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빵 갤러리
1. 개요
과자, 빵 갤러리 포탈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 하나. 약칭은 과빵갤. 과갤이나 빵갤로도 불린다. 갤러리 제목대로 과자나 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갤러리이다. 사실 아이스크림이나 치즈, 떡과 같은 과빵과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한다.
2. 역사
예전 명칭은 "과자 갤러리"였다. 매일 하루 세 끼 과자를 먹지 않으면 오장육부가 뒤틀린다는 까까중독자들이 무서운 악성 찌질이들을 피해 모여 살던 훈훈한 오지의 수용소였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아르바이트생이 빵에 미쳐서 갑자기 이름을 "제과제빵 갤러리"로 바꾸었다. 그래서 많은 까까갤러는 통한의 울분을 느끼며 떨쳐 일어나 알바에 맞서 싸웠고, 한동안 이로 인해 말이 많았다. 결국 빵덕후들도 품어주자는 갤러들의 너그러운 결정에 의거[1] 2010년 5월에 과자, 빵 갤러리로 정식 등록되었고 현재까지 훈훈하게 그들만의 리그를 이루어나가고 있다.
3. 성향
평소에는 갤러들끼리 맛있는 시판과자, 제과점 정보를 공유하거나 자신이 만든 과자 사진을 올리는 훈훈한 청정 갤러리이다. 가끔 파티시에 수준의 과자와 빵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 면모도 있으니... 바로 이 갤러리가 질소과자란 명칭을 유행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갤러리이다. 한 번 찾아보면 우리가 그냥 쉽게 먹고 지나가는 각종 과자들이 얼마나 자세하고 직설적으로 분석될 수 있는가에 현기증이 날 정도다.
기업의 속 보이는 마케팅에 반감을 가지는 성향이 있다. 주로 까이는 대상은 겉보기만 그럴 듯하고 속은 창렬한 과자 광고 문구들.
다만 대기업만 까는 건 아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개인 제작 제과제빵 제품도 맛있으면 추천하지만, 맛없을 경우 가차없이 까버린다.
평일에는 한 페이지 넘기기 어려울 정도로 글 리젠이 안 되지만, 그만큼 글 하나하나가 갤러리의 취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초개념에도 업데이트 수준 대비 굉장히 많은 글을 보내기도 한다.
매우 귀여운 말투로 유명하다.
3.1. 과빵갤 사전
- 1+1 = 양은 그대로인데 박스가 1+1. 즉 실제 한 박스당 양은 절반이라는 뜻.
- HACCP 웰빙 공장에 등극 = 브랜드니까 그냥 드세요.
- MSG 없음 = MSG를 0.1g밖에 안 넣었으니 그냥 드세요.
- xxx도 인정한, xxx 검증 = 공신력?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 과자선물셋트 = 찌끄래기들을 모아서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 내 아이가 먹을 것 = 내 아이 말고 네 아이가 먹을 것.
- 내용물 00% 추가 = 어차피 버릴 거 일부는 그냥 기부하죠.
- 몸에 좋은 = 페이크다 이 XX들아.
- 무설탕 = 오오, 무적 원가의 감미료느님 께서 강림하셨도다.
- 바삭바삭한 이 맛 = 기름 범벅으로 튀겼는지 오븐에 넣어 구웠는지 알 게 뭐야.
- 방부제 없음 = 가공할 때만 안 넣었지, 원재료에는 조금 있으니 그냥 드세요.
- 버터로 구운 = 맛 변화는 없지만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 비타민이 듬뿍 = 백날 먹어도 효과는 없겠지만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 손맛이 배인 = 기계로 찍어낸
- 신선한 감자를 사용 = 유통기한만 안 지나면 다 신선한 거지 뭐.
- 싱싱한 과일의 향기 = 등급과 질이 낮은 과일도 끼워 팔 수 있게 되는 신공.
- 전통 방식에 따라 = 레시피를 간소화하여 대량으로 찍어내는 방식에 따라
- 진공 포장 = 당연지사라도 특수효과 대접.
- 엄마의 마음으로 = 아줌마의 마음으로... 근데 널 아끼는 아줌마는 아냐.
- 올리브유 사용 =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 웰빙 유기농 = 더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시너지 효과는 제로.
- 웰빙 =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 유기농,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00 = 더욱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 좋은 성분 함유 = 태평양에 벌 한 마리가 빠지면 꿀바다니까 그냥 드세요. 설마 봉지 뒷면은 안 읽겠지.
- 중국 OEM = 먹고 죽어.
