승을 얻어냈던 두산을 상대로 등판하였으나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0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실점[4]했으나 팀이 극적으로 11:1에서 12:13으로 역전승을 하며 노 디시젼. 결국 5월 9일 발목 인대를 다친 이명기와 함께 2군으로 강등당했다. 그 대신 올라온 선수는 이재영.
첫 경기였던 4월 3일 두산전 이후 성적을 나열하자면
4월 13일 NC전 4.2이닝 4실점 패
4월 19일 KIA전 3이닝 4실점 패
4월 28일 한화전 2.1이닝 3실점 ND
5월 8일 두산전 0이닝 6실점 ND
제구가 안되고 공이 몰리는 현상이 심했으며, 1승을 거둔 두산전에서도 6이닝동안 볼넷을 6개나 내줄만큼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
9월 들어서 불펜 및 김광현 대신 선발 1경기 등을 뛰었다.

2.2.2. 2014 시즌


3월 9일의 시범경기에 등판하였으나 연습투구에서 허리를 삐끗하고(...) 공 하나 안던지고 내려왔다
9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추석 잠실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7이닝 2실점으로 QS+를 기록하며 선발승을 거두었다.
10월 6일, 팔꿈치 부상으로 로테이션에서 이탈한 트래비스 밴와트를 대신하는 땜빵 선발로 선발 등판했는데, 8이닝 112투구수 3피안타 7탈삼진 0사사구 무실점(!)으로 그야말로 인생경기를 선보였다. 이날 6회에 송광민을 상대로 1군 데뷔 첫 삼구삼진을 잡았는데, SK 팬들은 "쟤가 삼구삼진이라니? 믿을 수 없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완봉을 노릴만도 했지만 투구수가 좀 많기도 했고, 9회에 이상백과 교체되어 이 날 자신의 임무를 200% 소화하고 경기를 마쳤다. 팀은 이상백이 1실점하며 영봉승엔 실패했지만, 그래도 1-11로 무사사구 승리를 기록했다. 여건욱의 시즌 3승.
시즌 최종 성적은 28경기 69.2이닝 3승 3패 방어율 6.20. 방어율이 좀 높아보이지만 후반기 성적만 따지면 13경기 36.2이닝 18자책점으로 방어율이 4.42로 준수하다. 즉 전반기를 거하게 말아먹은 것(...). 사실 2014 시즌이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이었던 점은 감안해야 된다.
일부 팬들은 2015년 김광현이 이탈할 경우 공백이 생길 SK 선발진의 공백을 문광은과 함께 채워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게 후반기 플루크라는 의견도 있다. 플루크였는지 기량 향상인지는 지켜봐야 할 일.

2.2.3. 2015 시즌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고, 4월 2군 경기에 등판해 1이닝씩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당초 빠른 복귀가 예상되었으나 재활이 예상 이상으로 길어졌고 기어이 후반기까지 넘어가게 되었다.

2.3. LG 트윈스 시절


[image]
트레이드 직후 모습.
7월 24일에 3대3 트레이드로 LG로 이적했다. 같이 넘어간 선수는 임훈진해수.[5]
2015 시즌이 끝날 때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2군에서만 4경기 1승 1세이브 방여율 0.00의 성적을 남겼다.
정의윤임훈이 각각 팀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신재웅진해수가 여전히 즉시전력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시즌 여건욱의 활약에 따라 위 트레이드는 앞으로도 수차례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열려 있다.
2016년 LG투수진을 전망하는 기사 말미에 따르면 2015년 말에 결국 재수술을 받은 듯 하다. 동시에 정식선수에서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 봉중근의 선발 전환으로 인해 LG는 당장 선발 자원이 급하지도 않은데다가, 무리하게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양상문 감독의 발언으로 보아 16시즌은 재활에 치중할 듯.

2.3.1. 2017 시즌


2년만에 2군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여 무실점 피칭을 하고 팀 승리에 기여를 하였다.
8월 5일 LG로 트레이드 된 후 처음으로 1군으로 콜업되면서 드디어 사이버 투수의 오명을 벗게 됐다.
그리고 8월 6일 두산전 5회 2사 23루 상황에서 구원등판하면서 트레이드 된 후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결과는 1이닝 3피안타 0실점. 비록 분식회계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8월 10일 SK전에서 또 5이닝을 못 버틴 임찬규 다음으로 올라와 백창수의 실책으로 1실점한 걸 제외하면 좋은 피칭을 했다.
8월 12일 KIA전에서 4개의 공을 던지고 홀드를 기록하였다. 경기는 난타전 끝에 졌다.
부상 때문인지(목 근육통이 살짝 있다고 한다.) 8월 13일에 최근 부진한 백창수와 함께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건 허프최동환.
시즌 최종 성적은 3경기 3.1이닝 1홀드 .

