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

 

1. 개요
2. 비슷한 경우
3. 사례
3.5. 운동선수
3.6. 길거리 캐스팅을 자주 쓰는 감독
3.7. 미디어에서[1]
3.7.1. 애니메이션


1. 개요


길거리에서 캐스팅을 받는 것을 말한다. 외모가 출중하거나 캐스팅 담당자가 생각하는 등장인물의 모습에 부합할 때 주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다.
그래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업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죽치고 있거나 방송국 근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길거리 캐스팅을 노리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연예인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고 지망생들이 어린 나이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는 일종의 레드오션인 상황이라서 그런지 길거리 캐스팅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하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주역을 캐스팅하는 영화감독들도 많다. 주로 다큐멘터리나 리얼리즘 영화에서 자주 이뤄지는 편.
여담으로 연예인들끼리도 '길거리 캐스팅'으로 스카웃되었다고 하면 농담삼아 '오오오~'해주는 경우가 있는 듯.[2]

2. 비슷한 경우


비슷한 사례로 친구따라 오디션 갔다가 친구는 떨어지고 별 생각 없이 따라갔던 당사자는 캐스팅 당했다는 일화가 있다. 대표적으로 장수원, 신혜성, , 진태화, 배진영, 시우민(아직도 그 친구랑 연락하고 지낸다고 한다.)

3. 사례



3.1. 배우



3.2. 가수



3.3. 모델



3.4. 개그맨



3.5. 운동선수


  • 이창수
  • 지태환[4]
  • 김소원#s-3

3.6. 길거리 캐스팅을 자주 쓰는 감독



3.7. 미디어에서[5]



3.7.1. 애니메이션


* 신비아파트 시리즈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 11화
[1] 아직 아이돌물의 사례는 나와있지 않다.[2] 외모만으로도 연예인감이라고 인정받아서라는 뉘앙스인 모양인데, 런닝맨에서도 양세찬송지효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고 하자 이런 반응을 보였다.[3] 한끼줍쇼에서 직접 언급했다. 장원영의 경우 지인들의 반응은 언니가 더 이쁜데, 정작 동생이 캐스팅되었다고 한다.[4] 길거리 캐스팅으로 배구계에 입문한 케이스[5] 아직 아이돌물의 사례는 나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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