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갤러리
1. 개요
클로저스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클로저스 갤러리.
줄여서는 클갤이라 부르나 이러면 클래식 갤러리와 클래시 오브 클랜 갤러리랑 혼동되기에 클저갤이라는 약칭도 쓰인다.
2. 역사
2014년 12월 31일에 개설됐다. 오픈 베타 이후에 클로저스 유저들은 타르타로스 갤러리를 점거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나, 갤러리가 신설되어 모두 넘어오게 되었다.
G타워가 만렙지역이던 2015년 1-2월까지만 해도 실북갤에 종종 올라가고 건수가 터지면 순위권에도 들어가는 괜찮은 화력을 자랑했으나, 이후 아직도 치를 떠는 유저가 가득한 재해복구지역과 나딕의 기적적인 운영과 부족한 컨텐츠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탈하며 짧은 전성기를 마감했다.
2015년 7월에 들어와서는 개념 패치와 신규 캐릭터 나타의 출시 등으로 뉴비, 연어가 어느정도 유입되면서 다시 생기가 돌아오기 시작했으나, 또 다시 나딕의 끝없는 없뎃의 향연과 나타, 레비아의 공항 입장 연기 등 여러 병크로 인해 갤 역시 다시 하향세로 들어섰다.
이후 2016년 1월 새로운 신규 캐릭터 하피가 출시되면서 또다시 활력을 보였지만, 머지않아 램스키퍼 미더빙 논란, 텍스쳐 말아먹기 패치 등 나딕의 자잘한 삽질로 활력을 잃어가며 쇠락했다.
그러나, 2016년 8월,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주목을 받은 티나출시 이후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토벌전 출시 이후로 시간 끌기용 패치만 하고 있어 다시 내려갔다가 바이올렛 출시로 다시 날아오르는 등 신캐가 나오면 다시 활발해지는 완벽한 바이오리듬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이 터지고 홈페이지에 입사하기 전의 일이기 때문에 그냥 사과문 하나로 퉁치고, 일러스트 교체/징계는 없다는 공지가 뜨자 개념글이 게임을 접는 유저들로 도배가 되었다. 이 소식을 듣고 몰려온 다른 게임 유저들의 영업글과 분탕까지 더해지며 갤러리는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되었다.
2018년 4월 중순부터는 완전히 클로저스 갤러리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했다. 대다수의 갤러들은 게임 자체를 갈아타 다른 게임으로 이주했고, 클갤에는 일베충의 념글 주작과 분탕, 망무새들만 남았다. 남아있는 유저들은 나딕 마이너 갤러리로 피신해서 사실상 게임 안티가 갤을 점거한 소녀전선 갤러리의 전철을 밟았다. 그나마 보이는 클로저스 관련 글도 게임을 까는 글, 접기 위해 템을 처분하는 글 뿐이었다.
하지만 이후 나딕갤에 있던 플레이어들이 2018년 5월 29일 갤러리를 다시 탈환하였다. 탈환 직후에는 양쪽 갤의 어그로꾼들이 합쳐져서 두 갤 다 망했다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나, 시즌3 업데이트 이후 유동 인구가 늘어 가까스로 갤이 안정화되었다.
2018년 여름 파이 업데이트로 오랜만에 갤에 게임 얘기와 뉴비들의 질문글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빵갤이나 돌갤처럼 기존 갤을 버리고 마이너 갤러리로 이사하는 경우는 많지만, 원래 갤러리로 다시 사람들이 돌아온 흔치 않은 케이스이다.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 논란 이후로 유동 인구가 크게 줄어 일베충, 게이짤 도배, 어그로, 좆목충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으며, 사람들이 적은 시간대에는 이런 글들로 갤이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세트의 흥행이 저조하면서 2018년 겨울부터는 수시로 갤이 도배와 좆목으로 난장판이 되가고 있다. 네덕 서클이 홍보글을 도배하며, 몇몇 서클은 대놓고 디코/톡방을 파서 좆목하고, 서클 간 파벌 싸움이 일어나며, 여왕벌과 다중 아이피 분탕들도 있어 사실상 24시간 친목 떡밥이 돈다고 할 수 있다.
2020년 들어서는 도배글, 어그로, 꼬접글 외에는 글도 잘 올라오지 않는 망갤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패치노트가 올라오는 날에는 잠시 갤이 활성화되지만 딱 그것 뿐.
2.1. 특징
- 디시인사이드라는 사이트 특징 상, 클갤러들 간의 자정작용이 일어나기는 하나 가끔 일베드립이 보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좋게 말하면 자유롭고 나쁘게 말하면 개판인 분위기는 다른 게임 갤러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 클로저스 관련 커뮤니티 중에서는 가장 인구수가 많은 것이 특징. 실제로 루리웹, 공식 홈페이지, 인벤, 네이버 카페 등과 비교하면 상주 인구수, 글리젠, 정보글 수 등 모든 점에서 압도적으로 앞선다.
