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가드/목록
1. 알려진 역대 킹스가드
1.1. 아에곤 1세
- 코를리스 벨라리온
- '콘필드의 사생아' 애디슨 힐
- '검은울새' 로빈 다클린
- 리차드 루트
- 그레고르 구드
- 그리피스 구드
- '마임 배우' 험프리
초대 킹스가드 중 유일하게 평민 출신이었다.
1.2. 아에니스 1세
- 레이몬트 바라테온
1.3. 마에고르 1세
- 다보스 다클린
- 오웬 부시
- 말라돈 무어
- 올리버 브랙켄
- 레이문드 말레리
- 존 톨렛
- 사이몬드 크레인
- 해롤드 랭워드
1.4. 자에하에리스 1세
AC 98년에 열린 킹스랜딩 마상창시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 '음란한' 루카모어 스트롱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 되는 킹스가드면서 위장 신분으로 세 명의 여자와 결혼하였으며, 열하고도 셋이나 되는 사생아를 둔 것으로 유명하다. 후일 이중 신분이 발각된 후 거세되어 장벽으로 추방당해 밤의 경비대에서 복무하게 된다.
1.5. 비세리스 1세
- 라이엄 레드와인
AC 105년 사망.
- 해롤드 웨스털링
라이엄이 사망하자 새로운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AC 112년 사망.
- 에릭 카길
- 아릭 카길
AC 105년 임명되었다.
- 윌리스 펠
- 릭카드 쏜
- 스테폰 다클린
- 로렌트 마브랜드
1.6. 용들의 춤
1.7. 아에곤 3세
- 머빈 플라워스
- 조프리 스톤튼
- 아에몬 타르가르옌
1.8. 다에론 1세
- 아에몬 타르가르옌
- 올리바르 오크하트
1.9. 바엘로르 1세
1.10. 비세리스 2세
1.11. 아에곤 4세
- 아에몬 타르가르옌
- 테렌스 토인
1.12. 다에론 2세
- 롤랜드 크레이크홀 (Roland Crakehall)
- 더스켄데일의 도넬 (Donnel of Duskendale)
- 윌렘 와일드 (Willem Wylde)
1.13. 아에리스 1세
- 롤랜드 크레이크홀
1.14. 마에카르 1세
1.15. 아에곤 5세
1.16. 자에하에리스 2세 치세
1.17. 아에리스 2세 시기
- '하얀 소' 제롤드 하이타워
기쁨의 탑 전투에서 전사.
로버트의 반란 중 전사.
기쁨의 탑 전투 중 전사.
- '아침의 검' 아서 데인
기쁨의 탑 전투 중 전사.
로버트의 반란 중 전사.
더스켄데일의 반역 중 전사.
1.18. 불명
- 로버트 플라워스: 사생아임에도 불구하고 로드 커맨더의 지위까지 올라갔다.
- 알린 코닝턴: 로드 커맨더의 지위까지 올라갔다.
- 대리의 악마: 로드 커맨더의 지위까지 올라갔다.
- 그레이트하트
- 가일즈
- 제포리 노크로스
- 마이클 머틴스
- 오리벨
- 루퍼트 크랩
- 클라렌스 크랩
- 롤랜드 다클린: 제이미 라니스터 이전까지 최연소 킹스가드였고, 킹스가드가 된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사망했다.
- 톰 코스테인: 킹스가드로 60년 동안 복무했다.
2. 작중 등장인물
2.1. 로버트 바라테온 시기
본격적으로 킹스가드의 질적 수준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시기. 킹스가드가 되기엔 결격 사유가 있거나 왕보다도 다른 대상에게 더 충성하는 정신나간 킹스가드들 까지도 있는 총체적 난국.[1] 로버트 바라테온에게 충실한 킹스가드는 바리스탄 셀미 단 한명뿐이다.에다드 스타크: 킹스가드가(The Kingsguard—)
바리스: 종이 방패.(A paper shield) 그렇게 충격받은 것처럼 보이지는 마시길. 스타크 경.