- 질소충전 = 원가를 줄이고 싶다. 질소 사면 과자가 공짜
- 콜레스테롤 없음 = 포화 지방은 많이 들었지만 그냥 드세요.
- 해바라기유 사용 =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 흑설탕 사용 = 흑설공주나 백설공주나 설탕인 건 같지만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
- 희망 소비자 가격 = 제과회사 사장님 희망 가격.
3.2. 이상적인 과자
위의 과빵갤 사전에 기반하여 과빵갤에 욕먹지 않기위한 과자의 조건은 아래와 같다. 사실 이는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이유들이다. 다만 이게 이렇게 주장될 정도로 현실과 상식간의 괴리가 심하다는 것.
- 용량 대 가격이 적절해야 한다.
- 식물성 기름을 쓴 후,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없다는 식으로 과장광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
- 과대 포장이나 과대 질소포장을 하지 말아야 한다.
과자 봉지 크기의 50%~70% 이상을 차지하는 질소 충전은 과자를 파는 건지 질소를 파는 건지 헷갈리는 수준이며, 차라리 과자가 부서지더라도 봉지 안에 과자를 꽉 채워서 파는 게 맞다. 게다가 과태료를 피하기 위해 이중 삼중으로 필요 없는 포장을 하는 것도 모자라, 내용물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박스로 상품을 포장함으로써 구매를 유도하고 바가지를 씌우는 상술은 금지되어야 한다.
- 일정 수준 이상의 위생이 보장되어야 한다.
과자에 벌레가 들어가 있다든지, 청소 한 번 안 하는 공장에서 과자가 만들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
- 눈곱만한 양의 좋은 성분이 첨가되었다는 이유로 가격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
좋은 성분이 들어가도 수영장에 스포이드 한 눈금 정도의 비율이면 사실 의미가 없다. 그런데 가격은 그 비율이 아니므로 비판 받는 것.
- 정성이 들어간 과자.
직접 수제로 과자를 만들라는 뜻이 아니라,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품질을 속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의 정성이다. 아무리 공산품이라도 위생과 품질은 중요하다.
- 신뢰할 수 있는 회사
화학조미료가 분명히 들어갔는데 안 들어갔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가격을 올려서는 안 된다.
- 신선한 재료 사용
밭에서 수확한 재료를 바로 사용해서 과자를 만들라는 게 아니라, 썩기 직전의 재료를 싸게 들여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것처럼 속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3.3. 이상적인 마카롱
마카롱 10개 사건 이후로 과빵갤에도 마카롱을 만들거나 사서 리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엄근진 과빵갤러들의 마카롱 기준을 만족시키려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뻥카롱이 아닐 것 - 마카롱 꼬끄의 속이 비어있으면 안 된다. 꼬끄의 속이 비어있는 마카롱은 '뻥카롱'이라고 부르면서 혐오한다.
- 뚱카롱이 아닐 것 - 필링을 과도하게 넣는 뚱카롱 역시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필링에 공장제품(실제 오레오나 로투스 과자나 실물 과일 조각 등)이 들어가있으면 극도로 멸시하는 편이다.
- 꼬끄가 지나치게 쫀득하지 않을 것 - 과빵갤러들은 쫀득하다 못해 딱딱한 꼬끄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의 꼬끄를 좋아한다. 쫀득한 꼬끄를 좋아하는 파도 있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파가 더 우세하다.
4. 창렬 밀도
창렬밀도라는 계산법이 있는데, 가격(₩) ÷ 과자의 무게(g 그램)이다. 산술적으로 따져보면 가성비(원당 그램, g/₩)의 역수이다. 역수가 쓰이는 이유는 소숫점보다 소숫점의 역수가 더 보기 쉽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계산법으로는 달러당 칼로리(KCal/$)가 있다. 미국에서 대형 마트 등지에서 파는 과자나 사탕 등은 할인을 중첩해서 구매할 경우 가성비가 1600 KCal/$까지 폭발하기도 한다. 열량이 전부 지방에서만 온다고 가정해도 창렬밀도 5.5이다. 사탕처럼 설탕 함유량이 높은 품목은 4 미만으로 떨어진다.