- 클로저스 오픈 초기부터 헤비유저가 많이 모여있어서 클로저스 커뮤니티 중 정보력이 가장 높다. 각종 아이템의 가성비를 따진다거나, 최소자금으로 최대성능을 내는 방법이라든가, 스펙 끌어올리는 방법이라든가 등등 게임 내적 정보는 갤러리가 반쯤 망갤화되었던 2015년 6~7월달에 와서도 가장 신뢰도가 높았다.[1]
- 갤러리 구성원의 성향은 게임 콘셉트와 노리는 유저층이 분명한 게임이니 만큼 역시나 그 쪽 이야기도 자주 거론되는 편. 가끔가다가 갤러리 떡밥이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장르의 게임으로 넘어가도 대부분 떡밥에 참여할 정도. 다른 게임 갤러리에서 전전하다가 온 유저가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잡갤의 성향도 가지고 있다. 연령층도 중고등학교 학생들부터 20대 후반 이후의 현질러들까지 분포되어 있어서 이런저런 떡밥이 계속 돌아다니는 편. 다만 게임 갤러리라는 본질을 흐릴 정도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떡밥이 돌고 나면 다시 클로저스 이야기로 돌아오는 편이다.
- 다른 게임 이야기도 간간히 나온다. 특히 초기에 클로저스 이야기가 가장 많았던 갤러리가 엘소드 갤러리였고, 제작진들이 예전 엘소드 개발자였으니 만큼 그 쪽 이야기는 잊어버릴 만 하면 등장한다. 그 외로는 정보공개 당시부터 비슷한 컨셉으로 클로저스와 대립각을 세우던 소울워커 이야기도 종종 나온다.
- 2015년 6월 경에 게임 자체가 이름만 남아있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망겜화되어 유저가 와르르 빠져나간 전례가 있는지라, 다른 갤러리에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게임 순위나 PC방 순위, 심지어는 서버 유저 상태만 보고도 흥분하는 특이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매일 자정만 되면 게임트릭스, 멀티클릭 등의 순위가 올라오고 순위표 안에 있을 경우 순있클, 없을 경우 순없클이라 부르며 이런 망겜의 경험이 있었기에 뉴비만 보면 눈이 돌아간다. 이러한 친절은 늒들박이라고 불리는 갤 문화로까지 발전되었다.
- 외부의 다른 클로저스 관련 커뮤니티와의 사이는 매우 좋지 않다. 이는 디씨 갤러리 성향 상 안 그런 경우가 더 드물긴 하다.[4] 대표적으로 배척당하는 건 아래 항목의 양만 봐도 알 수 있듯 루리웹이며, 갤러리 내에서 활동하다 루리웹 유저임이 밝혀지면 '근첩'이라고 낙인이 찍혀 개념글에 박제되곤 한다.
- 루리웹과 클갤은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상태다. 초창기에는 루리웹 클로저스 게시판은 성향이 지나치게 비관적이라 게임 자체를 이야기하기보단 게임에 불만을 성토하는 게시판 수준이였으며, 게임에 대해 조금이라도 호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반박 댓글이 우르르 달려 쉴새없이 싸움이 이어질 정도로 험악했다. 이후 예기치못한 대사건으로 클로저스가 떡상하자 한동안은 그럭저럭 좋은 분위기가 유지되기도 했으나, 2년 만에 정반대 대응으로 철저히 자멸한 클로저스가 공공 욕받이 신세로 전락하면서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험악해졌다. 물론 당시엔 어느 사이트에서나 한 목소리로 클로저스를 비판하긴 했지만 유독 루리웹에서는 그중에서도 앞장서서 클로저스를 "메갈 후원자"라고 비난하며 게시판에 클로저스 소식이 올라올 때마다 그 내용과 관계없이 집요하게 욕설과 조롱을 도배하고 유저들을 향한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 욕설댓글들 덕분에 매번 클로저스 게시물만 유독 댓글수가 풍성했을 정도. 하지만 업계1위 게임에서 비슷한 사건이 터진 이후로는 상황이 반전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장장 6개월간 열정적으로 클로저스를 물어뜯던 안티들이 초대형 팬덤의 보호를 받는 롤 앞에서는 약속이라도 한 듯 말을 아끼는 이중잣대에 같은 루리웹 유저들조차 학을 떼게 된 것.[2] 그렇다고 클로저스의 이미지가 좋아진 것은 결코 아니며 클갤과의 관계도 예전 그대로지만, 노골적인 이중잣대 내로남불에 염증을 느끼는 내부여론이 많아져 일단은 소강 상태에 접어든 상황이다.
- 대척점인 공홈 자유게시판은 친목질과 짤목질 등으로 개판이 된 뒤로는 싫어하는 경향이 매우 강해졌고, 자유게시판 유저들이 평소엔 코빼기도 안보이다 갤러리에서 강화자랑/튜닝자랑/득템자랑 등의 원정기만을 하는 사례가 매우 많기 때문에 사실상 네이버 카페랑 동급으로 보는 중.
