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정지
1. 개요
永久 停止
온라인에서 특정 회원의 권한을 '''영구'''적으로 '''정지'''하는 것으로, "해당 계정으로 활동할 수 있는 권한을 영구적으로 박탈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2. 설명
줄여서 '영정'이라고 많이 부르며, 비슷한 뜻을 가지는 무기한 차단, 영구 차단, 영구밴이라고도 부른다. 사면 가능 여부를 떠나서, 일단 제재가 내려지는 시점에서는 무기한 차단이나 영구 차단이나 사실상 같은 말이다. 일말의 사면 가능성을 놓고 굳이 무기한 차단과 영구 차단을 구분해서 처벌을 내리는 곳은 없다고 봐도 된다.
한 사람의 남은 인생을 사실상 모두 박탈하는 사형이나 무기징역과 달리, 영구 정지의 경우 그 사람의 인생에 선택지만 하나 사라졌을 뿐이며 실제 사람이 아니라 봇 계정에 영구 정지를 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리자 재량으로 유저들의 이해를 구하기가 쉬운 편이다.
해당 사이트의 관리자가 사이트의 존속이나 목적 달성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는 자를 대상으로 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어느 곳에서는 당연한 행동이 어떤 곳에서는 차단 사유가 된다. 차단의 기준도 천차만별이어서 1인 독재로 돌아가는 웹사이트의 경우 같은 사안으로도 관리자의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또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등 일관성이 없는 경우도 많다.
물론 여간한 사이트는 자체적으로 무기한 차단의 기준을 정해놓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사이트는 근본적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여야하는데, 근본적으로 영구 차단을 한다는 것은 그 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보다 그 사람으로 인해 피해입는 사람들이 떠나는 숫자가 더 많기 때문에 사이트에 유익할 것이 없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구차단을 잘못하면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 또한 피해갈 수 없다. 그렇기에 사이트 운영자들은 기준을 세워두고 영구 정지 시 사유를 써서 공정성을 확보한다.
본인이 스스로 무기한 차단을 요청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는데, 학업, 일 등에 집중해야 하는데 커뮤니티 사이트 때문에 지장이 있을 때 집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차단 요청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청이 수락되는지의 여부는 사이트마다 다르나, 나무위키에서는 수락되지 않는다.
영구 차단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하지만, 엄밀히는 프로그래밍으로 "무한"을 적용하는 알고리즘보다는 간단하게 인간의 평균 수명을 넘는 수준에서의 100년 정지나 1000년 정지를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당 연도의 한자리 숫자만 바꿔 써도 적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100년 정지의 경우 인간의 수명이 100세가 넘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이 지나면 어떻게되냐는 질문이 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진짜 그 시점까지 살아있다면 정지를 풀어준다고 한다. 다만 20세가 되자마자 100년 정지를 먹으면 120세까지 정지 상태인데, 그 때까지 그 사람이나 그 게임이 살아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현실성 없는 이야기다. 2020년 기준으로 세계 최고령 기네스 세계기록이 남자 116세(기무라 지로에몬), 여자 122세(잔 루이즈 칼망)다. 2020년 현재 생존한 사람만 따지면 남자 112세, 여자 117세다.
대부분의 회사가 이용약관이나 운영정책을 위반하여 서비스가 정지된 유저에게는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 약관에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영구 정지 유저에 대한 환불 의무가 없다고 답변했다.
3. 원인
- 고객의 전과를 영구 정지 사유로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
- 지속적인 규정 위반
주로 가중 제재로 2~3개월 차단 받고 차단이 끝난 뒤 동일한 규정 위반시 발생한다.
다중 계정을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비밀번호를 잊었거나, 이메일을 잘못 작성했거나, 여러 대의 컴퓨터 사용 등이 있으며, 부정한 목적으로 다중 계정을 생성한 것이 아니라면 토론에서 '이 계정은 XXX의 부계정입니다.'라고 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중계정이 무기한 차단되는 가장 큰 이유가 운영자 선거에서 선거조작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부적절한 계정명, 사칭 계정 사용
- 악의적인 목적으로 생성한 계정[2]
- 사이버 범죄 (마약, 총기 등의 위험물 밀수, 범죄 모의 등)
- 불법 프로그램[3] 사용
- 대리 결제, 대리 사용과 같이 자신이 아닌 남에게 자신의 계정을 알려줘서 다른 사람이 자신 대신 플레이하는 것
게임에 따라 정지하는 게임도 있고 안 하는 게임도 있다. 반대로 대리 결제는 거의 100% 정지시킬 가능성이 높기에 다른 사람이 결제하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리사용은 계정을 공유한 사람(알려준 사람)과 그 계정을 이용한 사람 둘 다 무기한 차단당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원인이 있다.