다만 미국은 옥수수 재배에 대한 정부 지원이 정경유착 수준으로 빵빵하여 인스턴트 식품이나 과자류의 값이 매우 싼 점을 감안해야 한다. 슈퍼에서 보이는 식품 중에서 옥수수나 액상과당(HFCS)이 포함되지 않은 종류는 생쌀, 과일, 야채와 생두부(...)밖에 없을 정도로 옥수수는 미국의 식생활 전체에 깊이 침투해있다. 그리고 옥수수의 탄수화물은 온갖 화학제품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옥수수 가격이 올라가면 대다수 미국인은 현재 급여로 기본적인 식생활과 위생조차 영위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기업에 납품되는 옥수수 가격은 정부 지원을 통해 재배 원가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 연간 옥수수 재배 농가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약 한화 3~5조원(30 ~ 50억달러)에 이르고 있다.
게다가 사탕이나 과자로만 끼니를 때운다고 가정하면 이론적으로 2달러(2천원)면 하루치 열량(2,000 KCal)을 채울 수 있지만, 그 뒤로는 미국의 종특인 '''지옥같은 치과 및 의료비용'''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서는 달러당 칼로리가 낮은 음식일수록 건강식품 대접을 받는다.
5. 사건 사고
5.1.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문서 참조. 이 사건이 바로 이 갤러리에서 일어났다.
5.2. 조민아 후기 고소 사건
2016년 12월 12일 제과사로 일하는 한 과빵갤러가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에 가서 고구마 쿠키를 사먹고 맛, 색, 모양, 가격 등등에 대해 조목조목 분석한 비평글을 올렸는데, 조민아가 그 리뷰를 보고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너 고소를 시전한 상태.
게다가 해당 글은 단순 욕설이나 악플보다는 말 그대로 분석에 가까운 글이었다. 하지만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남긴 후기는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에 해당되는지라 이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 수 없다. 실제로 리뷰글을 남겼던 제과사에게 고소가 이루어질 확률은 매우 낮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조민아는 고소한다던 글을 삭제하였다.
이 사건 덕분에 하루에 1페이지 못 채우던 과빵갤이 하루에 10페이지가 넘는 글이 올라오는 갓흥갤러리가 되었다...
이 사건 이후 조민아가 과빵갤을 눈팅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반응을 조작하거나, 과빵갤러들이 뭔가 실수를 지적하면 답변 없이 슬쩍 수정 혹은 삭제하는 패턴을 보면 거의 확실(...).
이 조민아 사건은 과빵갤에 큰 전환점이 되었는데, 바로 갤러리의 활성화이다. 사건 이전에는 말 그대로 하루에 한페이지 겨우넘기거나 한페이지조차 못넘겨서 첫 페이지에 전날의 글과 오늘의 글이 같이 보이는 사살상 정전갤에 가까운 분위기였지만, ㅈ민아 사건으로 네이버나 네이트 등, 이용자가 많은 인터넷 포탈 사이트의 메인에 걸리게 되어 수 많은 유입들이 들어왔고, 이 유입들중에 정말로 과자나 빵에 관심이 많거나 실제 종사자들이 상당수 유입되어서 갤러리 자체가 활기를 띄게 되었다. 2017년 3월 기준으로 평일에도 3페이지 이상, 주말에는 5페이지 까지 글이 갱신될 정도. [2]
5.3. 베이킹파파 사건
베이킹파파는 원래 빵 과자를 자주 제작하고 그 사진을 올려서 과빵갤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 등 인터넷에서 매우 유명한 유저였다.
베이킹파파는 자신의 베이킹 클래스에서 글루텐 프리 쌀식빵을 만들었다는 글을 올렸는데, 다른 제빵사가 정말 쌀가루 100%로 제작한 것이 확실하냐면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베이킹파파는 이에 답변하지 않았고 마침내 큰 갈등을 빚게 되었으며 얼마 뒤 소송 분쟁까지 가는 등 사태가 악화되었다.
2017년 6월 9일 http://bakingpapa.com/221024954491 결국 베파는 자신을 모함한 제빵사가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3백만원 벌금형을 받았다는 글을 게시하였다.
2018년 4월 6일 형사재판 결과, 베이킹파파가 승소하였다.
2018년 7월 16일 베이킹파파는 민사재판 결과 또한 승소하였다는 글을 게시하였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ya75&logNo=221319980316&referrerCode=0&searchKeyword=소송
5.4. 빵집소녀 마이너 갤러리 오인사건
상황을 요약한 루리웹 링크
2018년 3월 21일, 소녀전선에 등정할 예정이었던 K7이라는 캐릭터의 출시가 연기되었다. K7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의 메갈리아 및 워마드 동조 의혹이 제기되자, 이에 대한 소녀전선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치게 된 것이다. 결국 해당 논란이 벌어진지 5시간만에 소녀전선 운영진측은 K7의 출시 무기한 연기 및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새로 의뢰하겠다고 말하는 것으로 끝맺었다.