- 인벤은 상주 인구가 워낙 적어서 별다른 말이 없다. 이에 관련해 한번 공지사항으로 인벤을 개편한다는 말이 나왔을때는 모두가 인벤토리 개편인 줄 알고 설렜다가 사이트 개편인걸 알고 다시 죽어버린 사례도 있다. 2018년 하반기 시점에서 클로저스 인벤은 아예 이용자 왕래가 끊긴 유령 커뮤니티 신세다.
- 다른 갤러리도 그렇듯 나무위키와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특히 이에 관한 대표적인 사례로, 다른 비슷한 사고를 터트린 적 있던 여러 게임들에 비해서 너무 나쁜쪽으로만 과장되고 편향적이여서 게임의 이미지만 깎아먹었던 클로저스/사건사고 문서를 보다못한 클로저스 갤러리 유저들이 직접 토론 후 수정한 경우를 들 수 있다. 문제가 된 문서(수정 전)>현재 클로저스 사건사고 문서
- 또한 디시 갤러리 아니랄까봐 일명 네덕들에 대해서도 아주 부정적인 태도를 취한다. 서비스 초기부터 이세하 캐릭터를 키리토 라고 이름짓는 유저들이 매우 넘쳐났을 정도로 네덕 유저들이 클로저스에 많이 들어왔기 하고 게임 내부에서 네트워크 테러는 말 할것도 없으며[3] 소속된 클로저스 친목카페나 블로그에서 등급을 이용한 갑질이나 성능에 걸맞지 않는 이상한 장비 셋팅을 죄없는 뉴비들에게 추천하는 글이 발견되는 등, 클갤에서는 네덕들이 비웃음과 경멸의 대상.
- 클라이언트 분해를 통해 이후 어떠한 패치들이 일어나는지와 새로운 이벤트에 대한 정보도 미리 받아들이는 빠른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신규 캐릭터 레비아와 하피의 일러스트나 정식요원 업데이트 시 스킬 정보,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코스튬이나 신 지역의 차원종에 대한 정보들을 정식으로 나오기 전에 진작부터 파악하는 모습을 보이며 국제공항의 경우 출시가 10월이었으나 이미 1~2월에 걸쳐서 나올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이 사실은 제작진들도 알고있어서, 볼프강 패치때는 이스터에그를 클라이언트에 넣어놓기도 했다(!) 한때는 개인이 만든 언팩툴도 여기서 배포된 바 있으나, 악용때문에 사라졌다.[5]
- 2016년 메갈풍을 타고 떡상하던 시절엔 타 게임을 깔보는 경향이 있었다. 당장 클로저스부터가 문제점이 한둘이 아닌데도 티나 사건으로 역사적인 떡상 좀 해봤다고 클뽕에 가득차서 타 게임을 얕잡아보게 된 것. 하지만 모 유저들처럼 갓겜충의 대표 예시로 회자될 정도는 아니었고 메갈풍의 효과가 잦아들며 게임순위가 제자리를 찾아가자 자연스럽게 구석에 찌그러졌다.[6] 그나마 남아있던 갓겜충들은 대정화작전이라는 토벌전만도 못한 쓰레기 컨텐츠로 인해 대부분 물갈이되었다. 그러다 일러스트레이터 논란 이후엔 역으로 메갈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혀버려 수많은 커뮤니티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기도. 일단 현재 시점에서는 오히려 유사겜이라고 자학을 하면 했지 갓겜충을 찾아보기는 힘들게 되긴 했다.
2.2. 문화
갤 초기에 팬소설이 자주 개념글에 올라왔으며, 클갤러들 사이에서 따로 '클갤문학'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구가했었다(당시 클갤문학 모음). 또한 당시 일부 능력자들은 MMD를 활용, 창조 컨텐츠를 보여주기도 하였다(mmd 모음). 현재 팬소설과 mmd 문화는 주축이 되던 유저 다수가 이런 저런 이유로 활동을 접은 탓에 거의 '''멸종'''되었다.
여캐가 둘 밖에 없었던 시절, 이슬비 유저와 서유리 유저들이 서로를 각각 흑챙, 핑챙이라고 부르며는 병림픽(통칭 흑핑대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 문화는 후에 레비아(용챙)까지 추가되어 3자 대결의 구도까지 번졌으나 티나 추가 이후에는 조용해졌다.
서유리의 경우 바이올렛이 출시되기 전 혼자만을 위해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템과 PNA 물리/마법 공격력 인자, 그로 인해 발생하는 나머지 8캐릭들의 파밍 장애, 못생긴 1세대 모델링, 삭제해도 게임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비중 없는 부실한 스토리, 일부 서유리 유저의 병크[7]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서유리는 헬유리라고 불릴 정도로 인식이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며 갤럼들에게 죽어라 까이는 캐릭터가 되었다. 서유리보다 헬유리라는 명칭이 더욱 많이 사용될다.