4. 사이트 내에서
4.1.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성범죄자 영구 정지 규정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운영사인 Facebook, Inc.는 민간기업의 사례로는 드물게 고객의 전과를 서비스 이용 제한 사유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거나 활동하는 것 자체가 약관상 금지되어 있다.'''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Instagram과 Facebook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Instagram과 Facebook은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합니다.
-Instagram과 Facebook 고객센터의 입장-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성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 문서 참고.
4.2. 위키
위키에서는 정지라는 표현 대신 차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대부분의 위키에서는 영구 정지라는 표현 대신 무기한 차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4.2.1. 나무위키
나무위키에서는 정상적 위키 이용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는 수준의 심각한 문서 훼손, 극도로 잦은 빈도의 규정 위반[4] , 다중 계정이나 프록시, VPN 등을 이용한 IP 우회, 운영 방해, 문서 삭제식 이동, 저작권 위반[5] , 무단 더미화[6] 등 심각한 규정 위반 행위를 할 경우 무기한 차단될 수 있다.
무기한 차단을 당할 경우 사용자 문서에 영구적으로 차단되었다는 틀이 뜨며, 되돌리기, 토론 발제, 토론 발언, 문서 이동, 문서 삭제, 게시판 이용[7] , 파일 업로드를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이 경우 차단 소명 게시판 이용, 문서 열람 및 즐겨찾기, 회원정보 수정, 스킨설정만 할 수 있다. 무기한 차단되더라도 대부분의 문서에 편집 요청을 생성할 수 있게 되어서 간접적으로나마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대신 개별 문서의 ACL에 따라 특정 문서에는 편집 요청을 생성할 수 없다. 예를 들면 가입 후 15일 이상만 된다던지...[8]
무기한 차단은 나무위키 문서들을 영원히 수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다중 계정을 만들어 차단 회피를 해서 어떻게든 나무위키를 이용하려고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용자들을 저지하기 위해 영구 차단 이후 차단 회피용 다중 계정으로 기여한 서술은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도록 규정으로 보장하고 있다. 어차피 서술이 삭제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차단 회피의 의지를 꺾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차단 회피자가 쓴 글 중 정상적인 기여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복구 시도하는 것은 문서 훼손으로 제재되지는 않으나, 차단 회피자 서술을 존치하려는 측이 무조건 신규 서술 측으로 간주되며, 토론 발생 시 입증 책임을 진다.
단, 차단 회피자의 기여 삭제 규정은 어디까지나 차단자가 차단 회피를 하면서 반달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 무기한 차단되었다고 해서 이전 기여를 아예 삭제하는 기록말살형이 아니다. 차단 회피자 외 무기한 차단자의 정상적인 기여는 삭제의 자유를 규정으로 보장받지 못하므로 일반 서술과 똑같이 7일 이상 존치되었던 내용으로 돌리려는 쪽이 기존 서술 측, 그렇지 않은 쪽이 신규 서술 측이 된다.
이는 나무위키:이용자 관리 방침의 편집권 남용 관련 규정 명시된 내용이며, 유권 해석으로도 확인되었다.
그러나 토론은 차단 회피 여부에 관계없이 영구차단자가 제시한 합의안으로 토론 합의가 되었든가, 영구차단자의 참여도가 높은 토론은 무효화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토론에 한정해서는 기록말살형과 같은 기능을 하는 셈.차단 회피 이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되돌리는 행위는 편집권 남용에 포함하지 않는다. 단, 차단 회피를 하기 전의 서술은 적용되지 않는다.
4.2.2. 위키백과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편집, 토론 참여 등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IP의 경우 공개 프록시가 아닌 이상 무기한 차단은 사실상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혼자 여러 개의 계정으로 여론을 조작하거나 관리자 선거 시에 표를 늘려 당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계정들을 총동원해서 투표하는 행동 등을 저지르면 해당 계정 모두가 무기한 차단된다.
이쪽에서는 영구 차단이라는 말을 거의 안 쓴다.
무기한 차단보다 더 높은 등급의 처벌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전역 잠금이다.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위키백과 편집만 불가능하지만 전역잠금을 당하면 '''위키미디어 엔진을 사용한 모든 위키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나 위키미디어 공용 역시 사용 불가능하다. 정확히는 '''로그인 불가능 계정'''이 되고 만다. 워낙 높은 등급의 처벌이다 보니 일반 관리자가 조치할 수 있는 영역은 벗어나 있으며 오직 사무장만 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전역 잠금을 당한 사용자 예시. 따라서 전역 잠금을 당할 정도면 '''해당 사용자의 존재를 사무장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전역 추방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자신이 전역 잠금을 당한 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전역 잠금을 당한 계정의 재미있는 특징이 하나 있는데 전역잠금을 당한 계정 숫자는 900개가 넘지만 실제 차단자는 20명도 안된다는 점이다.[9]
게다가 전역 잠금보다 더 등급이 높은 처벌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전역 추방이다. 전역 추방은 제 아무리 사무장이라 하더라도 '''혼자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니라서''' 재단이나 회의를 통해서 결정하게 된다. 전역추방은 위키백과에서는 '''사형'''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무기한 차단이나 전역 잠금은 경우에 따라 해제가 가능한 반면 전역 추방은 '''영원히 해제가 불가능'''하며 이의 제기 역시 불가능하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여지껏 10명, 그중에서 두 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타 위키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라 밖에 엄청나게 드문 조치다. 심지어 그 사용자 많은 영어 위키백과에서조차 84명이 전부다.