2.3.2. 2018 시즌


최초 1군 애리조나 스프링 캠프 명단에서는 제외됐지만 2차 오키나와 캠프 때 합류했다. 아픈 곳이 전혀 없다고 하니 차우찬, 류제국 등이 부상을 당한 18시즌 초반에 기회가 주어질지도?
시즌 시작은 2군에서 했으며 4월 7일 롯데전에 앞서 1군에 등록되었다. 이 날 경기에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다.
4월 23일 넥센전 임시선발 손주영을 대신해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5월 13일 인천 SK전에 등판해 1이닝 3실점을 한 이후 쭉 등판하지 않다가 5월 21일에 말소.
2군에서 선발로 4경기 나왔으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결국 다시 불펜으로 전환되었다.
7월 7일 임찬규가 말소되고 1군으로 올라왔다.
7월 21일 경기에 경기가 터진 후 8회에 올라왔으나 불이 붙을때로 붙은 두산 타자들에게 1.2이닝 3피안타 2실점(1자책)을 기록하였다.
7월 24일 팀이 11: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3이닝 41구 2피안타 2K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선발로 나온 차우찬이 왼쪽 고관절 부상으로 내려가고 그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29일 KT전에 선발로 등판이 예고 되었다. 상대는 무려 니퍼트(...).
29일 선발로 등판하였고 3이닝 3실점(3자책)을 기록하고 조기강판 되었다.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타자들이 점수를 내 역전승에 성공하며 패전은 면했다.
8월 10일 2군으로 내려갔다.
9월 21일 다시 1군으로 올라와서 9월 22일 경기에 출장했다.
2018년 최종 성적은 18경기 (1선발) 22.2이닝 ERA 4.76.

2.3.3. 2019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한경기만 등판한 후 3월 27일 말소되었다. 이후 죽 2군에 있다가 약 2달 후인 6월 5일 1군으로 다시 올라왔고, 추격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8월 8일 NC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0-7로 뒤진 3회말 1사후에 등판하여 8회 2사까지 4와 3분의1이닝 3실점의 역투를 펼쳤다. 8회 2사후에 3실점한게 아쉬운 부분. 팀은 패했지만 이날 투구는 긴 이닝을 끌어주면서 불펜진의 과부하를 막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참고로 이 경기 3연투이다... 임찬규가 선발진으로 빠지고 김대현은 불안한 송은범 대신 셋업의 역할을 맡은 이상 롱릴리퍼로써의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
8월 13일 키움전 8회에 문광은이 난조를 보이면서 2점차로 추격당한 무사 2,3루 위기상황에 등판하였다. 첫 타자인 대타 이지영에게 적시타를 맞고 승계주자 두명중 한명을 불러들였지만 본인이 내보낸 1루주자는 허를 찌르는 3루견제 를 통해 잡아내었다.