캐릭터인 바이올렛이 추가되었기도 하고 몇몇 PNA인자는 물리/마법 공용 인자로 개편되어 파밍 면에서는 하이브리드 특성이 까일 일은 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지만 특수요원 출시와 상향으로 서유리 유저가 늘어나며 오히려 헬유리 사이언스 부분에서는 글이 늘어났다.
서비스 초기의 미스틸테인은 오토코노코 컨셉의 호불호가 있으며 또한 나딕의 편애를 받는다고 표현될 정도로 전용 BGM을 주거나 프로모션 영상을 다른캐릭터들과 다르게 신경을 써주기도 했는데다가[8]
레비아의 경우 하우스키퍼 코스튬 이후 다른 캐릭터와 심하게 비교되는 뚱뚱한 체형으로 인해 돼비아, 혹은 레지라고 놀림받고 있다. 그리고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때 레비아에게 그 티셔츠를 입힌 팬아트가 올라오면서 졸지에 메갈비아라고 까이게 됐다. 또한 스토리상에서의 모습 때문에 레완용이라고 까이는 중 이다.
2016년 8월의 클갤은 가히 국내 나타 갤러리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나타글이 개념글에 자주 올라왔었다. 그당시 인게임 성능의 안습함과 스토리에서의 거지 발싸개같은 취급 + 통제잘됨으로 일컫는 캐붕이 시너지를 일으켜 일종의 '나타 괴롭히기' 문화가 정착되었기 때문. 주로 나타의 약함을 다같이 조롱하거나 나타가 살짝만 잘못해도 초커로 학대하는 트레이너의 모습을 다룬다. 가끔은 보플로 이런 글들을 더빙해버리는 능력자가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나타의 상향 패치가 이루어진 이후 이러한 문화는 점차 사라져가고 있고 대신 '하피 괴롭히기'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주로 약캐, 공기 드립으로 자주 놀리는 편.
개발사인 나딕에서 클갤산 유머나 짤을 인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클로저스 개발사 나딕게임즈 트위터가 클갤산 짤을 트윗하거나 5지역 재해복구본부 서버선택 화면에 닦고! 조이고.. 재건하리라! 라는 클갤표 유머가 등장한적도 있었으며 클로저스 gm의 일러스트로 만든 디시콘을 gm노트에 넣기도 했다.
일명 '늒들박'이라고 불리는 뉴비 도와주기 문화가 있다. 늒네(뉴비) 들어서 박는다의 줄임말이며[9] 뉴비 또는 복귀 유저와 던전을 돌고 크레딧과 재료템을 지원해주는 식. 티나 사건 이전엔 일명 좆망겜이나 순없클로 불리며 유저가 없던 시절을 보낸 썩은물들이라 뉴비를 '''매우 격하게''' 반가워한다. 앞서 설명한 행동이 아니라도 무저갱이나 토벌에 끌고가서 클리어 해주고 패턴을 숙지시켜 주기도하며 공제거는 사람들을 욕한다. 혼자 던전을 돈 뉴비에 대한 클갤러들의 반응, 이 XX 양심없는 뉴비새끼들아, 뉴비 설명용 디시콘도 있다.
볼나홀이라고 볼프강을 이용해서 게이짤을 찍어 올리는 유저들이 있다. 처음에 트윈테일 합성한 짤이 시작으로 넘어지는 모션을 절묘한 각도에서 찍은다음 사타구니를 모자이크 하는 짤이 나왔다. 처음에는 다들 경멸했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2020년 현재 기상천외한 짤들이 나오면 다들 어이가없다고 웃는다.
2.3. 용어 및 캐릭터별 인식
- 검은양 팀 = 니거양, 검양, 좆좆양
- 늑대개 팀 = 늑머개, 늑개, 늑머, 좆대개, 늑좆개
- 사냥터지기 팀 = 에체백지기, 좆냥터지기, 냥터, 사터
- 시궁쥐 팀 = 거쥐, 자궁쥐, 좆궁쥐
G타워 스토리 초반 나타에게 날린 '잘 들어라,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라는 대사가 인기를 끌어 클로저스에서 사건사고가 터지면 글이나 댓글에서 트레이너의 말이나 디시콘이 올라온다. 남자인 나타는 패거나 초커로 제압하고 하피를 제외한 다른 여자 멤버들은 편애하는 모습 때문에 페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창작글이 올라오면 아재개그를 치거나 다른 캐릭터와 엮일 경우 훈훈하거나 개그로 끝나지만 이중 나타와 제일 많이 엮이며 게임에서 보여준 모습이 배가 되어 나타를 놀리거나 화풀이하면서 때리거나 초커로 괴롭히는 쓰레기로 나온다.