4.2.3. 디시위키
디시위키에서도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편집, 토론 참여 등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그런데 그 기준을 종잡을 수 없어서 글을 쓸 때 신중하게 써야 한다. 관대해 보이면서도 엄격한 편이다. 과장 좀 섞어서 관리자 기분 나쁘면 차단이라고 해도 된다.
현재 2000명이 넘는 무기한 차단자가 존재한다.
2020년 11월16일 고인물 유저 2명이 무기한 차단당했다.
규정위반하면 고인물이라고 안봐주는듯하다.
4.3. 카페
네이버, 다음 등의 카페에서도 무기한 차단의 개념이 있으며 이를 무기한 활동 정지 또는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라고 한다. 강제 탈퇴의 경우 해당 카페에 더 이상 가입할 수 없다. 카페에서 만들어 놓은 규칙을 어기면 차단시킨다. 이런 차단 말고도 그냥 카페 관리자가 짜증나면 차단하는 수준인 곳도 있다.
강제 탈퇴의 경우 회원의 부주의나 카페 규칙, 운영 정책 위반 등으로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나, 육군훈련소나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만든 공식 카페에서 입대한 훈련병(현역병,보충역)의 정보[10] 를 확인하거나 인터넷 편지 등을 써 주기 위해 해당 훈련병의 가족이나 친지, 친구, 아는 지인 등이 가입을 하는데 해당 훈련병이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해서 각 병과학교로 후반기교육을 받거나 자대배치를 받았다면 육군훈련소나 해당 신교대에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게 된다. 알아서 탈퇴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보통 귀찮아서 탈퇴하지 않고 눈팅만 하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일정 주기를 가지고 카페 관리자(주로 공보정훈장교나 행정병)가 모니터링을 통해 이런 유령회원들을 걸러내어 강제 탈퇴 처리시킨다.
보통 등업을 해야 인터넷 편지 등의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입인사나 등업 요청글에 해당 훈련병과 관계되는 사람이라는 게시글이 있다.[11]
4.4.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 아프리카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영구 차단을 영구 정지라고 부른다. 주로 법적으로 위배될 정도의 동영상을 올릴 경우 당하며, 당할 경우 유튜브는 해당 계정에 있던 동영상이 모두 삭제되는 것은 물론 댓글, 좋아요 등 활동 내역들도 전부 날아가며[12] , 아프리카 등 개인 방송 플랫폼에서는 개인 방송 불가, 타 BJ 방송 출연 금지 등이 내려진다.
4.5. 게임
예를 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약관 위반 행위로[13] 처벌을 받고도 상습적으로 해당 행위를 반복할 경우 영구 정지가 될 수 있다.[* 제재 수위는 이곳을 참고하자. 그리고 영구 정지를 받으면 풀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계정 영구 정지 이외에 명의 영구 정지가 따로 있는데, 명의 영구 정지의 경우 한 계정이 처벌을 받으면 해당 명의로 본인 인증을 받은 다른 계정까지 묶여서 처벌받는다. 한마디로 해당 서버나 해당 클라이언트에서는 본인 계정을 생성할 수 없는 셈이다. 다만 서버가 전세계 단일 서버가 아니라면 타 국가에서 현지 정책을 따르는 서버에 계정을 따로 팔 수도 있다.
다른 게임들도 비슷해서 처벌 행위를 했을 시 처음에는 가벼운 처벌을 받더라도 상습범의 경우 최대 영구 정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30일 정지나 90일 정지가 최후통첩이다.