2.3.4. 2020 시즌


시즌 전 류중일 감독에 의해 4~5선발 후보로 언급되었다. 그러나 3월 30일 청백전에서 9타자 연속 출루(1볼넷+8연속 안타) 허용으로 8실점하는 최악의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일단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였다.
5월 6일 두산전에 5:2로 뒤지는 상황에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심지어 그전까지 3타수 3안타였던 김재호를 삼진 잡기까지 했다.
5월 10일 NC전에는 초반에 켈리가 2이닝 6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져서 3회부터 등판하였다. 분위기가 축 가라앉은 상황이었으나 4회까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이상규로 교체되었다. 타선이 경기 후반 힘을 내주며 팀은 역전승을 하였다.
5월 12일 SK전에서도 4-8로 앞서고 있는 7회에 등판.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이때의 제구도 확실히 좋아서 앞으로의 시즌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5월 16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더블헤더 2차전으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2로 지고 있던 8회초에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3타자를 상대하여 1이닝 8투구수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 타선이 8회말에 로베르토 라모스의 동점 솔로포를 시작으로 3점을 낸 뒤 9회초에 등판한 송은범이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하면서 여건욱은 2014년 10월 6일 對 한화전 이후로 무려 2050일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다. 또한 팀은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
5월 17일 키움전에도 등판햇지만 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5월 22일 KT전에 등판하여 오태곤에게 사구를 내줬지만 이 후 실점없이 이닝을 막았다. 추격조와 승리조 사이의 역할을 무난하게 수행중이다.
5월 27일 대전 한화전 팀이 크게 앞선 7회에 선발 정찬헌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3이닝 동안 1실점으로 막아내고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 왔으나 6월 13일 롯데전에서 사고를 치고 말았다. 7회초 3-6으로 이기는 상황에서 등판. 2사까지 잘 막았으나 갑자기 흔들리며 장작을 쌓기 시작하였고 2실점에 만루를 만든 상황에서 강판되고 말았다. 뒷투수인 최동환이 분식회계를 하여 추가로 2실점을 하여 역전되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 날 기록은 0.2이닝 2피안타 2볼넷 4실점(3자책)
시간이 갈수록 얻어맞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7월 들어서는 나오는 경기마다 실점중이다. 그래도 7월 14일 경기에서는 무사 만루에 등판하여 무실점 경기를 하였다.
그러나 이틀 뒤인 7월 16일 6회말에 올라오자마자 한동희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정찬헌의 주자를 다 불러들인 것은 물론 한동희의 홈런으로 인해 한동희의 득점이 자신의 실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7회말에도 실점을 한 점 더 내줬다. WPA가 -0.58로 승부처에선 배팅볼 수준.
21일 kt전에서 9회말 주자 없는 가운데 등판했으나 첫 타자 로하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9회초 극적인 김용의의 동점 솔로홈런으로 LG팬들의 기대를 엘레발로 만들어버렸다.
결국 다음날인 7월 22일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6일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으며, 광주 KIA전 추격조로 등판했으나 1과 2/3이닝동안 홈런 두 방을 맞고 4실점하였다.
8월 19일 현재로는 큰 점수차에 등판하여 가비지 이닝을 먹어주는 역할을 수행중이다. 하지만 2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고 퓨처스리그에서만 등판했다.
결국 2020년 시즌이 끝난후 방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2004년 광주일고 시절엔 기교파 투수로 변화구에 능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대학교 입학 이후 구속이 상승하더니 직구 구속이 145km/h 이상을 넘나드는 정통파 투수가 되었다.
변화구는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주로 던지는데 좌타자를 상대로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우타자들에게는 커브와 슬라이더를 던지는데 커브의 위력은 좋은 편이다. 문제는 이 구종의 제구력이 랜덤이라, 잘 들어가면 묵직한 직구와 날카롭게 휘는 변화구를 던지는 투수가 되지만, 잘 먹히지 않으면 직구는 높은 똥볼이 되고 변화구는 위력이 없어진다. 또한 확실한 위닝샷이 없다는 것도 지적받았다. 이 덕분에 대학 졸업 당시에는 파워 피쳐의 구속을 가진 기교파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 2014년 후반기 전까지는 2군에선 날아다녔지만 1군에 올라오면 모든 구종이 잘 먹히지 않는 총체적 난국의 모습이었으나 추석을 기점으로 모든 구종과 제구력이 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SK 팬들에게 희망을 줬다.

4. 여담


  • 나이에 비해 상당히 노안이다.
  • 위에도 잠시 언급되었지만,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쓰이는 '여리티스타트' 라는 개념이 나오게 만든 장본인이다. '여'건욱 + 퀄'리티스타트' 로, 기준은 n이닝 n실점, 즉 ERA 9.00을 기록한 선발투수에게 기록한다. 이 개념은 아직도 솩갤에서 잘만 쓰이고 있다. 그 날 선발투수가 ERA 9.00 이상을 기록하면 "저새끼 여리티도 못 하냐 ㅉㅉㅉ" 이러는 반응들을 많이 볼 수 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2009
SK
2
1⅔
5.40
0
0
0
0
1
1
2
0
0
1.80
2010
1군 기록 없음
2011
군 복무(경찰 야구단)
2012
2013
10
25
8.64
1
3
0
0
29
5
21
2
12
2.00
2014
28
69⅔
6.20
3
3
0
0
81
16
28
0
50
1.57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2015
SK / LG
1군 기록 없음
2016
LG
2017
3
3⅓
0.00
0
0
0
1
4
0
3
0
3
2.10
2018
18
22⅔
4.76
0
0
0
0
27
1
8
4
15
1.54
2019
25
29⅔
3.94
0
0
0
0
35
2
8
1
24
1.45
2020
25
27⅔
7.16
1
3
1
2
36
8
4
3
18
1.45
<color=#373a3c> KBO 통산
(7시즌)
111
179⅔
6.01
5
9
1
3
213
33
74
10
122
1.60

6. 관련 문서


[1] 체육교육학과(2005학번)[2] 원래는 사이드암 스로로 시작했지만 곧 팔 각도를 올렸다. 팀 내 최동환과 같은 경우.[3] 결승전에서 윤석민, 배우열이 마운드를 지키던 야탑고를 7대3으로 이겼다.[4] 5실점은 본인이 투구하여 직접 실점. 무사 1루 상황에서 주자를 남기고 내려갔고 뒤이어 등판한 최영필이 분식회계하며 1실점 추가.[5] 넘어온 선수들은 정의윤, 신재웅, 신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