- 신강고등학교
- 기타 인물
- 하르파스 - 굉빠이[52]
- 요드 - 요붕이[53]
- 벨제부브 - 파붕이[54]
- 오메가 나이트 - 쥉민이[55]
- 류금태PD - [56] , 느금태
- 현문수PD - 사마문수, , 강유문수[57]
- 유병휘PD - [58] , 병카콜라, 문병휘[59]
3. 친목질
게임 오픈 직후에는 친목질 성향이 짙었다. 주로 유저 간 친목보다는 고스펙을 보유한 헤비 과금 유저들끼리 서로 자랑질을 과시한 친목질을 대놓고 갤러리 내부에서 벌인다든가, 그런 헤비 과금 유저들을 일반 유저들 중 일부가 후빨한다든가 하는 막장행각이 난무했다. 하지만 당시에 여러 유저가 친목질을 경고했으나 대부분 유저가 깊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게임 내에서 사소한 잡담을 한 스크린샷을 찍어서 친목질 종자라며 저격을 하면 호응을 해주고 거래를 위한 닉언급은 닉언급을 왜하냐며 극딜을 하지만, 헤비 과금러들과 그 후빨러들끼리 하는 친목질에는 '땅크들 빼애애애액!!!' 거리는 반응이 전부였을 정도. 당시에는 갤러리에 유동인구가 많아서 글이 쉽게 묻히기도 했고, 병먹금이 잘 안 됐기 때문.
서클 시스템 추가 이후로는 친목질 논란이 더 가속화되었다. 초기에는 소위 레어닉을 선점하기 위해서 1인 1서클화하는 움직임이 보였으나, 몇 주 지나지 않아서 간간히 친목질 떡밥이 터지는 어엿한 디시 게임 갤러리가 되었다. 서클원을 모으기 위해 길드장이라는 놈이 노래를 부르는 미친 사건도 존재했고, 길드장이 앞장서서 서클 내부 친목질을 갤로 끌고오는 사건도 터지는 등 여타 몇 년된 갤러리의 친목질 논란과 같은 수준에 올라섰다. 이 친목질을 하는 사람이나 그 친목질을 까는 사람이나 둘 다 갤 서클에 소속된 경우가 많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자조적인 말도 자주 나온다.
시간이 지나면서 겜 친목을 갤에 끌고 오지만 않으면 아무래도 좋다는 입장이 주 의견이 되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이미 망겜화된 2015년 4~6월 사이에 친목질이 뿌리깊게 파고들어 있다. 특정 유저와 친분이 있는 유저만 알 수 있는 글이 올라온다든가, 같은 서클 유저들끼리 댓글달며 논다든가, 고스펙 유저들끼리 대리를 하면서 친목을 한다든지 다른 갤에서 하는 친목질 정도는 당연히 이루어지는 중.
하지만 2016년 7월 18일 벌어진 티나 성우 교체사건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게 되고 뉴비들 유입이 많아짐에 따라 친목질은 많이 사라진 상태였으나 2달이 지나고 다시 친목 분위기가 슬슬 형성되었다.
2016년 12월 상황은 완벽한 좆목갤이다. 개념글에 통피 관종들의 어그로를 보고 병먹금해도 모자랄판에 고닉들이 XX추 라면서 추천을 박고 즐기고 있다. 예전엔 로그아웃 하고 유동으로 닉네임 언급을 했다면 이젠 로그아웃도 하지 않고 대놓고 닉언중 모 서클단톡방[60]
2017년 1월 경에는 미스틸테인 서클의 친목질이 드러났다. 미스틸테인의 경우 대놓고 미스틸만 받는 서클들이 몇 개 있었기 때문에 과거에도 서클 내에서 좆목이 일어나지 않냐는 의심이 있었다. 그 예로 서클 홍보글이 서클 단톡 요청으로 추천을 받아 수시로 개념글에 가거나 자연스러운 서클장 닉언급을 하거나... 안 그래도 바닥을 기는 캐릭터의 이미지만 깎아먹었다.
2018년 두 번재 메갈 논란 이후로 게임 플레이어가 줄면서 서클 내부 친목이 더 심해졌다. 무엇보다 논란 당시 클로저스 갤러리를 점거하며 행패를 부리던 관종들이 2018년 7월 파이 업데이트 전후로 어그로를 끌면서 추하게 복귀하며 자기자신을 네임드화 하자 이들을 따르는 추종자들과 이들을 욕하는 로갓통피들이 늘어나 친목질이 성행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미스틸테인 플레이어들처럼 몇몇 사람들이 캐릭터 마갤을 파서 친목을 하기 시작하고 망해버린 일베, 공홈 자게에서 악성 유저들이 유입되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다. 또한, 기존에는 PvP 관련 글들이 배척받았으나 유튜브, 자게 등지에서 친목질을 하던 PvP 플레이어들이 유입되며 자연스럽게 떡밥에 PvP도 편입되었다. 거기에 서클을 돌아다니며 욕설 채팅을 신고해 채팅 금지를 먹이는 일명 '다크나이트'(닼나), 서클 랭킹 시스템과 인원이 많이 필요한 20인 레이드 추가 등으로 인해 서클 내부 친목이 늘어나 서클 간 파벌 싸움까지 생겨나면서 좆목 떡밥이 끊이지를 않는다. 관종/서클장을 중심으로 좆목 파벌이 형성되어 있으며,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로 갤을 도배하는 일도 흔하다. 차라리 다시 마갤을 파서 거기로 이주하자는 말도 나올 정도다. 몇몇 서클이 념글을 주작하며 자신의 서클 박제글이 념글에 올라오면 신고해서 내리는 중 이다.