2.2. 조프리 바라테온 시기
로버트 바라테온 시기에는 그나마 개판이였던 킹스가드를 어느정도 잡아주던 진짜배기 킹스가드인 바리스탄 셀미이라도 있었지만 조프리 바라테온 즉위 초기 조프리가 직접 나이를 핑계로 파면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이후 로드커맨더가 된 제이미는 오랜 포로 생활로 인해 부재. 결국 킹스가드는 급속도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조프리 바라테온의 시기는 킹스가드의 막장성이 급격히 커지던 시기였다. 다섯 왕의 전쟁, 킹스랜딩 폭동 등으로 킹스가드들이 여럿 죽어나갔으며 자신이 지키기로 한 대상을 공격해서 죽이려고 드는 킹스가드도 있었다. 심지어 왕이 명령을 했다고 해서 이를 충고하거나 조언하기는 커녕 왕 말을 따른답시고 여자에게 모진 폭행을 가하더니 아예 옷을 벗길려고까지 했다.
바리스탄 셀미가 파면된 이후 로드 커맨더가 되었다. 조프리가 왕이었던 시기에는 오랫동안 리버런에서 포로로 잡혀 있었다.
파면당한 바리스탄 셀미의 빈자리를 채운 인물. 기사가 아니면서 킹스가드가 된 것은 그가 처음이다. 타이윈은 무슨 생각으로 기사도 아닌 산도르한테 킹스가드를 시켰냐며 '개한테 먹이를 줄 때는 탁자 밑으로 던져주지 옆에 앉히고 먹지 않는다.'고 일갈. 블랙워터 전투 도중 킹스가드의 지위를 버리고 떠났다.
미르셀라 공주가 도른으로 떠날 때 그녀의 호위로 따라갔다.
킹스랜딩 폭동 때 토멘 왕자를 버리고 튄 죄로 킹스가드에서 파면되었다. 하지만 블랙워터 전투 이후 타이윈의 지시로 킹스가드로 복귀.
킹스랜딩 폭동 당시 공격을 받아 사망.
전직 용병 출신. 보로스 블라운트가 파면되고 킹스가드로 임명되었다.
프레스턴 그린필드의 사망으로 킹스가드가 되었다.
블랙워터 전투 도중 사망.
맨든 무어의 사망으로 킹스가드가 되었다.
2.3. 토멘 바라테온 시기
조프리 시기 무너진 킹스가드의 전체적인 질이 다시 회복되지 못하고 더 떨어진 상태다.[2] 제이미가 자기 동료들을 보고 기가 막혀 한 다음 하는 생각이 '잘 생각해 보니 킹슬레이어(나)가 킹스가드 우두머리이니 내 수준에 딱 맞는 부하들이네.'(...) 라는 자조였다.
그나마 토멘 왕이 조프리와 다르게 폭정을 휘두르진 않아서 킹스가드들의 민폐 행위가 어느정도는 줄은 상태이며 제이미 라니스터도 진짜배기 킹스가드 출신이라는게 어디는 안가서 킹스가드의 전력을 다시 추스르고 나름대로 지도력과 적절한 협박을 섞어서 킹스가드를 적절하게 지휘하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토멘이 칠신교의 교권을 공인한 후 왕관 위주로 디자인되어있던 킹스가드의 갑옷이 왕관과 칠각성(칠신교의 상징)을 합친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왕권의 약화와 교권의 강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로서 사용되었다.....
- 제이미 라니스터 (Jaime Lannister)
- 로라스 티렐 (Loras Tyrell)
- 오스문드 케틀블랙 (Osmund Kettleblack)
- 발론 스완 (Balon Swann)
- 메린 트란트 (Meryn Trant)
- 보로스 블라운트 (Boros Blount)
- 아리스 오크하트 (Arys Oakheart)
아리안느 마르텔의 미르셀라 공주 납치 계획에 가담했다 사망.
- 로버트 스트롱 (Robert Strong)
아리스 오크하트가 빠진 자리를 메운 인물로 엄청난 거인이다. 침묵의 서약을 했기 때문에 말을 못 한다. 말 못하는 건 그렇다고 쳐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며 잠도 안 잔다. 갑옷과 투구도 절대 벗지 않는데, 저 투구 밑에 있는 얼굴, 또는 '없는 얼굴'[3] 을 짐작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 다만 그걸 입 밖에 내지 않을 뿐. 세르세이는 로버트 스트롱을 자신의 대전사로 삼아서 결투 재판에 내보낼 생각인 듯 하다.
2.4.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의 킹스가드
퀸스가드 항목 참조.
3. 드라마 결말
브랜 스타크의 킹스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