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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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009년 KBS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 아역으로 데뷔하였다.
한 해에 최소 3편 이상의 작품을 출연해 어릴 때부터 연기 경험을 쌓아나갔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 덕분에 대부분 작품에서 남주인공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특히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린 이방원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졌다. 2019년 JTBC 아름다운 세상에서 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극중에서 남학생 박선호 역으로 출연해 깊은 내면 연기를 필요한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잡한 심리와 감정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2. 출연 작품
2.1. 드라마
2.2. 영화
2.3. 광고
- 금연 캠페인 보건복지부
- 현대 아반떼
- 현대 자동차 공익
- 야쿠르트 세븐
- 에버랜드
- 한돈
- 쎈 수학 광고
- 킨더 초콜릿광고
- 신삼국지 모바일게임
2.4. 뮤직비디오
2.5. 방송
3. 수상 내역
4. 여담
- 잘생긴 배우 아역은 다 한다. 이미 업계에서는 섭외도 1순위 아역배우라고...
- 선한 인상 때문인지 왕따 당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3]
-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 한지평 역을 맡은 김선호와, 연기 감정선과 외모가 비슷해서 많은 시청자의 칭찬과 공감을 얻었으며, 스타트업 서브병의 첫 시작을 열었다.
- 2020년 12월 12일에 공식 팬카페 '다름홀릭'에 가입하였다.