요약하자면 뉴비에게 친절한 것만 특이할 뿐, 인게임 내에서의 친목질은 서클을 중심으로 다른 게임 갤러리와 다름없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정닉이 통신사 IP를 방패 삼아 닉언과 분탕을 일삼는 소위 '로갓고닉'이 활발한 갤이므로 클린갤 같은 건 기대하지 말자.
4. 기타
업데이트 날이 되면 글리젠이 폭등한다. 이땐 종종 실북갤에 이름을 비추기도 하는 편. 애새끼 사건엔 결국 실북갤 1위에 등극하였다.
클갤 첫 힛갤은 게임 내용과 관련없는 흥부아재가 차지했다. 요약하면 문 안 잠그고 자다가 봉변 당하고 가해자에게 합의금 뜯어낸 훈훈한 이야기. 두 번째 힛갤은 게임 BGM을 일렉 기타로 연주, 세 번째 힛갤은 피규어 티나제작 작업기, 네번째 힛갤은 그레모리 브금을 혀로 연주해서 갔다.
2016/7/18에 결국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인해 크게 관심을 받게 되어 실북갤 1위를 달성, 다른 갤러리에서는 떡을 돌리러 왔다[61] 성우 교체 후 웹갤로 본진을 넘겼다.
2017년 1월 20일 클갤은 소울워커의 오픈베타 직후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소울워커 팝콘 글이 개념글을 장식하기도 했었다. 많은 클갤러들은 소울워커의 흥행으로 개발사 나딕이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일하기를 바랬건만 알고보니 나딕보다 못한 상황이 벌어진 것.
그러다 이야기 떡밥이 신캐릭터 한나를 비롯한 아르피엘의 준수한 그래픽과 말도 안되는 최적화 명목으로 텍스쳐를 하향시킨 클로저스와 다르게 초기 아쉽던 그래픽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시킨 아르피엘 개발진들의 성실성으로 넘어갔고 한나가 여신 내지 갤주 취급을 받았으며 일부 능력자는 한나 그림을 그려 아르피엘 마이너 갤러리에 선물하고 많은 클갤러들이 아르피엘 갤러리로 넘어가 망갤이던 아르피엘 마이너갤 순위가 높아졌을 정도... 그러나 재미 빼고 다 있다는 아르피엘의 명성답게 이 역시 해프닝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4월 5~6일 경 클로저스와 대립각이던 소울워커의 점유율과 순위가 끊임없는 발패치와 없뎃 덕에 꾸준히 떨어지는 데다가 아예 공식 메일이 휴면계정화 되어 서비스종료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고 결국 이 사태에 염증을 느낀 많은 소울워커 갤러리 유저들이 클로저스로 이주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이 사태를 눈치챈 다수의 클갤러들이 뉴비를 박기 위해 소울워커 갤러리로 찾아가다보니 소울워커 갤러리가 잠시나마 클로저스 갤러리2 화 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1] 만약 여기서 정보글을 찾으려 한다면 직접 검색하는 것 보다는 공지글에 달린 댓글들의 링크를 확인하거나 개념글에 '공략', '팁' 등의 단어를 검색해서 찾는것을 추천.[2] 롤 문제가 대두되기 전부터도 조금씩 반발여론이 나타나고는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애초에 본인들부터 문제가..[3] 지금은 이와 관련된 문제로 짜증이 난 유저들의 꾸준한 건의로 네트워크를 숨길 수 있게 패치되었다.[4] 일례로 소울워커는 루리웹에서 적극 지지받는 게임이지만 소울워커 갤러리에서는 루리웹을 매우 질색한다.[5] 사실 티나 공개 전에는 ㅌㄴ라고 초성장난을 쳤다가 분노한 클갤러들이 홈페이지를 뜯어서 기어코 이름을 알아버린 전적도 있어서 모를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6] 애초에 이 게임은 클로저스/사건 사고 문서만 봐도 극초창기부터 이미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던 게임이었고 그것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클저는 소전과 비슷한 갓겜충의 소굴이었던 소울워커와 달리 떡상 이전에도 캐릭터와 컨텐츠는 그럭저럭 업데이트되던 명맥은 유지하고 있고 그 전부터 있던 유저도 나름 있던 편이었기에 악성 갓겜충이 쉽게 튀어나올 게임은 아니었다.