여러 게임을 묶어놓은 게임 플랫폼의 경우는 경우가 조금 다르다. 배틀넷, 넥슨, 스팀 등의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데, 보통 게임 내에서의 처벌 행위는 해당 게임 내 영구 정지로 끝나고 플랫폼 정지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하지만 게임 플랫폼에 직접적으로 위협적인 행동을 하거나 행위가 중한 경우에는[14] 플랫폼 영구 정지를 먹이기도 한다. 이 경우 해당 플랫폼에 있던 모든 콘텐츠가 사용 불가능해지므로 이용자로서는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핵 유저와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경우에도 정지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유튜버 연다가 이 이유로 배틀그라운드에서 영구정지를 받았다. 또한 마인크래프트 멀티플레이 서버[15] 에서도 Pvp 핵[16] 을 쓰는 것을 들키면 그 즉시 영구정지 당한다. 강한 처벌이라고 생각될수 있겠지만, 불행하게도 대다수의 해커들은 계정이 영구정지를 먹어도 잠수타는 계정을 해킹해서 또다시 접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뿌리뽑기 매우 힘든 문제이다. 때문에 UHC 등 해커들이 극성을 부리는 게임에서는 한 판에 한두명씩 영구정지를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
핵 제작 및 유포도 정지를 먹을 수 있다. 불법 프로그램 제작 및 유포로 다른 유저들로부터 돈을 받는 유저가 있다. 이 문제는 핵 사용 보다 더 심각한 문제며 '''잘못하면 법적 처벌까지 갈 수 있다.'''
장난으로 게임 내 채팅이나 방제목을 게임핵 판매 중이라고 쓰면 영구정지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억울하지 않으려면 이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서든어택 게임에서는 이런 장난성 채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채팅 적발시 즉시 영구차단 될 수 있다.
4.6. 채팅
카카오톡에서도 영구 정지가 존재[17] 하며 당할 경우 카카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18] 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즉, 카카오 계정이 사라진다.
4.7. 클래스팅
클래스팅 운영정책에 따르면 해킹/불법 프로그램 등 사용/비정상적인 접근은 1회로도 영구정지가 될 수 있으며 그 외의 경우는 5회 이상의 지속적인 신고를 받는 경우이다. 신고는 보통 허위 신고[19] 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클래스팅#s-4.1 문서의 4.1문단 참조.
5. 관련 문서
[1] 여론 생성, 차단 회피, 부정 접속 등.[2] 계정을 생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기여 목록의 대부분 또는 전부가 문서 훼손이면 정상적인 이용 목적으로 생성한 계정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무기한 차단될 수 있다.[3] 흔히 핵이라고 하며, 치트엔진, 럭키패쳐, 게임해커, 게임가디언과 같이 악의적으로 게임을 조작하는 앱 등.[4] 나무위키:이용자 관리 방침 기본 사항 中: "운영자는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인해 정상적인 위키 활동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규정 위반으로 인한 차단이 극도로 빈번한 이용자에 대해 최대 무기한으로 차단할 수 있다."[5] 가져옴 틀 미부착, 가져옴 틀 무단삭제를 포함한다.[6] 삭제식 이동 및 저작권 위반, 무단 더미화로 인한 차단의 경우는 최초 차단의 경우 소명 시 해제된다. 아이디 유저의 경우 사용자 문서의 차단틀에서 차단소명을 하라는 내용까지 작성해두지만 간혹 이런 안내에도 불구하고 소명 없이 그대로 나무위키를 아예 그만 두거나 심한 경우에는 차단 회피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7] 차단 소명 게시판은 이용할 수 있다.[8] 차단된 이용자가 편집 요청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편집 요청도 차단될 수 있다.[9] 이 중에선 600개 이상의 다중 계정을 남용한 사용자도 있다.[10] 훈련병 입대 기수, 교번, 중대, 소대 소속 등…[11] 몇 중대, 몇 소대, 몇 분대, 몇 번 훈련병의 XX입니다)을 반드시 써 놓았으므로 바로 알 수 있다. 이런 유령회원이 계속 남아있다면 군사기밀 유출 우려가 있기에 좋을 게 없기 때문.[12] 구글 계정 자체는 날아가지 않는다.[13] 욕설, 탈주 등[14] 해킹 프로그램 사용, 명의 도용, 여러 게임에서의 영구 정지 등[15] 2b2t같이 핵을 허용하는 서버는 제외[16] KillAura, BHop, Fly, Antiknockback 등을 일컫는다. 이외에 Autoclicker 등의 가벼운 핵은 적발시 기간제 차단 다. 마인크래프트/핵 참조.[17] 주로 오픈채팅에서의 음란물 유포 사유로 많이 당한다.[18] 카카오페이, 다음,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배틀그라운드), 멜론, 카카오내비, 선물하기 등. 증권으로 전환하지 않은 카카오페이 머니는 영구 정지를 당하면 금액 상관 없이 모두 사라지며, 유료 게임(배틀그라운드)과 유료 게임 아이템, 멜론과 카카오뮤직의 음원, 유료 이모티콘 및 초코, 카카오페이지의 유료 캐시 및 유료 콘텐츠도 모두 삭제된다. 유저가 이용 약관이나 운영 정책을 위반한 경우라서 환불도 불가능하다. 카카오뱅크를 이용한 금융 거래도 매우 곤란해진다.[19] 문제는 이의 제기를 해도 잘 받아주지 않으며 복구가 된 후라면 다시 허위 신고를 받아 복구하기가 더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