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 리그/2018년
1. 개요
중국 슈퍼 리그의 2018년 시즌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2. 참가구단
순서는 전해 성적
다롄 이팡과 베이징 런허는 2017년 중국 갑급 리그에서 각각 1, 2위를 하여 승격
3. 감독변경
- 다롄 이팡 - 마린 (3.19 해임) → 베른트 슈스터 (12.31. 계약만료)
- 장쑤 쑤닝 - 파비오 카펠로 (3.28 상호해지) → 코스민 올러로이우
- 허난 젠예 - 드라간 탈라이지 (4.25 해임) → 장외룡 (9월 28일 해임) → 왕보산
- 허베이 화샤 싱푸 - 마누엘 펠레그리니 (5.20 상호해지) → 크리스 콜먼
- 구이저우 헝펑 즈청 - 그레고리오 만사노 (6.7 해임) → 단 페트레스쿠
- 충칭 당다이 리판 - 파울루 벤투 (7.22 해임) → 요르디 크루이프
- 톈진 취안젠 - 파울루 소자 (10.4 해임) → 박충균 (임시, 계약만료) → 최강희
- 베이징 런허 -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12.9 계약만료) → 알렉산다르 스타노예비치
- 상하이 뤼디 선화 - 우진구이 (12.28 계약만료) → 키케 플로레스
4. 외국인 선수
2018년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규정은 4명 보유, 3명 출장이다. 1군 명단에 6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두명을 교체할 수 있다. 다만 대만, 홍콩, 마카오 선수중 선수의 첫번쩨 등록 축구협회가 해당 3지역일 경우 최대 1명까지 자국 선수로 간주한다. 취소선은 시즌중 이적 또는 엔트리 취소
한국인 선수는 권경원, 김영권 두명이며, K리그를 거친 선수도 조나탄, 이보 두명이다.
4.1. 러시아 월드컵 출전 선수
한편, 중국이 월드컵에 못나가는데도 월드컵 브레이크가 비교적 긴데(5월 21일~7월 17일), 그 이유는 4강~결승까지 갈 수 있는 팀인 브라질(헤나투 아우구스투)과 아르헨티나(마스체라노), 벨기에(악셀 비첼, 야닉 카라스코) 국대소속 선수가 있기 때문이다.
-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존 오비 미켈 (톈진 터다), 오디온 이갈로 (창춘 야타이)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김영권 (광저우 헝다)
-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 야닉 카라스코(다롄 이팡), 악셀 비첼 (톈진 취안젠)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헤나투 아우구스투 (베이징 궈안)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허베이 화샤 싱푸)
-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두스코 토시치 (광저우 푸리)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조세 폰테 (다롄 이팡)
5. 최종순위
6. 개인 득점
7. 리그 베스트 11
리그 종료 후, 11월 21일 중국 축협이 선정한 리그 베스트 11은 다음과 같다.
- 골키퍼
옌쥔링 (상하이 상강)
- 수비수
- 미드필더
- 포워드
8. 메인스폰서
2017년과 마찬가지로 핑안생명이다.
[1] 이외에도 나이지리아 출신 홍콩 국적의 페스투스 베이스가 있다.[2] 아챔티켓은 리그에 석장, 중국 FA컵 우승팀이 한장을 갖는데, 베이징 궈안이 FA컵에서 우승해서 아챔 직행 티켓을 가져갔다.[3] 후반기에만 뛰었는데 이정도다.[4] 조선족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