[7]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강화 기만, 위광 기만, 득템 기만, 공제를 거는 유저들을 찾아보니 대부분 서유리 유저라 사이언스라고 부른다.[8] 미스틸테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캐릭터들의 정식요원 프로모션영상과 비교해보면 아예 포맷이 달라 제작진들이 공을 들인 게 느껴질 정도였지만 유병휘 pd에 이르러서는 신캐가 받는 편애에 비할 바가 아니며 유병휘 타 남캐와 함께 천대받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9] 들박이라는 단어는 최보나 들어서 박아야지를 네트워크에 쳤다가 정지당한 모 클갤러로 인해 생긴 용어[10] 웃기 이모션(/ㅋㅋ)과 하우스키퍼 이모션의 못생긴 얼굴 때문에 생겼다. 대표적으로 이런 거 [스포일러] 임본에서 등장한 친위대 안드로이드가 서지수 클론의 뇌를 사용한것이 알려지자 '세하는 엄마가 많다'는 밈이 생겼는데 거기서 나온 것. 2018년도 꼬접사태때 응용한 글이 있다[11] 알파퀸 아들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불렸는데 이벤트 스크립트에서 공식화되었다.[12] 야민정음에서 유래된 '슬베'에 중력을 사용하는 스킬, 염동 위성 기본 보이스의 '고양이?'가 '고향이?'가 들리는 점에서 오픈 초기에 어떤 유저가 일베충 컨셉을 꾸준히 민 결과 일베충 이미지가 생겼다.[13] 2016년 수영복 일러스트가 미간이 너무 넓어서 붙은 별명. 한때는 빅미간걸이었다.[14] 유래는 신록의 투기장에서 찍힌 이상한 광원 스크린샷 유래가 된 사진들 [15] 앉기 이모션을 사용하면 무릎이 뾰족하게 보이는 것에서 유래 유래된 사진[16] 공식 웹툰인 위상한 밥상에서의 접대 행위, 떨어지는 지능으로 인한 성지식 부재, 심지어 대구의 퇴폐업소 간판 이미지로 쓰이는 등 챙 이미지의 최종판. 많은 성병 중에 매독인 이유는 고갤 메독이 디씨에서 가장 확산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성병 대표로 인식되기 때문으로 예상된다.[17] 정식요원 일러스트를 여치 닮았다고 한 글에서 유래 유래된 글[18] 네트워크 간섭장치로 뻘소리를 하거나 기만을 하는 유저들을 추적해보면 대개 서유리 유저인게 밝혀져서 생긴 별명. 주로 헬여치나 헬유리 같은 단어랑 붙여서 쓰인다. 바이올렛, 파이 출시 이후에는 아예 하브 캐릭터 자체를 사이언스라 부르기도 한다.[19] 유래 http://gall.dcinside.com/closers/4492272[20] 아래 퉹니에서 유래.[21] 테인이 → 텡니 → 퉹니[22] 나타의 일본 서버 이름인 스랏슈(slash)에서 유래된 것으로, 나타가 지약캐라고 까이거나 안습한 취급을 받을때 주로 쓰이며 통제불능이라는 소개와 정반대로 다른 캐릭터의 스토리에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하거나 애취급 당하는 것이 네타화된 별명이다. 보통 '/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응용으로는 '/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를 눌러 비웃음을 표하십시오' 등이 있다.[23] PC방 접속 보상 때문에 뉴비가 계정 비밀번호를 어느 나타 플레이어에게 잠시 알려줬는데 그 사이에 나타 유저가 계정을 털어 15억을 챙겨 도망가고 뉴비는 게임을 접어버린 사건 이후 생겨난 별명. 유래된 글[24] 레비아 극성빠들이 레비아를 '우리애기'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명칭으로 부르기 시작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별명[25] 동족 학살 때문에[26] 레비아+메갈리아, 살찐 몸매와 메갈들이 성착취라며 시위한 캐릭터라 이런 별명이 생겼다.[27] 말 그대로 ' '로 공기취급이다.[28] 암흑의 광휘 대사 중에 악마 적으로를 잘못들으면 앙 맞아보라우라고 들린다.[29] 방귀+야민정음으로 하괴[30] 얼굴은 선우란, 몸은 미스틸테인이라는 뜻[31] 총든 퉹니(테인)의 줄임말.[32] 바이올렛이 보라색 계열의 색이라 붙여진 이름. 유저들은 바이올렛보다는 보라라고 더 많이 부른다. 공식 영상에서도 보라라고 하면서 사실상 본명 취급.[33] 원숭이 같은 포즈를 지은 바이올렛 짤로 생긴 별명. 유래가 된 사진[34] 늠름하게 생긴 외모와 인게임의 모델링 덕분에 생긴 별명.