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 인터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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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GDC 2012[1]에서 공개된 영상.
공식 홈페이지
Tactical Intervention. 제목을 직역하면 "전술 개입" 정도. 국내의 명칭은 티아이 온라인(TI Online)이다. Tactical Internention의 각 첫글자를 딴 TI에 Online을 붙인 것.
Tactical Intervention: Reloaded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2018년 재출시를 목표로 후원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게임을 보완하고 F2P가 아닌 유료게임으로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후원이 중단된 상태.
현재 서버 종료가 공지되었고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도 내려간 상태다.
1. 개요
2. 무기
2.6. 스페셜 무기[2]
2.7. 투척 무기[3]
4. 게임 방식
4.1. 팀 데스매치
4.2. 임무
4.2.1. 인질 구출
4.2.2. 폭파
4.2.3. VIP 호송
5. 기타


1. 개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핵심 개발자 중 한 명인 구즈맨이 한국의 게임 회사인 FIX Korea에서 2012년 봄 발매를 목표로 제작중인 온라인 FPS 게임. 카스 개발자가 만들고 있는 게임이니만큼 기본적으로 카스 처럼 테러범 VS 대테러부대 구도로 진행하는 게임이며[4], 레펠, 군견, 민간인을 인질로 붙잡기, 자동차 추격전 등 독특한 시스템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2010년 5월 28일 북미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후에 OGPlanet이 북미의 배급을 맡기로 결정하였다.
카스의 원작자인 구즈맨이 오랜만에 내놓는 신작이라 기대를 가진 사람들도 많았으나 정작 실적은 안습에 가깝다. 우선 원래는 상술되었듯이 OGPlanet이 배급을 맡았는데, 베타 테스트 당시 인원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결국 '''정식 서비스조차 하지 못한채''' 서비스 종료되었다. 이후 독일의 배급사인 RNTS가 이 게임을 떠맡아 스팀에 부분 유료화로 출시했지만 유저수는 여전히 매우 저조한 상태. 그렇다고 게임의 평가는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유로게이머에서 4점, 디스트럭토이드에서 4.5점을 받는 등 평가 역시 처참하다. 그래도 OGPlanet이 배급을 맡았을 때보단 상황이 좀 낫다는게 다행. 유저들의 평가는 웹진들의 평가보단 조금 나은 편이다.

2. 무기


★표가 되어 있는 무기들은 RNTS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추가된 무기들.
☆표가 되어 있는 무기들은 모바일 FPS Critical OPS에서 무기 모델링 및 능력치를 참고한 무기들이다.
왼손잡이인 민 리가 제작한 게임이라 1인칭 시점에서 보이는 무기들의 모델링이 거꾸로 되어 있다. 이 문제는 개발자의 전작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도 나타나는데 무슨 거울 마냥 왼손잡이가 들고 있는 무기를 그대로 오른손이 들게 되어서 그렇다. 시간이 지나고 일부 총기들은 그대로 민 리가 개발에 참여한 러스트에 등장한다.


2.1. 기관단총



2.2. 돌격소총


  • M1[5]
  • M4(☆)
  • 슈타이어 AUG(☆)
  • K1A
  • AK-47(☆)
  • DSA 58(☆)
  • G36/K [6]
  • AMD-65(★)
  • SG-551/SWAT(★,☆)
  • GK417(★,☆)

2.3. 권총



2.4. 산탄총



2.5. 저격소총



2.6. 스페셜 무기[7]



2.7. 투척 무기[8]



3.


  • Construction Site
  • Highway
  • Skyrise
  • Flash Metro
  • Shopping Mall
  • Office
  • Morning Calm
  • Dynasty [9]
  • Uprising

4. 게임 방식



4.1. 팀 데스매치


일반적인 카운터스트라이크와 비슷하다 그러나 부활하는데 10초가 걸린다.
언제 어디서나 F2키로 장비변경이 가능하다.
실내맵이 많으므로 샷건도 종종 사용된다.

4.2. 임무


방명이 NOMAL MISSION이라고 뜨고 라운드가 끝날때까지 장비도 못바꾸고 심지어 리스폰도 없다.되도록 안하는게 심신에 좋다.

4.2.1. 인질 구출


레펠을 타고 침입하며 소총,샷건 류는 레펠을 타면 쏠 수 없다.
레펠을 타고 내려올 시 조작이 힘들다. 조준점도 상당히 벌어지기 때문.
테러리스트는 인질을 방패로 삼을 수도 있다.

4.2.2. 폭파



4.2.3. VIP 호송



5. 기타


  • 스팀에 나왔을 당시 공개된 트레일러의 퀄리티가 저질이라 이 역시 많은 욕을 먹었다. 마치 정신없는 콜 오브 듀티 프랙 무비를 보는듯한 느낌 때문에 댓글란엔 관련 드립들이 넘쳐나는 중. 음악도 매우 시끄럽고 화면 효과도 정신이 없게 구성되어 실제 게임의 분위기는 하나도 나지 않는다.
  • 밸브의 소스 엔진으로 제작된 게임이다.[10]
  • 저격소총인 CheyTac Intervention을 찾아오셨다면 등장하지 않으니 해당 항목 참조.

[1] 구즈맨은 이 GDC 행사에서 종종 데모를 공개하고 IGN, 게임스팟 등의 게임매체들과 인터뷰를 해왔다고 함.[2] 게임 내의 팀 데스매치 모드에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비슷하게 킬스트릭 시스템이 있어 킬을 할 때 마다 requisition 포인트를 얻는 데, 여기서 9킬 정도를 얻을 수 있는 무기들이다.[3] 스페셜 무기와 마찬가지로 게임 내에서 처음부터 살 수 있는 것이 아닌 특정 킬 수를 올려서 구매할 수 있다.[4] 몰라보게 발전했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점이 많다. 이 게임이 카스 시리즈가 아니라 그렇지 카스글옵보다 카스 1.6을 더 잘 계승한 게임. 카스글옵은 민 리가 개발에 참여하지 않아서 그런지 오리지널 카스 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5] 이름 때문에 스프링필드 M1A 같지만 탄창이 5.56mm 탄창이다.[6] 현재 크리티컬 옵스에 G36은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 있다.[7] 게임 내의 팀 데스매치 모드에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비슷하게 킬스트릭 시스템이 있어 킬을 할 때 마다 requisition 포인트를 얻는 데, 여기서 9킬 정도를 얻을 수 있는 무기들이다.[8] 스페셜 무기와 마찬가지로 게임 내에서 처음부터 살 수 있는 것이 아닌 특정 킬 수를 올려서 구매할 수 있다.[9] 위의 Morning Calm과 이 맵은 경복궁 분위기의 조선시대 궁궐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맵이다[10] 개발자 민 리골드 소스 엔진을 사용해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제작했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개발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어서 사용했을것이다. 덕분에 최적화에 비해 그래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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