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 리그/2019년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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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 리그의 2019년 시즌을 설명하는 문서다.
2. 참가팀
순서는 전해 성적. 굵은 글씨는 AFC 챔피언스 리그/2019년 출전 클럽.
우한 줘얼과 선전 FC는 2018년 중국 갑급 리그에서 각각 1, 2위를 하여 승격.
3. 감독 교체
- 다롄 이팡: 베른트 슈스터 (계약만료, 2018.12.31) → 최강희 (상호해지, 2019.2.11~7.1) → 라파엘 베니테스 (2019.7.2)
- 톈진 톈하이: 최강희 (상호해지, 2019.1.16) → 선상푸 (해임, 2019.5.28) → 박충균 (2019.10.8 상호해지) → 류쉐위
- 허베이 화샤 싱푸: 크리스 콜먼 (해임, 2019.5.15) → 셰펑 (대행)
- 상하이 선화: 키케 플로레스 (상호해지, 2019.7.3) → 최강희 (2019.7.5)
- 베이징 런허: 알렉산다르 스타노예비치 (상호해지, 2019.7.7) →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상호해지 11.3) → 왕보
- 선전 FC: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해임, 2019.7.29) → 로베르토 도나도니
- 베이징 궈안: 로저 슈미트 (해임, 2019.7.31) → 브뤼노 제네시오
4. 외국인 선수
각 팀마다 4명 보유, 3명 출전가능.[1] 등록 변경은 2명까지 가능. 원래는 경기 엔트리에 3명까지 넣을 수 있었으나, 7월 4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니까 출전은 3명이지만 외인끼리 교체를 하면 4명 모두 사용 가능.
5. 최종 순위
# 순위 결정 규칙: 승점 → 동률팀간 승점(승자승 승점) → 동률팀간 골득실차(승자승 골득실차) → 동률팀간 원정다득점(승자승 원정다득점) → 전경기 골득실차 → 전경기 다득점
6. 우승
[1] 유럽 이적시장이 끝나는 1월 말이 지나더라도 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즌 직전까지는 어떤 선수들로 팀을 꾸릴지 알 수 없다.[2] 7월 7일 광저우 헝다로 이적.[3] 7월 초 2군으로 하차. 귀화를 전제로 입단한 만큼 귀화전까지는 2군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4] 중국 귀화설이 있는데, 브라우닝이 엔트리에서 빠진 것을 볼 때, 일단은 외국인 엔트리로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5] 7월 부상으로 시즌아웃. 2군으로 편입.[6] 7월 부상으로 시즌 아웃.[7] 7월 파우메이라스로 이적.[8] 원래 충칭 리판 소속이었으나 광저우 헝다로 이적후 허베이로 임대.[9] 알라베스로 임대.[10] 김신욱이 들어오면서 자유계약으로 풀림.[11] 7월 1일 전북 현대 이적.[12] 3월 상파울루로 이적.[13] 7월 17일 저장 뤼청으로 임대.[14] 장기부상으로 2군 엔트리로 편입.[15] 7월 광저우 헝다로 이적한 후 허베이 화샤로 임대. 중국 귀화설이 있다. "페르난지뉴"로 불리기도 했는데, 같은 팀에 동명이인 페르난지뉴가 있는데, 여기선 본명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