[35] 가운데 글자는 성능에 따라 바뀐다. 약캐였을 때는 강하지 않다면서 우구라고 불릴 때도 있었고, 초기 상향으로 평캐 정도로 올라왔을 땐 중간급이라고 중구라고 불리기도 했다. 우강구라는 별명 자체의 유래는 바로 다음 강구 참고.[36] 볼프강의 일본판 명칭이 울프갱, 일본어 발음으로 우루후걍구로 읽히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나타의 /(슬래시)와 비슷한 유래. 볼프강 일본어 더빙 영상[37] 간담회때 올라온 업데이트 영상중 스토리 부분에 트레이너의 대사 '총장의 개인(게인)가, 제법이군'에선 나온 별명. 이후에 게이들이 날뛰면서 완전히 게이 이미지가 정착되었다.[38] 볼프강 모션중 자리에 앉는 모션이 있는데 이 모션을 절묘한 각도에서 찍고 사타구니를 모자이크하여 커뮤니티에 올라온것이 시초. 점점 발달하여 데비존과 같이 찍거나 움짤을 만들거나 상상도 못한 각도로 짤을 찍는 등 점점 짤이 발달해가는 중이다. 이젠 다들 익숙해져서 새로운 짤이 뜨면 어이가 없다고 웃는다[39] 세하, 미래와 마찬가지로 스크립트에서 공식화 되었다.[40] 말버릇인 완전무결을 깔 때 쓰인다.[41] 루시가 출시되면서 로리 체형 캐릭터 라인인 티루세(티나 루나 세트) 라인에서 루에 루시가 들어가 쫒겨나면서 생긴 별명[42] 암광 스탠딩 포즈와 넓은 어깨 모델링으로 인해 생긴 별명.[43] 변경 전 태스크포스 일러가 동남아스러워서 붙은 별명이다. 풀네임을 변형시켜 따이 완 체스터라고 부르기도 한다.[44] 하피와 유래가 같다.[45] 나타의 15억처럼 어떤 파이 플레이어가 가격이 수십만원대인 아이템을 외국인 플레이어를 속여 겨우 28억(당시 현거래 시세 약 15만원)에 사며 뻔뻔하게 처음에는 외국인 플레이어가 7억에 판다고 했는데 양심적으로 28억에 샀다는 말을 해 붙은 별명.[46] 알파프린스와 마찬가지로 이벤트 스크립트에서 공식화 되었다.[47] 익스플로전 소울 사용 시 눈이 샌즈처럼 빛나서[48] 티나와 마찬가지로 선우란 헤어와 베로니카 눈동자를 끼면 선우란과 매우 닮았기 때문에 붙었다.[49] 루시 플라티니 출시 뒤에 붙은 별명.[50] 고압적인 태도와 독설, 특히 참전용사 제이 비하 때문에 안티가 많은 편이라. 삼일절이나 광복절, 6.25 같은 날에는 이런 글이 올라오기도. 좆미좆미도 간혹 가다가 쓰인다.[51] 툭하면 튀어나와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52] 나딕 측에서 하르파스 BGM 외주 요청을 '굉장히 빠르고 이상하게 싸우는 미친 새'라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53] 요드 던전 바닥에 눈이 있어 요드가 여캐들 팬티를 올려볼 꺼 같다는 글에서 유래되었다.[54] 군단장 조사 -벨제부브의 컨셉이 벨제부브의 꿈 속 망상이라는게 밝혀지자 학교에서 망상 펼치는 찐따 컨셉과 어울어져 파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물론 인게임 스토리에서 나오지만 망상이 아닌 시뮬레이터에 가깝다고 언급된다.[55] 쥉니+잼민이[56] 류금태의 업적으로 알려진 것들이 사실 현문수의 업적임이 밝혀진 이후 제갈금태 운운하면 근첩이라고 까인다. 이후 나딕을 나간 류금태가 카운터사이드를 거하게 말아먹으면서 우호적인 이미지는 모두 다 사라졌다.[57] 제2 메갈 사태가 터지자 제갈량이 죽은 뒤 촉나라를 말아먹은 유선에 빗대져 유선문수라고 잠시 불렸으나 현문수PD는 제2 메갈 사태가 터지기 전에 이미 퇴사했단 것이 밝혀져 오히려 마지막까지 촉나라를 지킨 강유를 연상케 한다고 별명이 바뀌었다.[58] PD 취임 극초기에 화끈한 패치로 호평받으며 붙은 별명이었으나 현재 혹평받는 수많은 패치와 캐시템 정책의 악화로 별명 자체가 증발했다.[59] 디시 특성상 반문재인, 우파 성향이 깊은데 문재인의 단점과 유병휘 PD의 단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붙여진 별명이다.[60] 다만 저 서클은 서클장부터 네덕인 서클로 서클장도 갤서클은 아니라고 말했다. 물론 그런 주제에 홍보는 갤에서 하고 념글 주작을 한 것은 별개. 저 네덕 서클장은 결국 갤에서 쫓겨난 이후 자게로 갔다가 거기서는 관심이 부족했는지 뻔뻔하게 갤에 돌아왔다 다시 자게로 돌아갔다.[61] 당시 떡을 돌린 갤러리 리스트. 이 외에도 많은 갤러리에서 떡을 돌리러 클갤을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