유저-운영진간의 갈등자체는 단 5시간만에 운영진측의 빠른 결단으로 원만하게 끝냈으나 이런류 사건이 으레 그렇듯 문제는 이 이후 트위터의 친 메갈리아·워마드 진영 측에서 이러한 조치에 대해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냈고, 이에 대해 소녀전선 관련 커뮤니티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
당연히 그 대상중 하나엔 소녀전선 갤러리가 있었으나 이미 소전 갤러리는 그 역할을 상실한지 오래였고(...) 알짜배기는 모두 빵집소녀 갤러리로 이주한 상태였다. 그런데 소전 갤러리를 공격하던중 뭔가 반응이 안나온 트페미들이 알아보니 알짜배기가 '빵갤'로 이주했다는걸 알게되는데 빵집소녀 갤러리의 약칭이 '''빵갤'''인만큼 빵집소녀를 모르는 트페미들은 빵갤이란 이름만 듣고 착각을 일으켜 과빵갤에 쳐들어가기 시작한 것.
과빵갤은 난데없이 이 오해탓에 트페미 특유의 인신공격성 말투와 반달행위에 노출당했고 영문 모른채 어리둥정하다가 뒤늦게 원인이 알려지기 시작하고서야 맞응수를 시작하며 갈거면 다른 갤러리로 가길 권유했다.[3]
이 와중 과빵갤 테러소식을 들은 소녀전선 유저들은 팝콘을 씹으며 관망하면서 빵갤에 갤러들이 대동단결하여 제과 제빵에 관한 내용으로 도배하기 시작, 갤러리를 과빵갤처럼 위장하는 데에 성공했다. 사건 다음날인 3월 22일에는 일베충, 메갈, 씹덕, 분탕 오만 떨거지들이 다 모이면서 개판이 되어버렸다.
3월 23일 0시 45분을 기준으로 메갈, 일베 등의 분탕글이 제거당하며 정상화됐다.
하지만 그 이후로 트페미를 선두로 여성시대, 쭉빵, 메갈리안, 워마드 들의 여초사이트 회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근본없는 여초 말투가 남발하고 있다. 갤러리의 본질이 흐려졌다.
그래도 시간이 다시 지나가며 거의 정상화 되었다.
5.5. 마카롱 10개 사건
문서 참조.
6. 기타 이모저모
조민아 고소 사건으로 인해 조민아는 과빵 갤러리에서 실질적인 갤주(...) 취급을 당하고 있다.
타샤 머쉬룸 낚시글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대략 5, 6년 전쯤에는 지금은 단종된 바나나 칸쵸가 단종된다는 소문이 돌아서 대세가 된 적이 있으며 뉴비들은 "여기 왜 바나나 칸쵸가 대세임. 그렇게 맛있음?"이라고 어안이 벙벙해 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과자 관련 게시물이 줄고 빵 관련 게시물이 늘어가는 추세다. 개념글을 보면 제빵 추기나 빵 리뷰로 가득 찬 상황.
가끔 특정 제품이나 회사를 속보이게 칭찬하는 알바 글이 자추와 주작 댓글을 달고 올라오는데 제품 평이 안 좋을수록 댓글에서 신랄하게 까이는 걸 볼 수 있다.[4] 광고 티 팍팍 나는 어투에 뉴스 링크가 첨부돼 있으면 100%.
길빵이라는 단어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갤러리인데, 담배가 아니라 길거리에서 빵을 먹는다는 의미로 길빵이 쓰인다.
[image] [image]
건포도콘.
빵을 구울 때 건포도 집어넣는 것을 굉장히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
7. 관련 문서
[1] 사실 과자나 빵이나 그게 그거지 수준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빵'으로 불리는 물건 중 상당수는 유럽에서는 과자로 취급되기도 하고.[2] 물론 유명 갤러리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 게시글 수이지만 이쪽은 갤러리의 취지에 맞는 글들이 100%에 가까워서 오히려 갤러리 주제 관련글 리젠은 상위권에 든다고 볼 수도 있다.[3] 말이 권유지 트페미들의 어그로성 글이나 너희 본진으로 꺼지란 게시글엔 욕이 덕지덕지 쓰여 있는 등 조금만 봐도 빡침을 강하게 드러냈다. 사건 나지 않는 한 앵간해선 분위기도 조용하고 주제에 충실하게 제과제빵하며 평화롭게 지내던 갤러리에 본인들 갤 성향이랑 전혀 상관없는 어글러들이 몰려와서 분탕을 치고 있으니 당연한 일.[4]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